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멸종의 시대가 왔다..! 여친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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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출산을 안하고 연애를 안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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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쏘커플 가족이되는 방법 / @kimssocouple
💼기타문의: kimchisausagecou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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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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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우물에 누군가 독을 풀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나의 귀신이 반도에 배회하고있다, "마통론"이라는 이름의 귀신이
페미니스트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들덕분에 더욱 혼자살거나, 해외로 나가 살기로 결심을 굳혔음. ..
페미니즘이란 독
남자분 승자의 여유가 보인다...
한국 사회는 너무 돈과 외모에 우선
못 살았던 시절을 생각해서 갑자기 경제발전을 이룩하다 보니 가치관 형성에 문제가 발생해서 내면의 멋짐 보다는 부와 외모에 집착
순수한 사랑이 결여되어 슬프지요
두분은 건전한 생각을 가진 듯
알렉띠님 생각이 깊어서 좋아요
인연이란 국내에서만 한정하지 말고
세상은 넓고 많은 인연은 많은 기회에서 찾을 수가 있어요....
외국으로 나가세요... 국내에서 찾지 못한 기회 취직이나 연인에 대한 인연도 해외에서 찾으세요,,,,,
정상적이고 바른 생각을 갖는 여성들이 많아요...
두사람 콩깍지가 영원히 씌었으면 좋겠어요^^~ 내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좋은면만 보게되면 늘 그 좋은점만 보게 되더라구요.😊 사랑앞에 조건은 없어요…
40대 후반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요.
언제나 두사람 화이팅! 즐거운일만 가득!
알렉띠 선생님은 아름다운 미모뿐 아니라 생각과 말이 어쩜 이렇게 단정하고 올곧은지요 ... 매번 시청할 때마다 감탄합니다
페미니스트와 결혼제도는 양립할수없음. 결혼제도 자체가 가부장적이기때문임. 왜냐고? 가정법원 판례만봐도 답이나옴. 우리사회의 기득권을 쥐고있는 운동권세대들은 상당히 가부장적인 시각으로 법안을 제정하고 판결함. 지금 결혼적령기 20대~30대초반 남자들이 과연 이런사회에서 학창시절 남자는 가해자라며 성인지감수성 이니뭐니 이딴 수업듣고 결혼을 할까? 미국도 유럽도 다 한국처럼 페미니스트 열풍이불고 그 모순점에 질려 동거만하는 사회가 왔죠. 그래서 그나라들은 대부분 동거만하여 아이를 출산하고 결혼전 혼전계약서를 쓰거나 프랑스처럼 PACS제도를 만들었죠. 한국도 이 과정으로가는 길목에있을뿐.. 국제결혼은 수많은 옵션중 하나일뿐이고. 어쨋든 한국사회는 더이상 남성들의 일방적인 희생은 없다는것임. 기계식 평등을 원하던 여성들이 지난 20년간 가부장적으로 조금이라도 이득보는 부분은 그대로 남겨두고 쓴물만 뱉었음. 이제 남성들은 진짜 평등을 원하는거고 그 시발점은 독박병역이아닌 징병에서부터 시작될거라봄. 애초에 사병으로는 신체적인 이유로 못간다는 한국여성들이 장교로만 보내달라 떼서서 장교로 임관하여 사병을 지휘한다는것부터 나라 자체가 근본이없음.. 동일한 참정권을 가지는거 자체가 남성들은 분노해야할일임. 문제는 헌법재판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성모두 징병해야하는 무기한보류해놓고 있는상태. 아마 더이상 운동권세대들이 이 나라를 운영하면 안되는 시기에 도달한거같음
사회적 결핍을 상대방에게서 얻으려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아요. 물론 이상형이라든지 여러 이상향이 있겠지만, 현실은 판타지가 아니죠.. 물론 자아 발견도 해야겠구요. 상대방이 이상형이라면 그 사람 인생도 배려해줘야죠.
진정한 사랑은 모두 알고 있죠. 이미 배웠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자식이 조건을 달고 태어나는게 아닌데 해주고 싶은 마음.. 조건이 아니라 존재만으로 충분한 이유가 됀다면 진정한 사랑인데.... 서로 다른사람이 서로에게 충분히 길들어 질때 이유를 만들지 않는 배려가 쌍방일때 우린늘.....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만나서, 가슴이 뛰고, 그 후로 호르몬이 달려주는 3~4년간 그 사람의 됨됨이와 나와 맞는 정도를 판단하고, 그 후에는 상호 존중과 의리, 공유된 목표의식으로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존중, 의리, 공동의 목표를 향한 협력과 희생이 사랑보다 멋지기도 하고 ㅎㅎ
님... 결론과 지금 옆에 계신분 미모가 너무 다르잖아요.
자기는 이쁜여자 만나면서 남들한테는 못생긴 여자 만나래... 와... 배신감 쩐다.
상훈씨 두분이서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고 존중하면서 영원히 행복하세요.영상 잘봤어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중요해지면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자신의 행복이 다른사람보다 우월해야만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남을 신경안쓸수 없지만 친구는 뭐하더라 누구는 뭐하더라 비교하는게 불행을 불러일으키는데
그걸 너무 잘 아는거죠..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 삶이 필요합니다.
서로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싶은생각이들어야(좀오래 사귀면서) 사랑하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야 서로의 갈등이 생겨도 쉽게 해결될수 있습니다.
조금 살다보니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많다는게 체감이 되요.하지만 시작도 못하는 겁쟁이로 후회 하는거 보다 용기가 중요해요.
사랑...이것을 느끼고 발견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게 사랑 한쿡인 젊은이들의 현실, 조건이 있으면 사랑할 수 있을꺼다라고 착각! 한쿡이 문제 다른 나라는 아직 희망적임
살아보면 연애는 이상으로 시작해서 결혼은 현실에서 시작하더라고요.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말씀대로 한국은 남 눈치 신경 많이 쓰는 사회 맞는 거 같습니다 ㅎ 장점과 단점이 있겠지만 참 피곤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매우 늦은 나이에 인터네셔널 커플이 되었는데 두 사람의 말에 공감합니다.
한 번 싸웠는데 사흘 뒤에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를 하더군요.
사실 싸움이 아니라 원칙을 벗어난 해서는 안될 말이었고 저는 다 차단해버렸죠.
지금은 참 잘 합니다.
너무 어려서 보는 눈이 애처롭기도 합니다.
유럽여자들은 지나치게 막굴러다니는 개방적인 여자와 한국의 시골 여자보다 더 스스로에게 엄격한 보수적인 여자, 딱 두 부류이고 중간은 거의 없습니다.
카카오스토리를 모두 차단하고 저희는 두 사람만의 일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친구가 1명밖에 없습니다.
솔직한 말도 나오고 더더욱 신뢰가 쌓이더군요.
제가 남기는 팁입니다.
물론 한국어와 영어만 혼용하고 있습니다.
구라라고보여지는게ㅋㅋ 영어로 썻어야지ㅋㅋ 티나잔아ㅋㅋ
@@user-lt8mh4qi8q 상대방(저)이 무지 어려보이고 만만해 보이시죠?
혹시 술 드셨다면 술 깨시고 멘션하세요.
상훈씨는 이쁘고 경제력도 있을 것이고 학벌도 좋은 아가씨랑 인연이 닿았으니 엄청난 행운남이네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은 신의 영역 인간은 서로의 연민으로 사는것 같아요. 그러니 사랑이 없다고 실망하지 않기를.
이 영상 정말 많은 한국 사람들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갈등의 원인으로 남녀 다 문제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돈에 미쳐버린 여자들의 문제가 훨씬 더 크다고 봅니다
상훈씨와 동갑인 남자로서 이런 주제 너무 좋지만ㅋㅋ 내용과 상관없이 이런 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억지 프레임 씌워서 욕하는, 그런 화가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되네요. 속 깊고 알뜰살뜰한 알렉띠의 생각은 예상이 됐었지만ㅋㅋ 재밌었어요!
상훈씨 생전에 나라를 구하신게 틀림없습니다.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자신이 만드는 감정이 상황에따라 바뀐다는 사실 입니다
알콩달콩 보기좋습니다 아들 생각이납니다
부부=대화다! 사랑=서로의 비슷한 가치관(개념)! 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몇십년 살아보니까 대화가 없으면 옆집 아줌마보다 못하고 한번 싸우면 오래가고 한가지 사안을 놓고도 바라보는 시각이나 개념이 너무 다르면 서로를 이해하기가 힘들어! Be happy!!!!
독일사람이 좋아서 유일하게 구독해서 보는 독일한국 커플 주인공이 김쏘커플이랑 독일녀 카리나의삶..😊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진정 사랑하는 사이라면 같은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같이 가는 사이가 아닐까합니다. 서양 에도 No rose without thorn. 이라는 속담이 있죠
즉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의미겠죠. 얼굴이 예뻐도 성격에 결함이 있거나 성격은 좋은데 외모가 좀 떨어질 수도 있고ᆢ 모든것을 완벽하게 같추면 좋겠지만 솔직히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 의미로 보더라도 밭은곳을 보며 같은곳을 향해 평생을 같이 갈 사람이라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의 사랑은 그사람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나의 주관적인 것을 강요하지 아니하며 서로의 모든 것을 좋아하고 같이 있으면 그냥 좋고 상대의 원치 않는 것을 하지 않으며 서로 참아주고 노력하고 배려하고 자기의 유익을 위해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 것을 존중하고 또 잘 타협할줄 알아야 합니다, 나이 60 넘어 많은 것이 후회 됩니다.
많이 사랑 하세요 그것이 기쁩입니다.
알렉띠 말대로 드라마가 문제여. 맨날 일은 안하고 싸돌아다니는 실장님, 집에는 회장님.🎉
남성분 부럽지만 해결책은 터무니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알렉띠가 제시한 가슴을 따르라는 해결책이 더 와닿네요 물론 그럴 사람이라면 진작에 그랬겠지만...
남자는 자신의 소중한 시계를 팔아 여자의 머리핀을 샀고,
여자는 자신이 아끼는 머리카락을 팔아 남자의 시곗줄을 샀죠.
결국 서로에게 쓸모가 없어져버린 선물을 했지만 그 둘은 서로에게 최고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한거죠.
선물 그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그속에 담긴 마음.
그것을 나누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오헨리의 소설인 *크리스마스 선물* 내용인데
전 그 모습이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랑입니다. 좋은음식을 먹고 비싼선물을 받아도 마음이 공허한것은 마음은 물질이 아닌 마음으로만 채울수있기 때문일겁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위해 자신의 소중한것을 내어줄수있는것.
상대를 위해 조그만것도 포기 할수 없으면서 사랑한다고 착각을 하는게 문제인거죠.
그것은 자신의 마음이 즐겁기위한 자신을 위한 가짜사랑이죠.
SNS와 K막장 드라마와 영화만 법적으로 금지하면 만병의 본질인 비교가90%이상 줄면서, 모두가 행복하며 사회화가 더욱 발전 됩니다!
마통론까지 등장했기때문에. 이미..엘리전이 시작됨
"진정한 사랑이란것은"..... 애메모호한 단어임"...!!! 무한이란것이 존재하지않기에~
이쁘고 개념까지 장착한 1등신부감 알렉띠를 만난 남자의 여유.
멸종안해요 도시국가화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홍콩은 우리나라보다 더 낮아요 국가로 치지 않아서 그렇지 ... 지역 균형발전이 필요합니다.
형 뻥치지마 무슨 알렉띠 얼굴을 안 보고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얼굴을 어떻게 안 보지 ㄹㅇ
솔직히 딱 까놓고 말해서
한국은 외모지상주의 극에 치달한 사회다
이것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문화가 발전한 경우이고 한국인 성격 자체가
빨리빨리 이기때문에 상대방을 대할때
가장 먼저보는게 외모라서 그것을
전부라고 이미 결정내리기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이 다수인 사회인게 현 대한민국이다
남성사회에서 외모에대한 수요가 높으니
자연스럽게 여성의 외모에 대한 가치가 올라가고
여기서 버블이 생겨 부작용으로 전락한것이
퐁퐁남 설거지론을 대변한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어쩔수가없다 이미 우리의 눈은
이쁜 잘생긴 아름다움의 눈높이가 높아져버렸고
능력있으면 퐁퐁남이 되어도 와이프데리고
밖에나가면 와이프 이쁘단 소리에 만족할것이고
능력은없는데 이미 높아져버린 눈때문에
차라리 걍 혼자살자 마인드가 생겨버림
또한 연애보다 재미있는게 너무 많은세상이고
여성들또한 주위에서 육아로 나보다 이쁜 언니들이 망가지는 모습보면 육아를 기피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는게 현실
이제는 단일민족의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한다
다양한 민족과 서로 각자의 가치관에 맞는
사람과 살아야하는게 대한민국의 미래다
애국심은 혈통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다
교육과 평등한 기회 그리고 적당한 통제가 필요하다
경제적 여유들이 생기면서 여가 활동들을 하다 보면 자연히 생의 다른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고 그런 것들을 즐기면서 또 자연스럽게 돈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하양 조정될 듯.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두분 오손 도손 토크 재미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 2년 전 군복무를 할 때부터 이 채널을 봐왔습니다. 당시에 독일어를 하나도 못했는데 이젠 제법 공부를 해 알렉띠의 말을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어서 뿌듯하네요. 😊
8:09 알렉산드라 의견 100점 소셜미디어가 자극하니까 휘둘리지 말고 주제에 맞는 그러니까 분수에 맞는 사람 찾는게
진정한 사랑이란
결혼후 10년후에 온다
사랑인지 왠수인지 둘중하나
남자는 기본 프로그래밍이 시각에 최적.
여잔 자기기분 맞춰주는게 최적
태초부터 남자는 내 자식을 잘 낳고 번성해줄 여자, 여자는 내 자식을 먹여살리고 날 잘 지켜줄 남자. 이게 본능이죠.
사랑은 이 본능을 뛰어넘는 복합적인 무언가가 아닌가가 싶습니다.
퐁퐁남,설거지론은 결국 그런 본능에만 충실한 결과겠죠.
해결방안 - 국제 결혼!ㅎㅎㅎ
❤❤
가족의 범위 변화로 사회적 결혼 조건이 바껴 가고 있다.과거엔 온 가족이 서로를 돌보면서 살아왔다.그러나 갈수록 핵가족화 (개인주의)되면서 모든것을 해결해야 하면서 고민의 범위와 사회적 문제 해결의 범위도 넓어져 버렸다..그것이 주됀 이유다.....해결법 ??? 개인주의를 버리면 됀다.... 답은 간단하지만 실천은 매우 힘든 일이다.상위 지배계층의 요구에 의해 장기간에 거쳐 핵가족화가 진행 되엇고,삶의 형태까지 변화 되어 버리면서 고착화 되고 있다...과거엔 없었던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고 ,이런 사회적 병폐들을 치유하는데 또다른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쉽게..대가족 중심의 경우 개인적인 자유를 침해당했지만,많은 경우가 먼저 살아온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한되어야 하는 것들에 해당되엇고,육아의 경우도 공동육아,생활또한 공동으로 많은 부분을 서로가 도우면서 해왔기 때문에 큰 일도 어려움이 많이 줄어들면서,오히려 영유할수 있는 범위가 넓었다....
요즘의 경우 작은 부분 하나 하나를 직접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지면서,활동 범위가 축소되고 위축되면서,그로인한 수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게 되고,이것이 사회적 문제로 표출되는 것이다...
결론...두가지 모습다 장단점이 있다.,.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 보면 - 가정이나 사회같은..대가족 형태의 모습이 훨씬 원활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쉬워진다...
우리 모두 독일로 갑시다.ㅋㅋ
열심히 사랑해서 행복하세요.
생각해보니 유럽은 생각보다 자본주의지가 않는것같음. 그리고 우리가 너무 자본주의적이었던것같음..
근데 어쩔수없는게 한국은 조선시대때부터 극단적인 조선시대때부터 자본주의의 끝판왕이라서..ㅋㅋ 한민족에게는 돈벌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유전자가 있다보니..ㅋㅋ
알선생의 인사와 미소에서 자본주의의 냄새가 점점 더 스멜거리는 군.ㅋㅋ
굿 잡~~
한국 젊은이 일부가 고급승용차 추구하지 모두가 그런건 아니데 전부라고 말씀하면 앙돼요 겸손하고 성실하게 사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 ㅎㅎ
개공감
남자분 보다 여자분이 더 거시적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독일적 정서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라 그런 듯
그래서 그 사회의 수준이 높아져야 되는데 그러려면 좁은 사회현상을 바라보기보다 국가적 관점의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좀 더 나은 환경이 될 것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뭐시라 앞으로 살아갈날이
구구창창한데...앞서간듯
철학적애긴 그만두고
애낳고 살아보면 힘들고
어려운걸 느낄거임.
지켜보지요. ㅋㅎ
알렉산드라님께 요청드리는 바 입니다. 아래 내용을 남자친구분과 의논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선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남녀 간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았음. 그런데 왜 그 상황이 반전됐느냐 하면 다른 변수들 제거하면 페미니즘이라는 변수밖에 없음. 페미니즘의 가부장제 해제 전략이 유효해서 여성의 사회진출과 그에 따른 여성들의 생물학적인 기능 이상의 역할이 여성들에게 부여되고 그로 인해 이혼율 급증과 성문란 풍조 확산 등에 따른 가부장제 사회 해체로 이어짐. 그에 따라 남자는 그대로인데 여자는 마통론을 보면 알듯이 사회의 암적인 썩은 사과가 됨. 이는 스윗한남이라는 용어를 봐도 남자가 얼마나 그대로인지 알 수 있고 베트남론을 보면 여자가 얼마나 썩은 사과가 된지 알 수 있음.
사랑은 필링❤
믿음,신뢰,배려가 있는 무한사랑 아닐까요???
🌈상훈이 알렉 지금둘이하는게 진정한 사랑 이야 ???
한국사회가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서 정신적 가치보다 물질적 가치에 치중해 발달하다보니 전반적으로 부작용이 많이 생겼죠 이젠 정신적 가치나 과정 중심적 사고 방식으로 사람들 인식이 바뀌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
공감해여🥲
알렉띠님의 외모를 보고 만나는거 아니라고요...??
그~~~~~짓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인딩. ㅠㅠ
팔계씨는 세금을 더 내야 합니다.
알렉산드라 ♡
나랑 비슷한 생각이네 돈에 미친 나라
덧붙이면 한국은 과도한 경쟁의 결과가 몇십년에 걸쳐서 나타난거라고 봅니다. 경쟁이 다른 나라에 비해 어린 나이부터 어마어마하게 심하니 그 경쟁을 뚫은 사람은 엄청난 오만함과 자신감에 휘말리게되죠. 연애도 사랑이 아닌 경쟁의 일종에 더더더더더 욕심 욕망으로 이어진거라 비교하는 문화와 경쟁하는 문화 없이 그냥 다른 나라처럼 평범했으면 이 지경 안왔는데 눈이 전부 상황평준화되서 상위 10퍼만 보고있으니 만족이 안되는거 그게 기형적으로 이용해먹기 퐁퐁 설거지로 이어지는거라고 봄 그냥 외국가는게 답 한국은 몇십년간 몸에 박힌 결과가 물빼기 힘듬
추가적으로 과도한 여성편향도 하나의 이유 모든 여자가 떠받듬 당하니 이 지경 되는거 한국은 세계에서 여자를 너무 띄워주면 망할 수 있다의 실험사례가 될듯
한국은 사회보장이 약해서 더욱 남성의 경재력이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사회보장이 잘 되어 있으면 육아등 별도의 지출이 안생기니 맹목적으로 돈을 추구하는 일도 줄어 들겠죠.
남자가 여자를 보고 이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각자 이상형이 다른 것처럼요.얼굴도 중요하지만 남녀 각각의 평상시 조그만 행동에서 나오는 기품에서도 매력을 느끼듯이요.
Love is hard🥺🥺
사랑은 심성이 결정 한다
심성이 곱지 못한 사람은 늘 상대를 자신의 몸에 맞는 의상으로 만들려 하며 존중 이라는 의미를 모른다
나를 버리고 서로 상대에게 나를 희생 할 때 비로소 사랑 이라 할 수 있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받을 줄만 아는 사람은 사랑 할 자격이 없고 사랑 이라는 말을 논 하면 안된다
같이 하는 사람 까지 불행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대부분 의 여자들은 남자의 경제력을 많이 보지만 그것은 불행의 시작 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미모에 몸매에 경제력 까지 갖춘 여자를 선호 하지만
그 또한 불행 의 시작 이다
심성이 몸 이라면 다른 것은 옷에 불과 하니 몸이 없는 옷은 아무 쓸모가 없다
그렇다고 벌거벗고 살 수 는 없는 노릇 이니 검소하게 라 도 옷은 입어야 하듯이 서로 노력해
기본은 갖추고 살아야 할 것이다
나를 버려라
심성을 봐라
상대는 나랑 다른 존재 라 는 걸 늘 잊지 말아라
선택한 것에 대한 최선은 존중 하는 것이다
사랑 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잘 익어 정 이라는 물질로 변한다
어이 잘생긴 청년 !!^^
늘 행복 하고 싶은가?
자존심을 버리게 알렉띠 아가씨도~~ 그럼 행복 할겨~~^^
드라마엔 항상 부자의 미남 왕자와 빈곤의 미녀 신데렐라 나오지 그 집안끼리의 트러블도 단골이고
유전은 교차유전이라서 이쁜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낳으면 좋답니다. 남-딸. 여-아들 이렇게 유전이 교차된답니다
사랑보다는 배려와 양보가 먼저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독어 넘 어려워요 ㅠ ㅠ 배우고 싶은데 ㅠ
독일로 가야겠군요
연애의 시작은 사랑, 결혼은 의리 & 자녀!!^^ 살아보니 그런 거 같..아...아닙니다~^^
그러니까 알렉띠같은 천사 미모를 만나면 모든 남자는 행복할 수가 있다고...그게 안되니까 문제야..거꾸로 여자가 남자를 만나도 힘없고 무능하고 성질 더러운 놈팽이 만나도 문제고
지성인들 다운 고품격 토론, 교육적이고 아주 좋습니다!
뜨거운 감자 왔다
알렉띠 귀엽다
기만러다!!!
얼굴 보고 만나는거 아니라니 기분 나쁘다 ㅋ
별수있습니까 이대로 멸망 드가자~ ㅋㅋㅋㅋㅋㅋ
English subtitles please
틀렸습니다.
100% 외모를 봅니다.
부유하다고요? 나라가 경찰보고 돈 없으니까 초과근무 하지 말라고 권고 때리는데?
하이요~~~~~~~~~~~~~~~~~~~~~😃😃😃
여자 외모를 보지 마라.. 경제적 능력이 되는 여자를 만나라?? 그것또한 조건을 보는거죠
남자분은 말이 정리가 안되는 느낌. 그냥 차라리 쏘양 처럼 순수하게 생각하고 말하는게 낫죠. 김씨는 너무 무리수 던지고 말이 앞뒤가 안맞음.
그리고 서양에서는 여자 외모를 보지 마라고 하면 어느 정도 상관없지만
왜냐하면 서양여자들 얼굴 골격과 눈매가 그렇게 모난 여자가 적어서..
외모가 평균이상이 되는게 평균적이라... 물론 나이들어서 급격히 살찌는건 차후 문제지만
반대로 한국은 평균적으로 외모가 너무 떨어져서 ..그기서 더 외모를 안보면 비참해질정도라
외모를 안볼수가 없음. 서양처럼 평타처도 외모 걱정없어면 안고르겠지만
한국은 갭차이가 커서..
사랑은 어렵구만
어렵기도하고 쉽기도한 사랑..
달면서 쓴것~~
결론은 알렉띠는 언제나 항상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상훈이는 좋겠다~~😊
상훈씨 생각에 반대.. 남.녀누구든
경제력보다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해요 살다보면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답니다 외모도 잠깐이구요..
경제력을 우선시하면 행복지수는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거 금방 깨닭게 될겁니다
상훈씨의 결혼관은 미안하지만 조금더 깊게 생각해보세요^^
어라... 한국 며느리가 나왔어요...😂😂
근데 한국 면접 본 후기..결과 없네요..
확실히 알렉산드라님은 대학에서 따로 공부한 바가 있으니 출산과 육아에 초점을 두네요. 출산, 즉 번식인데, 유성생식 생물에겐 출산이 생존 방식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겁니다. 제 아무리 기술적으로 발전해도 인간은 여전히 동물이기에 원초적인 본능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확실히 출산과 육아에는 남녀의 공동 관리가 필연적으로 요구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것에 대한 역할은 여성의 지분이 크다고 느낍니다. 여성에게 일을 떠맏기는 소리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주어진 능력은 남성보다 여성이 출산과 육아에 초점 잡혀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남성은 여성의 선천적인 기질(뛰어난 선천적 유전자)을 보았고, 중세까지는 조신함과 교양까지 보았습니다.(뛰어난 후천적 유전) 여기까진 본능을 위배하진 않지만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사회로 변환되며 여성 또한 막강한 경제권을 지니게 되었지요. 남성의 역할을 여성 또한 가능케 만들어준 것입니다. 다만 여성에겐 아직도 더 뛰어난 생존력을 지닌 남성을 갈망하는 바가 남아 있습니다. 이 또한 출산과 육아에서 기인하지요. 애시당초 2세 생각이 없는 순수 사랑이라면 결혼은 필요가 없습니다. 현대 결혼이란 육아할 때 나라에서 주어지는 혜택 이용이 가능한 공인인증 딱지 불과하거든요. 그러나 현대의 여성은, 적어도 현대의 대한민국 여성은 출산은 계획에도 없지만 상승혼의 생각은 내뇌에 뿌리박혀 있습니다. 분명 상승혼은 출산에 기인한 것인데, 정작 출산은 생각에도 없는 것이지요. 제가 이토록 여성에게서 변화점을 짚는 이유는, 긴 역사간 지금에 이르러 여성의 입지가 순식간에 뒤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경우 반비례하여 입지가 떨어졌다고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이를 해결하려면 출산의인식 변화가 필요하지만, 이것은 문란한 사회 풍조로 이어져 생명 경시를 악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이미 출산율이 붕괴된 나라에 한에선 회복의 여지가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것은 저의 생각에 불과하니 무조건은 없겠지만, 저는 회복 불가라 100% 확신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기본 월급으로 생활하기 힘든 세상이 되니까 점점 더 극단적으로 변해가는거 같아요 ㅠㅠ
한국사회는 미쳤어요.외모지상주의에요. 연예방송,음악방송을 보면 하루종일 외모 얘기를 해요.'잘 생겼다'....
얼마나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으면 세계 제1의 성형 국가가 되겠습니까.
그런면에서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들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우리 모두 정신들 차려야지요.
사랑으로 3개월, 정으로 3년, 의리로 30년, 돈으로 죽는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