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체외이탈을 한번 했습니다. 이십대 때에 두시쯤 제 영혼이 체외이탈을 했는데 지구 땅이 열리며 엄청난 화염이 솟구쳐 올라왔습니다. 그것은 지옥이였습니다. 제 영혼이 지옥을 향해ㅈ걸어 들어가는데 엄청난 공간,압도하는 지옥의 크기와 뜨거웅,그리고 고문이,,, 저는 어린시절에 처음 교회가서 인격적인 창조주 하나님을 만났고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성령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20:28 롬3:23-24 )
행복이란 선물 어떤 남자의 꿈에 한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꿈에 나타난 천사는 뭔가를 포장하고 있었는데 남자는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천사님!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계십니까?" "행복을 포장하고 있답니다. 다가올 새해를 맞아 사람들에게 나눠줄 행복입니다." 남자는 다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포장을 단단하고 튼튼하게 하세요?" "사람들에게 전해주려면 너무 멀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튼튼하게 포장하고 있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 포장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이 포장지는 고난입니다. 이것을 벗기지 않으면 행복이란 선물을 받을 수 없답니다." 포장을 다 끝낸 후에 천사가 떠나려고 하자 남자는 다시 물었습니다. "천사님! 그 고난이라는 단단하고 튼튼한 포장은 어떻게 하면 열 수가 있나요?" "고난이란 포장을 쉽게 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겁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간다
영상 보는 도중이라 5번째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영적으로 깨어나는 사람은 요즘들어 더 많아지고있어요 요기 나온 인물처럼 영혼이 직접 보이는편은 아니지만 빛들이 주변을 휙 휙 지나가는것을 보거나 시선을 느껴요 유체이탈 상태에서는 당연하게 선명하게 보이고 그차원의 기능을 익히고 연습합니다 높은 존재들한테 깨달음 배우고 사랑 그들의 에너지 일반인들은 1000명 넘게 보았죠 저의 유체이탈 경험은 30번 정도고 의도적으로 진동을 안높힌다면 유체이탈을 하는편은 아니에요 영혼 다른차원의 세상 모두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은 꿈을위해 잘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서 시간을 못쓰지만 자유를 얻고나서 다시 그 차원을 탐구하고 높은 존재에게 여러 가르침을 구할것입니다 솔직히 우주까지가서 다른 행성의 존재를 만나는것은 인간형 존재인 우리에게 엉청 드문일입니다 영상에 나온 주인공이 영적 성장으로 높은 단계인겁니다 저는 1번 몸에서 빨려나가듯이 나가서 우주선 같은공간에서 다른 침대에 일어나 제복을 입은 남자 1명 여자 1명 한테 조사를 받은적있습니다 그곳을 우주로 인식했는데 내부는 돔 같은 20미터 정도 되는 공간에 하얀 외벽에 의자와 침대 책상 조정석 같이 보이는 물체와 여자가 보여준 홀로그램 형식으로 사진 이미지 창문은 투명하고 밖은 검고 드문 밝은 점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벽은흰색인데 창문이 투명하고 밖에 까만거 부터가 이상하잖아요 돌아올때도 거부해서 그곳에 빨려들어가듯이 몸으로 슝 하고 들어왔습니다 사람마다 영적 성장정도는 다르지만 저한테도 있는 경험이니 아마 다른분들도 있겠죠
전 다수의 경험이있는 유체이탈 경험자입니다 7분 부분 환경 펼쳐지는데 되부분 영적 성장이 높거나 부르는시는분이 높은 단계일때 저렇게 다양한 색이있는 공간이 펼쳐지내요 저는 거의 회색 어두운 회색이냐 밝은 회색 정도의 차이인데 되부분 회색 사람들이 많지만 진보된 존재는 각자의 색과 에너지를 발산하죠 빛이있는곳의 따뜻함과 사랑이란 표현이 잘맞내요 진정한 사랑을 경험한다면 사랑이 무슨뜻인 사람들이 알게될거라고 전 확신합니다 그리고 특징이 보통 진보되지 않은분들은 걸어가는데 진보된 분들은 되부분 날아갑니다 저도 날아서 이동합니다 속도 조절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환각으로 착각할수도 없어요 꿈같은 애매한것이 아닌 그곳이 현실보다 더 선명하기때문에 그리고 보다 자신의 본질을 더 잘 느낄수있는 공간이기때문이죠 만약 주변에 꿈인지 유체이탈인지 헷갈려하시는분이있다면 그사람에게 꿈이라고 말해주세요 유체이탈과 꿈은 도입 느낌 회상도 능력 모두 다릅니다 그걸 구분 못하는건 말도 안되는일이에요 저가 경험한것중에 사실만 말하죠 궁금하신것이있다면 질문하셔도되요
퀴블러로스 여사는 20여년 전부터 "인생수업" "상실수업" 등 저서를 통해 익히 알고있기 때문에 내가 한국인이어도 전혀 낯설지 않다. 슈바츠 부인의 현생 등장에 대해서도 그때부터 기억하고 있지 어느 정도 높은 층에 진화해 있는 오래된 영혼들은 영감이 매우 발달돼 있어서 실제로 부모의 죽음이나 친 지인 등의 죽음 직전에 미리 그가 그 일을 강하게 감지하게 된다. 내가 오래된 영혼인지 어쩐지는 퇴행에 안 들어가 봐서 모르겠는데 나도 내 군 동기가 휴가 나가 죽던 날, 무엇인가 그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하루종일 느끼고 있었지.결국 다음날 인사계 에게 소식을 전해 들었고 역시 그 친구의 영혼이 내게 전한 영감이었다는 것을 감지했네.
한국인 들이 제일 멋진것 같습니다 주어진 생에 최선을 다하지요 죽음은 어차피 다가오는 것이니까 뭘 그리 생각합니까 내일 죽을 사람도 결국 열심히 살지 못했던 자신을 후회 할테니 까요 열시미 사는 것은 인생에 대한 예의 입니다. 죽음을 깊이 사유하는 것은 이미 결혼한 남자가 다른 여자를 훔쳐보는 것 만큼이나 어리 석습니다. 그것도 창밖으로 기웃거리며 남의 여자의 모습를 상상하는 것과 같습니다. . 그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죽는 이후에나 명확해 질테니 까요 우리는 누구나 죽게 될것인데 그때는 명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삶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고 계신가요
❤ 저는 체외이탈을 한번 했습니다. 이십대 때에 두시쯤 제 영혼이 체외이탈을 했는데 지구 땅이 열리며 엄청난 화염이 솟구쳐 올라왔습니다. 그것은 지옥이였습니다. 제 영혼이 지옥을 향해ㅈ걸어 들어가는데 엄청난 공간,압도하는 지옥의 크기와 뜨거웅,그리고 고문이,,, 저는 어린시절에 처음 교회가서 인격적인 창조주 하나님을 만났고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성령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20:28 롬3:23-24 )
자라면서 이런 현상이든 가위든 전혀 체험해본적이 없었는데 20대 중반즘 우연히 딱 저녁만 먹고(술, 두통약, 감기약 전혀 안 먹었고 보통의 컨디션이었음) 침대아닌 바닥토퍼(요)에 잘려고 누웠는데, 찰나의 순간 유체이탈을 생전 처음 경험했어요. 천장 언저리까지 올라갔어요. 그 당시 얼마나 놀랐는지;; 무서워하며 아래를 내려다 보니 제 몸이 토퍼에 누워있는거에요. 나 시점이 천장언저리에서 내려다 보는게 저였어요. '어 무서워 내몸에 못 들어가면 어떡해' 생각하는 순간 제가 몸으로 스르르 소프트하게 들어왔어요 명상 근처도 안 가본 저인데 그 당시 무서워서 이불 꼭 덮고 한참 있다가, 빼꼼히 천장을 쳐다봤었답니다. 지금은 중년이지만, 신기한 경험을 했었답니다.
30대 초반 때 꾼 꿈이 떠오르네요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꿈 속에서 옆에 누군가 누워 있었어요 고개를 돌려서 봤는데 바로 제 자신이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무섭기는 커녕 그냥 반갑더라고요 그래서 끌어 안는 순간 꿈을 깼어요 꿈을 깨고나서 생각해 보니 혹시 나 자신을 끌어안지 않았으면 내가 혹시 죽는거였나 ? 싶더라고요 ㅋ
17살때 아이가감당할수 없는 상황에서 생각이 멈추고 신과의 대화가 시작 된적이 있습니다 30년전이죠 그때 기독교 집안의 기독교 였었는데 신은 불교의 핵심을 말넘어 말이전의 느낌과 말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때 의식수준으론 이해할수도 받아들일수도 없었죠 불생불멸 ! 환화공신! 무량수 무량광 마하! 말이 아닌 느낌으로 나는 무량수 무량광 마하 를 신이 가르쳐 주었다고 해야 될까요? 그때후에도 여러가지 체험이 있었습니다 이분의 말에 공감되는건 과거의 체험이 있어서 쉬운듯 합니다
인생은 마치 나무와 갔지요 나무가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맷고 어느새 청춘은 지나가 버리고. 잎사귀만 무성한 나무로 남게 되다가. 가울잎. 찬바람에. 낙옆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되고 그 낙옆 들은 거리를 온통 채우며 이리 저리 바람에 뒹굴고 날리다가 쓸쓸한 최후를 맞게 되지만 다시 봄이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것과 같지요 자연은 마치 시계바늘에 돌아가듯 순환 하고 회전하면서 돌아가지요. 많은 사람 진화론에 생물학자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기까지가 시작이고 끝이라 말하지만 그러한 인생은 마치 하루살이 벌래에 인생과도 같지요 외냐하면. 영원한 시간속에 인간은 잠시 이자리에 서있을 뿐 이고 영원에 시간에 비하면 인생은 너무나 짧은 시간속에 존재 하기 때문이죠 그러함에도 우리가 존재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인생 여행 즉 인생 여정에서 인간이 배우고 깨달음어. 성장에 길로. 한개인이 진화하고 성장하기 때문이죠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목적이기도 하는 것이죠 결극 우리는 멈춰진 시계속에 우리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고 돌아가는 시계속에 있는것이고 만약 우리에 과거가 없다면 미래도 없을 것이고 전생이 없다면 다음생도 없을 테이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몇백만 죽어가지고 이렇게 망가진 지구가 어케 살아나나요? 몇 십억(?) 은 죽어야 지구가 살아나겠지요... 한국에서도 죽음은 또 다른 삶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많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요 ㅎ~ 영혼의 세계에서 보면 영혼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죽음이고요. 인간 세상에서는 사람의 죽음이 영혼의 세계로 태어나는 또 다른 삶이라는 거지요. 좋은 내용의 영상 고맙습니다...^^
그시대에 몇백만명이 아닐까요 그때는 지금보다 인구가 적었으니까요 저도 지구에 인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10억 이하로 줄어야 지구가 좀 괜찮을텐데 그런데 우주적으로 주기상 문제라 인간이 바꾸기는 힘들어보여요 아마 영적 경험이 없으셔서 정확한것은 우리는 한번도 안죽어요 생각 그대로 가져갑니다 경험자는 다 알거에요 육체는 그저 도구일뿐이라는걸 게임할려면 게임기있어야하잖아요 전 많은 유체이탈 경험자입니다
로스 박사님. 명언' 당신이. 계속해서 성숙. 할수 있도록. 더 높은. 의식 상태로 변화. 하는 괴정에. 바로. 죽음이. 있다 오늘도. 오락 가락 집착의. 화신. 한국인이여. 천체. 양자학. 박문호. 박사님 강의 등. 도움 받아. 깨어날 그때 주기가. 되였음. 알아 차릴 그때. 이다. . 새로운. 파라다이스. 천지개벽. 함께. 같이. 합시다
댓글 정답아니고요 다수의 유체이탈 경험자입니다 전 여러 존재들과 만났고 그들의 에너지로 등급을 분류했어요 이건 저가 만날수있는 등급까지의 기준입니다 더 높은 단계의 존재가있을수도있고 더 아래 단계가있을수있습니다 1등급 에너지 그자체 사람형태에서 벗어난 빛 그자체 에너지 질 양 자체가 인간종하고 비교도 안되고 진정한 사랑이란것을 깨닫게해주고 심리적 치료를 해준존재 전 보자마자 상위존재라고 바로 인식됬어요 비교하자면 전 그분과있으면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정도의 느낌입니다 2등급 몸 전체에 빛에너지를 뿜을수있는존재 인간형이며 3등급에 비해 몇배나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있어요 3등급 요긴 저가 속한 단계이고 몸에서 은은한 빛에너지 오라형식처럼 나오는 단계입니다 주변에가면 그 에너지가 따뜻하다는걸 느낄수있는정도에요 4등급 일반 시람들이 해당하는 단계입니다 빛이없는 회색 사람들 그들은 죽은지 모르는지 그냥 일상을 반복하거나 한곳에 멍하니 서있거나 아무생각 없는거처럼 살아갑니다 윗등급들은 생각을가지고 비행 이동 투과 시각확대 공간이동 가능해요 저가 직접 실험하고 사용했으니까요 회색 사람들은 밝은회색 어두운회색 그정도 차이가있고 에너지가 없는정도입니다 그리고 불투명하게 서있는듯한 존재들도있어요 인간 모습이아닌 짖은 안개정도 그들은 직접 접촉을하지않으면 상위존재를 인지조차 못하는 처지의 존재입니다 저가 있는차원은 회색사람 1000명 정도 보면 윗등급 1명씩 만나는 정도의 비율이에요 사람들이 흔히 신이라고 하는 존재는 1등급보면 사람들은 분명 신이라고 말할겁니다 그만큼 차이나는 존재에요 사람 마다 다르지만 2등급 존재보고 신이라고 착각하는분도있더라고요 전 두 부류 모두 신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전 무교이고 종교적 사상도 없고 과학을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경험한것을 거짓이라고 치부할만큼 고집스럽지않아요 이것이 사실이며 실제 존재합니다 경험이 풍부하신분이라면 저 말이 맞다는걸 당연하게 알겠죠
한국인이든 아니든 전체적인 관찰자 시선으로 봐야지 자기나라 욕한다고 시야 좁아지는것봐요 이러니 영적 성장이 더디지 중요한건 필요한 문제점 해결을 생각해야하는것입니다 남이랑 비교를하는것이 남 위나 밑을 신경쓴다는것이고 그것 진동수를 높이것에 도움이 안됩니다 전 전혀 기분안나쁘고 전혀 편향적으로 보이지않아요 한국인이 깨어있다고해도 실제는 극히 소수잖아요
부처님을 믿는다 하시니 안타까운 마음에서 댓글 달아 봅니다. 불법을 바르게 이해하면 세상이 허무한 것이 아니라 다만 무상(無常)할 뿐입니다. 무상과 허무는 다릅니다. 무상이란 모든 것이 변해가는 것이라 상주불변하는 실체.주체가 없다는 뜻이지요. '나'라고 생각하는 이 몸과 마음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항상한 실체가 없다고 해서 허무하거나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공(空)의 현현이고 공성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그것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만유의 實相을 보시고 허무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우주시작부터 우리는 존재했고 하나에서 떨어져나와 별들이 되었고 우주의 시간만큼 변화 하면서 경험해 왔고 어떤시기에 어떤 생명체로 나타났든지 죽는건 신체일뿐이고 영혼은 그대로 존재했고 자기별이 본 보금자리이고 이번 인간의 모습으로 이곳에 있는 영혼들은 조만간 닥쳐올 큰 변화의 시기에 인구가 7억 만 남고 다육신을 떠날거 같고 2040 년 경신년부터 임술년까지 죽음이 지구를 덮겠고 2044년 갑자년 부터 살아남은 자들의 새로운 시작이 ~~~ 천운이 함께 하기를
파괴의 신에 마누라라던 마더 테레사를 들먹이다니, 박사의 수준을 알만하네요. 그래서 여러명이 죽는건 좋은건가요? 도 닦는 방법 중에 시체를 직시하는 수련방법엔 큰 부작용이 있다는 누구의 주의도 유명한데, 테레사 수녀의 환자들 죽도록 방치, 본인이 관리하던 병원의 운영비 유용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15년전쯤 수련중 한국일본중국등이 2044년이전에 어떻게 변하는지 보았어유 그래서 내자식들과 한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준비가 필요할까 생각하고 있어유 정말 끔찍했어유 분명한건 일본과중국은 아수라장. 충청도 전라북도 정도는 안전하다는 거구요 핵으로부터 한국은 안전한데 북한은 핵을 한국이 아닌 이스라엘 중국 일본으로 쏘았지유 북한과 작은전쟁은 있을지라도 다음대통령때 쯤이면 통일이되지않을까싶네유
@leo-ep6hb - 나치 (사회주의 경제체제) = 중공 (사회주의 경제체제) 나치 (일당독재, 일인독재) = 중공 (일당독재, 일인독재) 나치 (히틀러 찬양 및 미화) = 중공 (시진핑 찬양 및 미화) 나치 (나치즘 사상: 게르만족 우월주의) = 중공 (중화사상: 한족 우월주의) 나치 (게르만족 출신의 자본가 들이 사업을 독점) = 중공 (한족 출신의 자본가 들이 사업을 독점) 나치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극좌 노선의 사회주의 계열) = 중공 (중국 공산당: 극좌 노선의 사회주의 계열) 나치 (유대인 전용 홀로코스트 수용소: 유대인 들을 수용소의 가스실 에서 학살) = 중공 (위구르인 전용 홀로코스트 수용소: 위구르인 들을 수용소의 장기적출 수술실 에서 학살)
내용이 맞던 안맞던 상관없습니다 선동과 선동 당함이 존재 하고 선동가는 잘살고 선동당한사람중 많은 사람은 어렵게 궁핍하게 살수밖에 없다는겁니다 즉 활동 하거나 뭔가 적극성이 들어가거나 행동으로 했느냐. 12:47 그냥 남이 하는 언어나 말에 듣고 따르느냐죠--이러면 선동 당한거가 되죠 선동즉 사기든 뭔가 시도했던이는 돈잘벌고 살아요
로스 박사의 체험을 분석한다. 매우 유익한 영상을 만나 만족스럽다. 1. 미래의 위험을 감지 - 의외로 적지 않은 사람이 경험하는 것이다. 2. 자신의 전생을 기억 - 로스 박사 포함, 이 부분이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최면을 포함 특정한 조건이 맞추어 지면 과거 익숙한 누군가의 삶이 나타난다. 자신의 전생이 아닌것이다. 3. 임사 체험 - 물론 환각이 아니다. 죽음 이후의 과정을 미리 경험한 것이다. 4. 유령과의 만남 - 일찌기 본인은 알고 있었다. 산 사람과 전혀 다른 점이 없다. 유령이 준 메모지를 보고 싶다. 영체가 육신이 되는것 처럼 육신도 영체로 변한다. 실종자 중 이런 현상으로 실종된 자도 있을 것이다. 5. 체외 이탈 후 외계인 만남 - 물론 외계인은 존재한다. 우리와 같이 그들도 지구로 올 수 없다. 체외 이탈 후 외계인 만남은 믿을 수 있지만 세상에 뜨 도는 외계인 목격 및 만남은 거짓이다.
저는 64세이며 미술대학을 나온 남자입니다. 저는 위 로스박사가 영체상태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만나거 빼곤 다 경험해 밧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발전을 원하시는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공유하고저 합니다. 님들... 예수님, 부처님 머리뒤에 공통적으로 황금색 오라가 둥글게 그려져있죠? 그게 종파 관계없이 왜 똑같이 그렇게 그렷을까요?... 좀 신기하지 않나요? 그 후광이란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라, 아우라 이고 실제 좀 영안이 열린 사람이면 보입니다. 저는 어릴떄부터 습기찬 날 보통사람의 머리뒤에서 흰 오라가 보는 경험을 햇습니다. 최근엔 제삿날 할아버지 영체가 100와트 전구 두어개 켠듯한 밝음 속에 있는것도 보았고요 또 불경책이나 가끔은 십자가에서도 빛이 나는게 보입니다. 그 빛이란게 마치 초저녘에 도로 교통표지판이 차 전조등빛을 받아 다른물체보다 더 밝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보는순간 경외감이 들 정도로 그 빛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본것중 가장 강력한 영체, 빛의 덩어리는 관세음보살인데.. 관세음보살은 마치 동산위의 거대한 보름달같은 찬란한 황금빛 덩어리로 보였으며 첨 멀리서 작게 날아올때는 빛나는 비행접시인줄 알았습니다. 그 빛덩이가 제 눈앞 몇십미터 앞에서 딱 설때는 정말.. 장엄..합니다. `아..이게 머지? ...`하며 내가 속으로 놀라 말하니깐 `너는 아마 나를 이런 존재로 인식할거야...`라며 텔레파시로 내게 답하며(말소리가 아니고, 그냥 뜻이 전해집니다) 그 보름달보다 더 밝고 아름다운 원형 광채 속에 또 더 밝은 하얀 빛으로 마치 그림그릴때 선으로 본을 뜨듯 강력한 흰색으로 형상이 그려지는데... 우리가 절에서 가끔 보는 관세음보살 (연꽃위에 서서 화관같은걸 쓰고있는) 모습 입니다. `아 관세음보살님이시다...`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그빛은 아마 다른 종교인이었다면 다른 영적존재로 인식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인간의 기운도 보거나 감지됩니다. 만약 티비서 박근혜를 볼때 `저 여자는 차가운 기운을 가졌구나`..라는게 저절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설마하며 인터넷 검색해보면 진짜 청와대에서 에어컨을 안켜고 지낸걸..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참고로... 일본 좋아하는 그쪽 정당 사람들은 대부분 눈빛에서 나오는 기운이 탐욕으로 어둡습니다.) 또는 눈앞의 어떤 이성이 나와 좋은 인연이란걸 보는 순간 저절로 알게도 되고, 또 얼핏 본 어떤 사업이나 아이템이 나에게 아주 좋은 돈벌이가 된다는걸 직감으로 안다면 ?... 좋지 않을까요? 또 기억에 남는거 이야기 하나 말하자면 예전 박지성이 레알마드리드랑 축구할떄 그 구장을 밧을때 입니다. 서양의 주술사들이 자기들 홈구장에 기운조성 작업을 한다는 말을 들은적 있는데 ..그게 느껴지더군요. 저긴 어지간한 팀 아니면 참 이기기 어렵겠구나.. 그냥 그런 기운이느껴집니다. 그렇게 사업이든 부동산이든 특유의 기운이 빛으로든 느낌으로든 감지됩니다. 우리가 미인 얼굴을 보고 가로세로 항금비율 같은걸 계산기 두드리고 따져서 아는게 아니고 그냥 `이쁘다`를 느끼듯... 그냥 느껴집니다. 저는 이런 저런 잡동사니 합쳐 명상 30년차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요즘 젊은분들이 학업이나 직장등에서 생존을 위해 너무 인생을 힘들게 살면서도 자기 안의 강력한 정신능력을 묻어두고 세상을 힘들게만 사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입니다. 컴에 비유하자면.. 컴 케이스는 매일 광이 나도록 열시미 닦고 cpu도 돈들여 자주 업하는데도, 포멧이란걸 몰라 수십년간 단한번도 포멧 않고, 재부팅 하는것조차 모른채 평생 컴을 켜놓고 사용하는 사람을 보는것 처럼 (딱 그짝 입니다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몸은 열시히 샤워하면서도 정신의 묶은 때를 모르고 사는...ㅠㅠ 유튜브에도 많이 있는 호흡명상, 단전호흡등.. 머든 선택해서 명상을 해보세요. 어려운거 없습니다. 명상은 `멍때림의 고급버전` 입니다. 달리 말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멍때림, 현자타임은 명상의 극 초기 버전입니다. 코끝 호흡이나 단전에 집중한채, 숫자를 천천히 카운터하며 멍때리고 있으면.. 몇분 지나 정신이 조각모음되면서 잡념, 스트레스가 서서히 정리되고 결국 아이같은 투명 명료한 상태로 의식이 포멧됩니다. 첨엔 3분쯤으로 시작해서 차츰 맛을 들여 30~40분정도까지 즐기다보면.. 수면시간도 명상한 시간 그만큼 이상 줄어들고, 스트레스, 불면증등이 사라지며 몇달~일이년 이상하면..각자의 정신적인 능력들이 나타나 발현됩니다. 그때쯤이면 나와 인연이 있는 직종, 사업, 인간적 연인 정도는 그냥 쉽게 알게 됩니다. 또 명상중에 의심할바 없이 확실한 자기 전생이 보일때도 있고, 사람의 오라가 보이거나, 기발한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초보님들에게는 가장 일반적인 `호흡명상` = `수식관 명상` 추천 합니다. 부처님이 가장 추천한 명상이기도 합니다. `단전호흡`이 건강까지 챙기가는 더 좋은데, 배꼽아래 단전위치를 생각하는게 생초보자에겐 좀 어렵습니다. 그건 나중에.. 암튼 각자 취향대로 유튜브 동영상 몇개보고 대충 분위기나 요령을 익힌뒤, 연습삼아 며칠간 새벽이나 취침 전 편한시간에 하루 5분쯤이나..더 이상 할수있을 만큼 해보시고.. 이거 할만하다 싶으면, 동네 검색해서 근처 아무 명상센터나 선원등을 찾아 가세요. 세상 머슨 일이든 선생에게 배워야 고생 덜하고 진도가 빨리 나갑니다. (단x드 같은 .. 돈 많이 내라는 곳은 빼고요..ㅠㅠ) 여러분 각자의 멋진 보석같은 정신적 아이템들을 꺼집어내고 사용해서 삶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인생은 힘들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서, 기껏 명품백들고 맛집이나 찾아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ㅎ 각자 영적으로 발전하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isikim946 감사합니다. 만약 명상하시면 대충 몇달만에 한번씩 뇌파 의식의 변화가 올때면 꼭 선배들에게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게임을 혼자 익히는 것과 프로게이머에게 배우는 건 엄청난 차이가 나듯, 명상도 그러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한건 모닥불을 보고 멍때리듯 편안한 상태에서(이완) 호흡등 대상에 의식이 강하게 (집중)하는것 입니다. 이완과 집중. 행복한 명상의 핵심입니다.^^
@@알파고-b1z 부처님도 윤회가 있음을 말했죠 들불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물질적 요소(들풀, 육체)는 바뀌지만 불씨는 바뀌지 않는것과 같다고했죠. 유튜브에 사후 영계이야기 많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마치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듯 편안한 영계로 가죠. 가끔 악하게 살다 죽은 자들에겐 좀 두려운곳이죠...ㅎ 하지만 어차피 자기 의식이 만드는 곳이고 진짜같은 생생한 꿈과도 비슷하죠. 현실에서 아무리 도서관에 가자해도 시끄러운 술집으로 가는 인간이 있듯.. 마찬가지로 자기가 자기 발로 험한곳 찾아갑니다. 현실도 내가 만드는 주변환경은 내의식 수준이 결정하는거죠. 명상을 해서 님의식의 능력 아이템을 꺼집어 내세요. 그래서 현실에 고생 덜하며 사시고, 궁극적으로는 부처님이 말한 일체 고통에서의 벗어남을 이루어야죠. 요즘 구글같은 대기업도 명상한다죠? 불교의 수식관(호흡집중)명상참선이든, 단전호흡(홍익학당 추천) 마음가는대로.. 또는 지도의 동네 명상원 찾아가도 되니.. 꼭 명상하시기 바랍니다. 필히 첨엔 지도자를 두시고요. 술담배 익히는 정도의 시일정도면 명상의 기본적인 맛을 느끼며 즐길수 있게되고, 피아노나 기타를 어느정도 능숙하게 칠 정도의 노력이면.. 대충 6개월 ~ 몇년쯤이면 최고레벨인 4선정에 도달합니다. 중간에 전생도 보이고, 대천사, 관세음보살같은 영적인 존재를 만나기도 합니다. 나와 인연되는 사람, 사업등도 알게되고... 그외 너무나 많은 이점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알파고-b1z 긴 댓글 달았는데.. 지워졌네요. 부처님도 윤회가 있다고 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고요. 다만 부처님은 부처님에게 진리를 따지러 온 사람들과의 논쟁자리에서는 그런 증명이 불가능하고 소모적인 주제는 삼가했습니다. 사후세게 역시 유튜브에 영상 많습니다. 님도 명상을 해서 현실보다 더생생한 전생을 겪고나면 ...그때 냄새, 소리까지 기억납니다. 그러면 당연히 전생과 현생 사이에 있어야 할 영계를 인정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제가 유체이탈은 해밧지만, 공부가 일천해 영계까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현실에서의 삶이 여러 부류의 인간들이 모여 부대끼며 먼가를 배우는 훈련소라면, 영계는 마치 방학해서 편하게 쉬는 자기집쯤 되겠죠. 머 물론 현생에서 아주 못된 짓을 했으면 집에서도 안편하겠죠.ㅎ 영계든 현실이든 ...핵심은... 자기 의식수준대로 갑니다. 지옥,천당으로 양분된게 아닙니다. 무수한 영계가 있답니다. 핵심은 자기의식이 그곳을 결정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늘 명상으로 우리의 의식수준을 업글 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튜브에서 `홍익학당`이란데 가면 작은 주제별로 영상이 많더군요. 궁금한 주제를 찾아보세요. 그기 주인장이 철학과 나오고 자신은 유학자라고 밝히지만, 각종 종교이론등에 지식이 밝고 수행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저 몇년전 한두번 정모에 가본 정도 입니다만.. 그곳 영상을 추천하는 이유가.. 특정 종교의 매너리즘에 빠져 케케묵은 교조적인 소리를 안하고, 냉정하게 학문적 중립성을 지키는 것과, 현대인들이 알아먹기 쉬운 말투로 설명하는것 떄문입니다. 그래서 그를 비난하는 스님도 있습니다.ㅎ 불교의 깨달음을 너무 가볍게 인스턴트화 시켰다고..ㅎ 그말도 영 틀린 말은 아닙니다. 암튼 그 이야기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ㅎ 그냥 한번 가서 명상의 이론적 배경을 알아 두는 정도로 보세요. 명상의 세계는 실전이 중요하지, 이론은 많아밧자 30%정도 입니다. 깊은 명상에 되어야 전생이나 영계도 알수있고, 현실에서 돈벌거나 좋은 인연의 사람을 만나는것도 쉬워 집니다. 물론 그 모든것의 궁극의 묙표는 부처님이 말한 `일체 고통에서 영원히 벗어남` 이고요.
12:15초 "지구가 다시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몇 백만이나 되는 인간이 죽을 필요가 있다" 이건 견소리임. 왜냐하면 지구인구는 74년 기준 40억, 87년 기준 50억명임. 예를 들어 박사가 74년에 외계인을 만난 거라면 40억명중 5백만이면 800분의 1임. 0.125%의 인구감소로 무었이 바뀔까요? 1천만명이라고 해도 0.25% 입니다. 사기를 쳐도 그럴듯하게 쳐야.... 에휴!!!
진짜 ....헛 소리 같다...😅 전생은 없다. 나도 체외이탈 해봤다 난 성령의 불을 체험해서 내몸이 불타 죽는줄 알았는데 살아있었다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그냥 알아졌고...예수님이 날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깨닫게 돼었다. . . 내가 죽어 육체에서 분리될때 영혼이 천국가게 될거란걸 10000프로 확신하게 되었다 결론은 우주인은 없고 이런 헛소리들은 아이큐 2000인 마귀가 사람들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하-t6n 유체이탈로 진입한 세상이 영혼세상의 전부가아닌데, 그곳에 한국인이 없다고 발달이덜됐다는 발언은 너무 섣부릅니다. 영혼계도 각각의 페이즈가 존재하는데 님이 유체이탈로 진입한 계가 상위단계라는 보장이없으며, 애초에 유체이탈한 본인의 지식,감정, 마음가짐 등(전생 포함)이 인과가 되어 그 신호를 선별적으로 수신하기때문입니다.
마지막에 대량 죽음에 대해 얘기한건 외계인이 아니라 세계x럼 써글 넘들이 한 얘기인것 같은데 또 먼가 신성한 얘기처럼 포장이 되어 이야기가 돌아다니는것 같네요.... 예언의 90프로 이상이 다 그 인간들이 할 계획은 인터넷에 풀어놓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세계 인구중에 20~30%가 악인 이라는데 이 인간들만 없어지게 되면..... 지구상 생명체는 아마 평화 롭지않을까하네요....
지구가 깨끗해지기 위해 인간 수백만 명 정도의 목숨 희생으로는 택도 없지.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간이 쾌적한 상태에서 지낼려면 전 세계 인구가 1억 명 이내여야 한다.다시 말해 남은 인류가 쾌적하게 영속적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70억 명의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는 말이다.인구절벽이니 뭐니 호들갑을 떨지만 엘리트 계층에서 별반 걱정하는 분위기가 없는 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부족한 노동력은 로봇으로 대체하면 되니 예전처럼 인간의 노동력은 필요없게 되기도 하고.지금도 급속도로 인간의 노동력이 기계로 대체되고 있지 않는가 ?.언젠가는 굳이 화성으로 이주할 필요없이 1억 명 내외의 선택받은 인류만이 이 지구에서 안락하게 살 날이 올지 모른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그는 천사가 된 것입니다. 육신이 사라졌다면, 더욱 더 천사로 태어난 것이라 증명한다더군요. 예로 예수의 시체는 칼에 찔렸어도 뼈가 부러지지 않았고, 사흘 후 부활 사람들에게 보인후 빛과 함께 하늘로 들어 올려졌기에 그 어느 곳에도 시체가 없었다 합니다.
너무나 공감 합니다, 때가 되면 낡은 육신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문으로 들어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사후세계가 있음을 먼저 떠난 남편 으로 부터 생과사의 경계선에 있을 때 생생히 전해 들었습니다,
직접 보신게 아니군요 전
유체이탈 경험자라서
존재합니다 육체만 죽은거지
영혼은 아무 이상없으니까요
오히려 능력면에서는
인간보다 더 진보된 상태이니
더 좋죠
그래도 한번 살때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고 가는것도 하나의 재미죠
가장 멋있는 스토리를 가져갈려고요
윤회 전생은 긍정도 부정도 할수 없는 난제중에 난제입니다.과학은 왜 이런 문제에는 관심이 없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저는 체외이탈을 한번 했습니다.
이십대 때에 두시쯤 제 영혼이 체외이탈을 했는데 지구 땅이 열리며 엄청난 화염이 솟구쳐 올라왔습니다.
그것은 지옥이였습니다.
제 영혼이 지옥을 향해ㅈ걸어 들어가는데 엄청난 공간,압도하는 지옥의 크기와 뜨거웅,그리고 고문이,,,
저는 어린시절에 처음 교회가서 인격적인 창조주 하나님을 만났고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성령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20:28 롬3:23-24 )
3미터 앞에서 생생하게 영혼을 봤습니다.3년동안 하루같이 가위눌림도 귀신과의 싸움도 다 해봤습니다.불교도 기도교도 다 다녀봤는데 결론은 신은 마음속에 있고 내가있는곳이 곳 성전이란걸 깨달았습니다.지금의 종교는 기업이다.🙏🙏🙏
모든종교는 기업이다
사이비라고 할수록
더욱더 욕망을 채우려고
악날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착취하지요
체험이 사실이라면 구체적인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현재의 종교는 기업체죠
진리입니다
기독교가 개신교 말하신건가요?
지방에 일하러 갔다 우연히 들르게 된 사찰에서 경험했던 초현실적인 체험과 비슷한 내용들이어서 깜놀했고 신뢰가 갑니다.
어떤체험인지요?
행복이란 선물
어떤 남자의 꿈에 한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꿈에 나타난 천사는 뭔가를 포장하고 있었는데 남자는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천사님!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계십니까?"
"행복을 포장하고 있답니다.
다가올 새해를 맞아 사람들에게 나눠줄 행복입니다."
남자는 다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포장을 단단하고 튼튼하게 하세요?"
"사람들에게 전해주려면 너무 멀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튼튼하게 포장하고 있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 포장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이 포장지는 고난입니다.
이것을 벗기지 않으면 행복이란 선물을 받을 수 없답니다."
포장을 다 끝낸 후에 천사가 떠나려고 하자 남자는 다시 물었습니다.
"천사님! 그 고난이라는 단단하고 튼튼한 포장은 어떻게 하면 열 수가 있나요?"
"고난이란 포장을 쉽게 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겁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간다
은근 중독성 있는 채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요즘 오히려 서양 엘리트 들이 전생에 대해 인정하는 존재틀이 많이 드러 나네요
퀴블러로즈박사님 대단하신분이라고 들었었고 베스트셀러 작가였음
거짓말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5번째 얘기는 진심 놀라운얘기네요
채널의 수준이 높아요 좋은내용만 가득하네요❤
영상 보는 도중이라 5번째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영적으로 깨어나는 사람은
요즘들어 더 많아지고있어요
요기 나온 인물처럼 영혼이
직접 보이는편은 아니지만
빛들이 주변을 휙 휙 지나가는것을
보거나 시선을 느껴요
유체이탈 상태에서는 당연하게
선명하게 보이고 그차원의
기능을 익히고 연습합니다
높은 존재들한테 깨달음 배우고
사랑 그들의 에너지
일반인들은 1000명 넘게 보았죠
저의 유체이탈 경험은 30번 정도고
의도적으로 진동을 안높힌다면
유체이탈을 하는편은 아니에요
영혼 다른차원의 세상 모두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은 꿈을위해 잘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서 시간을 못쓰지만
자유를 얻고나서 다시 그 차원을
탐구하고 높은 존재에게
여러 가르침을 구할것입니다
솔직히 우주까지가서 다른 행성의
존재를 만나는것은 인간형 존재인
우리에게 엉청 드문일입니다
영상에 나온 주인공이 영적 성장으로
높은 단계인겁니다
저는 1번 몸에서 빨려나가듯이
나가서 우주선 같은공간에서
다른 침대에 일어나
제복을 입은 남자 1명 여자 1명 한테
조사를 받은적있습니다
그곳을 우주로 인식했는데
내부는 돔 같은 20미터 정도 되는
공간에 하얀 외벽에 의자와
침대 책상 조정석 같이 보이는
물체와 여자가 보여준 홀로그램
형식으로 사진 이미지
창문은 투명하고 밖은 검고
드문 밝은 점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벽은흰색인데 창문이 투명하고 밖에
까만거 부터가 이상하잖아요
돌아올때도 거부해서 그곳에 빨려들어가듯이 몸으로 슝 하고
들어왔습니다
사람마다 영적 성장정도는
다르지만 저한테도 있는 경험이니
아마 다른분들도 있겠죠
후반부로 갈수록 진짜 흥미진진..!! 로스박사 명언 마무리도 좋네요 👍🏻
전 다수의 경험이있는 유체이탈 경험자입니다
7분 부분 환경 펼쳐지는데
되부분 영적 성장이 높거나
부르는시는분이 높은 단계일때
저렇게 다양한 색이있는 공간이
펼쳐지내요 저는 거의 회색
어두운 회색이냐 밝은 회색 정도의
차이인데 되부분 회색 사람들이
많지만 진보된 존재는 각자의
색과 에너지를 발산하죠
빛이있는곳의 따뜻함과 사랑이란
표현이 잘맞내요
진정한 사랑을 경험한다면
사랑이 무슨뜻인 사람들이 알게될거라고 전 확신합니다
그리고 특징이 보통 진보되지 않은분들은 걸어가는데
진보된 분들은 되부분 날아갑니다
저도 날아서 이동합니다 속도 조절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환각으로 착각할수도 없어요
꿈같은 애매한것이 아닌
그곳이 현실보다 더 선명하기때문에
그리고 보다 자신의 본질을 더 잘 느낄수있는 공간이기때문이죠
만약 주변에 꿈인지 유체이탈인지
헷갈려하시는분이있다면
그사람에게 꿈이라고 말해주세요
유체이탈과 꿈은 도입 느낌
회상도 능력 모두 다릅니다
그걸 구분 못하는건 말도 안되는일이에요
저가 경험한것중에 사실만 말하죠 궁금하신것이있다면 질문하셔도되요
‘발법’이 아니고‘방법’ , 죄송합니다
와우~ 대진회 아니죠? ㅎㅎ
지수의 전생체험 5편 우리 강아지가 전생의 엄마였다고? ㅡ 다음 검색
@@tokata416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같은데 되는사람은 3개월 정도에 평균적으로 첫 유체이탈 경험을 하는거같더라고요
유튜브 나탐 초반영상에 유체이탈하는법
나와있어요 그거부터 보고해보세요
전 한달만에 성공하고 감 잡고 했어요
티베트 불교에서 말하는
사후후에 일어나는일임
퀴블러로스 여사는 20여년 전부터 "인생수업" "상실수업" 등 저서를 통해 익히 알고있기 때문에 내가 한국인이어도 전혀 낯설지 않다.
슈바츠 부인의 현생 등장에 대해서도 그때부터 기억하고 있지
어느 정도 높은 층에 진화해 있는 오래된 영혼들은 영감이 매우 발달돼 있어서 실제로 부모의 죽음이나 친 지인 등의 죽음 직전에 미리 그가 그 일을 강하게 감지하게 된다. 내가 오래된 영혼인지 어쩐지는 퇴행에 안 들어가 봐서 모르겠는데 나도 내 군 동기가 휴가 나가 죽던 날, 무엇인가 그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하루종일 느끼고 있었지.결국 다음날 인사계 에게 소식을 전해 들었고 역시 그 친구의 영혼이 내게 전한 영감이었다는 것을 감지했네.
한국인 들이 제일 멋진것 같습니다 주어진 생에 최선을 다하지요 죽음은 어차피 다가오는 것이니까 뭘 그리 생각합니까 내일 죽을 사람도 결국 열심히 살지 못했던 자신을 후회 할테니 까요 열시미 사는 것은 인생에 대한 예의 입니다. 죽음을 깊이 사유하는 것은 이미 결혼한 남자가 다른 여자를 훔쳐보는 것 만큼이나 어리 석습니다. 그것도 창밖으로 기웃거리며 남의 여자의 모습를 상상하는 것과 같습니다. . 그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죽는 이후에나 명확해 질테니 까요 우리는 누구나 죽게 될것인데 그때는 명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삶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고 계신가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앞선 댓글처럼 영적인 면에서 한국인들의 종교 광신은 유별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사이비나 정통종교 가리지 않고
문제가 많지요.
그러나 주인장 말씀처럼 죽음에 대해 제대로 고찰해주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 저는 체외이탈을 한번 했습니다.
이십대 때에 두시쯤 제 영혼이 체외이탈을 했는데 지구 땅이 열리며 엄청난 화염이 솟구쳐 올라왔습니다.
그것은 지옥이였습니다.
제 영혼이 지옥을 향해ㅈ걸어 들어가는데 엄청난 공간,압도하는 지옥의 크기와 뜨거웅,그리고 고문이,,,
저는 어린시절에 처음 교회가서 인격적인 창조주 하나님을 만났고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성령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20:28 롬3:23-24 )
모든 신비경험은 결국 자신의 의식세계에서 나옵니다
천국이고 지옥이고 다 필요없다 그곳으로 간다는건 다시 태어나서 과업을 이뤄야한다는건데 고통뿐이다 부처처럼 깨달아서 이곳지구를 떠나야 끝난다 여기서는 지은 죄로인해 계속 고통만 받을 뿐이다
자라면서 이런 현상이든 가위든 전혀 체험해본적이 없었는데
20대 중반즘 우연히 딱 저녁만 먹고(술, 두통약, 감기약 전혀 안 먹었고 보통의 컨디션이었음)
침대아닌 바닥토퍼(요)에 잘려고 누웠는데, 찰나의 순간 유체이탈을 생전 처음 경험했어요.
천장 언저리까지 올라갔어요.
그 당시 얼마나 놀랐는지;;
무서워하며 아래를 내려다 보니 제 몸이 토퍼에 누워있는거에요.
나 시점이 천장언저리에서 내려다 보는게 저였어요.
'어 무서워 내몸에 못 들어가면 어떡해' 생각하는 순간 제가 몸으로 스르르 소프트하게 들어왔어요
명상 근처도 안 가본 저인데
그 당시 무서워서 이불 꼭 덮고 한참 있다가, 빼꼼히 천장을 쳐다봤었답니다.
지금은 중년이지만, 신기한 경험을 했었답니다.
저는 님보다 더한 초현실주의목격했네요
제가 봤는 것이 뭘까
2021년 5월 아직도 그때를 못잊고있네요
그것이 무엇이일까
좀 더 자세히 관찰할수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며 제가 바보였어요
그림자 안으로 들어갔어야 했는데
너무나 후회가됩니다..
30대 초반 때 꾼 꿈이 떠오르네요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꿈 속에서 옆에 누군가 누워 있었어요 고개를 돌려서 봤는데 바로 제 자신이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무섭기는 커녕 그냥 반갑더라고요 그래서 끌어 안는 순간 꿈을 깼어요
꿈을 깨고나서 생각해 보니 혹시 나 자신을 끌어안지 않았으면 내가 혹시 죽는거였나 ? 싶더라고요 ㅋ
한국인들이 세계 어느 나라 사람보다 영적인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17살때 아이가감당할수 없는 상황에서 생각이 멈추고 신과의 대화가 시작 된적이 있습니다 30년전이죠
그때 기독교 집안의 기독교 였었는데 신은 불교의 핵심을 말넘어 말이전의 느낌과 말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때 의식수준으론 이해할수도 받아들일수도 없었죠
불생불멸 !
환화공신!
무량수 무량광 마하!
말이 아닌 느낌으로 나는 무량수 무량광 마하
를 신이 가르쳐 주었다고 해야 될까요?
그때후에도 여러가지 체험이 있었습니다
이분의 말에 공감되는건 과거의 체험이 있어서 쉬운듯 합니다
임사체험 연구자로만 알았지 퀴블러 로스 박사 본인이 이런 체험들을 했다는 건 몰랐네요. 이 내용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저도 읽고 싶네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사후생
다치바나 다카시, 임사체험 상하권
입니다
@@Alarm_FromtheUnknown
임사체험 책이 절판되어 아쉽네요
중고책도 없네요
경험해본 사람 입장에서 공감된다
배경 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인생은 마치 나무와 갔지요 나무가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맷고 어느새 청춘은 지나가 버리고. 잎사귀만 무성한 나무로 남게 되다가. 가울잎. 찬바람에. 낙옆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되고 그 낙옆 들은 거리를 온통 채우며 이리 저리 바람에 뒹굴고 날리다가 쓸쓸한 최후를 맞게 되지만 다시 봄이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것과 같지요 자연은 마치 시계바늘에 돌아가듯 순환 하고 회전하면서 돌아가지요. 많은 사람 진화론에 생물학자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기까지가 시작이고 끝이라 말하지만 그러한 인생은 마치 하루살이 벌래에 인생과도 같지요 외냐하면. 영원한 시간속에 인간은 잠시 이자리에 서있을 뿐 이고 영원에 시간에 비하면 인생은 너무나 짧은 시간속에 존재 하기 때문이죠 그러함에도 우리가 존재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인생 여행 즉 인생 여정에서 인간이 배우고 깨달음어. 성장에 길로. 한개인이 진화하고 성장하기 때문이죠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목적이기도 하는 것이죠 결극 우리는 멈춰진 시계속에 우리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고 돌아가는 시계속에 있는것이고 만약 우리에 과거가 없다면 미래도 없을 것이고 전생이 없다면 다음생도 없을 테이죠
안녕하세요 애청자로.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지구상에 인간들이 너무 많은 건 맞음..
몇백만 없어지면 지구가 괜찮아 진다고? 좀~ 아니네.
많지 않습니다 다만 강이나
해안가에 몰려살다보니 많게
보일뿐이죠..
인간 많은거 인정
지구 자체 정화 한도초과
방귀 쓰레기 엄청 생산 묻고 쌓아놓고
인구감축
랄부를 탁! 치고갑니다.👍👍👍
요즘 세대에서는 믿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해합니다
누군가의 그런 경험을 완전 정신이상이라고 할 수 없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지요
밤하늘에 반짝거리는 저 멀리 어떤 별의 지적 외계인이 사는 행성으로 날아가고 싶다.
어떤책인지 알수있을까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사후생
다치바나 다카시 - 임사체험 상하권 입니다.
근데 임사체험은 현재 중고로만 구매가능하실 듯 하네요
@@Alarm_FromtheUnknown 감사합니다 😊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이치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느니라 하나님 말씀입니다 죽지 않고 경험한것은 아무소용없음 꼭 예수믿으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우리모두 내면에 세계에 조금만이라도 안다면 지구가 이렇게 되진 않았으것을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되돌아봐야 되는대 너무늣지않을까 생명의소중함에 지구도생명체인데
몇백만 죽어가지고 이렇게 망가진 지구가 어케 살아나나요?
몇 십억(?) 은 죽어야 지구가 살아나겠지요...
한국에서도 죽음은 또 다른 삶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많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요 ㅎ~
영혼의 세계에서 보면 영혼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죽음이고요.
인간 세상에서는 사람의 죽음이 영혼의 세계로 태어나는 또 다른 삶이라는 거지요.
좋은 내용의 영상 고맙습니다...^^
그시대에 몇백만명이 아닐까요
그때는 지금보다 인구가 적었으니까요
저도 지구에 인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10억 이하로 줄어야
지구가 좀 괜찮을텐데
그런데 우주적으로 주기상
문제라 인간이 바꾸기는 힘들어보여요
아마 영적 경험이 없으셔서
정확한것은 우리는 한번도
안죽어요 생각 그대로 가져갑니다
경험자는 다 알거에요
육체는 그저 도구일뿐이라는걸
게임할려면 게임기있어야하잖아요
전 많은 유체이탈 경험자입니다
한국에 오래된 영혼이 많다더니 .. 그래서 요즘 신생아들이 없는건가요..?
ㅋㅋ 맞는 말씀
로스 박사님. 명언'
당신이. 계속해서 성숙. 할수 있도록. 더 높은. 의식 상태로 변화. 하는 괴정에. 바로. 죽음이. 있다
오늘도. 오락 가락 집착의. 화신. 한국인이여. 천체. 양자학. 박문호. 박사님 강의 등. 도움 받아. 깨어날 그때 주기가. 되였음. 알아 차릴 그때. 이다. .
새로운. 파라다이스. 천지개벽. 함께. 같이. 합시다
히브리서 11:40 ㅡ 절대자(하나님)는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보고 계신다. 이는 우리 아니면 그들(옛사람들)이 더 좋은 것에 이르지 못할까 두렵기 때문이라.
우리는 환생 또는 부활, 즉 윤회를 통해 이 땅에 와 있다는 것을 성경도 말하고 있습니다.
80억4500만지구인중 10~20%만 남고 모두 죽는다는 동서고금의 수많은 예언서들은 적중될것이다 나도 각오하고있다
할거면 2012년도에 하지 왜 질질 끌고있는거임?
@@장원택-s9b함량미달 인간들 분류 작업 중 이랍니다 지구대청소 인간멸종은 앞으로 10년~40년 사이라는데 그중 한국이 피해를 제일 적게 입는다네요
세상을 지배한 세력들이 실현할 것을 예언으로 세뇌
사후보단 생전의 삶이 훨씬 중요!
땅의 기초들을 놓으시어 그것이 영원히 움직여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시편104:5)KJV1611
땅과 바다는 완벽한 수평입니다
바다의 물들과 호수들은 스스로 곡면을 유지할수가 없습니다
과학을 모르더라도 이것은 상식입니다 나사의 로고는 뱀의 혀 사탄입니다
정답 , 인국 60 프로 감축해야 한다 ....
마지막 유튜버의 자기 생각 발언은 영상의 완성을 그르치는 발언이다.
공감하며 잘 보다가.. 이게 뭐지? 싶네
그 생각이 옳거나 그르거나 간에 방문자는 당신의 생각을 들으러 시간을 낸 것이 아닙니다
그럼 보지마세요 애걸복구하면고 봐달라고한것도 아닌데
자기가와서 보고서 돈이라도 낸거처럼 평가하시내요
돈주고 만들어달라고 한거면
할말없고요
영상은 자기가 만들고싶은걸 만드는것입니다
시간 제발 내주세요 부탁한적은없죠
더 좋은걸 찾아서 보면 그만인것을
우리 인간이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는 이유가 궁극적인 목표가 외계인이 되기 위해서인가?
"외계인 인터뷰"에 대한 영상을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판단은 선생님의 몫이며, 그것이 100% 진실을 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참고할 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너무 충격받지는 마시기를..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는 이유는 고통을 생산하려는 무언가 때문임. 환생싸이클을 만들어서 고통을 영구적으로 생산하려는게 목적.
댓글 정답아니고요
다수의 유체이탈 경험자입니다
전 여러 존재들과 만났고
그들의 에너지로 등급을
분류했어요
이건 저가 만날수있는 등급까지의
기준입니다 더 높은 단계의
존재가있을수도있고 더 아래
단계가있을수있습니다
1등급 에너지 그자체 사람형태에서 벗어난 빛 그자체 에너지 질 양 자체가 인간종하고 비교도 안되고
진정한 사랑이란것을 깨닫게해주고 심리적 치료를 해준존재
전 보자마자 상위존재라고 바로 인식됬어요 비교하자면 전 그분과있으면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정도의 느낌입니다
2등급 몸 전체에 빛에너지를 뿜을수있는존재 인간형이며
3등급에 비해 몇배나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있어요
3등급 요긴 저가 속한 단계이고
몸에서 은은한 빛에너지 오라형식처럼 나오는 단계입니다
주변에가면 그 에너지가 따뜻하다는걸 느낄수있는정도에요
4등급 일반 시람들이 해당하는
단계입니다 빛이없는 회색 사람들
그들은 죽은지 모르는지 그냥 일상을
반복하거나 한곳에 멍하니 서있거나
아무생각 없는거처럼 살아갑니다
윗등급들은 생각을가지고 비행 이동 투과 시각확대 공간이동 가능해요
저가 직접 실험하고 사용했으니까요
회색 사람들은 밝은회색 어두운회색
그정도 차이가있고 에너지가 없는정도입니다
그리고 불투명하게 서있는듯한 존재들도있어요 인간 모습이아닌
짖은 안개정도
그들은 직접 접촉을하지않으면
상위존재를 인지조차 못하는 처지의
존재입니다
저가 있는차원은 회색사람 1000명
정도 보면 윗등급 1명씩 만나는 정도의 비율이에요
사람들이 흔히 신이라고 하는 존재는
1등급보면 사람들은 분명 신이라고 말할겁니다 그만큼 차이나는 존재에요
사람 마다 다르지만 2등급 존재보고
신이라고 착각하는분도있더라고요
전 두 부류 모두 신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전 무교이고 종교적 사상도 없고
과학을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경험한것을
거짓이라고 치부할만큼 고집스럽지않아요
이것이 사실이며 실제 존재합니다
경험이 풍부하신분이라면
저 말이 맞다는걸 당연하게 알겠죠
@@하하-t6n 어떻게 만났나요?
지수의 전생체험 5편 우리 강아지가 전생의 엄마였다고? ㅡ 다음 검색
한국인이든 아니든 전체적인 관찰자 시선으로 봐야지
자기나라 욕한다고 시야 좁아지는것봐요
이러니 영적 성장이 더디지
중요한건 필요한 문제점 해결을
생각해야하는것입니다
남이랑 비교를하는것이
남 위나 밑을 신경쓴다는것이고
그것 진동수를 높이것에 도움이 안됩니다
전 전혀 기분안나쁘고 전혀 편향적으로 보이지않아요
한국인이 깨어있다고해도
실제는 극히 소수잖아요
구독하고 모든 영상 백번씩 돌려보고 잇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불교국가에서 살고잇는데 한국은 전세게 에서 사기공화국 1위 돈에미친 인간짐승이 살고잇지요 제가 한국인인걸탈피하고싶네요
부처님을 믿으면서 삶이란 허무하다는걸 매일 느끼고요
저도 공부중이지만 많은 공부가 필요하신듯
모든 인간은 이어져있어요
정수는 사랑입니다
그런맘으로 사시면 행복하지도 않으실뿐더러
좋은일도 생기지않게 됩니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user-pg7rj5bg3h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지수의 전생체험 5편 우리 강아지가 전생의 엄마였다고? ㅡ 다음 검색
부처님을 믿는다 하시니 안타까운 마음에서 댓글 달아 봅니다.
불법을 바르게 이해하면 세상이 허무한 것이 아니라 다만 무상(無常)할 뿐입니다. 무상과 허무는 다릅니다.
무상이란 모든 것이 변해가는 것이라 상주불변하는 실체.주체가 없다는 뜻이지요. '나'라고 생각하는 이 몸과 마음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항상한 실체가 없다고 해서 허무하거나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공(空)의 현현이고 공성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그것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만유의 實相을 보시고 허무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우주시작부터 우리는 존재했고 하나에서 떨어져나와
별들이 되었고 우주의 시간만큼 변화 하면서 경험해 왔고
어떤시기에 어떤 생명체로 나타났든지 죽는건 신체일뿐이고
영혼은 그대로 존재했고 자기별이
본 보금자리이고
이번 인간의 모습으로 이곳에 있는 영혼들은
조만간 닥쳐올
큰 변화의 시기에
인구가 7억 만 남고 다육신을 떠날거 같고
2040 년 경신년부터
임술년까지 죽음이 지구를 덮겠고
2044년 갑자년 부터
살아남은 자들의 새로운 시작이 ~~~
천운이 함께 하기를
말속도가 넘 빨라요 ㅜㅜ
의식이 중요해요. 의식이 안 돌아오면 죽은지도 몰라요
지구가 정화되고 차원상승을 하기위해서 첫번째로는 전염병이 돌고 두번째로는 불의고리 화산들이 폭발하며 세번째로는 3차 세계 핵전쟁이 날것입니다. 많은 희생들이 치뤄지게 될겁니다.
상당수의 지구인들이 사라져야 한다는말엔 공감합니다. 지구를 더럽히는건 인간들때문이죠
우와 재밋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구감축을 계획하는 글로벌리스트는 깨끗한가? 더 더럽지...
파괴의 신에 마누라라던 마더 테레사를 들먹이다니, 박사의 수준을 알만하네요. 그래서 여러명이 죽는건 좋은건가요? 도 닦는 방법 중에 시체를 직시하는 수련방법엔 큰 부작용이 있다는 누구의 주의도 유명한데, 테레사 수녀의 환자들 죽도록 방치, 본인이 관리하던 병원의 운영비 유용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한국인들은 미쳤다...정답이군...
제가 보았을 때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외계인 들의 정체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 인것 같네요.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 인류에게 생육하고 번성 하라고 하였기 때문 입니다.
저는 15년전쯤 수련중 한국일본중국등이 2044년이전에 어떻게 변하는지 보았어유
그래서 내자식들과 한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준비가 필요할까 생각하고 있어유
정말 끔찍했어유
분명한건 일본과중국은 아수라장.
충청도 전라북도 정도는 안전하다는 거구요
핵으로부터 한국은 안전한데
북한은 핵을 한국이 아닌 이스라엘 중국 일본으로 쏘았지유
북한과 작은전쟁은 있을지라도 다음대통령때 쯤이면 통일이되지않을까싶네유
오모
대단한걸 밨네요
애기좀 해보고 싶네요
뇌가 없으면 그 모든 것을 인긱할 수가 없다.. 삶도 다 모르거늘 무슨 죽음타령인가? 삶이나 열심히 살아라..
플레이데이아스 외계인들이 저런 소리 하는거 보니까 저놈들이 지금 환란의 진짜 뒷배에 나쁜놈들이구만...
지구에 그렇게 관심이 있었으면, 첨부터 사람들 수준 높히고 인구 조절 하는데 직접 개입을 하던가...
그럴 권한이 없으면 그냥 끝까지 조용히 있던가...
일희일비가 아주 찰지게 어울리는 반도국 이족보행 침팬지 들이죠~~~~ㅋㅋㅋㅋ
@leo-ep6hb - 나치 (사회주의 경제체제) = 중공 (사회주의 경제체제)
나치 (일당독재, 일인독재) = 중공 (일당독재, 일인독재)
나치 (히틀러 찬양 및 미화) = 중공 (시진핑 찬양 및 미화)
나치 (나치즘 사상: 게르만족 우월주의) = 중공 (중화사상: 한족 우월주의)
나치 (게르만족 출신의 자본가 들이 사업을 독점) = 중공 (한족 출신의 자본가 들이 사업을 독점)
나치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극좌 노선의 사회주의 계열) = 중공 (중국 공산당: 극좌 노선의 사회주의 계열)
나치 (유대인 전용 홀로코스트 수용소: 유대인 들을 수용소의 가스실 에서 학살) = 중공 (위구르인 전용 홀로코스트 수용소: 위구르인 들을 수용소의 장기적출 수술실 에서 학살)
내용이 맞던 안맞던 상관없습니다
선동과 선동 당함이 존재 하고 선동가는 잘살고 선동당한사람중 많은 사람은 어렵게 궁핍하게 살수밖에 없다는겁니다
즉 활동 하거나 뭔가 적극성이 들어가거나 행동으로 했느냐. 12:47
그냥 남이 하는 언어나 말에 듣고 따르느냐죠--이러면 선동 당한거가 되죠
선동즉 사기든 뭔가 시도했던이는 돈잘벌고 살아요
그러면 지진으로 많은중국인이 죽었는대 그사람들전부 구원받은거고 공산국에 나쁜짓 많이하면 더빨리 좋은곶으로 간다는 말이잖아
죽으면 끝이지..
40년 전부터 이 지구가 견디려면 지구 인간 절반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각자 로 부터
초현실적 경험을 하지 않아도... 인간이 없으면, 지구가 정화 되는것은 맞쟎아요.. 인간이 살기에는 불편하겟지만..
인도vs중국 각각 5억 =10억만
사탄의. 장난입니다
로스 박사의 체험을 분석한다.
매우 유익한 영상을 만나 만족스럽다.
1. 미래의 위험을 감지 - 의외로 적지 않은 사람이 경험하는 것이다.
2. 자신의 전생을 기억 - 로스 박사 포함, 이 부분이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최면을 포함 특정한 조건이 맞추어 지면 과거 익숙한 누군가의 삶이 나타난다.
자신의 전생이 아닌것이다.
3. 임사 체험 - 물론 환각이 아니다. 죽음 이후의 과정을 미리 경험한 것이다.
4. 유령과의 만남 - 일찌기 본인은 알고 있었다. 산 사람과 전혀 다른 점이 없다. 유령이 준 메모지를 보고 싶다. 영체가 육신이 되는것 처럼 육신도 영체로 변한다.
실종자 중 이런 현상으로 실종된 자도 있을 것이다.
5. 체외 이탈 후 외계인 만남 - 물론 외계인은 존재한다. 우리와 같이 그들도 지구로 올 수 없다. 체외 이탈 후 외계인 만남은 믿을 수 있지만 세상에 뜨 도는 외계인 목격 및 만남은 거짓이다.
저는 64세이며 미술대학을 나온 남자입니다.
저는 위 로스박사가 영체상태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만나거 빼곤 다 경험해 밧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발전을 원하시는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공유하고저 합니다.
님들... 예수님, 부처님 머리뒤에 공통적으로 황금색 오라가 둥글게 그려져있죠?
그게 종파 관계없이 왜 똑같이 그렇게 그렷을까요?... 좀 신기하지 않나요?
그 후광이란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라, 아우라 이고 실제 좀 영안이 열린 사람이면 보입니다.
저는 어릴떄부터 습기찬 날 보통사람의 머리뒤에서 흰 오라가 보는 경험을 햇습니다.
최근엔 제삿날 할아버지 영체가 100와트 전구 두어개 켠듯한 밝음 속에 있는것도 보았고요
또 불경책이나 가끔은 십자가에서도 빛이 나는게 보입니다.
그 빛이란게 마치 초저녘에 도로 교통표지판이 차 전조등빛을 받아 다른물체보다 더 밝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보는순간 경외감이 들 정도로 그 빛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본것중 가장 강력한 영체, 빛의 덩어리는 관세음보살인데..
관세음보살은 마치 동산위의 거대한 보름달같은 찬란한 황금빛 덩어리로 보였으며
첨 멀리서 작게 날아올때는 빛나는 비행접시인줄 알았습니다.
그 빛덩이가 제 눈앞 몇십미터 앞에서 딱 설때는 정말.. 장엄..합니다.
`아..이게 머지? ...`하며 내가 속으로 놀라 말하니깐
`너는 아마 나를 이런 존재로 인식할거야...`라며 텔레파시로 내게 답하며(말소리가 아니고, 그냥 뜻이 전해집니다)
그 보름달보다 더 밝고 아름다운 원형 광채 속에
또 더 밝은 하얀 빛으로 마치 그림그릴때 선으로 본을 뜨듯
강력한 흰색으로 형상이 그려지는데...
우리가 절에서 가끔 보는 관세음보살 (연꽃위에 서서 화관같은걸 쓰고있는) 모습 입니다.
`아 관세음보살님이시다...`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그빛은 아마 다른 종교인이었다면 다른 영적존재로 인식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인간의 기운도 보거나 감지됩니다.
만약 티비서 박근혜를 볼때 `저 여자는 차가운 기운을 가졌구나`..라는게 저절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설마하며 인터넷 검색해보면 진짜 청와대에서 에어컨을 안켜고 지낸걸..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참고로... 일본 좋아하는 그쪽 정당 사람들은 대부분 눈빛에서 나오는 기운이 탐욕으로 어둡습니다.)
또는 눈앞의 어떤 이성이 나와 좋은 인연이란걸 보는 순간 저절로 알게도 되고,
또 얼핏 본 어떤 사업이나 아이템이 나에게 아주 좋은 돈벌이가 된다는걸 직감으로 안다면 ?...
좋지 않을까요?
또 기억에 남는거 이야기 하나 말하자면
예전 박지성이 레알마드리드랑 축구할떄 그 구장을 밧을때 입니다.
서양의 주술사들이 자기들 홈구장에 기운조성 작업을 한다는 말을 들은적 있는데 ..그게 느껴지더군요.
저긴 어지간한 팀 아니면 참 이기기 어렵겠구나.. 그냥 그런 기운이느껴집니다.
그렇게 사업이든 부동산이든 특유의 기운이 빛으로든 느낌으로든 감지됩니다.
우리가 미인 얼굴을 보고 가로세로 항금비율 같은걸 계산기 두드리고 따져서 아는게 아니고
그냥 `이쁘다`를 느끼듯... 그냥 느껴집니다.
저는 이런 저런 잡동사니 합쳐 명상 30년차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요즘 젊은분들이 학업이나 직장등에서 생존을 위해 너무 인생을 힘들게 살면서도
자기 안의 강력한 정신능력을 묻어두고 세상을 힘들게만 사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입니다.
컴에 비유하자면.. 컴 케이스는 매일 광이 나도록 열시미 닦고 cpu도 돈들여 자주 업하는데도,
포멧이란걸 몰라 수십년간 단한번도 포멧 않고, 재부팅 하는것조차 모른채
평생 컴을 켜놓고 사용하는 사람을 보는것 처럼 (딱 그짝 입니다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몸은 열시히 샤워하면서도 정신의 묶은 때를 모르고 사는...ㅠㅠ
유튜브에도 많이 있는 호흡명상, 단전호흡등.. 머든 선택해서 명상을 해보세요.
어려운거 없습니다. 명상은 `멍때림의 고급버전` 입니다.
달리 말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멍때림, 현자타임은 명상의 극 초기 버전입니다.
코끝 호흡이나 단전에 집중한채, 숫자를 천천히 카운터하며 멍때리고 있으면..
몇분 지나 정신이 조각모음되면서 잡념, 스트레스가 서서히 정리되고
결국 아이같은 투명 명료한 상태로 의식이 포멧됩니다.
첨엔 3분쯤으로 시작해서 차츰 맛을 들여 30~40분정도까지 즐기다보면..
수면시간도 명상한 시간 그만큼 이상 줄어들고, 스트레스, 불면증등이 사라지며
몇달~일이년 이상하면..각자의 정신적인 능력들이 나타나 발현됩니다.
그때쯤이면 나와 인연이 있는 직종, 사업, 인간적 연인 정도는 그냥 쉽게 알게 됩니다.
또 명상중에 의심할바 없이 확실한 자기 전생이 보일때도 있고,
사람의 오라가 보이거나, 기발한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초보님들에게는 가장 일반적인 `호흡명상` = `수식관 명상` 추천 합니다.
부처님이 가장 추천한 명상이기도 합니다.
`단전호흡`이 건강까지 챙기가는 더 좋은데,
배꼽아래 단전위치를 생각하는게 생초보자에겐 좀 어렵습니다. 그건 나중에..
암튼 각자 취향대로 유튜브 동영상 몇개보고 대충 분위기나 요령을 익힌뒤,
연습삼아 며칠간 새벽이나 취침 전 편한시간에
하루 5분쯤이나..더 이상 할수있을 만큼 해보시고..
이거 할만하다 싶으면, 동네 검색해서 근처 아무 명상센터나 선원등을 찾아 가세요.
세상 머슨 일이든 선생에게 배워야 고생 덜하고 진도가 빨리 나갑니다.
(단x드 같은 .. 돈 많이 내라는 곳은 빼고요..ㅠㅠ)
여러분 각자의 멋진 보석같은 정신적 아이템들을 꺼집어내고 사용해서
삶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인생은 힘들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서,
기껏 명품백들고 맛집이나 찾아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ㅎ
각자 영적으로 발전하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글 내용 너무 좋네요. 캡쳐해서 두고두고 읽으면 실천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sisikim946
감사합니다.
만약 명상하시면 대충 몇달만에 한번씩
뇌파 의식의 변화가 올때면 꼭 선배들에게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게임을 혼자 익히는 것과
프로게이머에게 배우는 건
엄청난 차이가 나듯, 명상도 그러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한건
모닥불을 보고 멍때리듯 편안한 상태에서(이완)
호흡등 대상에 의식이 강하게 (집중)하는것 입니다.
이완과 집중.
행복한 명상의 핵심입니다.^^
질문 드려도 되나요? 혹시 불교이신가요? 전생이 있다면 윤회가 있나요? 사후에 영혼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요?
@@알파고-b1z
부처님도 윤회가 있음을 말했죠
들불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물질적 요소(들풀, 육체)는 바뀌지만
불씨는 바뀌지 않는것과 같다고했죠.
유튜브에 사후 영계이야기 많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마치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듯 편안한 영계로 가죠.
가끔 악하게 살다 죽은 자들에겐 좀 두려운곳이죠...ㅎ
하지만 어차피 자기 의식이 만드는 곳이고
진짜같은 생생한 꿈과도 비슷하죠.
현실에서 아무리 도서관에 가자해도 시끄러운 술집으로 가는 인간이 있듯..
마찬가지로 자기가 자기 발로 험한곳 찾아갑니다.
현실도 내가 만드는 주변환경은 내의식 수준이 결정하는거죠.
명상을 해서 님의식의 능력 아이템을 꺼집어 내세요.
그래서 현실에 고생 덜하며 사시고,
궁극적으로는 부처님이 말한 일체 고통에서의 벗어남을 이루어야죠.
요즘 구글같은 대기업도 명상한다죠?
불교의 수식관(호흡집중)명상참선이든,
단전호흡(홍익학당 추천) 마음가는대로..
또는 지도의 동네 명상원 찾아가도 되니..
꼭 명상하시기 바랍니다.
필히 첨엔 지도자를 두시고요.
술담배 익히는 정도의 시일정도면 명상의 기본적인 맛을 느끼며 즐길수 있게되고,
피아노나 기타를 어느정도 능숙하게 칠 정도의 노력이면.. 대충 6개월 ~ 몇년쯤이면
최고레벨인 4선정에 도달합니다.
중간에 전생도 보이고, 대천사, 관세음보살같은 영적인 존재를 만나기도 합니다.
나와 인연되는 사람, 사업등도 알게되고...
그외 너무나 많은 이점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알파고-b1z
긴 댓글 달았는데.. 지워졌네요.
부처님도 윤회가 있다고 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고요.
다만 부처님은 부처님에게 진리를 따지러 온 사람들과의 논쟁자리에서는
그런 증명이 불가능하고 소모적인 주제는 삼가했습니다.
사후세게 역시 유튜브에 영상 많습니다.
님도 명상을 해서 현실보다 더생생한 전생을
겪고나면 ...그때 냄새, 소리까지 기억납니다.
그러면 당연히 전생과 현생 사이에 있어야 할
영계를 인정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제가 유체이탈은 해밧지만,
공부가 일천해 영계까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현실에서의 삶이
여러 부류의 인간들이 모여 부대끼며 먼가를 배우는 훈련소라면,
영계는 마치 방학해서 편하게 쉬는 자기집쯤 되겠죠.
머 물론 현생에서 아주 못된 짓을 했으면 집에서도 안편하겠죠.ㅎ
영계든 현실이든 ...핵심은...
자기 의식수준대로 갑니다.
지옥,천당으로 양분된게 아닙니다.
무수한 영계가 있답니다.
핵심은 자기의식이 그곳을 결정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늘 명상으로 우리의 의식수준을 업글 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튜브에서 `홍익학당`이란데 가면 작은 주제별로 영상이 많더군요.
궁금한 주제를 찾아보세요.
그기 주인장이 철학과 나오고 자신은 유학자라고 밝히지만,
각종 종교이론등에 지식이 밝고 수행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저 몇년전 한두번 정모에 가본 정도 입니다만..
그곳 영상을 추천하는 이유가..
특정 종교의 매너리즘에 빠져 케케묵은 교조적인 소리를 안하고,
냉정하게 학문적 중립성을 지키는 것과,
현대인들이 알아먹기 쉬운 말투로 설명하는것 떄문입니다.
그래서 그를 비난하는 스님도 있습니다.ㅎ
불교의 깨달음을 너무 가볍게 인스턴트화 시켰다고..ㅎ
그말도 영 틀린 말은 아닙니다.
암튼 그 이야기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ㅎ
그냥 한번 가서 명상의 이론적 배경을 알아 두는 정도로 보세요.
명상의 세계는 실전이 중요하지, 이론은 많아밧자 30%정도 입니다.
깊은 명상에 되어야 전생이나 영계도 알수있고,
현실에서 돈벌거나 좋은 인연의 사람을 만나는것도
쉬워 집니다.
물론 그 모든것의 궁극의 묙표는 부처님이 말한
`일체 고통에서 영원히 벗어남` 이고요.
아니 배경음악 존나좋은데 제목여~
그레고리안 성가 입니다
인디언은 말이 없었어요...
말을 사용하는 인디언은 프랑스와 동맹 맺고 총을 사용하는 전투 교육을 받은 극 소수...
12:15초 "지구가 다시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몇 백만이나 되는 인간이 죽을 필요가 있다"
이건 견소리임. 왜냐하면 지구인구는 74년 기준 40억, 87년 기준 50억명임. 예를 들어 박사가 74년에 외계인을 만난 거라면 40억명중 5백만이면 800분의 1임.
0.125%의 인구감소로 무었이 바뀔까요? 1천만명이라고 해도 0.25% 입니다. 사기를 쳐도 그럴듯하게 쳐야.... 에휴!!!
인류가 탄생한지 얼마인가? 오스트랄로까지 가면 150만년인데 아직도 모른다. 묘하네
그러게요. 어쩜 우리가 마지막 남은 시험대 인간일것 같아요. 엘리베이터처럼요.
행복하게 사십시요.
오스트랄로는 유인원일 뿐임
과학의 이름으로 대중들을 속이는거
엘리트들은 외계인이 유인원과 자기들 유전자를 조작해 인류를 탄생시킨거 알고 있음
종교도 이 외계인들이 전파한거
지금 지구인간의 반은 없어져야 지구가 사는길입니다.
지수의 전생체험 5편 우리 강아지가 전생의 엄마였다고? ㅡ 다음 검색
장난하세요.
지구가 정화될려면 몇백만으로 되겠어요.
2/3는 죽어야지요.
진짜 ....헛 소리 같다...😅
전생은 없다.
나도 체외이탈 해봤다
난 성령의 불을 체험해서 내몸이 불타 죽는줄 알았는데 살아있었다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그냥 알아졌고...예수님이 날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깨닫게 돼었다. .
.
내가 죽어 육체에서 분리될때 영혼이 천국가게 될거란걸 10000프로 확신하게 되었다
결론은 우주인은 없고 이런 헛소리들은 아이큐 2000인 마귀가 사람들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인구가 많아요 감축해야 한다는 말에 딥스 계획 주작 100%
이러한경험은 악한영의 경험이다
딥스들이 좋아하겠네요.
딥스들은지구는 인구과잉이라며
사람들이 전염병, 전쟁, 나쁜 음식이나 약
등으로 죽기를 원하니.
동영상 정보들은 각자 분별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딥스의 우두머리가 악마이기 때문이고, 인구를 줄여야 한다고 하는 외계인도 외계인의 탈을 쓴 악마이기 때문이죠. 악마의 목적은 단 하나, 인간 하나라도 빨리 죽여서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것.
마지막부분 한국인에 대한 표현은 주인장님의 생각이신거지요? 아니지요, 한국인은 세계 어느나라 사람보다 사후세계를 받아들이는 영적인 민족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럽쪽이 더 발달된거같은데요
유체이탈에서 한국인 한번도 본적없고 전부 유럽사람만 만나서요
한국인도 깨어나는사람 상당히
많이있지만 직접가서는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하하-t6n 유체이탈로 진입한 세상이 영혼세상의 전부가아닌데, 그곳에 한국인이 없다고 발달이덜됐다는 발언은 너무 섣부릅니다. 영혼계도 각각의 페이즈가 존재하는데 님이 유체이탈로 진입한 계가 상위단계라는 보장이없으며, 애초에 유체이탈한 본인의 지식,감정, 마음가짐 등(전생 포함)이 인과가 되어 그 신호를 선별적으로 수신하기때문입니다.
아닌 것 같아요. 한국인들 전혀...
문제에요.
@@Ryu-ox4um 벌써 언어와 제례에서 차이가 나지요, 우리는 죽음을 "돌아가셨다"로 표현합니다. 즉, 오신곳으로 되돌아갔다 이지요. 어느 민족이 죽음을 이렇게 표현하나요? 수천년간 이어오는 제사는 돌아가신분 혼령을 불러서 식사대접하는것 아니던가요?
한국사람들은 너무 똑부러지고 이성적이여서 영적인거 초자연적인거에 전혀 관심이 없던데요.
로스가 아니라, 퀴블러-로스입니다.
지구가 수용할수있는 적정 인간은 20억이다. 폴 얼리크
수백만이 죽어서 지구가 살아날까요
수백만명이 살아남아야 지구가 살아날꺼예요
마귀들이 귀신의 형상으로 나타났었는데, 이제 마지막때라서 그런가? 외계인의 모습으로나타나네. 사람을 어떡하든지 꾀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별수단 다 쓰고 있네.
인디언이 말?아메리칸 대륙은 말이없었음 백인들이 유럽에서 가지고온게 말
멀더?
코로나때 수백만 넘께 죽었으니 이제 깨끗한 지구에서 사는건가?
플레 '아' 데스 행성 '아'미타불의 세계인가? 크 '아'멘천국?
❤❤❤❤❤!!!
마지막에 대량 죽음에 대해 얘기한건 외계인이 아니라 세계x럼 써글 넘들이 한 얘기인것 같은데 또 먼가 신성한 얘기처럼 포장이 되어 이야기가 돌아다니는것 같네요....
예언의 90프로 이상이 다 그 인간들이 할 계획은 인터넷에 풀어놓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세계 인구중에 20~30%가 악인 이라는데 이 인간들만 없어지게 되면.....
지구상 생명체는 아마 평화 롭지않을까하네요....
성경을 잘 살펴보면 인류의 시작부터 끝날까지 상세히 기록되 있는데 사람들은 거기엔 관심없고 이런 말도안되는 것을 믿고 싶아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혹시 신천지???
@@킹덤-b3c 전혀요^^ 신천지는 성경을 왜곡해석 합니다
한국사람은 절대 유대인이 될구 없어요
그렀소 이놈의 몸둥이을 버려야하는데 때을 못맞추는구나 지겹다
외계인들이 지구 빼앗으려고 가스라이팅 오지네.
지구가 깨끗해지기 위해 인간 수백만 명 정도의 목숨 희생으로는 택도 없지.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간이 쾌적한 상태에서 지낼려면 전 세계 인구가 1억 명 이내여야 한다.다시 말해 남은 인류가 쾌적하게 영속적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70억 명의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는 말이다.인구절벽이니 뭐니 호들갑을 떨지만 엘리트 계층에서 별반 걱정하는 분위기가 없는 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부족한 노동력은 로봇으로 대체하면 되니 예전처럼 인간의 노동력은 필요없게 되기도 하고.지금도 급속도로 인간의 노동력이 기계로 대체되고 있지 않는가 ?.언젠가는 굳이 화성으로 이주할 필요없이 1억 명 내외의 선택받은 인류만이 이 지구에서 안락하게 살 날이 올지 모른다.
하나님 심판이 있다 없다 50%인데 왜 하나님을 안믿나요 확율도 없는 복권을 당첨 될 것처럼 사면서 50% 확율을 왜 못믿나요 믿으세요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꼭 만나실거예요
허경영 믿어 보세요
우상숭배금지 정병환자들아
그렇게 보이는 한국인 일지라도......
죽음 같은 것은 두렵지 않는 경지에 감 한국인도 많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그는 천사가 된 것입니다. 육신이 사라졌다면, 더욱 더 천사로 태어난 것이라 증명한다더군요. 예로 예수의 시체는 칼에 찔렸어도 뼈가 부러지지 않았고, 사흘 후 부활 사람들에게 보인후 빛과 함께 하늘로 들어 올려졌기에 그 어느 곳에도 시체가 없었다 합니다.
한국인은 그 어느민족보다 영적으로 성숙한 민족이죠~
마지막 부분은 한국사람들을 너무 편협한 시선으로 험한말을 하시네요.
일부가 그런것을 보편화해서 오류를 범하지는 말길 바랍니다
조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