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나는 둥글게 닳고 닳은 유연성을 보이고 있었다. 한상윤 단편소설 - 향기가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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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어느새 나는 둥글게 닳고 닳은 유연성을 보이고 있었다. 한상윤 단편소설 - 향기가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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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작품낭독의뢰.정기옥작가이메일:
jwoman11@hanmail.net
위의 작품은 한상윤 연작소설 [ 침묵지키기 그 아름다운 슬픔 ] 에 수록되었습니다.
출판사 계간문예 2010년 7월 출간
한상윤 소설가 이력 - 경기도 이천 출생.
1985년 ‘월간문학’에 ‘어머니의 불빛’이 당선되어 등단.
제 1창작집 [ 고리 ] 출간 같은해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 수상
제 2창작집 [ 메마른 숲 ] 출간
위인전기 소설 [ 김대건 상.하 ] 출간
단편 [ 빈집 이야기]로 제 33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제 3창작집 [ 침묵지키기 그 아름다운 슬픔 ] 출간
역사소설 [ 거친 밥 먹고 베옷입기 ] 출간
단편 [ 모사꾼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단편으로 선정
연작 장편소설 [ 홍문안 집 이야기] 출간
제 4창작집 [ 남편이 있는 집 없는 집] 출간
역사소설 [ 거친 밥 먹고 베옷입기] 경기광주 예총 산하의 파발극단에 의하여 뮤지컬 제작 준비
단편 [ 고리 ]가 캐나다 뱅쿠퍼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 동아시아 한국어과 로스킹 교수의 교재로 선정
한상윤 소설가 수상경력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경기도 예술인 대상
들소리문학상
손소희문학상
숙명문학상
** 이영상은작가의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허락해주신작가님고맙습니다.
#오디오북 #단편소설 #한국문학
봄이 오면 이모 곁을 떠나겠다는 말을 하면서 젊은이는 쓸쓸하게 웃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양식을 충만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