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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똘

시어머니는. 정상안니다

왜 대체 엄마는 아들을 독립 못시키고 왜 아들도 엄마품에서 나오질 못하는건지....이건 효라는 걸 떠나서 성인으로 서지 못하는거다

진짜 왜 그래요 정대세

정대세 엄마랑 쭉 살아라 와이프 놓아주고 어리석은 놈 와이프가 아깝다

대화에 공감은 가네요

이제는 며눌님이 문제네

이런이런 ~

시오머니 배운게 없네

애들하고사세요그게제일마음편해요마음고생하지마시고남자들은절대안변함

시애미 들으세요.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합니다.며느님도 그 집안에서는 아주 귀한 자식입니다.

원하지 않으면 안해주면 되는데 뭐가 서운한지~

이혜정님 동치미에 나와서 돈벌구실이 많네요

딱 너같은 놈이랑 살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혼했다.시애미도 변하지 않을거야 니가 변하지 않으면 이혼이 답이다.결혼을 했으면 엄마한테서 독립을 해야하고 니 가족은 아내와 아이들이 우선이라야 하는거야~~

절대 안변해요!모.자 둘다!! 저런 엄마는 아들 앞에서는 연약한척 가여운척 아들이 죄책감들게 만들고 ^^ 아들은 어쩔수없이 엄마편!! 내딸도 참다참다 10년살고 이혼했어요!

화해 시키지마!사람 안 변해~그리고 남편이 중간 역할 잘해요

정대세,정신차려야! 어머니는 자신의 인생 사신것! 가정은 , 가장이 책임! 처자식이 우선인 삶을 사는게 정답! 부인을,좋아해서 결혼했던 그 초심으로 사세요! 마음 이 아프네요! 정대세 는 부인에게 용서 바라구, 가정을 꼭 지켜야 합니다!

나도 결혼 10년차에 두번째 합가하면서 시어머니와 솔직하게 서로의 경계선을 정하니 같이 살아도 다시 분가하든 돌아가실 때까지 조금은 편안하게 살았네요. 서로의 욕심을 조금만 버리고 솔직해지면 관계가 좋아집니다

해외진출 욕심으로 아이들 키울 시기에 부재 중이었던 엄마가 너무 당당하다. 아이들이 반항하는게 당연하다.

그 친정 아버지 이해 못해요 유한킴벌리 회장님 딸인데 그깟 가난한 의사 나부랭이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그런 집안에 시집보내서ㅜ 시애미 죽을때까지 이혜정님 한맺힐 정도로 시집살이 시키고 남편놈은 바람피우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미안함도 모르는 쓰레기

아줌마는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 왤케 징징대냐 누가 거울좀사주지

다행이도..?시댁 부모닝 안계시네요ㅜ

아이들에게 당연히 상처가 되겠지만 서로 오죽하면 여북하겄소 스스로 겪어보지 않은 일을 막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대세는 아내를 진짜 이해 못하고 있는것 같아..결혼으로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포기한 아내에게 감사해야할듯.. 대세는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는듯

일본르므가해요

시어머니한테 보내야지 그건 아니지

남편될 자격 없음 그냥 네 엄마 아들로 살아라

대세씨 잘 종하지 75세 그때는 지겹게 견디고, 살았지만 지금이라면 이혼하지

며느리에대한 상을 가진거하고 부모까지 들먹이며 말로 사람죽으는건 다른거예요..혀끝에 칼 있다고 정대세씨 어머니는 맘에 안드는 며느리라고 칼로 사람을 찔렀어요..내 부모라도 그걸 이해하면 안되죠.

아들 등뒤로 잘난체 하는 어머님들 정말 짜증난다 당신도 며느리였으면서 ~~~!!!!

이혼하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요즘 세대한테 자기처럼 생각하고 말하길 기대하면 안됩니다.기대가 넘 커요

부부 싸움이란걸하고 나가보니 갈곳이 없더라구요. 친정어머니가 계실때라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갔는데 밥 차려 주시더라구요. 지금은 안계셔서 너무 죄송했지요. 사무치게 그리운 엄마 ㅜㅜ

맞아니네엄마재수없어

저런인간들 버려라

이할머닝왜나와재수😮😮😢😢

저런건 니 에미와 둘이 살아. 뭐 이런거 저런거 사는게 다 다르지만. 기본은 있는거지. 정말 나쁜건 결혼생활도했었던 그 엄마지. 정말 나쁜 여자지. 새끼도 잡아먹는여자. 나이가 인격이아냐.

여자는 시집가보면 그럴때가 있떠라고요

아내는 내갈비뼈 아내와 함께하면서 어머니를 바라봐야지 아내없이 어머니를 바라본다면 결혼전이여야지 결혼은 부모를 떠나는게 정상

그누구도 만족이얜되네오ㅡ😢

이원 해야 합니다 대세는 앞으로가 무제입니다

정대세만 보면 짜증이 나네요.

남의일인데도 욕나올라 합니다. 정대세씨는 어머니와 같이 살았어야 합니다.

시엄니정말 못땠구나 안보고살고하고 남편은보려가게 하세요

그 시어머니는 어떤여자가 며느리로 와도 안변할듯..사람은 버리고 안봐야지 고칠수없어요..산증인입니다.😢

눈꼬리 가 딱포청천이네 며느리 를딸 보듯이

정대새 ᆢ정신차리세요ᆢ그어머에 그아들이여ᆢ😢

엄마랑 사시요. 우리집에도 하나 있는데

사람은 안변해요..저도 홀시어머니랑 같이 25년 살았는데 지금은 돌아가신지 5년..생각도 하고 싶지 않네요. 비슷한 상황과 모진 말투에. 나도 우리집에서는 귀한딸이었는데 무수리 부리듯이 시집을 살렸어요..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예쁜얼굴 더상하지 않게 새출발하세요..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세상에서 젤 잘난아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