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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 글은 어느 경전에 있나요? 출처가 궁금함. 이런 말씀은 하신 적이 없을텐데

히말라야 갔다가 요단강 건넌사람이 한둘입니까?

개소리도 찬란하다. 그게 아니라 올라가다 졸라 힘들어서 헛것을 보는거여.

이런 사람이 진짜 있나?😮 초능력 아님?

수호천사란 영적세계의 사회복지사 같은건가?..😢

인구가 이미 포화상태다ㅡ 현생 인류의 1/2이 전멸해야한다 그래야 이 지구가 유지하게된다 인구전멸과정에 필수적으루 계입하는 부류가 있다 악령이다 악령소속의 악마들만이 이 지구생존 프로젝트를 할수있다 그들이야말로 필요할시 그들의 존재를 행동으로 표출시킨다

이 세상은 두 세계로 나뉘어져있다 악령의 세계와 신령의 세계 악령의 세계에 살고있는 인간들이 허경영 축구협회회장 테니스협회회장 그 외에 대부분의 정치인들 많은 예술체육계인사들 ㅡ이름없는 그냥 보통 서민들(아주 악랄하고 잔잉하고 무례한 년놈들) 신령의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그 수가 많지않다

히말라야에서 매달 정기모임!

그래서 세상이 이모양이냐.

정신세계사에서 출판된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를 참고하시면 이영상 내용과 참고가 됩니다 9:16

Eternidad, eón, eterna reencarnación

난 장애인 병신이라 가고싶어도못간다

천국은 마음상태와 일치한다 🕺

그러니까 천사들이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한대요.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에서 보면 8천년전 도메인의 3천명 지구탐사 부대가 히말라야에 기지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천사는 천사 정복을 입고, 귀신은 귀신 정복을 입고, 나타나야지.....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저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고, 이건 지인 이야기입니다. 지인은 건설현장 아시바 5단에서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한 단에 180-190cm 정도이니 5단이면 10m 가까이 됩니다. 근데 거의 다치지 않았습니다. 최소 중상이야 정상인데말이죠. 그 지인이 하는 말 "누군가 나를 끌어 안고 대신 먼저 땅에 떨어져 주었어" 그리고 이건 제 경험입니다. 저는 어머니랑 빨리 사별하였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혼자 울고 있는데, 저보다 어린 어떤 여성(27~8정도)이 젖가슴을 드러낸 채 저를 끌어안고, "울지마 아들아" 라고 무릎에 앉히더군요. 그런데 웬걸 제가 5살 어린아이가 되어 그 분에 품에 안겨있더군요. 꿈인가? 저는 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 아주 가끔 만납니다.

꼭 히말라야에 외계종족과 천사가 안살면 안되는거임?! 그런데 살고 싶을까싶다😂 ㅋㅋㅋㅋㅋ

우린 한 단계만 뛰어넘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 사후세계를 인정하는 것인데, 그것만 인정한다면 나머진 우리 인간 세계와 똑같은 계급과 역할이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그건 마치 문지방 하나 넘어가는 것만큼 쉬운 것이기도 하지만, 커다란 산고개 하나를 넘는 것만큼 어려운 거 같습니다. 천사가 개입할 만큼 우리의 삶은 너무나 소중하단 걸 느꼈습니다.

한국에는 한국을 지키시는 수호신이 계셔셔 걱정 안해도 됩니다..그래서 예언이 빛나간 진짜 이유 인겁니다 ..라고 아는 친구가 말해 줘습니다....이친구가 참 신기 한계.. 몇년후도 내다 본다고 느낀게 5년전 경제 전문가들이 5년후 부터 경제 좋아 진다 할때...아니다 말해줬는뎨..지금 형국은 좋아지는 형국이 아라고 ..그래서 ..경제 전문가들께서 하신말씀들이 맞지 않는거라 말해줘씀..그리고..내보고 돈 아껴서라 말해줘더라..어려울때 돈이 있음 그나마 좀 나을꺼라 해서 ..돈 함부로 안쓰고 아껴씀음..이게 참 신기 했음.. 그리고 지금 경제운영하려면 3년정도는 내다 봐야 한다고 말해 주기예..왜그냐 하기에..문제를 미리 예견 하고.. 문제가 생길때 해결 시간이 있었야 한다고 하더라 ㄱ.래서 1년 내다 보면 ..음. 2년내다보면 ..좀 하네..3년 내다보고 하게 되면..오오..라 했음..사실 뭔 개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침범해도 상관없어 ! 교화시켜버리면 돼 !

북한 오물이 계속 우리 상공을 침범하고 있군요

쌍욕하는 행위는 무애행이 아니다...업보만 쌓았구나... .

착하게 살면 반드시 당하게 되어있는게 세상이니 당연한것. 그래서 지구는 유배지.

불교의 교주?

<관음경>은 본래 <묘법연화경(법화경)> 안에 속해 있는 '관세음보살보문품'인데, 관음 신앙이 워낙 중요시되다 보니 별도의 경전으로서 받들게 되었죠. 특히 불교의 최고 경전인 <묘법연화경(법화경)>은 <무량의경> <관보현보살행법경>과 함께 <법화삼부경>으로도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동국대학교 역경원에 소속된 어느 젊은 역경위원과 잠시 법담을 나눈 적이 있었는데, 불교 경전을 통한 영적 체험 사례가 가장 많은 경전이 바로 <묘법연화경(법화경)>이었단 말을 들은 적이 있었죠. 저도 그 체험자들 중 한 명으로서 그때 그 말씀을 쉽게 받아들였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역경위원들 중 가장 젊으신 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디에 계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인상도 굉장히 반듯한 분이셨습니다. 만일 정말로 부처님을 공경하는 분이 계시다면 비록 그 뜻이 어려울지라도 한 권으로 된 <법화삼부경>을 무조건 글자만이라도 반복해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이 되실 것을 확신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의 스승님이 아미타불이죠.

네 맞습니다.

이들 8가지 괴로움(8고) 중 6번째 괴로움, 즉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는 괴로움을 '원증회고'라 하는데, 전 이 괴로움이 가장 컸던 거 같습니다.

휴 멀 어째야하나

아미타불의 광명은 무량광입니다. 곧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이 그 무량광이 내게 나타나는 순간입니다.나무아미타불

나는 천국과 극락이 실존한다면 모두가 다 천국과 극락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 전에 앞서 천국과 극락에 대한 묘사가 과연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일지에 대한 의문이든다 대부분의 천국과 극락에서는 풍요로운 음악과 음식 빚의 세상 환희 금은보화등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굳이 그게 필요한가? 아름다운 음악 금은보화 환희의 빛이 있으면 영원히 살아도 행복한지에 대한 의문을 지울수가 없다 단순히 저정도의 묘사는 지금 이 세상에서도 충분히 누려볼 수 있는데 하루이틀이면 행복하지만 1년 10년 평생을 저렇게 살라하면 그거 자체로 고통이다 그런의미에서 천국과 극락의 묘사가 빈약하다 이는 물론 인간이 언어로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는것인지는 모른다 내가 가보지 않았기에 그럼에도 현존하는 천국과 극락에 대한 묘사만으로는 그곳에서 영원히 살고 싶지않다 그냥 소멸되고 싶다 무의세계로 존재하기 이전의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그런 상태로 마치 깊은 잠에 빠졌지만 꿈은 꾸지 않는상태로말이다

오계도 모르는 저런 땡초들이 절간을 차지하고 거침 없이 개판 치며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을 훼손하다니 무간지옥이 기다린다. 비뚜러지고 뒤틀린 심성과 기행을 도력인 양 위장하다니 슬프기만 하다.

잘 풀이해서

뭘 잘모르네 예수는 석가에 한 줄기일뿐 석가의 깨달음을 중생 눈 높이에서 설법 그게 다가 아니다 그래서 다음은 미륵이라고 다시 예수가 온다 누가더 미래를 확신했냐

우리가 있는 곳은 우리가 있어야 하기에 온것이다. 도망가면 또 다시 반복된다. 우리가 주변 환경과 부드럽게 헤어지기 전 까지는 절대 못 벗어난다. 이게 진리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어떻게 나가는데요? 진짜로 ..

와닫는 내용이네요

현타 ㅋㅋㅋㅋ

세존 ㅋㅋㅋㅋ 처음부터 빵 터짐 ㅋㅋㅋㅋㅋ

극락은 없습니다 내가 극락에 있다면 그건 이미 지옥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죠 영원히 살고 잘먹고 잘사는건 현 지구인간에만 간절하고 원하는것이지 영원히 살며 잘먹고 잘사는게 무슨 즐거움이 있겠습니까 지루함의 지옥이겠죠 지금사는 세상이 지옥과 극락이 공존하는 곳이고 마음먹기에 따라 지옥 극락이 되는것이죠 이런 그락 천국을 바란다면 당신은 현제 지옥에 살고 있다는 증거고 바라지 않는다면 이미 극락에 살고 있다는 증거지요 꽃놀이도 3일이면 질리고 맛난것도 배부르면 맛이없고 즐겁고 아름다운것도 잠시 오랜만에 느낄때 아름답고 감동받지 매일 느끼면 감흥도 없습니다 이런 거짓 영상들에 속아 인생낭비 말고 하루하루 보람있게 세상 인간사를 즐겁게 경험하며 살아가면 그만이고 그게 최고의 극락 입니다

유니버스 알라뷰

진실 그 자체

매우 진실

나무아미타불, 참 독특한 컨셉으로 극락세계를 전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빛이 다 흑은 백 백은 흑 그러니 어찌 해야되 정리 하애야지 다아니 다아니 가 6번이상 세게 정리 해서 원시 시대로 다시 갈래 핵으로 핵그만긐 터트려서 차원 랙으로 차원 다 만드니 더이상 하애더 힘들다 텔레파시가 더쉰지 비이 더 빠리로 그냥 빛 이하로 하니 1초 순간이 이 아깐다 그만큼 핵으로 차원 분자만큼 열어놓으니 가봐 다 가본 영혼이 얼마나 되띨가 더 우주에 모래주보다 아시 시작도 못하게 받다 모래 조각에 시작도 못같다 .. 더하면 더 할수로 더 나뉘어 진다.. 가운데는 있데 주면이 다 허상 .. 지짜는 뭐지 누가 알까 ..

춘성이나성철이나 무슨대단한중이라고. 벼가익어면고개을숙인다는말도모르는땡중 이지ㅣ

종족보존을 모두가 그만두면 지구탈출 모두 성공🎉 하지만 육체의 목적은 종족보존 이므로 태어난 자는 육체의 욕망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 결국 지구에 인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극락? 그 곳이 있을까요? 난 없다고 봄, 그 곳은 우리의 몽상의 저장소 정도가 아닐까요? 타동물은 요? 그들은 극락가나요, 지구 생명들의 사후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행자 중 영적세계를 본자 몇명 일까요, 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죽기 전까지 참하거나 아님 하루 1분이상 반성의 며앙 ㅎㄴㄱㅇ....랙이음 지진의 영향 일본에 지진 이제 큰거올려나...지난해두 랙심해서 그러더니...

그런 번뇌가 없으면 인생이 재밌을까요?? 짜릿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