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반전!~/그녀는 왜 그를 유혹하려 했을까? / 그 남자 / 김영강 / 단편소설 /한솔 문학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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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2
- * 작가 소개
경남 마산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미주한국일보 소설 입상.에피포도문학상 소설 금상.
해외문학상 소설 대상. 고원문학상, 미주가톨릭문학상 수상.
소설집 '가시꽃 향기' '무지개 사라진 다리 '
장편소설 '침묵의 메아리' 글벗동인 5인 소설집 '다섯 나무 숲' 등 6권의 책과 그 외 한국학교 교재 다수 출간.
이화여대 남가주동창회보 편집장, 계간미주문학 편집장, 미주가톨릭문학 편집장 역임.
현재
로스앤젤레스 거주
미주한국문인협회,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원
* 낭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사랑 #정신과의사 #미국 #첫사랑 #짝사랑 #우울증 #책나들 #소설
그리운것은 그리워하자,누군가를 가슴에 담고 평생 그리워하는것은 행복한일이 아닐까요,책나들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동감입니다.~대신 소설속 주인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재밌게 잘 들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작가님께서 보시면 좋아하시겠네요.
누구나 가슴 속에 그 남자, 그 여자 하나쯤 살고있지 않을까요. 책나들님,잘 들었습니다.
네, 아마 그럴 겁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야 하니 그남자 그여자는 숨겨두고 이남자 이여자로 살아가는데~그런 심리를 꿰뚫고 작가님께서 소설로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신 건 아닐까요?~^^
어릴적 첫사랑 생각
나게 하는 글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 참 재미있네요.
네, 저두 차안에서 들었는데 운전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언니랑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작품을 이해 하기 쉽게 읽어주시니 낭독 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독자님께서 감명 깊게 들었다고 하시면 저도 꼭 다시 한번 듣게 되더군요.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지거든요. 독자님과 같이 듣는다 생각하고 들으면 정말 감동이 두 배로 올 때도 있어요.~ 오늘 밤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낭만에 청춘에 아름다운 한시절 돌아가 봄니다 더구나 여긴 미국 인디언 자치주 교민 으로 삶을 지내다보니 작품이 더욱더 맘에 와 닿는듣 함니다
한국소설을 듣고 향수를 달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영강 작가님을 비롯하여 미주 한인 소설가님들의 작품을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ㅣ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오늘도 좋은 소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나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이 살아 있는 낭독입니다. 특히 작품 선택이 좋아서 믿고 듣는 채널 책나들!~오늘도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만 듣다보니 듣던내용이네용~^^~
다시한번 잘듣고갑니다
어릴적 추억이떠오르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아하, 그러신가요?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책나들님 음성 들으니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와~ 완선님!~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많이 올려볼게요.
종종 책나들 오셔요.^^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서성거리다 그냥 지나가는 날들이 계속되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네 고맙습니다. 최근에 몇 편 올리고 있답니다.~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소설같은 소설의 이야기 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근데 걱정 되네요.
정신과그곳을 가는순간부터 미친사람취급 흐흐재미있당
ㅋㅋ 댓글도 재밌습니다.^^
🙏🙏🙏🙏🙏💞💞💞💚💚💚💛💛🖤🖤🖤잘 들었습니다ㆍ고생하셨어요
ㅎㅎ
책나들이 환해졌네요.
첫사랑~~~~~
참으로 아름답지만
추억으로만~~~
네~맞습니다
추억으로 남을 때 더 고귀한 사랑으로 남지요.~^^
반갑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우! 새 소설 업로드 반갑습니다.
감사 댓글부터 달고 듣습니다^^
ㅎㅎ 귀여우심
잠못드는 불면에밤에 업로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닉네임이 독특하네요.~저도 마늘 참 좋아하는데~~^^
어쩌다 보니 3편을 들었네요😅
또 한 편 더 듣고 자렵니다
책나들님도 좋은 꿈 꾸세요😊
아하, 넵
오늘은 자기계발서를 하려고 책 보고 있답니다. 그때 또 대화 나누도록 해요.^^
그 옛날 학창시절을 생각나게합니다.
작가의 섬세한 짝사랑의 표현을 들으면서도
꿍쾅거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은 자존심...
깔끔한 문장력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좋은 작품에 뛰어난 낭송을 하셔서 듣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느끼게합니다. 그 남자 ♡♤♧
네, 저도 소녀적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작은 반전들이 깨알 웃음을 유발, 감정이입이 절로 되더군요.~^^
책나들 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님!~ 고맙습니다.^^
책나들님의 포근한 목소리에 매료되어 계속듣게 되네요~
잘듣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어릴적 짝사랑
생각이 살짝나는
작품입니다
그냥 추억으로
남겨놓지 풍족한
환경에서 오는
약간의 무료함
때문이었을까요
몰입해서 빠져서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맞습니다. 행복한 고민이지요. 아마 먹고 살기에 바쁘다면 옛날 추억은 반추할 겨를도 없겠지요?^^
이것도 재미있긴 하지만 그저 얘깃거리지만 (끝 문장은 너무 심각), 김영강 단편 중에 뇌리 깊이 박히는 소설이 있습니다. "무지개 떠난 자리"라는 단편. 한번 읽어보고 소개해주세요. 제게 pdf가 있습니다.
아, 고맙습니다.~메일로 한 번 보내 주시면 읽어 보겠습니다.^^
누군가를 평생 그리워하는것은 행복인가요? 불행인가요?
행복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겠지요? 각기 추억의 질량에 따라~~차이는 나겠지만요.
학창시절 누구나 경험했던 장면들 입니다.
네, 저도 마치 소녀가 된듯 설렌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작가님의 소녀소녀한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어서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이렇게 이쁜 소설로 나이를 잊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작품도 좋지만, 책나들님 낭송도 짱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숙님!~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