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중동 특수 초기에 수주는 받았는데 기술자가 없어서 문제가 되자 한 학교 3학년을 중동특별반으로 만들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서 보냈습니다. 경제개발5개년 계획은 착착 진행이 되어 철강 자동차 중화학 가전 등의 공장이 가동되니 수많은 교육 받은 인력이 필요했죠. 기업들은 빛을내어 더 많은 공장을 지었고요 따라서 더 많은 인력이 필요했겠죠. 그런 상황은 IMF를 위기를 가져올 정도로 확장되었습니다. 즉 우리의 뇌리에 교육의 중요성이 자리잡고 있는 것은 정부의 경제정책과 잘 맞아 떨어져서 성공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교육만 받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라오스 유툽을 보면 중학교도 다니지 않고 태국으로 돈 벌러 갑니다. 제가 봐도 그 것이 경제적으로 성장 하는데 더 빠릅니다. 대학 나와도 커피 파는데 월급 차이가 있을까요? 모로코가 자동차 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던데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무 보니. 새마을 공원 나무 심을 때가 생각납니다 언제 크나 했는데 숲이 되었듯이 나무들이 잘자라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순간의 고비만 넘기면.. 금방 크는군요.. (새마을 공원의 나무심기도 보셨군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kimnorman6291 오늘도..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만난 모르님 행운이시지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
@@원준이-v4h 감사합니다
미당이 풍성합니다. 염소를 풀어 놓고 싶습니다.😅😅
ㅎㅎ..그러게요
모르님 부자되세요
한상 꾸준한 응원 감사합니다.
참새그놈은 어디나 다있네유.어릴때 한번잡아무근 기억이 있긴한데유.
ㅠㅠ.. 그러게요..
망고먹고 방치한 망고가 발아했는데 어찌 키워야하는지 걱정이네요.
예전같이다니던 ' 라민'은 어떻게소식이 없나요 박사님집 옆에땅사고 집짓고 하더니요즘은 언급이 없어궁금하군요 제가 조심하라 한적이 있어
집마당에그늘이많아졌네요
그러게요.. 불과 1년도 안되었는데요..
켈리포니아에서도 고추가 몇 년씩 고목 처럼 자라요.
고목이 되면 고추가 작게 열리더군요.
@@주평안 예. 맞아요 감사합니다
퇴비증산은 한국의 산림녹화 예가 최고입니다.
"탄광개발" 나무 심으라 지원 했더니 그 돈으로 탄광개발 했지요. 그래야 나무가 아궁이에 안들어 간다고...
지금쯤 채소를 심어 놓면 박사님 가셨을때 드실수 있을텐데요~쌈장가져가세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트롱에 무었을 접목 했나요?
품질개량, 다른 속과? 가지를 바꾸려면 눈접이 좋을듯 합니다.
모르일터가는길에 물치는지역에바오밥나무나심엇으면하네요😅
지금도 마을에 바오밥 나무는 많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오밥 나무를 일부러 심고 싶지는 않아요. 이유는.. 목재로서의 가치도 없고, 그늘 형성도 못해주고..
@@아프리카_새마을바오밥나무가 물을 아주많이 저장한데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이나무에 콕크를 박아서 식수로 사용한다는거에요.
구독자 여러분
만원 후원 릴레이 한 번 하면 어떨까요
좋은 생각입니다 찬성하시는분 모여 주세요~^^
주기적으로 ㅎㅎㅎ
여러가지로 불편한것이 많은 나라네요
새마을이 불편한것을 해소하는것이 새마을의 사업의 하나라면 마을에서 공동으로 방법을 연구하게하고 사업화로 연결 시키면 혁신의 마을로 변하지 않을까요. 의식도 변화를 가져 올거고
배송도 연구하면 하나의 사업이 될수있겠죠.
@@아까비-d9e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봉ㆍ세봉ㆍ무슈안ㆍ벰부홍ㆍ모르😅😅😅아따야한잔😅
아.. 정말 아따야 한잔이 그리워집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의식을 전환하는 정도로
스스로 개척하게 하셔야지 힘들게 시작하셔서 중도에 포기도 못하고 골병듭니다.
예.. 영상을 보시면.. 지금은 많이 스스로 개척하고 있죠.. 저도 그걸 보면서 봉사의 가치를 느낍니다. 제가 돈이 풍족하다면.. 더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제가 능력 되는한은 봉사활동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감사함을 모르는 민족은 지원 해봐야 희망이 없어요
@@힘을내자-k3d 예.
마당이 농장이되려고 하네요~ㅎㅎ
ㅎㅎ 그렇죠~? 🌳
다른 유튜브는 후원창이 다양한 금액으로 뜨던데
여기에도 후원창을 여시면 어떨까요
우리나라가 중동 특수 초기에 수주는 받았는데 기술자가 없어서 문제가 되자 한 학교 3학년을 중동특별반으로
만들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서 보냈습니다. 경제개발5개년 계획은 착착 진행이 되어 철강 자동차 중화학
가전 등의 공장이 가동되니 수많은 교육 받은 인력이 필요했죠. 기업들은 빛을내어 더 많은 공장을 지었고요 따라서
더 많은 인력이 필요했겠죠. 그런 상황은 IMF를 위기를 가져올 정도로 확장되었습니다.
즉 우리의 뇌리에 교육의 중요성이 자리잡고 있는 것은 정부의 경제정책과 잘 맞아 떨어져서 성공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교육만 받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라오스 유툽을 보면 중학교도 다니지 않고 태국으로 돈 벌러
갑니다. 제가 봐도 그 것이 경제적으로 성장 하는데 더 빠릅니다. 대학 나와도 커피 파는데 월급 차이가 있을까요?
모로코가 자동차 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던데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구마는 못봤네요
뱀부홍 드셔야하는데
그죠.. 고구마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가장 급한 것은 관계수로를 안들어보는거 같습니다. 지상보다 높은 저수지를 만드는 일 같네요. 태양광을 이용한 양수로 저수지를 채우고 하는 방법을 연구해보시면 어떨까요?
만들어
제가 지금은 돈이 없어서 당장은 힘듭니다.. 제일 필요한 것은 맞는데.. 지금 제 능력으로 할 수 없어서 죄송해요..~~
개울에 꽉들어찬 연을 보면 깝깝해요.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10 만원씩 100 명만 모아도
1000 만은 만들텐데 정말 아쉽네요
그러네요
모르님이 박사님의 교육생 1호라 생각듭니다.
@@현경화-k1e 예.. 그러게요 ㅎㅎ
라민.너무밑지 마라했는데 그후 궁금요
박사님 안녕하세요.
건물 마당에 심은 나무가
크며는 나무뿌리가 건물
담장믿으로 들어가면
해로울것같은되요.
글쎄요.. 그렇게 까지.. 성장을 할 지는 모르겠어요..
뿌리가 밑으로만 자라서 한국처럼 땅을 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표에는 물이 없어 뿌리가 가질 않을거니깐요.
UN에 요청해서 자금조달할 방법은 없나요?
제가 개인신분이라서.. 개인에게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저도 제 능력 범위 안에서 봉사하고 싶어요.
항공화눌은 소포가 안될거다 한국 우체국에서 카트 당항다 밧데리 때문에 태국레 보레혀다가 반송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