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ther who uses her daughter as an emotional trash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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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3

  • @tvNDENT
    @tvNDENT  18 дней назад +3

    #김창옥 #김창옥쇼3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 @Yolo-zy8et
    @Yolo-zy8et 18 дней назад +117

    엄마는 결혼생활 6년이지만, 딸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내내 자식이니 부모를 닮은게 당연한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하고 대놓고 장난감이라하는 등등 정서학대, 가스라이팅을 당한 거 같네요. 키워주니 당연하다면 아들한테도 똑같이 해야지 딸만 너무 만만하게 대하는… 이 영상만 보면 자기변명, 당연하다는 듯한 당당한 태도(남들 앞에서 당당히 딸에게 넌 내 장난감이다 라고 한 모습은 진짜 후..)는 딸이 독립하는 게 답일듯 합니다. 따님분 힘내요

  • @백선영-w4z
    @백선영-w4z 16 дней назад +134

    엄마가 딸을 말려죽이려는구나 이말이 농담이 아니라 진짜 죽이려고 하시는거같은데...장난감 망가지면 버리듯 딸 망가지면 안돌보고 버릴듯

    • @twentytwentyfiiveen
      @twentytwentyfiiveen 15 дней назад +4

      저기.. 혹시 인생 2회차신가요? ㅋㅋㅋㅋ 아니 진심 ㅋㅋ 전 망가져서 버려졌거든요 ㅋㅋㅋㅋㅋ 버려지거 나서 살아났습니당♡ 근데 정말 예리하네요 신기해요 ㅋㅋ

    • @bapbirb
      @bapbirb 13 дней назад +1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니까 내 주변에 제일 가까운 소유물(딸)도 불행해도 괜찮다는 심리임. 한마디로 자식의 행복을 바라는게 아니고 무의식적으로도 불행을 바라는 부모.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할때 딸이 스트레스 받는다는걸 성인이면 모를수가 없음. 그걸 모르면 지능에 문제있는거임... 표정하고 한숨쉬는거 말 안하는거 이런거로 다 느껴질텐데 알면서도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거. 내가 그렇게 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믿기때문에. 진짜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절때 안바뀜. 어느정도 충격이 있어야 바뀔 가능성이라도 있음..

    • @김지수-u8g
      @김지수-u8g 12 дней назад

      ​@@bapbirb 정답입니다

  • @헤르밍
    @헤르밍 18 дней назад +94

    이쁜 따님......독립합시다....힘내세요😢

  • @joaya7920
    @joaya7920 15 дней назад +78

    따님분 제발 본인을 더 아끼셨으면 좋겠어요

    • @zzxzxzccv
      @zzxzxzccv 14 дней назад +3

      떠날거라는걸 미리 알리면 분명 더 심한 말이 날라옵니다. 조용히 떠나세요

  • @내가해냄-q1b
    @내가해냄-q1b 17 дней назад +135

    지금도 본인의 우울증으로 딸에게 협박하고있네요 ,, 본인의 희생이 당연한게 아니듯 딸의 희생도 당연한 게 아닙니다

  • @미경김-d9v
    @미경김-d9v 16 дней назад +71

    저도 똑같은 상황을 수십년을 겪고살다보니 50넘어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 받고 있어요. 참지마세요. 참고 살면 병 됩니다. 엄마가 선택한 삶이예요. 책임도 엄마가 지는거에요.딸이 아니에요. 따님은 독립 하세요. 저도 이젠 나쁜년으로 살려고요.엄마보다 제가 먼저 죽을것같아서요.

  • @westsilver
    @westsilver 18 дней назад +122

    뭐야 장난감이라는 말이라는 소리를 딸이 말한게 아니라 엄마라는 사람이 지 입으로 직접 말한거 였어? …….

  • @밤톨맘-l3q
    @밤톨맘-l3q 18 дней назад +157

    어떻게 이렇게 사람많은데서 딸이 있는데 넌 내장난감이라고 할수 있지?
    소시오패스인가? 소름끼침

    • @abc123b
      @abc123b 18 дней назад

      저사람은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상처받은 사람이죠 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님이 소시오패스네요
      소시오패스는 자기 얼굴까고 자기 이미지 깎아내리는말 안해요 잃는게 많잖아요 ㅋㅋ
      소시오패스라면 이해타산먼저 계산할 수 있기때문에 욕해도 이미지안깎일때, 댓글로 하죠 ㅋㅋ

  • @유튜브이-j5d
    @유튜브이-j5d 18 дней назад +77

    아..저렇게 예쁜 따님이 어쩌다가..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장난감이라고 표현하며.. 고생해서 키워줬으니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달라고 요구합니까?
    부모는 기브엔테이크를 원하면 안됩니다.
    따님..벗어나세요. 너무 개성있고 예쁜데 참 안타깝습니다.

  • @pez_eomum
    @pez_eomum 14 дней назад +61

    진짜 할말 많은데 저 따님이 이걸 볼까봐 차마 아무 말도 못적겠음.

    • @sweet__berry
      @sweet__berry 12 дней назад +1

      같은 상황인데 듣고싶은 사람도 있어요

  • @noonasis
    @noonasis 14 дней назад +24

    따님, 무조건 빨리 독립해야합니다. 어머님이 저렇게 사는건 어머님의 선택이고. 내 삶을 행복하게 하는건 따님의 몫이고 따님의 책임이예요. 나 자신을 행복하는것에 집중하시고, 꼭 독립하세요.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독립해야합니다. 어머님은 5살꼬맹이가 아니예요. 우울증이든 뭐든 어머님이 알아서할일이고, 따님스스로를 챙기셔요.

  • @구구구-x2d
    @구구구-x2d 14 дней назад +21

    어머. 어떻게 저런 말을.. 딸이 너무 가여워요

  • @user-1569
    @user-1569 18 дней назад +73

    대놓고 장난감... 딸을 어엿한 성인으로 키우셔야지 장난감으로 키우시다니...

  • @BokyungKim-fz2re
    @BokyungKim-fz2re 18 дней назад +66

    전남편의 모습이 모여 딸한테 장난감소리를 해요??
    나힘든거만 생각해요??
    본인 우울증만 이야기 해요??
    제가 보기로는 딸은 정신적인 학대를 꾸준히 받은거로 보이네요
    어머님 우울증 웃기지마요
    만만한게 딸이에요??
    그착한 딸이 엄마 죽어도 안본다고 할수도 있어요 어머니가 그런상황을 만들어 놨어요
    나이 먹었다고 어른아니에요 본인부터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세요

  • @mlwind
    @mlwind 14 дней назад +34

    정말....남편이 바람피운 걸 정당화 하고 싶지는 않은데, 딸에게 장난감이니 하는 꼴을 보니, 남편이 도망갈 만 하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진짜 저 아줌마 말처럼 남편이 못되게 굴다가 바람까지 나서 이혼한게 아니라, 지금 딸에게 하듯이 남편에게 똑같이 해대서 그만하라고 그러지 말라고 화내고 그러다가 지쳐서 도망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제주별빛-w7j
    @제주별빛-w7j 18 дней назад +83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도망치세요 거리두기하면 내가 삽니다

  • @Utnapishtim85
    @Utnapishtim85 15 дней назад +42

    아이 낳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장난감이라니.. 딸 말라 죽겠어요…
    정신 차리세요 나중에 딸이 인연 끊을 수도 있어요

  • @syk6950
    @syk6950 16 дней назад +43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저 여편네는 사랑해줘야 할 딸을 지 엄마 대용으로 쓴 거다.

  • @오현영-d6p
    @오현영-d6p 15 дней назад +8

    따님 예뻐요~~~
    이쁘게 나아주셔서 감사하고
    버리지 않고 키워주신것도 감사하겠네요.
    이제 독립하셔서 훨훨 날아가야지요.
    님은 정말 귀한 사람이세요.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장난감이란 말은 노예에게도 해선 안될말이네요.
    고마운건 고미운거고 아닌건 아닌겁니다.
    어머니완 거리 두시고 더이상 상식밖의 말에 본인의 귀한 시간 버리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 @user-mfmvjr60fni4
    @user-mfmvjr60fni4 14 дней назад +11

    답 스스로 해줬네. 아들은 상대안해줘서 공감 안해줘서 하소연 안한다고. 상대해주지 마세요, 따님. 완전 무시하고 바쁘다고하고 자리 뜨세요. 여차하면 밖으로 일보러 나가시고. 아예 마주칠 일 자체를 만들지 마세요. 자기방 있으면 문 잠그고 주무세요. 따님은 모친과의 격리가 매우 필요로 해 보입니다.

  • @user-listener2024
    @user-listener2024 10 дней назад +3

    아빠 닮았다는 걸 보면.. 아빠가 미남이신가 봐요. 따님 너무 예뻐요. 저도 우울증 있는 엄마 밑에서 비슷한 걸 겪고 자랐는데 뒤늦게 심리상담 받고 있어요. 착한 딸 되려 하지 말고, 엄마한테 독립해서 자신을 위해 행복하게 사세요.

  • @kellyahns
    @kellyahns 12 дней назад +7

    아 진짜 너무 싫다…. 아빠 닮아서 싫다고 하면서 웃는것도 소름. 장난감이라고 하는것도 소름… 딸이 옆에서 눈물 뚝뚝 흘리는데 자기 이야기만 하느라고 봐주지도 않고 미안하다고 사과도 안하고 저렇게 저 딸은 꾹꾹 담고 1초면 터지는 눈물을 참고 장난감처럼 자랐겠지.. 결혼은 성인이 된 후 자신이 선택해서 이혼한거지만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선택하지도 못한 삶을 살아야 하나요?

  • @bapbirb
    @bapbirb 13 дней назад +8

    전형적으로 딸의 불행을 바라는 부모네요. 설마 부모인 내가?!? 이런식으로 나오겠지만 무의식적으로도 자식이 딱 나만큼 힘들기를 바라는거임. 이런 부모 걸러내기 쉬운 방법이 자식의 성공이라던지 행복을 마냥 기뻐해주질 않음ㅋㅋ 꼭 어디 한부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그걸 은근슬쩍 기분나쁘게 표현함. 성인이 되면서 자아가 강해지고 성장해야 하는데 제대로 그러질 못해서 자아가 불안정하고 자존감 낮고 자기중심적이니 갑을관계에서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자식한테 그걸 푸는거임..

  • @illililiililllili5623
    @illililiililllili5623 12 дней назад +4

    딸의 고통엔 무관심, 오히려 자신이 고통을 주고, 남자한테 사랑 못 받았다할 땐 눈물이 그렁그렁.. 남미새의 표본.

  • @YOU-ly9yr
    @YOU-ly9yr 13 дней назад +3

    따님 고생을 하셨어요 이제는 본인의 행복도 생각하세요 따님은 엄마랑 다른 사람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고 당신의 자서전의 주인공입니다 엄마랑 거리를 두세요

  • @Leah-yr9tq
    @Leah-yr9tq 18 дней назад +34

    엄마라고 말도 하지 마세요. 무슨 엄마가 자식 인생을 망쳐요?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 @전경진-g1m
    @전경진-g1m 8 дней назад +2

    저 나이대 엄마들이 시댁살이 남편에게 받은 스트레스 죄다 자식들에게 푸는 세대인거 같아요.
    저희 엄마도 그래요. 전 감정 쓰레기통임. 저런 엄마 곁에 있다보면 따님...정신병 걸려서 저처럼 ㅂㅅ 됩니다.
    미래에 남편과 자식을 위해 빠른 탈출 하세요 따님.
    가족이고 뭐고 본인이 잘살아야 되는거예요. 자기가 우선 잘살아야 나중에 누굴 도와주고 싶을때 도와줄수 있는거예요.
    발목 잡혀 정신병 걸리면 인생이 개차반 됩니다. 정신병 치료하는거...존나 힘듭니다. 가족에게 상처받아 뇌에 그 상처가 새겨지면 절대 아물지 않더라구요...진짜 큰일 납니다.
    괜찮은거 같다가도 내 자신은 이제 잘살고 있어 아물었어 라고 인식 하는데 살면서 계속 생각나고 힘들고 억울하고........ 부모라는 사람들은 인정도 안해요. 전 지금 남편 잘만나 잘 살고 있는데도... 행복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냥 얼른 엄마에게서 탈출하세요.

  • @rararu4092
    @rararu4092 14 дней назад +4

    저도 저런딸이었는데 독립하구 내 진짜 모습을 되찾았어요 거리를 두면 괜찮아집니다

  • @Purpletree-i2i
    @Purpletree-i2i 14 дней назад +6

    저는 저 따님 입장이었는데 저렇게 용기내서 엄마에게 말을 할수도 없고 그게 힘든거라고 생각할수도 없는 상태였어요. 엄마는 너무 무서운분이었어요. 하지만 저희를 위한 희생도 하셨거든요.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더욱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부모가 되면 부모마음을 더 알수있다고 하던데 저는 반대였어요. 따님분... 당장은 엄마마음을 아프게 할지라도 아름다운 거리두기를 하셔요. 엄마는 그 긴시간 내가 엄마를 위한 반강제적으로 했던 희생을 알아주지 않아요. 엄마는 피해자이기 때문에.... 😢

  • @하얀바다-w9l
    @하얀바다-w9l 15 дней назад +14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어서
    딸잡았네요
    딸은.....그런엄마 불쌍해만 말고 본인인생살아요

  • @김정은-r6c6n
    @김정은-r6c6n 15 дней назад +9

    에휴,~답답하네요
    저도 엄마가 나르성격이라 온갖감정을 저한테 자기기분데로 쏟아냅니다..수없이 많은데 한번은 제둘째 돌때 동생부부랑 같이 오기로했는데 동생부부가 늦는다고 저한테 전화해서 짜증을...와서 얼굴딱굳어서 웃지도않고 사진도 한장을 안찍고 사진에 시댁분들만 남아있어요 보다못한 사진기사님이 사진한장만찍자고 했는데도 제가 사진찍은거 주지도 않는다고 안찍는다고...그럼찍지마세요...하고 안찍었어요...뭐가 불만이었는지...늘상 저희엄마는 저랬어요
    본인이 저를 필요로하면 무슨일이 있든 찾으면서 또 온갖짜증에 임신했을때도 축하한다고 말한마디 못들어봤고 출산할때도 병원냄새 싫어서 한번은 오셨는데 두번은 안오고..나중에 애낳고 20일쯤 설이었는데 동생통해서 그 신생아를 데리고 명절지내러오라고 하더군요..,가면 눈치밥먹는것 같아서 평소에도 불편한데...늘니탓 늘 너때문에 늘 니가 엄마인생 책임지길 원하고 그게 맘에 들지않으면 그게 풀릴땍가지 전화에 저랑싸우면다 너때문 이런것도 말못하냐 등등등...임신할때마다 싸우고 쌍욕에 임산부를 때리지를 않나 진짜 지옥이었던거 같아요..지옥은 저세상에 있는게 아니라 현생이 지옥...나중엔 장모님이라 챙기는 사위도 만만한지 자기기분에 못이겨 때려서 경찰신고하고...저는 엄마가 너무 막말해서 그전부터 안보고 살았는데 그래도 장모님이라고
    챙겨주는 사위한테 손을데서 신랑도 그뒤로는 안봐요..
    그래도 저랑신랑을 탓하고있어요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 자식이 저에요..이사연보니 또 생각나서 화가 올라오네요..지옥은 현생에 있습니다...따님이 장난감이라뇨 ..
    참 그따님 맘에 상처를 보듬어주세요..저도 상담받고 했는데 상담사분이 그 상처는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는답니다 단지 연하게 느껴지면서 자신의상처가 아물어야 아픔이 감소된다 하더군요
    제발좀 감정쓰레기로 대하지마세요

  • @eiqiq
    @eiqiq 4 дня назад

    두분의 관계가 애정과 헌신 사랑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건강하고 회복된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누구에 의해 망가졌으며 언제부터 그랬는지 한도 끝도 없는 관계를 계속해서.. 책임지고 후회하며 아파하며 회상하기보다, 곁에 있을 지금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 지금 그 순간이 후회없게 최선을 다해 아끼고 서로 의지하고 서로 사랑하시길, 부디 남편의 증오로 인해 상처받으신 마음 따님에게 상처주지도 말되 스스로 더 아프게 하지말고 따님과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emilychoi6788
    @emilychoi6788 14 дней назад +6

    지금은 따님이 참고 엄마곁에 있지만 나중에 따님 결혼하시고 애놓고 키우다보면 현타올거예요. 내아이는 소중한 존재인데 난.....이렇게?!?!?!?골프로 스트레스 푸신다니까 지금이라도 화는 밖으로 푸시고 따님 소중하고 귀한게 대해주셨음 좋겠어요. 지금은 곁에있지만 나중엔 못보실 수도 있어요...

  • @susonhwa2169
    @susonhwa2169 17 дней назад +15

    무서운 아주머니시네,. 장나감?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ㅜㅜ
    아주머니!!!!! 정신차리셔욧!!!
    딸을 잡아 먹어야 직성이 풀리려나

  • @채윤짱-b2s
    @채윤짱-b2s 10 дней назад +3

    자식을 고생해서 키웠다는 엄마들 그 말,지겹다
    키우면서 웃음나고 행복한거 아니였어???
    나 시험관 6차까지하다가 이젠 나이있어서 포기했는데
    자식은 진짜 복임을 알아라
    당신 사정은 당신 사정이다 자식 울게하는거 아니다.
    절에가든 교회가든 기도하던지
    인생 나아지려고 악착같이 그 노력을 해라 쫌!
    전남편이 땅치고 후회할만큼 잘 살려는거로 복수를해라 그거 진짜 복수된다.

  • @쿤팁윙완
    @쿤팁윙완 18 дней назад +5

    그러지마요 어머니! 따님도 힘내세요

  • @hslee707
    @hslee707 15 дней назад +6

    따님이 나가셔야합니다. 나가셔서 잘살고 홀로 독립한 다음 어머님이 도움이, 해줄수 있는 도움이 필요할때 손을 내미세요. 그러기전에 대충 거리 많이 두고 사세요.😊

  • @coramdeo2643
    @coramdeo2643 16 дней назад +11

    그만 가스라이팅 당하시고 제발 끊어내세요. 죄책감 책임감 느끼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는 독립된 개체이지만 부모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 @에헤헿-l2f
    @에헤헿-l2f 15 дней назад +8

    자식을 존중해주세요. 딸은 본인 하소연
    들어주려고 태어난 존재가 아니에요

  • @97sojin
    @97sojin 14 дней назад +5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부모는 자신의 행복이나 이기심보다 결국 자식의 행복을 우선시하게 된다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 엄마는 자기가 먼저인 엄마네요 따님 잘 생각하세요 엄마는 따님보다 자기가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부모가 아니에요

  • @liberty2308
    @liberty2308 14 дней назад +7

    따님분… 캐나다 같은 곳으로 워홀 갔다가 거기서 거기 남자 만나서 정착하세요. 저 엄마 죽기전에 본인이 더 먼저 가겠어… 제발 떠나요… 제발

  • @윤-c8w4r
    @윤-c8w4r 16 дней назад +17

    자기연민이 심하시네
    딸 옆에 두고 저런말 하고싶나.

  • @sorrows-zs9yb
    @sorrows-zs9yb 13 дней назад +6

    도망가 딸. 댓글이 답을 알려주잖아.

  • @김현미-e4w7d
    @김현미-e4w7d 14 дней назад +11

    엄마라는 사람이 왜 이혼했는지 알겠네요 집착집요 본인만 불쌍하고 본인만 생각하니 전 남편도 떠난듯.
    따님도 이제 그만 고생하시고 본인인생 사시실바래요..

  • @정희주-u1h
    @정희주-u1h 14 дней назад +4

    엄마눈꼬리 끝에 눈물이 매달려 있는데 ㆍ엄마가 우울증치료 받으시면 좋아지실겁니다 ㆍ따님과 아드님 힘드셨겠지만 엄마가 갱년기와 우울증 치료 도와주시고 독립하시면 됩니다ㆍㆍ

  • @sadbear14
    @sadbear14 16 дней назад +20

    본인이 이혼해서 힘들게 산걸 왜 자식들한테 힘들게 키웠다고 하시는지 애는 본인이 좋아서 낳은거잖음 장난감이라니 그걸 자랑이라고..

  • @sodlsis1818
    @sodlsis1818 18 дней назад +5

    따님 너무 짠해 토닥토닥

  • @user-uo4zn7ty4g
    @user-uo4zn7ty4g 14 дней назад +3

    어우 저희 가족들도 그럼. 그냥 제가 듣고있고 조용히있고 가만히있으니까 진짜 지가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 저한테풀어서 제가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려봄…진짜 너무 힘들어서 독립했어요.항상 그냥 참고 듣다가 그게 너무 힘들어서 하지말라고도 해봤고 극단적으로 소리까지 질러보고 다 해봤는데 돌아오는건 애가 왜이리 싸가지가 없냐 인정머리가 없냐 이러는데 진짜 너무 서운했음. 본인들 힘들고 열받는건 알겠는데 본인 감정은 본인이 해결해야지 남이 절대 해결해줄수도 없고 그걸 남한테 풀어서는 안됨. 아무리 가족이라도 본인 외에는 타인임.

  • @BokyungKim-fz2re
    @BokyungKim-fz2re 18 дней назад +9

    9:28 내가 없는 곳에서도 나를 생각하나요?
    이게 인간에게 사랑이 시작되었다 문구하는말
    너무 이쁜말이네요

    • @twentytwentyfiiveen
      @twentytwentyfiiveen 15 дней назад

      무서은 말이기도 하죠.. 스토킹도 거기서 시작이니까

    • @cielo08
      @cielo08 14 дней назад

      ​@@twentytwentyfiiveen극단적인거구요..그렇게따지면 시작이라는단어가 없어야죠.. 무슨 스토킹얘길하는거야

  • @TV-hh8tq
    @TV-hh8tq 11 дней назад

    상황이 힘든신데 날 포기하지 않고 키워 주셔서 감사해요 ❤ 옆에 항상 제가 있어요❤

  • @Chaeyingubbang
    @Chaeyingubbang 11 дней назад +3

    누가 낳아 달랬냐
    부모가 낳았으면 잘 키워야지
    딸이 불행하길 바라는거야 왜 차별하고 상처줘

  • @유재경-d3p
    @유재경-d3p 18 дней назад +17

    지금은 그러려니 하지만 시간 지나면 본인 인생 쫑납니다.

    • @wj5793
      @wj5793 3 дня назад

      제가 그 쫑난 인생입니다. 40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진짜 너무 힘듭니다.

  • @살구-y5f
    @살구-y5f 13 дней назад +2

    나르시스트 같네요 어머니께서 .. 자신 입으로 먼저 자기가 딸을 이렇게 생각했다 말하는것도 내가 먼저 말해버려서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자기 방어임 절대 자신이 잘못했다하는 후회가 아니에요 ..정말 후회해서 한 고백이면 행동이 변하실꺼고 근데 아마 안변하실꺼에요 . 저도 많이 당해봤어요 ㅠ 언젠가는 엄마가 변하겠지 라는 희망을 품었지만 당하는 사람이 돌아설것 같으면 잠시 변한척만 할 뿐 절대 안변해요 ㅠ 나르시스트에 대해 정보좀 찾아보시고 거리를 두세요 그러다가 따님이 병나요

  • @울산아지매-r7p
    @울산아지매-r7p 13 дней назад +6

    병원갈 사람이 왜 토크쇼 와있노

  • @홈-w6g
    @홈-w6g 15 дней назад +7

    착하고 고부고분 말 잘 듣는 자식을 본인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 부모들 의외로 많아요
    부모는 모르겠지만 당하는 자식들은 지옥 입니다

  • @abc123b
    @abc123b 18 дней назад +12

    너무 변명없이 당당하게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어서 할말이 없네 ㅋㅋㅋ
    변명한다면 변명한다고 짜증나는일인데, 메타인지라도 잘되는게 다행인지.....

  • @지나러브7
    @지나러브7 15 дней назад +3

    골프장 조심하세요

  • @채윤짱-b2s
    @채윤짱-b2s 10 дней назад

    우리 엄만줄😢 근데 딱! 잊고 내 할일하고 내 즐거움 찾아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어요

  • @보소-x7k
    @보소-x7k 12 дней назад +2

    딸한테 저렇게 말하면서도 딸이힘들거라는걸 이제알았다고?에미야

  • @user-ld6yq5ns6c
    @user-ld6yq5ns6c 11 дней назад +3

    딸이 만만하냐?
    그 만만한 딸한테 버림받고 말년 인생 종치기 싫으면
    딸 귀한줄 알아라 이 아지매야

  • @Rjwudosemf
    @Rjwudosemf 12 дней назад +1

    그건 의지가 아니라 학대에요

  • @rara-z7e
    @rara-z7e 15 дней назад +3

    딸도 우울증생기겠다.
    저희엄마도 우울증22년째이시지만
    저러지 않습니다.

  • @외유내강짱규
    @외유내강짱규 12 дней назад

    끝까지 딸에게 준 고통에 미안함 보단 본인의 대한 연민에만 빠져있네요.
    엄마와 딸은 같은 인생이 아닌 각각의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딸이 마음을 강하게 먹고 자신의 인생을 사셔야해요.
    실제 경험자로 말씀드려요.
    처음에는 힘들어요.
    내가 아니면 우리엄마 어쩌나 싶어 쉽지않은데 결과적으론
    자신에게 맞춰주지 않은 그 순간
    저는 나쁜년이 되어있었지요.
    하지만 전 후회하지않아요.
    어쩔 수 없지만 떨어져사는게 답입니다.
    소통이 안되는 아들? 그건 엄마 입장에서 만만하지않고 불편해서 그런겁니다.
    딸이 장남감이라고 본인입으로?
    정말이지...독립을 권해드립니다.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면 자신의 삶이 없을거예요.
    정말 보는내내 할말이 많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네요..

  • @날마다행운
    @날마다행운 День назад

    따님께 필요한것: 독립 절연
    모친께 필요한것: 정신치료 이기심탈피 자식에게 연락하지 말것

  • @ilynn2005
    @ilynn2005 10 дней назад +1

    어머니 죄송하지만 정신 차리세요. 달라지시지 않으면 딸이 계속 참는 경우 따님이 병나거나 따님이 결혼해서 대물림 되면서 손주까지 마음이 아플 거에요. 만약에 딸이 온전히 서서 어머니께 독립하게 되면 정서적으로 손절 당하실 거구요. 지금이라도 그동안 딸에게 한 행동들 평생 사죄하시고, 그대로 도로 받으세요.

  • @youn-r3s
    @youn-r3s 15 дней назад +3

    와 이거 오은영쌤이 봤으면 당장 갈라서라고 할거다 분명.

  • @Utnapishtim85
    @Utnapishtim85 15 дней назад +4

    하….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 @leejihyun1127
    @leejihyun1127 14 дней назад +6

    극혐이네 독립하고 선긋고 사는게 답임...;;;..딸 너무 가엾다..

  • @김수현-f8x
    @김수현-f8x 10 дней назад

    왜 모르는지 아세요?
    자기 감정만 소중하고 자기가 항상
    피해자인척 나는 힘들게 살았고 부터 그러니까 니가 이해해야하고 내 얘기를 들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제일 만만한 자식한테 나는 부모니까 자식인
    니가 다 들어줘야한다고 자기감정 쏟아붓고
    자식의 감정은 관심도 없는 사람들.
    우리 엄마가 저래서 내가 듣고싶지 않다고
    할얘기는 당사자에게 직접 하라고 그 사람한테
    못하면 나한테도 하지말라고 하면서 거리뒀었다
    저 엄마 안 변해요 거리둘수 있으면 멀어지세요
    나중에는 집착하고 놔주지도 않아요
    계속 이해해주다보면 따님 삶이 피펴해질거예요
    독이 되는 부모도 있어요 멀어지세요

  • @김토토-m6w
    @김토토-m6w 11 дней назад

    부모,형제랑 연 끊은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연 끊어도 거리를 둬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비빌 언덕이 사라지니 알아서 더 잘 살더라구요.

  • @yoonjo5631
    @yoonjo5631 14 дней назад +2

    욕이 나올거 같다

  • @iililuuuu
    @iililuuuu 11 дней назад

    어머니 힘드신것은 알겠지만, 좋은 얘기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안좋은 얘기 여러번 들으면 듣는 사람이 고통스러워요.
    상담사를 찾아가세요.
    딸에게 계속 그러면 딸도 우울증 생겨요.
    따님이야 키워준 고마운 엄마니깐, 들어주시겠지만, 아빠 닮았다는 둥 이런 얘기 들으면서 아빠에 대한 엄마의 분노를 따님이 떠 안을 필요가 없어요.
    따님이 안들어주시면 어머니가 다른 방법을 찾을거예요.
    본인도 힘드시잖아요.
    어머니가 앞으로 그런말 하시면 자리를 피하세요. 안그러면 따님맘에도 화가 쌓이고 본인 삶에도 지장이 생기며,
    보셨겠지만 얘기한다고 엄마가 달라지시는것 없으니 이제 들어주는것도 그만하세요.
    괜히 관계가 악화되어 어머니랑 연 끊게 될거예요.
    젊고 앞으로 해나가실 일도 많은데 본인 삶을 먼저 해쳐나가시고,
    그힘으로 차라리 어머니 상담사 찾아가라고 용돈이나 쥐어주시는게 나을거예요.
    그게 어머니도 따님에게도 좋을 듯 해요.

  • @gwinamizi_797
    @gwinamizi_797 10 дней назад

    딸은 이제 어떤삶을 살아야하나요..
    저는 그렇습니다. 누구를 만나도 시작과 동시에 끝을 생각합니다.
    너무 다가오면 회피하죠.. 나이가 40대가 넘었는데도 말이죠. 딸은 무슨죄인가요..

  • @zzxzxzccv
    @zzxzxzccv 14 дней назад +1

    해외이주 권유합니다 ㅜ

  • @반듯-one
    @반듯-one 17 дней назад +2

    나는 반댄데 --아빠가 그리엄마욕을함 이여자저여자하믄서 결국터졌음 그렇게 고레고레소리질러본적처음인데
    아브지가너무놀래시더니....그담부턴 자체하심 터지는것도 방법인듯해요

  • @twentytwentyfiiveen
    @twentytwentyfiiveen 15 дней назад

    이 댓글을 보면서 100% 우리는 잘 모르고 하는 소리고, 장난감이라고 한 말의 표현을 우리가 못알아먹고 충격받은거라고 하실듯.

  • @토토로맘-l9g
    @토토로맘-l9g 7 дней назад

    아버지와는 결은 다르지만, 엄마도 아빠랑 똑같네요.
    엄마도 정말 엄마밖에 모르네요. 이해할수 없는 어른...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딸의 곪아터진 마음을 어떻게 치료해 줄수 있을까요?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보심 어떨까요???

  • @구름하늘-j2x
    @구름하늘-j2x 12 дней назад

    5:53

  • @뱃살뱃살이넘쳐요
    @뱃살뱃살이넘쳐요 8 дней назад

    연끊고사세요
    저도그랬는데 혼자사니 세상천국

  • @순데될라박지해
    @순데될라박지해 13 дней назад

    우리 엄마랑 비슷하네.
    울 엄마는 나보고 중앙은행~~ATM기계라고 했는데..
    10번 요구사항에서 한 두개 거절하면 못된 년이라고 하고...
    난 몇년전부터 불안증으로 치료받고 있고.

  • @Memorabilia05
    @Memorabilia05 14 дней назад +4

    그냥 나르시스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아리뜨개
    @아리뜨개 13 дней назад

    와 엄마가 어떻게....!!!??
    가족이란이유로 딸이란 이유로 저렇게 할수있을까?
    본인도 여자고 딸이였으면서 저딸 안아주고싶다ㅠ

  • @Mariemom09
    @Mariemom09 13 дней назад

    본인의 상처를 딸 한테 풀지 마세요.. 자식들이 낳아달라고 해서 낳은거 아니잖아요

  • @siho2659
    @siho2659 11 дней назад +1

    ...너는 내 장난감이야 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자기 입으로 밝히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걸 모르는거 같네요..소름끼쳐요.

  • @syeosiem
    @syeosiem 8 дней назад

    우리집도 그런데…

  • @llllIIIIIIIIlllll
    @llllIIIIIIIIlllll 13 дней назад

    처음 시작이 힘든건데 버려라 제발

  • @Hanna_1116
    @Hanna_1116 12 дней назад

    딸이 너무너무 불쌍해요...

  • @도레미-y9h
    @도레미-y9h 13 дней назад

    얼마나 자기 연민에 빠져 살았으면 자식을 사람 취급을 안하고 학대하며 사는데도 심각성을 못 느끼나요 생판 남인 제가 봐도 따님이 너무너무 불쌍한데 어머니가 그러시면 안되죠

  • @아이언-x8n
    @아이언-x8n 15 дней назад +2

    끔찍한 자기연민...

  • @꽃잎-h9v
    @꽃잎-h9v 13 дней назад

    독립하면된다는걸 딸도 알거다
    다만 저엄마 성격에 수틀리면 착한딸이 어떤죄책감으로 결국 자신의 원하는 장난감처럼 조정가능한걸 너무잘아는거다 따님 좋은분만나서 얼렁 결혼하세요~

  • @Ryan-tf9xy
    @Ryan-tf9xy 12 дней назад

    햄버거 .. 임신해서 힘없어도 .가서 사먹을 수 있는데 .

  • @choi4595
    @choi4595 10 дней назад

    어떻게 창피한 줄도 모르고 남들 앞에서 딸내미를 장난감이라고 칭할 수 있지?? 하.... 아들한테는 저렇게 못 대하면서 정말 화난다.

  • @반듯-one
    @반듯-one 17 дней назад +2

    할매는 니네핏줄이니까 뭔디랄을해도 봐준거고
    아내는 남이였는데 같이사는거뿐이지
    포지션이다르단걸 왜 생각을못하니 아메바냐.....

  • @만향금
    @만향금 10 дней назад

    모르기는?

  • @김만수-b9y
    @김만수-b9y 12 дней назад

    오빠가 똑똑해서 빨리 도망친거네

  • @현팬더
    @현팬더 18 дней назад

    종환이가제일만만하다고?

  • @다다롱
    @다다롱 15 дней назад +4

    엄마가 아니라 웬수구나
    그냥 손절하고 오빠처럼 독립하세요
    만만한 딸 이 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