조선왕조실록에 무려 16번이나 나온 야사 최고의 기녀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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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마동사-h3r
    @마동사-h3r 4 года назад +10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배경음악소리를 조금만 작게했으면 예쁜 목소리가 말하는것이 잘 들릴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너무나 재미 있게 듣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5 лет назад +10

    희생자죠. 본인이 가장 괴로웠을듯.

  • @웃어-b5x
    @웃어-b5x 3 года назад

    요즘업로드는왜안하세요

  • @최호경-d3b
    @최호경-d3b 5 лет назад +3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꾸준 구독♡♡♡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4 года назад +1

    조선왕조시대 기생의 평균나이는 15~19세까지이며 평생 19세이후는 첩으로 살아야만 했다.특히,조선왕족은 세종때 실시된 이 관기생제도로 인해 나라에서 운영하는 관기소(전국8도 128곳에 위치한 룸싸롱)에서 평생 무료음주섹스 여행이 가능했고 왕족의경우는 특별히 해당 지역군수로부터 여비도 지급받도록되어있었다.문제는 이러한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관기소제도는 세계역사에 유일한 제도였다는 충격적 사실! 이제도로 인해 최대 효꽈는 조선왕조 521년간 조선왕족이씨들이 오늘날 650만에 이르며 현재 지배층(고위공직 주로 판검사)으로써 급번식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했던 조선만의 제도였다는 사실이다.(조선왕족=이완용후손/일제가 상놈,천민제도와 함께 폐지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