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한 신학공부의 두 가지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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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ию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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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6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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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nu8ql5mc5o
    @user-nu8ql5mc5o 2 года назад +3

    좋은영상이네요 ^^ 감사합니다

  • @JohnLee-ps9ex
    @JohnLee-ps9ex 2 года назад +5

    오~! 이건 정말 기대됩니다

  • @fleur4022
    @fleur4022 2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cs3dn2kt3v
    @user-cs3dn2kt3v 2 года назад +4

    이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user-zb9lj1mx9o
    @user-zb9lj1mx9o 2 года назад +2

    네네 읽을께요 감사해요 ^^

  • @user-tb8ri1en4y
    @user-tb8ri1en4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이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edwardpark0904
    @edwardpark0904 2 года назад +4

    추천과 좋은 설명 그리고 7 8월 세미나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도서관 검색해보니 있네요^^

  • @user-fe1vr9ec3i
    @user-fe1vr9ec3i 2 года назад +3

    읽기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프랑스어 판 부터 읽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user-vm5pd4gm3v
    @user-vm5pd4gm3v 2 года назад +2

    내용이 너무 재밌습니다. 목소리와 표정도 좋으셔서 계속 기대됩니다~

  • @user-sb5ov2bx1z
    @user-sb5ov2bx1z 2 года назад +3

    오 대박 ㅎㅎ

  • @joykim7979
    @joykim79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이런 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hjc2760
    @hjc2760 2 года назад +4

    헉 신학 독학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 @user-xt5ke9dx2p
    @user-xt5ke9dx2p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해요
    저도 함께 읽기 동참하며
    기독교 강요 읽기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 @wk3156
    @wk315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nk6io7us2y
    @user-nk6io7us2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one_life365
    @one_life365 2 года назад +6

    알림받고 지금 봅니다. 다음 편 기대돼요. 신학 지식이 부족해서 좀 갈급해 있었는데 쉽게 차근차근 해소되길 바라요

  • @user-xl5cd6jy3i
    @user-xl5cd6jy3i 2 года назад +4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기왕 책 추천하시는 김에 문헌가설에 관한 책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신학 쌩 초짜인 저 같은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은 없는 건가요?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2 года назад +6

    이거 재미있겠는데요.. 저도 함께 따라가볼까 하네요.. 카메라 앵글이 위에서 아래로 나오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r-pl6nk8ni5f
    @user-pl6nk8ni5f 2 года назад +5

    아 끌리네요,,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하나ㅠㅠ!!

  • @user-xq4dy3oq5d
    @user-xq4dy3oq5d Год назад

    8분까지 영상 잘 보았슴니다

  • @user-lu5ir2gk8d
    @user-lu5ir2gk8d Год назад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r7xy9ke7d
    @user-ir7xy9ke7d 2 года назад +7

    솔직히 분량도 빡빡하고 시대적 차이가 있다보니 누가 강요 읽고싶다 하면 가장 먼저쓴 라틴어 초판이나 이 초판을 현대어로 번안한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저 빨간책은 번역이 참 잘되어있습니다ㅎㅎ

  • @k_yuan0630
    @k_yuan0630 2 года назад +86

    강요를 '강요하다' 할 때의 '강요'로 착각해서 이상한 댓글 달고 부끄러움을 당하실 수도 있는 분들을 위해 이야기하자면... 여기서 쓰인 '강요'는 중'요'한 것, 또는 '요'점을 '강'의 또는 '강'론하다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기독교 강요'라는 건 '기독교의 중요한 점들을 강론하다'라는 의미로 이해하셔야 돼요... ㅎㅎ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고 몰라서 물어보는 것도 알기 위한 행위이니 부끄러운 게 아닌데, 모른다는 걸 생각도 못하고 당당하게 드러내면서 '어렵게 말한 늬들이 잘못이야' 식으로 말하는 건 진짜 부끄러운 거에요... ㅎㅎ

    • @user-en9mt5vt7u
      @user-en9mt5vt7u 2 года назад +4

      내 말이요. 아오 답답해. 왜 근본주의자들은 말이 안 통할까요?

    • @jiminhan4333
      @jiminhan4333 2 года назад +10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기독교(개신교)계가 현대어의 쉬운 표현을 받아들이는데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게으르다는 점이 있긴 해요.
      현대어 성경 보급해도 잘 인용 안하고 읽지도 않고,
      동시대 사는 사람들과 용어가 많이 달라져도 150년 전의 한자 음차 표현을 굳이 묵수하려는 경향이 있죠.
      이집트(외국어 정식 표기)라고 부르지도 않고,
      마스르(현재 기준 이집트인 자국 표기)라고 부르지도 않고,
      케메트(고대 기준 이집트인 자국 표기)라고 부르지도 않고,
      굳이 150년 전에 라틴어 아이깁투스의 중국한자어 음차 기준인 애굽이라고 고집하죠.
      그래서 자꾸 동떨어진 지들식 언어 체계와 생각을 가진(물론 기독교인은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을 전제하는 삶이니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자들이라는 쓸데없는 장벽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 차이를 유지하는 건 신앙의 본질이 아닙니다.
      영상 본문에서도 칼빈은 말했습죠. '개혁 신앙은 개혁된 것이다'
      그럼 언어나 용어 사용에서도 좀 개혁해 볼 생각은 없는가 싶습니다.
      물론, '강요'를 그 '강요'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잘 일침하셨긴 하지만요.

    • @k_yuan0630
      @k_yuan0630 2 года назад

      @@user-en9mt5vt7u 보통 그쪽 분들이...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좀 세셔서... ㅎㅎ;;

    • @k_yuan0630
      @k_yuan0630 2 года назад +4

      @@jiminhan4333 언어에 대해선 저도 불만이 상당해요. 고령화된 교인 분들, 이미 개역한글판, 개역개정판 성경의 시 자구 읽는 듯한 문체에 익숙해진 분들이 일종의 문화권력 비스무리한 걸 가지고 계시다 보니 현대어에 대한 불편함을 '자유주의'라는 본인들이 편한 표현으로 돌려버리시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번역이 이상하면 제발 당신들이 번역 좀 해주쇼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그냥, 본인들 쓰시던 거 계속 쓰고 싶으신 관성적인 게 많은지라...
      '기독교 강요' 같이 이미 고유명사화되어 있고 그걸 대체할 적절한 표현이 아직 나오지 않은 걸 건드리는 건 좀 선 넘는 거지만, 저만 해도 불만이 많기도 하고... 그걸 저한테 대댓글로 얘기하시기보단 아예 댓글로 논쟁의 장을 만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 @monicalee392
      @monicalee392 2 года назад

      @@user-en9mt5vt7u 데카르트, 칸트,헤겔, 샤르트르나 부다의 ' 천산천하 유아독존' 을 벗어나질 못합니다. 유아적인 사상들 그리고 칸트 프리메이슨으로 유명한데 또 근본주의 프레임 씌우며 왠 잘난체 ?
      본인이 뇌의 " 편측무시 "증상이 걸린것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 2 года назад +2

    콜라보 기다립니다~

  • @jshim9993
    @jshim9993 2 года назад +5

    저는 둘 다 있지만 초판은 단일본으로 되있고 재판의 경우 3권으로 나눠져있고ㅋㅋㅋ

  • @David-sb2uk
    @David-sb2u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칼빈의기독교강요는 중요하지만 정말어렵게공부했던기억이나네요 한국어로했더라면 덜어려웠을텐데 고어로된영어로배운다고 엄청고생했는데 정말유익한책이죠

  • @mosimosia
    @mosimosia 2 года назад +4

    기독교강요 3권의 책으로 되어 있어서 신학생분들이라면 읽기에 부담 없을 거라 봅니다 기독교강요 책은 추천 추천

  • @user-lg2tx6we6b
    @user-lg2tx6we6b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제일 처음 접할 때에는 초판본이 좋습니다. 그 책도 신학적 소양, 독서습관이 없으면 처음에 힘들거에요~

  • @user-xr1rx2jc4x
    @user-xr1rx2jc4x 2 года назад +10

    문장을 비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판이 중요하다는 건 동의하지만, 확실히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 있네요. 프랑스 성도를 위해 칼뱅이 직접 번역한 프랑스어 판의 가독성이 확 와닿네요.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года назад +1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서도 가톨릭을 옹호하는가?
      가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면 '평화'롭다 포용적이고 욕먹을일도 없다. 그러나 주님과는 '불화'인 것이다.

  • @user-dl9vq9gh4i
    @user-dl9vq9gh4i 2 года назад +18

    참 좋은 프로젝트를 하시네요..
    저는 신대원 때 두달동안 전권을 읽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어요.
    일반 신자분들이 혼자 읽는 것은 정말 힘들겁니다.
    기독교 강요가 신학의 전부는 아니지만 완역판에서 중요하면서도 파워풀한 내용이나 입체적인 내용들 너무 많습니다.
    프로젝트 강추합니다~

  • @user-qz1vj1fg4e
    @user-qz1vj1fg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라틴어 최종판 3권짜리랑 최종판네권세트 둘중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 @santiagonam1130
    @santiagonam1130 2 года назад +8

    사흘에 ‘사’있다고 4일이라고 우기는게 요즘 청년층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강요’란 의미를 모르는 게 이해가 됩니다.

  • @user-jq1cl6su3e
    @user-jq1cl6su3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학의 가장큰공부
    욕심제어ㆍ사랑ㆍ긍휼
    배려ㆍ존중ㆍ겸손 부터배워야한다

  • @6409weps
    @6409wep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 책을 마스터 하면 신학교를 안 다녀도 된다” 라는 제목 자체는 신학을 이야기 하는 분이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책 한권을 마스터하면 모든 진리를 섭렵하는것 같은 의미로 들립니다. 유튜버깨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썼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는 분이 더 사려 깊고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kangsanlee8808
    @kangsanlee88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오신공 영상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40년 가까이 기독교 교회를 다니다가 냉담하고 실망하여 천주교 교회를 다니며 세례준비중인 신자입니다.
    제가 모시는 성소만이 달라졌을뿐 제가 기도드리고 모시는 분은 그대로이십니다.
    그 명칭이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그분은 제 기도를 들으실것을 알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믿음생활을 이어오며 계속하는 의문과 고민들을 오래전 신앙의 선배들도 지나왔고, 가혹한 환경과 고난속에서 지켜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전진했던 이유와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영상과 의견들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교회와 믿음이 시대에 도전받는 현재 한국과 사람들에게 더욱 큰 믿음과 회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user-dw6mi1gu8e
    @user-dw6mi1gu8e Год назад +5

    다양하게 읽고 성경으로 검증하는 게 좋아요.

  • @holycho7
    @holycho7 Год назад +4

    기독교 강요가 엄청난 책이고 성경을 공부하기에 매우 유용하고 필수 책임에 동의합니다. 그만큼 칼빈의 가르침은 기독교의 핵심을 잘 정리했고 신학자는 당연하고 신자들은 읽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독교 강요만 신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아니지요^^ 강단에 설교를 맡을 자들이 대부분인데 성경 텍스트를 주해할때 기독교 강요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명한 신학자들의 주석과 책, 설교집, 설교 영상이나 오디오 파일도 참고하고 해당 텍스트의 원어에 대한 이해도 필요로 합니다. 이런 부분은 기독교 강요가 모두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더욱이 사람이 모이는 교회의 목자로서 섬길때 필요한 부분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들을 신학교 강의와 학생들과의 공동체 생활, 교수님과의 상담 등이 큰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강요는 매우 훌륭한 저서이며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할 책이지만, 썸네일은 동의가 되지 않아 댓글을 답니다^^

  • @rioja5023
    @rioja5023 2 года назад +9

    안그래도 '기독교강요' 읽어보고 싶어서 CH북스의 1536년 초판본을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프랑스버전 초판본이 따로 있었군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이라 조금 부담이 되지만 함께 조금씩 따라 읽어봐야겠습니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года назад +2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서도 가톨릭을 옹호하는가?
      가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면 '평화'롭다 포용적이고 욕먹을일도 없다. 그러나 주님과는 '불화'인 것이다.

  • @user-lg2tx6we6b
    @user-lg2tx6we6b Год назад

    같이 공부하는게 없어져서 괜히 샀다는 생각도 드네요ㅎ
    어쩔 수 없지요

  • @dfcjoshua
    @dfcjoshua Год назад +2

    같이 읽기 프로젝트는 동영상이 없나요??

  • @Mozarte-wz2yy
    @Mozarte-wz2yy Год назад

    이 책 사놓고 먼지만 쌓여 있었는데 책장을 넘겨봐야겠네요.

  • @kimgo51
    @kimgo51 Год назад +8

    신학교는 신학만 배우러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책하나 읽고 신학교 안다녀도 된다는 발언은 잘못되었고, 그곳은 신학원에 불과할 것입니다. 모든 신학은 교회를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신학자는 신학생과 다릅니다. 그래서 신학을 구분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자칫 현장과 동떨어진 신학 학업을 주로 여기고 학습할 수도 있는데, 교회와 관계가 멀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jyj1583
      @jyj1583 Год назад +4

      교회교?

  • @user-ir2qm4hc8i
    @user-ir2qm4hc8i Год назад

    와 저게 요약본?

  • @wsnjun88
    @wsnjun88 Год назад

    7:59 ㅋㅋㅋㅋㅋㅋㅋㅋ찔려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ㅌ

  • @user-ub8vy9nz6u
    @user-ub8vy9nz6u Год назад +5

    신학을 몰라서 신앙 생활 못하는게 아닙니다.. 많이 알고 제대로 아는 것보다 중요한게 조금이라도 아는 걸 삶에서 실천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오늘의 신학공부 채널 당연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만, 댓글들 보면 지식적으로 채워서 신학을 알면 갈급함이 채워질줄 아는 분들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서 답답함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신학전공 학부졸업생입니다.

    • @rongjinf7469
      @rongjinf74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대로 알면 실천은 조만간이죠 ᆢ요즘 교회는 예수시대의 바리새인 사두개인과 다른게 어디있나요 ᆢ진리를 제대로 알고 천국에 인도하는가요 천국을 가로막으니 천국이 벌써 와있는데도 종말론으로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고 종교단체에 헌신만 강요하고 잏는게 대부분 교회들의 미낯! 제대로 알고 행동해야죠 ~

  • @user-qd9mz9ux5r
    @user-qd9mz9ux5r 2 года назад +5

    '좋아요'를 100만개 누루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 7-8월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l8we4xb5i
    @user-sl8we4xb5i 2 года назад +6

    안녕하세요! 신학공부를 하고픈 고등학생 입니다! 2020년에 추천해 주신 “신학이란 무엇인가” 책과 이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기독교 강요” 책 중에 어떤 책이 좀 더 괜찮을까요?! 신학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지식을 쌓고 싶어 여쭤봅니다! 혹시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 @user-sl8we4xb5i
      @user-sl8we4xb5i 2 года назад

      @신학비타민 감사합니다~!!

    • @user-qk4hx7wj2c
      @user-qk4hx7wj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부터 기독교 강요 보는건 추천하지않습니다. 기본기가 있어야.... 칼빈이 왜 그런 말을 했고, 칼빈이 어떤 입장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책 보다보면 아나뱁티스트를 막 폄하하고 비난하고 까는 부분도 나오는데, 그런거를 이해하고 보려면,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 @jyj1583
    @jyj1583 Год назад +5

    지금기독교는 교회교가 되어버렸다!

  • @user-gm4ct7kp1b
    @user-gm4ct7kp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제목보다 들어왔는데, 내용상, 혹시 설마 *기독교강요*를 말하지는 않겠지~~했는데
    정확히 선택해주시는군요

  •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제부터
    읽기 시작하는데
    참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다양한 내용이 있어 생각하면서
    읽게 됩니다.
    다만 최종판을 사야 하는데
    한역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난 프랑스어 초판이 한역된
    3쇄로 참 두꺼운 책이네요.
    Zondervan에 나온
    요한복음 강해만큼이나
    두둑한 책입니다.

  • @leefreshpaul8711
    @leefreshpaul8711 Год назад

    아... 기독교강요. 혼자 보기 넘 어렵... 그책보다 넘 어려워서 해설서만 두종류로 구입하였다는.. 그리고 보다 역사배경으로 이해가 안되어서 교회사도 보게되었다는. 읽으면서 항상좌절하는건, 나도 천재였음 좋겠다. ㅠ..ㅠ

  • @user-gm4ct7kp1b
    @user-gm4ct7kp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2

  • @user-rg1gq2ye4s
    @user-rg1gq2ye4s Год назад

    장로교에만 한정되내요 칼 바르트의 기독교 강요도 있습니다

  • @user-wy4wo9dw8n
    @user-wy4wo9dw8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강요라... 일반 신자가 읽기에는 어려운 책 아닐까 생각되네요 ㅎㅎ

  • @user-yq1xh7pw4c
    @user-yq1xh7pw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성경책은 6독중인데 그 밖의 신앙에 관련된 책들이 너무 많아서 뭘봐야 할지 모르는 초신자 입니다.
    그중에 기독교 강요가 눈에 들어 오는데 성경책과 기독교 강요만 집중적으로 읽어도 성경에 대한 지식을 채우는데 부족함이 없을까요?
    성경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고 깊이 깨닫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도움 말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ka0691
      @ska0691 4 месяца наза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책:로마서 강해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14권으로 되어 있습니다...로마서를 너무나 깊이있게 풀어 놓으셨습니다!!

  • @soot100
    @soot1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이 없던데 채널 가입하면 기독교강요 영상 시청 가능한건거요?

  • @user-kl7bs6lk6f
    @user-kl7bs6lk6f Год назад

    이 책은 이북으로 구매하려 알아보니... epub가 아니라 pdf더군요.
    흠...

  • @user-qu3nz9zo4n
    @user-qu3nz9zo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많은 사람들이, 특히 무엇이에든가 자신이 얼마만큼의 성취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은 자신이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한 다음의 교만이다. 이 유튜버가 바로 그 하나의 예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경험하고 고민했던 그리고 어떤 깨달음을 얻었던 그것을 마치 자신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알게 된 것처럼 행세한다는 것이다. 깊이 있고 의미있는 성숙을 이루려면 이러한 가벼움을 억제해야 한다. 주체할 수 없는 가벼움을 어떻게든 내리눌러야 한다는 것이다.

  • @user-sy2hx5qm5p
    @user-sy2hx5qm5p Год назад +1

    성경다음으로 신앙에 진리를 담고 있는 가장 중요한 책입니다.그렇다고 이 책 하나로 신학공부가 충분하다고 말하는건 잘못입니다.신학은 이천년동안 발달하여 쌓인 역사와 위대한 신학자들의 신앙적 업적이기에 신학앞에 늘 겸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2 года назад +6

    26살때 썼다고 하는데 어찌 그럴수있었을까요? 당시의 신학자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많았었더라구요... 신앙적으로 제일 답답한 사람이 성령이 깨닫게하시니까 책이 필요없다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깨달으면 성령께서 깨닫게하시는거고 다른사람이 신앙적으로 조언하면 그건 니생각이고.. 이지롤.. ㅡ. ㅡㅋ 본인이 모르면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뜻을 다 아냐고하고.. 다른사람이 모르면 하나님의 영을 몰라서 모르는거라고 하고.. 하.. 근데 이런부류 대부분이 체험적신앙이나 신비주의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영적으로 어쩌고저쩌고 하는 사람들 말은 거의 거르거든요. 성도든 설교든.. 암튼 이런 사람은 어찌 대해야할까요?

    • @ohj2840
      @ohj2840 2 года назад +2

      치우치신 분들이 너무나 많죠.. 그저 불쌍히 여기고 속으로 한번 기도하곤 내버려두세요.
      우리는 판단자가 아니니 주님께 맡겨드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돌아보지 못하실
      분들은 어떻게 대해주시던 똑같으실거예요.
      그저 하나, 하나님이 인격적 이시기에
      성령님의 역사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도
      인격적 이라는건 변할수 없죠. 영이
      다른게 아니라 비인격적이고 무지함을
      신앙으로 묵살시키는 분들은 인성이
      덜 형성된거죠^^ 우리의 연약함을
      품어주신 주님 생각하며 불쌍히 여기며
      주님께 맡겨드리고 더 사랑하고,
      더 평안하시길 응원합니다.🙏

    • @wayfereralpha7072
      @wayfereralpha7072 2 года назад

      ㄹㅇ 공감... 정말 그런 사람들은 어떤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길래 그런 짓을 하는건지 연구해보고 싶네요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2 года назад

      @@ohj2840 아멘~!!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года назад +2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서도 가톨릭을 옹호하는가?
      가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면 '평화'롭다 포용적이고 욕먹을일도 없다. 그러나 주님과는 '불화'인 것이다.

  • @user-pm1rz2qr4o
    @user-pm1rz2qr4o Год назад +1

    칼뱅의 '기독교강요'는 정말 잘 정리하여 놓은 것은 맞지만, 그것의 모든 내용이 맞게 정리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경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강요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하지만 모두가 아닌 창세전에 이미 선택 받은 사람에 한하여 ...

    • @cpcroots6853
      @cpcroots6853 Год назад

      개역개정 요한복음 6장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에베소서 1장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창세전 선택을 성경도 말하고있습니다!

    • @user-pm1rz2qr4o
      @user-pm1rz2qr4o Год назад

      @@cpcroots6853 이 말씀을 잘 보셔야 하는것은, 아버지께서 사역을 위하여 주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그외 사람들 중에 찾아오는 사람들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는 것 입니다. 이 말씀은 구원의 대상이 아닌 사람들은 없다는 것 입니다. 즉 사역을 위하여 택함 받은 사람은 있어도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은 없다는 것 입니다..

  • @Hallelujahhan0
    @Hallelujahhan0 4 месяца назад

    Heritage. Context text

  • @minjifully6587
    @minjifully6587 2 года назад +1

    오신공이랑 복있는사람이면 못 참지...

  • @user-jx3nq4lb4i
    @user-jx3nq4lb4i Год назад

    하늘나라 희망

  • @user-he6ht6zu5i
    @user-he6ht6zu5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식으로만 알아가려고하다보니
    지금이런사태가 온거아닌가..

  • @user-oi3in3rb9t
    @user-oi3in3rb9t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신학 선교회 가시면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증명한 성경신학 총서가 있습니다

  • @user-gx3ff2kr3e
    @user-gx3ff2kr3e 2 года назад +2

    오만사천원 크흠...

  • @kmkoo4674
    @kmkoo46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요한 책이라고만 하지 말고 왜 그걸 써야 했는지와 당시 그 책 내용으로 다루어야 하는지 말해줘야 합니다. 그냥 겉만 말하면서 신학교 다닐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그냥 미끼 던진 것으로만 생각됩니다.

  • @user-hk8fr2pf9g
    @user-hk8fr2pf9g 3 месяца назад

    바울과 베드로는 기독교 강요도 안 읽고서 어떻게 복음을 전파했나?

  •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Год назад +1

    그냥 신학서적중 하나로 읽으세요
    성령님이 성경을 통하여 그 예수를 알게하고 그 죽음과부활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이 성경으로 구원하십니다

  • @user-wk3bh3mr9p
    @user-wk3bh3mr9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 @user-eo6ti4xp8w
    @user-eo6ti4xp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경지식이 없는 분들은 읽기가 어려운 책이라서 .. 이것이 기독교강요다 먼저 읽기 바랍니다

    • @user-pg2bl7lr2r
      @user-pg2bl7lr2r 3 месяца назад

      ‘ 이것은 기독교 강요다 ’ 이 책은 출판사가 어디인가요?

  • @user-ee1zs6bg6f
    @user-ee1zs6bg6f Год назад

    그냥초대교회의순수한신앙이뿌리지요

    • @sionfuchs
      @sionfuchs Год назад +1

      신학 위에 순수한 신앙이 있습니다.

  • @ingk193
    @ingk193 4 месяца назад

    번역한 사람의 실력차이 아냐?
    아인슈타인이 말했지...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2 года назад +3

    장 칼뱅의 저 책을 로 번역하지 말고 으로 번역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라는 제목을 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 @PJ-wz5xi
    @PJ-wz5x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래서 비판적인 분들 좀 자제하시는 열매를 맺었으면 더 좋으련만

  • @user-ld5iz6fm9q
    @user-ld5iz6fm9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 강요. 칼뱅의 위대한 책으로 사도 바울이후 기독교에 대한 큰 대계를 연 영적 거장의 책으로 성경의 위대한 내용의 핵심을 말하고 있으며 읽을수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저자에게 찬사를 보내게됩니다.

  • @HappiRaspberry
    @HappiRaspberr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학에 무지한 현대 한국 교회 교인들은 기독교강요도 읽을 만한 실력이 안되요. 좋은 개혁주의 목사님의 강의를 들을 것을 추천합니다.

    • @HappiRaspberry
      @HappiRaspberry Месяц назад

      일반 성도들은 어린이용 소요리 문답 수준도 안되죠. 장로들도 소요리문답 부터 잘 배워햐 하는 부끄러운 울 나라 기독교 수준 ㅠㅠ

  • @drumplayground
    @drumplaygroun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학공부를 책으로 한다.. 성경을 읽는 것에 목표를 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기에 읽기전에 한국성경은 다 오류가 있어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때를 따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신학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lvforeverandever
    @lvforeverandev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믿는데 왜이스라엘 역사를 알아야 하나요?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예수.왕.(11) (한류).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이사야(사) 10장
    8. 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8. 'Are not my commanders all kings?' he says.
    8. '나의 지휘관들은 다 왕이 아니냐?' 그는 말한다.
    이사야(사) 16장
    1.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산으로 보낼찌니라
    1. Send lambs as tribute to the ruler of the land, from Sela, across the desert, to the mount of the Daughter of Zion.
    5.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5. In love a throne will be established; in faithfulness a man will sit on it--one from the house of David--one who in judging seeks justice and speeds the cause of righteousness
    1.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을 보내어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건너 딸 시온의 산으로 보내라.
    5. 사랑 안에 보좌가 굳건히 세워질 것입니다. 성실함으로 그 위에 앉을 사람이 있으니 곧 다윗의 집에서 나온 사람이요 재판으로 공의를 구하며 의의 일을 촉진하는 이니라.
    이사야(사)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5. Therefore in the east give glory to the LORD; exalt the nam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in the islands of the sea.
    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23. The moon will be abashed, the sun ashamed; for the LORD Almighty will reign on Mount Zion and in Jerusalem, and before its elders, gloriously.
    15. 그러므로 동방에서는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바다 섬들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높일지어다
    23. 달도 부끄러워하고 해도 부끄러워할 것이다.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과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스럽게 다스리실 것임이니라
    .이사야(사) 32장
    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1. See, a king will reign in righteousness and rulers will rule with justice.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2. Each man will be like a shelter from the wind and a refuge from the storm, like streams of water in the desert and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thirsty land.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3. Then the eyes of those who see will no longer be closed, and the ears of those who hear will listen.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4. The mind of the rash will know and understand, and the stammering tongue will be fluent and clear.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5. No longer will the fool be called noble nor the scoundrel be highly respected.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6. For the fool speaks folly, his mind is busy with evil: He practices ungodliness and spreads error concerning the LORD; the hungry he leaves empty and from the thirsty he withholds water.
    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7. The scoundrel's methods are wicked, he makes up evil schemes to destroy the poor with lies, even when the plea of the needy is just.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8. But the noble man makes noble plans, and by noble deeds he stands.
    1. 보라, 왕이 공의로 다스리고 통치자들이 공의로 다스리리라.
    2. 각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피난처, 폭풍우를 피하는 피난처 같을 것이며, 사막에 냇물 같을 것이며, 메마른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을 것입니다.
    3.그러면 보는 사람들의 눈은 더 이상 감기지 않을 것이며 듣는 사람들의 귀는 들릴 것입니다.
    4. 오만한 자의 마음은 알고 깨달을 것이요, 말더듬하는 혀는 매끄럽고 명료해질 것이다.
    5. 미련한 자를 더 이상 존귀하다 하지 아니하며 악한 자를 높이 존경하지 아니하리니
    6.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말을 하며 그 마음에 악이 가득하며 불경건을 행하며 여호와께 대하여 허물을 퍼뜨리느니라 배고픈 사람에게는 물을 주지 않고 목마른 사람에게는 물을 주지 않으십니다.
    7. 악당의 방법은 사악합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가 정당할 때라도 거짓말로 가난한 사람들을 멸망시키려는 악한 계략을 꾀합니다.
    8. 그러나 고귀한 사람은 고귀한 계획을 세우며, 고귀한 행위로 서게 된다.
    고린도전서(고전) 15장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25. For he must reign until he has put all his enemies under his feet.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6. The last enemy to be destroyed is death.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아래 둘 때까지 반드시 왕노릇 하시리라
    26. 마지막으로 멸망당할 원수는 사망이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WWJD2017
    @WWJD20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고하십니다! 그런데 신학이란! 하나님을 아는 학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선악과의 내용을 알고 영생은 무엇이며 왜 무엇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으로 오셔야만 했는가?를 먼저 알고 난후그 다음에 역사나 과정을 살펴 보아야지 고전을 읽거나 깔뱅의 생각을 알아가는 것은 그 다음 문제이지요...

  •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난 신학 전공도 아니고
    독실한 신자도 아니고
    반대로
    역사적 예수를구하면서
    참예수가
    누군지 찾아 탐구하는데
    나이가 70대 중반이 되다보니
    참예수를 꼭 알고 죽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습니다.
    처음엔 8권으로 된
    필립샤프의 교회사로 시작했고
    바트어만의 성경왜곡의 역사,
    예수왜곡 등등 여러권을 본후
    존더벤의
    4복음서 및 요한계시록
    강해를 봅니다.
    성경책은
    ESV판을 주로 참고 하구요.

  • @user-sv8xk1gs1s
    @user-sv8xk1gs1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혁이 빵점인 교회

  • @kmkoo4674
    @kmkoo46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부 더하세요.

  • @jongimlee3040
    @jongimlee3040 2 года назад +1

    온유와 겸손의 본래 뜻을 자기 생활에 습관화되면 신학이 완성 되지요! 다른 직업 전문가들과 는 다른 인간의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학문을 신학이 존경의 대상이 되려면 예수님의 행하신것을 따르면 완성 됩니다! 밥벌이 수단으로 박사학위남발이 장차 사회문제가 도ㅚㄹ거예요

  • @user-qk4hx7wj2c
    @user-qk4hx7wj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걸 보려면 신학교를 가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 강요가 머리 속에 있는 걸로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기독교 강요는 중세의 신앙관이잖아요. 그게 현대에 어떤 울림을 주고, 어떤 의미를 주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저 책을 마스터 하면, 아마 신학교는.. 박사과정쯤 하고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 @user-nn1pz5ly2n
    @user-nn1pz5ly2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목회자의 목회자로 알려진 유진 피터슨은 그의 책 '친구에게' 에서 기독교를 알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합니까? 라는 친구의 질문에 정상에서 시작하십시오 라고 말하며 기독교 강요를 읽으라고 조언을 한다.
    그것도 꼭 읽어야 할 기독교 강요 판이 있다.
    난 우연히 15년전 원서를 서울대 근처 중고 책방에서 만나고 춤을 춘 기억이 있다.

  • @user-gr5ih8mg6q
    @user-gr5ih8mg6q Год назад

    를 읽고 성경의 모든 기적들이 드디어 실화라고 믿어졌습니다. 예수님만이 진정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 @sunghwanyang3360
    @sunghwanyang33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캘빈의 제네바의 지도자로서 역사적 자료에 의하면 60여명을 사형에 처한 것을 보면 캘빈의 우상화나 존경을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제네바는 그 이후로 문화와 예술의 발전이 없다고, 너무 율법적이고 교리적으로 제네바를 통제했기에 너무 비인간적인 모습의 캘빈이다

  • @user-zg1or4ub2h
    @user-zg1or4ub2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학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듯

  • @BandMFamily
    @BandMFamil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는 학문이 아니다. 십자가의 진리를 알게될때 모든것은 끝이나고 새로운 시작이다. 마치 역사서로 인식하는 점이 문제

  • @user-ve4mk8gz5c
    @user-ve4mk8gz5c 2 года назад +10

    그러나 그는 자신의 반대파들을 종교재판으로 숙청햇다는 사실ᆢ

    • @user-yy2dw8yi5y
      @user-yy2dw8yi5y 2 года назад

      다윗은 자신의 부하의 아내를 취하고 부하를 죽게 했죠 예수님 외에 죄없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 @user-id2zn3nh5p
      @user-id2zn3nh5p Год назад +1

      헛 소리 하고 앉아있네
      근거 있음? ㅋㅋ

    • @LoveCorea0
      @LoveCorea0 Год назад +5

      당시에는 기독교 교파로 생존하는 시대였슴. 즉 내가 죽느냐 반대자가 죽느냐 하는 시대. 그러나 목숨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리를 수호하려면 반대자는 숙청이 불가피했슴. 안 그랬으면 반대로 숙청됬슴.

    • @user-ve4mk8gz5c
      @user-ve4mk8gz5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헛소리는 니가 하는중..ㅋㅋ@@user-id2zn3nh5p

    • @user-ve4mk8gz5c
      @user-ve4mk8gz5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윗은 회개라도 햇지 @@user-yy2dw8yi5y

  • @rilke1117
    @rilke111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학 공부로는 전도가 안됨...유학갔다온 신학 박사? 성령 충만없이는 그져 기존 목회자들이나 장로들하고 문화 충돌이나 하고 비판만 함...책 몇권 내고 방송하고
    전도는 무릎 기도( 성령 충만으로 일한 열정)외엔 답이 없다고 생각됨..

  • @DiegoGrande98
    @DiegoGrande98 2 года назад

    내 궁금한건?없는

  • @user-it6ye5go6f
    @user-it6ye5go6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리석은 사람들 종교개혁한다면서 가톨릭에서 성경책 하나 들고 나가서, 계속 가톨릭 비판을 하고 있는....
    신약이 개신교에서 쓰였느냐?
    뿌리(근본)를 무시하며, 이루어 놓은 모든 전통은 던져 버리고...
    그러니, 뿌리를 무시한 개혁이 계속 개혁되게 되는 것이지....

    • @hongwonsuk5057
      @hongwonsuk5057 Месяц назад

      설마 가톨릭이 그리스도교 뿌리라고 생각하시는 거??

  • @user-dq6ok1gr5h
    @user-dq6ok1gr5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도사님! 기독교가 뭐죠? 예수님이 누구죠? 예배가 뭐죠?ㅡ먼저 이러한. 질문에 답할수있을때 신학에대해 논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ㅡ우선 먼저 거울을 보세요! ㅡ뭐가보이는지!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교 안다녀도 가나다라 에비시디 다 배우지? 신학공부를 수학적으로 접근하구만? 신학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영성으로 하는거야~! 한 두 달에 마스터하는 게 아니지
    신학은 평생에 걸쳐 반추되어 그 깊이를 깨닫지? 지식의 문제가 아니지 내가 아는 지식 속에 또 다른 지식이 숨어 있어? 그런데 이따위 소리 하는겨?

  • @user-dh3vt8uu4e
    @user-dh3vt8uu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만 읽으면 된다면 성경만 읽으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