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대의 문해력이 꼭 필요할까 싶지만 필요합니다. 버튼 하면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다 얻을 수 있지만 스스로 이해하고, 알아내는 힘을 길러내야 디지털 세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힘은, 책 무진장 읽고 여유가 된다면 글도 쓰세요! 종이책이 좋지만 없다면 전자북이라두요!
저도 여기에 동의 합니다. 모를 수도 있다고 쳐요. 근데 모르면 한번 단어 사전이라도, 요새는 그냥 인터넷 검색만 하면 검색창에 고대로 넣으면 무슨 뜻인지 다 나오는데 뭐가 어렵다고 그거 한번 안찾아 보고 막 상대방에게 화를 내고, 왜 한식을 안주고 중식을 주냐고 따지고.. 무슨 사과를 그렇게 성의없게 해서 되겠느니 그런 이야기를 막 해 대는게...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니 속이 찔리는 부분이있네요. 제 말버릇이 '짜증나'거든요. *-* !! 표현하기 불편한 감정을 '짜증나'로 하면 무게를 낮추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결국 저도 제가 왜 짜증나는지 모르고 심통난 사람이 된 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의 '인품'이라는 말이 있으니 저도 저라는 사람을 드러내는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며 말해야겠어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때 성찰해야 한다는 건 정말 공감해요. 내가 상대방의 의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혹시 허수아비의 오류에 빠지진 않았는지,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면서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문 과 뉴스를 볼때 전달할려는 의도를 알아야 하는데 공식적인 정보에는 순한글도 있겠지만 대부분 한자단어임 심지어 공문서에서도 상황이 똑같다 뉴스나 신문 그리고 독서를 안하는것도 문제지만 근본인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면 독서나 신문 소용없다 단지 내가 말하고 싶은거는 한자공부와 읽기 쓰기 등 국어공부를 해야한다 왜 공무원시험이나 수능에 한자문제 나오지 않는가 서울대 정시지원때 한자는 필수였는데(2020수능기준임)... 아무튼 둘다 병행해야한다 개인적이지만 난 어릴적부터 한자공부 를 해오면서 고3때 처음 경제신문을 읽기시작했는데 일주일 만에 깨달음을 얻고 투자와 병행했다 드라매틱하게 증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깨달았다 왜 부자될려면 신문을 읽어야하는지 어찌대로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이됨 난 한자공부도 추천한다
사흘이 사일인줄 알고 발악하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소풍에 중식제공 인데 왜 한식이 아니라 중식이냐 ㅋㅋㅋ심심한 사과 그렇게 성의 없이 심심하게 사과를 하면 되냐 ㅋㅋ 😂 너무웃겨 ㅋㅋㅋ이게 웃길라고 그런게 아니라 다 진심이었던거???? 😂😂😂 단어를 모를 수도 있고 헷갈릴 수는 있어요. 근데 뭔가 엥 이상하다? 싶으면 내용을 확인을 해보는게 먼저인데 대뜸 화부터 내는 그 성질머리가 문제에요. 단어를 모르는건 그럴 수도 있지만. 자기가 단어를 잘못 알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그 태도가 문해력이니 뭐니 보다도 더 문제인것 같네요. 왜 사흘이라고 했는데 날짜가 다르지? 하면 사흘이 사일 아닌가? 하고 사흘 이라고 검색을 하거나. 그냥 정중하게 저는 사흘이 이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였나요? 그렇게 물어보면 되지. 그걸 그렇게 성질을 내고 그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서핑하다가 읽고 싶은 기사 집에서 레이저 컬러 프린트로 인쇄해서 읽는거 재밌음. 그리고 다보면 세단기로 세절하고. pc로 볼때는 안 읽혀지고, 안보이던 오타가 다 보임. 하루 금방지나감. 그리고 책과 달리 손에 잡고 읽지 않아도 되고, 라면 먹으면서 놓고 봐도 되고.
사흘, 나흘은 요즘 세대는 많이 쓰는 말이 아니라서 헷갈릴수 있긴 함. 이게 또 귀걸이, 귀고리 같이 사람들이 하도 틀려대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어휘도 어법상 맞다고 인정해주긴 하는데 사나흘은 방법이 없음ㅋ 사흘을 4일로 안다고 나흘을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ㅋ
@@박은실-k5q 무식하면 가만히 있음 은 재석님을 얘기 하시는건가요? 그렇다기엔 방송에 유재석님이 보여주신게 너무 많아서… ”무식하면“은 공감이 안가네요 사람이 본인이 아는 지식엔 틀린게 없을수 없어요 틀릴수는 잇죠 다만 방송을 통해서 나가는건 제작진이 체크하고 필터링 하는 몫이라고 생각해서 한 얘기에요.
이런 사람들 연령불문 있어욬ㅋㅋㅋㅋ배우기는 귀찮아하고 자기 고집만 있어서 죽을때까지 저럼 어릴때 저런사람들 걍 그대로 늙으면 말안통하는 노인들 (왜 이렇게 어려운단어를 써서 나를 지금 무시하냐? 가르치려는거냐? )처럼 저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바락바락 핏대세우는데 진짜 문제가 없는걸까? 주변에서 개무식하다, 대화가 안통한다, 교육을 안받은건가? 싶어도 겉으로 말을 안할 뿐이지 일상생활 할때도 문제이고 일할때도 문제죠 소통이 안되는데 어릴때는 그거 몰라도 사는데 문제 없어라고 하는데 그대로 나이들면 저거로 지적하면서 도리어 지 무시하냐고 왜 어려운말 쓰냐고 화를 내는 사람들로 변함 ㅋㅋㅋ그리고 진상이됩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ㅡ 비트겐슈타인
나를 경계하는 태도... '내가 틀릴수도 있다' 라는걸 항상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신념을 갖되 항상 의심하고 오류가 없는지 항상 점검하고 타인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는 태도가 우리 모두에게 요즘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한달에 15권정도 평균읽는데 새벽마다 시간내서 보세요. 제 인생은 이 습관 가진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습니다.
이전과 이후 어떻게요? 예를 들어주세요
저도 그렇게 해볼게요~ 멋지세요 😊
새벽이든 아침이든 출근 직후든 본인이 환경에 맞춰서 짬짬이 읽는 거 굿.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도전해보겠습니다
확증편향은 정말 무서운 말임. 나도 좋아하는 책을 읽다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면 역시 내 생각 맞아하고 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게 조심스러워짐. 그부분이 공감+1을 해주는 건지, 팩트+1을 해주는건지 구분할 필요는 있음.
종이신문으로 뉴스 읽는 것의 또다른 장점은 뉴스의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음. 인터넷으로 뉴스 읽으면 자기가 보고 싶은 뉴스만 보게 됨.
그리고 인터넷 기사 상당수가 글 수준이 굉장히 떨어지죠.
기레기들이 어그로너무끔
맞습니다. 그리고 편식을 덜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종이신문 읽어요.
디지털 세대의 문해력이 꼭 필요할까 싶지만 필요합니다.
버튼 하면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다 얻을 수 있지만 스스로 이해하고, 알아내는 힘을 길러내야 디지털 세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힘은,
책 무진장 읽고 여유가 된다면 글도 쓰세요!
종이책이 좋지만 없다면 전자북이라두요!
책도 90%이상은 개쓰레이 책이어 멍청무식모질아
사실 모르는 것보다 당당하게 불만을 표현하는게 더 문제인듯
저도 여기에 동의 합니다. 모를 수도 있다고 쳐요. 근데 모르면 한번 단어 사전이라도, 요새는 그냥 인터넷 검색만 하면 검색창에 고대로 넣으면 무슨 뜻인지 다 나오는데 뭐가 어렵다고 그거 한번 안찾아 보고 막 상대방에게 화를 내고, 왜 한식을 안주고 중식을 주냐고 따지고.. 무슨 사과를 그렇게 성의없게 해서 되겠느니 그런 이야기를 막 해 대는게...
오 마자요 저도 이 의견을 쓰고싶었어요! 모르면 틀릴까봐 한번 찾아보고 하는데 모르면서 왜 당당한지... 되레 어려운 말을 쓰냐며 화를..ㅋㅋㅋ😮😮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니 속이 찔리는 부분이있네요. 제 말버릇이 '짜증나'거든요. *-* !! 표현하기 불편한 감정을 '짜증나'로 하면 무게를 낮추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결국 저도 제가 왜 짜증나는지 모르고 심통난 사람이 된 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의 '인품'이라는 말이 있으니 저도 저라는 사람을 드러내는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며 말해야겠어요:)
정말 지금 이시기에 너무나도 중요한 영상입니다. 이렇게 간절히 소중할 수 있을까요…
제발 모두들 지금 현재 미디어 어떤 것이든 본인 스스로 팩트체크와 비판의 자세를 갖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학력을 갖추고 정치판에 있는 국회의원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때 성찰해야 한다는 건 정말 공감해요. 내가 상대방의 의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혹시 허수아비의 오류에 빠지진 않았는지,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면서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자교육이 중요하다 한글다수가 한자에서 나온거다 받침을 틀려도 소통은 어느정도 된다 문해력이 없으면 소통이 어렵다 어릴때 눈높이 한자를 시켜주신 부모님께 감사함를 느끼게 된다
그건 아님. 한자교육이랑은 상관없이 그냥 책을 안봐서 그런거임
비난
한글이 한자에서 나오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한자 1도 모르는데 한자알면 훨씬편하겠지만 저런건 그정도의 문제가아닌듯ㅋㅋ 뉴스나 책을 거의안본다는거
신문 과 뉴스를 볼때 전달할려는 의도를 알아야 하는데 공식적인 정보에는 순한글도 있겠지만 대부분 한자단어임 심지어 공문서에서도 상황이 똑같다 뉴스나 신문 그리고 독서를 안하는것도 문제지만 근본인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면 독서나 신문 소용없다 단지 내가 말하고 싶은거는 한자공부와 읽기 쓰기 등 국어공부를 해야한다 왜 공무원시험이나 수능에 한자문제 나오지 않는가 서울대 정시지원때 한자는 필수였는데(2020수능기준임)...
아무튼 둘다 병행해야한다 개인적이지만 난 어릴적부터 한자공부 를 해오면서 고3때 처음 경제신문을 읽기시작했는데 일주일 만에 깨달음을 얻고 투자와 병행했다 드라매틱하게 증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깨달았다 왜 부자될려면 신문을 읽어야하는지 어찌대로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이됨 난 한자공부도 추천한다
역시 유느님~
사흘이 사일인줄 알고 발악하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소풍에 중식제공 인데 왜 한식이 아니라 중식이냐 ㅋㅋㅋ심심한 사과 그렇게 성의 없이 심심하게 사과를 하면 되냐 ㅋㅋ 😂 너무웃겨 ㅋㅋㅋ이게 웃길라고 그런게 아니라 다 진심이었던거???? 😂😂😂 단어를 모를 수도 있고 헷갈릴 수는 있어요. 근데 뭔가 엥 이상하다? 싶으면 내용을 확인을 해보는게 먼저인데 대뜸 화부터 내는 그 성질머리가 문제에요. 단어를 모르는건 그럴 수도 있지만. 자기가 단어를 잘못 알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그 태도가 문해력이니 뭐니 보다도 더 문제인것 같네요. 왜 사흘이라고 했는데 날짜가 다르지? 하면 사흘이 사일 아닌가? 하고 사흘 이라고 검색을 하거나. 그냥 정중하게 저는 사흘이 이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였나요? 그렇게 물어보면 되지. 그걸 그렇게 성질을 내고 그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그럼 나흘은 몇일일까?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
@@stanley-p2f그럼 몇일은 며칠일까?
전공불문
사흘은 헷갈릴 수 있어보이긴함
솔직히 한자교육만 좀 하게하면 중식제공이니 도서관 사서니 이런 것 다 아는데 ㅋㅋ
대학원 2년동안 배운거가 여기 다있네ㅋㅋㅋ 너무 유익해요!!!
1:37 마음심아니고 깊을심입니다
자막에 한자 적혀있네요
모를수있는데
알려주면 알려주는 사람을
불편러로 만들고
말만 통하면 되지않냐는 논리임..
사소하게 되돼 구분 못하는거며
있지도않는 낱말 됬 사용하는거부터
알게 모르게 문맹률이 늘어나는거 같음
언어는 에티켓이다 ❤
이동진 평론가님이 생각나네요.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을 수 있다.
근데 요즘 10~20대들은 자신이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검색을 해볼 생각은 커녕 '틀딱체'란 말로 무시해버린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읽고 싶은 기사 집에서 레이저 컬러 프린트로 인쇄해서 읽는거 재밌음. 그리고 다보면 세단기로 세절하고.
pc로 볼때는 안 읽혀지고, 안보이던 오타가 다 보임.
하루 금방지나감. 그리고 책과 달리 손에 잡고 읽지 않아도 되고, 라면 먹으면서 놓고 봐도 되고.
좋은아이디어네요
대학생이 금일 이 금요일인줄 알았대 ㅋㅋㅋㅋㅋ 대학생은 어떻게 됐을까 그런 국어 실력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 맞아???
@@문제적인간 만물을 다 알지 못해도 금일 이라는 기본적인 단어는 알지 않나요 보통 초등학교때 배워요
@@산신령-z6z 예예 에구 박사님ㅋㅋ
요즘 대학은 옛날처럼 머리가 좋아서 가는게 아닙니다. 그저 시험에 맞추어진 훈련을 잘하면 가는거죠. 그래서 우리나라는 답이없습니다.
꼴에 기분 나쁜지 비꼬기는 ㅋㅋㅋ
돈만주면 가는게 대학교임..
사흘, 나흘은 요즘 세대는 많이 쓰는 말이 아니라서 헷갈릴수 있긴 함. 이게 또 귀걸이, 귀고리 같이 사람들이 하도 틀려대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어휘도 어법상 맞다고 인정해주긴 하는데 사나흘은 방법이 없음ㅋ 사흘을 4일로 안다고 나흘을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ㅋ
심심한 사과는… 두 심 모두 깊을 심을 써서 깊은 사과라는 뜻 아닌가?
그러게요
무식하면
가만히있음
중간이나 가지요
@@박은실-k5q 무식하면 가만히 있음 은 재석님을 얘기 하시는건가요? 그렇다기엔 방송에 유재석님이 보여주신게 너무 많아서… ”무식하면“은 공감이 안가네요 사람이 본인이 아는 지식엔 틀린게 없을수 없어요 틀릴수는 잇죠 다만 방송을 통해서 나가는건 제작진이 체크하고 필터링 하는 몫이라고 생각해서 한 얘기에요.
그러게요
그말을 인정한다는 뜻
그것도모르나봐요
이것보고
가만히있음
중간간다 뜻입니다요
@@ruichenjin3989 여기도 문해력 안좋은분 하나 추가요 ㅋㅋㅋㅋ
1:37 자막으로도 나오네요.
심심(甚深)하다
심할 심에 깊을 심을 씁니다.
여러분 제발 책을 읽으세요.. 그럼 다 해결이됩니다..😅😅
진짜요... 세상에 재밌는 책도 엄청 많은데 귀찮다고 안 읽으니...ㅠㅠ 책 읽으면 문해력 정말 많이 느는데 말이죠... 아휴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프로 좋았는데
저정도는책안읽어도알게되는거아니에요?
맞아여ㅜㅠㅠㅜ 서점가서 90%이상의 상업용 개쓰레기책 들 많이들 사봐 볍신들아 ㅎㅎ
4:23 솔직히 몰라도 되는 단어도 있는듯.. 쓰는 순간 옛날사람 되는 느낌이예요
지식만 많으면 뭐하냐고 인간 사람이 안됐는데. 지식교육보다는 인성교육이 필요한 시대임. 머리에 지식은 많지만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
종이 신문 보면 재밌지 않나요?
헤드라인 보고
신문 사설을 오리고
NIE도 할 수 있고요~~~^^🤗
알고리즘에 유퀴즈 다봤어요 😅이제 과거영상 무한반복인듯 ~~
감동빼고 무릎탁 중 최고인듯요 문해력 최고중요죠 내앞에 사람과 대화가 안돼~~~~~~
너희들과 진중하게 대화하고 싶어
내가 짧은거냐 😅
와우! 놀랍네요. 충격 ㄷㄷ!
품행이 방정하여
심심한 사과에서 심심은 매우 깊다라는 의미입니다. 매우 (심), 깊을 (심). 영상에서는 앞 글자 심을 마음심(心)이라고 언급한 것 같네요. 교수님도 동조하시고요. .
요즘 커뮤니티 사이트를 봐도 긴 글 아래 3줄 요약만 보는 일이 많음
읽어도 안되는 애들은 안됨 이건 그냥 그 세대의 한계임
영상이 정말 좋아요😊 평소 느꼈던 것을 정리해주신 느낌 :)
왜 내가 챙피하지?? 진짜 실화야???
요번 유키즈 너무 좋다
예전에 아는 분한테 나중에 만나면 쌍수 들고 반기겠다고 하니까 저보고 쌍수 하냐고 잘 됐음 좋겠다고...ㅎㅎㅎ
헐 ㅋㅋㅋㅋㅋ ㅠㅠ
와…
❤좌우 신문❤ 꼭 함께 보세요
한쪽만 보실거면 차라리 안보시는게 해악을 방지
신나부러 학생 말에 정말 빵 터졌네요. 문해력이 정말 낮아지긴 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년전이네요 상우학생은 원하는 서울대 당연히 갔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저점수면 의대갈 것 같은데 진짜 꿈이 수학자인가보네요 두분응원합니다
난어릴때아버지가 신문종류4~5종류봐서세상은좀알았다는것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이 세대가 무식한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옛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지금 세대에게는 없고.. 반대로 지금 세대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옛사람들에게는 없지요.
그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을 뿐입니다.
TLDR.... 3줄요약좀인가ㅋㅋㅋㅋㅋㅋㅋ
모를수도 있긴한데 알려고 노력은 해야지 ㅋㅋㅋㅋㅋ
소설책 보는 것도 문해력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ㅎㅎ;; 그것만 한달에 20권 이상 읽으니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이거라도 읽는게 어디야~~ 죄송합니다...)
상담업무하고있는데 심각합니다
단어의 뜻을 생각하지않고 그냥 그대로 해석하는경우가많습니다
👏👏👏👏👏
유재석 한국경제신문 보던데
맞아요 .. 저도 제 언어의 한계를 느끼고 요즘 글을 읽으려고 합니다. 너무 단순한 감정표현과 매일 똑같은 언어들만 사용하다 보니 제 세상이 좁아지는걸 느낍니다.
조중동연합 신문을 보니 굥하고만 인터뷰하나?
솔직히 저정도 모르는걸 언어의 변화가 빠르다해야하나 무식하다 해야하나
그경계 어디쯤일듯..
한문을 쓰지말고 고유 한글만 쓰자!!
이런 사람들 연령불문 있어욬ㅋㅋㅋㅋ배우기는 귀찮아하고 자기 고집만 있어서 죽을때까지 저럼
어릴때 저런사람들 걍 그대로 늙으면 말안통하는 노인들 (왜 이렇게 어려운단어를 써서 나를 지금 무시하냐? 가르치려는거냐? )처럼 저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바락바락 핏대세우는데 진짜 문제가 없는걸까?
주변에서 개무식하다, 대화가 안통한다, 교육을 안받은건가? 싶어도 겉으로 말을 안할 뿐이지
일상생활 할때도 문제이고 일할때도 문제죠 소통이 안되는데
어릴때는 그거 몰라도 사는데 문제 없어라고 하는데 그대로 나이들면 저거로 지적하면서 도리어 지 무시하냐고 왜 어려운말 쓰냐고 화를 내는 사람들로 변함 ㅋㅋㅋ그리고 진상이됩니다
문해력의 문제가 아님 그냥 무식한거임
검토능력 합리적 판단 제로세대 z세대
정말 언어는 어휘력이 중요하다 책 읽기전에 어휘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유행하는 짧은말과 은어들을 보고 Orwell의 교훈을 어떻게 reconcile 해야하는지 몰랐다가 이제야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지금의 현상은 더 큰 결과의 과정일수 있겠네요.
미덥다를 최근에 배우다니 실망이여 조셉!
조셉 외국 사람이라 이해 좀..
잘 안쓰이면 사라지게될 말일수도 있죠 뭘ㅎ;; 21세기에 '듕귁에 달아'라고 하는 사람 없듯이??ㅎ;;
@@eejion음.. 잘 안쓰이나요? 저 30초반인데 많이써요. 미덥다랑 듕귁에 달아랑 같은 수준의 사어로 보다니 충격.
나리만 한국이지 한자가 너무많음 한글의 우수성이 아님 한자콜라보 한글임
확증 편향은 심한 정신병으로도 갈 수 있다는 걸 알았음. 예시로 막장드라마 우당당탕 ㅍㅁㄹ ㅋㅋㅋ
내가 이는 지인 분들 다들 책읽으면 모 줄게, 책읽으면 모 하게 해줄게 방법으로 애들 키움. 하나같이 다 명문데 같음.
요즘애들 똑똑한 줄 알았더니!
광고가 왜이러냐
짱나네
사흘같은 단어는 설명하면 이해하는데 문장이해는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ᆢ답답해
출연자성함이....
특히 싸울때 답답한 사람들 많다.
독서를 좀 하면 좋으련만,평생 책 한권 안읽은걸 자랑삼아 말하는 세상이라 ㅠ
진짜 심각하네
너무...
이정도면 그냥 기본 어휘자체가 부족한거같은데
무식한듯
한자가 70%인 언어인데 한자 싹다 없애 버렷으니 한자혼용 해야되죠 중국거라고 안쓸라나? ㅎ
종이로 신문읽으면 재밌음...
문해력과 어휘력의 사전적 정의도 모르는 인간들이 문해력 타령은.... 어이가 없다. 어휘력의 문제 아니냐? 금일이니 작일이니 사흘이니 나흘이니 이런 것들은 그저 단어에 불과하고 그 뜻을 모르는 건 어휘력이 짧은 거잖아. 왜 문해력 타령이 나와? 이해가 안된다.
사흘 중식 사서 이런거는 문해력이 아니라 그냥 무식이고 바보
읽으면 뭘하나????
멍청한게 자랑인마냥 당당한시대 ㅋㅋ
심각하다…요즘애들
한자를 몰라 그런가
저게 문해력인가 그냥 무식한데
와 2분 봤는데 더이상 못보겠다 토할 것 같네
조세호 구라치네
@@문제적인간 ㅋㅋㅋ 이것도 문해력이 있어야 이해가 되죠 ㅋㅋㅋ
조세호 정말 너무 무식하다 머좀 읽어라 겉멋들어가지고 시짓는다 하지말고
착하고 귀엽고는 좋은데 40이 넘었으면 창피한 건 좀 줄여야지
유퀴즈가 그냥예능이 아니고 교양도 같이 있는 프로인데
교양 있다는 건 누구 생각임?
@@황선호-v3l 교양프로모르나?? 답글이라고 달은꼴이 개답답
방송용 멘트일 수도 있죠. 시청자들이 원하는 그림을 보여줘야 하니깐
시청자들중에 자기는 잘 모르는데 방송에서까지 지적한다고 불쾌해하는 사람들에게 동질감 심어서 안도감 느끼게 만들고 덜 공격적으로 나오게끔 하려는 목적도 있지 않을까요😂
농담을 농담으로 이해해야지 딸리기는
그래서 검찰독재를 옹호하나보군
우리나라 신문이 신문이냐
본인만의 세계에 빠져사는 당신같은 사람이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ㅋㅋㅋㅋㅋ말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듯
책읽으라는소리를 저렇게길게하네 존나답답한 영상
아줌마들 진짜 ㅋㅋ
종이 신문이랔ㅋㅋㅋ
무식한것들이 참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