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속에 또 루트가 있다?! 이중근호 그림으로 한방에 꿰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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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3

  • @quebonmath
    @quebonmath  Год назад +7

    놀면서❤수학만점~ 인공지능수학 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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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2717
    @tv-2717 Год назад +28

    45세 아재입니다. 대학교 공업 수학 a뿔 맞을 정도로 수학을 좋아 하고 사랑했습니다.
    이런방식의 접근은 고등학교, 학원 선생님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에겐 새로운 접근 방식을 알려주시는 깨봉 티쳐, 감사합니다. ^^

  • @하이-i8d1v
    @하이-i8d1v Год назад +18

    원리적접근으로
    볼때마다 너무나 유익한 깨봉!
    넘 좋네요~!!!
    깨봉교수님 건강하세요!!😊

  • @시흥-빵박사
    @시흥-빵박사 Год назад +30

    나이 56살이지만 깨달음을 얻습니다..수학 잘못하지만 생각이 많아져요..

  • @TokyoAgiapa
    @TokyoAgiapa Год назад +6

    깨봉 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tmunt08
    @tmunt08 Год назад +8

    루트 처음 배울 때 수를 제곱시켜 루트 안에 넣고 다시 빼내는 게 귀찮아 이중근호로 만들어 풀었었는데요. 답이 틀려서 별개의 문제구나, 교과서에 없으니 나중 가서야 배우겠구나 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저런 숨은 의미가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덕분에 이중근호 잘 알아갑니다!!

  • @117hippo3
    @117hippo3 Год назад +3

    저 문제는 일종의 인수분해 문제입니다. (루트a + 루트b) ^2 형태입니다.
    깨봉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 @julrujeong
    @julrujeong Год назад +4

    박사님 덕분에 나름으로 재미있게 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m9z5q
    @아-m9z5q Год назад +23

    아이 2명 모두 깨봉을 시키고 있는데요, 깨봉수학은 사골입니다. 우려먹고 또 우려먹어요. 십십은 백, 만만은 억, 음각큐브, 12천은 1만2천 이런거 사골보다 더 우려먹네요. 가장 좋은 강의가 무료강의더라구요. 가장 좋으니까 유튜브에 올렸지 않을까 그 생각을 못했네요.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들 6개월도 못합니다. 반복되서 힘들어해요.

    • @misunkim9853
      @misunkim9853 Год назад +6

      위에서 언급한 개념이 공교육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수감각의 핵심 개념이라서 계속 주지 시키는 거에요 계속 듣고 들어도 막상 응용문제에 쉽게 적용이 안되요 그러니까 사골처럼 우려내서 듣게하고 머릿속에 각인 시키는 겁니다 깨쳐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오히려 스스로 다시 되돌아가서 반복하게 반복 된답니다
      아이들이 6개월 이상 안하는 것은 그 정도 되면 초등학교진도와 맞지않는 어려운 개념이 나와서 입니다 부모님이 함께 보면서 튜터링해 주셔야 학습을 지속해 나갈수 있습니다

    • @이한얼
      @이한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학은 무조건 반복이지 새로운 개념을 탐구하는게 아닙니다;;

    • @user-hk7cm7oe3r
      @user-hk7cm7oe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한얼 둘다입니다

    • @이한얼
      @이한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hk7cm7oe3r 개념을 탐구하는건 순수수학 학문에서도 기존의 존재하는 수학적인 현상을 계속 꾸준히 반복하고 기존의 개념들을 곱씹으면서 새로운 이론들이 탄생하는 부분이라 이런 기초를 쌓으려면 무조건 반복을 해봐야 합니다

  • @원퀵-d8q
    @원퀵-d8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하의 성심과 성의 능력나눔에 감동하며 감사합니다

  • @윤사마-v1r
    @윤사마-v1r Год назад +1

    와.삼각함수 15도를 구하는걸 알고싶어서 찾아보는중에 대부분 그냥 이중근호 말도 없이 그냥 중간과정 날려서 식으로만 보여줘가지고 너무 궁금해서 계속해서 찾아봤는데 역시 깨봉인것 같습니다. 드디어 이중근호의 본질을 알게 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6_O.clock_there
    @6_O.clock_there Год назад +2

    제가 고딩때는 (11~13년전) 이중근호 푸는게 기본이었는데 몇년전에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없어졌다고 들었네요.

  • @shk9340
    @shk934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 이차방정식 근찾을때 나온방법이죠 삼차는 저기서 부피가 되는거고.. 몇백년전 풀이인데 어느세월애 저리 풉니까..,

  • @가가가-f1x
    @가가가-f1x Год назад +1

    루트는 뿌리, 절대값은 거리 이런식으로 용어를 매칭시켜주니 문제가 잘 풀리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lianmeikay7439
    @lianmeikay7439 Год назад +1

    깨봉 여러분 고마워요~ 잘 이해가 안되서 오늘은 연습장에 직접 따라서 써보면서 풀어봤더니 더 잘 이해가 되네요.

  • @Brian-gw6gd
    @Brian-gw6gd Год назад

    진짜, 와~~~ 소리 나옵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 Год назад +1

    박사님! 저 이제 아침마다 알람미션해제하면서 푸는 3개의 "2자리수×2자리수+덧셈"문제를 이제 하나도 안틀리고 풀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암산 통달했다눙

  • @이승형-w4g
    @이승형-w4g Год назад

    정말 멋져요 박사님^^

  • @임원석-e7u
    @임원석-e7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강의는 어떤 과정의 커리큘럼 안에 있나요? 이처럼 수능 대비를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crankylim7365
    @crankylim7365 Год назад +6

    "놀면서 수학 만점" 이때 웃으시는 게 핵심인데 오늘은 '덜' 웃으셨습니다. ❤

  • @챗지피티-v7t
    @챗지피티-v7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림으로 생각을 할수도있었군요. 정석책에서 이문제를 보았을땐 처음엔 이해가 안되서 ㅋㅋ.. 생각해보니까 완전제곱으로 합쳐지는것만 알면 쉬운것 같아요. 현재 교육과정엔 빠진걸로 압니다. 하지만 내신에는 나왔으면 하는 문제... 그리고 2로 안빠져나와도 분모분자에 2를 곱해서 빠져나오는것도 봤습니다

  • @겨울한-t4s
    @겨울한-t4s Год назад +1

    비주얼라이즈드... 잘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비슷한 문제인데 중간기호가 -인 경우 ( 루트(루트49 -루트48))어떻게 비주얼라이즈드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많이 노력해봤는데... 안되네요. --- 이해 되었습니다. 98^2 계산을 응용하면 되는 것이었더군요

  • @yongtaeseok3441
    @yongtaeseok344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학을 엄청 잘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당시의 어린 머리로 외웠고, 지금은 다 까먹었군요.

  • @주소윤-b4w
    @주소윤-b4w Год назад

    박사님, 진심 부러워요.
    수학의 신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 아무리 해도 다 못 따라가네요

  • @김영아-d2t
    @김영아-d2t Год назад +5

    이 유튜브 덕분에 초4라는 나이에 많은 고급 과정 을 배웠습니다! 진짜 이 채널은 노벨상 받아야함

  • @catto-m
    @catto-m Год назад

    문제가 (4+(12)^.5)^.5 를 ()^.5+()^.5 로 간단하게 하세요 라고 물어봤다면 둘다 제곱해서 풀면 되는 문제네요. 근데 루트의 뿌리가 정사각현의 변이다 라는 근본적 이해는 잘 본적이 없는거 같고 문제가 ()^.5+()^.5로 된다고 알려주지 않고 그냥 simplify하세요 하면 매우 어려운 문제 같네요. 정사각형의 변을 구하는거다 라는 근본적인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라

  • @옼케발
    @옼케발 Год назад +2

    연분수도 해줘요

  • @ghb7089
    @ghb7089 Год назад

    기술부서 에러를 넘기는 최적의 방법도 보여주시다니 ㅋㅋㅋㅋ
    그런데 애초에 답을 아신상태로 정사각형을 나누니까 좀 이상하게 모양이 예쁘네요

  • @ipman2444
    @ipman2444 Год назад

    공식이란 것이 항상 도형하고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근데 학교나 학원에서는 그냥 글자를 외우라고만 할까 그러니까 사고력의 한계가 생기는 거 아닐까 싶음

  • @박정수-b5i
    @박정수-b5i Год назад +1

    이거 그냥 곱셈공식(완전제곱) 아닌가?
    정석에 나와 있었던 거 같은데

  • @주소윤-b4w
    @주소윤-b4w Год назад

    이중근호에서 못나오는 근호도 있나요?

  • @minsukim8955
    @minsukim8955 Год назад +2

    양변을 제곱하면 A + B = A² + 2AB + B² 으로 흔히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 공식과 같아지네요

  • @theday6791
    @theday6791 Год назад

    와 진짜 머리가 말랑말랑해지는 느낌

  • @왕초-c4n
    @왕초-c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학 교과 과정 보면 한 숨 만 나오네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Год назад

    저 궁금한 게 있어요!
    원을 양파까듯이 외부껍질부터 하나하나 원주들을 면적에서 선으로 분리해보면... 그리고 그걸 직선형태로 바꿔서 합치면 삼각형이 나오잖아요.
    근데 어떻게 Peeling해서 벗겨낸 원주들을 직선으로 펴서 합치면 그 감소율이 선형인건지, 그니까 어떻게 곡선이 안나오고 직선이 돼서 삼각형의 빗변이라는 기울기를 가지게 되는지 궁금해요.
    왜 곡선이 안되는 거죠?
    합동인 도형의 연속된 스케일감소는, 그 변화율은 항상 선형인 건가요?
    왜죠???

    • @서영출-t8g
      @서영출-t8g Год назад

      시선의 방향을 바꾸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시오 그럼 벗겨낸 원주들을 직선으로 펴서 합치면 그 감소율(1 또는 상수) 이 일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적분을 이해하면 원의 면적계산공식이 π* r^2 이란걸 이해됩니다 0에 접근하는 크기의 반지름(dr)의 원둘레는 2dr * π 이고 그리고 dr보다 아주조금 큰 반지름의 원둘레 2dr1 * π.......
      이들을 순차적으로 더하면 즉 ( 2dr* π )+( 2dr1 * π.).......................... (2r* π) . 이것은 2π * Σ dr ( n =0............................r ) = 2* π * ∫ r dr = πr^2

    • @Snowflake_tv
      @Snowflake_tv Год назад

      @@서영출-t8g 어? 인테그랄 기호 어떻게 타이핑하셨어요? 핸드폰의 소프트자판에도 수학기호가 충분히 다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더 수학으로 소통하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
      그리고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2파이r×r의 반 = 파이r²
      r을 무한히 쪼갠 것들끼리의 차이가 항상 일정하니까 그런 거군요!

  • @hchcchthtchfhtffutfuf
    @hchcchthtchfhtffutfuf Год назад +1

    5:50 아니 정사각형이 아니면 안되지 않아요?

    • @passion135
      @passion135 Год назад +1

      루트라는게 정사각형의 변의 길이니까.

  • @sunggyulee1239
    @sunggyulee1239 Год назад

    리미트(lim)어떻개 풀어요?

  • @129-b1o-x8v
    @129-b1o-x8v 2 месяца назад

    2,5 말고 5,2 순서 바뀔수도 있는 건 어캄?

  • @rakenzarnsworld2
    @rakenzarnsworld2 Год назад

    x = 1, y = 3

  • @0KYK0
    @0KYK0 Год назад

    머시기 하라는 말씀.

  • @1cyclohexane
    @1cyclohexane Год назад +1

    이중근호 문제는 결국 자연수+무리수를 제곱으로 표현할 수 있냐는 문제로 사각형까지 구하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문제를 푸는데는 그다지 직관적이진 않은 거 같습니다.

  • @cover5250
    @cover5250 Год назад +1

    2023학년도 세종영재고 기출 1번문제 풀이 궁금합니다! 깨봉 선생님의 설명 듣고 싶어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Год назад

      영재고의 기출문제가 만인이 접근할 수 있는 곳에 공개되어 있나요?
      보통 학교들, 본인들 기출문제 공개 안하던데요. 그래서 다들 학교 주변의 학원을 가는 거고요.
      세상이 바꼈나?

  • @_chaechae_
    @_chaechae_ Год назад

    정말 잘 봤습니다. 올해 고3 3월 또는 6월 모의고사 주요 문항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ᐟ

  • @Snowflake_tv
    @Snowflake_tv Год назад +1

    박사님! 저는 박사님의 사업이 너무 부러워요. 혁신가들을 양성하는 시스템, 서비스잖아요. 박사님이 양성한 인재들이 반드시 세계를 바꿀거고, 또 그들이 성장한 것처럼 본인만의 사업을 또 성장시킬 거잖아요.
    미래의 성장요소들에 씨앗을 심어두는 사업을 하셔서,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열매를 기하급수적으로 수확하실 것 같아서, 저는 박사님의 사업이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대다수가 가진 맹점을 모아놓은 오답데이터셋인 빅데이터에서 추출해서, 그 약점알고리즘을 박사님의 측근자손들에게 남들보다 더 빠르게 먼저 학습시켜서 진짜 폰노이만에 가까운 인재로 만들수있는거잖아요, 자기 측근 팀원을...
    세계가 컴퓨터의 성능을 자꾸 향상시키는 것도 본인들의 경쟁력과 우월성을 확보하는데에 있어 필수긴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 선행되는 중요한 것은, 그냥 "나의 생물학적 뇌와 신경회로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교육도 biological 공학이라고 생각하고요.
    게다가 팀의 리더인 박사님의 인성과 품성도 좋아보이고, 사업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적절하게 재투자 및 팀원들에게 공정하게 분배해주고 본인이득만 그득하게 챙기지 않는 그런 참된 리더로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저도 팀원으로 정말 참가하고 싶은데...
    제 능력이... 제가 제 스스로 원하는 수준이 현재 아니라서 남들한테 공개하고 보여주기도 민망하고... 아직 굶어죽을 정도는 아니라서 당장 돈벌 필요도 없고...
    근데 재산은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고 저도 노후대비를 해야하니 돈벌면서 학업을 해야하긴 하거든요?
    근데 박사님의 사업체는 주거비용이 비싼 서울에 있어서 큰맘먹고 이사가야해요. 저도 제 고향 서울로 이사 가고싶긴한데, 비용부담땜에 맨날 미뤄왔어요. 그리고 제 실력과 스펙으로 당장 취직할수있는 곳이 좋은 곳도 없고요. 그래서 주거비가 싼 지방에서 최저임금알바랑 과외해가면서 학업을 이어나가려고 계획했어요.
    근데 박사님의 동영상을 볼때마다 인재채용한대서 진짜 탐나고 입사하고싶긴한데 ㅠㅠ. 민폐될까바 참... 저는 개발자로서 입사하고싶거든요, 근데 아직 개발로 돈벌실력이 안돼요.
    아니면 뭐 학습기획자?로 입사해야되는데, 제가 과연 민폐 안끼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잡코리아인가 어딘가 통해서 이력서는 넣어봤습니다. 아마 IT부분으로 이력서 넣었을거에요.
    저는 꼭 학업이랑 일을 병행하고싶네요... 꼭 프로그래머가 되고싶어요.

  • @린두-h7l
    @린두-h7l Месяц назад +1

    배경음 없애주세요 제발

  • @JP_academy
    @JP_academy Год назад

    다른동영상은 엄지척 그런데 이번껀조금 어렵다??그냥푸는게 쉽다라는 느낌입니다

  • @종내기-s7x
    @종내기-s7x Год назад +3

    학교 다닐때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줬으면 수학이 쉬웠을텐데

  • @서영출-t8g
    @서영출-t8g Год назад

    60이 넘은 사람으로써 이 문제를 실제로 암산으로 하였다. 답은 √3+1이런걸 왜 이런것들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 @서영출-t8g
      @서영출-t8g Год назад

      중2때 배운 인수분해의 응용. (a+b)^2= a^2 + 2ab+b^2 . √( 4+√12)= √(3+1+2√3)= √((√3)^2+2*1*√3+(√1) ^2) 즉 a=√3. ,b=√1 고로 √(4+√12) = √ ( √3+√1)^2 = √3+1

  • @jyongy3515
    @jyongy3515 Год назад +2

    근호 속의 수가 완전제곱이 되는 수가 될때 비로소 2중근호가 벗겨져서 간단한 수로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이 근본이라 생각함.

  • @fuki-w2n
    @fuki-w2n Год назад +1

    이분 설명으로는 4대신 조금만 큰 수를 쓰면 설명이 곤란함

    • @이혜성-k6c
      @이혜성-k6c Год назад +1

      그냥 니 머리가 딸리는거임
      굳이 공식대로 풀지않는 강의의 취지를 이해 못한거고

  • @램프의요정지니-u4f
    @램프의요정지니-u4f Год назад

    아 네모 그리길래 뭔가했네 그냥 루트 빠져나오려면 제곱근이어야한다 이거하나잖아 너무 어렵게 설명하는듯.
    (a+b)^2이면 a+b가 루트 빠져나온다는 소리를 진짜 어렵게도 표현했네 이렇게 학생들 끌어모으시는건가?

  • @이종훈-j4q
    @이종훈-j4q Год назад

    수학문제의 기본은 출제자가 왜 저 문제를 냈느냐 의도를 파악해야 함.
    근데 그 이야기를 하면, 대한민국 고등학교 수학문제까지는 그냥 장난인거죠. 다 의도를 알면 풀 수 있는 문제만 내니까.

  • @biggatekim2062
    @biggatekim2062 Год назад

    개발령에 열나시죠 깨봉을 보세요 그럼 스트레스 확~날아가요

  • @arakalada
    @arakalad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수학은 저것도 안 가르치고 대체 뭘 가르친다는거지? 벡터도 안 가르쳐.. 집합과 명제는 중간으로 넣어..

  • @정명구-f6z
    @정명구-f6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소평면으로 넘어가야해서 교육과정에서 빠져야함 ㅋㅋ 어느 동네 암흑스킬임

  • @바다노을-o3r
    @바다노을-o3r Год назад +1

    다소억지스럽네요~

  • @Bariquandquand
    @Bariquandquand Год назад

    이거 배운 라떼 학생들 손!

  • @도깨비-m7j
    @도깨비-m7j Год назад +1

    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교과서에서 이렇게 설명해야 하는데, 대체 왜 이렇게 안 가르치냐고. 짜증이 밀려온다

  • @이재은-c5j
    @이재은-c5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뻔한걸..그냥 완전제곱식 설명하는건데..

  • @bsimpl
    @bsimpl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더럽게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 @신사-s9r
    @신사-s9r Год назад

    뭔 사기꾼도 아니고 무슨 깨봉깨봉 거리는지... 적당히 좀 해요

  • @임진영-m3o
    @임진영-m3o Год назад +1

    3개로 쪼개면 안될까요? 안나와!! 항상 생각을 하라 이 말이야.

    • @jyongy3515
      @jyongy3515 Год назад

      근호 안의 수가 3개항의 완전제곱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라면 가능.

  • @ihnl
    @ihnl Год назад

    교과서 집필하셧으면 좋겟다

  • @beart001
    @beart0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걸 가르쳐줘야 아나?
    고 1이면 당연히 스스로 아는거지
    저런것도 스스로 이해못하면 수학 때려쳐야지

    • @이한얼
      @이한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교에서는 저렇게 생각 못해서 교육과정에서 빠짐 ㅋㅋㅋ

    • @beart001
      @beart0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한얼 교육에 부모가 관여하는게 잘못된거에요.
      지 하고 싶은데로 놔두는게 젤 좋다고 생각하고 그리 자랐죠.
      형은 서울대 국문과 박사고 대학 교수고 난 상위 5개학교 물리학 생물학 전공자고 누나는 서울시내 연극영화과 나오고 동생은 공부하기 싫어 대학 안갔지만 어릴 때 공부하란 부모님 잔소리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네요.
      술은 항상 집에 소주 맥주 양주 담근 과실주가 늘 있어서 담날 중간고사라도 보면 암기를 잘 못하기에 다락에서 포도주 피티병 한병 가지고 내려와서 국사책 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술에 대해 관대한 집이라 정확히 언제 배웠는지 기억을 못함. 아마도 초딩때부터 물마시듯 마신거 같음.
      중3 겨울방학 때 독학으로 2달동안 고교 수학을 정석과 해법 수학으로 한 문제도 빠짐없이 다 풀어봤고 이해가지 않는게 한개도 없었죠.
      단지 영어 실력이 미천하여 고3때 언애질이나하고 책 한자 안보고 술 담배 당구에 찌들어 살다 대충 대학갔는데 낼 모레 환갑인 지금 돌이켜 보면 공부뿐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거는 자신의 철학이든 가치관이든 종교든 자신의 것이지, 결코 내조해주는 배우자든 도와준 부모 형제든 친구는 이니란거죠.
      고3때 맑스 레닌주의 서적을 거의다 읽었고 기본적으로 극좌 성향이지만 25년 가까이 입시학원 물리 단과 강사한 경험으로 보면 공부를 잘하고 성적이 잘 나오는 애들은 80프로가 그냥 타고 나는것임.
      그냥 립서비스로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특히 수학 과학은 돈으로 처발라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고 돈 한푼 안써도 되는 애는 됨.
      하지만 영어만큼은 부모가 도와주면 돈에 비려해서 실력이 향상됩니다.

  • @Matinata-b8y
    @Matinata-b8y Год назад +1

    물론 다양한 시도는 좋습니다만 굳이....

    • @이혜성-k6c
      @이혜성-k6c Год назад

      궂이 (X)
      굳이 (O)
      에휴 ㅋㅋ...쩝

    • @정제이슨-i1f
      @정제이슨-i1f 9 дней назад

      저게 정석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도가 아니라 스퀘어루트 정의에 입각한 그냥 정석 그 자체의 풀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