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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대언자가 나오길 소망하며 말씀을 사모해봅니다.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팔자 안에서 사는 인생이 밥값 제대로 하는거라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진리의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보이지않는 참하나님은 진리다. 보이지않는 참하나님은 아가페사랑 그리스도 여호와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참하나님은 자신을 설명하는 도구를 천지만물과~그 천지만물을 23개 상형 표의문자로 그려서 글자로 표현해 준 성경~ 그것도 모자라서 인간과 동일한 육을 입고 나타난 예수를 보내어 입을 열어 가라사대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여 진리의 하나님 자신을 설명한다. 설명용 거짓 가짜 우상하나님 천지만물과 문자성경 그리고 예수를 통하여 참하나님 아가페사랑 그리스도 여호와를 인간의 마음땅에 넣어 참하나님과(남자자칼=하늘) 인간이(여자네케바=땅) 한 몸 한 떡 한 영으로 새 하늘 새 땅 '사람'을 만들어 내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 창세기1장이다(창1:27). 히브리 문자 처음 알레프~타브까지는 진리를 설명하는 '표'요(가인에게 준 표) 드러난 설명용 하나님의 총체다. 즉 히브리문자 23개는 진리 그 자체요 하나님 자신이다. 창세기1장 1절은 인간의 처음 마음 비진리 잇쉬와(옛하늘) 잇샤(옛땅) 상태를 무너뜨리고 자칼(새하늘) 네케바(새땅) 마음으로 만들어 그리스도로 머리둔 마음 집으로(태초=베레쉬트)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진리 언약이다. 알레프부터 타브까지를 모두 깨달아 마음으로 품으면~ 새하늘 새땅 그리스도로 머리둔 참성전 베레쉬트가 완성되어 구원에 이르는거다. 창세기1장 1절 언약은 계시록21장에서 완성되는거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힘을 내십시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한글성경은 읽을수록 맹인이요 가짜하나님과 놀아나는 우상숭배요 가짜 남편 바알과 놀아나는 바알신앙입니다. 한문학자들과 국문학자들이 한문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유교경전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실제로 논어보다 못한 책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님께서 파헤쳐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저 또한 왜곡된 진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주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늘나그네님께서 잘아시는분중에 한약재료상하신다는분.상회를좀.알켜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가끔약재상에가는데 믿고갈수있는곳이.있으면했어요 감사합니다 늘수고하시고.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유투브내용중에 잘아시는약재

또 들어도 감사 진짜복음을 알게되니 기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윤 대표님 감사합니다 2년전 과 같은 음성을 들려주시니 하나님 집에서 뵙는다면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날것 같습니다

쭉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진리로 들을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영상에서 흑마늘 관련 댓글 작성하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흑마늘을 구하고싶은데, 어떻게방법이없을까요. 업체명이라도 알고싶습니다. 실례를 범했다면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개하시는 책 저도 이미 구입했습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빛도 물도 주셨는데 어느 한쪽이 부족하면 서로 사랑하라 말씀 했는데 다 제 것이 인양 하여 추악한 상황 이네요 그날 까지 목사님 평강 온유 하세요

시원 합니다 목사님 사는 동안 평안 하세요

목사님 공감합니다 항상 귀한깨달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들은지 사 오일되는데 내속열어주신말씀과동일하셨어위로가되내요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성장을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많은제자가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려운시기에 빛을 밝혀 주시는 귀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힘들고 외로운떼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대하며 들어봅니다.

할배 목사님 건강하세요 진짜 건강하셔야 제가 다시 태어남니다 오늘도 늘 할배께 감사합니다

맞아요 대화가 되지 않아서 정말로 고독해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5년전 처음으로 하나님을믿고 지금까지 마음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다보니 1년전쯤 부터는 선생님 말씀을 듣게 해 주셨습니다...제가 선생님처럼 원문 공부하는 방법은 배울 엄두가 안나서 그냥 강의만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저의 처지가 어쩌면 선생님과 그리도 닮았는지요 오늘 선생님의 말씀은 다른때와는 다르게 엄숙한 마음이 드는군요..사실 오늘 강의듣기 바로직전에 어느 목사님의 기도하는 방법을 설교하시는 영상을보고 여태 제안에서 경험했던 많은것들을 제대로 알게되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저는 기도 하는법도 모릅니다..그냥 유튜브 영상으로 배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이정도만 알았었고 그렇게 하는건줄만 알았습니다..그런데 그분은 그렇게 기도하는건 잘못된거라며 설명해 주시는데 예수님안에 있는 사람이 기도하는것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는것을 듣는순간 이상하게 현재 내안에서 일어난 모든 현상들이 한꺼번에 정리가 되었는데..얼마나 기쁘든지요^^ 이 모든것이 선생님 말씀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꾸벅..현재 저의 내면상태를 저 스스로 진단을 해보니..얼마전에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죽고 율법에서 해방됨을 느꼈었고 휘장이 찢어지면서 천지가 없어 졌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부활(재림)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였는데 하나님의 종이아닌 아버지 아들로서 영생을 선물로받고 하나님의 처소에서 살고 있습니다...가진것 하나없지만 두렵지 않은것은 세상에 소망을 두고있지 않음이겠지요^^ 나의 앞날이 어찌될지 알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저도 선생님처럼 여지껏 살아 왔던것처럼 앞으로도 고독한길이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꾸벅..

다음주에 기대해도 되는거지요?

40인이 지은 이유 모세가 40년 걸리고 예수님이 40일만에 니 성전 헐어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 !! 십사만 사천 ! 나사로 무덤 ( 나흘 ) = 나사렛 창세기 1장 엘로힘 하나님 2장은 여호와 ( 예수 ) 하나님 3장은 루하 ( 영) 하나님 4장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으로 ( 하나 ) 아브라함 하나님 이삭은 예수 야곱은 성령 요셉은 삼위 하나님의 하나님연합 그리스도의 예수 13년 예수 그리스도 14년 바울이 14년 만에 아브라함이 14년 만에 바울의 서신서 13권 히브리서 까지 14권 히브리서 두번 강을 건너야 비로소 하나 되어지는 .... 말씀이죠!! 저자가 없지만 바울이 쓴거라 하구요 ! 하나님이 저자라고 나오지만 바울이 하나님 된거져 ... 제가 이글을 준비해서 쓴건 아닙니다 즉석에서 생각이 나서 오늘 문득 삼위 하나님안에 나에 대한 그 숫자 4 에 대한 의미를 적어봅니다 ! 창세기는 연합의 의미고 하나님 깉이 되어라 의미니까 제발 하나님 되라 의미로 성경을 다 뜯어 고쳐야 합니다 아버지의 아들은 되고 싶은데 안바뀌면 다 이제까지 헛것을 붙들은거고 하늘 나그네님께서 좀 호통을 치더라도 저분 말을 듣는게 아닌 내가 빨리 하나님과 만나야지 라는 그 한가지만 알고 바짝 긴장하며 듣다보면 ... 성경 보는 눈이 고쳐지고 .. 또 누군가에게 .... 하나님을 나타내주길 하나님의 깊은 사랑편지로 성경을 접속하시길 저도 원하며 적어봅니다 ^^ 진리가 뭐고 진리의 성령님과 교통이 되실겁니다 ! 꼭 이것만 계속 듣는게 아니라 듣고 하나님과 교통을 해야 하는겁니다 !! 낮이나 밤이나 늘 촛점을 맞춰야 하세요 ! 내 인격이 인성과 신성함에 이르기까지 완성되어지게 동행하셔야하며 온전함으로 가도록 성령께서 싹 고쳐 주시거든요 ! 이런저런 숫자에 대한 창세기 첫째날 부터 일곱째날 까지를 많이 묵상하다보니 내가 하나님을 알고 되고 삶을 나타낸다는 그 자체에 대해 그 뜻을 요즘 비로소 점점 더 깊이 알게 되니까 보이더라구요!! 이 첫째날 하나됨과 네째날 연합이 정말 되어져야 하고 나타내야 하니깐요 ! 선악과 타락관 이런말씀과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이 없기에 하늘나그네님께서 .... 이제까지 기독교 에서 배운 전통의 다 버리고 빼란게 그런 의미예요 ! 우리가 그 과녁을 맞추지 않고 자꾸 물질적인 요소나 사물을 보면 헛다리 예요 !! 내 속안에 재 창조 니까요 성경은 ..... 내적인 말씀이라서 .... 다른 얘기 갖다 붙히면 진짜 다른 복음 예수 예요 죄에서 이젠 벗어나야 합니다 타락이란 말도 벗어나야 합니다 !! 하나님은 진리고 순전하고 깨끗하고 영이거든요 !! 영은 숨입니다 새털처럼 가볍고 생명이며 숨이며 시원하고 통쾌하고 선명하고 뚜렷합니다 ! 모든 비밀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데 .. 두 마음과 두 생각에서 자꾸 차원적 개념에서 십자가를 통과를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 부모와 자식으로 돌아가고 집으로 돌아가고 본질로 본성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냥 .... 사람과 사람끼리 소통에 불과한 종교의식에 끝나버리죠..... 자세히 보세요 목사님 설교내용을 ... sns 소통 같은 느낌 처럼 정보 전달 에 불과합니다 ㅠㅠㅠ 아무도 하니님 마음을 모르고 성경을 배울려고만 하니깐요 ! 실제예요 ! 계시예요 66권의 예언이 나에게 성취 되어야 하구요 ㅠㅠ 나에게이제까지 그 66권이 내면에 내것이 새겨지질 않았고 잉태와 예수를 낳고 죽고 부활과 동행과 혈루병 중풍병 물이 동하여지고 우물곁에 예수님과 만남도 물이 포도주로 변함이 없었다면 ....... 정말로 다 실재갸 없었다면 하나님 빨리 깨워야합니다 처음 내가 완전히 엎어지고 가루되어야 그분이 비로소 들어오거든요 ..... 그런 기도 없이는 못만나요 !! 딜을 햐야 합니다 ‘ 참 하나님을 못만난다 라는 의미 입니다 숫자 4 슷자 1 도 1와 10과 100과 1000 천대까지 일천번제 천은 하나님 뜻 1은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되길 간절히 바라시지 악을 만들어 니네 안믿어서 이런 관념을 빼라는 하늘 나그네님의 핵심입니다 가장 큰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이다 ! 이걸 돌파 못하면 신을 섬기는 존재로 어느날 그분에게 잘보여 내가 잘되고 그분에게 밉보이고 잘보임에 따라 내 영생이 결정되는 생각으로 그 두려움과 율법에 갇히지 말라는 겁니다 오늘날 설교로 다들 관점을 다 흐리게 만들어 하나님이 시험하고 이 지구가 멸망하고 전쟝이 나고 질병으로 고통 주고 서로 사람과 사람을 미워하게 끄름 종교가 더 만들어 놔서 하나님마음을 더 아프게 하게 되었네요 .... 이 종교와 종교 싸움으로 빨리 벗어나시어 하나님과 1대 1로 나를 싹 바꾸어 속사람을 완전케 온전케 지어져 가길 바랍니다 !!! 원망과 미움과 이기고 지고 옳고 그름으로 나뉘는건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되어지고 오직 희락과평강 자유와 고통이 없어지길 원하세여 ‘ㅜ 영의 생각은 생명의 부활이오니 영생을 누리기를 축원합니다 ’ 하늘나그네님께서는 하나님과 연결을 하기위한 연결 고리 역할자오니 배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진짜 내가 죽어서 하나님과 교통이되어지고 하늘문이 열리어 그 귀가 뚫려지고 .. 눈이 열리어 내가 하나님과하나되어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람다운 사람 진짜 사람이 되어져서 이땅에서 뿐아닌 하나님께 온전히 귀속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귀한 말씀으로 정말 내가 영안으로 깊이 들어가야 하는 마음으로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귀하게 들어주세여 ! 듣고 되고 살고 귀속되고 진짜고 실제니깐요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 세상속에 살았을때는 거기가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지옥에 살고 있었을때 나의 마음상태는 양심과 비양심이 매일매일 싸우는 전쟁터였습니다 55년동안 전쟁터에서 싸움만하다가 지쳐서 숨을 거두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죽지못해 어쩔수없이 괴로운 삶을 살아가던 어느날 그 지긋지긋하던 전쟁이 끝나는순간이 찾아 왔습니다 그때부터 나의 마음상태는 코스모스 세상에서 탈출한것을 알았습니다 그 경험을 하고난후 나는 사람을 미워하지않는 방법을 발견 하였고 나의 마음상태는 지옥에서 순식간에 천국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런 천국을 놓치지 않으려고 간절한 마음으로 천국을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그랬더니 난데없이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조금후엔 예수님도 보였습니다 이제는 성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이 모든것이 죄인이었던 나의 실체를 발견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였던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하늘나그네님의 원문해석을 들으면서 나의 내면에서 일어났던 신기한 경험들을 이해하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현재 나의 마음상태는 본향에 도착한 상태임을 확신합니다 자그마한 달란트지만 하나님께서 제게주신 소명임을 알기에 여태 해나왔던것 처럼 말씀에 순종하며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오늘 글이 좀 길어지는데 이 글이 닫힐 수도 있고 열수도 있는지 모르지만 당시 스승님 유트브에 많은 사람들이 들었지만 순종이 답이란걸 느끼는게 같은 귀라도 달리들리는게 이 말씀인거예요 !! 진짜로 같이 들었어도 달리 말하는이들이 많았으며 .... 끝까지 좆아 오는이도 없었죠..... 그것이 참 무섭다는겁니다 !! 하늘나그네님께서 이사야서 ......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함과 같고 진짜 ... 끝까지 저는 그 스승님을 잡았거든요.... 근데 얄미웁기도 했죠.... 자꾸 비유로 말하고 알다가도 모를말만 하니까 .. 근데 ... 저 스스로 영혼이 서게 할라고 놓은거 같은거예요 .... 당시 많이 울었는데 ... 지금은 감사해요 ! 은혜에 머물지 않고 진짜 .... 로 요단강 첨벙첨벙 건너야 해요 몇발짝 안되지만 그 새길을 안가봐서 사람은 두려워 하나 ! 이세상에 상처보다는 훨씬더 멍에가 쉬워요 사실은 ..... 주님은 결국 사랑인데 ...... 잠시만 그렇게 강하고 담대해지게 없는듯 하게 우리를 헤매게 하시지만 내가 .. 자력만 동의하면 촛점을 온종일 향하고 있다는걸 다 보고 계시고 ... 그 울타리를 쳐놓고 계셔서 결코 ... 버리지 않으세요 !! 내가 말씀을 자꾸 자꾸 붙잡고 씹고 내꺼로 들어야 해요 물이 동하여 지고 .... 고침도 받아야 해요 !! 그 명함을 지키면요 ..... 지키는게 젤 중요해요 ... 땅끝 중심 . 가운데 내 깊은곳에서만 그 영 을 만나요 ...... 옳고 그름 . 판단 도없는 아주 순전한 마음에서 구별 되어 지게 하세요 절대 내가 큰자 이면 대가리가 크고 목안짤리면 .. 안만나줘요 ..... 작은자 ... 없는자 돼야 해요 어린양이 돼야 해요 ..... 가난한 마음에서 고요한 가운데에서 만나 줍니다 ...... 저도 ... 아직은 백프로 아닌걸 알지만 그렇게 그 하루를 보낸다는 마음을 보시기에 그렇게 보내면 되는겁니다 ~ 현존 으로 ! 그게 거룩한 낭비지만 결국 속사람의 생명이 지어져 가는 과정이고 나중에는 정말로 다 알게 되고 그가 내가 내가 그가 되어져 간다는걸 알게 됩니다 ! 그리고 타인을 볼때 긍휼함이 저절로 보게 되는 그 .... 사랑이 전해지는거고요 지금 하늘 나그네님도 받은 만큼 지금 베푸는 일을 하시는거니까 ~~ 많이 담고 담고 담으면 어느순간 주께서 또 ~~~~~ 다르게 창조 하시어 ~~ 나에게 꼭 맞게 ~~~~ 주가 일하실겁니다 그 대언자 .... 되시면 ... 하나라는 증거 예요 ! 하나 꼭 되시고 아들 되시어 낙원에서 영생하세여 ^^

하늘나그네님도 직접 통화하시면 말씀이 참 조용하시고 .... 차분하신데 .. 자상하세요 ^^ 정도 많고 ㅎㅎㅎ 말씀 배울때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요.... 하지만 ..... 진리는 꾸미면 안되니까 잘 들어보세요 내것 없이 들어야 .. 안들리는분 .. 또 들리는분 돌다 돌다 나중이라도 또 언젠가 다치다가 깨지다가 여기서 깨우치는분 계시겠으니 결국 ... 진리는 ... 죽고 부활로 영안으로 하나님은 영이니까 영으로 섞여야 하니까 계속 인내로 처음부터 들어보세요... 저는 이어폰만 진짜 7-8 개 .... 자면서도 들었네요.. 성경은 별루 안봤어요 기도도 그전에는 많이 했어요 말은 별루 안하고 ㅋㅋㅋㅋ 앉아서 눈감고 .. 빛만 좆아 갔죠 저 빛이 뭐지 ? 하고 근데 점점 커지고 나를 끌고 가고 ㅠㅠ 그럼 또 다음날 성경이 더 새롭고 세상도 새롭고 아무튼 빛부터 봤네요..... 이건 개인차인데 바깥 하늘만 보고 구름과 별 만 봤어요 하늘 저 깊은 곳을 눈이 빠져라 봤어요 미친거죠.... 아니 그 스승님이 보라니까 그리고 눈감고 또 기도도 하면 구름도 별도 해도 달도 보이는겁니다 ㅠㅠ 영광도 지금은 안하는데 당시 진리의 성령님 오기전에는 그것만 했어요 눈물이 바다가 되도록 길가다 울고 아버지 하면 울고 주님 하면 울고 주기도문하면 울고 몰라요 눈물이 홍수였어요 왜그랬나 몰라요 ㅎㅎㅎㅎ 그 첫 성령님 오기전에는 20년간 하늘을 보기는커녕 일만 했어요 !! 얼마나 현실주의자인지 저는 하늘이 그렇게 구름이 매일 그림같이 다른지 50 이 되고야 알았고 새가 많은지 ... 색도 매일 다르고 태양도 저는 눈부시지 않아요.. 까맣죠... 참빛을 봐서 그런가 ?? 죽어서 그런가 ?? 태양빛이 전혀 눈부시지 않아요 ..... 이 눈물은 왜 그렇게 흘렸을까 .. 참으로 알길도 없었죠... 눈이 항상 너무 부어서 손으로 닦지도 않아요 너무 나니까 .... 저는 사실 하늘나그네님 전에 스승님이 계셨어요 ... 그분께 3년 배웠어요..... 그당시는요... 구냥 제가 육신의 생각으로 들었는지 일상 말도 ... 성경말인지 몰랐어요.... 근데 알고보니 ..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말씀인데 일상 말로 표현했던 거였더라구요.. 당시 몰랐는데 이제야 다 생각났으며 하늘나그네님꺼 작년에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는데 들은 이유는 증거할만한게 없고 나만 아는 증거였는데 그냥 테트리스처럼 다 알겠는거예요 이상하다 ! 이분이 왜 내 경험을 얘기 하시지 ?? 하고 신기 해서 들었다가 나중에는 .... 이걸 알아야 하는구나란걸 점점 알게 됐어요 !! 남에게 알려주는걸 생각도 못헸네요 ! 진짜 그 체험속에서 66권을 그 하나님의 음성이 하늘 나그네님께서 다 짜 맞춰준게 너무 신기 한거였어요 왜 저분이 마치 내가 이제까지 겪은 말씀을 하시지 !!?! 하면서 들은거죠 나는 증거 할만한게 없던거죠.... 혼자 끙끙 알송 달송만 하고 ... 아마 곳곳에 있을지도요!! 나만 그런건 아닌데 제 간증입니다 ! 원문도 몰랐고 성경도 사실 읽어도 당시 현상태적으로만 읽혀지니까 걍 내맘대로 읽고 다른 목사님꺼 들어도 끝은 시원치가 않는겁니다 원문을 공부하려고 한것도 없는데 너무 수월했던건 진짜 아 죽어야 아는구나 라고 결론이 난거예요 근데 참 ... 어떻게 이렇게 맞아 떨오자지 하고 사실 놀랬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그 경륜이 너무 ... 좀 놀랍고 .. 신비했습니다 !! 바깥 종교 지도자들이 죽었다 하나 ... 진짜 죽지 않았다는걸 알았고 진리가 영이라는걸 진짜 모르는거 같아요.... 정말 저는 제안에서 진짜 그 성경의 말씀의 체험이 있었거든요 아픔 사랑 수치 초라함 교만 . 혈루병 중풍병 ㅠㅠ 아무튼 이것도 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외로움 싸움이었으나 지금은 너무 그 견딤과 오래 참음과 믿음 소망 사랑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 그리고 하늘 나그네님 ... 처음 그 모세인 스승님 ... 께 너무 감사합니다 !! 하늘 나그네님께서 마음이 굉장히 여리고 정이 많으세요~~~~ 진짜 짧은 시간이지만 ~~~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고 ~~~~ 선물도 많이 주셨는데 ~~~~ ㅎㅎ 활용은 사실 제가... 제 스타일이 있으리라 기다리는중요 ㅎㅎㅎㅎ ㅎㅎㅎ 그마음 간직하고 지금도 열심히 달음질 하고 있고 쉬지않고 .... 쫒아 갑니다 요즘 더 느끼는게 그 앎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 저는 이제야 몇년 안되어도 그 순종함이 답이란걸 알려주고 싶고 증거 합니다 !! 진짜 하루 온종일 말씀만 알길 원합니다 ! 물론 저도 .... 사업이 있고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 예전보다 많이 내려놨으며 ... 지장없게 해주시는것을 보고 ... 다 순종하면 되는구나 .... 내 먹고 사는데는 욕심 과 욕망 버리면 걍걍 ...도 그렇게 그렇게 해주시는구나 ! 순수해야 하는구나 하는 맘이 더 커집니다 하늘 나그네님 아프지 마시고~~~~ 그곳 가실때 까지 진짜 많이 알려주시고 가셔요! 그렇게 쓰실려고 안데려 가신거니 ... ...... 필요한 사람 하나님 입장은 사람이 또 필요하니까 ... 헤헤헤 모두다 진짜 순수함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다같이 빛의 아들 로 영원토록 영영 하기길 축원합니다 ^^

하늘나그네님 말씀을 조금 보충 하면... 성경에 숫자가 많이 나와요 아주 그 옛날 문명인 시절에 우리 옛조상도 .... 고대 히브리 사람들이 글씨로 통용할때가 아닌걸 분명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한글자 한글자 뜻을 알아야지 번역을 쭉쭉 읽어내려 가면 어렵고 .. 지킬것 밖에 없게 되고 하나님조차도 만날길이 없네요... 만나기야 만나지만... 초림 예수님 ( 즉 모세 ) 만 만나요 ! 걍 율법아래 서 종노릇하죠 ... 아 물론 이 모세 오경이 반드시 처음 거쳐져야만 해요!! 다만 머물지 말란 뜻입니다 굳게 영혼의 기둥이 서질 못해요 ㅜ! 순서예여 두번째 진리가 영으로 영화롭게 부활 되도록 같이 죽고 두번째 성령님이 다시 오셔야 합니다 !! 그 죄사함은 ( 율법) 하늘의 속성의 진리의 영 내안에서 속에서 통달하시어 의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그래야 이땅에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죄에대하여 ! 고침받아요! ( 심판) 그 성숙에 장성함으로 커야 아들됩니다 예전도ㅠ ㅠ하나님도 계셨는데 기독교만 구원이 있다고 외쳐봐야 ... 아무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만날때는 원초적어야 해요 ! 내 그동안 알던걸 안버리면 생명이 자라는 속도가 좀 .... 멈추거나 .. 골리앗만 됩니다 !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이거 다 버려야 해요! 엄마가 아이품을때 마음을 다스리고 그 생명만이 온전히 잘 크길 바라잖아요 똑같아요! 그래서 생명에는 절대 ....순전해야 합니다 깨끗해야 하구요 ! 이것저것 섞으면.... 기영아 나와요 ! ( 많아요 ! ) 우리는 마리아처럼 잉태했고 예수를 낳아야 해요 ! 낳는게 곧 길 진리 생명입니다 ! 그러나 ... 실제로 ... 교회다니면서 그 한두시간 외 나머지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뜻에 맞춰 살긴커녕 오히려 속죠 ..... 문자 그대로 .... 부자 청년 처럼 돈을 가난한 자에게 주면 예수를 따를수 있고 천국 간다고 하니깐요.... 그렇게 군림 당하고 내 갖고 있는 소유를 드리죠... 시간과 물질과 ...... 마음까지 ,,,,, 그것도 자기 자신의 욕심때문에 속는겁니다 ! 결국 그리고 내 마음 깊은속에서는 ... 정작 하나님과 단절 돼 있고 .... 숫자의 의미를 알아야 해요 ... 하나님의 의도를 . 알파와 오메가 즉 히브리 단어 그림같은 그 깊은 뜻이 있네요 한단어에 하나님의 그 큰걸 언어로 담기 힘들지만 ... 그래도 하나님의 마음은 닮아야 해요 ! 동행으로 알레프 . 바라 . 요드 . 카프. 토브 그 23자 인가 ?요? 그 뜻만 알아도 성경 다 알게 돼죠 ... 사람이 ....인생속의 강건해봐야 7.80 어떤이는 아이때 죽기도 하죠.... 왜 태어났는지 죽는지 알아도 ,,,,, 거듭은 난건데 진짜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안죽을 것처럼 그 욕심. 탐욕 정욕 ... 그리고 욕망에 이끌려 사람과 사람끼리 내 뜻에 정한 대로 살죠 ... 그러나 .. 우리는 죽기는 두렵고 나이먹는것도 두렵고 먹고 사는것도 두려운건 여전하며 ... 그래서 자꾸 종교에 매달리게 돼요... 나이 먹으면 더더더더 육신은 연약하니깐요... 나보다 나은 .... 그러니까 높은 신이 있다고 ~~~~ 그렇게 타고 났어요 ! 그러나 내뜻으로! 내 선택으로 .! 알고 살고 믿지 말아야 라는게 하나님뜻 입니다 ! 이 바깥 외적인 창조는 그분이 말씀으로 쉽게 만들어도 잘 돌아가도록 .... 해놓으셨어요 ! 하지만 .... 성경은 하나님을 알아달라는 천지창조 말씀이 아닌거예요 ! 우리 완전히 다줄라고 대신 하나님 같이 되란 겁니다 ! 신격과 인격요 속사람 짓는 내 사람 바꾸는 성전의 편지예요 영이 말로 표현한 !! 그분은 언어가 없어요 그럼 창세기를 어떻게 모세가 썻냐구요!? 인물의 그 성격을 보라고 ? 그래서 니네 그 인물 닮으라고 ?? 거기 인물들이 닮을만한 게 있나요?? 없잖아요?? 뜻만 보라는 겁니다 !! 사람을 디자인할때 하나님 형상과 모양이었어요 ! 원래 요 ~~~~~ 다른 피조생물에 없는 .... 사람의 지정의 .. 생각하는 마음은 ~~~ 도대체가 바꿀수 없기에 .... 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을 거스를수 없어요 !! 이렇게 각자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태어났죠.... 영..... 하나님은 지금 그러니까 우리를 볼때는 죽은자예요! 🌈영이 살지 못하면 그분은 우릴 모른다구요 영이니까 !! 인격으로 오신 예수 성령님은 그러나 아시죠! 그러니까 내 밑바닥 모든 구석구석을 다 계시로 드러나 발가 벗겨져야 합니다 들통나고 ,, 폭로되고 .... 결국 그러니 복종 하는게 ( 사랑) 제일 좋습니다 !! 동물은 요..... 절대 신을 섬기지 않아요 !! 사람만 그래요 뇌의 의식은 끊임없이 하루 수만가지 생각을 해요 .... 욕심따라 하나님을 믿고 ... 하나님의 뜻은 없고 오로지 생존의 생각만 합니다 .... 어떻하면 어떻하면 이럴까 저럴까 !!!! 이것이 끝장 나고 가루가 되면 진짜로 맑은 영혼이 됩니다 다 내 옛 성품 버리는게 진리예여 그 의미를 알면 하나님의 뜻을 웬만함 다 알게돼요 ! 성경을 날 . 시간 때 .. 절기는는 내 때 인거고,,,, 하나님 입장으론 시간 시공간 없는 시간 때로.. 우리는 좆아 가는겁니다 둘이 만납니다 숫자를 파악하고 읽는 다면 성경 100독 보다 빨리 드론을 타고 성경이 다 그려집니다 하나님의 속성과 내 속성이 같아지려면 내 생물학적인 생각 ❗️ 이제까지 살아온 경험 ... 내관념 틀 ... 내울타리를 다 부셔야 해요... 마음문을 열기 젤 어려워요 그거 안열면 하늘문도 닫힌거죠.... 꽉 문을 열고 그 생각이 나를 지배 했다가 점점 죽음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그 성분이 들어오고 들어오고.... 그 침례 .... 잠기면 죽죠?? 물에 잠기면 죽잖아요 말씀이 물인데 자꾸 잠기는겁니다 그게 예수인데 함께 죽으면 ...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 해요 첫째날 둘째날 .... 6째 날이 충만이고 일곱째날이 이 안식인데 하나님께서 그때까지 나를 사역을 하세요! 그때까지 따라가는겁니다 어디까지 이르러든지 같이 동역 동행길이 ... 내 마음 열고 그하나님을 받는겁니다 내안에 그릇에 고춧가루 한방울없어야 들어와여 ! 끝나야 나도 만족 하나님도 그제서야 쉬세요 ! 나도 쉬고 ( 생각 마음) 머리 마음이 쉬면요 진짜 평강 과 기쁨이 옵니다 사는 육신 바깥에 기쁨은 그닥 없어도 내 안에서 기쁨이 있어요 ..... 요동이 없으니 .... 이랫니 저랫니 생각 안해요 ?? 이럴까 저럴까 ?? 두려움과 . 괴로움이 점점점점 소멸돼죠 그게 안식으로 가는 길이며 머리를 두시니 영 생이 돼죠 .... 영이 되면 ..... 무조건 통과돼요 바람이 통과 하듯 생명의 숨도 쉬죠 그렇게 그렇게 내 육신은 잘 마치는겁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지만 육신의 혼이 영으로 잠기지 않음 ..... 구원이고 뭐고 없는겁니다 우리는 하루살이예요!! 예수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상태적인 현재형으로 사는것이지 하나님 입장은 이미 다 이뤘고 우린 이루어 매일 가꾸어 자라가야 합니다 쭉쭉 쭉쭉 생명의 나무가 되어 숫자 6 이 진짜 중요해요 그 충만의 수가 찰때까지 지속적으로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나를 맡기고 나 십일조가 돼야 합니다 그거 할라고 이땅에 잠시 던져진거 잊지말고 붙잡고 매달라고 거기서 내려오거나 다 된줄 알고 뛰어 내림 안돼요! 말씀으로 지어져야해요 그 차오를때 까지 .... 들림을 받을때 까지 인내로 ( 혼) 이기고 이기다봄 마귀의 두존재 죽어요 !? 다 소멸 박멸돼죠 그 무저갱이 매우 깊고 뽑아도 또 나오는게 내 마귀입니다 불쌀라야 해요 주께 그리 기도 해야 해요 !! 불쌀라 달라고 서원 ! 처음은 어렵지만 점점 쉽고 모든것이 다 익숙해지며 어느순간 하나님 입장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됩니다 !! 우리가할껀 없어요!! 비우는것밖에 ....... 하나님을 내안에 채우고 물들고 하다보면 세상을 이기고 초월합니다 ! 주가 장악하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 말씀이 입으로 나오면 그 빛이 드러나서 높임을 주가 받는겁니다 아무도 건들지 못해요! 빛이 강렬하고 임재가 드러나면 ! 내가 참 세상에 하나님 지혜로 이겨냅니다 대신 난 낮아져야 해요 하나님 다 주고 싶어하지만 우리 자력은 내뜻이 다 죽길 원하세여 ! 초월 사랑을 소망하세요!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 여태 말씀을 들어오면서 제가 내면에서 겪었었던 신기한 경험들을 이해하는데 너무나도 중요한것이 원문 해석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운 질문 한가지 드려볼까합니다 육체를가지고 코스모스 세상에서 살고있는 내가 안식에까지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원문해석 이론인 문자해석을 넘어서서 실제적으로 내가 안식에까지 가기위해서는 육체는 무엇을 해야하며 또한 마음은 무엇을 해야하나요? 꼭 알고 싶습니다

아멘입니다 번데기가 매미로 나비로 자기 몸 안에서 벗어나듯 우리도 우리 몸 안에서 벗어나는 것이란걸 알게 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난 후 알게하셨네요 애굽왕인 바로가 나 자신이었어요 땅속에 묻힌 씨앗이 표피를 벗고 땅을 뚫고 나오듯 마음땅에 심긴 말씀이 땅을 뚫고 나오기까지 긴 시간과 사건들이 필요했지요 고맙습니다 나그네님😅

아직도 건강 회복이 안되었군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습니다.

🔥뱀을 다시 설명하자면 뱀을 물질 적으로 보면 안돼요 !! 동물로 봐서도 안되며 하와 아담도 마찬가지여 남자 여자 그 감춰진 뜻이 담겨 있구요... 이런걸 다 뜯어 고쳐야 해요 성경을 동화책 역사책이 이솝우화로 지금 전 세상이 설교 하고 있어요!! 뱀이 그럼 그당시도 말했음 지금도 말 해야 죠 ?? 이생각을 전혀 안하죠,,, 그냥 덮어 놓고 호랑이가 담배 폈다면 다 믿고 속는게 사람입니다 굉장히 어리석은데 똑똑한척 이 외식적인거 진짜 저도 몰랐어요.... 진짜루 ,,, 하나님 만나면 죽어요!! 진짜 죽어요,,,, 근데 죽는게 좋은거 아시죠?? 근데 모세오경에서 하나님 보고 죽었다 그래서 ,,,, 또 그 번역성경은 하나님 광채를 보고 죽었으니 큰일 나는줄 ,,, 알고 사람들 그리 알고 있는뎅 ,,, 환장 합니다 점점 ,,,, 진리를 깊이 알면 정말 우스꽝 스럽게 보여요 .... 설교 그대로 믿는 바보가 돼죠 ,,,, 정녕 안죽게 만들죠 ,, 원어를 보면 ,,,,,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 그 깊은 마음 다 알게 돼죠,,,, 번역 성경과 종교 목사들 말 믿고 그들 믿음에 말 솜씨에 감동 받는 이 혼의 생각을 하고 있는거 다 몰라요 ,,, 죽기전엔 그렇게 다 믿고 듣고 하나님을 섬기고 헌금을 하고 자기주제도 안됐는데 북한에 전파 하자 돕자 이디오피아 난민이 불쌍하다 하고 있는데 코메디 처럼 점점 보일때가 옵니다 ... 저도 한때는 뭐 이런 곳에 관심 많이 두고 선교사 될까 뭐 하나님을 위해 뭐든 하리 ,,, 그랬다가 .. 점점 은혜에서 진리로 가다 보니까 이게 아닌거예요 ,,, 이세상에서 젤 불쌍한게 나 자신인거죠,,, 깊이 깊이 알자.. 처음에 전 스승님이 있었고 죽는 서원만 배워서 그냥 따라 갔죠 .. 주님만 ... 와 ,,, 진짜 사실 머리털 다 뽑히도록 목숨을 걸었습니다 ,, 야곱의 씨름 인거죠.. 내 자아 빼기 쉽지 않지만 이게 알고 보니까 이 과정 다시 겪으라면 다시 할만큼 후회없습니다 지금 완전 알겠는거죠,,, 이길 아니면 방법이 없어요,,, ❗️우리가 하나님 같이 돼야 하는게 복음입니다❗️ 그러나 영을 모르면 하나님 같이 되는게 신성 모독인줄 안다고 생각하죠.... 너무 이중적이잖아요 아들이라고 스스로 자칭 하는 꼴이 됩니다 아들은 신입니다 .. 신격화 ,,, 되면 안되지만 아들 예수님은 인성 인격을 그대로 입혀서 땅에 오셨기에 우리는 그 인격이 되어야 해요 백프로 하나님의 영 백프로 사람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요 ....... 인격과 신격은 오로지 예수그리스도 뿐이라 우리는 목만 짤라 그분께 드림 돼요 그래서 선지자 마지막 세례 요한이 목베임 당했고 그다음 오병이어의 기적 으로 산상 수훈을 주님께서 말씀 하셧는데용 이것 저것 다 모르겠음 죽으면 됩니다 그럼 생명을 얻는 진리가 다 보입니디 전 그냥 나날이 죽었죠 오늘도 죽어요 죽으면 바로 주님이 일하세요 !! 우리는 그저 ,,,, 안식으로 전환되는거지 뭘 할라고 하지 마세요 그럼 그분 멈추세요!! 오로지 할껀 앙망 !!!! 갈망으로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 알게 해주세요만 기도 햇어요 깊은 내면을 다 보여줍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 이말씀에 속는 사람들 많아서 안되는 사랑을 하죠.. 내 영혼은 죽었는데 ... 이 말씀도 겉만 읽음 율법이 묶이죠,,, 자칫 안되는 사랑을 하고 죄도 없는데 죄인이 되버렸죠 온 인류가 .... 내 마음 다 싹 태우면 살아요 !! 마음이 죽으면 새 마음 ,,, 새부대에 새술이 담기며 점점 그 영안에서 자유해 지고 해방이 됩니다 만세 !! 라고 외칠 날이 옵니다 그건 오로지 말씀과 영 진리 하나님 껏만에서만 얻을수 있는 우리 사람의 특권이죠 우리 인간은 하나님 없음 ㅠㅠ 그냥 아무 쓸짝 없어요 !! 기억하세요 아무 쓸떼 없는 헌신짝에 불과하지만 그 탯줄처럼 영양분을 공급 받으면 계속 적으로 살아 있는 존재가 됩니다 영양분을 빨아먹게 전능하신 엘사다이 성령님께 이끌림을 당해야 해요 그분은 각자 각자 한명 한명을 소중히 여기셔서 엄청난 파워 시죠! 그 파워를 믿는 믿음안에서 우리는 그분을 다 담는 그릇에서 보석으로 바뀝니다 파고 캐야 해요 !! 매일 매일

하늘 나그네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충하자면 ... 원본은 각자 사람의 상태가 틀리기 때문에 성령께서 주관하시어 .. 내가 66권이 되게 내면에 다 새겨주세요! 내가 자력으로 그분앞으로 귀에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 수건이 벗겨집니다 아들이 되고자 하는 갈망이 크면 클수록 그분은 역사 하세요!! 아주 신사적이셔서 내 갈망 앙망이 없음 내버려두시죠.... 그분의 뜻이자 목적이시자 하나님의 사랑의 갈망이죠.. 굉장히 더 우리보다 간절히 원하세요!!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말로 다 표현 못하는 상속의 .. 개념입니다 내 속의 사람은 애초 ,,,, 근본본성부터 그러니까 환경에서 만든 그리고 태어나기 전부터 타고난 하나님과 무관한 ,,, 내 생각의 자아가 기초 뿌리 깊은 습성 , 관념 관점 습관 ,,, 그 본질이 안뜯어 고쳐지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때 천지 만물 보다 디테일하게 디자인 하셨어요.... 아주 잘 만드셨죠 하지만 지 정 의 자유 의지는 하나님과 같이 될수 없음을 알고... 우리는 잠시 던져 내려와 하나님의 아들 .. 아주 데칼코마니 같이 같게 만들기 위해 이세상에 던져 진거죠... 예수와 똑 같아 지라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똑같거든요 바울도 .. 베드로도 ... 우리는 같아져야 아들이 되는데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 안고쳐집니다 그래서 내 내면에 예수님 즉 성령께서 바꿀수 있죠 그 와 호흡 하고 ,,, 말씀이신 예수의 말씀을 먹어야 하고 마셔야 합니다 ... 매일 ... 그 양식을 먹어야 우리는 그 진리에서 영으로 승화 됩니다 그런데 번역본에서는 사실 겉은 깨끗게는 할수 있으나 속 사람 영안으로 속할수 있는건 진리의 성령님이 다시 와요 첫번째 예수 성령님과 함께 죽어야 십자가를 통과 하며 다시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진리를 가르치면서 성숙하여지도록 장성한 자가 돼죠... 이건 하늘 나그네님께 묻는게 아니라 그분한테 물어야 해요.. 아주 깊은 속을 고칠 분은 성령께서 하시죠.. 진리는 ...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원어를 보라는건 번역본에서는 선과 악 율법 이원론이 강하게 섞여 있어요 각본이 들어갔잖아요 예를 들면 아담과 하와는 뱀에게 이끌려 죄를 진게 아니라 그 뱀은 .... 예수님이세요 깊게 알아보세요 뱀이 생명과 먹으면 안죽는다고 했고 하와는 ( 산자의 어머니 아담을 돕는 베필이예요 .. 본래 ,,, 사라의 영 , 또는 보혜사 성령으로 읽어야 해요 ) 그래야 아담 ( 하나님을 담는 그릇 ) 이 돼야 우리가 아들이 되고 아주 설명이 긴데 ... 정녕 죽으리라 !! 이말씀도 죽어야 해요 ㅜㅠㅠ 다들 번역본땜에 헛 갈릴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원어 하나님의 히브리 단어의 그 깊은 뜻을 알아야 그다음 번역본을 읽어도 율법적으로 읽지 않게 되니 하늘 나그네님이 원어를 보라고 한거구요 젖먹이에서 머물려면 번역본 봐도 문제 없어요 그러나 영혼이 서지 못해요 그냥 이세상 착해지고 찌글어져 죽고 마는 거죠 진짜 죽어야 생명의 부활로 일어나 세움을 받는데 그건 성령님과 동행 해야 헤요 내꺼는 .. 내소유는 1프로도 섞이면 안돼요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하죠 번역본 잘 들여다 보면 선과악 죄인 범죄 얘기 밖에 없는데 깊이 원어를 들어가보면 우리는 죄가 본래 없고 빗나간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니까 문제가 안풀리는겁니다 ..... 하늘나그네님 껏만 듣지 마시고 단어 한글자 한글자 오늘 이시간 성령님이 떠오르게 하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면 바로 캐치 하여 그 단어를 깊게 파고 들어 알고 씹어 삼켜야 그게 하나님 영안으로 들어가요 기도를 해야 해요 아주 많이 걷다가 밥먹다가 온통 하루종일 그렇게 향해 있어야 해요!! 사람말 듣고 티비보고 아 그거,,, ㅠㅠ 사실 아무런 의미 없이 버림 받아요 무서운 하나님은 아닌데 그 곳은 우리가 상상 하지 못한 하나님의 세상을 우리가 알아야 안만큼 하나님과 가까이 사느냐 떨어져 사느냐 ( 좀 쉽게 설명 하는겁니다 ) 내가 알고 되어지고 지금 이세상에서도 그분이 나타나야 해요!! 내가 주관하면 대면 할수가 없어요 !! 그러니 어떻게서든지 그분과 착 달라붙어야 합니다 !! 그리스도 옷을 쫙 입혀줍니다 !! 진짜 세월을 아껴야 해요 아직 안데려 간것에 감사해야 하구요 덤이라 생각하고 그 시간 ... 하나님과 밀착 해야 합니다 그럼 이건 성령의 법이라 약속이라 ,,,, 은혜에서 진리 진리에서 영으로 섞이죠 점점 장악 하십니다 할례 받아야 해요 벗기고 ,,, 짜르고 베어내야 해요 그게 뱀인데 허물을 자꾸 벗어야 하는 ,, 지혜를 주세요 !!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도록 다 에워 싸시죠 ,, 지금 우리를 바로 안데려 가는건 .. 하나님과 같아지도록 하는 시간에 놓여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달게 느껴지던 말씀이 배에서 써요 하지만 .. 붙잡고 물고 늘어져야 내 꺼 돼요 내꺼 안돼면 말짱 도루묵 됩니다 사람들과 대화도 절제 하고 주님을 머리 두어 그분이 말하도록 내가 앞장 서면 안돼요 .... 이걸 제일 기뻐하시고 그렇게 순종하면 다 갈켜 주시는 인도하심과 부어주심이 있어요 하나님은 바깥에도 계시지만 성경은 자기 자신를 위해 쓰여진 예수 그리스도 의 존재 덩어리 예요 물질 . 시간 사물 형태 장소 역사로 보면 절대 안됩니다 영 입니다 .... 내가 영안에 머물러야만이 비늘이 벗겨져요 한번에 안되는데 점점 점점 인내로 하나님 까지 가는 수준을 높혀야 합니다 완전 그 크신분이 내안에 들어오기 까지 내 심정 마음을 계속 열어야 합니다 사람 마음은 우주보다 크게 만들어서.. 다른거 아무리 채워도 채울수 없게 처음부터 만들어놧어요 새로운 양식을 먹고 생명 나무처럼 계속 끝없는 기름부움을 채워주심 정말 이세상 제일 좋은거 갖다 줘도 다 똥으로 보일 때가 옵니다 진짜 독수리에 날개를 달아주셔서 기쁨만 존재 해요 희락 평강요 그분은 오로지 사람만 바라봅니다 .. 어마 어마한 사랑이 담겨져 있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배움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는데 제가 얼마전까지 어둠에 속하였을때는 관심도 없었고 듣지도 못했었고 아니 어쩌면 보고 듣고 했지만 보지도 깨닫지도 못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양육 방식으로 인하여 제 인생의 많은 시간들을 혼나고나서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내미시는 손을 잡고서는 제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말씀이다 싶으면 무조건 순종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젖을먹는 어린아이지만 때에맞춰서 이렇게 말씀을 듣게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젖을떼고 단단한 음식을 먹을때가 다가 오겠지요 원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식을 들으면서 배우도록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아버지께 감사기도 올립니다 아멘❤😂 말씀을 들으면 거의다 이해가 됩니다만 궁금한것이 생겨나서 여쭙지 않을수가 없어 여쭈어봅니다 원문 해석을모르고 성경을 공부하면 모두다 가짜를 배우는거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과연 공평 하신건가?라는 의문이 들어서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에서나 들어볼수있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이들구요 두번째는요 과연 진리가 인간 내면에서만의 말씀인가?라는 의문점에 관해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 부분만큼은 자칫 위험한 생각이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왜냐하면 첫째 우리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이는 오직 하늘에계신 아버지 한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머리되시는 예수님 몸의 지체들인 우리들은 맡겨진 사명이 진리의 전부라고 생각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제가 선생님을 비판 하려고 댓글을 올리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몰랐던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종이신것을 믿어 의심치않고 많이 배우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점을 알아 주셨으면합니다 말씀을 이어 가겠습니다~^^; 제가 64년 생입니다만 무신론으로 살다가 오년전쯤부터 이상하게 하나님에 대하여 궁금점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진짜로 계실수도 있다고 생각한것은 제 내면이 아닌 눈에보이는 세상 만물을보면서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 어둠에서 아무런 소망없이 그저 죽는것만 생각하며 죽지못해 살아가던 저를 제안에 계셨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셔서 선물을 주신것이라고 생각하여 항상 감사드리며 죽을때까지 내면에서 전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도록 항상 깨어있으려고 노력하지만 매일 넘어지는 나를 보면서 매일매시간 회개해가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으려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대충 정리를 하며 이어 가겠습니다 제가 첫째는 진리를 귀로 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궁금점이 생겨났었고 그 말씀들이 성경에 나와있다고 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성경책 한권을 구입하였습니다 내가 읽어봐야 이해할수도 없을것같아서 유튜브에서 여러 설교들을 무작정 들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있으면 진짜 성경에 있는 내용이 맞는지 확인용으로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진리를 듣게되면서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그런 방법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다음에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 세상과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이심을 확신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에도 저는 어느 교회도 가본적도 없이 오로지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설교들을 들으며 성경을 펼쳐 확인하고 분별하여 참진리라고 생각이 드는것들만 배워 나가는 도중에 현재 원문해석의 진리를 배우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배우면서 정말로 안타까운점은 거의 대부분이 자기가 알고있는 진리가 전부라고 확신하여 자기생각과 다르면 서로 이단이라고 비판 하는것을 볼때입니다 진리를 발견하고는 전파하려는 열정이 너무 강하다보니 대부분의 종들이 서로 동역자 관계인것을 몰라볼뿐아니라 마치 예수님의 머리라도 된것처럼 교만에 빠진채 설교 하시는것을 볼때 실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제가 배운 말씀중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었고 선인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것이 죄라고 배웠습니다 다안다고 교만에 빠지는순간부터 들어야할 귀는 닫혀버리고 닫아야할 입만 열리게 되겠지요 부디부디 모두다 각자가 배워서 알고있는 진리가 진리 전체중에서 극히 일부인것을 항상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모두다 그런 마음상태가 된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그리하면 서로 합력하여 더많은 진리를 배우게 될것이고 각자가 더 많은 전신갑주를 입고 사단마귀들을 대적하게 될것이며 땅끝까지 더많은 진리를 전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말세때인 지금은 너도나도 모두다 사단에게 강력하게 마취(세뇌)된 상태란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성도들은 더욱 겸손해져서 자기의 마취된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여 사단의 세상교육 세뇌에서 완전히깨어나 서로서로 합력하여 참 진리를 세상 땅끝까지 전할수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듣고 이곳.저곳. 목사님께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