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97강 성경읽는방법 48편. 이것이 기초중의 기초이다. 하늘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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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정미류
    @정미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입니다
    번데기가 매미로 나비로 자기 몸 안에서 벗어나듯
    우리도 우리 몸 안에서 벗어나는 것이란걸 알게 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난 후 알게하셨네요
    애굽왕인 바로가 나 자신이었어요
    땅속에 묻힌 씨앗이 표피를 벗고 땅을 뚫고 나오듯
    마음땅에 심긴 말씀이 땅을 뚫고 나오기까지 긴 시간과 사건들이 필요했지요
    고맙습니다
    나그네님😅

  • @jung.12.12
    @jung.12.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 글이 좀 길어지는데
    이 글이 닫힐 수도 있고 열수도 있는지 모르지만
    당시 스승님 유트브에
    많은 사람들이 들었지만
    순종이 답이란걸 느끼는게
    같은 귀라도 달리들리는게
    이 말씀인거예요 !!
    진짜로 같이 들었어도
    달리 말하는이들이 많았으며 .... 끝까지 좆아 오는이도 없었죠.....
    그것이 참 무섭다는겁니다 !!
    하늘나그네님께서
    이사야서
    ......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함과 같고
    진짜 ... 끝까지 저는
    그 스승님을 잡았거든요.... 근데 얄미웁기도 했죠.... 자꾸 비유로 말하고 알다가도 모를말만 하니까 .. 근데 ...
    저 스스로 영혼이 서게 할라고 놓은거 같은거예요 .... 당시 많이 울었는데 ... 지금은 감사해요 !
    은혜에 머물지 않고
    진짜 .... 로 요단강 첨벙첨벙 건너야 해요
    몇발짝 안되지만
    그 새길을 안가봐서
    사람은 두려워 하나 !
    이세상에 상처보다는
    훨씬더 멍에가 쉬워요 사실은 .....
    주님은 결국 사랑인데 ......
    잠시만 그렇게 강하고 담대해지게
    없는듯 하게 우리를
    헤매게 하시지만
    내가 ..
    자력만 동의하면
    촛점을
    온종일 향하고 있다는걸 다 보고 계시고 ...
    그 울타리를 쳐놓고
    계셔서 결코 ... 버리지 않으세요 !!
    내가 말씀을 자꾸 자꾸
    붙잡고 씹고 내꺼로
    들어야 해요
    물이 동하여 지고 ....
    고침도 받아야 해요 !!
    그 명함을 지키면요 .....
    지키는게 젤 중요해요 ... 땅끝
    중심 . 가운데
    내 깊은곳에서만
    그 영 을 만나요 ......
    옳고 그름 . 판단 도없는
    아주 순전한 마음에서
    구별 되어 지게 하세요
    절대 내가 큰자 이면
    대가리가 크고
    목안짤리면 ..
    안만나줘요 .....
    작은자 ... 없는자 돼야 해요 어린양이 돼야 해요 .....
    가난한 마음에서
    고요한 가운데에서
    만나 줍니다 ......
    저도 ... 아직은 백프로 아닌걸 알지만
    그렇게 그 하루를 보낸다는 마음을 보시기에
    그렇게 보내면 되는겁니다 ~
    현존 으로 !
    그게 거룩한 낭비지만
    결국 속사람의 생명이
    지어져 가는 과정이고
    나중에는 정말로 다
    알게 되고 그가 내가 내가 그가 되어져 간다는걸
    알게 됩니다 !
    그리고 타인을 볼때
    긍휼함이 저절로 보게 되는 그 .... 사랑이 전해지는거고요
    지금 하늘 나그네님도
    받은 만큼 지금 베푸는 일을 하시는거니까
    ~~ 많이 담고 담고 담으면
    어느순간 주께서 또 ~~~~~ 다르게 창조 하시어 ~~ 나에게 꼭 맞게 ~~~~ 주가 일하실겁니다
    그 대언자 ....
    되시면 ... 하나라는 증거 예요 !
    하나 꼭 되시고 아들 되시어 낙원에서 영생하세여 ^^

  • @jung.12.12
    @jung.12.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늘나그네님도
    직접 통화하시면 말씀이
    참 조용하시고 .... 차분하신데 .. 자상하세요 ^^
    정도 많고
    ㅎㅎㅎ
    말씀 배울때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요....
    하지만 ..... 진리는
    꾸미면 안되니까
    잘 들어보세요
    내것 없이 들어야 ..
    안들리는분 .. 또 들리는분
    돌다 돌다 나중이라도 또 언젠가 다치다가 깨지다가 여기서 깨우치는분 계시겠으니
    결국 ... 진리는 ...
    죽고 부활로 영안으로
    하나님은 영이니까
    영으로 섞여야 하니까

    계속 인내로 처음부터
    들어보세요...
    저는 이어폰만 진짜
    7-8 개 ....
    자면서도 들었네요..
    성경은 별루 안봤어요
    기도도 그전에는
    많이 했어요
    말은 별루 안하고 ㅋㅋㅋㅋ
    앉아서 눈감고 ..
    빛만 좆아 갔죠
    저 빛이 뭐지 ? 하고
    근데 점점 커지고
    나를 끌고 가고
    ㅠㅠ 그럼 또 다음날
    성경이 더 새롭고
    세상도 새롭고
    아무튼 빛부터 봤네요.....
    이건 개인차인데
    바깥 하늘만 보고
    구름과 별 만 봤어요
    하늘 저 깊은 곳을
    눈이 빠져라 봤어요
    미친거죠....
    아니 그 스승님이
    보라니까
    그리고 눈감고 또 기도도 하면
    구름도 별도
    해도 달도 보이는겁니다
    ㅠㅠ 영광도
    지금은 안하는데
    당시 진리의 성령님
    오기전에는
    그것만 했어요
    눈물이 바다가 되도록
    길가다 울고
    아버지 하면 울고
    주님 하면 울고
    주기도문하면 울고
    몰라요
    눈물이 홍수였어요
    왜그랬나 몰라요 ㅎㅎㅎㅎ
    그 첫 성령님 오기전에는
    20년간 하늘을 보기는커녕 일만 했어요 !!
    얼마나 현실주의자인지
    저는 하늘이 그렇게 구름이 매일 그림같이 다른지 50 이 되고야 알았고 새가 많은지 ...
    색도 매일 다르고
    태양도 저는 눈부시지 않아요..
    까맣죠...
    참빛을 봐서 그런가 ??
    죽어서 그런가 ??
    태양빛이 전혀 눈부시지
    않아요 .....
    이 눈물은 왜 그렇게
    흘렸을까 .. 참으로 알길도 없었죠...
    눈이 항상 너무 부어서
    손으로 닦지도 않아요
    너무 나니까 ....
    저는 사실 하늘나그네님 전에
    스승님이 계셨어요 ... 그분께 3년 배웠어요.....
    그당시는요...
    구냥 제가 육신의 생각으로 들었는지
    일상 말도 ... 성경말인지 몰랐어요....
    근데 알고보니 ..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말씀인데
    일상 말로 표현했던 거였더라구요..
    당시 몰랐는데
    이제야 다 생각났으며
    하늘나그네님꺼 작년에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는데
    들은 이유는
    증거할만한게 없고
    나만 아는 증거였는데
    그냥 테트리스처럼
    다 알겠는거예요
    이상하다 ! 이분이 왜
    내 경험을 얘기 하시지 ??
    하고 신기 해서 들었다가
    나중에는 ....
    이걸 알아야 하는구나란걸 점점 알게 됐어요 !!
    남에게 알려주는걸 생각도 못헸네요 !
    진짜 그 체험속에서
    66권을
    그 하나님의 음성이
    하늘 나그네님께서
    다 짜 맞춰준게
    너무 신기 한거였어요
    왜 저분이 마치 내가 이제까지 겪은 말씀을 하시지 !!?!
    하면서 들은거죠
    나는 증거 할만한게 없던거죠....
    혼자 끙끙 알송 달송만 하고 ... 아마 곳곳에 있을지도요!!
    나만 그런건 아닌데
    제 간증입니다 !
    원문도 몰랐고
    성경도 사실 읽어도
    당시 현상태적으로만 읽혀지니까
    걍 내맘대로 읽고
    다른 목사님꺼 들어도
    끝은 시원치가 않는겁니다
    원문을 공부하려고 한것도 없는데
    너무 수월했던건
    진짜 아
    죽어야 아는구나 라고
    결론이 난거예요
    근데 참 ... 어떻게 이렇게 맞아 떨오자지 하고
    사실 놀랬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그
    경륜이 너무 ... 좀
    놀랍고 .. 신비했습니다
    !!
    바깥
    종교 지도자들이 죽었다 하나 ... 진짜 죽지 않았다는걸 알았고
    진리가 영이라는걸
    진짜 모르는거 같아요....
    정말 저는 제안에서
    진짜 그 성경의 말씀의 체험이 있었거든요
    아픔 사랑 수치 초라함
    교만 . 혈루병 중풍병 ㅠㅠ 아무튼 이것도 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외로움 싸움이었으나
    지금은 너무 그 견딤과 오래 참음과 믿음 소망 사랑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 그리고 하늘 나그네님 ... 처음 그 모세인 스승님 ... 께 너무 감사합니다 !!
    하늘 나그네님께서 마음이 굉장히 여리고
    정이 많으세요~~~~
    진짜 짧은 시간이지만
    ~~~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고 ~~~~
    선물도 많이 주셨는데 ~~~~ ㅎㅎ 활용은 사실
    제가... 제 스타일이 있으리라
    기다리는중요 ㅎㅎㅎㅎ
    ㅎㅎㅎ 그마음 간직하고 지금도 열심히 달음질 하고 있고 쉬지않고 .... 쫒아 갑니다
    요즘 더 느끼는게
    그 앎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
    저는 이제야 몇년 안되어도 그 순종함이 답이란걸 알려주고 싶고 증거 합니다 !!
    진짜 하루 온종일 말씀만 알길 원합니다 !
    물론 저도 ....
    사업이 있고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
    예전보다 많이 내려놨으며 ... 지장없게 해주시는것을 보고 ...
    다 순종하면 되는구나 ....
    내 먹고 사는데는
    욕심 과 욕망 버리면
    걍걍 ...도 그렇게 그렇게 해주시는구나 !
    순수해야 하는구나
    하는 맘이 더 커집니다
    하늘 나그네님
    아프지 마시고~~~~
    그곳 가실때 까지
    진짜 많이 알려주시고 가셔요!
    그렇게 쓰실려고 안데려 가신거니 ... ......
    필요한 사람
    하나님 입장은 사람이
    또 필요하니까 ...
    헤헤헤
    모두다 진짜 순수함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다같이 빛의 아들 로
    영원토록 영영 하기길 축원합니다 ^^

  • @임석규-l8u
    @임석규-l8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 여태 말씀을 들어오면서 제가 내면에서 겪었었던 신기한 경험들을 이해하는데 너무나도 중요한것이 원문 해석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운 질문 한가지 드려볼까합니다 육체를가지고 코스모스 세상에서 살고있는 내가 안식에까지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원문해석 이론인 문자해석을 넘어서서 실제적으로 내가 안식에까지 가기위해서는 육체는 무엇을 해야하며 또한 마음은 무엇을 해야하나요? 꼭 알고 싶습니다

  • @jung.12.12
    @jung.12.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늘나그네님 말씀을 조금 보충 하면...
    성경에 숫자가 많이 나와요
    아주 그 옛날 문명인 시절에 우리 옛조상도
    .... 고대 히브리 사람들이 글씨로 통용할때가 아닌걸 분명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한글자 한글자 뜻을 알아야지
    번역을 쭉쭉 읽어내려 가면 어렵고 .. 지킬것 밖에 없게 되고
    하나님조차도 만날길이 없네요...
    만나기야 만나지만...
    초림 예수님 ( 즉 모세 ) 만 만나요 ! 걍 율법아래 서 종노릇하죠 ...
    아 물론 이 모세 오경이
    반드시 처음 거쳐져야만 해요!!
    다만
    머물지 말란 뜻입니다
    굳게 영혼의 기둥이 서질 못해요 ㅜ! 순서예여
    두번째
    진리가 영으로 영화롭게 부활 되도록 같이
    죽고
    두번째 성령님이 다시 오셔야 합니다 !!
    그 죄사함은 ( 율법)
    하늘의 속성의 진리의 영
    내안에서
    속에서 통달하시어
    의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그래야 이땅에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죄에대하여 !
    고침받아요! ( 심판)
    그 성숙에 장성함으로
    커야 아들됩니다
    예전도ㅠ ㅠ하나님도 계셨는데
    기독교만 구원이 있다고
    외쳐봐야 ... 아무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만날때는 원초적어야 해요 !
    내 그동안 알던걸
    안버리면
    생명이 자라는 속도가
    좀 .... 멈추거나 ..
    골리앗만 됩니다 !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이거 다 버려야 해요!
    엄마가 아이품을때
    마음을 다스리고
    그 생명만이 온전히 잘 크길 바라잖아요
    똑같아요!
    그래서 생명에는
    절대 ....순전해야 합니다 깨끗해야 하구요 !
    이것저것 섞으면....
    기영아 나와요 ! ( 많아요 ! )
    우리는 마리아처럼
    잉태했고 예수를 낳아야 해요 !
    낳는게 곧 길 진리 생명입니다 !
    그러나 ... 실제로 ... 교회다니면서
    그 한두시간 외 나머지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뜻에 맞춰 살긴커녕
    오히려 속죠 .....
    문자 그대로 ....
    부자 청년 처럼 돈을
    가난한 자에게 주면
    예수를 따를수 있고
    천국 간다고 하니깐요....
    그렇게 군림 당하고
    내 갖고 있는 소유를 드리죠...
    시간과 물질과
    ...... 마음까지 ,,,,,
    그것도 자기 자신의 욕심때문에 속는겁니다 !
    결국
    그리고 내 마음 깊은속에서는 ... 정작 하나님과 단절 돼 있고 ....
    숫자의 의미를 알아야 해요 ... 하나님의 의도를 .
    알파와 오메가 즉
    히브리 단어
    그림같은 그 깊은 뜻이
    있네요
    한단어에 하나님의
    그 큰걸 언어로 담기 힘들지만 ... 그래도
    하나님의 마음은 닮아야 해요 ! 동행으로
    알레프 . 바라 . 요드 . 카프. 토브
    그 23자 인가 ?요?
    그 뜻만 알아도 성경 다 알게 돼죠 ...
    사람이 ....인생속의
    강건해봐야 7.80
    어떤이는 아이때 죽기도 하죠....
    왜 태어났는지 죽는지
    알아도 ,,,,, 거듭은 난건데
    진짜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안죽을 것처럼
    그 욕심. 탐욕 정욕 ...
    그리고 욕망에 이끌려
    사람과 사람끼리
    내 뜻에 정한 대로 살죠 ...
    그러나 .. 우리는 죽기는 두렵고 나이먹는것도 두렵고 먹고 사는것도 두려운건 여전하며
    ... 그래서 자꾸 종교에 매달리게 돼요...
    나이 먹으면 더더더더
    육신은 연약하니깐요...
    나보다 나은 ....
    그러니까 높은
    신이 있다고 ~~~~
    그렇게 타고 났어요 !
    그러나 내뜻으로!
    내 선택으로 .!
    알고 살고
    믿지 말아야 라는게
    하나님뜻 입니다 !
    이 바깥 외적인
    창조는
    그분이 말씀으로 쉽게
    만들어도
    잘 돌아가도록 ....
    해놓으셨어요 !
    하지만 ....
    성경은
    하나님을 알아달라는 천지창조 말씀이 아닌거예요 !
    우리 완전히 다줄라고
    대신 하나님 같이 되란 겁니다 !
    신격과 인격요
    속사람 짓는 내 사람
    바꾸는 성전의 편지예요
    영이 말로 표현한 !!
    그분은 언어가 없어요
    그럼 창세기를 어떻게
    모세가 썻냐구요!?
    인물의 그 성격을
    보라고 ? 그래서 니네
    그 인물 닮으라고 ??
    거기 인물들이 닮을만한
    게 있나요??
    없잖아요??
    뜻만 보라는 겁니다 !!
    사람을 디자인할때
    하나님 형상과 모양이었어요 ! 원래 요 ~~~~~
    다른 피조생물에
    없는 ....
    사람의
    지정의 ..
    생각하는 마음은 ~~~ 도대체가 바꿀수 없기에 ....
    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을
    거스를수 없어요 !!
    이렇게 각자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태어났죠....
    영.....
    하나님은 지금
    그러니까 우리를 볼때는
    죽은자예요!
    🌈영이 살지 못하면
    그분은 우릴 모른다구요
    영이니까 !!
    인격으로 오신 예수 성령님은 그러나 아시죠!
    그러니까 내 밑바닥 모든 구석구석을
    다 계시로 드러나
    발가 벗겨져야 합니다
    들통나고 ,, 폭로되고 .... 결국 그러니
    복종 하는게 ( 사랑)
    제일 좋습니다 !!
    동물은 요.....
    절대 신을 섬기지 않아요 !!
    사람만 그래요
    뇌의 의식은 끊임없이 하루 수만가지 생각을 해요 .... 욕심따라
    하나님을 믿고 ...
    하나님의 뜻은 없고
    오로지 생존의 생각만 합니다 .... 어떻하면 어떻하면 이럴까 저럴까 !!!!
    이것이 끝장 나고
    가루가 되면
    진짜로 맑은 영혼이 됩니다
    다 내 옛 성품 버리는게 진리예여
    그 의미를 알면 하나님의 뜻을
    웬만함 다 알게돼요 !
    성경을
    날 . 시간 때 .. 절기는는
    내 때 인거고,,,,
    하나님 입장으론
    시간 시공간 없는 시간 때로.. 우리는 좆아 가는겁니다 둘이 만납니다
    숫자를 파악하고 읽는 다면
    성경 100독 보다
    빨리 드론을 타고
    성경이 다 그려집니다
    하나님의 속성과
    내 속성이 같아지려면
    내 생물학적인
    생각 ❗️
    이제까지 살아온
    경험 ... 내관념 틀 ...
    내울타리를 다 부셔야 해요... 마음문을 열기
    젤 어려워요
    그거 안열면
    하늘문도 닫힌거죠....

    문을 열고
    그 생각이 나를 지배 했다가 점점 죽음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그 성분이 들어오고 들어오고....
    그 침례 .... 잠기면
    죽죠?? 물에 잠기면 죽잖아요
    말씀이 물인데
    자꾸 잠기는겁니다
    그게 예수인데
    함께
    죽으면 ...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 해요
    첫째날 둘째날 ....
    6째 날이 충만이고
    일곱째날이
    이 안식인데
    하나님께서
    그때까지 나를
    사역을 하세요!
    그때까지 따라가는겁니다 어디까지 이르러든지
    같이 동역 동행길이 ...
    내 마음 열고 그하나님을 받는겁니다
    내안에 그릇에
    고춧가루 한방울없어야 들어와여 !
    끝나야 나도 만족 하나님도 그제서야 쉬세요 !
    나도 쉬고 ( 생각 마음)
    머리 마음이 쉬면요
    진짜 평강 과 기쁨이 옵니다
    사는 육신 바깥에 기쁨은 그닥 없어도
    내 안에서 기쁨이 있어요 .....
    요동이 없으니 ....
    이랫니 저랫니 생각 안해요 ?? 이럴까 저럴까 ??
    두려움과 . 괴로움이
    점점점점 소멸돼죠
    그게 안식으로 가는 길이며 머리를 두시니
    영 생이 돼죠 ....
    영이 되면 ..... 무조건 통과돼요 바람이 통과 하듯 생명의 숨도 쉬죠
    그렇게 그렇게
    내 육신은 잘
    마치는겁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지만
    육신의 혼이
    영으로 잠기지 않음 .....
    구원이고 뭐고 없는겁니다
    우리는 하루살이예요!!
    예수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상태적인 현재형으로 사는것이지
    하나님 입장은
    이미 다 이뤘고
    우린 이루어 매일 가꾸어
    자라가야 합니다
    쭉쭉 쭉쭉
    생명의 나무가 되어
    숫자 6 이 진짜 중요해요
    그 충만의 수가 찰때까지
    지속적으로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나를 맡기고
    나 십일조가 돼야 합니다
    그거 할라고 이땅에
    잠시 던져진거 잊지말고
    붙잡고 매달라고
    거기서 내려오거나
    다 된줄 알고
    뛰어 내림 안돼요!
    말씀으로 지어져야해요
    그 차오를때 까지 ....
    들림을 받을때 까지
    인내로 ( 혼)
    이기고 이기다봄
    마귀의 두존재 죽어요 !?
    다 소멸 박멸돼죠
    그 무저갱이 매우 깊고
    뽑아도 또 나오는게
    내 마귀입니다
    불쌀라야 해요
    주께 그리 기도 해야 해요 !!
    불쌀라 달라고 서원 !
    처음은 어렵지만 점점 쉽고
    모든것이 다 익숙해지며
    어느순간 하나님 입장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됩니다 !!
    우리가할껀 없어요!!
    비우는것밖에 .......
    하나님을 내안에
    채우고 물들고 하다보면
    세상을 이기고 초월합니다 !
    주가 장악하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 말씀이 입으로 나오면
    그 빛이 드러나서
    높임을 주가 받는겁니다
    아무도 건들지 못해요!
    빛이 강렬하고 임재가 드러나면 !
    내가 참 세상에 하나님 지혜로 이겨냅니다
    대신 난 낮아져야 해요
    하나님 다 주고 싶어하지만
    우리 자력은 내뜻이 다 죽길 원하세여 !
    초월 사랑을 소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