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 (색소폰: 이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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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nanobitt9678
    @nanobitt9678 Год назад

    삼천리 금수강산이 음악과 함께 떠오릅니다.
    최고의 경지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석중
      @이석중  Год назад

      이 곡도 둘어주셨군요. 거듭 감~사 드립니다. 여러 장르의 다양한 곡들을 올려두었으니 함께 들어주세요^^

  • @sungro5072
    @sungro5072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이선생님의 Blog 를많이 읽는편인데, 볼수록 그내용의 방대함과 정확도가 대단하심를 보고 놀라고 있읍니다. 특히 가수 송민도씨. 우리가 국민학교때 유명하셨던 가수님.
    The era of hers was between Radio/TV generation.
    Keep up the good works.
    Someone like me is appreciating your good work.
    Sung @ SF

    • @이석중
      @이석중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블로그에 많은 시간과 정열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겠죠. 엉터리 해설이 되면 틀린 정보를 전달하는 셈이니까 늘 주의하고 있습니다. 흘러간 노래는 어린시절에 부모님께서 많이 부르셔서 상당히 알고 있는 편이죠. 특히 아버지께서는 아코디언 연주까지 하셨지요. 연주 장르가 동서양에 걸쳐 있어서 힘들지만 저도 많이 배운답니다.

  • @천년나무4단지유모씨
    @천년나무4단지유모씨 4 года назад

    저는ᆢ잠이ㆍ안오면ᆢ으악ᆢ감상을ᆢ하지요ᆢ
    선생님ᆢ

  • @천년나무4단지유모씨
    @천년나무4단지유모씨 4 года назад

    노래가ᆢ슬퍼요ᆢ

    • @이석중
      @이석중  4 года назад

      흘러간 옛노래 중에 슬픈 가락이 많지요. 바로위에 적어둔 제 블로그의 해설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감자바위-p1r
    @감자바위-p1r 4 года назад

    흐르는 물이 세월을 싣고 가는 것이 아쉬운데 꽃잎마저 묻어 가니 야속하지요. 오늘 따라 더 애처롭게 들립니다. 기분 탓인가요? 좋은 밤 되세요.

    • @이석중
      @이석중  4 года назад

      활짝 피던 꽃들도 시드는 시기라서 감상적인 기분이신가 봅니다. 이렇게 또 한 번의 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보다 밝은 여름을 기대해야 겠습니다.

  • @tv-kj9tz
    @tv-kj9tz 4 года назад

    왜 오늘따라 선생님의 음색이
    구슬프게 들릴까요?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석중
      @이석중  4 года назад

      봄이 떠나는 아쉬움과 삶의 무상한 흐름 탓이겠죠.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던 곡인 점도 한 원인이겠구요... 행복한 5월 되십시오^^

  • @j01026376867
    @j01026376867 2 года назад

  • @이석중
    @이석중  4 года назад

    이 곡의 해설은 위에 적어둔 제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blog.naver.com/sandjay/221947035574)을 필히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