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126강 성경읽는방법 77편. 성경전서 기초공부. 하늘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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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임석규-l8u
    @임석규-l8u 14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독서를 하지 못합니다 몇줄만 읽다보면 눈앞이 흐려지고 잠이오거든요 그런데 지금시대는 유튜브가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 어쩌면 저는 유튜브가 없었다면 하나님안에 내가 있다는것도 모른채 살다가 사탄의 종노릇하며 눈에보이는 세상에서 아둥바둥 매달려서 죽을때까지 살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저는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이 그냥그저 남들처럼 세상법을 조금씩 조금씩 어기면서 살았습니다 죄를 지을때마다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꼈었죠 그러나 지금은 성령님의 이끄심에 의하여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심을 확신하게되었고 그후 몇년동안 마음이 끌리는대로 미친듯이 공부를 하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성령님께선 저에게 알맞는 눈높이 과외를 아주 체계적으로 하신것 같습니다 유튜브의 아주 여러군데를 저를 데리고 다니시더니 하늘나그네 선생님께 인도 하시더군요 선생님을 만나고 공부를하면서 현재 저의 영적상태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뜻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거 한가지가 있습니다 사탄에 대하여 원문을 통하여 알려주신다면 제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컴맹이라 선생님처럼 대언자는 되기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것이 있다면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백년정도 건강하게 더 사시면서 강의를 해주시는것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하늘나그네-x6m
      @하늘나그네-x6m  14 дней назад +1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사탄 = 마귀 = 용 = 뱀
      고후12: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
      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
      려 하심이라
      욥1: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히11: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마귀 = 사탄이 삼길자를 찾아다니지요.
      삼길자가 누구냐?
      다리저는자죠. 얍복나루앞에 선 자. 십지가에 올라갈 자격이 있는자. 해골이 된 자. 出家한 중이죠. 중 머리가 해골이죠. 중은 화장터에 가서
      죽은자들 옷태운 것중 남아 있는 옷조각을 모아서 기워서 입는 겁니다. 수위죠. 중은 죽은자 입니다. 세상 사람 아니라는 뜻 입니다. 해골이 죽은자요.
      해골위에 십자가 세우지요.
      사탄을 우리 몸밖으로 가지고 나오면 안됩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 몸안에 둔 사자입니다.
      바울도 사탄의 사자을 못 쫒아 냅니다.
      인간이 마음데로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리는 사자입니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의 "일" - 공적입니다(원어로).
      멸하려 - 풀다. 해방시키다(원어로)
      마귀 사탄 쫒아낼 능력 있으면 쫒아내 보시기를. 그들을 쫒아내면 자기 내면에 계신 JX 못 만납니다.
      갈3: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마귀 = 사탄 = 율법 = 그리스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초등교사)입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히11: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벧전5:8 - 삼킬(G2666) = 히11:29 - 죽었으며(G2666)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 보세요. 스스로 풀어 보세요.
      의문 나는 것은 여러분 내면에 계신 성삼위 일체 하나님께 직접 물어 보세요.

    • @임석규-l8u
      @임석규-l8u 13 дней назад +2

      @하늘나그네-x6m 고맙습니다 제가 아둔하여 확실한뜻은 알수가없지만 성령님께서 알려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몸이 힘드신거 아는데 이런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몇번이고 읽어보면서 저의 내면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