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강호님 제가 십여년 전에 산골이나 시골에 땅보러 여러군데 다녓는데.. 최소 한 500평 처가 5 식구가 살만한 터를 알아보러 다녓는데 (형제간 의의가 좋아 노후게 함께 살결심) 상수도 전기 도로가 해결될만한 땅은 시세가 엄청나데요.. 결국 포기 햇읍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포기 잘햇단 생각이 절로 납니다. 나이들수록 생활 편의가 잘된곳에 살아란 말이 절실히 와닫읍니다..
강호발님께 참말로 고맙게 생각되는게...이런 시골 빈집이나 심지어 도시 변두리도 빈집이 상당히 늘고있는데도...공중파 TV에서는 잘 보여 주지도 않아요...그러니 보통사람들은 알수가 없는거죠..말로만 듣는거랑 실제 영상으로 보는건 엄청난 차이지요...무더운 여름날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ㅠㅠ
대도시에 산 사람들은 시골에 산다면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삭막할겁니다 . 말벗도 없고 같은 나이또래도 거의 없을테고 , 이해해주는척하면서 뒤에서 뒤통수날리는 어르신들이 사는 동네라면 그저 그동네를 뜨고싶을겁니다 . 제친구도 경북 어딘가에 정착해있다 2년만에 다시 서울,수도권으로 컴백한 친구가 있는데 가슴아리하면서 살다 왔다고 하더군요~ 시골은 정말 갈곳이 아닌듯합니다 ....서울,수도권아니면 가질 말아야할듯...
몇일 전에도 경로당 농약사건 벌어졌던데 고집센 노인네들만 가득한곳에 살기 쉽지 않죠. 시골분들 텃세 탓만 할게 아니라 내가 도시살던 생활방식을 버릴수 없다면 절대 시골가서 살면 안됩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신경도 안쓰고 살던 생활태도는 절대 시골에 적응 못함다. 아파트의 폐쇄구조가 사람을 그렇게 만들기도 하지요. 시골살이 하고프면 대도시권 30분거리안에 전원주택이나 경제적으로 좀 딸리면 수도권 시골마을도 빈집만습니다. 그거사서 개조해서 살면됩니다.
이 무더위에 고생이 많구먼요…습하고 매일 비가 내리니 풀이 무성하군요 세상 제일 무서운게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지요…마을 분위기는 이장에 달려있습니다.. 도시에 살다 귀촌하는건 큰 용기를 내는거고 모험을하는겁니다…살던 터전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이죠 편안하게 잘사는 사람이 들어가는 경우는 소수고 그야말로 전원생활하는거라 마을 사람과 관계를 안합니다. 형평이 여의치않아 귀촌을하는게 대부분이죠..이런 사람들을 잘 품어 마을 번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도록해야되는데 현실은 온갖 텃세에 발전기금이니 경조사니 하면서 무슨 봉만나듯 삥뜯을 궁리만하니 누가 시골로 갈까요 부모가 대대로 살던곳인데 돌아가셔서 그집으로 귀촌을해도 그런 행패를 부린다고합니다 요새 정부지원도 시골에 많고 군청이나 읍사무소에 말하면 가능한 도움을 주려고하는데 개인에게 삥을 뜯다니요 마을발전기금이란것도 허황된 수작입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모든게 나오는 세상에 되도않는 수작질이니 더 망해야 정신차릴겁니다
@@godstudio2385 새로 제정된 법에서는 빈집을 방치하는 경우 매년 500만원씩 2번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법이기에 앞으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행강제금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일본은 예전부터 도입했는데 이런 이유로 일본이 1원 하우스가 많아지게 된거죠. 이행강제금 내느니 거의 공짜에 주는게 훨씬 나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만 시골에서 상경하거나 시골에서 좀 살았다는 영감들과 대화를 해보면 특유의 꼰대 기질과 역함이 말 속에 어려있더군요. 물론 도시에 살았던 노인이라고 해서 그러한 면이 백 퍼센트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시골 출신이나 시골 현지에서 사는 영감들의 경우 그러한 면이 아예 표정과 몸짓에서 드러나서 이건 사람과 대화를 하는 건지 벽을 보고 대화를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을 했다시피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만 그래서 내가 영감들과는 아예 상종도 안합니다. 대화를 하고 있으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말이지요. 이건 영감들 뿐만 아닌 중장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땅은 주인 따로 있고, 집만 500에 판다 해서 한번 보러갓는데, 주인은 대구 살고, 밤 8시에 도착했음. 다른 집과 거리 꽤 있는데, 차 몰고 간 것도 아니고 하루 두번 다니는 버스 타고 내려서 들어갔는데, 거짓말 안 하고 도착 딱 15분 후 마을 아주머니 두 분이 오시더니, 무서운 표정으로 나이가 몇살이냐, 들어오면 누구랑 오냐, 앞으로 무슨 일 할거냐, 부터 시작해서 한참을 조사하더니, 내일 아침 다시 오겠다 하고는 가더라고. 새벽 첫 차로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네.
요즘 사악한 곳이 있어서요, 잠시 이사 들어오면 그냥 상관없이 있다가, 뭔가 투자를 하고 산다고 하면 그때 본색을 들어내는 것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발전기금이라는 것이, 아파트 공용 관리비 처럼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만" 요구하는게 아니고 사는 사람들 모두에게 요구를 해야 겠지요. 전에 돈을 모아서 만들었으니 내라... 이것도 웃기는게 그런 전에 만들고 지금까지 사용안하고 그냥 뒀나요... 애초에 논리고 이성이고 전혀 없으니 새로운 사람들이 받아 들이지 못하고 불화가 커지는 것이겠지요....
귀촌한후에 내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마음 발전기금(일명 : 깡패 갈취금, 삥 착복금)을 요구한다면 녹취를 한 후에 입금하고 경찰에 형법상 강요 금품 갈취죄로 형사 고소하시면 해결됩니다. 굉장히 무거운 처벌이 내려지는 범죄입니다. 귀촌해오면 현수막 내걸고 환영은 못할 망정 삥을 뜯다니 말이 됩니까? 저한테도 삥뜯으려 하다가 오히려 문제가 발생하니 이장부터 다 도망친 형국입니다. 마을에 들어와 살다보면 인심 좋고 도와주는 사람 많으면 저절로 돈을 내게 되는데 촌놈들이 나눠 쓰는 재미로 돈독이 올라 많이 뜯어오는 이장을 능력으로 여기니 한심하지요, 요즘은 지자체에서 이장 임명할때 귀촌자에게 갈취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게 하는 데도 전혀 바뀌지 않고 있는데 저는 저는 정면 돌파 해버렸습니다.
조만간 떠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마을내에서 위험 인물로 찍히셨을 것 같아서요. 이장만 처리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그 마을 주민 모두가 이장과 똑같이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러한 마을 발전 기금이니 뭐니 하는 작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죠. 아마 사람들이 님을 서먹 서먹하게 대하거나 피하는 등 예전 같지 않을 겁니다.
🟢1)심각한 농산어촌 소멸의 근본원인은 농산어촌 낡은주택 한채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 한채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계산하는 일세대일주택 규제정책 때문입니다. 2)농산어촌 소멸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별도로 농산어촌 주택수만으로 일세대일주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도시인들이 농산어촌 주택을 한채씩 쉽게 갖도록 하면 해결됩니다. 3)사방천지가 눈과 얼음뿐인 북극해의 그린란드에도 병원과 마트까지 세워놓고 잘 사는데, 산좋고 물좋은 우리의 농산어촌은 텅텅 비었습니다. 전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국력이 신장됩니다. 4)정치인들은 대결만 말고 “세컨드홈 활성화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합니다.
시골이 망하는 것은 바로 그 망할 발전기금이란 명목의 노친네 술값과 여행비 등 삥 뜯기와 특유의 텃세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그러한 문제점을 뜯어 고치기는 커녕 돈 및 지원을 해줄 테니까 시골에 들어와서 살아라? 요즘 젊은 사람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비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냥 시원하게 망하라고 하죠. 방송 같은 곳에 나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및 약자 코스프레 좀 그만 하고요.
절대 정답...
전세나 월세로 1년을 살아보고도 좋으면 사는게 현명. 무엇보다 사람들이 좋아야~
강호발님! 오늘도 좋은 곳 찾아 걷다 만난 소나기 ... ㅎㅎㅎ 부럽고 부럽습니다.
참.열심하시네요.홧팅..
더위 조심하세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이사람 처음 목소리 사투리 진헝방식 뭐 이런 유튜버가 있노 했는데
갈수록 중독성이있네
하여간 요즘 뙤근하언 강호발바닥 꼭 뵈야 되네요
소가 새끼소랑같이 강호님을 처다보고있네요 ! 낯선사람 모처럼에 본것처럼요 ㅎ ㅎ
외국소하고 다른게 한우는 너무 귀엽고 정겹게 생겼습니다. 아이고 귀엽다 털도 누렇게.
아 그랬어 누렇이라고 했었나 보다.
한우가 아무래도 더 좋습니다 얼룩소는 맛도 그렇고 조금 그래요 ㅋ^^💚💚
그냥 줘도 살지 모르겠는데 마을 기금까지 내면서 산다? 정신이 나가면 그렇게 할 수 있죠
확 뜯어 고쳐야 할 징그러운 유산 .. 쯧쯧 안타깝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만 해도 못살것 같지요! 정신이 완전히 나가야 살수 있겠죠!😊
@@ghjopp5799 자본도 적당하고 분위기 좋고 하면 상식적인 금액을 내는게 당연한데 무조건 헌납하라 .. 쯧쯧 무슨 강도 잡아뭇나 .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귀촌하셨는데, 촌사람들이 고향인한테까지도 텃세를 부립니다. 발전기금 보다 더 무서운게 품앗이입니다.
품앗이를 강제로 시키나여! 고향인 한테 그런 경우는 또 처음 듣습니다요 ㅠ^^💚💚
@@강발TV 새로 살림을 꾸리면, 근처에서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도와줄까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사양하면, 동네에 소문내면서 이방인 취급하면서 왕따시키고..품앗이를 하면 선넘는 불필요한 간섭을 하기도 합니다. 스토킹수준이 되기도 합니다.
ㅎㅎ 강호님 제가 십여년 전에 산골이나 시골에 땅보러 여러군데 다녓는데..
최소 한 500평 처가 5 식구가 살만한 터를 알아보러 다녓는데 (형제간 의의가 좋아
노후게 함께 살결심) 상수도 전기 도로가 해결될만한 땅은 시세가 엄청나데요..
결국 포기 햇읍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포기 잘햇단 생각이 절로 납니다.
나이들수록 생활 편의가 잘된곳에 살아란 말이 절실히 와닫읍니다..
만장하신 강호의 발바닥님ㅋㅋ
강호발님을 반긴다고 비가 내리나봅니다ㅋㅋ 시골 곳곳에 사연을 이리 전해주시다니 늘 감사합니드아~~~ 여름에 발바닥 땀띠 안나게 조심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늦은밤 정겨운 목소리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구수하고 친근한 강호발님의 코멘트에 슬며시 미소를 지어봅니다.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강호발님은 매력과 정겨움의 결정판입니다. 애써 다른 시도하지 마시고 지금 이대로 팬들을 건강한 중독 상태로 유지해 주세요.
ㅇㅇ 건전하고 유익한 교육방송느낌도 있어요❤
목소리 매력있으심
제 고향 고성을 가셨는데 비를 만나셨군요. 많이 아쉽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강호발님께 참말로 고맙게 생각되는게...이런 시골 빈집이나 심지어 도시 변두리도 빈집이 상당히 늘고있는데도...공중파 TV에서는 잘 보여 주지도 않아요...그러니 보통사람들은 알수가 없는거죠..말로만 듣는거랑 실제 영상으로 보는건 엄청난 차이지요...무더운 여름날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ㅠㅠ
평화로운 시골풍경, 살아가는 이야기~
마음이 편안 하네요.
여긴 울산 북구입니다. 이번에 다섯째 출산하여 너무 힘듭니다~~강발님 영상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사진에 아이는 넷째 입니다~^^;;
짐승이노?
마을발전기금?그리고.장례차가마을길을지나면.통행세.이게도대체뭐꼬?우리시골에무슨짓을한거야.?돈에미쳐상부상조정신.시골인심은다사라져버렸구나.통탄스럽다.
몇 만원 정도 상식선에서.. ㅎㅎ 감사합니다
기금은 마을이 발전하는데, 방해가 된다. 비리와 갈등만 키울 뿐.
살만한 곳은 전원주택지로 개발된 곳이 많습니다. 그런곳은 토박이들 사는 곳과는 좀 떨어진 경구도 많구요. 그런곳에 들어가서 집짓고 사시면 됩니다.
@@painting2020 기금은 마을청소에 유지들의 헌금 정도 .. ㅎㅎ 이치에 맞아야지 .
@@siesta11 우리시골이.산적이되뿌렸네.이건.칼만안들었지.시골깡패가따로없네.삥땅치는건.어디서배웠노?
강발아저씨 비가 너무 오네요 감기 들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네 고맙습니다^^💚💚
이장 제도를 없애야 한다.
자자
댓글이쁘게 달아불더라고
오늘도 화팅
대지의.마당발바닥...
앞으로 좋은소식 부탁드려요
강호발님의 악풀다는 사람 일단 뜨끔한 분들 맞죠
@@김재신-t8n 발전기금 안내면 절대올생각마시오~~~
대도시에 산 사람들은 시골에 산다면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삭막할겁니다 .
말벗도 없고 같은 나이또래도 거의 없을테고 , 이해해주는척하면서 뒤에서 뒤통수날리는 어르신들이 사는 동네라면 그저 그동네를 뜨고싶을겁니다 .
제친구도 경북 어딘가에 정착해있다 2년만에 다시 서울,수도권으로 컴백한 친구가 있는데 가슴아리하면서 살다 왔다고 하더군요~
시골은 정말 갈곳이 아닌듯합니다 ....서울,수도권아니면 가질 말아야할듯...
시골의 생활은 주변사람을 누구를 만나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
우리사회를 사회적으로 시사하는 영상 장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국의 시골 풍경 정말 좋습니다. 텃세가 무너져야 귀농인들이 모이지요. 좋고 정다운 시골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이 정말 현 시골 상황을 정확히 표현.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빗소리 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넘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이소~
수고가 많습니다
행자부는 전국 발전기금현황을 신고토록하여 공개할것이며 신고액이상은 걷지 못하도록 해야함.
공개를하면 그마을에 이사 안들어가지요.
월세로 들어 가는 것 좋은 생각입니다.
월세만 제때 구할 수 있다면, 전국 일주하면서 곳곳의 경관과 풍속을 즐길 수 있겠네요. 굳이 한 곳에 정착할 필요가 없다면, 옮겨 다니면서 할 수있는 직업을 만들면 되겠죠.
그렇잖아도 시골마을이 소멸되어가는데 어쩌다가 귀농귀촌인이 간혹 들어오면 텃세부리지 말고 잘 좀 대해주세요
잘해쥴 필요도 없으니까 쓸데없는 관심좀 꺼줬으면
오버해서 텃세 어쩌구 하는거죠. 외지인들이 들어가는 곳은 애초에 주택단지가 토박이들과는 거리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제는 외지에서 들어오시는 분에게 발전기금을 마을에서 줘야 되는 거 아닐까요.
사실 농 어촌 쪽으로 외지인 안들어 오는것이 훨씬 좋음. 농어촌 인구 소멸 별 신경 안씀
@@siesta11 그럼 강호발님이 오버하는건가요?
눈으로만 봐도 시골 풍경 좋아보이네요..뱀이 넘 무서버서 못가요 ㅠ
도마뱀,
악어,ㅎ,
뱀은적당히잡아야
한다,뱀물리면
누가보상해주나?
독사,살모사,구렁이,🦎🪱,
몇일 전에도 경로당 농약사건 벌어졌던데 고집센 노인네들만 가득한곳에 살기 쉽지 않죠. 시골분들 텃세 탓만 할게 아니라 내가 도시살던 생활방식을 버릴수 없다면 절대 시골가서 살면 안됩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신경도 안쓰고 살던 생활태도는 절대 시골에 적응 못함다. 아파트의 폐쇄구조가 사람을 그렇게 만들기도 하지요. 시골살이 하고프면 대도시권 30분거리안에 전원주택이나 경제적으로 좀 딸리면 수도권 시골마을도 빈집만습니다. 그거사서 개조해서 살면됩니다.
@@김문원김문원 반대로 시골인이 도시에서 시골처럼살려고하면 갈등일어나고 미움받겠죠? 도시는 공동체가 아닌 개인이고남남인데 이웃한태 당당히 시켜먹고 차같이타고가자하고 차태워달라하고 아무대나찾아오고 밥먹는데 그냥찾아와서 같이먹는다하고 고기 회 치킨 피자 먹는다고 당연히찾아와서 같이먹을라고하면 기분좋나요? 도시는 영역이있고 프라이버시가있는데 아무대나 이웃찾아가고 이웃한태 잡일시키는건 프라이버시
건드는짓인데
당진 합덕읍!
어디라곤 정확히 얘기 안하겠지만 월세사는 세입자 한테도 마을 발전기금 달라는 양아치 이장도 있더군요...
유익하고 현실적인 설명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골지원금은 이장이 탐을 냅니다. 발전기금 운운하며. 한 먼 주기 시작하면 맛을 보고 호구 잡힙니다...
그놈의 발전기금 공평하든말든 원하든 말든 돈없으면 빚내서 해야한답니까? 요즘 돈 있는사람 있나요? 딱 안죽을만큼으로만 살아가는거 아님가요? 돈있는사람 기부, 기여식으로 해야지 빚쟁이마냥 돈 뜯어가는거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이제 소문이 많이 나서 갈사람 없어요
강호발님은
저의 최애 유튜버이시고
이 시대의 어른이십니다
악플 따윈 신경쓰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시골 마을 형성된 곳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마을 머슴.언년이 됩니다
저들은 지붕만 따로 덥고 살지 . 한가족쿠 입니다
도시는 앞집사람도 이웃공동체도아니고 남남개개인 저는 도시인이라 이웃을 공동체로 생각해본적없고 남이고경쟁자로생각함 이웃이 잡일시키면 존나 불쾌함 프라이버시건드는거니깐 목숨걸린일아니고는 다 자기가해야지 이웃한태 의지하나 이웃은 옆에사는 주변인이지
사람들이 제일 무섭고 제일 순한것 잘 살펴 다음 단계로
여름이면 비 맞을께예 ㅎㅎ
국가에서 나서서 무언가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해요. 그리고 빈집에 대한 세금을 일본 수준으로 높여야 합니다.
제가 경험을 해보니 지역 공무원들은 완전히 수수방관하고 있어요. 지방이 소멸하면 지방 공무원도 같이 소멸한다는 것을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강호발님!!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셨음 좋겠습니다.
덕분에 정겹고 평온한
시골 정취를 편하게 맘~껏 누려봄을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수도권 시골에 집 한 번 지었다가 10년 늙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
어마어마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만을 기다리는 반백수 땅거지들 득실득실합니다.
외지인이 동네에 집을 짓거나 정착해서 사는 순간, 그들한텐 새로운 일거리+멋잇감이 생기는 겁니다.
시골은 발전불가합니다
그냥 점점 소멸해야할 운명입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시골의 빈집 철거 정책이 지자체별로
빨리수립되어 시행되어야한다고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망해가는 시골마을은 다 이유가 있죠! 외지 사람이 들어오면 그놈의 텃세로 사람들 떠나고 주변에 일자리도 없고 교통도 안좋고 어떤 시골마을은 외지 사람에게 다리 통행료 받는 곳도 있으니 ㅉㅉ
발정기금 착실뜯어가고,
주민복지는
내몰라라,
멘사무소직원
바글바글,
마을버스 저녁7시
막차입니다,
야간통행검지,ㅎ,
강호발 선생님 귀신 조심하시오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저런 곳에는 귀신보다 뱀 나올까봐 무섭네요^^ㅎㅎㅎㅎ
뱀도 무섭지만 벌레들! 지네. 거미. 모기... 😢 쥐도 많고..
십몇년 전에 농촌 문짝때어간 뉴스도 있었는데 살사람이 없으니 오래된문짝도 많이 보이는 군요
이젠 진짜 사람들이 사라져서 조용 해져가네요
병원, 편의점 없으면 꽝입니다.
@@yunf1 ㅎㅎ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
우리부모님 다시 귀촌하셨는데 텃세없는 시골도 있습니다.텃세있는 곳도 많겠지만 좋은 시골도 있습니다.다 그런 거아니니 전부 다 텃세있다고 생각치는 마세요🎉10억여원이상 건축비들었네요
자기전 내 ASMR 😊
마을발전기금은 외부회계감사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증빙서류는 분기별로 마을회관에 비치하여 누구나 열람복사가 가능토롟해야함.
애들이나 젊은사람은 당연하고 50~60대 조차도 편의점과 쿠팡배송이 없으면 못살아요^^ 저런 곳은 다 유배지.
발전기금 요구하고 귀촌인 텃세부리는 마을 리스트 공개해 불이익을 줘야 근절될듯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여행에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난 비 맞을랍니다.. ㅋㅋ
무서워 못들어가요~~ㅠㅠ
이 무더위에 고생이 많구먼요…습하고 매일 비가 내리니 풀이 무성하군요
세상 제일 무서운게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지요…마을 분위기는 이장에 달려있습니다..
도시에 살다 귀촌하는건 큰 용기를 내는거고 모험을하는겁니다…살던 터전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이죠
편안하게 잘사는 사람이 들어가는 경우는 소수고 그야말로 전원생활하는거라 마을 사람과 관계를 안합니다.
형평이 여의치않아 귀촌을하는게 대부분이죠..이런 사람들을 잘 품어 마을 번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도록해야되는데
현실은 온갖 텃세에 발전기금이니 경조사니 하면서 무슨 봉만나듯 삥뜯을 궁리만하니 누가 시골로 갈까요
부모가 대대로 살던곳인데 돌아가셔서 그집으로 귀촌을해도 그런 행패를 부린다고합니다
요새 정부지원도 시골에 많고 군청이나 읍사무소에 말하면 가능한 도움을 주려고하는데 개인에게 삥을 뜯다니요
마을발전기금이란것도 허황된 수작입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모든게 나오는 세상에 되도않는 수작질이니 더 망해야 정신차릴겁니다
저런 동네는... 특히 마을발전기금과 텃세부리는 시골은 사라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집 관리도 못하는 자손들은 벌금 1000만원 내고 강제로 국가땅이 되어서 청년들에게 무상으로 줘서 다시 시골 일으키는 것만이 답입니다. 그 외에는 답이 없네요.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실행이 어려운 아이디어.
@@painting2020 그럼 지방 소멸을 받아들여 ㅋㅋㅋㅋㅋㅋㅋ
@@painting2020 우리나라도 최근에 빈집세가 제정이 되었습니다. 빈집을 1년이상 방치하면 매년 최대 2회씩 이행강제금을 물고 있습니다. 즉, 빈집을 10년 이상 방치하면 1억까지도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합니다.
@@painting2020자유민주주의란 자신의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을 지키면서 자유를 누리는것입니다. 그리고 빈집 관리 안하면 과태료 1년에 천만원입니다. 정말입니다.
@@godstudio2385 새로 제정된 법에서는 빈집을 방치하는 경우 매년 500만원씩 2번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법이기에 앞으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행강제금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일본은 예전부터 도입했는데 이런 이유로 일본이 1원 하우스가 많아지게 된거죠. 이행강제금 내느니 거의 공짜에 주는게 훨씬 나으니까요.
늘 정다운 강호발님. 고성 어딥니까?
시골사람 진짜 우습게 보면 않되는게 특히 소끌고 다녀본 사람하고는 절대로 싸움은 피합시다. 그러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수 있습니다. 주먹질 잘한 깡패라고한들 농사꾼하고의 싸움은 절대로 못 이깁니다. 참고합시다.
이제 공공임대주택에서 살아야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오염돼었던
시냇물도 다시
예전의 환경으로 돌아가는것 같네요
다큐ᆢ지구에 인류가 사라지면
마치 그걸 보는듯 합니다
인구 감소도 어느정도
순리로 받아들여야할듯해요
인도 보세요
똑같은 전처를 밟아오는듯ᆢ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만 시골에서 상경하거나 시골에서 좀 살았다는 영감들과 대화를 해보면 특유의 꼰대 기질과 역함이 말 속에 어려있더군요. 물론 도시에 살았던 노인이라고 해서 그러한 면이 백 퍼센트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시골 출신이나 시골 현지에서 사는 영감들의 경우 그러한 면이 아예 표정과 몸짓에서 드러나서 이건 사람과 대화를 하는 건지 벽을 보고 대화를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을 했다시피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만 그래서 내가 영감들과는 아예 상종도 안합니다. 대화를 하고 있으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말이지요. 이건 영감들 뿐만 아닌 중장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들어가심 이장님 바로 달려 오실듯 ㅎ
텃새당하기싫고 시골에서 살고싶은데 도시와 비슷한인프라를 누리고싶으면 차라리 읍내 군내 시내쪽에 살면서 간보는것도 괜찮음. 그쪽에는 빌라원룸 아파트도 다있으니까요.
승천 하지 못한 넋, 귀신이 무서운가요?
글쎄요...저는, 젊을때 늦가을 오지 폐가 에서 혼자 1박을 한적 있는데요
'무섭다' 라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도통하실 체질이십니다. 천지동근, 만물일체.
땅은 주인 따로 있고, 집만 500에 판다 해서 한번 보러갓는데, 주인은 대구 살고, 밤 8시에 도착했음. 다른 집과 거리 꽤 있는데, 차 몰고 간 것도 아니고 하루 두번 다니는 버스 타고 내려서 들어갔는데, 거짓말 안 하고 도착 딱 15분 후 마을 아주머니 두 분이 오시더니, 무서운 표정으로 나이가 몇살이냐, 들어오면 누구랑 오냐, 앞으로 무슨 일 할거냐, 부터 시작해서 한참을 조사하더니, 내일 아침 다시 오겠다 하고는 가더라고. 새벽 첫 차로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네.
맞습니다
기후가 아열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언제 스콜이 쏟아질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위도 훨씬 더해졌고요 😢😢
지구온난화란 단어 자체부터 너무 가슴아파요 차라리 11월부터만이라도 확실히 춥고 눈이라도 쏟아지면 몰라)
@@GBS8355 구러거나말거나 내자유만중요하고 사람만중요하지 지구가병드는게 중요한건아니지
구글에서 마을발전기금 강요로 처벌 받은 사례가 있나 살펴보니 그런 기사는 하나도 안 뜨고 대부분 미적지근하게 갑론을박하는 내용들 뿐 ㅋㅋㅋ 게다가 어떤 곳은 경찰도 한통속 ㅋㅋㅋ 현실이 이런데도 참으로 귀농하고 싶겠습니다 ㅋㅋㅋ
수고많습니다 가보고 싶어요 어디인가요
강호발님 😂 출장을 나오셨네요 😮
혼魂넋정신 😅😅 하늘구름 나올 神
백魄넋정신 😢😢 땅에서 나올 神
항상,조심요 😮 서민 혼백 디딤돌神
독자들이 항상 안전벨트 기원합니다 🌸
체류형쉼터 🎉 윤석열 대통령 🎉
관심속에 대한민국 🇰🇷 강해 집니다
세종시 전의면 김처선로路길 90
🏡🏡🏡 🇰🇷 세종식물院 🏡🏡🏡
함안군 😂 창녕군 🎉 용화산 능가寺 🎉
낙동江 😂 남지철교 😂 절벽위 사찰궁터
국민에📡 국민의한📡 국민위한📡국민을
봉사하는 윤석열,한동훈 애국동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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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금천구 🎉🎉 서울시장 관리한다
과천시 안양시 🎉🎉 경기도 관리한다
요즘 사악한 곳이 있어서요, 잠시 이사 들어오면 그냥 상관없이 있다가, 뭔가 투자를 하고 산다고 하면 그때 본색을 들어내는 것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발전기금이라는 것이, 아파트 공용 관리비 처럼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만" 요구하는게 아니고 사는 사람들 모두에게 요구를 해야 겠지요. 전에 돈을 모아서 만들었으니 내라... 이것도 웃기는게 그런 전에 만들고 지금까지 사용안하고 그냥 뒀나요... 애초에 논리고 이성이고 전혀 없으니 새로운 사람들이 받아 들이지 못하고 불화가 커지는 것이겠지요....
발전기금의 사용처는 마을 리장과 그 일당들의 술값입니다 처음 마을에 들어가는 죄로 한 5마넌 정도 주는 것은 개안타고 생각합니다만 더이상은 안되세여 ㅋ^^💚💚
@@강발TV 그런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어요 다 저런다고 애기하시는건 위험하네요
발전기금이 먼지도 모르는 시골도 많고 조금씩모아서 마을공동부지구입하는곳도 있고 도시는 안그런가요 ?통장동장 아파트대표들 비리.상가운영회등
사람사는곳 똑같지 시골이나 도시나
텃세는 기본, 동네머슴 취급은 필수죠 ㅋㅋㅋ
이런곳 다니실때 땅벌.. 빈대 조심하세요
귀촌한후에 내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마음 발전기금(일명 : 깡패 갈취금, 삥 착복금)을 요구한다면 녹취를 한 후에 입금하고 경찰에 형법상 강요 금품 갈취죄로 형사 고소하시면 해결됩니다. 굉장히 무거운 처벌이 내려지는 범죄입니다. 귀촌해오면 현수막 내걸고 환영은 못할 망정 삥을 뜯다니 말이 됩니까? 저한테도 삥뜯으려 하다가 오히려 문제가 발생하니 이장부터 다 도망친 형국입니다. 마을에 들어와 살다보면 인심 좋고 도와주는 사람 많으면 저절로 돈을 내게 되는데 촌놈들이 나눠 쓰는 재미로 돈독이 올라 많이 뜯어오는 이장을 능력으로 여기니 한심하지요, 요즘은 지자체에서 이장 임명할때 귀촌자에게 갈취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게 하는 데도 전혀 바뀌지 않고 있는데 저는 저는 정면 돌파 해버렸습니다.
조만간 떠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마을내에서 위험 인물로 찍히셨을 것 같아서요. 이장만 처리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그 마을 주민 모두가 이장과 똑같이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러한 마을 발전 기금이니 뭐니 하는 작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죠. 아마 사람들이 님을 서먹 서먹하게 대하거나 피하는 등 예전 같지 않을 겁니다.
@@KRDemos맞음 이장만 처리해도 그 이장 친척 지인들이 거의 마을 주민임.
그동안 마음 고생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잘 대처 하셨음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첨부터 들어오는사람이 발전금 을얼마나주는거따라 서다른거 같아요 지인 이 포항 흥해읍ㅇㅇ마을 집성촌 인데 토지가나와 서마을이장찿아가서 ㅇㅇㅇ토지성토작업을 하고자했어 빵을좋와한다는정보입수했어 빵과음료 와소정에금액 을들고 하다는말이이런거안들고와도된다고했어 주고얼마있다가선거철 중에성토작업중마을회관 에서행사을하고 있고 마을회관과 거리는10m터이상이고 덤프트럭 으로 계속작업하고있는대마을 이장 이음주운전을하고작업현장본인차로막고공사방해하고현장소장 멱살잡고 싸움 하는데토지사용자가 가서 확인 하러현장에가서보니깐이장측하는말 농로도로가망가진다 왕복2차선 도로에서 농로도로 로지나가는거리2미터 최안되고 도로주변 옆에가계을하는분이 나와서하는소리가 저한테 도발전기금 다라고 했어따지고법적으로 하니깐 조용희넘 어감 알고보니깐 포스코 다니고정년퇴직하기전에1억 을발전기금 을내고살고있어가지고 2억 이라는터문없는소리발전기금안내잘해결됨 이장이실수했지머 음주운전 폭행 ㅎㅎ
저라면...무서워서 안들어갈듯...
차라리 비 맞고 밖에 서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요즘 공기가 좋아서 다행이여...
마지막 시냇가 축대위에 대문이 있는 집 낭만쩌네요
살아남으세요🎉😊😅😮😢
🟢1)심각한 농산어촌 소멸의 근본원인은 농산어촌 낡은주택 한채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 한채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계산하는 일세대일주택 규제정책 때문입니다.
2)농산어촌 소멸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별도로 농산어촌 주택수만으로 일세대일주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도시인들이 농산어촌 주택을 한채씩 쉽게 갖도록 하면 해결됩니다.
3)사방천지가 눈과 얼음뿐인 북극해의 그린란드에도 병원과 마트까지 세워놓고 잘 사는데, 산좋고 물좋은 우리의 농산어촌은 텅텅 비었습니다. 전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국력이 신장됩니다.
4)정치인들은 대결만 말고 “세컨드홈 활성화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시네..시야..신선이 따로없네. 두보가 울고가게심다
두보님은 어야둔덩 잘 하는 사람 맞으시져? ㅋㅋ💚
그냥 가지마세요.
제 지인도 명퇴 후 고향내려가 산다더니 2년 만에 다시, 서울은 아니지만 인천 청라지구로 올라와 살고있습니다.
시골은 이제 자기가 꿈꾸던 예전의 시골이 아니랍니다. 살기에 너무 불편하답니다.
시골인심은없다 옛날부터 방송이만든 연출이지
마을 발전기금
아들 딸 손주들 도시에서 벌어먹고 살건데 .
도시 발전기금은 내고 있나 모르겠다.
마을이 텅빈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
시골 촌뜨기 텃세 질에 가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시게 되죠!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다고 발전 기금이니 통행 세를 받는지 모르겠네요!
외지인 들에 대한 경계가 특히 심한 지역이 경북인것 같네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 돌아다닌데 여기분들은 특히 외지인를 경계하지네요 ㅠㅠ 물론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르신들이 천년만년 사실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실까요.ㅠ
시골에 사람 없는건 아주 당연한겁니다 부산이나 이런 대도시들의 인구 유출이나 국가에서 신경써야 합니다
시골이 망하는 것은 바로 그 망할 발전기금이란 명목의 노친네 술값과 여행비 등 삥 뜯기와 특유의 텃세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그러한 문제점을 뜯어 고치기는 커녕 돈 및 지원을 해줄 테니까 시골에 들어와서 살아라? 요즘 젊은 사람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비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냥 시원하게 망하라고 하죠. 방송 같은 곳에 나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및 약자 코스프레 좀 그만 하고요.
남녀가 마음을 맞추어 살아야.. 시집혼수? 장가혼수?
들어오시는 분이나 정착하고 계시는 분이나 똑같습니다.
3자입장에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서로 입장차이 입니다.
배려의 문제지요
손님엇는 식당에 들어가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식당에 손님이 없다는 것은 그 삭당이 문제지 손님이 문제가 아니지요
지방소멸은 그 지역이 문제지 거기에 살려고 들어가는 사람의 문제는 아닙니다
돈얹어줘도 안 살랍니다
경남 고성이네요
삭막한 도시생활 어릴적 시골생각 절로나게 하넹~~~
제목으로 바로 알수있도록 전달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