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_____ 황해도 함경도 윗 쪽 몽골 만주 시베리아 ( 대단군 ) 마한 _____ 조선반도 ( 한반도 ) 전체 _____ 웅족 후예가 다스렸고 부단군 , 마한왕 이라고 했음 번한 _____ 중국 동쪽 바닷가 _____ 배달국 14대 환웅 치우천황 손자가 다스렸고 부단군 , 번한왕 이라고 했음 그 뒤 고조선 승계한 부여 ( 부여의 시조 해모수 ) 부여 4대 단군 때 , 한나라 한무제가 처 들어와 부여 4대 단군이 망할 위기에 처 했을 때 , 고두막한이 의병들을 이끌고 와 한나라 무제 병사들 물리침 그 뒤 고두막한은 5대 단군이 되고 , 나라 이름 바꾸어 북부여 라고 했고 , 동명왕 ( 동명성왕 ) 이다 . 고두막한은 47대 단군 후손 이라고 함 단군왕검은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 진한 마한 번한으로 나누어 다스렸고 , 그 것이 삼한이다
50:03 파주 육계토성은 이후 2020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서 3세기 후반-4세기 전반의 백제 초기 유적으로 결론내렸음. 결국 이 지역은 원래 신분고국의 영역이었는데 3세기 중반(246년 무렵) 낙랑군, 대방군과의 싸움에서 신분고국이 멸망한 뒤에 백제가 진출해 이 지역을 차지하고 낙랑, 대방 또는 2군이 고구려에게 점령된 313년 이후 고구려과 접경했던 것으로 보임. 상당수의 군사가 주둔하는, 주요한 최전방 기지의 하나였던 듯.
나는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삼한 시대에 신라, 백제, 가야가 주변의 여러 소국들을 통합해 나가는 과정이 가장 궁금함... 정확한 사료라고 볼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때론 전쟁도 있었을 것이고, 때론 정치적 연합도 있었을 것이고.... 콧구멍만한 땅덩어리에서 참 많은 나라가 생기고 없어졌겠지...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신 구독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1,말도 안되는 뇌피설 혹은 중국식 동북공정 같은 역사왜곡이 틀림 없다. 2역사는 과학이다 무작정 주관의념으로 진실여부를 판단하면 안된다. 일단 보류하고 조금더 분석해볼 필요는 있다. 3. 가능성이 크다. 셋중 하나 선택하여 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넘길께요.
@오징어동해안 1.무한삼진: 한양 한구 무창 무한삼진 이라고 중화민국시대까지도 불렀 습니다. 2.한강의 발원지 태백산: 양쯔강의 가장큰 지류인 한강의 발원지에 관하여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섬서성 녕강현 경내에 있다 다른 하나는 녕강현에서 동북쪽으로 조금 떨어진 태백산 이다. 두가지 설의 발원지는 모두 섬서성 진령산맥 남쪽에 있습니다. 하나는 길이가 길고 다른하나는 류량이 많습니다.
조선연방인 3한을 기록하는 고대 사서들은 그땅을 사방 4천리라 분명히 기록하고 청나라 정사 만주원류고는 그지역이 만주라고 하는데, 참 답없죠 .. 왜 우리는 ? 우리는 지금 일제시대 조선총독부의 역사소설을 그대로 이유불문 배우고 가르치는중 이니까 학자의 자존심도 없는 식민사학자들 , 고문서 한자도 못읽는다는 소문이 파다 하더라
@@Min_JK-x5i 이씨조선의 이데올로기에 반하면 허균처럼 사형당하는 시절입니다. 반도조선도 이씨조선의 이데올로기 중 하나. 이데올로기가 곧 진실은 아니죠. 조상들이 썼다고 모두 진실이라면 황제에게나 올리던 표문을 고려 인종에게 올리고 황제의 행적인 본기를 고구려 신라 백제에게 서술한 김부식의 삼국사기의 진실도 인정해야죠. 역사는 진실을 찾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신 구독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1,말도 안되는 뇌피설 혹은 중국식 동북공정 같은 역사왜곡이 틀림 없다. 2역사는 과학이다 무작정 주관의념으로 진실여부를 판단하면 안된다. 일단 보류하고 조금더 분석해볼 필요는 있다. 3. 가능성이 크다. 셋중 하나 선택하여 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넘길께요.
나라가 독립한지가 언제인데, 독립을못한 우리역사, 조선총독부의 역사소설은 100년은 가겠네 ㅅㅂㄹ,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 고문서의 마한이 50여개국 이상이라하죠, 한예로 영산강유역의 크기정도가 공통문화를 공유며 경제권을 가지고 자체군대를 운영할수 있는 소국의 규모입니다, 한반도 서남지역에 50여개국 이상이 존재한다는게 상식이라 생각합니까? 답답하다 진짜
Since there was ancient civilization North of North Korea with Stonehenge and waved sword only mostly found in Korea and North region, there as a culture that had religion, language, culture, metallurgy. If that is the indication, the recent discovery of the red mountain including the Godness statue wearing a Bear necklace (Bear is symbolic for women in Korean culture at that time there was Bear nation and Tiger nation and Bird nation(the root of ancient Korea has bird at top of their totem poles) and most likely Bird nation took Bear nation's princess(VIP woman) as Bride) -- that dates back 7000 BC. Fast forward to about 700 AD, After writing was more prevalent, the numerous books scripted by "GongJa"(Confucius) words by his followers from China indicated "GongJa" say he learned everything from 'north' civilization. Thus, most historical documents indicate China's civilization was derived from this civilization. The Chinese books indicate 'north' civilization just 'north civilization' without a name. However, Korean calls in "GoChoSen" which means ancient (go) Cho (bird) sen (nation) of the old Korea. This first civilization of east Asia was so large that its people moved out to both east and westwards. The same or exact same artifacts are being discovered in North Italy to Ireland and Finland, to east all the way to Mexico, and along the traveling route, same or similar artifacts and languages are found. By the way, the next nation was called "Gogyro" which means hook which the ying-yang symbol came from, it means 'order or harmony via governing' set by GoChoSen. And following after GoChosen was the nation name of "Go (old) gyro (hook)' the 'hook' part 'gyro' became 'Korea' in the present day. It's interesting to find "Mississippi" "Michigan", etc and its meanings are the same as Korean! "Mi" - means in Korea is 'freshwater or river'; "chi or ci (si)" - means in Korea 'fish' - sippi and gan - means in Korea 'place (home or house), Again only in old GoChoSen languages. Note that in linguistics, it's very hard to not only match the sound but also the meaning. If I follow the logic, unless there was a large population and civilization with the resource and advancement of culture only can have the means to explore in the motivation of necessity or curiosity. And the people from such civilizations can only expand and overlap o ver further expansions It may be worth studying the "yo-dong" civilization and first nation of Eas Asia (or maybe the human Sapien Sapien) "GochoSen" more in-depth. It can bring together the puzzles of where nations come from and why there was a road before the silk road that was well-traveled with premium horses and carts with carts at least 5000 BC before the silk road.
위만 세력에 의해 밀린 준왕이 남하하였다는 기록으로 추정해보면 이들이 마한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 생각 합니다,북쪽에는 이미 부여,그리고 고구려 건국도 기존 기원전 37년이 아니라 동명왕과 추모왕에 대한 사서 기록 차이는 좀 있는 것으로 알기에 하여튼 부여 고구려 옥저 등등 밑에 마한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낙지볶음 조몬인 대표적 종족이 아이누족임,그리고 왜섬 야요인 시대 주체자들은 도래인들이고 이들이 가져간 선진 문물과 기술 등 대표적인게 쌀재배와 청동기 및 철기 가져감과 자체 제작까지 함으로써 인구가 폭증한 것임,그런데 교류가 아니라 지배라 함이 더 합리적인 해석이겠지,
신석기 시대 때부터 흑요석을 구하러 남부인들이 교류했었다고 하니 이미 길은 열려 있었기에 백제 세력에 밀린 마한 사람들도 많이 도래하였을 겁니다,그런데 이들보다는 가락국 세력들이 주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왜섬 고 우에다 교수 영상을 보면 큐슈= 가락국이죠,이걸 나중에 백제가 망하면서 간 이들이 대체했다 봅니다,
그리고 아직도 원삼국시대라는 단어를 쓰나? 고조선--부여,고구려,동예 ,옥저,마한,진한,변한 등의 때는 열국시대이고 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락국으로 남으면 5국시대이며 고구려,백제 ,신라 가락국 시대이면 4국시대이지,그리고 가락국이 신라에 병합되어야 3국이고 다음은 남북국시대 및 후삼국과 고려-조선이지.
고두심씨가 3세기라고 말하는 지도에 백제.신라.가야는 없고 왠 삼한이 등장하지? 또한 고구려 밑에 왠 낙랑인고? 국영방송 KBS야! 중국의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방송하고 있다는건 알겠지? 방송내용은 마치 우리가 철을 다루는 고대강대국처럼 보이게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고두심씨 출연시켜서 호도하는구나...나라꼬라지...
고두심이 뭐라고 찍찍이지? 우리나라가 뭔 중국 철기기술을 받아들여? 이미 발달된 청동 제작기술들은 중국보다 뛰어났었는데? 그 재료가 달라 녹는점이 철이 높다하지만 이미 진작에 개발했었다고 봄이 합리적이며 부여도 고조선 영향을 받은 것이고 고구려도 부여 영향을 받은 것이지 뭔 중국 영향을 받아? 그리고 한사군 평양 낙랑이니 대방이니 따위는 찍찍이지 말아라,
선생님!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실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일 선생님께서 오늘 밤에 죽는다면 어디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까? 성경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 중에 한 곳을 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오늘 곰곰히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선생님을 긍휼히 여기사 이 땅에 살 동안 구원받고 영생을 얻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낙랑등 한사군의 위치는 평양등 한반도가 아니라 현재 중국의 요서 지역이라고 역사 문헌에 적혀 있는데, 여전히 국내의 일제 위조한 한국내 한사군의 사용하고 있군요. 대한민국의 역사 학계가 자정하여, 자료와 실제 존재하는 역사 유물로 한사군의 위치를 재설정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고대사는 완전히 새롭게 적어야 합니다.
삼한(三韓,辰韓在馬韓弁韓未) 삼한은 따로 있는나라가 아니며 진한재마한 변한미 라고 되어 있으며 그뜻은 별의 나라에 있는 기갖출나라 고깔쓰고 손부딛치는 나라가 아니다는 뜻이며 신라는 하늘별의 기갖출 나라로 불교의 나라가 아니라는 뜻이며 유불선이 따로있는 것이아니며 유필선 으로 하늘의 땅 하늘의 나라 라는 뜻입니다. 신라의 聖子 大輔公 金금 閼알 智지.가 답한글!
고인돌은 폼이니? 2만여기의 고인돌이 전라도에 있다. 없어지거나 파괴된 걸 포함한다면 4만여기도 넘을지도 모르지~~ 옛조선(고조선)이 멸망하고, 삼한으로 분할되고, 삼한이 다시 삼국이되고, 고리(려)가 되고 그랬다. 유전학적으로도 거의 일치한다. 언어적으로 풍습도 계승되고 있다. 문제가 뭔데??? 족보에 올라있는 사람들만 인정하면 된다고? 그럼 족보의 첫 부분은 모르는 자인가 보구나. 족보의 첫 도입부분은 항상 신화로부터 시작된다. 이건 어찌할 건데??? .
오늘 이거 들으면서 잔다 개꿀잼 ★♥♡
수면제 영상이예요.꿀잼보다
십분만 보면 눈감김.. 😴🌙
삼한의 실제 위치가 너무 궁금해요
21:55
대륙삼국설 ?? ㅋㅋㅋ
진한 _____ 황해도 함경도 윗 쪽 몽골 만주 시베리아 ( 대단군 )
마한 _____ 조선반도 ( 한반도 ) 전체 _____ 웅족 후예가 다스렸고 부단군 , 마한왕 이라고 했음
번한 _____ 중국 동쪽 바닷가 _____ 배달국 14대 환웅 치우천황 손자가 다스렸고 부단군 , 번한왕 이라고 했음
그 뒤 고조선 승계한 부여 ( 부여의 시조 해모수 )
부여 4대 단군 때 , 한나라 한무제가 처 들어와 부여 4대 단군이 망할 위기에 처 했을 때 , 고두막한이 의병들을 이끌고 와 한나라 무제 병사들 물리침
그 뒤 고두막한은 5대 단군이 되고 , 나라 이름 바꾸어 북부여 라고 했고 , 동명왕 ( 동명성왕 ) 이다 . 고두막한은 47대 단군 후손 이라고 함
단군왕검은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 진한 마한 번한으로 나누어 다스렸고 , 그 것이 삼한이다
50:03 파주 육계토성은 이후 2020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서 3세기 후반-4세기 전반의 백제 초기 유적으로 결론내렸음. 결국 이 지역은 원래 신분고국의 영역이었는데 3세기 중반(246년 무렵) 낙랑군, 대방군과의 싸움에서 신분고국이 멸망한 뒤에 백제가 진출해 이 지역을 차지하고 낙랑, 대방 또는 2군이 고구려에게 점령된 313년 이후 고구려과 접경했던 것으로 보임. 상당수의 군사가 주둔하는, 주요한 최전방 기지의 하나였던 듯.
판상철부와 철정은 우리나라 고대사회에서 규격화된 상품화폐가 널리 쓰였음을 잘 보여주는군요.
그건 교역상대가 앞마을, 옆마을 수준이 아니라 멀리 국제무역을 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역사는 무엇이 진실인지
참 애매한 역사야.
유익해서 두번째 보고 있씀당
33:09 오류가 있네요. 진나라를 무너뜨리고 천하를 통일한 사람은 한고조 유방이고 고조선을 멸망시킨 사람이 한무제 유철입니다.
고조선이 아니라 위만조선으로 유철의 군대는 서요하 고리국사람 고두막한의 의해 크게 패해 퇴각 지휘부들이 극형에 처해지거나 유배형을 받았음.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한민족의 철 사랑. :)
나는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삼한 시대에 신라, 백제, 가야가 주변의 여러 소국들을 통합해 나가는 과정이 가장 궁금함... 정확한 사료라고 볼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때론 전쟁도 있었을 것이고, 때론 정치적 연합도 있었을 것이고.... 콧구멍만한 땅덩어리에서 참 많은 나라가 생기고 없어졌겠지...
마한지역이 백제에 통합된다치고,
마한이 57개국정도 였다고하니까 ,
정복과정의 국가명이
최소10여개정도는 나와야하는데 침미다례? 이거외에 없어보이네요
아무리소국이라도 자체행정조직 정규군대 이를 뒷받침 하려면 대규모 농토 인력등이 필요하죠,
한예로 영산강 유역 광주나주 영암지역이 과거 한세력권인 소국의 규모 입니다,
50개가 넘는소국이 전라 서남부에 존재하는게 가능하리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기초 고증조차 안된 역사 를 배우고 가르쳤다는... 비참한 세월이죠ㅡ
@@있다-s2d제대로된 국가정의로 57개국이면 애초에 환단고기급으로 영토를봐야하는데 ;; 마한이 남부에있다는게 이상하다면 어디에있어야하는걸까요? 57개국의정의자체가 이상한거아닐까요
신라의 달철광산에 비소가 많이 함유한것과 고대 삼한 철속의 성분과 일치하며 용광로에 석회를 사용하는 최첨단 공법을 사용한것으로
진시황의 칼은,크롬도금.
19세기 독일에서 공학적으로 하기 전 수 천년 전에 이미...
고대 아시아는 무조건 중국과 주변 부족국의 조공관계.
@@클레멘타인-q4g
됐고 … 이제 자라
@@베텔게우스-p9i
중국자항하면 출처도 분분명한 국뽕 가져다대느하 바쁜 식민지추억이냐?
@@클레멘타인-q4g
됐고 ~ 빨리 자라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신 구독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1,말도 안되는 뇌피설 혹은 중국식 동북공정 같은 역사왜곡이 틀림 없다.
2역사는 과학이다 무작정 주관의념으로 진실여부를 판단하면 안된다. 일단 보류하고 조금더 분석해볼 필요는 있다.
3. 가능성이 크다.
셋중 하나 선택하여 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넘길께요.
@오징어동해안
1.무한삼진: 한양 한구 무창 무한삼진 이라고 중화민국시대까지도 불렀 습니다.
2.한강의 발원지 태백산: 양쯔강의 가장큰 지류인 한강의 발원지에 관하여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섬서성 녕강현 경내에 있다 다른 하나는 녕강현에서 동북쪽으로 조금 떨어진 태백산 이다. 두가지 설의 발원지는 모두 섬서성 진령산맥 남쪽에 있습니다. 하나는 길이가 길고 다른하나는 류량이 많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의견 존중하고 가설도
충분합니다 무한이란 지명 지리적으로 황하문명 양쯔강 문화가 경로상 이주한 경위가 있습니다
16:00 철기 탄소 함량
잘 보다가 "한무제가 중국을 통일..." 부분에서 확 깨네요.😓
우째 이런 실수를...
조선반도내 3한은 100년전 일제가 조선반도축소정책에서 나온 개설이다.
조선연방인 3한을 기록하는 고대 사서들은 그땅을 사방 4천리라 분명히 기록하고 청나라 정사 만주원류고는 그지역이 만주라고 하는데,
참 답없죠 .. 왜 우리는 ?
우리는 지금 일제시대 조선총독부의 역사소설을 그대로 이유불문 배우고 가르치는중 이니까
학자의 자존심도 없는 식민사학자들 ,
고문서 한자도 못읽는다는 소문이 파다 하더라
삼한이 한반도 남부 고대연맹국가의 이름이라 처음 주장한게 조선후기 실학자들인데 뭔 개소릴까
@@Min_JK-x5i 이씨조선의 이데올로기에 반하면 허균처럼 사형당하는 시절입니다. 반도조선도 이씨조선의 이데올로기 중 하나. 이데올로기가 곧 진실은 아니죠. 조상들이 썼다고 모두 진실이라면 황제에게나 올리던 표문을 고려 인종에게 올리고 황제의 행적인 본기를 고구려 신라 백제에게 서술한 김부식의 삼국사기의 진실도 인정해야죠. 역사는 진실을 찾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있다-s2d그 고대사설이나 가져오고 말해라 확실히 검증된거
전삼한, 후삼한부터 위치를 정하시요
대박❤️
대단한 매장이네
이제 3국시대로..
판상철부?
넙쇠도끼라고 하는 게 낫지 않나요?
숯을 열원으로 사용했다면 굳이 한반도 남부가 철생산지로 경쟁력이 있었을지 회의적임. 제철 제련에 숯이아니라 석탄을 사용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한반도 남부에도 곳곳에 탄광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2천년 전에 탄광 개발이 가능한가요? 지면에 노출된 노천광산이면 몰라도
삼한이 백제와 신라의 뿌리이기 때문에 삼한도 중요한 역사임.
엄밀히 말해서 한국사의 본류죠.
고구려와 백제는 부여계로 한국인의 직접적 조상은 아니죠.
이런 멍청한 소리에 밑에 식민사학의 개(wJ)가 숟가락을 얹고 있지. 멍청하면 당한다. 밑에 개는 한국인이 갱상도에만 있던 것처럼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고.
한반도의 첫 원주민 삼한은 중국 초나라 지금의 무한지역에서 살다가 건너온 묘족집단 이였다고 합니다.
1.인류유전자: 한국인은 중국 양쯔강 중하류 지역 집거하는 옛 초나라 사람(중국에서는 남만이라 불렀던 중국 하나라 후손) 묘족과 일치도가 매우 높다.
2.해양기술이 가능 했는가? : 기원전 6세기에 오나라가 춘추오패를 다투던 시절에 대익(큰돛을 장착 이부분은 모현에서 출토된 금속에 새겨진 춘추시기 해전도에 의하여 검증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림속 전함은 2층구조인데 1층에는 노젓는 병사 수십명 탑승하고 2층은 방패와 화살 등을 무장한 전투인원 수십명을 탑재 합니다.)이라는 큰 전함을 만들어 한꺼번에 수천 심지어 만여명씩 실어 보내여 산동반도에 있는 제나라의 후방을 수차 기습하였다.
3.언제 왜서 건너 왔는가? 진시황이 초나라를 멸망 시키자 진나라 지배를 극도로 거부하는 초나라 사람들이 대량으로 배타고 떠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4.왜서 무한지역 사람들인가?
무한을 옛날에 한양(서울의 옛 명칭) 혹은 한성(서울) 이라고 볼렀습니다.삼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옛날에는 삼한이라 불렀고 현재는 무한삼진 이라고도 합니다.
무한에도 양쯔강으로 합류하는 큰강이 있는데 한강이라 부릅니다. 발원지도 명칭이 태백산 입니다.
그외에도 강릉 양양 황주 단양 장사 등등 모두 지금의 무한의 주변에 있는 지명과 동일하며 조나라 지역명칭들이 위주로 집계 됩니다..고향이 그리워서 자기 살던 지역명칭으로 새터전을 지명 하여 같은 고향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고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신 구독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1,말도 안되는 뇌피설 혹은 중국식 동북공정 같은 역사왜곡이 틀림 없다.
2역사는 과학이다 무작정 주관의념으로 진실여부를 판단하면 안된다. 일단 보류하고 조금더 분석해볼 필요는 있다.
3. 가능성이 크다.
셋중 하나 선택하여 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넘길께요.
나라가 독립한지가 언제인데,
독립을못한 우리역사,
조선총독부의 역사소설은 100년은 가겠네 ㅅㅂㄹ,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 고문서의 마한이 50여개국 이상이라하죠, 한예로 영산강유역의 크기정도가 공통문화를 공유며 경제권을 가지고 자체군대를 운영할수 있는 소국의 규모입니다, 한반도 서남지역에 50여개국 이상이 존재한다는게 상식이라 생각합니까?
답답하다 진짜
@@wj8671
부여가 우리선조의
예맥족입니다。
삼한이 한반도 남부에만 있었다는 기록이 없는데 오히려 중국 후한서에 따르면 사방 사천리라 나온다 대체 자국사를 이리 구겨넣는 사람들은 누군가?? 역사스페셜을 폐지한 이유가 뭔가??
일제시대 조선총독부의 민족말살정책중 하나인 역사왜곡 입죠
@오징어동해안 오징어가 뭘 알겠나
@@있다-s2d 11ㅣㅂㅇ.ㄷ
삼한이 하늘에서 뚝 떨어졋나?
삼한이 그렇게 강력햇다면,
그건 대륙에서의 일.
민족 대이동이 잇엇던 것도 아니고,
한반도 사람들은 수천년 간 중국과 일본에게 수탈당하고 살앗던 사람들이다.
섬에서 못살게 공도령을 내린 왕들도 한반도를 지배하던 왕이엇고,
@@있다-s2d일베냐?
녹는점이 다르다 하지만 거푸집에 청동물이나 철물을 넣어 찍는 것은 똑같고 지금도 주물공장에서 알류미늄 대문 같은 것들 만들 때 바다 갯벌 고운 흙으로 거푸집 만들어 놓고 녹인 알류미늄 물 부어 찍어내는 방식은 비슷하구만,
충북 괴산군 장연면 조곡리(쇠실)쇠바우,불정면 하문리(지문)풍류산 일대에도 쇠똥(슬러지)이 곳곳에 발견되고 노천 철광석이 산재합니다 그리고 이지역에 흐르는 강이 달천강 입니다.
울산의 달천강 달천의 뜻이 쇠의 제련과 관련이 있어요
마한이 백제로 통합 됐다고? 마한왕이 백제 즉 비루 온조 세력에게 잔인하게 살해 되었다고 삼국사기에 씌어 있는데
뭔 역수출이냐? 중국에서 수입한 적이 없을 것인데.청동기 제작 기술뿐 아니라 철기기술들도 더 뛰어났었고 무엇보다 그 재료인 철 철광산도 지금 북한 유명한 무산인가 뭔가 하는 철광산이 있듯이 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락국 등등 모두 갖추고 있었구만,
@폭행몬스터 bc 27세기에 이미 청동 제련술과 관련 청동기들 만들었는데 네 자로 줄이면 치우 동두철액. 그리고 bc 10세기에 이미 쇠거울을 만든게 우리 조상들임,
고대에 대륙 유목민만 있고 해양 유목민은 없을까?...
증극방송에서 진시왕의 병사 갑옷은 돌을 갈아서 만들었다고 나온던데...... 아닌가?
판상철부
자기전에
역사스폐설 듣는게
일과가 되뿌렸네.
애청자ㅎㅎ
i realize it is pretty off topic but do anyone know a good place to watch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Christian Brendan Flixportal xD
@Jefferson David thank you, signed up and it seems to work =) Appreciate it!!
@Christian Brendan Glad I could help =)
4~5세기부터 일본에서 철정이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그것 역시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인데, 4세기에 임나일본부설이라니.. 철기가 정착되지 않은 국가가 완전한 철기문화 국가를 정복하고 식민지로 삼으셨다굽쇼? 나 참....ㅎ
서해는 언제부터 바다가 됬을까?
1만년전에 빙하기가 끝났다는데 그때는 서해가 바다가 아니였다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다가 된건 아나라고 보며 수 백년간 서서히 해수면이 높아젔다 보면됨.
따라서 삼국시대 이전에 서해에 평야지대가 펼처져 있었을 확율이 꽤 높음.
수면제 영상이예요.꿀잼이 아니라
뭘 어렵게 생각해ㅋㅋ
고조선내의 소국들이었지ㅋㅋ
지방행정단위들이 고조선 멸망후 각각 독립적으로 자치국을 이루고 있던거지 별거있나ㅋㅋ
철전이 열개씩 묶여 있는것은 숫자를 계산 하기 편하게 하기위해서 알것입니다.
이미 십단위 의 계산법을 가지고 있던것
같습니다..
다섯 알짜리 주판을 만들었을 같네요...
철도
밑에 가우리의 범은 개그맨??
3개월 전에 봤는데 지금은 3개월 전에 단 댓글과 달라 졌어 가야가 신라가 된거 같아 3개월 동안에 발전인가 ㅎ
진나라 진시황제 때 , 처음으로 철 이용한 것 아니고 , 배달국 14대 환웅 치우천황은 철갑옷과 투구를 썼음
대방군 , 낙랑군은 조선반도 ( 한반도 ) 에 없었고 , 일제 식민 사학자들이 한반도에 끌여다 맞추어 놓았다
경남 김해 가야국 , 철 많이 나왔던 것은 맞다 .
33:10 진시황의 진나라를 한무제(유철)가 무너뜨렸다는건 너무하네요. 진시황 사후 항우가 무너뜨린건데
한고조 유방이 진나라 수도 함양을 점령하고 진왕 자영의 항복을 받아냈으니 어쨋든 유방이 더 직접적인것이 아닌가 합니다
@@김용환-i1o 유방이면 이해라도 되죠. 유철이라고 나옵니다. 고조선 공격한 무제 유철이요
삼한은 진국으로부터 출발하여 마한이되고 마한은 진한 변한으로 변화발전 합니다
마한은 백제로 진한은 신라 로 변한으로 변화발전 합니다 삼국사기 기록에서도 삼한통일을 했다는 기록이 보입니다
철이 발명 되면서부터 역사가 바꿔다는데 .. 그 기술로 북방으로 영토를 넓펴드라면, 어때을 까. 생각해 봅니다.
고대시대는 좀 무시무시한 시대.
최치원은 고구려도 마한의 54개 국가 중에 하나라고 했다.
북경에서 남경까지가 마한아닐까요.?
@@홍영상-c9c유물나온건 왜 무시함???
1 한인 한국
2 단군 조선
3주몽 고려 ( 고리 구려 김부식이 후대에 고구려 부름)
3 왕건 고려
2 이성계 조선
1 (남한) 한국
2번씩 사용된 국명 외우기 쉽죠 ~~~~
우리는 고조선의 후예입니까? 삼한의 후예입니까? 아직까지도 풀지 못한 망국의 식민 강단 사학의 문제점......
삼한이 백제 신라 가야로 갔으니 삼한의 후예가 아닐까
한인-환웅-단군의 후예라고 기록으로 전하며 유적지들이나 유물들만 봐도 요하문명 홍산문화나 하가점 상하문화 그리고 강원도 중도 유적지들이 그 시대를 증명해 주잖아요,
둘 다
@@Goldcatmycat아니 ,위부터 봐야죠,할아버지-아버지-나 이렇게 순서대로요,
강단 사학이 아닌데서는 풀었나요? 그냥 우기기 아닌지???
반만년 역사라면서 고대사랑 관련된 사서한권 전하지 않나요. 전쟁이나 식민지배는 중국, 일본도 다 겪지 않았습니까
조선시대때 거의 다 없애고 일제강점기때 싹 다 없앴죠
지금중국내 소수민족의 고대부터 약100년전까지 역사부터 알고오셩
Kbs 기묘한 방송
거기서ㅜ발견하신걸
왜서울에 가뎌가셨니 왜거기다둬야해요
국립박물관이 용산에 있던데 왜
다올라오셨나요 ㅠㅠㅠㅠ거기
구냥 두지 참인력도
돈도 엄청들었을때
Since there was ancient civilization North of North Korea with Stonehenge and waved sword only mostly found in Korea and North region, there as a culture that had religion, language, culture, metallurgy. If that is the indication, the recent discovery of the red mountain including the Godness statue wearing a Bear necklace (Bear is symbolic for women in Korean culture at that time there was Bear nation and Tiger nation and Bird nation(the root of ancient Korea has bird at top of their totem poles) and most likely Bird nation took Bear nation's princess(VIP woman) as Bride) -- that dates back 7000 BC. Fast forward to about 700 AD, After writing was more prevalent, the numerous books scripted by "GongJa"(Confucius) words by his followers from China indicated "GongJa" say he learned everything from 'north' civilization. Thus, most historical documents indicate China's civilization was derived from this civilization. The Chinese books indicate 'north' civilization just 'north civilization' without a name. However, Korean calls in "GoChoSen" which means ancient (go) Cho (bird) sen (nation) of the old Korea. This first civilization of east Asia was so large that its people moved out to both east and westwards. The same or exact same artifacts are being discovered in North Italy to Ireland and Finland, to east all the way to Mexico, and along the traveling route, same or similar artifacts and languages are found. By the way, the next nation was called "Gogyro" which means hook which the ying-yang symbol came from, it means 'order or harmony via governing' set by GoChoSen. And following after GoChosen was the nation name of "Go (old) gyro (hook)' the 'hook' part 'gyro' became 'Korea' in the present day. It's interesting to find "Mississippi" "Michigan", etc and its meanings are the same as Korean! "Mi" - means in Korea is 'freshwater or river'; "chi or ci (si)" - means in Korea 'fish' - sippi and gan - means in Korea 'place (home or house), Again only in old GoChoSen languages. Note that in linguistics, it's very hard to not only match the sound but also the meaning. If I follow the logic, unless there was a large population and civilization with the resource and advancement of culture only can have the means to explore in the motivation of necessity or curiosity. And the people from such civilizations can only expand and overlap o ver further expansions It may be worth studying the "yo-dong" civilization and first nation of Eas Asia (or maybe the human Sapien Sapien) "GochoSen" more in-depth. It can bring together the puzzles of where nations come from and why there was a road before the silk road that was well-traveled with premium horses and carts with carts at least 5000 BC before the silk road.
우와..그때부터 반제품을 팔았어!!!! 대박!!!
그걸 팔았구나~~외부세게로~와~~~~
지금은 왜 못하나?????
아니..지금의 반도체???
흙도 팔았을까?
백제 세력의 남하로 인하여 마한인들은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하여 야요이인이 됨
고대 아요이 문화는 마한의 문화임 전방후원분 역시 마한의 무덤형식임
일본어도 마찬가지로 뿌리는 마한의 언어임
위만 세력에 의해 밀린 준왕이 남하하였다는 기록으로 추정해보면 이들이 마한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 생각 합니다,북쪽에는 이미 부여,그리고 고구려 건국도 기존 기원전 37년이 아니라 동명왕과 추모왕에 대한 사서 기록 차이는 좀 있는 것으로 알기에 하여튼 부여 고구려 옥저 등등 밑에 마한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낙지볶음 조몬인 대표적 종족이 아이누족임,그리고 왜섬 야요인 시대 주체자들은 도래인들이고 이들이 가져간 선진 문물과 기술 등 대표적인게 쌀재배와 청동기 및 철기 가져감과 자체 제작까지 함으로써 인구가 폭증한 것임,그런데 교류가 아니라 지배라 함이 더 합리적인 해석이겠지,
신석기 시대 때부터 흑요석을 구하러 남부인들이 교류했었다고 하니 이미 길은 열려 있었기에 백제 세력에 밀린 마한 사람들도 많이 도래하였을 겁니다,그런데 이들보다는 가락국 세력들이 주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왜섬 고 우에다 교수 영상을 보면 큐슈= 가락국이죠,이걸 나중에 백제가 망하면서 간 이들이 대체했다 봅니다,
마한은 잭제에 흡수되고 일본으로 간것은 백제가 멸하려했던 침미다례
마한이 아닌 침미다례죠
철제 농기구라?
위만에 밀린 준왕의 세력들이 토착민과 융합해 마한(삼한)이 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반농반목 거란 여진
고조선은 만주족이고...삼한은 한강이남지역인 진국에서 넘어옴...
고조선은 망해서 사라진 국가이고 삼한은 고조선의 후예들은 정복한 세력으로 한국인의 뿌리는 진국-> 삼한-> 통일신라...
여기도 많이 지적했듯이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천하통일한 한무제라니. 진짜 화들짝
고조션은 단군전후 땅으로 태초 부터 수만 수억년 그대로있는땅을 없다고 하는사람들은 이땅에 살 자격 없다 앞으로 단군. 땅은 수억만년 지나도 그대로 단군 땅을 모르는초등생 이있으랴 한국 단순교육이 필요하다 새각한다
중국보다 훨씬 더 늦게 철기를 받아들였으면서도 나중에는 그들에게 철기를 수출하게 된 수 많은 이유들 중 하나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이고 산지가 많은 지리적 이유가 아니었을까요?
천문관측 기록을 보면 700년 정도 되어야 한반도에서 개기일식이 보인다. 대륙에서 그 시기에 한반도로 왕도가 옮겨진다. 왜? 북극성이 이동되었으므로....
없는 낙랑과 대방을 어찌 거기서 찾나? 니들이 학자냐?
마한 진한 변한이라고 나눠서 그시대를 표현한게... 의미가 있을까요
단지 중국이 한반도를 본 사료에 근거한 구분 뿐이지 않나요
고 조선 있다 했는데 업다 함은 그때 살았나 ? 대한민국 사람 아닌가. 국조 가 없나 부모는있다해도되고 없다 해고되나?
일본 너 희들이 대체 만든게 뭐 냐?
그리고 아직도 원삼국시대라는 단어를 쓰나? 고조선--부여,고구려,동예 ,옥저,마한,진한,변한 등의 때는 열국시대이고 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락국으로 남으면 5국시대이며 고구려,백제 ,신라 가락국 시대이면 4국시대이지,그리고 가락국이 신라에 병합되어야 3국이고 다음은 남북국시대 및 후삼국과 고려-조선이지.
철정 생산방식이 인도 타밀쪽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대만 김해로 직접왔다는구만 언제적 데이타? 인도 타밀사람들 다보고 있냐 한류에 맞게 업데이트해야
고두심씨가 3세기라고 말하는 지도에 백제.신라.가야는 없고 왠 삼한이 등장하지? 또한 고구려 밑에 왠 낙랑인고? 국영방송 KBS야! 중국의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방송하고 있다는건 알겠지? 방송내용은 마치 우리가 철을 다루는 고대강대국처럼 보이게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고두심씨 출연시켜서 호도하는구나...나라꼬라지...
단군 땅 삼한 을 노린 흉내 들이다
역사채널이 중국에서 받아들였다
참
구조선 신조선 고조선 등등 조선 자 좀 쓰지 말고 제발 ... 학자들은 명칭에 신경 좀 써주세요
변한ㆍ진한ㆍ마한의 선조들 주류세력이 현 하북성.요령성.평안도의 번한.진한.마한의 유민들이 었기때문에 철기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고두심이 뭐라고 찍찍이지? 우리나라가 뭔 중국 철기기술을 받아들여? 이미 발달된 청동 제작기술들은 중국보다 뛰어났었는데? 그 재료가 달라 녹는점이 철이 높다하지만 이미 진작에 개발했었다고 봄이 합리적이며 부여도 고조선 영향을 받은 것이고 고구려도 부여 영향을 받은 것이지 뭔 중국 영향을 받아? 그리고 한사군 평양 낙랑이니 대방이니 따위는 찍찍이지 말아라,
2000년전 곰곰히 생각하니 이상해
당시 야요이시대 직전이라 나라도 제대로 없었는데
[이덕일의 한국통사] 교과서에서 삼한을 대단히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ruclips.net/video/Z8RJEHrPGnw/видео.html
매금에게로가다!
스키타이 매금각 간짜장 곱빼기
매금이가 아뒤도 바꾸더니 바쁜가 보네 잘안보여 ㅎㅎ
@@victor45815 다른댓글엔 대댓답니닼ㅋㅋ 평소보단 요즘 덜하더라구여
매금이 아디 뭐로바꿈여?
@@milkchino4205 아직있어요 사람들이 별로 반응 안해주니깐 빤쓰런 한척 하지만 장담하지만 눈팅중일겁니다
고구려는 중국일부 러시아 일부를 지배했던 육상제국 이였고, 백제는 동남아시아. 대만.일본을 지배했던 해상제국 이였다.
왜놈들한테 철을 안줬어야했다
선생님!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실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일 선생님께서 오늘 밤에 죽는다면 어디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까?
성경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 중에 한 곳을 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오늘 곰곰히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선생님을 긍휼히 여기사 이 땅에 살 동안 구원받고
영생을 얻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에라이
에야 예수란 넘 밑다 그냥 가 왠 예수 타령여
낙랑등 한사군의 위치는 평양등 한반도가 아니라 현재 중국의 요서 지역이라고 역사 문헌에 적혀 있는데, 여전히 국내의 일제 위조한 한국내 한사군의 사용하고 있군요.
대한민국의 역사 학계가 자정하여, 자료와 실제 존재하는 역사 유물로 한사군의 위치를 재설정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고대사는 완전히 새롭게 적어야 합니다.
평양 일대에서 발굴되는 낙랑 유물은 무었인가요?
가야도 제대로 설명못하는것들이 대륙삼국설 이지랄 ㅉㅉㅉ0
반도식민사관에 연장선. 가야에서 철을 생산해서 낙랑과 왜에 수출까지 했다는데. 지금 경남에서 철광석이 많이 나는 곳은 없는데 무슨 판타지인지.
2등
교활하게 찍찍이며 씨부리네,뭔 비결이 있어? 자연스럽게 기술들이 이어진 것이지,아슐리안 주먹도끼-간석기-청동기-철기 기술로 ,그리고 그 재료인 좋은 철이 있었고 고구려는 철광산 확보를 위해 전쟁까지 한 나라인데,
1등
4등
상고사 궁금하신분은
대한사랑 채널가서 보고 배운후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그간배웠던 식민사학의 역사왜곡에 대해서
세상천지에 전략무기를 수풀하는 나라가 어디잇나?
국력이 딸려 수탈당한 것.
현재 ㅂ0트남에서 한국기업이 제품생산하고 잇듯이.
식민통치 당하면서 수탈당랫다고 생각하면 편하게 해석이된다.
수출을 햇다치자.대신 무엇을 받아왓다는 소리인가?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ㅋ
틀린 자 서기를석자로 찍혔다 떠온다다 또 친 입을 창립 으로 찍혔다 똑바로 찍고 누르면 딴 자로 찍힌다 또자가 떠 로
삼한(三韓,辰韓在馬韓弁韓未) 삼한은 따로 있는나라가 아니며 진한재마한 변한미 라고 되어 있으며 그뜻은 별의 나라에 있는 기갖출나라 고깔쓰고 손부딛치는 나라가 아니다는 뜻이며 신라는 하늘별의 기갖출 나라로 불교의 나라가 아니라는 뜻이며 유불선이 따로있는 것이아니며 유필선 으로 하늘의 땅 하늘의 나라 라는 뜻입니다. 신라의 聖子 大輔公
金금 閼알 智지.가 답한글!
단군 자손 준 왕 이 마한 세웠다 마한천왕 😊😊후손 이 진한 육국 의 왕이러했다 옛 이름 다벌국 이서 국 등 이름 남아있다
사라국 서울 서라벌 가르키는 훈 자다 왜 백제 랑락 등이503년 신라 개명 때까지 수십번 친입했다고 삼국사기 실려있다
서라벌 군사들이 김유신 과 삼국 통일 하고 단군 땅 찻았다
삼국 통일후 공주 에 마한 도독 두었다 이유는. 학자에 부탁 함니다 삼국 사기
ㅡ삼국사기 중국 사서
철광석이 나오지도 않는 동네를 삼한이라고ㅋㅋ 차라리 보리하고 꼬막하고 홍어 수출했다하지
과거사 일이라고 중간 중간 교활하게 씨부리는 내용들이 많네,한사군 대방과 낙랑은 지금 우리나라 땅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기록들도 많거늘 마치 반드시 있었는 양 정해놓고 찍찍이네,
@불낙지볶음 나는 한자도 모르고 중국 25사인지 뭔지도 읽어본 적이 없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힘들고 복기대 선생과 관련 융합고고학 유튜브 영상에 있을 것이니 찾아볼 것,
@불낙지볶음 초록불 이문영한테나 유사 유사 씨부리든지 왜섬 쥐들이 만든 단어이니까 왜섬 쥐들한테나 따져라,그리고 새파란 청년을 왜 80먹은 영감으로 만드냐? 쥐아가리는 닫고 궁금하면 검색해 봐라,
@불낙지볶음 그래 그래,시궁창에서 쥐들끼리나 찍찍이자,쥐비린내 진동한다,알겠쥐?
@@가우리의범 오구오구 찐구기 털리니까 욕해쩌여?? ㅋㅋㅋㄱㅋㅋ
@@Min_JK-x5i 우리 곡간은 멀쩡하다 ,쥐야,ㅋㅋㅋ
아니 옛날 사람들과 한국과 무슨 상관이 ... 족보에 올라있는 사람들만 인정하면 됨.
고조선은 있지도 않은 나라를 조선에다 빗대고...참 거짓말도 분수껏...
고인돌은 폼이니? 2만여기의 고인돌이 전라도에 있다.
없어지거나 파괴된 걸 포함한다면 4만여기도 넘을지도 모르지~~
옛조선(고조선)이 멸망하고, 삼한으로 분할되고, 삼한이 다시 삼국이되고, 고리(려)가 되고 그랬다.
유전학적으로도 거의 일치한다.
언어적으로 풍습도 계승되고 있다.
문제가 뭔데???
족보에 올라있는 사람들만 인정하면 된다고?
그럼 족보의 첫 부분은 모르는 자인가 보구나.
족보의 첫 도입부분은 항상 신화로부터 시작된다.
이건 어찌할 건데???
.
얘.신천지 알바
역사는 존중해야지만 국뽕은 되지말자
삼한은 일본땅 ㅎ 점령 당햇엇지 ㅎㅎㅎ
언제 점령당했는데? 매국노들이 팔아먹은 것이지,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