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네요 가슴으로 자식을 안낳아 봐서 감히 그 어떤 마음일까 !생각 못 하겠습니다 속으로 낳은 내 자식도 속석일때 한대 쥐어 박고 싶은데 선생님 말씀데로 내 마음 전달법 하시고 아이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언제가 따님들도 어머니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실거예요 화이..!!!!!!
친정엄마와 인연을 끊으신 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 또한 엄마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는데 찾아뵙지도 않고 있으며 더욱이 남아계신 친정아빠 오빠와도 인연끊은지 십년이 되어갑니다 저 또한 가족으로 희생을 많이 해서 버티기가 너무 버겁고 제 삶을 살지않는것 같아서요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여❤
킴스님 오늘 이 영상보고 유투브에 처음댓글 달아보아요.. 저는 50대 아줌마예요. 결혼전에 유학과 직장생활하면서 東京杉並区 阿佐ヶ谷에서11년간 살았었어요...좀늦게 결혼하면서 2005년 한국으로 귀국했어요.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다가 이제 숨통이 트이니 요즘 일본에서의 제가 너무 그립고 생각나 유트브로 이것저것 검색하다 킴스님을 알게됐네요. 샤이한 구독자였는데 오늘 마지막 공원에서 가족들과 야밤 댄스타임 보고 너~~무 귀엽고 보기좋아 댓글 까지 남기게 되었어요. 타국서 가정을 꾸리고 시어머님과 함께 사시는 킴스님 너무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저는 요즘 늘 제가 살았던 아사가야가 그립답니다. 작년에 10년만에 다녀왔는데 앞으로 자주 가볼꺼예요..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왜 알아야 하는가 부모도 자식 마음 몰라주는데 ㅠㅠ 자식이 얼마나 서운하고 어릴때부터 자식은 진짜 부모를 짝사랑하는데 자라면서 그 짝사랑에 배신감 드는 기분을 아는가? 부모도 먼저 자식한테 잘해주고 자식도 부모한테 잘하고 서로 관계를 잘 맺어야 서로 통하는거지 아무 부모 아무 자식이나 다 서로 잘 통하는거 아니다 ㅠ
양쪽 말 들어봐야 알지 ㅠㅠ 부모 말만 들어서는 몰르지 자식이 왜 안보고 살겠는가 뭔가 상처 받아서 그런게지 ㅠㅠ 사랑을 많이 주고 싶다고 애 많이 낳는 사람 있는데 애 많으면 현실적으로 물질적인거 정서적인거 다 챙겨주기 힘든게 사실이에요 ㅠㅠㅠㅠ 그리고 애 많이 낳는거 보면 애 위해서 그런거 아니잖아여 일종의 애정결핍처럼 애한테도 부모가 위안 받는거 있어요 그런것땜에 낳는 사람 많아요 자기 불안을 그런걸로 채우는거죠 ㅠㅠㅠ 어느정도 이기성이 다 들어가 있으니 너무 자식 탓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자식이 그런 환경에 태어나고 싶은거 아니었을거고 그 안에서 무슨 상처 받았나 들여봐야지 상처 받았을때 모른체하고 시간 지나버리면 나중에는 절대 돌이킬수 없어요 진짜 소용 없어요 ㅠㅠ 자식도 나름 노력했다면 그걸로 인정해주세요
저도 이 얘기 접하면서... 아들들은 입양하자고 동의한적도 없었을지 모르는데 저런 상황까지 내다볼 수도 없었을텐데 내 부모의 사랑을 나눠주고 희생했잖아요 그 친아들들이 저는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모든 것들을 입양한 딸들이 제대로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혹여 알때쯤이면 어머님은 이 세상에 안계실지도 모르는데...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춘기가 모든걸 용서해주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ㅜㅜ
말속에 정답이 다있네요~ 자기일 잘하는 30대 남자인데 엄마가 조언으로 포장하시지만 듣는 사람은 (관섭.잔소리)를 하는데 좋게 받을리 없는데 mz를떠나 저두 50살인데 80살 친정엄마가 맨날 애들밥은해줬냐 남편챙경라 시어머니한테 잘하라 아직도 하세요 어쩔수없는분분인데 .. 저는 어휴 또 잔소리 하고 더이상 대화안해요. 좋게 대화를 시작하면 잔소리조언으루 끝나는 대화 정말 대화할맛안나요.. 그냥 서로 주고받는 대화를 하시면 문제 해결되요 누군가의 조언은 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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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으로 두딸키운어머님 건강하세요❤❤❤❤❤❤❤😂
맘으로 키우는 딸들이 엄마맘을 조금만 알아주고 살갑게 대해주면 좋겠다 어머님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복받으실 거예요
어머니 박수쳐 드립니다 .
지영씨 넘 이쁘시고 밝으시네요. 힘든어린시절을 보냈을텐데 얼굴에 그늘이 전혀 없으시네요! 정말 잘크셨고 수고하셨어요. 자매님들끼리 사이 좋으신거 너무 좋아보이고 전 자매가 없어서도 많이많이 부럽습니다^^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가슴으로 자식을 안낳아 봐서 감히 그 어떤 마음일까 !생각 못 하겠습니다 속으로 낳은 내 자식도 속석일때 한대 쥐어 박고 싶은데 선생님 말씀데로 내 마음 전달법 하시고 아이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언제가 따님들도 어머니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실거예요 화이..!!!!!!
너랑 똑같은 자식 낳아봐라 라는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입양이 진짜 쉬운것이 아님을 다시 깨닫고 갑니다.ㅜㅜ
저런맘이면 딸말고 아들이랑 살아야지... 저 딸이 참 착하네요
두아이들은 버려졌던 마음의 쓴물을 큰 바다에 뱆어내는중ㅜㅜ
남아선호사상..저는 첫째딸인데 엄청 귀하게 사랑받고 컸는데..부모님 자격 없네요..참 셋 따님들 정말 잘 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많은 상처를..저도 한 부모가 되어보니..슬픈지..토닥토닥 해주고 안아주고 싶네요❤
큰딸 일찍 시집간거지 사고친게 아닙니다 우울증 치료 받으시고 두딸에 집착 놓으시고 편하게 사세요 아빠 없이 이쁘게 잘 키워주셧고 그거면 남편도 흐뭇하게 하늘에서 바라 보실꺼에요 힘빼시고 어머니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봐내요😊
완벽한 사람이 입양하면
입양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
서로 다 부족해요.
부족한 사람이 부족한 사람
끌어 안는거예요.
생각없는 키보드워리어들 말 보지 마시고 힘내세요. 어머님
친정엄마와 인연을 끊으신 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 또한 엄마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는데 찾아뵙지도 않고 있으며 더욱이 남아계신 친정아빠 오빠와도 인연끊은지 십년이 되어갑니다 저 또한 가족으로 희생을 많이 해서 버티기가 너무 버겁고 제 삶을 살지않는것 같아서요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여❤
요즘 제마음이 그럽니다. 내가 해주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나에대한 배려는1도 없어. 지금은 나 스스로 정리중입니다 더 이상호구짓 안하려고요
@박소영-n8t9e 응원할게여~~
ㅋㅋㅋ
5살까지 모유수유했었는데요
개인적인 소견으론 그아이가 애착형성이 더 많아 보여요
어머니 화이팅입니다!!!🎉🎉
*두아들님이 있었는데 왜 입양을 했는지* 딸입양 하려고 두아들님과 상의해서...찬성을 했나요...만약 이런 과정 들이 없었다면 두아들님께 큰상처를 준거입니다!!!!
세자매 넘 예뻐요! 찐 🎉
저보다 2살 많은데 초등학교 졸업후 사회생활 했다니..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외모는 동안이시고 제일 셋딸중
유전자는 제일 잘 받으셨네요..! 디로리 듣다보니 보톡수..ㅎㅎ
그래도 예쁘네요
킴스님 오늘 이 영상보고 유투브에 처음댓글 달아보아요.. 저는 50대 아줌마예요. 결혼전에 유학과 직장생활하면서 東京杉並区 阿佐ヶ谷에서11년간 살았었어요...좀늦게 결혼하면서 2005년 한국으로 귀국했어요.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다가 이제 숨통이 트이니 요즘 일본에서의 제가 너무 그립고 생각나 유트브로 이것저것 검색하다 킴스님을 알게됐네요.
샤이한 구독자였는데 오늘 마지막 공원에서 가족들과 야밤 댄스타임 보고 너~~무 귀엽고 보기좋아 댓글 까지 남기게 되었어요. 타국서 가정을 꾸리고 시어머님과 함께 사시는 킴스님 너무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저는 요즘 늘 제가 살았던 아사가야가 그립답니다. 작년에 10년만에 다녀왔는데
앞으로 자주 가볼꺼예요..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나중에 후회됩니다
입양을 왜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친자식에게도 못할 일이다. 입양은 입양한 친부모에게 내면(무의식)에서 고개를 숙여야 가슴으로 낳은 딸들이 편하게 살 것입니다.
언니가 참미워요!
얼마든지 카바할수 있지안을까요!
참슬프다!
둘째딸 그동안 잘했어요 엄마 안보고살아도 됩니다!!
그엄마 참 안됐네요!
방 문꼬리만 잡았는데 아적 문 열지도 않았는데 안에서 들리는 소리 나가ㅠ 지는 내방 막 들어오면서 노크하라고 하고 진짜 꿀값이야
간섭말고
관여말고 지금껏하던데로 하지말고 쓸데없는 데 내마음쓰지 말아야한다
저쪽에서ㅂ길요없다는데
궂이 내기쁨을위해서애쓰지말라
친자식들까지놓치지말고 ㅡ이젠 꿈에서깨어나아한다
조금냉정하게대하기바란디ㅡ
자기들이반성할때까지 ㅡ기다려라ㅡ
반성안하면 냉정하게 이젠 나를필요로
하지 않다고하면 놔줘야한다ㅡ
내자식도 잃는다ㅡ
선택은 엄마인생이고
내자식은. 평생동안 그슬픔을 받아들일일이하나도없다ㅡ
저희형제 6남매는 사춘기는 사치였는데 아버지가 무서워서
저어머니속마음이 저는 왜케 공강 이 가는지 몰것네요 ㅜ자식들은 부모마음을. 죽을때까지 몰라요 ㅜ
마찬가지로 부모도 자식마음 모릅니다. 근데 자식과 부모의 차이는 부모는 자식 마음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부모도 부모에따라 달라요
왜 알아야 하는가 부모도 자식 마음 몰라주는데 ㅠㅠ 자식이 얼마나 서운하고 어릴때부터 자식은 진짜 부모를 짝사랑하는데 자라면서 그 짝사랑에 배신감 드는 기분을 아는가? 부모도 먼저 자식한테 잘해주고 자식도 부모한테 잘하고 서로 관계를 잘 맺어야 서로 통하는거지 아무 부모 아무 자식이나 다 서로 잘 통하는거 아니다 ㅠ
아들 바라기 막내여동생은 부모사랑
받기위해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고
성장해서 얘기 하더군요...😅
편견은 자식에겐
독입니다...!!!
본인이 낳고 싶어서 낳은 자식들 마음을 헤아리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 서운해하는게 잘 이해가 안가요ㅠㅠ..
가족이니까 살인을 해도 감싸야된다며 부모 되보라고 악지르는 어머님을 둬서인지 더 공감이 안가요..
사춘기는 그냥 두면 됩니다
짐승이나 인간이나 호르몬. 적으로 독립기 시기때문이라 어쩔수 없는겁니다
양쪽 말 들어봐야 알지 ㅠㅠ 부모 말만 들어서는 몰르지
자식이 왜 안보고 살겠는가 뭔가 상처 받아서 그런게지 ㅠㅠ 사랑을 많이 주고 싶다고 애 많이 낳는 사람 있는데 애 많으면 현실적으로 물질적인거 정서적인거 다 챙겨주기 힘든게 사실이에요 ㅠㅠㅠㅠ 그리고 애 많이 낳는거 보면 애 위해서 그런거 아니잖아여 일종의 애정결핍처럼 애한테도 부모가 위안 받는거 있어요 그런것땜에 낳는 사람 많아요 자기 불안을 그런걸로 채우는거죠 ㅠㅠㅠ 어느정도 이기성이 다 들어가 있으니 너무 자식 탓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자식이 그런 환경에 태어나고 싶은거 아니었을거고 그 안에서 무슨 상처 받았나 들여봐야지 상처 받았을때 모른체하고 시간 지나버리면 나중에는 절대 돌이킬수 없어요 진짜 소용 없어요 ㅠㅠ 자식도 나름 노력했다면 그걸로 인정해주세요
머리 검은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다.
친정부모는 자식보다 먼저가는거고 남편이 먼저간 사람이라도 딸들한데 그러지 않아요 그러면 장가오는 사위입장은 피곤하죠 평생 데리고 살거아님그러지 마시고 같이살다 엄마가 먼저가면 딸역시 똑같은 입장을 만드는거죠 시집가도 간섭 엄청 할거같아요 남편은 못만나는거고 딴남자를 ㅇ산나는게 좋치 않을지 아닌데 매달리지마세요
딸들한테 니들이그러면 엄마상처받아 그런말하세요. 그러면 아이들도 생각합니다. 엄마도 사람이라는 걸
어머님하고 인연을 끊을만 하다 싶습니다.보는내내 화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남 그마음 아무도 모릅니다
2번째 엄마라고 말한순간부터
파양하셨어야 합니다...
개도 고양이도 가축들도
돌봐주고 길러준 분에게 은혜를
갚으려하는데 하물며...
에휴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 하는가봅니다
더구나 내배아파 나은 자식들은
입양한 자식들 눈치보느라
할말도 못하고....
저도 이 얘기 접하면서...
아들들은 입양하자고 동의한적도 없었을지 모르는데 저런 상황까지 내다볼 수도 없었을텐데 내 부모의 사랑을 나눠주고 희생했잖아요 그 친아들들이 저는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모든 것들을 입양한 딸들이 제대로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혹여 알때쯤이면 어머님은 이 세상에 안계실지도 모르는데...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춘기가 모든걸 용서해주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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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기만의 뭔가를 찾으셔야지.. 자기 가정이 있는 딸에게 자꾸 집착하고 섭섭해하고... 저는 그냥 제기준에서는 좀 피곤하네요.
지금이 아니라 작금에 살아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사춘기 걱정에
한명더 ,
?
애들한테 무관심한 남편을 졸라서 애를 더 낳자고 하는건..........아니지 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흘령한 엄맘니다
저런집에 장가가도 식겁한다.
서글픈맘이생기면 선생님방송을통해 마음을달래며살아봅니다
가끔은 코미디보다웃기고 또때론가슴찡하게 내맘을울리기도합니다
사연도많은게인생이지만 나의삶이지금은 비교할수없는상황이라 날마다 멍하게시간보내고 그냥먹고또먹고 이런생활을하고있네요
웃어도보고 울어도보고 선생님프로보고 날달래보고 다시일어서보고 또그냥있네요
그래도유일한숨구멍이네요
47이면 평생을 바쳤다는 것은 좀 과장인 것 아닌가요? 반평생이라면 모르지만,
출발 시점은 훌륭하신데
왜~
사서고생하니요
자식없는것두
아닌데.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말라는
속담
귀도 안들리고
능력도 돌깨는 아버지신데 얘는 6명!이건 아닌 듯,
아들 사춘기지나 30대초반 인데도 감당 안되서 속상합니다~~
자기일은 잘하는데ᆢ염려스러워서 가끔 조언하면 딱싫어합니다mz세대라 그런건가여?
말속에 정답이 다있네요~
자기일 잘하는 30대 남자인데 엄마가 조언으로 포장하시지만 듣는 사람은 (관섭.잔소리)를 하는데 좋게 받을리 없는데 mz를떠나 저두 50살인데 80살 친정엄마가 맨날 애들밥은해줬냐 남편챙경라 시어머니한테 잘하라 아직도 하세요 어쩔수없는분분인데 .. 저는 어휴 또 잔소리 하고 더이상 대화안해요.
좋게 대화를 시작하면 잔소리조언으루 끝나는 대화 정말 대화할맛안나요..
그냥 서로 주고받는 대화를 하시면 문제 해결되요
누군가의 조언은 피로합니다.
가슴으로 낳았다? 그냥 저런집은 입양안하는게 맞지 저 아들은 뭔죄냐 에효 지만모르는사람들은 애도 안낳아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