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u4n 죽자사자 태어나려던 정자를 밀치고 태어난게 본인이죠. 태어나기 싫었으면 그 자리에서 다른 정자들처럼 그냥 죽었으면 됐을텐데 아쉽게 됐어요. 아마 본인 부모님께서도 태어나달라 한 적 없는 불효자가 태어나 놀라셨을거에요. 어떻게 하겠어요 자식을 선택할 수 없는걸요.
@@무-u4n 어휴 등골 브레이커야 부모가 너에게 뭐 빚졌니? 무슨 죄지었니? 성인 될 때까지 키워줬음 받은 거 돌려주기까진 못 해도 독립해서 알아서 좀 살아라. 너처럼 부모님 희생을 당연시하는 것들 중에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취업해서 결혼하고 자식 낳아 제대로 가정 건사하고 사는 꼴을 못 봤다.
장기이식 하지마세요.. 젊은사람도 장기이식하고 서서히 병들어 죽어가는 경우 많아요. 장기이식하게하려고 재생되니까 괜찮다하는데 절반이상을 떼어내는데 면역력 다 떨어지고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몸이 병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아프면 욕심내지말고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떠났음해요. 멀쩡한사람들 장기 노리지말고..
병원마다 장기이식 코디네이터가 있어서 저런 실수가 나오기 힘든데, 담당 의사와 장기이식팀이 눈감아 주었을지도 모름. 장기이식 리스트에 이름 올리고 기다리고 있는 오늘•내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돈으로 해결하려는 이런 후진국 꼰데 마인드를 버려야 선진국이 될텐데.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없어도 그렇지 바르게 살도록 노력해야지! 간이 재생되어도 체력이 딸리고 식은땀 흘리고 여러 부작용으로 불건강하게 사는 젊은 간 수여자를 경험해서 그런지 나 같으면 간을 주거나 바라지도 않을 것 같음.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사망자로 인한 장기기증은 당연히 까다로운 절차를 가지고 급한사람들한테 간다고 하지만 자기가 돈주도 사람 섭외해서 기증 받는게 왜 불법인가요? 살아야하는데 친족기증자중에 없을 수도 있도 기증을 기다리자니 복불복이고 정말 궁금한데 왜 불법이예요?
장기매매라~~돈있는 사람은 장기가 필요하고 돈이 궁한 사람은 돈이 필요한거다보니 저런 사태가~~형편이 넉넉하면 굳이 아들 취업에 저렇게까지 했겠나싶으네요 아들이 저 회사에 취업한들 공무원처럼 평생직장 보장 되는것도 아니고...가족도 아닌..불법으로 이식 받고자한 회장이 끝까지 약속을 지켜줄지도 걱정
나도 어쩔수없이 50살에 자가면역이란 병때문에 간이 망가져 아들의 간 이식을 받을수밖에없었다 남이 기증한 간을 받는다는건 1% 도 안되는데 자기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어떻하든 받고싶지않을까? 어느 선 에서 장기밀매라고 해야할까 사람을 해쳐서 장기밀매하는건 법에 심판을 받아야하지만 정말 하나밖에없는목숨이 생사를 왔다갔다 할때 돈주고산다는게 꼭 나쁜걸까? 그리고 누가 댓가없이 남에게 장기기증해서 다른목숨을 구할까?
돈으로라도 보상되는 장기기증이 불법인건 이해가 안되네요 무보수로 무상비밀기증은 되고 보수를 하는건 안되는건 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늡니다 그냥 기증 받지도 주지도 말고 본인 명만큼 사는게 나은거 같네요 기증해본 사람으로 만약 내가 기증 받을 일이 있다해도 기증 받으면 민폐입니다
아들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이쓰까? 왜? 모정이 강하다고 말하시나요? 사기성이 농후할뿐이죠, 말 로 사과하고 착한척 하면 모정이었다고 미화해도 되나요? 부끄럽게 여기고 반성자숙하며 살겠다??? 변호사가 가르쳐준 멘트일뿐. 돈 일억오천에, 아들 취업? 할멈 삶이 사기친 일이 더 있쓸꺼다. 할멈때문에 그 회장은 다른 사람 구할 기회까지 놓쳐서 생을 놓쳤네요.
어떤 자식이 엄마 간팔아서 취업한다고 좋아하겠음
전 세계 어머니들은 성인까지 자식 키운것으로 충분히 할일 하셨으니 제발 남은 인생 모아둔돈 쓰면서 행복하셨음 좋겠다
죽을때까지 자식걱정
자식들은 그런거 원하지않아요 행복하게 오래들 사셔요
애들 성인될때까지 키웠는데 모아둔돈이
거의 없네요 ㅜㅜ
@@MovieStory-GreenOrc 그런걸 세상에선 취업이라고 부르기로 정했답니다.
@@jp2587 그냥 취업이 아니라 큰자리 하나 달라고 한거져 뭐
@@무-u4n 죽자사자 태어나려던 정자를 밀치고 태어난게 본인이죠. 태어나기 싫었으면 그 자리에서 다른 정자들처럼 그냥 죽었으면 됐을텐데 아쉽게 됐어요. 아마 본인 부모님께서도 태어나달라 한 적 없는 불효자가 태어나 놀라셨을거에요. 어떻게 하겠어요 자식을 선택할 수 없는걸요.
@@무-u4n 어휴 등골 브레이커야 부모가 너에게 뭐 빚졌니? 무슨 죄지었니? 성인 될 때까지 키워줬음 받은 거 돌려주기까진 못 해도 독립해서 알아서 좀 살아라. 너처럼 부모님 희생을 당연시하는 것들 중에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취업해서 결혼하고 자식 낳아 제대로 가정 건사하고 사는 꼴을 못 봤다.
마음아파.. 자식 위하는 일이 아니에요. 사실을 알게 된 자식이 얼마나 마음아프겠어요.
건설사직원 (브로커)
의사 (준브로커)
건설사대표 (취업비리 및 불법장기매매 구매자)
판매자( 불법취업 청탁 및 불법장기매매 판매자)
4명다 처벌 받아야 하는데
환자는 죽고 의사는 무슨 처벌을 받을런지
50대면 곧 노년인데 간기증 해주고나면 목숨이 위험함
20-30대도 위험한데 50대가 간이식 절대 말도 안되는 소리지.ㅠ
이 병원이 눈감아준거같아요. 원래는 가족관계서 제출해야하는거아닌가요? 구두로 소개하는걸 진심 믿었을까요? 그렇게 허술하면 모두 남 데리고 와서 며느리라고 제수씨라고 하겠네요
그러게요 저도 영상 초반부 보고 가족관계 증명서부터 떠올랐네요
간호사가 신고 안했으면 그냥넘어 갈번...
그니까요 가족인지 확인을 안하다니 그자체로 진짜 이상함 이렇게 허술할슈가?
딱 보면 나오자나요.약하면 당하게 되는 현실..
어머님의 잘 못 된 모정과 모진 현실이다. 아들이 알았다면 이 상황을 승낙을 했었을까 모르겠다. 저 가족의 입장을 다 모르니 서민들이 버티고 살기 힘겨운 현실이지만 아들이 힘내서 부모님에게 끝까지 효도하기를
아들은 이미 직장이 있는 상태라서 무조건 거절했을 걸요
장기이식 하지마세요..
젊은사람도 장기이식하고 서서히 병들어 죽어가는 경우 많아요.
장기이식하게하려고 재생되니까 괜찮다하는데 절반이상을 떼어내는데
면역력 다 떨어지고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몸이 병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아프면 욕심내지말고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떠났음해요. 멀쩡한사람들 장기 노리지말고..
자식 에게 이식받는것 절대아니라고 봄
자식과 형제에게 주는거 말고는 안했으면 합니다
장기이식 안해줘서 자식과 동생형누나가 죽으면 해주고 몸약해지는 것보다 훨씬 크나큰 고통속에 살게되니까요
솔직히 누가 돌을 던지랴.. ㅠ
엄마는 자식을 위해
간을 떼어주지만
창열이는 간이식 약속하고
수술날 약까지 다 투여한
엄마를 두고 도망쳐
잠수타 엄마가 하늘로 감ㅠ
ㅋㅋㅋㅋ
비겁하게 ^
창열이가 누구여요?
@@-FairWind 검색해보세요
@@-FairWind 노래하는 창열이~
장기매매를 시도했다가 무산 됐는데 벌금 300만원??? 겨우??? 우리나라 법 진짜 ㅋㅋㅋ
코로나 안 걸렸으면 그대로 장기이식 했을 텐데 장기매매가 불법인 줄 몰랐다??? 우리나라에서 장기매매가 불법인 줄 모르는 사람이 있나???
@@ffinera990 그 자체가 불법이니까 벌금을 주는겁니다.. 그리고 장기매매면 더 형을 높게 줘야죠
그럼 의사가 장기매매 시도한건데 면허박탈해야지?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절박해서 그랬다 쳐도 의사는 돈벌려고한건데.
의사도 돈이 절박했나보죠.
@@김레이트 불법의료 행위는 사람의 생명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더 엄하게 처벌해야 맞는 거죠. 그래서 비자격 의료 행위도 엄하게 처벌 받습니다.
개인병원도 아니고 담당과장이 뭔 돈을 챙기겠어요. 서류확인 제대로 안한 부서에서 문제겠죠.
한국인들 알콜성 간암, 간경변은 본인부담금 100%로 진료 가능하게 해야 함.
자신의 간을 내어줄 정도로.. 모정이란 그런 것이다.
아이구 자식이 얼마나 안타 까왔으면 엄마가 저랬을까요
합의하면 뭔상관이냐는사람은 재벌인가? 저런게 성행하고 가난한사람은 장기고장나면 이식받을수 있을까?
세상에 눈물이 나네~
자식을 위해 간이식 할수 있는엄마~
나도 자식을 죽도록 사랑하지만 그렇게는 못할것 같은데~
장기매매를 모를일 없는 의사가 제일 무겁게 처벌 받아야될 일인데 쏙 빠졌나보네
안타까운 일이로다 빗나간 모정 이지만 그래도 엄마의 내리 사랑 인생은 순간적으로 판단이 흐레질 수 있지,
이 불법적인 과정에 의사도 껴있는게 충격이다.
병원마다 장기이식 코디네이터가 있어서 저런 실수가 나오기 힘든데, 담당 의사와 장기이식팀이 눈감아 주었을지도 모름. 장기이식 리스트에 이름 올리고 기다리고 있는 오늘•내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돈으로 해결하려는 이런 후진국 꼰데 마인드를 버려야 선진국이 될텐데.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없어도 그렇지 바르게 살도록 노력해야지! 간이 재생되어도 체력이 딸리고 식은땀 흘리고 여러 부작용으로 불건강하게 사는 젊은 간 수여자를 경험해서 그런지 나 같으면 간을 주거나 바라지도 않을 것 같음.
인간의 살고싶은 마음과 어머니의 비뚤어진 모정의 합산품 같은 ㅠ
돈으로라도 해야지 삶이 달려있는데 법이 대수냐?ㅋㅋㅋ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사망자로 인한 장기기증은 당연히 까다로운 절차를 가지고 급한사람들한테 간다고 하지만 자기가 돈주도 사람 섭외해서 기증 받는게 왜 불법인가요? 살아야하는데 친족기증자중에 없을 수도 있도 기증을 기다리자니 복불복이고 정말 궁금한데 왜 불법이예요?
@@js-oh5pi 합법 장기매매를 허용하게되면 불법 장기적출이 함께 성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불법으로 납치하여 장기를 적출하더라도 사인 한번에 합법이 되는 불상사가 없어야 하니깐요 ㅎ
@@한글이름 아 제가 궁금한건 저렇게 직접 기증할 사람을 병원에 데려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당연히 납치는 안되죠 ㅋㅋ 누구든 기증자랑 합의된 상황이면 데리고 가서 이식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
장기이식전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다 확인하고 사회복지사가. 이식코디가 확인한 서류를 코너스에 보내서
코너스에서 확인한후에 이식승인을 내줍니다..
서류부터 조작한걸까요..이해할수없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건지..
지문검사 안하니까 진짜 며느리가 있고 대타겠죠.
내 장기를 떼주는데 나를 위한 조건도 아니고 자식을 위한거라니...참 독한 사랑입니다...
님이 자식을 키워보면 알겁니다. 나를 위한 조건보다 자식을 위해선 못할게 없단걸요.
범죄행위인건 맞지만 참 자기몸 수술하는거 쉽지 않은데 돈업고 아들도 취직 시켜야 하고 하니 가난이 죄지 ㅠ
없는사람의 마음을 어찌아누
아들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는걸 그 어머니도 아셔야할 듯 ㅜ
간을 떼어주고도 어머니는 과연 아들한테 간을 떼어줬다고 말했을까? 아들이 "엄마 나 취직됐어!!" 라고 했을때, 어머니는 "그래, 우리 아들 잘 했어! 내가 우리 아들 능력있다고 할 수 있다고 했잖아!" 이랬겠지... 정말 마음 아프다
간떼어주면서 좀더 많은걸 받아내야하는거 아님? 한 100억정도..ㅎㅎ. 아들은 뭔일이라도 해서 밥벌이를 해야지....
아들은 이미 항공사에 일하는 상태인데 잠깐 재택근무 중인걸 실업 상태로 착각한 거임
ㄹㅇ 편돌이라도 해서 먹고 살겠지 뭔 니가 걱정을 하냐
아들이 재택하는 걸 보고 장기밀매를 생각하는 게 정상적인 사고인가 이게 무슨 모정이야
그럼 부정이냐?
정상적인건 아니지만 현금1억5천+아들취업 까지 된다니 결정햇겟지 부모마음은 헤아릴수가 없다
장기매매라~~돈있는 사람은 장기가 필요하고 돈이 궁한 사람은 돈이 필요한거다보니 저런 사태가~~형편이 넉넉하면 굳이 아들 취업에 저렇게까지 했겠나싶으네요
아들이 저 회사에 취업한들 공무원처럼 평생직장 보장 되는것도 아니고...가족도 아닌..불법으로 이식 받고자한 회장이 끝까지 약속을 지켜줄지도 걱정
우리며느리는 임신초기부터 다니던산부인과에서출산2주를 앞두고 분비물이 나오고 자궁아파서 병원을 찾았읍니다.의사는 질정하나넣어주고 산모한테 물어봅니다.아이는요 애기는 잘움직여요 이말을듣고 의사는 아기에대한 아무런 의료행위도없이 막달에는 원래 그렇고다고 가시라했습니다.그리고산모는 집에와서 네이버를 찾아보고 의자에 바른자세로 앉아 있어보기도하고 초코렛도 먹어보기를 반복하다가 3.3kg 아기를 사신하고 말았읍니다.과연의사는 정당한 진료를 했나요?
가슴아픈 일이네요…
에구 .. ㅠㅠ 며느리가 젤 가슴 아플 듯 ㅠㅠ
뭔 초코렛?
달달한 초코를 먹으면 아기가 뱃속에서 잘움직이거든요
너무 움직임이 없으니 불안하셔서 초코를 드신거같아요
저도 애기 움직이게 할라고 병원 초음파사진 찍기전에 초코우유먹었거든요
아기는 잘 움직여요가 아니라
심장소리 들려주고
움직이는거 보여주는게 정상이죠.
더 많은 검사가 필요했을텐데
넘 안타깝네요
ㄹㅇ 장기매매를 한거네
법을 잘 몰랐다고 하기엔 교육 충분히 받고자랐을 젊은나이시고...그냥 뭐..사람이 욕심이나서 안하던짓을 하게되면 나름대로 조심했다해도 티가나죠...그냥 모두들 정도대로 열심히 살면서 자식에게 떳떳한 어머니 아버지로 남을수 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병원도 장기밀매 공범이다! 처벌하라!
알선한 의사는?
불법은 맞는데 어머니의 마음...처벌은 받아야하지만...아들을위한 어머니 마음...
취업이...하 이지경까지 간 현실이 너무 안좋네요...
제가 이분 아들이였다면 기분이 너무 울쩍할것같네요
저분 아들은 어머니 효도 많이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엄마의 마음 이해된다 안타갑다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화이팅 ^^
장기 이식받을때 코노스에서 검사 철저히 한다드만 아닌갑네~
어머니 가 자식을 낳을때 처음으로 죽을고비 넘기면서 낳아고 20년을 품안에서 품었으니 어머니의 역활은 더이상 끝난겁니다 이제는 아들의 노력과 조금의 운으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눈 딱 감고 한숨자면 5년 연봉이 내 수중에
들어오는데 이 힘든 시기에 이런 유혹 뿌리칠수 있는사람 몇 없음.
다른건 모르겠고 이 브로커에게 소식듣고
묵인해준 의사색기는 당연히 파면하고
깜방가라 히포크라테스 선서한 놈이
윤리고나발이고 막 나가네 아주.
무섭다 무서워
저건 장기매매네
씁쓸하구만
근데 의사랑 저 회장이란 놈은 왜 재판에 안 넘겨?
의사도 중간에서 역활을 했다라고 분명히 말하는데 의사는 왜 넘어가냐고?
의사 면허 박탈해야 하는거 아냐?
의사는 처벌 안받았나요? 장기매매가 불법인 건 의사가 제일 잘 알텐데.. 건설사 직원인 브로커로부터 장기매매 얘기를 들은 의사가 회장에게 얘기했다면서요. 의사가 방조한거 아닌가?
장기이식 받았으면 살아을껄 안타깝네요
무료 장기이식이면 사랑하는 가족 아니면 아마 할사람 아무도 없을듯~
슬프다..
씁쓸한 사건이내여...
의사도 면허 박탈해야지
나도 어쩔수없이 50살에 자가면역이란 병때문에 간이 망가져 아들의 간 이식을 받을수밖에없었다 남이 기증한 간을 받는다는건 1% 도 안되는데 자기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어떻하든 받고싶지않을까? 어느 선 에서 장기밀매라고 해야할까 사람을 해쳐서 장기밀매하는건 법에 심판을 받아야하지만 정말 하나밖에없는목숨이 생사를 왔다갔다 할때 돈주고산다는게 꼭 나쁜걸까? 그리고 누가 댓가없이 남에게 장기기증해서 다른목숨을 구할까?
지자식 간받고 살고싶더냐?
그걸 합리화 하고자 저런것들 편드니 맘편하냐?
나도 50대 중반이지만 생때같은 내자식 간받느니 걍 저승간다
머라하기가 그르네요..자식입장에서는 반대해야 마땅하지만...병든사람은 살고싶은 간절함이 있고 어머니는 아들을 잘살게해주고싶은 깊은 모정이 원인이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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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안보고싶어요..
이장면 나오기전에 끄는게 일입니다
나만 그런건지...
ㅋㅋㅋㅋ ㅇㅈ 나도
2:59 손가락질 하기어렵다고요?
불법 장기매매, 불법 취업청탁
도대체 뭐가 어렵다는건지.. 세상 어떻게 살고 계시길래
모를수갔있냐 그정도로 멍청하다고
망언이다 답답 하다고 간이식
가슴아픈 일 이로다..
장기매매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구나..
왜그러셨어요.. 아들도 너무 속상할듯...
마음 아프네요
아이고.. 자식이 뭔지.
무자 상팔자란 말이 괜히 있겠나.
결국 누구 하나 이득 본 사람이 없네.. 으이구..
의사 욕은 왜 없노
의사 다 알고 방조
사명감 없는 시키
제목 이딴식으로 다는거 맞아?
모정은 절박했을 뿐이고 빗나간건 돈많은 건설사 회장의 노욕이지
물론 50대 아주머니도 잘한건 없지만 그래도 포커스는 제대로 맞춰야지
간을 돈주고 사려는 회장쪽이 아니라 왜 제공자를 필요 이상으로 꽈버리냐...
에휴 아들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알면 회사 계속 다니고 싶겠나.
그냥 낙하산으로 들어가도 눈치 보이는 마당에
저러고 들어간 회사에 아들이 잘 다닐수 있을까요?
아들 마인드가 된 사람이라면 3D 업체라도 들어가서 직장생활을 했겠지요.
부모마음 이해는 하지만 저방법은 아들을 더 망치는길인것 같습니다.
취업이 뭐라고 ...대단들하다
나이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는거 보면 속터져여
취업도 보통 취업이 아니었겠지
현금1억5천과 취업~~
1:06 기증자라고 나타난 게?
게 ㅡ 것이 (물건에 붙이는 대명사 아닌가?)
나타난 사람이라고 해야지.
이 여자 아나운서(아나운서가 맞긴 함?)
영상마다 사람을 이런식으로 자주 표현하던데,
1년 전 영상이니까 지금은 고쳤으려나?
애초에 저렇게 때줄 며느리 없을텐데 장기밀매 확정이죠
ㅠㅜ불쌍한 엄마...
자식이 알면 억장이 얼마나 무너질까…
자식놈 취업시킨다고 자기 긴을 떼주겠다니.. 이것 참
건설하는 사람들 술 좀 덜 먹어야 간이 건강하지;
용왕님한테 가서 부탁해봐~
얼마나 답답했으면 코르나
이젠 장기이식도 능력이 돼면 이식센터에서 조사없이 승인해줄듯
와 진짜 환장한다 ㅠㅠㅠ
그러면 간이 두개야 당연히 초범이지 상습법이면?
참나 저렇게 자식 취업 시키면 그 자식 그 능력으로 잘 살겠냐? 어느 회사인지 몰라도 그회사 직원들 열받겠네
모정.
가슴 아프다
가족증명시스템이 되게 허술한가보다
못 믿겠어요
요즘 어메이징한 사건들이 하도 많아서 이건은 별일도 아닌 어무이의 사랑으로 밖에 안보인다
간 조금 떼어준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정말 절실하게 힘들면 상부상조 괜찮다고 본다
비뚤어진 모정
돈으로라도 보상되는 장기기증이 불법인건 이해가 안되네요
무보수로 무상비밀기증은 되고 보수를 하는건 안되는건 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늡니다
그냥 기증 받지도 주지도 말고 본인 명만큼 사는게 나은거 같네요
기증해본 사람으로 만약 내가 기증 받을 일이 있다해도 기증 받으면 민폐입니다
합의하에 장기를파는건데 굳이 막을이유가있나요? 어찌보면 윈윈아닌가요?
미친 모정.
저건 자식을 위한 짓도 아니다.
아들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이쓰까? 왜? 모정이 강하다고 말하시나요? 사기성이 농후할뿐이죠, 말 로 사과하고 착한척 하면 모정이었다고 미화해도 되나요? 부끄럽게 여기고 반성자숙하며 살겠다??? 변호사가 가르쳐준 멘트일뿐. 돈 일억오천에, 아들 취업? 할멈 삶이 사기친 일이 더 있쓸꺼다. 할멈때문에 그 회장은 다른 사람 구할 기회까지 놓쳐서 생을 놓쳤네요.
말가지고 장난좀 치지말자. 강한건 맞지. 대신 빗나간 모정이랬잖아. 제목에 틀린말 없구만.
얘는 왜이렇게 화가 나있냐
아들놈이 잘못이네
코로나가 잘못했어요
이게 무슨 모정이야. 아들한테 장기이식불법에 취업도 불법. 저런 판단을 하고 사는데 뭘 배울까? 장기매매하면 이제 납치와 약물적 살인등 악용 될수 있음. 모정이 아님. 범죄임.
가족관계 증명서 등 관련 서류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빗나간 모정 이라기 보다
애끓는 자식 사랑이죠
장기를 팔어서
한생명 살리는게 100%
나쁜건가요?
그리고
며늘이 행세가 아니라
며늘이 노릇 이죠...
엄마라는 분을
나라팔아 먹은
대역죄인 취급 방송은
좀 불편....
장기이식법을 위반하면 바로 징역 가야지.
징역 가는게 당연한건데 벌금형이 뭐가 무거워ㅡㅡ 저 아저씨 말 이상하게 하시네. 장기 이식이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판인데 형벌이 뭐 저리 가벼워.
합의로 하는 이식은 허용하면 하겠다는 인간들 넘칠껄 경쟁도 생기고 치열하겠지 지가도 건강하다고
아이고... 50대면 본인 몸에도 안 좋을텐데....
엄마 입장장에서 이해가 되기는 하네요
슬의생에 이런 상황이 있었지. 국회의원이 다른 사람을 아들로 위장시켜서. 결국 익준이에게 들키고
엄마 마음 알겠네요
@@2yeong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님의 어머님은 님을위해 간을 내여주실수 있을것 같습니까??1억은 간 재생할때까지 몸보신에 돈못버는동안 공과금 낼 정도밖에 안됩니다
본인 장기를 거래하겠다는데
법이 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