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데리고가서 끼고 사슈 잘난아들 왜 결혼시켜서 남의집 귀한딸을 학대합니까 그리고 정대세씨는 이혼하고 당신 엄마랑 살아요 당신은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많이 미흡한 사람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아들뺏어간 도둑고양이도 귀한 자식입니다ㅣ며느리가 그렇게 싫으면 안보고 살아야지 방법이 없잖아요 중간에서 아들과 며느리사이. 불란조장하는 할매 언제까지 못 놓고살거유? ㅉ ㅉ ㅉ 서현씨. 이혼하는게 서로 정신적인 고문은 없을것 같네요
시모가 시집살이 심하게 했으면 자기 며느리에겐잘 해줘야지 며느리가 상처 준것도 아닌데 왜? 정대서는 자기를 키워준 부모형제 를 떠나 가정을 이뤘으면 가정에 충실해야죠 시모가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데 아내편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자신의 가정이 유지되는겁니다 결혼하고 가정을 이뤘으면 부모를 떠나야죠 누구랑 오래 살거 같아요? 모친이 자신의 피해의식을 며느리에게 반사하는게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대해야 해요 가정을 지켜야할 사람은 정대세 자신이지요
그거보다 더한 조선시대 시집살이 를 당한 나도 며느리 한테는 일절 간섭 안한다 시집살이? 지긋지긋 해서 남의집 귀한 딸에게 왜 그러는 건데 지자식만 배아파 낳았나? 지자식만 눈에 넣어도 안 아픈가? 며느리도 친정에선 그런 자식이다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지 마라 그 벌은 꼭 있으니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하는 무식한 행동과 생각은 접고 젊은 자식들 앞날을 위해 미움도 원망도 내려놓고 기도해야 죽어서도 저승가서도 떳떳할수 있으리 아직도 못된 마음이 있으니 시댁에서 그런 대접 받았겠지 본인이 먼저 바뀌어야 세상이 바끱니다
![[#밥친구] "못 배워먹긴.." 잘 사는 집 딸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시집살이 겪은 #이혜정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2회](http://i.ytimg.com/vi/vNqiKrjxib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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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데리고 평생살지 왜 장가보내서 남의귀한집딸 마음고생시키나
어른이 옛날에 시집살이를 심하게
했으면 그럴수록며누님에겐
그런상처를 주지 않아야죠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저런아들 데리고 살아준 며느리
한테 감사해야지
자기가 당한 피해의식을
며느리한테 들이 붓는구만~~~
시어머니가 따돌림은 당한 것은 저런 사람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심뽀가 저렇게 나쁘니 싫었을거에요.
시집살이한 트라우마나 피해의식이 있는 시모 , 인간적으로 안타깝지만 며느리에게 똑같이 하는 건 인간성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아들을 빼겼다 싶으면
결혼 왜 시켜
만들어 끼고 사세요
아들을 평생 영원히
홀아비로
정대세가 철저히아내편들면 괜찬아져요
정대세 재혼한다해도 또 이혼할듯 평생 엄마랑 살아야지
남 편이 똑 바로 하지 않으면 시엄마에게 맞은 화살 바로 남편에게 갑니다.시집살이 서러움이 늙어도 없어지지 않아 때때로 미운 감정이 스멀 스멀 올라와서 평생을 사랑없이 힘들게 산답니다.시엄마는 며늘아이 힘들게 하지마세요.
시집살이했다면
그렇게하지말아야지
그게정상적인사람이다
아무리 고약한 시어머니여도 남편이 내편들어주면 같이살아감!
남의편이면 그길로 원수되는거임
따돌림 당할만 했네 심보가
아들아
중간역활 잘해라
예전에 시집살이 했던 안했던
저건 인성의 문제라고 본다
나만 중요한 이기적인 사람들
엄마랑 아들이랑 붕어빵이네
옛날에 우리 시어머니도 나한테 똑같은 말을 했어요
진짜 결혼을 왜 시겼는지 대리고살지ㅠㅠ
마음을 이해가 가요ㅠㅠ
나쁜 시어머니 ㅠ
딸시집은 보냈겠죠?
울엄마는 시집살이 힘들었어도 며느리한테 절대안그러던데 아주 예뻐해주심 울엄마항상 하는말 며느리도 자기 친정가면 공주다 그러니 일시키면 안된다고 ㅠㅠ
그런줄알고 결혼했는데 울시어머니는 안그러드라ㅠㅠ
저희시어머니. 윗동서한데시집살이를엄청하셨는데.그걸며느리한데시집살이 시키는요령있게시키는데 당신이늙어서병들면. 잘해드리다가옛날에 시집살이 시킨게 자꾸떠올라.정이없어져요. 가슴에맺치면 웅어리가되지요 그렇다고 그걸현대며느리한데뒤물림. 하시면안되지요. 시집살이는내시대에서 끝네고 자식들잘살기바래야어른이죠. 옛말도있지요 비단고르려다 석삼베고른다고 설녕이혼시키고 다른며느리얻어도.또같이되풀되요 아들속숯덩이되게하지마시고 한발작. 물러나시는게현명한어른에 도리입니다
아들 도로 가져가라 쓸데없이.
빅마마 요즘보니 당신시머머니보다 더하더라
옛말에 시집살이 당한사람이 피해자가 시집살이를 시키는 가해자가 됩니다.
결국 며느리가 또 피해자가 되는겁니다.
이게 되물림이 되는 형국이되는거죠.
시어머니가 현명하게 되물림을 끊어주어야 하는데 지혜롭지 못하신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들혼자키우는것처럼 며느리위에서 군림하는 시어머니. 크나큰 문제~~
빅마마때문 정대세엄마 합리화시키는거같다
그냥 이혼이 답이다
진짜 상처받고 참다참으면 병난다
아들 데리고가서 끼고 사슈
잘난아들 왜 결혼시켜서 남의집 귀한딸을 학대합니까
그리고 정대세씨는 이혼하고 당신 엄마랑 살아요
당신은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많이 미흡한 사람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아들뺏어간 도둑고양이도 귀한 자식입니다ㅣ며느리가 그렇게 싫으면
안보고 살아야지 방법이 없잖아요
중간에서 아들과 며느리사이. 불란조장하는 할매
언제까지 못 놓고살거유? ㅉ ㅉ ㅉ
서현씨. 이혼하는게 서로 정신적인 고문은 없을것 같네요
어른이 아닌 시어머니입니다 ᆢ
상대할 이유가 없어요 ᆢ시집살이 했다고 ᆢ모두 저렇게 행동 하지 않습니다 ᆢ
이혼이 답입니다
어떻게 참고 살아서요 며느리님
정대세도 똑같아. 중간에서 처세를 못할거였음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시모가 시집살이 심하게 했으면 자기 며느리에겐잘 해줘야지 며느리가 상처 준것도 아닌데 왜?
정대서는 자기를 키워준 부모형제 를 떠나 가정을 이뤘으면 가정에 충실해야죠
시모가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데 아내편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자신의 가정이 유지되는겁니다 결혼하고 가정을 이뤘으면 부모를 떠나야죠 누구랑 오래 살거 같아요? 모친이 자신의 피해의식을 며느리에게 반사하는게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대해야 해요
가정을 지켜야할 사람은 정대세 자신이지요
정대세랑 꼭이혼하세요 마마보이
다행이도..?시댁 부모닝 안계시네요ㅜ
참보기싫네요
시어머니욕을저렇게대놓고하는인성보면ㆍ그며느리참문제다ㆍ그럼ㅡ이혼하지왜저러나싶네요
그거보다 더한 조선시대 시집살이 를 당한 나도 며느리 한테는 일절 간섭 안한다 시집살이? 지긋지긋 해서 남의집 귀한 딸에게 왜 그러는 건데 지자식만 배아파 낳았나? 지자식만 눈에 넣어도 안 아픈가? 며느리도 친정에선 그런 자식이다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지 마라 그 벌은 꼭 있으니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하는 무식한 행동과 생각은 접고 젊은 자식들 앞날을 위해 미움도 원망도 내려놓고 기도해야 죽어서도 저승가서도 떳떳할수 있으리 아직도 못된 마음이 있으니 시댁에서 그런 대접 받았겠지 본인이 먼저 바뀌어야 세상이 바끱니다
주대 없는 대세
정신차려라
가장 이란 존재가?
이혜정씨 그시대하고 다르지 명서현씨 랑 나이가 30대 차이가 나는데 남자야 교통저리 못하면서 장가는왜 가 자기가 시집살했다 자기는 그러하면 안되지
대세가창 못났다
처자식채겨라나머지는. 시간이해결해준다
가정ㅂㆍ터챙겨라후해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