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씨 영상을 우연히 접하다가 찬우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애초에 조지훈이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모욕하고 라이브 를 통해서 관심 끌어 모아 남 헐뜯는걸로 돈벌고... 못 되 쳐먹어도 정말 못 되 쳐먹었더라구요.. 우리는 이번 사태를 잊으면 안됩니다. 계속 공론화해서 수면위로 끌 어 올려여합니다. 찬우님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슬기롭게 대처하시고 조지훈 저사람 용갤에서 브 픈켜서 용호수 갤러리에 선동하는 정황 있습니다. 단지.. 아직은 자료를 좀 더 모아야 할 것 같아 제보는 좀 더 뒤에 드릴께요. 지금도 열심히 모으는 중이니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증말이지... 고난과 역경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신것같아 제가 다 마음이 안좋네요... 꼭 여론이던 송사건 뒤집혀서 찬우님이 승리하는날이 올꺼라 굳게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응원합니다.
전 2004년생인데요 찬우님 영상보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정말 학식높은분께(학부 서울대, 해외박사님이십니다.)한자 좋다는 얘기 듣고 우선 중고등교육용 한자 가나다순으로 뽑아다가 1800자 외우고있고 일주일된 현재 412자 익혔네요. 아마 이미 조금씩 알던 것 합하면 500자쯤 될거같은데, 100자 익힐때마다 세상보는눈이 트이네요. 이게 쌓여서 1000자를 넘고 3000자까지 닿을 걸 생각하면 얼마나 큰 무기가 될지 당연히 느끼는 바가 있고요. 한자 읽기에서 쓰기로 넘어가려면 노력은 해야하겠으나 원체 어휘력은 좋은 편이다보니 기존 표현이랑 한자 연결해가며 언어감각 늘어가는게 너무 기쁘네요 뚜렷한 도상으로 의미가 뇌수에 각인되어버리니 언문 표기로만 ㅂㅅ처럼 인지할때보다 처리속도가 우월합니다. 아, 물론 대부분, 아마 96프로정도에게는 필요없지요 ㅋㅋ 제가 국어백분위가 98쯤 되는데.. 굳이 수능 아니라도 저에 준하는 독해력 아닌 하에야 이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는 못할 것 같고요Groupthink에서 벗어날 줄도 모르는 누구들.. 뭐 헬스가 인생최대업적이라던지..읍읍😢 뭐 그런사람들이 책을 읽을줄알아 뭘 읽어서 생산적인걸 산출하기를해.. 인지처리가 빨라지는걸 체감하기를해 관념적 고차원적 개념을 알기를해ㅋㅋ 애니웨이.. 찬우님 저랑 생각이 많이 차이나기도 하는 사람이고 하지만은 한자에 관한 입장은 매우 옳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는 왜 비판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긴 표현의자유도 없나 지적 욕심이 있고 고차원적인 생각에 다가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은 글자라고 봅니다. 대신 가치가 있지요. 조어력과 직관성면에서. 물론 이 장점도 대부분에게는 안보인답니다.😂😂😂😂 그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이 욕하니까 따라 욕하지.. 한 2프로만 알아듣고..ㅋㅋ
개인적으로 한글전용 추진하면서 한자교육 뭉개버린것.. 보면은 아마 박정희때 그 정책 시작한것으로 아는데.. 개멍청한짓입니다. 그렇다고 핀트가 박정희 욕하잔건아니고 한글전용 되고나서는 허구한날 한글이 유네스코가 인정한 머시기저시기 집현전학자 정인지 뭐라 하는거같은데 난 이렇게 한자 뭉개고 한글(언문) 치켜세우기 반대해요 마치 그거같거든요? 자기가 무정자증인지 모르는 무정자증 남성이 결혼했는데, 부인이 모르는 사이에 바람을 펴서 자기 근본이 아닌 애를 낳아도 내가 키우면서 내 애라고 주장할 수 있는 아이는 걔밖에 없으니 자기 애인줄 알고 아이고 내새끼하는꼴이랄까?
진짜 본질을 관통하고 있으신거같은게 한국 인강시장이 왤케 과포화되었는가? 사교육시장이 왤케 파이가 클까? 국어는 ㅆㅂ 걍 잘 읽고 그대로 풀면 끝인데 왜 구조독해 이러면서 맥락이해하는걸 가르치나 외국인이 한국어배워도 그렇게 안하겠다..? 이런것들 관통하고있는 큰 공통원인이 “한글전용” “우리말글(언문ㅋㅋ)사랑” 이거였구만요..
저같은경우에는 운좋게 엄마가 어릴때 한자를 가르쳐서 유용함을 체감햇음 그 어린나이에도 ㅋㅋ 그래서 대학교 입학해서 바로 한자2급 시험부터 치름 나중에 다른애들한테 전공서적 한자어들(사실 거의 전부 한자) 가리키면서 너는 이거 다 이해하면서 읽는거냐고 물어본적 있는데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안다는거보고 기가찼었음 ㅋㅋㅋㅋ
나는 용찬우의 모든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so what? 사람은 누구나 다면적이고 각자의 생각과 추구하는 방식이 있다. 동의하지 않는 건 동의하지 않되 배울 건 배우면 된다. 문자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식, 한글에 대한 주장은 아무리봐도 용찬우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한다. 주입식으로 문법이나 단어 달달외우라고 가르치던 개발 도상국식 학원 강사나 생각이 다르다고 인신공격을 해대는 렉카, 입만 열면 거짓말인 JTBC 양원보 같은 애들이나 까겠지만 나는 그럼에도 문자에 대한 용찬우씨의 방식을 응원하며 리스펙한다.
안녕하세요! 영상속 '일정' 질문을 제가 했었습니다 질문을 했었던 시기에 독서 도중 "일전에 나는 독창적이면서도 관습을 따르지 않는 저명한 화가가 쓴 시를 몇 편 읽었다" 문장 중에 '일전' 이라는 문자의 뜻이 궁금하여 네이버 한자사전으로 공부했었어요 그런데 일전을 검색 해보시면 一轉,日前,一戰,一錢 등등 쭈욱 검색 결과가 나오는데 어떤 일전인지 헷갈려서 저도 모르게 해석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당시에 日前으로 글의 맥락상으로 이해하고 넘어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고나서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찬우님께 '일정'을 예시로 질문을 드렸던겁니다ㅎㅎ
저는 직장에서 특히 윗사람에게 메세지를 쓸 때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불확실한 경우가 많아서 항시 인터넷 사전에서 단어를 검색하여 검증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독서와 한자공부의 필요성을 최근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대부분은 옛시절부터 한자를 사용하여 표기했음을 때문에 한국어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자의 이해가 필요하다는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우님, 안녕하세요. 평소 찬우님의 팬으로서 영상을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수학을 전공하고 있어 간략히 Remark를 드리자면, 허수 i를 논리가 만들어 낸 상상의 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수학적으로는 엄연히 존재하는 수랍니다. 허수 i는 복소좌표계에서 (0,1)로 표현되며, 그 존재는 1의 존재만큼이나 명확합니다. 다만, 실수 체계(Real Numbers) 안에서는 i가 상상의 수처럼 보일 수 있겠네요. 어떻게 보면, 상상을 실현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구성된 것이고, 그렇게 구성된 개념은 수학적으로 실제로 '존재'(existence)합니다. 0과 1이 존재하는 것처럼, √2가 실재하는 것처럼, 허수 i 역시 실존하는 수입니다. 수학을 전공하는 한 고지식한 교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허수 i는 상상이 현실이 된 수네요. 😊상상하면 실제로 존재합니다!
@@DragonChanu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제 얘기에 흥미를 느끼시는 것만으로도 찬우님은 굉장히 비범하시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맞아요. i 는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i는 실수(real numbers)의 세계에서는 상상의 것이지만, 복소수(complex numbers)의 세계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수입니다! 저는 찬우님의 관점에 매우 동의하며, 유물론과 싸우시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고,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이 먼저가 아니라 언어와 상징, 상상이 먼저라는 생각을 늘 깊이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콘텐츠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찬우님의 활동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참고로 수학자들도 논문은 모두 영어로 쓰고 발표할 때 전부 '영어'로 쓰인 슬라이드를 발표하는데, 정작 발표에서 말로 설명할 때, 한국어로 합니다. 한글의 한계를 암묵적으로 다 인지하고 있어요!
매번 많이 배웁니다. 범인들이 비범인을 시키질투 하고 끌어내리려 중상모략을 펼쳐도 영웅은 그 난세를 헤쳐 나아간다고 했습니다. 잉여인생을 살며 세상에 부정적인 에너지만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만큼 용찬우님이 세상에 더 하는 이로움을 갈구하고 바라보며 응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처럼 하시는 일 다 잘 되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God bless you 🙏
저는 용찬우님 팬도 아니었고 그냥 최근 사태보고 궁금해서 오게 되었는데요. 용찬우님을 집단적으로 공격했던 렉카들이 중국쪽이란 말이 있는데 이게 사실일지 궁금합니다. 물론 용찬우님이 직접 이걸 언급하면 송사가 걸릴 수 있기에 직접 언급은 어렵겠지요. 아무튼 그때 3자로서도 그 사람들 진짜 왜 저렇게까지 질리게 하나 싶었고 좀 싸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조직 범죄나 다름 없는 행동이었죠. 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했냐면, 저는 역사, 외교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렉카 유투브들 채널은 굳이 구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역사 외교에 대해 중립적인척 하던 채널들이 (사실 전부터 친중 성향 노골적으로 드러내서 싸하긴 했음)이번에 대놓고 너무 티를 내더라구요. 이걸 보고 유투버중에서 많은 부류가 친중국계이고, 그들의 유투브 컨텐츠들은 어떠한 목적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여기 와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고민했던 주제랑 관련이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왜 한자를 배운 사람이 그렇 지 않은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언 어 능력이 더 좋은지 궁금했었습 니다. 따라서 나름의 자료조사를 하고 그 답을 찾았었어요. 바로 한 자는 표의문자이기 때문이였습니 다. 우리나라에서 학문 수준까지 가지 않더라도, 추상적인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서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적분에서 미분, 적분 또한 한자 어이지요. 만약 한국 교과서에서 미적분의 개념을 미분, 적분과 같이 표의 문자가 아니라 표음 문자로 표현했다면 학생들은 미적 분을 이해하기 매우 까다로웠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물론 미적분 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 기 위해서는 실제 용례를 많이 접 하는 것도 불가피하지만, 결국 개 념이 명확하게 머릿속에 정리가 되려면 그 개념을 잘 나타내는 단 어가 필요한 것 같았어요. 즉 그 개념을 요약적으로 나타낼 수 있 는 단어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결론은 표음문자인 한글은 의미를 명시적으로 드러낼 수 없기에, 한글로 특정 개념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수많은 용례가 필 요합니다. 즉 맥락이 없으면 의미 를 알기 힘든 것이죠.
저는 성경 보면서 이런걸 느꼈는데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사고 형태가 처음에 단순한 톱니바퀴 하나만 돌아간다면 어떠한 매개체로 인해 뇌가 활성화되고 닫혀있는 상태에서 사건이 일어나면서 평상시엔 연결되어있지 않던것들이 언제부터인가 전부 연결되어 사고의 깊이와 창의성이 풍부해지고 맞물리는 톱니바퀴의 개수가 늘어나면서 더 정교해지고 생각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더 많은 상상력과 창의성이 나타나요. 저는 성경을 보고 소설을 썼는데 이러한 형태의 능력의 활성화와 의미전달은 글자에만 한정되진 않을겁니다 ㅎ 예술분야에서도 나타날수 있고 과약분야에서도 서로다른 분야인데 결과값을 도출해내는데 일맥상통한것들이 있을겁니다. 철학, 문학 등도요 좋은 예로 인물중엔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생각이나네요. 위대한 업적과 다양한 직업. 근현대 인물중엔 과학자는 니콜라테슬라와 같은 인물이요. 저는 개인적으로 똑똑해지고 지혜로워지고싶다면 이 세상을창조한 신의 말과 그 흔적을 기록한 성경을 읽고 여러분들이 감동받고 은혜받는다면 찬우님처럼 혹은 그 이상으로 저마다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겁니다. 신앙의 힘은 그만큼 강하고 세상에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의지가 되고 어둠속에 유일한 빛 한줄기 입니다 좋은 영감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17회]여진족은 어떻게 청나라를 세웠을까?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http://i.ytimg.com/vi/EzqV3YRrXeI/mqdefault.jpg)
![중국과 수준이 다른 인도의 국뽕정치, 인도가 미래가 없는 이유ㅣ강성용 교수 [위즈덤 클래식]](/img/1.gif)
※ 우리글 배워보기: www.orgnmind.com/product/orgnmind-essential-munja/
※ 1월 31일까지 전 클래스 할인!
※ 藍(쪽빛 람)은 액체에 담가서 염색할때 쓰는(監) 풀(艸)입니다.
조지훈씨 영상을 우연히 접하다가 찬우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애초에 조지훈이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모욕하고 라이브
를 통해서 관심 끌어 모아 남 헐뜯는걸로 돈벌고...
못 되 쳐먹어도 정말 못 되 쳐먹었더라구요.. 우리는 이번 사태를
잊으면 안됩니다. 계속 공론화해서 수면위로 끌
어 올려여합니다. 찬우님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슬기롭게 대처하시고 조지훈 저사람 용갤에서 브
픈켜서 용호수 갤러리에 선동하는 정황 있습니다.
단지.. 아직은 자료를 좀 더 모아야 할 것 같아 제보는 좀 더 뒤에 드릴께요.
지금도 열심히 모으는 중이니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증말이지... 고난과 역경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신것같아 제가 다 마음이 안좋네요...
꼭 여론이던 송사건 뒤집혀서 찬우님이 승리하는날이 올꺼라 굳게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응원합니다.
역시 찬우님입니다. 용갤이라던지
요즘 무지성 까내리기하는 집단이 많은데
조금만 더 계시면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하는 거 없이 집에만 박혀 키보드질하는 애들 특이죠.
얘네 사고방식은 애들 수준이라 찬우님이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전 2004년생인데요 찬우님 영상보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정말 학식높은분께(학부 서울대, 해외박사님이십니다.)한자 좋다는 얘기 듣고 우선 중고등교육용 한자 가나다순으로 뽑아다가 1800자 외우고있고 일주일된 현재 412자 익혔네요. 아마 이미 조금씩 알던 것 합하면 500자쯤 될거같은데, 100자 익힐때마다 세상보는눈이 트이네요. 이게 쌓여서 1000자를 넘고 3000자까지 닿을 걸 생각하면 얼마나 큰 무기가 될지 당연히 느끼는 바가 있고요.
한자 읽기에서 쓰기로 넘어가려면 노력은 해야하겠으나 원체 어휘력은 좋은 편이다보니 기존 표현이랑 한자 연결해가며 언어감각 늘어가는게 너무 기쁘네요
뚜렷한 도상으로 의미가 뇌수에 각인되어버리니
언문 표기로만 ㅂㅅ처럼 인지할때보다 처리속도가 우월합니다.
아, 물론 대부분, 아마 96프로정도에게는 필요없지요 ㅋㅋ 제가 국어백분위가 98쯤 되는데.. 굳이 수능 아니라도 저에 준하는 독해력 아닌 하에야 이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는 못할 것 같고요Groupthink에서 벗어날 줄도 모르는 누구들.. 뭐 헬스가 인생최대업적이라던지..읍읍😢
뭐 그런사람들이 책을 읽을줄알아 뭘 읽어서 생산적인걸 산출하기를해.. 인지처리가 빨라지는걸 체감하기를해 관념적 고차원적 개념을 알기를해ㅋㅋ
애니웨이.. 찬우님 저랑 생각이 많이 차이나기도 하는 사람이고 하지만은 한자에 관한 입장은 매우 옳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는 왜 비판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긴 표현의자유도 없나
지적 욕심이 있고 고차원적인 생각에 다가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은 글자라고 봅니다. 대신 가치가 있지요. 조어력과 직관성면에서.
물론 이 장점도 대부분에게는 안보인답니다.😂😂😂😂 그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이 욕하니까 따라 욕하지.. 한 2프로만 알아듣고..ㅋㅋ
개인적으로 한글전용 추진하면서 한자교육 뭉개버린것.. 보면은 아마 박정희때 그 정책 시작한것으로 아는데.. 개멍청한짓입니다. 그렇다고 핀트가 박정희 욕하잔건아니고
한글전용 되고나서는 허구한날 한글이 유네스코가 인정한 머시기저시기 집현전학자 정인지 뭐라 하는거같은데 난 이렇게 한자 뭉개고 한글(언문) 치켜세우기 반대해요 마치 그거같거든요? 자기가 무정자증인지 모르는 무정자증 남성이 결혼했는데, 부인이 모르는 사이에 바람을 펴서 자기 근본이 아닌 애를 낳아도 내가 키우면서 내 애라고 주장할 수 있는 아이는 걔밖에 없으니 자기 애인줄 알고 아이고 내새끼하는꼴이랄까?
진짜 본질을 관통하고 있으신거같은게
한국 인강시장이 왤케 과포화되었는가?
사교육시장이 왤케 파이가 클까?
국어는 ㅆㅂ 걍 잘 읽고 그대로 풀면 끝인데 왜 구조독해 이러면서 맥락이해하는걸 가르치나 외국인이 한국어배워도 그렇게 안하겠다..?
이런것들 관통하고있는 큰 공통원인이
“한글전용” “우리말글(언문ㅋㅋ)사랑”
이거였구만요..
찬우님.. 혹시 라이브는 계획 없으신가요..? 모든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지금까지 단어들을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아 왔는대 한자를 찾아보고 진정으로 알아가는 중
저같은경우에는 운좋게 엄마가 어릴때 한자를 가르쳐서 유용함을 체감햇음 그 어린나이에도 ㅋㅋ
그래서 대학교 입학해서 바로 한자2급 시험부터 치름
나중에 다른애들한테 전공서적 한자어들(사실 거의 전부 한자) 가리키면서 너는 이거 다 이해하면서 읽는거냐고 물어본적 있는데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안다는거보고 기가찼었음 ㅋㅋㅋㅋ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이미 비상식이 상식처럼 돌아가고 화교들이 천룡인들처럼 혜택을 받고 있고,,
@@devillbirth 천룡인은 미국인
찬우님~! 입장료를 내고서라도 현장강의가 듣고싶어졌어요ㅎㅎ 현강들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온갖 거짓과 선동으로 점철된 세상과 그무리.. 세력들
가는길이 거친 가시밭길 고난의 연속이라도 같이
끝까지 싸웁시다!
Fight !!!
강의 감사합니다! 용찬우님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네요~~
찬우야 너가 과거에 송민호 저격했던거 보고옴 ㅋㅋ 역시 선지자 기질이있긴있는듯
저격이 아니라, 우울준산업을 퍼뜨리는 연예계 관행에 대해 지적한 것입니다.
찬우야 부정선거 영상도 만들어줘라
다행히 저희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저에게 한자교육 시키셨고 덕분에 성인되서 일본에 중국어 너무 쉽게 배웠음
아주 똑소리나네요..저도 대학입학때 논술시험 칠때 한자공부한게 도움이되서 원하는 대학갔죠❤
나는 용찬우의 모든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so what? 사람은 누구나 다면적이고 각자의 생각과 추구하는 방식이 있다.
동의하지 않는 건 동의하지 않되 배울 건 배우면 된다.
문자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식, 한글에 대한 주장은 아무리봐도 용찬우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한다.
주입식으로 문법이나 단어 달달외우라고 가르치던 개발 도상국식 학원 강사나 생각이 다르다고 인신공격을 해대는 렉카, 입만 열면 거짓말인 JTBC 양원보 같은 애들이나 까겠지만
나는 그럼에도 문자에 대한 용찬우씨의 방식을 응원하며 리스펙한다.
Freedom SCV 오...
찬우님 혹시 현장강의도 등록 가능한가요?
아뇨.
@@DragonChanu ㅠㅠ
왜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언어영상이 제일 재밌어 진짜…🥹 요즘 폼 미쳤군요🐉
이게 무슨 말이지....글을 읽을 때 '일정' 이란 단어가 'even' 인지 'schedule' 인지 헷갈리는 문장이 있나......
일정한 일정에 맞게 업무를 진행합시다. 그냥 이해가 되는데...
헷갈리는 문장 예시가 있을까요?
'일정 시간이 초과 되었어.'
@@DragonChanu 이건 어떤 '범위'를 나타내는 거잖아요.
아하.... 그러니까 저 문장을 보고 '균일한 시간?' 또는 '스케쥴 시간?' 이게 뭔 소리지? 라며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워한단 말씀인거죠?
간단한 문장은 덜 헷갈립니다 하지만 심오할수록 한자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속 '일정' 질문을 제가 했었습니다
질문을 했었던 시기에 독서 도중
"일전에 나는 독창적이면서도 관습을 따르지 않는 저명한 화가가 쓴 시를 몇 편 읽었다" 문장 중에
'일전' 이라는 문자의 뜻이 궁금하여 네이버 한자사전으로 공부했었어요
그런데 일전을 검색 해보시면
一轉,日前,一戰,一錢 등등 쭈욱 검색 결과가 나오는데
어떤 일전인지 헷갈려서 저도 모르게 해석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당시에 日前으로 글의 맥락상으로 이해하고 넘어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고나서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찬우님께
'일정'을 예시로 질문을 드렸던겁니다ㅎㅎ
@@도쿄진-g8x 저도 한자를 공부한 세대라, 배워야 함에 동의합니다.
저 '일정'이란 단어를 문맥으로 파악하지 못할정도면 문해력이 정말 많이 낮아졌나봐요.
유익하다!
저는 직장에서 특히 윗사람에게 메세지를 쓸 때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불확실한 경우가 많아서 항시 인터넷 사전에서 단어를 검색하여 검증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독서와 한자공부의 필요성을 최근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대부분은 옛시절부터 한자를 사용하여 표기했음을 때문에 한국어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자의 이해가 필요하다는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일본어 상용한자를 외우고 있었는데
더 열심히 할 이유를 알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메신저와 메시지를 구분한다면 이 강의는 정말 흥미롭고 유익할 것이다.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과 우리말을 강제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걸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한문 잘 할 바야에야, 영어를 더 잘하면 더더욱 좋아요. 영어는 매번 그 전단계 보다 더 잘하면 훨씬 더 좋음.
맞아요🫡 www.orgnmind.com/product/orgnmind-essential-english/
찬우님, 안녕하세요.
평소 찬우님의 팬으로서 영상을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수학을 전공하고 있어 간략히 Remark를 드리자면, 허수 i를 논리가 만들어 낸 상상의 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수학적으로는 엄연히 존재하는 수랍니다.
허수 i는 복소좌표계에서 (0,1)로 표현되며, 그 존재는 1의 존재만큼이나 명확합니다. 다만, 실수 체계(Real Numbers) 안에서는 i가 상상의 수처럼 보일 수 있겠네요.
어떻게 보면, 상상을 실현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구성된 것이고, 그렇게 구성된 개념은 수학적으로 실제로 '존재'(existence)합니다.
0과 1이 존재하는 것처럼, √2가 실재하는 것처럼, 허수 i 역시 실존하는 수입니다.
수학을 전공하는 한 고지식한 교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허수 i는 상상이 현실이 된 수네요. 😊상상하면 실제로 존재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수는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네요👍🏻
@@DragonChanu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제 얘기에 흥미를 느끼시는 것만으로도 찬우님은 굉장히 비범하시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맞아요. i 는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i는 실수(real numbers)의 세계에서는 상상의 것이지만, 복소수(complex numbers)의 세계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수입니다!
저는 찬우님의 관점에 매우 동의하며, 유물론과 싸우시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고,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이 먼저가 아니라 언어와 상징, 상상이 먼저라는 생각을 늘 깊이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콘텐츠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찬우님의 활동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참고로 수학자들도 논문은 모두 영어로 쓰고 발표할 때 전부 '영어'로 쓰인 슬라이드를 발표하는데, 정작 발표에서 말로 설명할 때, 한국어로 합니다. 한글의 한계를 암묵적으로 다 인지하고 있어요!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영상을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한글과 한자 관련 얘기를 하시려는 것 같은데, 저도 리터러시의 수준이 높은 일본처럼 한자를 한국어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찬우님이 한자나 한글 얘기할 때가 제일 재밌어요 ㅋㅋ
영어도 능통하시고 한자도 박식하셔서 부럽습니다..한자를 알아서 인문학적 소양이 깊으신 듯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삶이 눈에 보입니다 찬우햄
용찬우 다시보게된다. 확실히 배운 사람은 다르다.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게 오늘 서울 한글 박물관에 불이 났네요..
일루미나티? 같은 그림자 정부나 세상이 감추려고 하는 어두운 이야기들 잘 아실 거 같은데 한 번만 다뤄주셨으면 ㅜㅜ
나 이렇게 유익한 유튜브 너무 좋다.. 와~진짜 이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임. 뭔가 당연한걸 깨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점이다..😨
오리지널(실존하는 사실)을 추구하면 돌 쳐맞아 뒤지는 세상
대학교 학사정도만 가도 한자모르면 절반은 이해못함 ㅋㅋ
서울지검이 서울지법이랑 뭐가다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매불쇼 김어준 이딴 방송보고 거기서 하는말이 자기생각인줄 착각하고 사는거보면 😢
매번 많이 배웁니다. 범인들이 비범인을 시키질투 하고 끌어내리려 중상모략을 펼쳐도 영웅은 그 난세를 헤쳐 나아간다고 했습니다. 잉여인생을 살며 세상에 부정적인 에너지만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만큼 용찬우님이 세상에 더 하는 이로움을 갈구하고 바라보며 응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처럼 하시는 일 다 잘 되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God bless you 🙏
옷 잘 어울리시네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오프라인 강의도 진행하시나요 ?
곧 멥버십으로 공지하겠습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저는 용찬우님 팬도 아니었고 그냥 최근 사태보고 궁금해서 오게 되었는데요. 용찬우님을 집단적으로 공격했던 렉카들이 중국쪽이란 말이 있는데 이게 사실일지 궁금합니다. 물론 용찬우님이 직접 이걸 언급하면 송사가 걸릴 수 있기에 직접 언급은 어렵겠지요. 아무튼 그때 3자로서도 그 사람들 진짜 왜 저렇게까지 질리게 하나 싶었고 좀 싸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조직 범죄나 다름 없는 행동이었죠. 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했냐면, 저는 역사, 외교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렉카 유투브들 채널은 굳이 구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역사 외교에 대해 중립적인척 하던 채널들이 (사실 전부터 친중 성향 노골적으로 드러내서 싸하긴 했음)이번에 대놓고 너무 티를 내더라구요. 이걸 보고 유투버중에서 많은 부류가 친중국계이고, 그들의 유투브 컨텐츠들은 어떠한 목적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여기 와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간이 섭섭한 친구가 본인은 ㅂㅈㅅㄱ 절대 안 믿는다 대놓고 친중 노선 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보고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조선말협회?
'100 명중 98 명이 틀리는 맞춤법', 이라는 책을 보고 저는 한국어 표기 강박 저주로 부터 풀려났습니다.
감히 국민 전체에게 '자장면'을 강요했던 그 폭압이 용서가 안되네요. 결국 '짜장면'이 이겨서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국가와 오호감시제 홍위병이 언어사용법과 맞춤법을 서로 강제하는 미친국가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깨달음
한국어를 훈민정음, 한글로 한정하면 그 이전에 사용하던 한자를 빌려와서 사용하던 이두 같은 것들은 한국어가 아니게됨
그것들도 모두 한국어의 일부이죠. 북한 주체사상하에서나 한글만 우리글입니다.
船(배 선) 여덟 팔 과 입구가 보이는데 노아의방주의 8명 식구를 뜻하는건지 신기합니다 4500년전 노아 홍수가 신화가 아니라 그 시절 대대손손 전해 내려온 살아있는 역사라는게 느껴집니다. 그들이 왜 숨기고 싶어하는지 알겠네요
금문시대의 글자에도 여덟팔이 배 주자에 있네요… 흠 좀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기존의 한자 학계는 배가 물에 흘러가는 모습으로 해석하긴 합니다.
영상 주제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 데이식스 영케이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어본 적 없으세요? 유학 다녀온 거도 그렇고 딱 그 쪽(?) 계열이신데ㅋㅋㅋㅋ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₀̑⚆˳
몰라 뵈어 죄송합니다. 미국 사상 및 레드필을 많이 전파해주세요. 대한민국 남성을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대학원 없이 박사급
찬우님을 보면 전한길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두 분 모두 연봉 수십억을 포기하시고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시는 점.
찬우님, 연봉 수십억보다 소신이 중요한 분인 점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결국 용찬우가 옳았다..
저도 요즘 한자공부하고 일본에서 한자 능력시험 준비하고 있어요. 정말 한글전용 하자는 놈이 진짜 매국노입니다. 한글 한자 병행하자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입니다
하나 여쭤보려합니다...
중국은 표기의 어려움 때문에 간체자로 간소화하여 쓰고있다고 알고있는데 일본과 한국에서 쓰이는 한자의 표기는 일부 다른게 있을까요?
@@요톨이다른거 있어요. 당장 나라 국 자만 봐도..
한자를 배울 수 있는 진짜 책이 있을까요??
한자에센셜 500이라는 전설의 책이 있습니다.
소름끼치네 이영상올리자마자 하루뒤에 한글박물관화재
정말요? ㄷㄷ
@@DragonChanu 찬우님 전 님이 흑자보다 훨씬 건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하는게 쌔긴 하지만 그것또한 존중받아야 하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앞으로 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부탁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고민했던 주제랑 관련이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왜 한자를 배운 사람이 그렇
지 않은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언
어 능력이 더 좋은지 궁금했었습
니다. 따라서 나름의 자료조사를 하고 그 답을 찾았었어요. 바로 한
자는 표의문자이기 때문이였습니
다. 우리나라에서 학문 수준까지
가지 않더라도, 추상적인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서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적분에서 미분, 적분 또한 한자
어이지요. 만약 한국 교과서에서 미적분의 개념을 미분, 적분과 같이 표의 문자가 아니라 표음 문자로 표현했다면 학생들은 미적
분을 이해하기 매우 까다로웠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물론 미적분
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
기 위해서는 실제 용례를 많이 접
하는 것도 불가피하지만, 결국 개
념이 명확하게 머릿속에 정리가 되려면 그 개념을 잘 나타내는 단
어가 필요한 것 같았어요. 즉 그
개념을 요약적으로 나타낼 수 있
는 단어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결론은 표음문자인 한글은 의미를 명시적으로 드러낼 수 없기에, 한글로 특정 개념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수많은 용례가 필 요합니다. 즉 맥락이 없으면 의미
를 알기 힘든 것이죠.
한글은 어떤 추상적인 개념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을뿐더러, 매
우 비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개념을 한글 대신에 한자로 배우면 훨씬 빨리 습득할 수 있는데, 한글로만 배우면 수많은
용례가 필요합니다. '맥락'이 의미
를 결정하는 언어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격투계의 용찬우라고
조리돌림 영상제목 만든 사람도 떠남
업보는 어떻게서든 돌아 오는듯
무슨일이 있나요? 이민가셨나요?
흑x 팬들이 봐야할 영상
리섭, 흑자는 위장우파임
실질적으로 좌파들임
흑자는 좌파들이 쓰는 출생율이 맞다고 우기고 리섭은 배슬기와 결혼하더니
감성적, 좌파적인 사상으로 바뀜
❤️💯🥰
젊은 지성인..
와~👍👍👍👍👍🤩
인사동거리 가게들 전부 강제로 한글화한거 보면 무섭습니다😭
🤡🤡🤡
저는 성경 보면서 이런걸 느꼈는데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사고 형태가 처음에 단순한 톱니바퀴 하나만 돌아간다면 어떠한 매개체로 인해 뇌가 활성화되고 닫혀있는 상태에서 사건이 일어나면서 평상시엔 연결되어있지 않던것들이 언제부터인가 전부 연결되어 사고의 깊이와 창의성이 풍부해지고 맞물리는 톱니바퀴의 개수가 늘어나면서 더 정교해지고 생각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더 많은 상상력과 창의성이 나타나요. 저는 성경을 보고 소설을 썼는데 이러한 형태의 능력의 활성화와 의미전달은 글자에만 한정되진 않을겁니다 ㅎ 예술분야에서도 나타날수 있고 과약분야에서도 서로다른 분야인데 결과값을 도출해내는데 일맥상통한것들이 있을겁니다. 철학, 문학 등도요
좋은 예로 인물중엔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생각이나네요. 위대한 업적과 다양한 직업. 근현대 인물중엔 과학자는 니콜라테슬라와 같은 인물이요.
저는 개인적으로
똑똑해지고 지혜로워지고싶다면 이 세상을창조한 신의 말과 그 흔적을 기록한 성경을 읽고 여러분들이 감동받고 은혜받는다면 찬우님처럼 혹은 그 이상으로 저마다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겁니다. 신앙의 힘은 그만큼 강하고 세상에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의지가 되고 어둠속에 유일한 빛 한줄기 입니다
좋은 영감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찬우야 너가 가진 좋은 언변으로 부정선거 영상 올리면 너 단번에 떡상이다 가즈아
한문은 진짜 우리문자입니다. 원피스는 실화입니다.
’원피스는 실화다‘
-용찬우
이 사람은 남이 모르는 뭔가를 알고 있다
❤
코리안매트릭스 4수해서 과기대 간 유튜버가 용찬우님을 까고있습니다 전한길을 보고 욕을 하던데 한마디 해주시지요
👍👍👍👍👍👍👍👍👍👍
절대 안쉬넹 ㄷㄷ
oversee 가 감독하다 인대 한자 찾아보니 볼 감 에 감독할 감 이네 소름이다.
미국이었으면 상대할 필요도 없었을건데 ㅎㅎ..
땅도 좁고 생각도 좁은 한국에서 계몽을 위해 애 많이 쓰십니다 !
그대로 덕분에 적어도 몇몇은 용찬우를 알기 전보다 알고 난 후가 더 이득인 사람들이 있다는점 !
영상 감사합니다
저녁으로 “닭도리탕”먹으면서 잘 보겠습니다 😄
❤️
닭도리탕 ㅋㅋ
국립국어원의 닭볶음탕 주장 ㅋㅋ
어원도 잘 모르면서 그들은 주장했었죠ㅋㅋ
닭도리탕을 일본어의 잔재라고 하면서
토리 (とり(토리, 鳥) )라는 새, 문맥에 따라 닭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를 근거로 말했죠
정작 그렇게 해석하면 닭도리탕은 닭새탕이 되는데ㅋ
뭐 그런 음모론을 믿는 국가기관이 있답니까?
첫빠!!!!!!!!
용찬우 별로 좋아하진않지만 차누 까던놈들 하나하나 나락가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
애초에 한글을 보급해준게 일본인거늘 ㅋㅋㅋ 일본도 한자 ＋조사만 히라가나 채용하니 이편이 문맹인 조선인들을 계몽시키기 좋겠다 해서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 후쿠자와 유키치(전 일본 만엔권)가 조선 언어학자(주시경 등) 들이랑 돈 지원해줘서 연구해서 배포 해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