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 등재된 7개 가야고분중 5개( 박물관이 중요 +고분군 ) 를 다녀오면서 예습, 복습,, ytn은 뉴스만 보는데… 이런 프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어제 송파의 한성백제박물관을 다녀와서.. 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요즘은. 이래저래 ytn 만 보고있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램. 정말 감사합니다❤
최초의 인류문명지 4대문명지가 아니라 한반도 남부 낙동강하류와 영산강유역이라고 보면됨 황황강,양쯔강은 강의크기나 식수로서 사람이 살만한곳이 못됨 한반도의 한강,대동강,두만강,압록강,청천강,임진강등 큰강들이 있었었지만 수많은 북방민족들이 제일먼저 정착할수 있는곳이 사시사철이 뚜렷하면서 가장 따뜻한 지리산을 따라 흐르는 강줄기인 낙동강,섬진강,영산강유역으로 제일먼저 유입하는것이 당연한것임 세계역사의 최초의 문명발상지는 지리산강유역이며 이곳부터 시작해서 고조선문명이 탄생했고 다시 4대문명발생 세계문명의 최초발상지는 지리산유역의 강 낙동강,영산강,섬진강이라고 보면됨 고인돌,옹관묘 그리고 최초의 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문명이 다 이루어진곳이 이곳임
먹지말라는 사과를 먹은 에덴의 동쪽 사과도 한반도 사과이며 모든 제사를 동쪽을 향해 제사지내는 풍습도 바로 에덴의 동쪽을 향해 절하고 있는 풍습 그리고 유교를 만든 공자도 동이족이고 유교를 가장 숭상하는 민족도 고리민족임 상투를 틀고 다니는 애들도 유대인과 조선인들 공자의 유교사상이 넘어가 변형되어 기독교,이스람교로 발전된것임 불교도 유교도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의 뿌리는 한반도 즉 에덴의 동쪽에서 시작된것임 현존하는 한반도인들의 유전자에 백인,동남아인,흑인,아시아몽골계등 다양한 유전인자가 분포되어 있다는것은 이곳이 현생인류의 발상지이기때문임 단일민족이라고 강조하는 부류들은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것이며 북방에 고조선에 이어 방대한 제국을 형서했던 흉노제국과 훈제국의 왕조들이 한반도를 드나들며 끝까지 이곳을 지켜려고 하는것은 이곳이 바로 그들의 발상지이기때문임
식민사관의 힘이죠. 어떻게든 한반도 역사를 왜곡하고 축소시켜야 했으니까요. 마한 지역에 고인돌이 손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만 2만 여개로 고조선의 영향력이 미친 곳에 존재했던 고인돌의 절반이 영산강 유역에 있었던 거죠. 당시에 흑해의 그리스보다 바다를 통한 무역량이 마한지역을 중심으로 방대 했으며 그것이 동아시아 전 지역, 왜라 불리던 지역까지 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왜색 무덤도 종종 발견되요. 그 연장선으로 마한과 백제인에 무덤 양식과 백제식 성벽이 일본 남부 오사카에 이르는 전지역에 걸쳐 존재합니다. 일제의 식민사관과 그 후계자인 이병도를 비롯한 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게 한 둘이 아닌데, 조만간 극복될거라 봅니다.
@@st-xi5ru 식민사관 ㅋㅋ 역사에 대해 무지한 사람에게 선동하기 쉬운 마법의 세뇌용어. 그렇게치면 한반도가 수메르문명의 시조라는 주장을 정론으로 교과서에 싣고 현대 한국사의 정론을 식민사관으로 매장해야 겠다. 자신들에게 불리하고 듣기 싫다고 무조건 식민사관으로 매도하고 과학을 부정하는게 그 식민사관 논리.
백제(부여유민)는 원래 이주민 유목민이고 부여유민이 들어오기전부터 한반도에는 신석기. 청동기 후손들이 쭉 살아왔다. 전라도 충청경기 낙동강지역은 어업과 농작물이 풍족한 농경사회였다. 침략하고 이동할 필요가 없다. 그 자리에서 마을만 이루면 사는데 지장없다. 외지인이 쳐들어오기전까지 서로 싸울일도 없다. 인구대비 농토가 풍족하기 때문.전라도 지역은 변한 가야와 같은 자생왕국이다. 가야보다 더 뛰어난. 경기.충청도 강 주위로 고분이 발견될수 있다.그러나 왕국으로 발전되기전 부여백제에 흡수되었으면 자체 문화는 발견되기 어렵다. 전라도지역 마한은 백제가 쳐들어와도 싸울 필요가 없다. 자치만 인정해주면. 영국이 홍콩점령해도 대부분은 중국인이고 중국 문화다.마한도 그렇다. 그래 백제할게 하지만 토착마한으로 죽지내왔다.그리고 마한 왕들이 고려때 지방호족으로 변한다.
백제가 유입되기전 그곳에 수많은 고대국가들이 있었음 그곳에서 출토되는 유적과 유물들을 보면 한반도 남쪽에는 이미 수많은 북방민족과 농경민족의 전쟁흔적까지 나왔고 영산강상류에는 또 다른 고대국가흔적이 나와 있고 백제가 한반도에 유입되기전 여러번의 유민들이 고대국가를 형성함 백제가 유입될 무렵에도 수백년간 여러 가야국가들이 있었으니 이들 국가들이 중국남부나 일본,대만까지 영향력이 있었다고 봐야함 다만 백제가 유입되면서 백제의 철기문명이 더 강력하여 백제,신라에 흡수되고 중국남부와 일본도 백제에 흡수 되었다고 보면됨 이미 한반도의 남부 특히 영산강유역은 삼국에 영향을 받기전에 수많은 북방민족들의 부족국가로 형성되어 왔고 강력한 철기문명을 내세운 흉노의 신라와 부여계통의 백제,흉노계통의 백제 철기문명에 흡수 되었다고 보면됨
고분의 형태나 금동장식이나 경주에서 봤던것들로 비슷한걸로 보아 경남이나 전남지방 전체의 하나의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었다고 봐야지 금동을 다루는 기술이 같고 형태가 다르다면 기술교류는 있었지만 다른 나라 였다는걸 한반도에서 구석기 시대부터 유물이 발견되었다면 그 시대부터 한반도가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고 토양이 비옥해서 농사도 잘 되었다고 봐야하는데 그럼 문명도 일찍 발달했을거고 국가도 일찍 발달했을듯
백제가 요서, 산동을 지배했다는 게 정말 어이 없는 이유가 바로 붙어있는 마한도 제대로 영유하지 못한 주제에 황해 건너 중국 대륙을 공격했다면 어마어마한 국력 낭비지...백제 망할 때도 일본에서는 원군이 와도 전남 지역에서 원군이 없었다는 것만 봐도 백제는 정상이 아니었다.
현재 한반도는 미군정이 시작되는 시점에 부여된 명칭으로 한반도는 전라도 남부 반도섬인 기자도《箕子島 》입니다. 전라도는 구려때 절노부지역에 해당되며 뎐주가 만주입니다. 서세동점시기 와 왜정때 선비층이 현해탄을 건너 쫒겨온 곳이 현재 한반도입니다. 옛 기국(箕國)은 산동 홍산문명 지역을 포함한 만주 와 현재 한반도지역입니다. 비파형동검 과 세형동검은 정확이 정의하자면 단군조선 의 제후국중 기국의 동검양식입니다. 단군조선은 상나라로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같은 발음인것입니다. 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조선까지가 단군조선이며 마한은 기자조선 말기입니다. 성탕시기부터 건국시기로 인식하는것은 식민사학에 근거한것으로 성탕단군 이전의 윗대조의 역사를 떼어 한단고기로 왜정때 날조한것입니다. 신당서에 백제는 일본이라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한은 54개국으로 진한 변한이 나눠지기전이 기자조선으로 마한은 기자조선 후기를 말하며 마한은 카스피해 부근부터 시베리아 한반도 남쪽으로 양자강 이북이며 마한은 텬자문 표기 발음으로 조선사투리 단음은 먄(卍)입니다. 몽골은 Mongolia로 mon은 만을 고리아는 고을사람을 의미합니다. 절골=만골=마한골=어머니 태장 진한은 양자강 이남과 인도차이나 남쪽의 열도입니다. 단음은 쟌 이며 실라는 은의 다른 말입니다. 양잠 및 단군조선(商朝)의 은본위제 와 연관이 있습니다. 변한 또는 번한은 가야라고도 하며 인도부터 서아시아 부근까지입니다. 단음은 뱐 입니다. story.kakao.com/mepssi/d7o1hE79TQ0
중공과 일제의 왜곡된 역사에 진정한 우리의 역사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역사를 찾기 위한 작은 채널이 있습니다. '책보고' 대만의 군사지도에 고구려, 백제의 지명들이... 대륙에 우리의 선조들의 자취가 있어요. 일식으로 증명됨에도 식민사학자들의 기득권으로 바꾸기 쉽지 않아요. 한자를 간체로 바꾼 까닭은? 동북공정에 이어 문화공정으로 우리의 역사를 바꾸려 하고 있어요. ruclips.net/video/WMzY-I1zxxo/видео.html
중국 고대 문헌에 한반도 최초의 국가는 한강 유역의 마한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해 집니다 마한 에서 말을타고 지금의 영산강 쯤 다다른곳에 최초의 왜 자리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고구려 건국 세력중 일부가 세력 다툼 에 밀려 내려 왔을때 영산강 유역 으로 마한이 이주하고 왜가 지금의 일본 열도로 이주 했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천여년 전
옛날부터 우린 다민족 국가엿습니다 한마디로 중원부터 북서 북동까지 뒤섞엿는데 이제와서 뼈하나 가지고 우리는 어디서 왓냐니..DNA찾아서 가다보면 카자흐스탄부터 몽골 만주지역에서 한반도 일본까지 같은 DNA가진 동양인들 아직도 많아요 영상 내용도 부실하고 질질 끄네요 40분시간 날리지마세요^^
100여년전 신촌리고분에서 발견된 금동관을 "'왜 도굴되다시피 발굴되었다" 고 하는가? 서구에 유학한 세계적 일본사학자가 발굴했는데, 일본인들이 대신 발굴해 주면 모두 "도굴" 인가?? 당시 이 정도수준의 제대로된 "우리나라 사학자" 가 있었던가???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재대로 찾아보면 다 나오는 얘긴데..마한이라는 나라가 원래부터 백제가 차지하기 전까지는 별개의 나라였고 통합되지 않은 여러 세력들이 있었던 곳이었음. 추후 백제가 그 땅을 차지한거고, 애초에 그쪽 지역이 왜 하고 통류를 많이 했던 곳이라, 왜계 무덤 양식과 유물도 많이 발견됬음. 대등한 세력이었을 수 있다 이말이 왜를 나타내는 것 같은데, 애초에 그쪽 지역이 호족세력들 수준이었고 왜와 통류도 많이 했던 증거도 많이 나와있음. 그 지방에서만 유독 높은 비율로 일본에서 주로 나타나는 형질이 검출 되기도 했음. 한국에서는 왜 라는 단어만 나와도 미개하다 생각하고 왜곡이라고 떠넘기는데..엄연히 고고학계서 밝혀낸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한것을 한국에서는 대거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이건 어느나라나 더 유리하게 생각하기도 하니 똑같지만, 이점에 대해선 중립적으로도 생각해볼 필요 있는 듯함.
마한은 54개국으로 이루어 졌고 목지국이 중심 역할을 했다고한다. 목지국이 후에 속국인 백제의 쿠데타로 망했지만 그 중심지는 낙양으로 백제에게는 하남 위례성으로 변천되는것이다.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 성주풀이도 전래되는 민요 중의 하나이다. 마한의 영역에 한반도가 부상국이란 이름으로 들어갈수는 있어도 중심지는 전혀 아닙니다.
태초부터 한반도는 마한의 땅, 마한은 충청도에 왕이 있었고 당시는 부족, 씨족국이었기에 민족국가 개념은 없었다. 당연히 마한인은 한국민족. 삼국사기를 보면 고조선의 유민들중 고주몽의 사기결혼에 당한 졸본부여 (고조선 마지막 모습)의 공주 소서노 일행이 한반도로 피난오는데 그때 한반도는 북한의 낙랑,남한의 마한으로 나누어 있었다. 마한은 당시 국제난민들에게 사방 십여리의 땅을 주어 살게했는데 고조선의 유민들이 예전부터 많이 왔기에 소서노 일행들에게는 줄 땅이 없었다. 고조선의 상장군 우탁일행은 충청,경북에 정착해 있었다. 결국 인천,포천,연천일대에 소서노 무리들은 흩어져 살았는데 살기가 힘들어 주변땅을 침범하게 되었고 북한의 낙랑,남한의 마한,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남북으로 분포한 말갈족(삼국사기식 표현)과 국경분쟁이 생겼는데 사실상 쿠테타,반란,배신이었다 마지막에는 당시 일본땅에 영향력을 가진 마한에게 일본으로 가게해달라고 한 모양인데 이미 일본땅에 고조선의 핵심세력중 제일먼저 이주한 이들이 있었기에 그리로 가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마침내 소서노 무리는 쿠테타의 끝에 이르고 마한의 왕궁을 급습하여 왕족을 살해한다. 생존한 마한인, 즉 한국인들은 충주로 후퇴하여 버티다가 패하여 강원도 산지로 숨어들어갔다. 강원도 아리랑은 나라잃은 아리고 쓰린 마음을 노래한것이라는 설도 있다. 한편 소서노 무리는 양분되어 일본으로간쪽과 남아서 백제를 세운쪽이 생겼다. 그러자 고조선의 유민들중 경북에 정착했던 육촌의 무리들이 마한의 지배력이 사라진것을 계기로 신라를 건국하게 된다. 고조선은 중앙 아시아 파미르에서 온 서양인 부류였고 오늘날 북유럽,동유럽 인종의 선조들이 주축이되어 몽고,만주,중국,한국,말갈민족이 참여한 다민족 국가였다. 고조선 인들은 중국,몽고,만주,한국,일본으로 가서 나라를 건설하고 오늘날까지 살고 있는데 일본으로 간 무리들중에 만주인이 많았다. 만주에서 살던 파미르 인들은 발해를 마지막으로 대부분 떠나 유럽으로 이동, 헝가리가 되었음은 역사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성경 노아 홍수 때 전에는 서해 바다는 육지였다 그 한반도 쪽으로 큰 강이 흐르고 수목이 울창한 강 주변에는 풍부한 식량으로 거대한 인구가 형성 되었고 중국 쪽에는 인구 밀도가 매우 높았다 그 홍수로 인하여 중국 내륙으로 이주한 것이다 갑골 문자나 옹관 풍습은 그때 생긴 것이고 우리 민족의 한 부분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 서해가 당시에는 커다란 강이었다. 간빙기 이후, 고조선 시대까지도 육지였다가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고도가 낮았던 지역이 바다가 된 것이다. 한 때 백제의 영토가 황해를 중심으로 동서 양쪽으로 갈라져있던(동백제 서백제) 이유가 그래야 이해된다. 대만인근 해저에도 대규모의 유적지가 존재한다.
과거 광주mbc에서 다큐멘터리 찍으면서 대략 개인적으로 이해한거는 나라가 망해 중국 진나라 등에서 넘어온 이민자들이 마한을 이루었고 문명을 개척했고 부여계 이민자들(백제)하고의 통합과정에서 이해해야 할거 같다고 여겨집니다. 중국 난징쪽 밑 그 주변 지역의 유물이 마한쪽 유물과 비슷한 것들이 발굴됐고 일본 큐슈쪽 유물하고도 서로 비슷해서 한중일 밀접한 교류의 관계를 알수 있는거죠. YTN사이언스 다큐는 아주 신빙성이 많은 국가가 마한이라고 하는데 이미 몇십년부터 유물을 통해서도 밝혀져있고 한반도에는 중국계와 북방민족계의 문화가 섞여 나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가 단일민족이라는 국뽕에 취할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죠.
유네스코에 등재된 7개 가야고분중 5개( 박물관이 중요 +고분군 ) 를 다녀오면서
예습, 복습,, ytn은 뉴스만 보는데…
이런 프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어제 송파의 한성백제박물관을 다녀와서.. 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요즘은. 이래저래 ytn 만 보고있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램.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백제하의 마한지역에 대한 지식을 다시 고민해 보는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좋은 주제 영상에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내가 살았던 시골마을 옆 산에도 석실(시멘트 비슷한)묘가 있었었고,
또 옹기로 된 묘들이 여러기가 있었었다.
더욱 조사하고 연구하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적 으로도 중요한데 적극 추진하고 지원 해주는게 없는건가? 청정 지역으로 아직 남아있는 유물들이 발굴이 안된건가?
나주에 이런 박물관이 있다는걸 이제알았네 제작년에 전라도 놀러갔는데 그냥 여수갔다 왔는데 여기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DNA 연구가 중요하다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마한의 인골을 통해서 어떤 결론이 내려졌는가를 말해야 하지 않는가.
마한 인골인지 유전자 검사로 몰라요
광고가 넘 많아요. 보는 내내 광고땜에 짜증나네요
영상보면서. 광고를. 봐야. 돈이되요. 구독자가 보니. 광고수입이. 월. 오백이 넘을듯
프리미엄쓰세요 뭐 땅파서 영상 만드는 것도 아닌데
한반도 최고의 꿀땅인 영산강유력 나주평야...힘쎈놈이 이곳을 서로 차지하려고 했겠지..고인돌이 전남지역에서 대부분 나오는것도 이곳이 꿀땅이고 최대세력의 중심지였음을 나타내는 거지..
왜 여기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지 이해가 안감...4대문명은 모두 강유역 꿀땅인데..
ㅈ ?
왜냐하면 당시에는 해수면이 높았던 시절이라 나주평야가 지금의 나주평야가 아니었음. 턱밑까지 바닷물이 차있던 지역이었음
최초의 인류문명지 4대문명지가 아니라 한반도 남부 낙동강하류와 영산강유역이라고 보면됨
황황강,양쯔강은 강의크기나 식수로서 사람이 살만한곳이 못됨 한반도의 한강,대동강,두만강,압록강,청천강,임진강등 큰강들이 있었었지만 수많은 북방민족들이 제일먼저 정착할수 있는곳이 사시사철이 뚜렷하면서 가장 따뜻한 지리산을 따라 흐르는 강줄기인 낙동강,섬진강,영산강유역으로 제일먼저 유입하는것이 당연한것임 세계역사의 최초의 문명발상지는 지리산강유역이며 이곳부터 시작해서 고조선문명이 탄생했고 다시 4대문명발생 세계문명의 최초발상지는 지리산유역의 강 낙동강,영산강,섬진강이라고 보면됨 고인돌,옹관묘 그리고 최초의 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문명이 다 이루어진곳이 이곳임
한반도가 바로 에덴의동쪽이며 노아가 상륙한곳도 한반도 남쪽임
먹지말라는 사과를 먹은 에덴의 동쪽 사과도 한반도 사과이며 모든 제사를 동쪽을 향해 제사지내는 풍습도 바로 에덴의 동쪽을 향해 절하고 있는 풍습 그리고 유교를 만든 공자도 동이족이고 유교를 가장 숭상하는 민족도 고리민족임 상투를 틀고 다니는 애들도 유대인과 조선인들 공자의 유교사상이 넘어가 변형되어 기독교,이스람교로 발전된것임 불교도 유교도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의 뿌리는 한반도 즉 에덴의 동쪽에서 시작된것임
현존하는 한반도인들의 유전자에 백인,동남아인,흑인,아시아몽골계등 다양한 유전인자가 분포되어 있다는것은 이곳이 현생인류의 발상지이기때문임
단일민족이라고 강조하는 부류들은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것이며
북방에 고조선에 이어 방대한 제국을 형서했던 흉노제국과 훈제국의 왕조들이 한반도를 드나들며 끝까지 이곳을 지켜려고 하는것은 이곳이 바로 그들의 발상지이기때문임
12000년 우리나라 구천만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잘 지켜보고 감명을 받았다
12.00 저렇게 많은 고분이 영산강주변에 있다는 것도 처음알았고..크기와 규모면에서 신라의 그것에 필적할만한데..왜..국민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는가...나만 몰랐었나...
식민사관의 힘이죠. 어떻게든 한반도 역사를 왜곡하고 축소시켜야 했으니까요. 마한 지역에 고인돌이 손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만 2만 여개로 고조선의 영향력이 미친 곳에 존재했던 고인돌의 절반이 영산강 유역에 있었던 거죠. 당시에 흑해의 그리스보다 바다를 통한 무역량이 마한지역을 중심으로 방대 했으며 그것이 동아시아 전 지역, 왜라 불리던 지역까지 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왜색 무덤도 종종 발견되요. 그 연장선으로 마한과 백제인에 무덤 양식과 백제식 성벽이 일본 남부 오사카에 이르는 전지역에 걸쳐 존재합니다. 일제의 식민사관과 그 후계자인 이병도를 비롯한 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게 한 둘이 아닌데, 조만간 극복될거라 봅니다.
@@st-xi5ru 식민사관 ㅋㅋ 역사에 대해 무지한 사람에게 선동하기 쉬운 마법의 세뇌용어. 그렇게치면 한반도가 수메르문명의 시조라는 주장을 정론으로 교과서에 싣고 현대 한국사의 정론을 식민사관으로 매장해야 겠다. 자신들에게 불리하고 듣기 싫다고 무조건 식민사관으로 매도하고 과학을 부정하는게 그 식민사관 논리.
@@davidmin1954 현재 식민사관은 아틸라를 광개토대왕이라고 부르고 대륙백제 대고구려 대륙신라 환국이 실제로있었던일로 가르치고있다 그리고 환빠들 덕분에 해외에서 조롱당하고 밈이되기시작하지 ㅋㅋㅋ
@@st-xi5ru 환빠는 가라
@@st-xi5ru 환단고기 지지자 지능=지구평평설 지지자 지능
백제(부여유민)는 원래 이주민 유목민이고 부여유민이 들어오기전부터 한반도에는 신석기. 청동기 후손들이 쭉 살아왔다. 전라도 충청경기 낙동강지역은 어업과 농작물이 풍족한 농경사회였다. 침략하고 이동할 필요가 없다. 그 자리에서 마을만 이루면 사는데 지장없다. 외지인이 쳐들어오기전까지 서로 싸울일도 없다. 인구대비 농토가 풍족하기 때문.전라도 지역은 변한 가야와 같은 자생왕국이다. 가야보다 더 뛰어난. 경기.충청도 강 주위로 고분이 발견될수 있다.그러나 왕국으로 발전되기전 부여백제에 흡수되었으면 자체 문화는 발견되기 어렵다. 전라도지역 마한은 백제가 쳐들어와도 싸울 필요가 없다. 자치만 인정해주면. 영국이 홍콩점령해도 대부분은 중국인이고 중국 문화다.마한도 그렇다. 그래 백제할게 하지만 토착마한으로 죽지내왔다.그리고 마한 왕들이 고려때 지방호족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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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 유입되기전 그곳에 수많은 고대국가들이 있었음
그곳에서 출토되는 유적과 유물들을 보면 한반도 남쪽에는 이미 수많은 북방민족과 농경민족의 전쟁흔적까지 나왔고 영산강상류에는 또 다른 고대국가흔적이 나와 있고
백제가 한반도에 유입되기전
여러번의 유민들이 고대국가를 형성함
백제가 유입될 무렵에도 수백년간 여러 가야국가들이 있었으니 이들 국가들이 중국남부나 일본,대만까지 영향력이 있었다고 봐야함
다만 백제가 유입되면서 백제의 철기문명이 더 강력하여 백제,신라에 흡수되고 중국남부와 일본도 백제에 흡수 되었다고 보면됨
이미 한반도의 남부 특히 영산강유역은 삼국에 영향을 받기전에 수많은 북방민족들의 부족국가로 형성되어 왔고 강력한 철기문명을 내세운 흉노의 신라와 부여계통의 백제,흉노계통의 백제 철기문명에 흡수 되었다고 보면됨
마한시대의 옹관 문화는 구한말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1970년대 구례 아장단지라는 곳은 항아리에 죽은 어린 아이의 시체를 넣어 봉합한 후 돌로 쌓아 무덤의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큰 옹관도 있었는데 깨진 틈 사이로 치아가 붙은 해골과 유골들도 살펴볼 수 있었다.
저는 순천서 자랐는데 아강단지라구했었거든요.
어릴적 산기슭 한쪽에 항아리가 묻혀있었고 어린아가가 죽었을때 거기에 넣어서 묻는다구요.
근데 표준어가 아장단지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옹관문화가 제 어릴때까지도 상행했습니다. 아주 많이요
전라도화순동먼청궁리 어릴적살던곳...그곳에서애들죽으면항아리에넣어돌무더기쌓고장사한곳을 아거덩 이라고했습니다 사투리기때문에...자세히는모르고 청궁리 용굴냇물옆 좌측에있었습니다 지금은밭을만들고 과수원만든걸로압니다.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는 과정에서도 나주세력의 도움이 없었으면 견훤을 이기지 못했을겁니다
최응이 크지
@@舊丘 견훤이 백제 사람 아니고 신라 사람인데
@@舊丘 신라 아니고 가야 사람 이라는데
@@舊丘 신라 사람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어디 문헌에 나와 있는지 알고 싶네요. 경주김씨가 김유신 할아버지도 자기들 조상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내가 김해 김씨라고 하니까 슬금슬금 도망가버리던데
@@Jeong-eun 근거가 어딧음 견훤 부모가 신라왕족후손이고 견훤또한 신라군 군인으로 입대했는데 출생신고서 떼어야 근거 생기려나
잘봤읍니다!!
광고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되네요.ㅠㅠ
제목 보고 마한에 대해 궁금해서 들어온 사람들한테 한참동안 출토 문화재 소개와 그 복원 기술 설명한 후, '우리도 마한이 궁금하다, 수수께끼다'하면서 끝내버리네
니가조사해서
다시보고해라
식민사관으로 해석하다보니 한계에 부딪힌것입니다
35:45 초 즈음에 다행이다.. 하는 말이 어쩜 이렇게 와닿는지. 고고학자분들 참 마음이 고우시다.ㅜㅜㅜ
금동신발을 백제가 선물했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삼한시대 부터 기름지고 풍부한 마한,
외침에 살아남기위한 싸움 그만하고 깨어나라
마한 변한 진한 삼한이 대한 대한민국으로 지켜왔다
천손민족의 자부심을 가지고 착한일만하세요
천손은 고조선 고구려면 몰라도 삼한은 좀 안맞는데요
선생님
꿈속에서
내 다리 내놔
그러면 어떻게 하실려구요
저두 공부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게임룰이 어떻게 되죠?
고분의 형태나 금동장식이나
경주에서 봤던것들로 비슷한걸로 보아
경남이나 전남지방 전체의 하나의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었다고 봐야지
금동을 다루는 기술이 같고 형태가 다르다면 기술교류는 있었지만 다른 나라 였다는걸
한반도에서 구석기 시대부터 유물이 발견되었다면 그 시대부터 한반도가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고 토양이 비옥해서
농사도 잘 되었다고 봐야하는데
그럼 문명도 일찍 발달했을거고
국가도 일찍 발달했을듯
백제가 요서, 산동을 지배했다는 게 정말 어이 없는 이유가 바로 붙어있는 마한도 제대로 영유하지 못한 주제에 황해 건너 중국 대륙을 공격했다면 어마어마한 국력 낭비지...백제 망할 때도 일본에서는 원군이 와도 전남 지역에서 원군이 없었다는 것만 봐도 백제는 정상이 아니었다.
현재 한반도는 미군정이 시작되는 시점에 부여된 명칭으로 한반도는 전라도 남부 반도섬인 기자도《箕子島 》입니다.
전라도는 구려때 절노부지역에 해당되며
뎐주가 만주입니다.
서세동점시기 와 왜정때 선비층이 현해탄을 건너 쫒겨온 곳이 현재 한반도입니다.
옛 기국(箕國)은 산동 홍산문명 지역을 포함한 만주 와 현재 한반도지역입니다.
비파형동검 과 세형동검은 정확이 정의하자면 단군조선 의 제후국중 기국의 동검양식입니다.
단군조선은 상나라로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같은 발음인것입니다.
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조선까지가 단군조선이며 마한은 기자조선 말기입니다.
성탕시기부터 건국시기로 인식하는것은 식민사학에 근거한것으로 성탕단군 이전의 윗대조의 역사를 떼어 한단고기로 왜정때 날조한것입니다.
신당서에 백제는 일본이라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한은 54개국으로 진한 변한이 나눠지기전이 기자조선으로
마한은 기자조선 후기를 말하며
마한은 카스피해 부근부터 시베리아 한반도
남쪽으로 양자강 이북이며
마한은 텬자문 표기 발음으로 조선사투리 단음은 먄(卍)입니다.
몽골은 Mongolia로 mon은 만을 고리아는 고을사람을 의미합니다. 절골=만골=마한골=어머니 태장
진한은 양자강 이남과 인도차이나 남쪽의 열도입니다.
단음은 쟌 이며 실라는 은의 다른 말입니다.
양잠 및 단군조선(商朝)의 은본위제 와 연관이 있습니다.
변한 또는 번한은 가야라고도 하며
인도부터 서아시아 부근까지입니다.
단음은 뱐 입니다.
story.kakao.com/mepssi/d7o1hE79TQ0
최치원 왈 마한 고구려, 변한 백제, 진한 신라.온조의 백제는 현 중국 동남부 해안지역 옥토지대로 조선의 번한지역이며 훗날 진한 지역의 장로국 지역에 온조의 후손이 식민지를 건설하니 이게 반도의 마한이다.
낙랑군과 대방군의 위치를 보니 식민사학에 근거한 역사 다큐네요...
주류학계의 중심인 서울대 사학계가 경성대를 틸두로한 일제시대 일본인들에계 비판없이 배운이들이니
식민사관이 당연할듯
주류학계가 이따위라 참 뼈아프다.
환빠ㅉ
@@user-9qy4ip2b 환빠ㅉ
중공과 일제의 왜곡된 역사에 진정한 우리의 역사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역사를 찾기 위한 작은 채널이 있습니다. '책보고'
대만의 군사지도에 고구려, 백제의 지명들이... 대륙에 우리의 선조들의 자취가 있어요.
일식으로 증명됨에도 식민사학자들의 기득권으로 바꾸기 쉽지 않아요.
한자를 간체로 바꾼 까닭은?
동북공정에 이어 문화공정으로 우리의 역사를 바꾸려 하고 있어요.
ruclips.net/video/WMzY-I1zxxo/видео.html
어머! 내고향
마한을 찾아서 행복ᆢ
우리가 아는 역사가 다가 아니다
시간 45분 50초. 제목과 관련있는 정보: 1분
다행이내요.
외놈들으 손이 타지않엇나요?
마봉춘께서 돌아왔다 💗💛💗
인골 DNA 분석 결과를 얘기해줘야지~
규슈지방[왜구 근거지]사람들과 똑같다고 나왔음
유전자를 보면 이게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jeong junsung 오 정설도 없는 것에 지 뇌피셜로 헛소리하는거 너무 극혐이고
@jeong junsung 와우!
젤 하끼리 역사 간코쿠징 분석
쵝오. 🌺🌺🌺🐲👍
@jeong junsung 미친
과학을 말할거면 연대측정부터 보여주세요. 시기별 대표유물은 나중에 들먹이고 말입니다.
나주 금성관 망걸례 임금께 한달에 두번 예를 올리면서 충성을 다짐을 맹세터임
중국 고대 문헌에 한반도 최초의 국가는 한강 유역의 마한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해 집니다 마한 에서 말을타고 지금의 영산강 쯤 다다른곳에 최초의 왜 자리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고구려 건국 세력중 일부가 세력 다툼 에 밀려 내려 왔을때 영산강 유역 으로 마한이 이주하고 왜가 지금의 일본 열도로 이주 했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천여년 전
도대체 왜 화면을 다 글자로 도배하죠 거것도 틀린글자를 화면을 다 막아버리죠 이해불가
적극동의합니다
환웅은 태양을 상징으로 했고 단군은 달을 상징으로 했어요.
진한 마한 번한의 영역은 동시베리아 아시아 중앙아시아를 말한답니다.
아시아는 한중일로 12지의 진방입니다.
배달국이기에 용그림을 쓰는거예요.
역사강역을 축소해도 정도껏 해야지너무심하네요
전남 담양 용두동에서 발원한 영산강
반남고분을 포함한 4,800국립무덤군
대형토제 옹관3m묘 1,500년 역사 지닌다
인골을 통해서 고대역사를 찾이낸다
유전자과학연구소
국민 문화재 연구소 인골을 이용
시료 액체질소 PCR증포과정술
DNA분석법
차세대 염기 서열법으로 고대사를 찾는다네요
나주 복암리 고분군 마한시대를 열다
1996년부터 발굴을 시작히다
45:51
삼국이 형성되기전이라하면서 1500년전이라면 말이되냐 남삼한은 고조선이끝나고 대부여가들어서고 그당시 서로 독립하여 70여개 나라가 고조선영토내에 있었으며 남삼한도 그시기에 있었으며 4국이생기는 시기는 서기전
옛날부터 우린 다민족 국가엿습니다 한마디로 중원부터 북서 북동까지 뒤섞엿는데 이제와서 뼈하나 가지고 우리는 어디서 왓냐니..DNA찾아서 가다보면 카자흐스탄부터 몽골 만주지역에서 한반도 일본까지 같은 DNA가진 동양인들 아직도 많아요 영상 내용도 부실하고 질질 끄네요 40분시간 날리지마세요^^
맞아요 동서양 혼혈 민족이고 거울을 보면 본인도 혼혈임을 알수 있어요 순수 몽골인들과 미세한 차이가 있어요 특히 눈동자를 보면 금방 알수 있어요 저는 눈동자가 연갈색이 심해요 햇볕을 잘 못봅니다 피부도 하얗고 곱슬머리에요 신라의 지배층이 투르크 계통이라고 하네요
유전자분석에 의하여, "현대일본인의 조상은 한반도인" 이랍니다!!
만주북방의 "동이족" 은 현대한국인의 조상인가요?
우리나라 역사교과서를 많이 수정해야겠지요??
마한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나 하고 봤더니 현대 과학이 어쩌고, 전혀 쓸데없는 말만 하다 끝나네. 쩝. 1500년된 유골이 발견되어서 그 당시 사람의 모습을 복원하고 있다고 하면, 복원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뭔 기술 자랑만하고..ㅋㅋ 에라이~~~
ㅋㅋㅋ 감사 댓글읽고 바로 걍 넘김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네요. 갑자기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니...?
100여년전 신촌리고분에서 발견된 금동관을 "'왜 도굴되다시피 발굴되었다" 고 하는가?
서구에 유학한 세계적 일본사학자가 발굴했는데, 일본인들이 대신 발굴해 주면 모두 "도굴" 인가??
당시 이 정도수준의 제대로된 "우리나라 사학자" 가 있었던가???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광고땜에 집중해서 볼수가 어렵네
옹관묘는 중국 동해안에 살던 동이족, 일본 큐슈와도 관련이 있나 봅니다. 고대에는 국가개념이 약했으니까 현대의 국가개념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인 연구가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왜'가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어 일본으로 간 것이라는 학설에도 관심이 갑니다.
끝45:50 시작00:02
재대로 찾아보면 다 나오는 얘긴데..마한이라는 나라가 원래부터 백제가 차지하기 전까지는 별개의 나라였고 통합되지 않은 여러 세력들이 있었던 곳이었음. 추후 백제가 그 땅을 차지한거고, 애초에 그쪽 지역이 왜 하고 통류를 많이 했던 곳이라, 왜계 무덤 양식과 유물도 많이 발견됬음. 대등한 세력이었을 수 있다 이말이 왜를 나타내는 것 같은데, 애초에 그쪽 지역이 호족세력들 수준이었고 왜와 통류도 많이 했던 증거도 많이 나와있음. 그 지방에서만 유독 높은 비율로 일본에서 주로 나타나는 형질이 검출 되기도 했음. 한국에서는 왜 라는 단어만 나와도 미개하다 생각하고 왜곡이라고 떠넘기는데..엄연히 고고학계서 밝혀낸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한것을 한국에서는 대거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이건 어느나라나 더 유리하게 생각하기도 하니 똑같지만, 이점에 대해선 중립적으로도 생각해볼 필요 있는 듯함.
마한=백제=왜
별개는 개뿔 ㅎ
그냥 부족장 정도를 왕국이라니...
최소한 북한 김일성 왕조 정도는 되어야지!
대마도의 명칭
마한시대부터
마한을 바라보는 섬
대마도!
그땐 우리땅 !
둘+섬=두섬
일본어는
ta tsi tsu te to
tsu+sima=tsusima=츠시마
우리말(두섬)을 일본어로 표기
한자어 (대마도)
그거 우리말이다
마한은 54개국으로 이루어 졌고 목지국이 중심 역할을 했다고한다. 목지국이 후에 속국인 백제의 쿠데타로 망했지만 그 중심지는 낙양으로 백제에게는 하남 위례성으로 변천되는것이다.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 성주풀이도 전래되는 민요 중의 하나이다. 마한의 영역에 한반도가 부상국이란 이름으로 들어갈수는 있어도 중심지는 전혀 아닙니다.
여보시오백제쿠데타그런괴변은어디서들어요
태초부터 한반도는 마한의 땅, 마한은 충청도에 왕이 있었고 당시는 부족, 씨족국이었기에 민족국가 개념은 없었다. 당연히 마한인은 한국민족.
삼국사기를 보면 고조선의 유민들중
고주몽의 사기결혼에 당한 졸본부여 (고조선 마지막 모습)의 공주 소서노 일행이 한반도로 피난오는데 그때
한반도는 북한의 낙랑,남한의 마한으로
나누어 있었다.
마한은 당시 국제난민들에게 사방 십여리의 땅을 주어 살게했는데
고조선의 유민들이 예전부터 많이
왔기에 소서노 일행들에게는 줄
땅이 없었다. 고조선의 상장군 우탁일행은 충청,경북에 정착해
있었다.
결국 인천,포천,연천일대에 소서노 무리들은 흩어져 살았는데 살기가 힘들어 주변땅을 침범하게 되었고
북한의 낙랑,남한의 마한,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남북으로 분포한 말갈족(삼국사기식 표현)과 국경분쟁이 생겼는데 사실상 쿠테타,반란,배신이었다
마지막에는 당시 일본땅에 영향력을 가진 마한에게 일본으로 가게해달라고
한 모양인데 이미 일본땅에 고조선의
핵심세력중 제일먼저 이주한 이들이 있었기에 그리로 가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마침내 소서노 무리는 쿠테타의 끝에 이르고 마한의 왕궁을 급습하여 왕족을
살해한다. 생존한 마한인, 즉 한국인들은 충주로 후퇴하여 버티다가
패하여 강원도 산지로 숨어들어갔다.
강원도 아리랑은 나라잃은 아리고 쓰린 마음을 노래한것이라는 설도 있다.
한편 소서노 무리는 양분되어 일본으로간쪽과 남아서 백제를 세운쪽이 생겼다.
그러자 고조선의 유민들중 경북에
정착했던 육촌의 무리들이 마한의 지배력이 사라진것을 계기로
신라를 건국하게 된다.
고조선은 중앙 아시아 파미르에서 온
서양인 부류였고 오늘날 북유럽,동유럽 인종의 선조들이 주축이되어 몽고,만주,중국,한국,말갈민족이 참여한
다민족 국가였다.
고조선 인들은 중국,몽고,만주,한국,일본으로 가서 나라를 건설하고 오늘날까지 살고 있는데 일본으로 간 무리들중에 만주인이 많았다.
만주에서 살던 파미르 인들은 발해를
마지막으로 대부분 떠나 유럽으로 이동, 헝가리가 되었음은 역사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왜중국역사가지고왈가왈부
@@wijamoo1371 세상은 넓고 미친놈도 많다. 바로 너야
삼국사 서기9년 백제가 마한을 비로서 정복했다, 이걸부정하고
이후의 유물을 마한에 가져다 붙이는건 식민사학 일본인 뿐임
당시 영산강 세력은 넓게 보면 범백제에 속하지만, 그 속에서 강력한 지방 호족정권으로서, 공동 국방, 조공적 질서, 자치권 부여 등의 특징을 갖고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한왕국이라는 전제 근거는 도대체 모야? 뭔 다큐가 이 모양이야? 짜증나네...ㅠㅠ
❤백제❤찬란한 문화❤
내고향나주-고대마한시대와고려이조500년을거치면서나주읍성도성처럼사대문이있고반남고분복암리고분등역사적중심지역으로써의자부심이듭니다☆☆☆
성경 노아 홍수 때 전에는 서해 바다는 육지였다 그 한반도 쪽으로 큰 강이 흐르고 수목이 울창한 강 주변에는 풍부한 식량으로 거대한 인구가 형성 되었고 중국 쪽에는 인구 밀도가 매우 높았다 그 홍수로 인하여 중국 내륙으로 이주한 것이다 갑골 문자나 옹관 풍습은 그때 생긴 것이고 우리 민족의 한 부분으로 보아야 한다
도깨비문양 치우천황 문양하고같넹 ㄷㄷㄷㄷㄷ
지금 서해가 당시에는 커다란 강이었다.
간빙기 이후, 고조선 시대까지도 육지였다가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고도가 낮았던 지역이 바다가 된 것이다.
한 때 백제의 영토가 황해를 중심으로 동서 양쪽으로 갈라져있던(동백제 서백제) 이유가 그래야 이해된다.
대만인근 해저에도 대규모의 유적지가 존재한다.
마한人 是日本 弥生人 ?
고조선을 알아야 이것이 다 풀린다
대화가 가능하려면 내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필요하다고 적었을텐데
여기달지말고 저기달아
ㅂㅅ나 O3 유전자는 고조선에 분파였던 선비족, 흉노족 가주고 있었던 유전자다, 현재 한국인은 O3a이고 현재 중국인은 O3d, O3e다, 그래서 한국인의 O3a 유전자는 O3d,O3e 보다 훨신 더 오래된 유전자지요.
마한이 있어야 마한을 찾지
그래서 고려 현종이 나주로 피난을 갔구나 ㅎㄷㄷ
마한은 중앙아시아 대월지(=월지국)가 마한입니다. 대월지가 월지국이고 목지국이며 마한입니다.!!!
29:28 낙랑군이 한반도에 없었다는 사실이 밝히고 있는데 이 영상에는 한반도에 있었다는 것 처럼 나오네.
@@skywalkeranakin54대동강이라고 누가 그래요? 무슨 비석..ㅊㅊ
@@skywalkeranakin54 낙랑국이라는 한사군과 별개의 국가가 90여년간 존속했다는 기록은 있더군요. 이걸 빌미로 일제에 빌붙어 먹던 식민사학자들과 그 제자들이 지금도 낙랑군을 평양 부근이라고 박박 우겨 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있었는데
낙랑국은 있었다
도대체외이런우리고대사역사를축소하려는지참으로한심스럽다왜뼈는몇년돼는지말을안하는지가의심스럽다어리석은민족은자신들에역사를모른다그래서다른민족보다빨리도퇴데어사라진다
맞춤법, 띄어쓰기 레전드네 그냥
1500년이라고 들었던..
과거 광주mbc에서 다큐멘터리 찍으면서 대략 개인적으로 이해한거는 나라가 망해 중국 진나라 등에서 넘어온 이민자들이 마한을 이루었고 문명을 개척했고 부여계 이민자들(백제)하고의 통합과정에서 이해해야 할거 같다고 여겨집니다. 중국 난징쪽 밑 그 주변 지역의 유물이 마한쪽 유물과 비슷한 것들이 발굴됐고 일본 큐슈쪽 유물하고도 서로 비슷해서 한중일 밀접한 교류의 관계를 알수 있는거죠. YTN사이언스 다큐는 아주 신빙성이 많은 국가가 마한이라고 하는데 이미 몇십년부터 유물을 통해서도 밝혀져있고 한반도에는 중국계와 북방민족계의 문화가 섞여 나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가 단일민족이라는 국뽕에 취할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죠.
한가지 덧붙이자면 진나라에서 온 사람은 마한이 아니라 진한. 고조선이 연나라한테 한번 크게 깨져서 도망쳐 나온 유민들이 마한을 만들었다는 설도 있어요. 고고학적 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유물이 마한것이라는 맞나? 그리고 영상을 보니 저기 있던 정착민들이 전쟁등을 피하거나 패해 일본으로 건너갔구만...
현재 전라도는 대부분 신라의 후예입니다. 천오백년전 백제인은 대부분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광천 김씨는 신라 왕족...
백제는 마한에서 왓다는 중국정사책을 읽고도 모르는척한 나쁜놈들ᆢ마한은 한반도 중서남부를 지칭하며 단군의 나라 삼한의 하나엿다 진한은 고구려로 마한과 변한은 백제로 이어진거란다 단군시대좀 공부하거라
제목과 내용이 좀 맞지 않네요.
마한이 어디이었는데 전라도에서 찾아요? 고려사 지리지에도 백제 근초고왕의 한산이 요녕반도에 있음을 말하고 있는데... 정말 문제입니다.
전라도가 마한지역임
마한 자체가 전라도임 고조선의 마지막왕 준왕의 자식들임 고조선의 정통성을 가진민족임
@@hiphopoldskool7745 증거는?
무식하긴...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에 걸쳐있다
응 전라도야 환빠 니가 문제지
그럼 다 똑같은 관을 써 옛날에는 기계처럼 찍어내지 않았고 다 손으로 만들어서 이리저리 만들어보고 그걸 사용했는데 왜 그래
마한="마칸"입니다
마한까지 올라가면 수백개로 쪼개진 부족국가라고 봐야 한다. 지금처럼 한양울 오고가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고 지역을 벗어나면 침입자로 간주하여 곧장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배경하에 역사를 조명해야 하는데 현재 시각으로 역사를 조명하다니 참으로 한심하도다.
타임머신이라도 타고왔음? 다 안다는듯이 말하네 뇌피셜로
2:12 핫발이?¿인데 저런 프로그램 mc도 하네
이란에 마한족이 있었다고..
게다가 땅에 거대한 십자가랑
바람개비 장식을 그린게 발견
십자가는 유목민족의 심볼이고
바람개비 장식은 가야고분에서도 나왔음..
고대 마 문명의 후손이 마한이다!!!
마한을 알고 마 문명을 알아야한다!!! 마 문명은 서해 밑에 잠겨져있다.
남햐안..김해 부산까지 살펴봐야죠..
서남해안 일본이 동일 문화권이며..
중국 동남해안...베트남까지 살펴 봐야죠...
동내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지요...
임철완 동네야 꼴똥자식아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최고의 적폐집단은 강단.주류사학이라고 하는 식민매국노가짜사학자집단이다...반드시 그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그들을 추종하는 우매한 젊은이들 빨리 깨닫기를..
한반도 선주민인 왜인들이 만든 고대국가들의 땅.
6세기에 백제에 흡수되고, 7세기에 신라에 병합되었지요.
국뽕으로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고 해서 우리가 손해되는게 아니고, 일본땅이 되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모화사관과 식민사관을 못벗어나는 한심한 역사관을 보여주니 짜증스럽네
역사를 통치자 중심으로 보면 오류가 많다.
승자의 입장에서 변조하기 때문이다.
백제 근초고왕때 마한 전라
남도까지 점령했다는 기록은 잘못됐다. 금동신발에 용문은 왕을 상징하는 것으로 하사품
이 아닌 독자 왕의 세력이다
내용이 진행 되다가 결론 도 없이 끝나네. 조사 기법 만 소개하다가 끝나여.
일본에 옹관묘가 없나요?
마한의 이야기는 거진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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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은십오대에 공천을저에게주셨구요 노무현 의취임식날 감사장을받았지요 문재인은 제 가장 오래된친구입니다
굳
신광철
신민사관에 의하여 해석하지 마세요
방송국 피디들도 식민사학에 물들어 있나 보다. 그러니까 강단 사학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방송 제작하는구나
어느 방송도 마한,변한,진한의 삼한을 모두 한반도 안에 가두어 넣는 우를 범하고 있구나
박사들 여기 다 모였네
방송에 나올정도면 분야별 전문가들일텐데
역사왜곡을 하네 마네
우리가 알고 있는 삼한은 교과서에서 배운 것이 틀렸다
중국포함 한반도에 걸쳐서 심판이 존재했었던 것이다
역사 다루는 실세들이 전 부 개엉터리로 정립하고 가르치고 블락을 형성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머가틀리냐
마한변한진한 지도는 빨리 고치기 바란다
북경요서요동북한지역을 포함해서 연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