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둔 사업하는 아재입니다. 조남호씨의 주장에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자기 연봉과 보너스도 올리고, 실력키워 더 좋은 회사로 이직까지 잘 하는 직원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단 본인 책임하에 있는 일에 거의 백퍼센트로 자신을 던져넣더군요. 처음부터 싫다, 좋다 이런 선입견으로 “적당히… 절반 정도만… 내 손해아닐 정도만” 이 아닌, 일단 자기 일에 백퍼센트로 몰입을 합니다. 그런 후, 그 직무가 본인에 잘 맞고 안맞고, 또 본인이 그 일에 능력이 있고 없음을 스스로 깨닫더군요. 그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직원들은 회사에서 늘 상위평가를 받고, 또 본인이 원할 때 이직도 잘 하더군요. 그러니, 공부, 일, 취미든 뭐든 일단 “백펀센트” 로 자신을 던져보세요. 미리 계산하며 “적당히 발만 담그기” 를 하면, 결국 얻는것 없는 시간낭비가될 뿐입니다. 나의 에너지를 백퍼센트 던져넣는 그런 경험이 쌓이면, 내 인생의 길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학생들, 청년들 화이팅!
대박😮 제 고등학생 시절은 이미 지났고 군대도 다녀왔지만, 아직 22살인 게 감사할 정도입니다. 저는 저의 장래희망과 아무 연관이 없는 대학을 자퇴하고 지금까지 10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어떻게 보면 패기 넘치는 삶을, 또 어떻게 보면 무언가를 끝까지 해보지 않고 이곳저곳 팔랑귀처럼 뛰어다니머 흐지부지 삶을 보내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발견한 조남호 대표님의 강연은 제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고작 이 10분짜리 영상을 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내 눈앞에 떨어진 과제에 100% 열중을 하되, 열중을 하는 그 중간에 가슴이 울부짖는 또 하나의 다른 소망이 생기면 아낌없이 100%의 각오와 신념으로 도전하고, 그 결과인 성공과 실패를 모두 마음껏 맛보며 나의 쾌와 불쾌를 하나하나씩 경험해나가는 값진 보석과도 같은 20대를 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
한 때 릴스에 빠져서 정말 며칠동안 릴스만 하루종일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 1만 개는 넘게 봤을 겁니다. 그랬더니 잘되는 릴스의 공식을 알게 됐습니다. 그 경험으로 지금 사업을 하면서 마케팅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취향, 호불호가 확실한데 이 영상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뭔가를 하면 100%를 넘어서 200%까지 합니다. 남들이 보면 미쳤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요. 지금 마음이 끌리는 일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일이 아니어도 무시하고 끝장을 보세요. 그래야 "쾌"의 기준이 생기고 이 기준들이 쌓여서 나의 정체성이 생기고 인생이 충만해집니다.
도전 하지 않는 것은 나를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너무나 공감 되는 말 입니다. 2년 정도 스터디코드에 life코드를 보면서 인생이 많이 변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책도 써보고, 영화, 광고, 음반도 냈습니다. 확실히 해보고 나면, 호불호가 선명해지더라고요. 지금은 저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교육에서 몸을 담고 있습니다. 교육을 하면서도 다른 분야를 도전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더 행복을 주는 일이 있을까 하고. 정말 멋지고 인생을 뚫는 코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를 하는 건 좋았지만, 시험보는 건 싫었습니다. 이유는 진리탐구를 즐거워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이고, 시험은 억지로 너무 열심히 하게 되서 무리하게 되서 그랬습니다. 진리탐구를 좋아하는 성격이었기에 세계종교경전을 다 읽은 분들 찾아다니며 공부도 해보고 그렇게 20대때는 재밌게 살아왔지요.ㅎㅎ
와씨 내가 뭘잘할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선생님 영상보면서 내가 뭐에 흥미있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뭐에 계속 관심있었는지 갑자기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뭐든 계기가 됐습니다. ❤ 저는 어떤것의 특징을 발견하고 그 원리를 파악해서, 발견한 요소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서 새로운 용도로 사용해보거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게 재밌습니다. 미식축구나 헌터X헌터나 건축이나 드라마'HERO'의 초능력이나 요리나 이런것에 관심있었던 이유는 모두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이 흥미로워서였다는걸 깨달았어요. 이제 이걸로 뭘 해볼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스터디코드입니다. 스터디코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터디코드에서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학생/청년들에게 전달하고자 이전 세대를 살아오신 분들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이전 시대를 살아온 선배로서 지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해주실분을 찾습니다. 인터뷰를 원하신다면 아래로 연락을 주시거나 (스터디코드 고객센터 1588-2759) 아래 URL을 눌러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orms.gle/vtw6J6jEkZGFHvtZ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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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사업하는 아재입니다. 조남호씨의 주장에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자기 연봉과 보너스도 올리고, 실력키워 더 좋은 회사로 이직까지 잘 하는 직원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단 본인 책임하에 있는 일에 거의 백퍼센트로 자신을 던져넣더군요. 처음부터 싫다, 좋다 이런 선입견으로 “적당히… 절반 정도만… 내 손해아닐 정도만” 이 아닌, 일단 자기 일에 백퍼센트로 몰입을 합니다.
그런 후, 그 직무가 본인에 잘 맞고 안맞고, 또 본인이 그 일에 능력이 있고 없음을 스스로 깨닫더군요. 그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직원들은 회사에서 늘 상위평가를 받고, 또 본인이 원할 때 이직도 잘 하더군요. 그러니, 공부, 일, 취미든 뭐든 일단 “백펀센트” 로 자신을 던져보세요. 미리 계산하며 “적당히 발만 담그기” 를 하면, 결국 얻는것 없는 시간낭비가될 뿐입니다. 나의 에너지를 백퍼센트 던져넣는 그런 경험이 쌓이면, 내 인생의 길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학생들, 청년들 화이팅!
대박😮 제 고등학생 시절은 이미 지났고 군대도 다녀왔지만, 아직 22살인 게 감사할 정도입니다. 저는 저의 장래희망과 아무 연관이 없는 대학을 자퇴하고 지금까지 10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어떻게 보면 패기 넘치는 삶을, 또 어떻게 보면 무언가를 끝까지 해보지 않고 이곳저곳 팔랑귀처럼 뛰어다니머 흐지부지 삶을 보내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발견한 조남호 대표님의 강연은 제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고작 이 10분짜리 영상을 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내 눈앞에 떨어진 과제에 100% 열중을 하되, 열중을 하는 그 중간에 가슴이 울부짖는 또 하나의 다른 소망이 생기면 아낌없이 100%의 각오와 신념으로 도전하고, 그 결과인 성공과 실패를 모두 마음껏 맛보며 나의 쾌와 불쾌를 하나하나씩 경험해나가는 값진 보석과도 같은 20대를 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
한 때 릴스에 빠져서 정말 며칠동안 릴스만 하루종일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 1만 개는 넘게 봤을 겁니다.
그랬더니 잘되는 릴스의 공식을 알게 됐습니다. 그 경험으로 지금 사업을 하면서 마케팅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취향, 호불호가 확실한데 이 영상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뭔가를 하면 100%를 넘어서 200%까지 합니다. 남들이 보면 미쳤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요.
지금 마음이 끌리는 일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일이 아니어도 무시하고 끝장을 보세요.
그래야 "쾌"의 기준이 생기고 이 기준들이 쌓여서 나의 정체성이 생기고 인생이 충만해집니다.
진짜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이게 조남호 코치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끝까지” 해보라 인겁니다 !
끝까지 해봐야.호불호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끝까지 안하고 작은 장애물을 만나면 회피합리화를 하더라고요..
끝까지 안하고 작은 장애물을 만나면 회피합리화... 제 이야기네요 완전..ㅜㅜ
이거 나야 나.. 나야 나 ㅠ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 것과 같은 이치
끝까지라고만 한정지으면 애매합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개념과 이론이 존재합니다.
이를 획득하면 훨씬 분명해 집니다!
'임작가님의 완전학습법'을 검색해 보거나,
bloom (블룸) taxonomy' 를 검색해 보세요~
도전 하지 않는 것은 나를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너무나 공감 되는 말 입니다.
2년 정도 스터디코드에 life코드를 보면서 인생이 많이 변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책도 써보고, 영화, 광고, 음반도 냈습니다.
확실히 해보고 나면, 호불호가 선명해지더라고요. 지금은 저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교육에서 몸을 담고 있습니다.
교육을 하면서도 다른 분야를 도전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더 행복을 주는 일이 있을까 하고.
정말 멋지고 인생을 뚫는 코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를 하는 건 좋았지만, 시험보는 건 싫었습니다. 이유는 진리탐구를 즐거워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이고, 시험은 억지로 너무 열심히 하게 되서 무리하게 되서 그랬습니다. 진리탐구를 좋아하는 성격이었기에 세계종교경전을 다 읽은 분들 찾아다니며 공부도 해보고 그렇게 20대때는 재밌게 살아왔지요.ㅎㅎ
저도 그런데... 혹시 지금은 어떤일을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뭔가 죽도록 한다는게 이런의미도 내포하고 있는거구나 ...
이 말에 공감합니다. 진짜 끝까지 가보면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후회가 없어지는 그 느낌이 중요한 거 같아요!
하나 재대로 배운... 아 각자의 방식으로 찾아가는 거구나... 저 방식은 저사람한테 맞는.
감사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정말 뭔가를 열심히 끝까지 해본 사람만이 할수있는 그런 경험을 해보셨으니..그 경험과 확신이 정말 부럽습니다...
결론은 한 우물을 파서 물이 더이상 안 나올 때까지 시도하라는 것
40대 아줌마 영상 여러번 돌려보고 갑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못한 나였지만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와씨 내가 뭘잘할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선생님 영상보면서 내가 뭐에 흥미있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뭐에 계속 관심있었는지 갑자기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뭐든 계기가 됐습니다. ❤ 저는 어떤것의 특징을 발견하고 그 원리를 파악해서, 발견한 요소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서 새로운 용도로 사용해보거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게 재밌습니다. 미식축구나 헌터X헌터나 건축이나 드라마'HERO'의 초능력이나 요리나 이런것에 관심있었던 이유는 모두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이 흥미로워서였다는걸 깨달았어요. 이제 이걸로 뭘 해볼지 고민해봐야겠어요
그래서 멀티태스킹이 안좋은거군요! 한가지 일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경험도 반도 못채우니.. 효율이 떨어지기도 하네요
딩동댕~~~
일상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멀티태스킹이에요.
조남호 코치님이 말하는 것은
자기 효능감 얻기-현존감 (100%의 충만감)
같은 맥락이에요
다음 라이브 언젠가요?
50살인데 와닿는다
안녕하세요. 스터디코드입니다.
스터디코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터디코드에서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학생/청년들에게 전달하고자
이전 세대를 살아오신 분들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이전 시대를 살아온 선배로서 지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해주실분을 찾습니다.
인터뷰를 원하신다면 아래로 연락을 주시거나
(스터디코드 고객센터 1588-2759)
아래 URL을 눌러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orms.gle/vtw6J6jEkZGFHvtZ8
감사합니다.
선명함
책으로 경험을 대신하는것도 방법이겠죠?
그냥 읽으면 반만 경험한걸테니까.. 읽고 독후감이나 내생각을 다 써볼게요!!
상관없어요~ 아무거나 쌓는 것은 좋은거죠
'임작가님의 완전학습법'을 검색해 보거나,
bloom (블룸) taxonomy 를 검색해 보세요~
이게 코칭님이 말씀하는 충만함의 과학적인
이론 핵심입니다.
수능 인생에서 쓸 일이 없다는 말에 대한 반박을 수학을 통해 적절히 해주네
왜자꾸 혼나는 느낌이지ㅜ?
저도 혼나는 느낌 받네요
뭐 어쩌겠어요 잘못하던일 고쳐주시는건데 고맙게 생각 못하고 혼나는 느낌 받는다고 말 안들으면 그분 손해잖아요
이런 느낌 오히려 좋기도 합니다 주관적으로.
사람들한테 화를 내는 느낌이기 보단 본인이 통찰한 것을 설명할 때 자신도 충만해지고 신나셔서 저러시는 걸거에요ㅋㅋㅋ
우리도 신나면 말투 빨라지고 톤이 높아지잖아요
자존감 부족이에요
혼내는 느낌보단 답답한 느낌이 더 강했는데
꼭 꿈이있어야? 인간의 가치있는삶이냐? 이딴 말 글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