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대로 하면 방혈이 문제가 아니라 살이 익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조업 시 어선의 시설에 따라 방식이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즉사시킨 후 아가미쪽과 꼬리쪽 동맥을 끊고 어창에(물속에) 그대로 담가버리거나, 참다랑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아가미쪽에 물을 부어 흘러나오는 피를 씻어낸 뒤 얼음물에 넣어버리죠.
피섞인 살코기인데 저게 참치가 살아있을때 혈류가 혈관을 따라 이동하다 급격한 혈압압박으로 혈관으로 터저나온것. 이런경우에 성질이 급해 살이 익는다고 말함. 비리고 상품가치가 떨어짐 그래서 저렇게 변하면 떼어내서 찌개끓임. 참지가 잡자마자 급속 냉동시키는 것도 그이유임. 생물로 두면 저렇게 변하는 경우가 많음. 물론 생물로 둬도 안되게 하는방법은 피을 빼야하는데 보통 뱃사람들은 아가미을 떼어 버리는데 그래도 피는 안빠짐. 방어나 고등어 사이즈는 아가미에 칼집넣고 고리와 대가리을 잡고 양쪽으로 몸을 짜주면서 피을 강제로 빼내면 되는데 존나 큰 참치는 그럴수가없으니 피가 안빠짐. 그럼왜 냉동만 하지 아가미을 제거하고 냉동하냐? 아가미을 잘라야 혈압이 내려가며 그나마 안에 피가 조금은 빠지니깐. 그게 최선임.
살다살다 저 부분을 특수한 부위라고 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네,, 혈압육이 아닌 혈합육이라고 하는 부분이고, 생선 피가 한쪽에 쏠려서 생기는 핏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선 상태가 좋다면야 먹을 수 있다고 하기는 하는데 먹어본 적 없고, 먹을 일도 없을 것 같네요. 일본어로는 치아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아이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참치를 거꾸로 물바구니에 넣어놓는 방식은 방혈의 일종인데 고깃배에서는 정석으로 피를 빼주기 쉽지 않아서 아가미에만 칼을 넣어서 잘라주고 거꾸로 넣어놓는 방식으로 조금이나마 피를 빼준다고 알고 있네요. 고깃배마다 방식 다 다릅니다~~
그냥 참치를 드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아예 냉동해서 몇배 무거워진 냉동 참치를 이분도체 해서 저 혈압육을 그라인더에 손으로 들어서 갈아버립니다. 예 아무리 이분도체 반쪼가리 참치라도 진짜 ㅈ 나게 무겁습니다. 평균 참치 무게가 40~60 정말 튼실한건 80~100kg라 합니다. 아무리 이분도체 했어도 냉동된 상태로 그걸 들고 그라인더에 혈압육이 완전히 제거 될때 까지 손으로 들고 계속 갈아버리는건 강호동이 와도 뻗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몇백마리는 작업합니다.
중간에 '참치 물고문 시키는 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물고기잖아...
ㅋㅋㅋㅋ.. 말이 너무 재미짐
ㅋㅋ저도 딱 그 생각함
피고문..
물고문 맞제 피를 빼잖어ㅋㅋㅋㅋ
저건 반신욕 아니냐 ㅋㅋㅋ
고등어에도 보이지요.. 생으로먹기보단 구워먹으면 맛있는거같음.
개인적으로 고등어구이는 흰살보다 갈색 살이 더 고소하고 기름져서 맛있더라구요. 물론 뱃살이 제일이지만
그게 피때문에 갈색으로 보이던거였구나..
짭짤해서 좋아했는데 ㅋㅋㅋ
제동생도 구우면 저 까만부분만 먹음ㅋㅋ
@@eschrodinger7316 이분 고잘알
맛잘알
혈합육인데 이것도 안 알아보고 혈압육 이러네;; 역시 혈압오르는 양산 폼 미쳤다
렉카가 그렇지 뭐
헐.. 혈압육으로 알고 있었는데
ㅋㅋ쓴소리하러왔는데 이미 하셨네 ㅋㅋ
저기요 발음하고 쓰는차이 많이납니다 초딩때 안배우셨나 발음 혈압으로 들리죠!
쓴글씨는 혈합 이게 맞는거임 ㅂㅅㄷ아
와 진짜 틀린 지식 주워갈 뻔했네
자동자막 썼는데 검수 안한거 같음 ㅋㅋ
발음은 혈합육 같은데
맞음 혈합임
쇼츠로 날먹하는 애들이 그딴거 신경쓰겠냐
쇼츠 올리는 조선족들 다 자동자막에 챗지피티 써서 어쩔수없음
혈합육이 맞아용
자동자막으로 오타 나는 건 이런 애들만의 문제가 아님. 꽤 유명한 일반 유튜버들 영상에서도 꽤 많이 보임
피 빼려고 담궈둔 거 그 어떤 도축 장면보다 잔인하네
인정.. ㄷ
왜 댓글에 아무도 얘기 없을까 싶었음.
(오해 ㄴㄴ. 물고기도 생명이잖아욧! 얘기하는 거 아님)
@@nameless4530 생명은 맞지
특수한 부위가 아니라 의도치 않게 피가 고인 살입니다. 먹었을 때 상당히 비리기때문에 제거합니다.
그렇군요 옳은지식 감사합니다!
혈합육 입니다
힙합룩 입니다
@@룸빵듀오 아닙니다 당신집 압류딱지입니다
@@883scv뭔 드립임
@@YoonELEC ^^ 드라이어 립밤 줄여서 드립인가요?
@@883scv 뭔소린지는 모르겠는데 욕해도 되나요?
특유의 맛과 향이 난대서 매니아들이 자주 찾는다고 하네요~ 할 줄 알았는데 버리거나 사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양산형 쇼츠유튜버 결말맨트 ㅋㅋㅋ
바로 급전환ㅋㅋㅋㅋ
선도 관리 좀만 안되도 맛 거지같긴 함 ㅋㅋㅋㅋ
ㅋㅋㅋ 참치는 보통 날로 먹는데 저거 날로 먹는게 어지간한 특이취향 아니면 힘들어요
피빼고 졸여서 먹는 사람이 있긴 함
특유의 강한 향과 맛이라길래 소수가 찾는 별미라고할줄 알았는데 쓰레기통행ㅋㅋ
비려서 못먹어요
다른 부위에 조금 붙어서 나오는 정도면 풍미가 좀 더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양동이에서 바둥거리는 참치 보니깐
만화 피안도 보는거같다. ㅜㅜ
피 빼는거 넘 잔인해보인다ㅜㅜ
'회를 먹으며'
@@전윤지-b5g회를 먹든 안먹든 장면이 잔인해 보일 수 있지.
너는 굉장히 재밌고 유쾌해 보이나봐?
@@sudiofem알빠노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 먹거리에 안불쌍한게 있음?
@@안진원-n1w 채소 불쌍해?
@@안진원-n1w 잔인해보이는 걸 잔인해보인다는데
그게 왜 잔인하냐고 따질 일이냐?
산체로 저렇게 거꾸로 박아둬도 피 안 빠져요..
꼬리 잘라네고 아가리측으로 호스 박아서 물을 계속 넣어줘야 빠지지
영상에 나온대로 하면 방혈이 문제가 아니라 살이 익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조업 시 어선의 시설에 따라 방식이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즉사시킨 후 아가미쪽과 꼬리쪽 동맥을 끊고 어창에(물속에) 그대로 담가버리거나, 참다랑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아가미쪽에 물을 부어 흘러나오는 피를 씻어낸 뒤 얼음물에 넣어버리죠.
산체스
피섞인 살코기인데 저게 참치가 살아있을때 혈류가 혈관을 따라 이동하다 급격한 혈압압박으로 혈관으로 터저나온것. 이런경우에 성질이 급해 살이 익는다고 말함. 비리고 상품가치가 떨어짐 그래서 저렇게 변하면 떼어내서 찌개끓임. 참지가 잡자마자 급속 냉동시키는 것도 그이유임. 생물로 두면 저렇게 변하는 경우가 많음. 물론 생물로 둬도 안되게 하는방법은 피을 빼야하는데 보통 뱃사람들은 아가미을 떼어 버리는데 그래도 피는 안빠짐. 방어나 고등어 사이즈는 아가미에 칼집넣고 고리와 대가리을 잡고 양쪽으로 몸을 짜주면서 피을 강제로 빼내면 되는데 존나 큰 참치는 그럴수가없으니 피가 안빠짐. 그럼왜 냉동만 하지 아가미을 제거하고 냉동하냐? 아가미을 잘라야 혈압이 내려가며 그나마 안에 피가 조금은 빠지니깐. 그게 최선임.
저거 먹어 볼라구 했는데 비려서 먹기힘듬..김치찌개 끓여도 맛이 안좋음.
고기를 끓일때 거품이 이런 피거품임.. 고양이 참치캔이 거무티티한게 많은게 이런 살임..뭐 고양이야 고급음식이겠지만..
저건 껍질이랑 같이 다른 라인으로 빠져서 펫푸드로 만듦 그 고양이 캔
전직 사조 출신임
다른분도 말해주셨네 혈합육이 맞습니다 혈압육이 아니라
왜요~ 혈압이 오를 수도 있지요 ㅋㅋ
@@mma3144진짜 재미없네요
고등어는 저부분 개맛있음 ㄹㅇ…맛도리..
캔참치에도 보면 가끔가다 저런 시커먼 살코기 있음.
살다살다 저 부분을 특수한 부위라고 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네,,
혈압육이 아닌 혈합육이라고 하는 부분이고, 생선 피가 한쪽에 쏠려서 생기는 핏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선 상태가 좋다면야 먹을 수 있다고 하기는 하는데 먹어본 적 없고, 먹을 일도 없을 것 같네요.
일본어로는 치아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아이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참치를 거꾸로 물바구니에 넣어놓는 방식은 방혈의 일종인데 고깃배에서는 정석으로 피를 빼주기 쉽지 않아서 아가미에만 칼을 넣어서 잘라주고 거꾸로 넣어놓는 방식으로 조금이나마 피를 빼준다고 알고 있네요.
고깃배마다 방식 다 다릅니다~~
고등어에 저 부위가 제일 맛있음
삶아서 캔으로 만들어줘요...
참 인간들은 넘 잔인해 ㅠ
치킨을 뜯으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생선이 상한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참치에 있는 혈합육이라는 부위입니다.
혈합육은 방어에도 있습니다.
비린내가 나서 무조건 도려내야 하죠.
혈합육은 등푸른생선에게서 많이 보이는 부위죠
그냥 참치를 드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아예 냉동해서 몇배 무거워진 냉동 참치를 이분도체 해서 저 혈압육을 그라인더에 손으로 들어서 갈아버립니다. 예 아무리 이분도체 반쪼가리 참치라도 진짜 ㅈ 나게 무겁습니다. 평균 참치 무게가 40~60 정말 튼실한건 80~100kg라 합니다. 아무리 이분도체 했어도 냉동된 상태로 그걸 들고 그라인더에 혈압육이 완전히 제거 될때 까지 손으로 들고 계속 갈아버리는건 강호동이 와도 뻗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몇백마리는 작업합니다.
고등어도 등에 세모모양으로 저부분이 있음 구우면 고소함 철분끼가 많아서
고등어에도 있는 혈압육이 구우면 흰살보다 식감이 더좋고 맛있듯이 참치도 저 혈압육부분을 구워먹으면 맛이 좋을까나?
참치 피 양이 장난 아니라서 비려도 너무 비립니다.
아 그래서 항상 고기 볼때마다 모양이 C 형태였구나
여태 커다란 뼈가 있는 위치인줄 알았는데
고등어구이 검은살도 혈압육인가요?
그래서 일본 초밥집에 대뱃살 들여오는거보면
딱 저거 잘라낸 모양새로 들어오더만.
혈압육이 아니라 혈합육입니다 피가 모이는 살이란 뜻이죠
방어도 같은 부위가 있는데, 신선한경우 회로 썰어주는 곳도 있네요 ㅎㅎ
역시 방구석 지구촌.
전혀 몰랐던걸 알려주는 유익한 채널 ❤
저게 생긴이유 참치는 열이 많아 스스로 익힐정도라서 바로 죽여서 급속냉각하죠
고등어 구우면 껍데기랑 흰살사이 까만살 그게 저거지. 근데 고등어껀 혈합육도 구운건 맛있던데 참치껀 영 먹을게 못되나보네
어렸을때 저런거 뭉탱이로 들어있는 참치캔 봤었는데...
지금은 참치캔이라고 나오는 것들이 죄다 부스러기 뿐이야
모든 생선에 존재하는 혈합육은 잘게 다져 숙성시켜 먹거나 익혀서 먹기도 합니다^^
저검은 부위 참치통조림에
부분적으로 조금씩 들어있지
않나요?
참치를 물고문으로 죽이다니... 너무 잔인하다
물고기한테 물고문 ㅋㅋㅋ
혈합육입니다. 시청자들 혈압 육두문자를 보고 싶지 않으시면 영상 수정 부탁드릴게요
마트서 파는 싸구려 냉동 참치에 저런 혈압육 자주 섞여있음. 비린내 나서 회로는 못먹는 부위.
사람이 먹는 부위로 유통 자체가 안되는데 이건 뭔 개소리임?
버리거나 사료로 써야 하는데 가끔 음식점에서 나온다는게 문제지
저게 무슨맛이냐면
십원짜리 입에 물고있으면 딱 저 혈압육맛남
그럼 금속맛인가
고등어에도 검은살 있던데 항상 찝찝해서 안먹었는데 먹어도 되는건가요?
가끔 참치횟집에서 호구로보인다 그러면 저걸썩어서 주기도함
그 참치 횟집 운영한 사람인데
저 부위는 사람이 먹을수 없어.. 맛이 정말 ㅈ같거든 그래서 따로모아서 길고양이 밥으로 주거나 버림 그리고 "썩어서"가 아니라 "섞어서" 아닌가?
혈합육은 고등어에도 있지. 진한 색의 느끼한 맛 나는 부분
고등어 등부분 검은살이랑 똑같은건가요? 나 그부분 어릴때 엄청 좋아했는데 ㅎ
고등어구이에서 종종 보는데 그건 맛있었음. 밥 두 세 공기가 뚝딱
사실 인싸들이 인싸들인 이유: 사람을 가리지 않고 횔발하게 사귀어서
배척하는 쪽은 사실 인터넬 아싸망령들이 더 많더이ㄷ...
저거 고등어 조림해 먹을때
양념에 베여 특유의 강한?맛을
저는 좋아합니다^~~
철분이 많을까요? 잘 요리해 먹으면 빈혈에 좋을 듯.
피비린낙 쩐다네요
그럴거면 덜 비리고 고소한 소 선지를 먹던가 양념을 많이한 순대를 먹는것이
아니 어떻게 방금전에 본 원본마저 염치없게 퍼올 수 있는거지
제발 원본링크 좀 공유하세요
혈압육(x)
血合い 또는 血合肉 (치아이니쿠) 라고 부르는데
우리말로 하면 '혈합육'으로 혈관이 많고 미오글로빈,
헤모글로빈이 풍부하여 오랫동안 헤엄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 맛은 별로라 대부분 사시미로 할때는 제거하는게
대부분이죠.
조리법 중에 피 빼고 양념 해서 굽는 것도 있긴 함
민어 인가? 그녀석도 잡으면
피를 뺀다고 하더라구요
혈압육은 아닠ㅋㅋㅋㅋㅋ 뭔 혈압오르는 말이네요
혈압이 높아지는 영상이네요
피비린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혈합육 아닌가욤?! 저도 몰라서ㅋ...
하루간 물에 담가서 피뺀다음에 조림으로 해먹으면 먹을만 하긴함
대뱃살 1kg짜리 구매했을때 조금 붙어있길래 잘라서 구워먹어봤는데
좀 고급 참치캔 먹는느낌이였음
혈압육은 버리지 말고
삶거나 구워서
선지 나 간 같이 먹으면 좋을 듯
냄새자체로도 정말 비립니다 먹을게 안됩니다
생선피를 소 돼지피처럼 생각하시네ㅋㅋㅋ
선지 맛 없어요. 고등어 혈합육도 안 먹고 버리잖아요
저부위는 잡아 올릴때 저항때문에 살이 타버린것 비린내가 너무나서 못먹는다.
혈합육..한 글자만 똑바로 썼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니 팍팍 좀 걷어내라고 뭐 간보듯이 찔끔찔끔 ㅋㅋ
저가 고양이 캔에 들어거는 부분이 저거인듯😅
고등어 까만살을 훨씬 좋아하는데...저 참치 혈합육 어차피 버릴거면 받아서 구워먹고싶으네
등푸른 생선구이 먹다보면 졸라 꼬수운 부분이 이부분임...
혈압육 핏물빼고 갈비양념에 숙성시켜 구워먹으먄 갈비맛남
미스터초밥왕에 나오는데ㅋㅋ 검은색 부분 치아이살이라고 어떤생선은 별미로 친다고
잔인해...
댓글 한국인 아니랄까봐 안버리고 끝까지 먹을생각하네ㅋㅋ
참치통조림 만들때도 저거 제거하고 만들던데.
비리고 맛이 안좋은듯.
치아이
미스터초밥왕에서 쇼타도 쓰고
100엔초밥 다나카 능욕용으로 쓰던 재료
참치 피빼는거보니까 ㅈㄴ 잔인하다 회먹지마라
고등어 저부위 사랑함
고등어먹을때 제일 맛난 부분
고등어에도 있는데..맛이 없다. 난 저거 먹으면 신물이 올라와 가려내고 먹는다.
피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만나 산화된거임… 기초상식
선지인가... 느낌이, 굳은 선지 같다 😢
저건 고등어에도 있어~ 클 때 엄마가 집에서 냄새난다고 자반 구이 안해주셨어?
저 부위 구우면 맛있을거같은데 궁금하네요
선지 해장국에 같이 넣으면 맛있겠다
미스터 초밥왕에서 나온 치아이 부분이 요겁니다.
노량진 가봐라...저거 은근 안떼고 판다
안락사 시키고 피 뺄순 업나요
꼭 저런 건 별미로 먹는 사람 있을 거 같았는데, 버린다니까 의외네.
진짜 너무 비려서...
맛없어서 버리는건데 별미가 어딨음ㅋㅋㅋ
이런 내용의 숏츠를 예전에 본거같은데..
미스터초밥왕에서 저걸로 툭하면 약팔던데 ㅋㅋ
참치캔에 가끔 있었던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혈압육이 아니라 혈합육인데...혈압 오르네...
나도 혈합육 으로 알았는데 혈압육 이래서 뭐지 했네
연어회에도 저거 조금만 붙어있으면 비려서 메슥거림
혈합육이다 퍼올줄만 알고 지식은 ㅈ도없놐ㅋㅋ
혈압육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
피 빼는거 너무 잔인하다..
혈압육 ㅋㅋㅋㅋㅋ 걍들리는데로 tts에 집어넣었나보네 ㅋㅋㅋ
고등어도 있고 방어도 있다.. 혈합육 이고.. 고만좀 싸워라 댓글창이 시궁창 이네..
혈합육 맛 없어서 참치 통조림 제조 할 때도 제거해버림
꼬소하이 잘 먹는 준하행님 주고싶네
혈합육인데 저부분 아무리신선해도 많이 비려요...
저는 고등어 갈색살 못먹는데 어떤 사람은 그게 별미라고 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