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28-2 고생한 건 알아주지 않고 잔소리만 폭격하는 장모님에 맘이 상할 대로 상해버린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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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사노라면] 266회 2018.05.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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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두분께서 착하시네요
내 아들이 장모한테
저렇게 잔소리 듣고
산다면 에미의 마음은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
장모님이 사위 잘되라고 하는 이야기인데
듣는 사위는 상처가 너무 커겠어요
장모님 대화법부터
고쳐야 하겠습니다
주변사람 기죽이는말투!
시어머니들도 똑같아요
장모든시엄니든잔소리다듯기싫
며느리였으면 시어머니는 더 했을듯
나도 사위지만 저렇게 잔소리하는데..같이사는게 대단하다..
같이 사는거 아니야~~ 헛점들이 보이고 마찰이 생길수밖에 없고 각자 사는게 좋아요
잔소리가 너무심하네 저렀게 잔소리 하는데 누가버틸까
그럼 능력키워나가살믄되지
나도 사위둘을둔 장모인데
요즘 저런장모가 있네.
두사위 정말 착하네요.
그라게요...진짜 억이 맥히는 집구석입니다...본가식구들이 봤음 사돈이고뭐고 한판 붙겠심더...
옛부터ㆍ
겉보리 세대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
사위는 하루속히떠나 장모랑 하루
속히 떠나요 막말장모 땜시 속병에
몸도아픈데 사위걱정은 없고 막내
사위까지 이래라저래라 속에홧병
생겨요 떠나는게상책 보는사람이
속에천불 나요 자식도 그렇게는
말안해요 하루라도빨리떠나 마음
편하게 살아보소 인생이 바뀝니다
장모 잔소리안바꿔요 평생 가슴에
응어리 속병 빨리떠나요
장모님창대단한 사람이네 사위나가서살아요 그만큼일하시며는 어데서무얼한들못살아가계나 나가서사세요사위~
장모때문에술먹었는데깨닫지못하네
장모꽤잔소리해서살겠ㄴ나
같이살지마세용. 다른데가서일해도마음편함
겉보리 3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하지 말라는말 옛말 하나도 안틀림
자존감 들게하네
동감합니다
정답이긴 한데 10%는 아니라고 해줍시다. 처가집에서 섭섭해합니다.
말많네~뭐거기붙어사나~~
장모가 장모답지 않구만 에라이
짜증제대로. ㅎㅎ
장모 성격 바꿔요
몾바꾸면. ...
장모 잔소리가 복이 들어 왔다가도 나가겠네요.
장모 욕심이 많아 보이네요. ㅎㅎㅎ
정말 착한 사위다
더 이상 민망해서 끝까지 못보겠네요~휴 나가야겠네요
따로 사세요
저렇게 한소리하고 또하고
떠나라소리를‥
사위 빨리탈출하셔야할듯 스트레스받아서 제명에 못 살듯 장모 목소리만들어도소름이~~집에오니또 작은장모가 몸보다 마음이더 힘들겄네요 탈출이답
저런 장모 인성이라면 따로 사시길...그엄마의 그딸이네..😊😊😊
잠시도 입다물지않는 잔소리 그만듣고
단하루라도 맘편하게 빨리떠나
단 하루를살아도 편하게
햐~~~정말 힘들겠다
옛말이 생각나네 껕보리 서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말라고...왜 사위 입장은 모를까
장모가 미쳤네
병주고 약주네
때려치고 독립하겠다
저런. 여자. 딱 질색이다. 사위 착하네
뭘착해ㅋㅋ 빌붙어사는 사위가 더싫다
아~~ 보는 내내 장모 짜증~~~
사위들이 넘 착해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데 그것을 허물없이 지적하다 보면 그게 마음이 멀어지게 되는 큰 실수가 되게 되는 법이죠.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시길.
완전 까스라이팅 됐네
사우는 백년손님이라했거늘~
쪼금만 말수를줄여보세요
장모 사우 두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적 소립니까? 백년손님 같은 소리하네
제3자가 봐도 욕이나올것 같은데....장모라는 여자참...안고처질듯 하네!!!...사위 화병생기겠다.
나이 차이도 얼마 되질안구만
장모여 그만하소 보기 안좋소
알겠소 이런 영상 올리지 말던가
만인이 다 보고있소
일마이거 허리 아프다더니 업는거보니 꾀병이네
하는꼬라지가 돈쫌있구나
장모 목소리가 찢어지면서 더듣기싫어 ㅡㅡ 사위 너무 불쌍하다 ㅠㅠ 힘내세요 ㅠㅠ 처가살이든 시집살이든 둘다 하지말아야지..
장모면상이
저승사자같네
장모가 왜 저래?사돈이 보면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화가 날까?
보리서말도 없던가? 젊은 청춘이 그만한 각오없이 처가에 들어갔던가? 그리고 처가에 들어갔으면 정신 단디챙겨 몇년내로 독립해야것다 계획을 잡고 들어가야지..삶이란 계획의 연속이다.생각이 없이 살아가다 보면 동서에게 밀리고 주위 에 밀리고 다 밀리는게 인생이다..
짜고하는것에요 방송사놈들 ㅋㅋ 다 믿지마세요 시청률 올려야지요
사위도 사돈의 귀한
아들입니다.
장모님은 딸이 저렇게 시집살이하면
가만안계실분같은데 좀 심하시네요.
사위님 처가살이 그만하셔야겠네요.
남이 봐도 화납니다.😡
숨막힌다.정말.저런 장모가 세상에 또 있을까
그러죠..몸도아프지만 마음이 더 아플듯 하네요..
장모님 사위한테 어지간히 하세요
사위가 너무 어질고 착하네요
장모 역정 내는거 다 받아주고있네
대놓고 뜨나서 살아라 하는데 나같어면 두번 안보고 산다
딸들은 뭣들하고 있는겨?
잘한다 잘한다 해야 더 힘내서 할건데 사람 무시하고 있는되로 기를 죽이는 말투에 듣고 있자니 왕 짜증나네요
갑질 장모님. 잔소리
정말웃긴다
정말진절머리. 나겠다
그러게요^^너무깐깐하시네요~목소리따따따
아기리 털어야지. 저런걸 듣고있는 사위도 문제 안잇것소
장모 목소리 재수없어요
처가집이 제벌인데...데릴사위 드린듯..
시어머니가 집사주고도 며느리에게 저렇게는 안할듯싶다
죽도록 무시하다가 당근하나 던줘주는 에효~~~~~
@@푸른하늘-d1y긍게요 천불나네요 차라리 택배나 하는게 낫겠어요
진짜 저 장모 욕 나오려고 하네 나이도 그리 많지도 않구만 왜그렇게 사람을 질리게 해
딸도 그렇지 지엄마가 저렇게 남편하테 잔소리하는거 모르나... 참 어이없다
목소리가 칼날이네
보통 이런성격은 보통사람과는 정말 맞지않죠
이집 장모 사위 때문에
내가 눈물이 다나네
조금있다 시간내서
회먹으러 갈께요
될수 있으면
독립하세요
같이 사는게 결코 십지않아요~~~
장모님잔소리진짜맞네~
했던말계속하고
좋은소리로하지
저런식으로말하면
열받지~
사위나가서살아라
아유 장모님 심하다
친 자식도 그리 못 하는디
애라 장모야
이뿌게 가르켜유
착한두사위분 넘 넘 짠하다
와따 눈물 나네 ㅠ
귀에서. 피나오겄네요~~😂
와~~~~잔소리 장난 아니네요 내아들이 저렇게살면 당장 때려 치우라고 하겠구만
저렇게 잔소리하니 장사가 안되지~
황당하긴 개뿔~ 잔소리가 심한데~
이래서 가족이랑 장사하시면 안돼요 저 지인도 이런 상황이였는데 결국엔 가게 망함
아 장모가 깊은뜻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나치다 사위부모님이알면 눈물나겠네요
일도일이지만 장모 잔소리에 하루도 끊임없이 하는잔소리 미친 장모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했다 우리 장모님 생전에 나한테 잔소리 한번 한적이 없다 늘 격려하고 위로를 해주셨다
못배우고 무식해서 저런걸겁니다..
백년손님? 그럼 며느리도 똑같이 백년손님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네
에라이 이 여편네 해도해도 너무하네 사위두분다 떠나서 사세요
한없이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참 사위 착하다 따로 살지 왜같이사는지 장모 얼굴보니 심보가 고약하게 보이네 못됬다 나같으면 같이 못산다 진짜 잔소리 들으면 힘들다 돈은 누가 관리하는지 궁금하네
정말 잔소리 지긋지긋하네요
자존심도 없으십니까 독립들 하십시오
장모님이. 잔소리 너무한다. 사위가 착하네 😢
장모는 정신과 치료가 꼭 필요하다
가족들은 모르는가 봅니다
사위사랑은 장모인데
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허리아픈 사위 도와주질 못할망정
장모 못됀네
알아도 그렇치
잔소리 안하면 일도 안되겠구만 장모가 얘들 사람되라고 가르 치는거다
장모 잔소리 오는복도 나가것다 저 집구석
미안하지? 라니 ㅋㅋㅋㅋㅋ아내도 진짜
모르는 것은 좋게 갈켜 주고 서로 다독이며 해야지 화내면 더 일이 안됨~셋이서 대화도 하고 의견도 물어봐서 서로 도우면서 해야지요~화만 내면 서로 일하기 불편하지요~사위들이 넘 착한데요
저런장모와. 지금까지. 했던것만. 해도. 대단하다 ㅡ당장 땔치우고. 그만. 다른대가소 ㅡ
장모라고 진짜 넘하네요
남자가 너므 착해서 큰일이네요 바보같아요
딴데 갈데나 있냐
장모도그렇고 마누라도 똑같네
사위야 아들도아니고..사위가 장모한테 말대쿠도못해..더구나 나이도 56밬에 안된 여자가 무슨..한심하다
딸이 똑같으니 어마이가 저따위로하죠
댓글 ㅋㅋ 짜고햐는것에요 방송사하고 ㅋㅈㅋ
얼굴보니
에구~~ 아들만있는 나는 맘이 찢어지네요
다 마음은 서로 잘살아보자고 하는건데
아무쪼록 행복하게 사세요~
빌어먹더라도 저런 처가살이는
도저히 못하겠다
사위들 심성이 너무 착하네
미쳤다 보는 나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어떻게 사노
어고ᆢ고마좀하소ᆢ잔소리도병이다ᆢ노이러즈걸리겠다ᆢ
참 인생사 서글프네
속 마음을 열고 살아야하는데ㅠㅠ
잘 지내시길 바래요❤
저런장모. 같이 살필요없어요
분가하세요 사위님이 착하시네요
장모 나이도 젊은데 사위분 한테 넘 심하네 나도 나이 먹었지만 해도해도 넘 하네 장모라는 여자 ~
56살 먹은 여자가 지도 장모라고 잔소리께나 한다
딸애를 몇살에 낳았길래 계산이 안 맞네
56살 저렇게젊은장모 앞으로30년을 잔소리에 잘했니못했니 갑질 할덴데 같이못살지 인성은 변하지않아요 시간지나면 목소리도 듣기싫어져요 저장모 남에식당가서 남의믿에서 살아봐야되요 말대꾸한다고 거짓말도하네 저딸도세월가면 지엄마짝나요 세내되서 지엄마랑 똑같이한답니다 장모보니 인상도보기싫어 화가치미네
진짜 웃긴다 세상에
내가 짜징나네
무슨 사위 를 개 나무라듯이 나무라기만하네
애한테 머라하듯이 왜그래요
딸 생각해요네???
딸은 안보이네
아이구 사위는 백년손님인데
장모는 떽ㆍ떽ㆍ거리기만하네
내가봐도 짜증난다
사위가 안됫다 ㅉㅉㅉ
ㅆ
장모라는사람이 큰사위가 마음에 않드나보네 ᆢ
잔소리 더럽게 많네
그딸에 그 엄마네. 똑같네.
장모 잔소리 오지네요 자기 아들한테나딸한테하던가 요즘세상에 배부른장모네
사위들이 정말 착하내요 장모님 마음도 너무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와~ 진짜 사위 대단하다
매일 잔소리하고 혼내면 누가 열받지 않겠어.
혹시 대본이 있는건가????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ㅎㅎ
10억 준다해두
하루두 안산다
사위님
떠나세요
난 사는데
10억이믄 생각 좀 해봐야될거 같은디
5년 정도면 살듯
저는 꾹 참고 삽니다..
@@이정환-o6k 저두요
장모 잔소리 진짜 ㄷㄷ
맏사위 기가 죽은거봐
장모는 잔소리 그만하고 사위들 기 좀 살려주기를.사위들 착하구만
그냥 쌍욕이 나간다
어이없어
적당이하셔 사위도 귀한자식이요
오 힘들겠다
큰사위님
속 상하지 마시고 혼자 편하게 사세요
마음이 편하면 판자집도 좋아요
어히 장모
사위는 백년손님인데
사위가 종(노비)인가?
내가 이 프로그램 보고 속이 뒤집어지네..
이 프로그램을 보고 계시는 두사위네 가족들 생각 해 봤어
마량하면
선비고장으로 알고 있는데
별거 아니네 속된말로 *도 아니여
조선 중기에 중앙관료들이 귀향살이로 후생들에게 많은 가르침으로 선비고장으로 알려진곳이 고작 이런곳이다면 나는 거기가서 생선회. 지역 관광 가기싫소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사위한테 야 봉연아라니
장인이나 장모나 똑같다
처가살이는 안하는게 답
상놈들이라서 예의를 모름
어머니 도와주는거 묵묵히 생색내지말고 도와주세요
그렇게 사사건건‥
해피엔딩 아이 좋아랑~ ㅎㅎ
장모님 사위님~ 행복하시길~ ^^
그냥 나가서 사셔요
장모님 절대 안변할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은 모두 희생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자신 이외의 사람들이 대꾸
하면 대드는 것으로만 생각할것입니다
그냥 떨어져 사세요
모두에게 좋은 것입니다
사업체 물려줬다고 장모가 유세떠는거지... 사위를 머슴취급하네.,.
내같으면 다뿌리치고 가버릴것같은데 잘참으시네
피디가 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싸우라고 시킴
평상시에도 저럼
아~시키는구나 ㅋㅋㅋ
잼있는강?
잼있긴하구만 ㅋㅋ
시킷다에
적당히 좀 하지? 해피엔딩이잖어. 항상 못하기만 했으면 여태 같이 있겠남.
머슴이필요한거지
손아래동서를 힘든일 도와주라하고 서로 의논해서 하기를 도와줘야지
사위가 착하니까
함부로 하시는듯 하네요 적당히 하세요
생각해 주는 척하시지 마시고
무시하지나 마셔요 보는 사람이 짜증나네요
내 속이 부글부글 하다 이아줌마야
으이그 짜증나
나가 사세요 없어봐야 소중한줄 알지
딸하고 이간질까지 시키는군
잔소리 안하면 더 잘할텐데 진짜 이해안되
내가 틀린말은 안해.
절대
죽어도 안해.
장모가 말이 통하질 않네~.내몫 분할해서 떠나서 사세요~.얼마나 잘먹고 잘살려고...
장모님아 대접 받고 싶으시면 사위두분께도 대접 잘하셔야죠 따님이 중간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에라이 장모...
사위님..어깨펴고사세요^^
본방 봣는데 지금와서 봐도 사위님 대단하신듯여
아따 장모 잔소리 매운처가살이 옛날에 독한 시어미한태 시집살이살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너무착한 사위 입니다
장모님도 잔소리가 조금 있으시지만 지금처럼 서로 도와가며 사시길 바래요 난 왈칵 눈물이 나네 ㅜ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랄게요.
징징 짜는 소리 잔소리 와..대박이다 잔소리 잔소리 저런 장모밑에서 어찌 살까!
너무 마음이 아퍼요 따로 사세요 노가다를 하든 택배를 하든 자기만의 일을 하세요 기가 너무 죽었어요 저렇게 기가 죽어서 무슨일을 하겠어요
저러다 장모땀시 이혼할세
장모도 심하고 사위도 조금은 답답하고 부인들은 뭐하나
남편 입장 생각안하고
사위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1,2편 보는데,
워~ 자네 갈데 있으면 나가서 살아라네.
봉연이가 갈데없이 잡힌 머슴이었구나. 저리 잘생기고 성실한 친구가...
그냥 나가 사세요
어디가도 입에 거미줄 칠까요?
싹아지가 바가지네
떠나서 사세요
노가다를 해도 풍족하게 먹고 사는 세상입니다
우와 ㆍㆍ사위가너무 착하시다
힘내세요
와잔소리 대마왕이시네
저 집에서 회 먹으면 살이되지 않고 독이된다.
찌져지는 장모 목소리 싫다
장모가 저런마인드로 사위를 칼부림 안나는게 천만다행이다
뭣이든 정도것해야지 저건 병이다
장모 참 기막힌다. 상식이하 .
내아들이 저리산다면 피눈물날것같다😢
사위 넘 착해요, 장모님 쫌 말 줄여주시고, 사위도 힘내세요, 주눅이 든것 같아서 맘 아프네요,
새벽부터 조업갔다오고 고생하는사위인데 일절만하지 계속 술먹었다고 하시네 그러다가 사이틀어지는데. 장모가 떠나라고 하고 할말안할말 다 하시네
저 집은 이제 장사 안되겠다. 장모가 저런걸 아는데 누가 가겠는가. 난 절대 안감. 저 앞으로도 안걸거 같음
맞아요 장모보면 회맛뚝...
분가하세요 사위도 누군가의 귀한아들인데 넘넘무시하네요
하이고 사위가 너무 불쌍타
이 댁은 따로 살아야 할듯..
시도때도 없이 짜증만 내는 장모님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ㅠㅠ
둘째사위가 큰사위보다 나이가 많네
큰사위 둘째사위가 착하네
장모보기싫어 저가게 안가야겠다
사위가 참 순하고 착하네
장모 잔소리에 고개가 절레절레ㅜ
독립해서 당당하게 살면 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