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공평하게 인간에게 부여해준 시간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류층 - 내가 놀고 싶을때, 내 마음대로 시간내서 놀수있다면 상류층 ㄴ> 자영업자 (단, 장사접고 복귀시에도 매출에 영향이 없을거라고 확신하는 자 ) ㄴ> 경제적 자유를 이룩한자 ㄴ> 노동 안해도 통장에 돈이 먹고살만큼 입금되는자 ㄴ> 본인만의 사업을 하는자 중산층 - 내가 놀고 싶을때, 내 마음대로 놀순 없지만 일정조율 하면 놀수 있을때 ㄴ> 대기업 / 중견기업 / 소기업 노동자 ㄴ> 공공기관 , 학교 등의 공무원 ㄴ> 대학병원 등에서 고소득을 얻는 의사 등 < 비록 고소득이라곤 하나, 본인의 자유시간을 누군가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 절대 상류층이 될수 없음 > 하류증 - 놀고 싶어도 놀아선 안되는자 ㄴ> 백수, 기초생활 수급자 등 ㄴ> 놀면 돈만 축내고 소득이 없는자 ㄴ> 취업준비생 등 놀면 남들과의 취업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은자 ㄴ> 백혈병 등 희귀병에 의해 병원비만 수천만원 내고 집재산 하늘로 증발되는 집안 ㄴ> 수도권 집 사느라 은행에서 대출받고 빚쟁이로 사는자 등 마음대로 놀아도 되는자 = 상류층 제약은 있으나! 놀수는 있는자 = 중산층 놀아선 안되거나, 놀면 나락가는자 = 하류층
@@lemonred7013 중산층의 정확한 정의 이전에 일반적으로 중산층이라고 하면 그냥 그 집단에서 40~60퍼 들어갈 정도의 능력이면 중산층이라고 불릴수 있다고 보면(이거 아니라고 하면 니 갈길 가시고) 통계가 나와있는데, 뭐가 문제임? 지들 맘대로 중산층이란 단어를 중상층이랑 헷갈려서 그런거지. 재산통계론 평균이 4억 중위가 3억얼마 니깐 그 언저리 들어가고 수입통계론 평균이 3백언저리고 중위가 2백얼마니깐 그 언저리면 니 의사랑 상관없이 중산층이라고. 그 상황이 안되는 사람이 반이라고. 그게 팩트라고. 그냥 중상층 얘기하는거라고 하던가. 도대체 이게 자꾸 논쟁이 되는 이유도 모르겠네 국평오의 현실인가...
저 서람들이 어떤 상황이냐도 즁요하겠죠. 맞벌이인지 외벌이인지,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아이가 몇명인지 등등 알아야 판단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혼에 외벌이 아이 2 있는 집이면 500에서 700은 벌어야 맞는 말이고 맞벌이에 아이가 없다라고 하면 한 사람이 200-300만 벌어도 충분히 중산층이지 않을까 싶네요. 혼자 살아도 200-300이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저는 세금 내는사람이 중산층 지원금받는사람이 하층민 이라고 생각해요 나라에서 더 해주겠다고 세금걷는순간 중산층에서 돈걷어서 하는거라는점 고민해야합니다 상류층도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 많이내요 설마 상위10% 세금으로 지원금 주고,공무원 월급 다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지요? 나라에서하는 생색용지원은 거의 중산층세금 부동산거래세에서 걷어서 쓰는걸 아셨으면 하층민 지원금 정말 종류도 많고 자발적하층으로 세금받는사람 주변에도 많읍니다~~~세금내시는분들은 상류층 더 걷으라고 난리지만 중산층도 결국 더 내야하는걸 알고 말합시다
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산층 개념이 무얼까 많이 고민했다. 정말 5등급 정도에 중간 미들 클레스를 말하는걸까? 5등급 맞은애가 아오 나 정도면 인서울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 나 정도면 서울에 있는 자가 아파트 왜 못사냐 이 느낌인데 당연히 그럴리 없고 신구대학교 졸업생이 아오 나 정도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껌 아니냐? 이런 느낌일리도 없고... 사람들이 말하는건 생각하는건 50% 는 아니구나 느꼇다. 그럼 암묵적인 중산층 개념은 몇% 정도일까? 상위권을 지칭하는 10% 이하부터 25% 이상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학창 시절 모범생도 아니고 잘 놀지도 못했던 어중이 떠중이를 말한다. 그래서 지들이 가장 억울해 하는거다. 지들은 엄마가 시킨대로 가라는 학원도 다 갔고, 결석도 안했고, 잘 놀지도 않았고,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는 생각하는데... 사회에서 하라는 코스대로 그냥 살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왜 자기한테 주어진건 이렇게 별로인가? 하는 억울함 그래, 억울하겠지. 그냥 멍청해서 그래. 놀려면 제대로 놀고 공부하려면 제대로 공부하고 뭐든지 제대로 하자. 어중이 떠중이는 억울하기만 한 이 사회에 실패자가 될 뿐이다.
중산층의 정확한 정의 이전에 일반적으로 중산층이라고 하면 그냥 그 집단에서 40~60퍼 들어갈 정도의 능력이면 중산층이라고 불릴수 있다고 보면(이거 아니라고 하면 니 갈길 가시고) 통계가 나와있는데, 뭐가 문제임? 지들 맘대로 중산층이란 단어를 중상층이랑 헷갈려서 그런거지. 재산통계론 평균이 4억 중위가 3억얼마 니깐 그 언저리 들어가고 수입통계론 평균이 3백언저리고 중위가 2백얼마니깐 그 언저리면 니 의사랑 상관없이 중산층이라고. 그 상황이 안되는 사람이 반이라고. 그게 팩트라고. 그냥 중상층 얘기하는거라고 하던가. 도대체 이게 자꾸 논쟁이 되는 이유도 모르겠네 국평오의 현실인가...
말은 중산층이라고 하는데 실제 상류층 하는 짓을 다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겠지. 일년에 한두번 해외나가고, 두달에 한번은 국내 여행이라도, 그리고 최소한 격주라도 주말에 어디 행사 찾아서 놀러다니든지 아니면 문화생활하러 가야하고 삶의 재미를 모두 추가하면서 사기에 중산층이라는 위치에서 원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결론은 대한민국 상위 10% 라면 상류층, 20-50% 중산층, 50-80% 서민층, 나머지 80-100% 구간이 빈민층
남과 비교는 다른 나라도 다 하는데?? 혹시 통계가 뭔지 모르는 건가? 중산층이 얼마나 생기고 있고 중산층 규모가 얼마나 유지가 되나 그건 국가 경제에서 아주 중요한 건데 뭐라는 거야? 중산층이 없어지는 걸 경제 양극화라고 하는 거야 무식아. 월 2백 벌면서 삶만 연명하면서 살아. 월세 내고 식비내고 하면 저축도 못하는 돈이 2백인데 나가서 일 좀 하고 백수인게 자랑이라고 어휴 ㅉ
@@Eacqire말은 맞아요.근데 혼자일 때와 가족이 있을 때는 달라지더구요. 혼자 살면 혼자 마인드로 없으면 없는대로 마음만 부자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면 되나.가족의 구상원이 되면 내가 돈을 버는 주체이냐,받아 꾸여가는 객체이냐,에 따라 책임도 다르고,가족 구성원의 마음은 내 마은같지 않으니 존중해야 하고..쉽지 않습니다. 책임이 엮이지 않은 혼자이면 가능해요
@@wjjlee 본인 생각이 맞는 거처럼 가족들 생각도 중요한거죠. 그리고 만족하는 삶이란 참 주관적인 거잖아요. 또 가난하다고 그럼에도 현실에 감사하며 살지 않고,부자라고 더 큰 부자를 부러워하며 힘들게 살지 않아요. 경제적 여유가 얼만큼 있느냐에 따라 그 만족의 질도 다르죠. 나와 같은 생각이라..그 나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운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나를 잘못 만나,만족하며 살아라.하는 것과 부자는 못되도 적당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삶에 분수를 지키며 만족하며 사는 것 너무 다르죠 그 생각하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싶네요.
중산층의 기준은 각자 틀리겟지만은 우리모두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고, 더 좋은 내일을 위해 노력을 하는데 보여주기식의 행복보다 내가족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고 큰고민없이 다같이 웃으면서 지내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물질적인 행복은 끝이 없어요~~~~
돈과 중산층은 한국 내에선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음 이론적으로는 가계 수지가 균형 있게 흘러가면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 및 안정적인 편이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중산층인데 우리나라는 타인과의 비교,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마당에 위의 전제가 이뤄지기 매우 힘든 나라라고 봄
가업하는데 주변은 보면 힘들어서 종사자가 계속 줄지만 그만큼 가치가 오르는데도 이어받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저도 뭐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는 자동차쪽 제조업이지만 그래도 월급 받는것과는 수익의 갭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몸과 정신이 상해 가면서도 하고 있습니다ㅠ 돈을 많이 벌려면 남들보다 정말 두배 세배는 더 일하면서 내 수명을 조금 갈아 넣어야 합니다.. 저도 아직 젊지만 같이 고생할 젊은 친구들이 유입되서 같이 시너지를 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ㅠ
@@nope7215 성공한투자라면 맞는 말이죠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투자 한거니까요 근데 잘 생각 해봐야지 않을까요? 월300인분이 풀로 땡겨서 5억 대출해서 이것이 10억 되었다고 해도 5억이자 4프로만 해도 2000인데 이거 한채인 이상 다른 하급지 가지 않는이상 허덕일텐데 다 갚을때까지 그걸 부러워 할껀가 싶네요 현실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소득에 불균형이 아니라 자산에 불균형이 심해요. 어짜피 연봉 1억 넘어가면 세후 소득수준은 비슷한데 부모님이 아파트 증여 여부나 혹은 레버리지를 통한 집 구매한 사람과 그냥 저축한 사람들과 엄청난 갭 차이나잖아요... 수도권 벗어나 지방에 살면 그나마 주택가격이 낮긴한데, 대기업이 없어서 근로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적긴하죠. 그리고 부자라는게 상대평가라서 내가 아무리 잘살아도 옆사람이 저보다 연봉 100만원만 높으면 저는 하류층인거에요 ㅎㅎㅎ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 중산층이니 상류층이니 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사람은 월 팔백에서 천씩 수입을 올려도 필수 고정비(가족 부양비, 주거비, 학비, 학원비 등등)를 제외하고 나서 허덕이거나 심지어 빚마저 있는 경우도 허다하고 어떤 사람은 백, 이백 갖고도 맘편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여유롭게 삽니다. 결국 고정 지출의 많고 적음과 현금 창출되는 고정자산 유무에 따라 같은 수입이라도 그 느낌은 사람마다 천양지차. 한달 내내 영혼 갈아넣어서 오백 버는 딸배나 쿠팡배송기사 하고 가만히 앉아서 월세수입 오백인 사람이 과연 같은 중산층일지...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갖기 위해서는 중산층이냐 아니냐의 문제보다 지속적으로 각자의 지출대비 소득이 높이 유지가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소득이란, 자산으로 벌어들이는 것과 사업 및 근로로 벌어들이는 것을 모두 포함해서이지요. 만약 은퇴를 하게 되면 소득이 매우 줄어들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 및 근로와 자본소득을 모두 포함한 상태의 소득이 내 평소 지출을 넘어가면 결국 그게 부자이고, 중산층 이상이 되는 것이며, 경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각자 사정마다 지출과 소득이 다르므로 천편일률적으로 정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부는 내 것만 알 수 있고, 남의 것는 일일히 까보지 않는 이상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겉보기로는 누가 부자이고 중산층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나보다 잘 낫고, 못 낫다고 판단하는 건 섣부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산층의 정확한 정의 이전에 일반적으로 중산층이라고 하면 그냥 그 집단에서 40~60퍼 들어갈 정도의 능력이면 중산층이라고 불릴수 있다고 보면(이거 아니라고 하면 니 갈길 가시고) 통계가 나와있는데, 뭐가 문제임? 지들 맘대로 중산층이란 단어를 중상층이랑 헷갈려서 그런거지. 재산통계론 평균이 4억 중위가 3억얼마 니깐 그 언저리 들어가고 수입통계론 평균이 3백언저리고 중위가 2백얼마니깐 그 언저리면 니 의사랑 상관없이 중산층이라고. 그 상황이 안되는 사람이 반이라고. 그게 팩트라고. 그냥 중상층 얘기하는거라고 하던가. 도대체 이게 자꾸 논쟁이 되는 이유도 모르겠네 국평오의 현실인가...
소득만 가지고 중산층을 논하니까 문제인 거죠 중위소득의 75%~200%를 중간소득자라고 할 수 있지 중산층이라 할 때는 소득으로만 지표를 삼을 수 없고 기타 총자산 직업의 안정성 문화적 자산 등이 지표로 포함되어야 할 것 같아요 1인 가구 중 막 소득생활을 시작한 청년은 저 소득범위에 들어도 중산층에 포함시키기 어려울 것 같아요
중산층은 소득계충중 중간급을 말하는거지 돈걱정 안하고 하고싶은거 다하면 상류층 입니다. 우리나라는 소득이 많아도 교육 및 부동산 비용이 과다하여 실제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적습니다. 부채없이 실수령액 기준, 본인+부양가족수 x 최저임금 x 1.5 정도면 어느정도 돈스트레스는 없어집니다.
중견 기업 다니는데 그 나이대에서 상위 10% 대 연봉입니다. 그런데, 직원들 상당수가 대기업과 비교해 연봉 적다고 생각하더군요. 연봉 낮다고 괜찮은 직원들이 지원 안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만 바로 보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봉 만족하는 사람 딱 한 명 봤는데 중소기업에서 이직해서 연봉 앞자리가 올랐다고 하더군요.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의 연봉 격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내적 성숙과 풍요로운 정신생활 추구와는 별개로. 자식 두명 정도는 교육비 고민 없이 출산가능하고 빚없이 살며 자식 유학경비와 결혼 때 전세 아파트 얻어 줄 수 있고 중병 감당하는데 기둥이 흔들릴 일 없는 집안.. 현재 한국 사회기준으로는 상위 0.1프로만이 가능하다.. 통계적으로는 중산층에 속하지만 자신만만하게 중산층이라 자부할 수 없는 한국의 현실이다.
할거 다하고 돈걱정 없이 살 수 있는거면 상류층인데....
헛된 욕망을 줄이고 적지만 기부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건강하게 살면 중산층입니다.
신께서 공평하게 인간에게 부여해준
시간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류층 - 내가 놀고 싶을때, 내 마음대로 시간내서 놀수있다면 상류층
ㄴ> 자영업자 (단, 장사접고 복귀시에도 매출에 영향이 없을거라고 확신하는 자 )
ㄴ> 경제적 자유를 이룩한자
ㄴ> 노동 안해도 통장에 돈이 먹고살만큼 입금되는자
ㄴ> 본인만의 사업을 하는자
중산층 - 내가 놀고 싶을때, 내 마음대로 놀순 없지만 일정조율 하면 놀수 있을때
ㄴ> 대기업 / 중견기업 / 소기업 노동자
ㄴ> 공공기관 , 학교 등의 공무원
ㄴ> 대학병원 등에서 고소득을 얻는 의사 등
< 비록 고소득이라곤 하나, 본인의 자유시간을 누군가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 절대 상류층이 될수 없음 >
하류증 - 놀고 싶어도 놀아선 안되는자
ㄴ> 백수, 기초생활 수급자 등
ㄴ> 놀면 돈만 축내고 소득이 없는자
ㄴ> 취업준비생 등 놀면 남들과의 취업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은자
ㄴ> 백혈병 등 희귀병에 의해
병원비만 수천만원 내고 집재산 하늘로 증발되는 집안
ㄴ> 수도권 집 사느라 은행에서 대출받고 빚쟁이로 사는자 등
마음대로 놀아도 되는자 = 상류층
제약은 있으나! 놀수는 있는자 = 중산층
놀아선 안되거나, 놀면 나락가는자 = 하류층
@@lemonred7013 중산층의 정확한 정의 이전에
일반적으로 중산층이라고 하면 그냥 그 집단에서 40~60퍼 들어갈 정도의 능력이면 중산층이라고 불릴수 있다고 보면(이거 아니라고 하면 니 갈길 가시고)
통계가 나와있는데, 뭐가 문제임?
지들 맘대로 중산층이란 단어를 중상층이랑 헷갈려서 그런거지.
재산통계론 평균이 4억 중위가 3억얼마 니깐 그 언저리 들어가고
수입통계론 평균이 3백언저리고 중위가 2백얼마니깐 그 언저리면
니 의사랑 상관없이 중산층이라고.
그 상황이 안되는 사람이 반이라고.
그게 팩트라고.
그냥 중상층 얘기하는거라고 하던가.
도대체 이게 자꾸 논쟁이 되는 이유도 모르겠네
국평오의 현실인가...
기부하지마세요. 기부한돈중간에서. 다 자르고. 쥐꼬리만큼갑니다
맞는애기 입니다
세상엔 여러 똥만든사람 많아요
결핍되어 있다는게 맞네요
어느정도 가지고 여유롭게 살수있는데
저 서람들이 어떤 상황이냐도 즁요하겠죠. 맞벌이인지 외벌이인지,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아이가 몇명인지 등등 알아야 판단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혼에 외벌이 아이 2 있는 집이면 500에서 700은 벌어야 맞는 말이고 맞벌이에 아이가 없다라고 하면 한 사람이 200-300만 벌어도 충분히 중산층이지 않을까 싶네요. 혼자 살아도 200-300이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상대적 빈곤이 문제죠. 누가 중매했는데 총각이 아반떼 몰고 왔다고 차였다고. 31살이 자기돈으로 아반떼 몰면 어때서? 나는 그총각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신랑은 그나이에 차도 없엇는데
사회복지 공무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꽤 많은 사회입니다. 접할 일이 없어서 그렇지. 그런 의미로 월급 받으며 미래가 좀 더 나아질거다 하는 편안함을 가진 제가 중산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상대적인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직장을 잃어도 재산이 늘어난다(상류층) , 직장을 잃어도 재산이 계속 그대로다(중산층), 직장을 잃으면 쉬는 만큼 재산이 줄어든다(하류층) - 이게 모 투자 커뮤니티 구분 방법이라고 올라온 글인데 한국 사람들 눈높이가 높긴 합니다.
상류층은 직장이 필요없죠 ㅠ 자신이 곧 직장일텐데요
이재명 무제한 25만원이 전국민에게 필요한 이유
이건 뭔 뜬금없는 헛소리야?ㅋㅋ
@@삼각자-n7z모든 국민에 주면 같은것인데 의미가 있을까? 머리가 비었 다 그리고 왜? 25만이지 차라리 월 250만 으로 하자구 해라
@@삼각자-n7z딱 25만원만큼 음식값 식자재값 커피값 오른다는건 생각 못하냐? 최저임금 1만원 오른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학습효과가 없냐😅
저는
세금 내는사람이 중산층
지원금받는사람이 하층민 이라고 생각해요
나라에서 더 해주겠다고 세금걷는순간 중산층에서 돈걷어서 하는거라는점
고민해야합니다
상류층도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 많이내요 설마 상위10% 세금으로 지원금 주고,공무원 월급 다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지요?
나라에서하는 생색용지원은 거의 중산층세금 부동산거래세에서 걷어서 쓰는걸 아셨으면 하층민 지원금 정말 종류도 많고 자발적하층으로 세금받는사람 주변에도 많읍니다~~~세금내시는분들은 상류층 더 걷으라고 난리지만 중산층도 결국 더 내야하는걸 알고 말합시다
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산층 개념이 무얼까 많이 고민했다.
정말 5등급 정도에 중간 미들 클레스를 말하는걸까?
5등급 맞은애가 아오 나 정도면 인서울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 나 정도면 서울에 있는 자가 아파트 왜 못사냐 이 느낌인데 당연히 그럴리 없고
신구대학교 졸업생이 아오 나 정도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껌 아니냐? 이런 느낌일리도 없고...
사람들이 말하는건 생각하는건 50% 는 아니구나 느꼇다.
그럼 암묵적인 중산층 개념은 몇% 정도일까? 상위권을 지칭하는 10% 이하부터 25% 이상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학창 시절 모범생도 아니고 잘 놀지도 못했던 어중이 떠중이를 말한다.
그래서 지들이 가장 억울해 하는거다.
지들은 엄마가 시킨대로 가라는 학원도 다 갔고, 결석도 안했고, 잘 놀지도 않았고,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는 생각하는데... 사회에서 하라는 코스대로 그냥 살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왜 자기한테 주어진건 이렇게 별로인가? 하는 억울함
그래, 억울하겠지.
그냥 멍청해서 그래.
놀려면 제대로 놀고
공부하려면 제대로 공부하고
뭐든지 제대로 하자.
어중이 떠중이는 억울하기만 한 이 사회에 실패자가 될 뿐이다.
말로는 "중산층만 되도 좋겠다 나는 서민이다"라고 하지만요 한국인들은 명확히 중산층이 어디쯤인지 알고 있고 본인은 상류층 끝트머리 어디쯤을 꿈꾸고 있고 자녀는 상류층 꼭대기를 갈망합니다
이게정답
중산층의 정확한 정의 이전에
일반적으로 중산층이라고 하면 그냥 그 집단에서 40~60퍼 들어갈 정도의 능력이면 중산층이라고 불릴수 있다고 보면(이거 아니라고 하면 니 갈길 가시고)
통계가 나와있는데, 뭐가 문제임?
지들 맘대로 중산층이란 단어를 중상층이랑 헷갈려서 그런거지.
재산통계론 평균이 4억 중위가 3억얼마 니깐 그 언저리 들어가고
수입통계론 평균이 3백언저리고 중위가 2백얼마니깐 그 언저리면
니 의사랑 상관없이 중산층이라고.
그 상황이 안되는 사람이 반이라고.
그게 팩트라고.
그냥 중상층 얘기하는거라고 하던가.
도대체 이게 자꾸 논쟁이 되는 이유도 모르겠네
국평오의 현실인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게 가장 중요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문제인듯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 큰 사회에서 월 몇백 버는게 기준이 되는것보다는
지금 보유한 자산이 얼마가 되느냐가 특히 현금자산의 규모가 중산층의 기준 아닐까 합니다
아닙니다. 20억짜리 집 엉덩이에 깔고 앉은 무직자는 당장 라면살돈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놈의 가오때문에 집을 팔지는 않죠
거의 모두 상류층흉내 내면서 살아가고 있음. 예)대출끼고 아파트, 캐피탈할부 자동차. 할부카드 해외여행 누가보면 부자인줄암.
대출을 그렇게 다 해주니까 그런거겠지ㅋㅋ
소득은 이삼백 더 높아봐야 아무 의미없어요, 자산의 규모가 훨씬 중요합니다, 연봉 1억이 넘어도 자산이 없으면 가난합니다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늘 가난의생각에서 못 벗어나요
인정입니다. ㅎㅎㅎ 팩트중에 팩트.....아무리 많이 벌어도 씀씀이 크고 모은 자산이 없으면 개 거지나 다름없죠
자산 모으는데만 인생을 허비하다가 70대에 죽으면 허무할꺼 같네요.
서울, 인천 일부, 경기 남부지역 10~20억 아파트 대출없이 한채 보유, 월소득 관계없이 애들 교육비 식비 여가등 소비한후 한달 300은 저축 가능. 1년 한두번 해외여행 무리없이 가능. 이게 중산층 아닐까요.
@@도쿠-h6l 이건상류층 아님?
사람마다 생각하는 중산층이 다르다.
이게 정답 ㅎㅎ~
@@다니엘-e5t 중산층이 일정기준에서 정해져야지 뇌피셜로 정하면 중산층이라는 단어자체가 의미없음
월급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부모의 자산이 결정하는 겁니다.
요즘은 조부모재산까지.어휴
@@Jjmoo2389 맞아요. 33년 월급으로 평생 벌어도 부모도움 못 받고 시작하니 결국 한번 펴본날 없이 말년에도 시작 점과 같네요. 그저 밥만 먹고 사는정도 입니다.
최근 다른영상에서 미국 서민, 중산, 부유층 이렇게 구분하더라구요.
근로소득만으로 살아가는 서민층, 근로소득+자산소득으로 살아가는 중산층,
자산소득으로만 살 수있는 부유층.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을 방송에서 계속 다뤄야죠.
얼마를 버느냐보단 얼마를 저축, 투자해서 자산을 축적했느냐도 중요할 것 같네요. 들어오는 금액보단 결국 얼마가 내 주머니에 있느냐가 관건이지 아닐까요.
많이벌어도 그만큼 세금으로 가져가 버리니 힘들죠~~억대 연봉이면 얼마나 벌거 같아요? 건보료포함 절반이 세금이죠? ~자영업으로 벌려면 더 힘들죠? 세금에 건보료에 사람쓰면 4대보험에 ~헉헉헉~~
@@하데스-y3x 어쩌라는 건가요?
많이 벌고 세금은 안내고?
말은 중산층이라고 하는데 실제 상류층 하는 짓을 다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겠지.
일년에 한두번 해외나가고, 두달에 한번은 국내 여행이라도,
그리고 최소한 격주라도 주말에 어디 행사 찾아서 놀러다니든지 아니면 문화생활하러 가야하고
삶의 재미를 모두 추가하면서 사기에 중산층이라는 위치에서 원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결론은 대한민국 상위 10% 라면 상류층, 20-50% 중산층, 50-80% 서민층, 나머지 80-100% 구간이 빈민층
왜 중산층 이야기를 할까 남과 비교임. 한국에서 삶이 어려운 이유. 남과 비교를 하지 않는 정신 승리가 있어야. 삶은 돈이 꾸준히 들어 오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200만원만 벌어도 살 수 있음. 일 하지 않고.
남과 비교는 다른 나라도 다 하는데?? 혹시 통계가 뭔지 모르는 건가? 중산층이 얼마나 생기고 있고 중산층 규모가 얼마나 유지가 되나 그건 국가 경제에서 아주 중요한 건데 뭐라는 거야? 중산층이 없어지는 걸 경제 양극화라고 하는 거야 무식아. 월 2백 벌면서 삶만 연명하면서 살아. 월세 내고 식비내고 하면 저축도 못하는 돈이 2백인데 나가서 일 좀 하고 백수인게 자랑이라고 어휴 ㅉ
너무 걱정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의료보험 잘되어있고 공장가면 월 300씩 벌수있습니다. 먹고살 방법 많아요. 너무 잘 닦여진길만 모두가 가려고 하니 치열한것 같네요.
@@9jeb2iw8 캬아
@@9jeb2iw8 그 의료보험은 20년안에 시스템 붕괴 옵니다.
중산층을 왜 구분해야하니? 마음이 다들 거진데
ㅋㅋㅋ
중산층이 얼마나 있는지를 알아내는 게 국가 경제에 아주 중요한 거니까 그런 거임. 왜 구분해야하냐니 어디가서 그런 소리하면 무식하단 소리나 안들으면 다행이게
@@벽을뚫는포신 잘 이해 했습니다
이나라는 뭐든지 계급부터 만들고 보잖아요.
하다하다 러닝화 계급도까지 나오는 나라니까요.
@@pastatuna2557 다른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득기준으로 중산층을 나누지 말고 순자산을 기준으로 중산층을 나누는 것이 맞다..
마음이 가난하면 천을 벌든 이천을 벌든 빈민층일뿐임...삶의 큰 변화 없음.....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좋음..
@@Eacqire말은 맞아요.근데 혼자일 때와 가족이 있을 때는 달라지더구요. 혼자 살면 혼자 마인드로 없으면 없는대로 마음만 부자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면 되나.가족의 구상원이 되면 내가 돈을 버는 주체이냐,받아 꾸여가는 객체이냐,에 따라 책임도 다르고,가족 구성원의 마음은 내 마은같지 않으니 존중해야 하고..쉽지 않습니다.
책임이 엮이지 않은 혼자이면 가능해요
@@마타타하쿠나-g3d이역시 맞는말인데 결국 가족.구성원도 나와같은생각으로 살게 교육해야 됨. . . . 만족하는 삶. . 그렇지 않으면 평생 남과 비교하며 불행한 삶을 살수밖에 없음
@@wjjlee 본인 생각이 맞는 거처럼 가족들 생각도 중요한거죠. 그리고 만족하는 삶이란 참 주관적인 거잖아요. 또 가난하다고 그럼에도 현실에 감사하며 살지 않고,부자라고 더 큰 부자를 부러워하며 힘들게 살지 않아요.
경제적 여유가 얼만큼 있느냐에 따라
그 만족의 질도 다르죠.
나와 같은 생각이라..그 나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운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나를 잘못 만나,만족하며 살아라.하는 것과
부자는 못되도 적당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삶에
분수를 지키며 만족하며 사는 것 너무 다르죠
그 생각하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싶네요.
자기 합리화 ㅋㅋ
행복하게사는게 모든사람의 공통적인 바람일건데 그게돈인지 다른무엇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죠.전 돈이라생각하는사람이라 최소100억은 재산이되야 만족할거같네요. 저로인해서 우리가족들이 상류층처럼 사는게 제 삶의 모토입니다.설사 돈이 아니라해도 4인가족기준 최소 세후 월1000은 벌어야 취미생활도 하면서 살수있습니다.
중산층의 기준은 각자 틀리겟지만은 우리모두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고, 더 좋은 내일을 위해 노력을 하는데 보여주기식의 행복보다 내가족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고 큰고민없이 다같이 웃으면서 지내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물질적인 행복은 끝이 없어요~~~~
중산층은 평균이 아니다. 거주지역 주택 사교육의 변수가 너무 커서 애시당초 나누는것이 의미없다.
숫자로 나누는건 간단함 ;;;
돈과 중산층은 한국 내에선 무의미하다는 걸 깨달음 이론적으로는 가계 수지가 균형 있게 흘러가면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 및 안정적인 편이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중산층인데 우리나라는 타인과의 비교,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마당에 위의 전제가 이뤄지기 매우 힘든 나라라고 봄
아무리 아끼고 어느정도 모아도 사기꾼들이 득실하니 한순간에 모든걸 잃어요
사기꾼들이 제일 사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50.99999999 와 49.999999999를 구분해서 석차를 매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영원히 중산층이라고 생각 안함....
경기도 외곽에 4-6억 아파트한채있고 세후 400이상벌면 중산층이지
사람마다 좋아하는 직업이 다르고 수입도 다릅니다. 중산층이라는 단어를 돈으로 매긴다면 자기 만족하는만큼이겠죠. 자기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기면 이미 부유층입니다.
가업하는데 주변은 보면 힘들어서 종사자가 계속 줄지만
그만큼 가치가 오르는데도 이어받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저도 뭐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는 자동차쪽 제조업이지만 그래도 월급 받는것과는 수익의 갭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몸과 정신이 상해 가면서도 하고 있습니다ㅠ
돈을 많이 벌려면 남들보다 정말 두배 세배는 더 일하면서 내 수명을 조금 갈아 넣어야 합니다..
저도 아직 젊지만 같이 고생할 젊은 친구들이 유입되서 같이 시너지를 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ㅠ
부모님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시원하게 애기 잘 들었어요
중산층은 본인삶에 만족하는사람이 중산층이다
한자어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이 서로다른 생각에 한 몫 하는 듯. 중산층은 중상층,중간층과 다른 말이고. 중간소득계층과도 다른 말임. 재산(stock)과 소득(flow)는 다른 것이므로. 이런 개념적 정리가 없으면 오해, 착각만 늘듯
월 얼마가 중산층이 아님
그건 개개인마다 다름
4인가족은 600~700이어도 중산층이 아님
1인가족은 300~400만 되어도 중산층임
즉 세금 떼고 내가 실제 월 얼마를 쓸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짐
1이당 가처분 소득이 많아야 중산층임
@@eunkim3025 와 4인가족 6 ~700인데 중산층이 아닌가요?
대출없음 중산층 몇억 집대출있음 힘들긴 할듯하네요
300 400 600 700 그 하찮은 근로소득 얼마보다 형성된 자산규모가 더 중요함. 순자산 10억 있고 300 버는 사람이 순자산 1억에 700 벌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나음
@@nope7215 지극히 맞는말입니다 다만 월300인 사람이 순자산10억 있을 확률보다 700인 사람이 많은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금수저 아닌이상 ?
40살인데 아직 700 안되네요 월급
더 열심히 살아봐야 할듯하네용
@@누구-y6r 물려받은 거 없어도 300만원 벌면서 계약금만 간신히 모으자마자 풀대출 받아서 아파트 매수했던 사람이랑 700만원 받으면서 전월세 살고 은행 적금 모아온 사람과 비교했을 때 40대때 순자산이 전자가 더 유의미하게 많을 수 있지 않을까요
@@nope7215 성공한투자라면 맞는 말이죠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투자 한거니까요
근데 잘 생각 해봐야지 않을까요?
월300인분이 풀로 땡겨서 5억 대출해서 이것이 10억 되었다고 해도 5억이자 4프로만 해도 2000인데 이거 한채인 이상 다른 하급지 가지 않는이상 허덕일텐데 다 갚을때까지 그걸 부러워 할껀가 싶네요
현실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애초에 돈으로 중산층을 나누는것 자체가 넌센스
중산층이라고하면 돈걱정이 없어야하는데 그럴려면 순자산 20억은되어야 그래도 중산층이라고 할수있다는 내가 10억짜리집에 살아도 10억이남으니 혼자서 살기에 어려움이없다는
미래에 대한 불안.. 그거 때문인거죠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고,
직업을 그만둬도 현재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해요
소득에 불균형이 아니라 자산에 불균형이 심해요.
어짜피 연봉 1억 넘어가면 세후 소득수준은 비슷한데 부모님이 아파트 증여 여부나 혹은 레버리지를 통한 집 구매한 사람과 그냥 저축한 사람들과 엄청난 갭 차이나잖아요...
수도권 벗어나 지방에 살면 그나마 주택가격이 낮긴한데, 대기업이 없어서 근로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적긴하죠.
그리고 부자라는게 상대평가라서 내가 아무리 잘살아도 옆사람이 저보다 연봉 100만원만 높으면 저는 하류층인거에요 ㅎㅎㅎ
어느기간동안 똑같은 수준의 월급을받아도 개개인마다 삶이 전부 다르다.
얼마를 버냐 보다 통장잔고가 10억이상은 되야
죽을때 가져가지도 않을 돈 남에게 빌리지 않고 불편함 없이 쓸만큼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생활에 여유있게 생활할 정도면 된다고 생각함
돈이 중요한 이유는 가족을 위해서거나 나를 위해서 아님?
부유한집에 살아도 행복지수 없으연 하류층
부유한 집안에 살며 행복도가 낮은 경우는 극소수임
글쓴사람말도 맞고 제일처음 댓글단사람 말도 맞음… 돈없어도 행복하다는 자위지..
그런식으로 소득수준을 구분하는 지표는 없음.
가난한집에서 행복해도 상류층 아님...행복한 하류층..
돈 있고 그런소리 하는거면 인정!!
경제적으로 힘들면 행복은 창문으로 나가는법입니다
만족하며 살았는데 누군가가 너는 문제있다는 식으로 깍아내려서 손절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 중산층이니 상류층이니 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사람은 월 팔백에서 천씩 수입을 올려도 필수 고정비(가족 부양비, 주거비, 학비, 학원비 등등)를 제외하고 나서 허덕이거나 심지어 빚마저 있는 경우도 허다하고
어떤 사람은 백, 이백 갖고도 맘편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여유롭게 삽니다.
결국 고정 지출의 많고 적음과 현금 창출되는 고정자산 유무에 따라 같은 수입이라도 그 느낌은 사람마다 천양지차.
한달 내내 영혼 갈아넣어서 오백 버는 딸배나 쿠팡배송기사 하고
가만히 앉아서 월세수입 오백인 사람이 과연 같은 중산층일지...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갖기 위해서는 중산층이냐 아니냐의 문제보다 지속적으로 각자의 지출대비 소득이 높이 유지가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소득이란, 자산으로 벌어들이는 것과 사업 및 근로로 벌어들이는 것을 모두 포함해서이지요. 만약 은퇴를 하게 되면 소득이 매우 줄어들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 및 근로와 자본소득을 모두 포함한 상태의 소득이 내 평소 지출을 넘어가면 결국 그게 부자이고, 중산층 이상이 되는 것이며, 경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각자 사정마다 지출과 소득이 다르므로 천편일률적으로 정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부는 내 것만 알 수 있고, 남의 것는 일일히 까보지 않는 이상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겉보기로는 누가 부자이고 중산층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나보다 잘 낫고, 못 낫다고 판단하는 건 섣부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중산층이 어디있어요 10프로 상류층에 90프로 하류층 1000만원 벌어도 하류층 들어가는 돈이 1200만원 들어감 마음이 중산층이 되어라
중산층의 정확한 정의 이전에
일반적으로 중산층이라고 하면 그냥 그 집단에서 40~60퍼 들어갈 정도의 능력이면 중산층이라고 불릴수 있다고 보면(이거 아니라고 하면 니 갈길 가시고)
통계가 나와있는데, 뭐가 문제임?
지들 맘대로 중산층이란 단어를 중상층이랑 헷갈려서 그런거지.
재산통계론 평균이 4억 중위가 3억얼마 니깐 그 언저리 들어가고
수입통계론 평균이 3백언저리고 중위가 2백얼마니깐 그 언저리면
니 의사랑 상관없이 중산층이라고.
그 상황이 안되는 사람이 반이라고.
그게 팩트라고.
그냥 중상층 얘기하는거라고 하던가.
도대체 이게 자꾸 논쟁이 되는 이유도 모르겠네
국평오의 현실인가...
정석이 헛소리하는 수준좀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버는소득에서저축할수있다.중산층이아닐까싶습니다ㅎ
일렬로 세워놨을때 딱중간이 전재산 2.5-3억 수준임 통계에 나와있음.. . 몸건강히 즐겁게 살고있다하면 상류층임 인생 짧어유
@@kimsigwon 그것도 가구기준아님?
월급보다는 재산으로 보는게 낫지 않을까?
500~600이 중산층입니다.
욕심, 비교, 탐욕, 감정, 허영과 같은 지표가 더 영향력이 크죠. 아무리 절대적으로 잘살게 되더라도 사람들은 사악한 심성 때문에 늘 불만으로 가득차죠.
중산층으로 못 느끼는 이유는 자본주의 구조 때문입니다. 물가나 집값은 오르고 내야할 돈은 많아지고 노력을 해도 점점 나아진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그렇죠. 우리나 스스로 남 탓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향상심은 중요한 원동력이지만 잘못된 교육으로 타인을 깍아서 자신을 높이거나 역으로 몰아붙이는 사람들 기준조차도 굉장히 추상적이네요
최소 월수익 천만원에 순자산10억은 있어야 심리적 중산층이라본다
연봉 6천인데 증여 덕분에 30억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무슨 층인가요?
많이벌어도 1도안부러움 내가 젤재밌게삼😊😊
상류층 아니면 서민이다...다들 자기가 중산층이상이라고 착각하고 살고있을뿐....
중산층은 20~30억 정도의 재산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벌이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ㅋㅋ.
사는데 왜 이러 중산층 이라는 구분의 단어가 필요한가요 라고 질문이 생기네요?
월수입 700만원이라~~~~~집도 있어야되고 차도있어야되고 인간의 욕망이 끝이 있나요! 욕심 버리고 고맙게 여기며 병이들어 죽으면 돈이 무슨 소용있나요! 제일먼저 욕심버리고 현재 건강하면 고맙게 여기며 살면 복을많이받고 건강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빚없이 자가있고 차있음 중산층 아닌가??
소득 월1000만원이나 순자산 20억이상은 되여야지 중산층
부자는 자산이 얼마있어야 할까요? 강남아파트 30억짜리 하나 있고 소득은 연 1억이 부자일까요. 강북 10억짜리 집에 금융자산 10억 연소득 1억이 부자일까요? 너무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중산층도 마찬가지일듯.
자본주의 국가는? 🤗
소득의 절반 이상이 자본소득, 절반 이하가 노동소득이라면 생활에 여유가 있어서 중산계층이라고 봅니다.
공산주의 국가는? 🤗
전국민이 공무원인 나라로 알고 있지만 경험이 없어서 모름. 😅
@@SilkShoes자본소득이 절반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이 노동 소득으로 살아갑니다.
무슨 강남사는데,연봉1억이야?
@@kwonsaleful
자본소득이란 임대소득, 투자소득, 예금소득, 국민연금소득이 있으며, 자본+노동소득인 자영업 사업소득 등으로 구분합니다. 누구나 언젠가 노동력이나 노동기회가 사라지면 자본소득으로 살아야 합니다. 🤗
@@거리에서-y6i
오빠는 강남 스타일
연봉 1억이면 월 833만원
소득 구간만으로 중산층을 가르는 건 지능을 IQ만 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의 정도도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방구석 백수로 월500소득이랑 직장생활해서 500이나 같은돈이지 생각이나 참여로 돈의가치가 달라지나요?
이상적인 무의미한 해석은 필요없다
한국인들은 중산층을 중상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결국은 이런 말 자체를 만들지 말고 그냥들 살아라!
부질없다.
철학을 갖고 소박하게살자.
비교 끝.
비교하고 살며 불행하다.자기만족하며 살자
월 2천 벌어도 불안감은 가난 할때랑 같더라... 개인 경험으로 봤을때 불안을 없애고, 행복으로 가는 길은 오직...... 독서.
월 300만원이 중산층. 월 300도 못 버는 사람이 절반이상입니다.
이거 저도 유튜브에서 보긴하는데 가스라이팅이에요 ㅋㅋ 월300은 20대 중반넘어가면 포기하고 사는사람들 빼고는 대충 일해도 쉽게 법니다
@@버팔로-x7w 20대 중반에 월300넘기면 고졸 공돌이 교대근무 생명깍아가며 일하는거 말하는건가요??
@@놉놉-h6h고졸 공돌이면 400은 벌텐데
@@놉놉-h6h쥐뿔도 없이 그지같이 살면서 행복하다 정신승리하는거보다
힘들게 일해도 공장 2교대 하는 애들이 훨씬 멋있게 산다고본다
한번뿐인 인생
보람차게도 못살꺼면 몸 아껴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면 행복할까? 아무 의미없는 인생일뿐이지
난 하류층임
기혼자 아들 하나 빚은 없음 그냥 4천만 세들어 살고 있음.
남들보다 못살지만 세가족 웃으면서 사니 그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수입은 월400 이지만 이거 저거 뻬고 저축도 조금씩 하지만 빠듯한 삶이너요
자랑이다 자랑이야
@@PanhardEBR-105 아니 머 보태준거 있나? ㅎ
@@PanhardEBR-105웃긴 인간이네
@@김마크-e4n 계좌찍어 보태줄께
@@PanhardEBR-105 너돈 얼마 있는데? ㅋㅋ 아파트 50평대 자가에 수입차 끄는데 넌 얼마나 있는데 그러냐 ㅋ
월급이중요한게아님 자산이중요한거임
다이아 수저 77억이상
금수저 30억이상 은수저 14억 이상 동수저 10억
중산층 4억
01.% 1% 기준이구요...10억은 10% 입니다...가구당 순자산 기준...
10:20 중위소득을 통해 이 사회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소득 자체를 끌어 올리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나, 현 상황에서 생존법은 각자가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강연자님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자기가 중산층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저소득층임....
일은하고 있지만 금융소득만으로도 기본생활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중산층이 아닐까하네요
그건 중상류층이죠
님은 중산층 10억넣어도 은행이자 별로안나오는데 생활이가능하면 중산층입니다
중상 자산만 20억 월천이상입니다
실수령 760정도임.
수도권 신도시에 자가1채에 분양권1개 갖고있음.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봤다면 와 부럽다 돈 많이 번다 이랬겠지만
현재의 나는 불안장애로 정신과 약을 먹고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아둥바둥 살고 있는 환자임.
@@삼달리-g8p 충분히 부자입니다. 마음에 짐을 내려놓으셔도 될듯....건강이 먼저입니다.
잘때 석가모니 명언듣고 자세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중산층 내에서도 돈 많이 버시는 거임. 그리고 원래 정신병은 현대사회에선 특별한 거 아니에요.
저희도...
아이가 없다면 저랑 남편 둘이 불안함이 없을텐데 애가 있으니 항상 부족한 느낌입니다.ㅠ
혼자 있는 사람 보면 저희보다 자산이 적은데도 노후 걱정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JL-em8hk 맞아요.
지금 수입으로 저 혼자 살거나 와이프랑 둘만 산다면 전혀 부족할게 없었을텐데 아이 둘 키우다보니 미래에대한 대비가 안되네요.
또한 일 짤리면 그땐 정말 답도없을텐데 ㅜㅜ
이딴거 비교질 하면서 사는 순간 인생은 불행해짐. 비교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야 삶이 풍요로와지고 행복해짐. 다들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함.
소득보다 자산이 훨 중요하죠
순자산 6~10억 가구당 연소득 1억정도면 중산층이지 않을까?
부모님이 집 사주고 월 천버는 4인가구가 중산층 입니다
소득이 아닌 자산으로
얼마를 버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를 모앗고 빚없이 잘 사느냐가 중요함
이 나라는 아직도 IMF의 트라우마를 못 벗어나고 있는건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소득만 가지고 중산층을 논하니까 문제인 거죠 중위소득의 75%~200%를 중간소득자라고 할 수 있지 중산층이라 할 때는 소득으로만 지표를 삼을 수 없고 기타 총자산 직업의 안정성 문화적 자산 등이 지표로 포함되어야 할 것 같아요
1인 가구 중 막 소득생활을 시작한 청년은 저 소득범위에 들어도 중산층에 포함시키기 어려울 것 같아요
중산층은 소득계충중 중간급을 말하는거지
돈걱정 안하고 하고싶은거 다하면 상류층 입니다.
우리나라는 소득이 많아도 교육 및 부동산 비용이 과다하여 실제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적습니다.
부채없이 실수령액 기준, 본인+부양가족수 x 최저임금 x 1.5 정도면 어느정도 돈스트레스는 없어집니다.
마음이 중산층
즐겁게 사는정도가 중산층
되는 사회가 돼야되는~
물질문명은 인간을 황폐화
집하나있고 차하나있고 밥먹고 살면 중산층이죠~~
지역마다 다르고.서울 기준으로 하면.대다수 중산층? 국평자가..
주관마다 다르고.
다들 잘 살고 싶은 욕심때문에
불안한 생각을 하는 거..
부처마냥 다 내려놔 봐라.
밥에 김치 먹고도 중산층이라 생각하지. 근데 그런 사람 몇명 있나
자본주의에서...
이젠 중산층 뭐 이런거 나눌때 가정의 연봉과 큰 상관없는거 같아요. 부모에게 집을 받았는지 받을 것인지 얼마를 받는지 그게 진짜 경제계급인듯..월급 받아 맞벌이로 열심히 저축해도 서울에 집 한 채 사기도 힘든데 월급이 무슨 의미
돈 생각 안하고 여행할 정도면 거의 준재벌 아닌가요?
화폐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달리지니 중산층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이라는게 상대적 가치이기 때문에 매번 연봉 얼마야 중산층이다. 라기엔 기준이 모호해서 행복지수, 자기만족에 따라 다른거 같음.
그렇게 만약을 따지면 재벌도 회사가 갑자기 망해서 나앉는 걱정헤야겠죠
자산10억에 월수1000은 되고 미래가 있어야 중산층이 아닌가?
중견 기업 다니는데 그 나이대에서 상위 10% 대 연봉입니다. 그런데, 직원들 상당수가 대기업과 비교해 연봉 적다고 생각하더군요. 연봉 낮다고 괜찮은 직원들이 지원 안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만 바로 보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봉 만족하는 사람 딱 한 명 봤는데 중소기업에서 이직해서 연봉 앞자리가 올랐다고 하더군요.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의 연봉 격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평균이상, 중간은 해야한다는 대한민국의 종특이 있는데
sns가 젊은 층의 사상을 바꿔놨음.
나도 sns를 없애고나서야 자존감이 살아났음.
주변과 비교하지 마시고,
sns에 올리는건 자기가 자랑하고 싶은 전성기의 순간이죠.
그걸 즐기기까지 어떻게 찌질하고 처절하게 노력했는지는 올리지 않아요.
남의 전성기와 나의 현재를 비교하는건 멍청한 짓이예요.
50년전후로 급격하게 발전한 한국, 자원은 없지만 사람들의 경쟁력으로 너무나 스피드하게 급격한 변화로 어느나라도 느껴보지 못한 환경이라 본다…그러니 돈이 좀 있어도 빠르게 변하는 한치의 앞날에 불안을 느낀다…
인간적으로 내적 성숙과 풍요로운 정신생활 추구와는 별개로. 자식 두명 정도는 교육비 고민 없이 출산가능하고 빚없이 살며 자식 유학경비와 결혼 때 전세 아파트 얻어 줄 수 있고 중병 감당하는데 기둥이 흔들릴 일 없는 집안.. 현재 한국 사회기준으로는 상위 0.1프로만이 가능하다.. 통계적으로는 중산층에 속하지만 자신만만하게 중산층이라 자부할 수 없는 한국의 현실이다.
월 4~500 벌고 2억원 이상의 현금을 갖고 있으면 중산층임. 전세아파트니 병원비니 그딴 건 다 필요없이 간단히 그렇게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