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Sorry that I read your comment four years later you posted. Well... I only saw this video four years later so it makes sense. It is called Stigma by Yim Jae Beom, just in case you still wanted to know.
이분은 피아노를 진짜.. 뭐라고해야될까 마음을 울리는거같음ㅠㅠ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where can i get the sheet music for this??
가와이이 님이신가 ?
잘친다
정말 잘 치시네요. 마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더군요.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입장으로서 굉장히 존경스럽습니다.
이야.....
아 정말 소름돋게 잘치시네요.... 아 감동이에요.. ㅠㅠ
다른노래도 다 마찬가지로 ㅎㅎ
Great music and awesome play! Is it possible if I can get the music sheet for this song? Please help! Thanks!
Cho no is worng, too...kk It's Chu no :P
진짜 5년전에 추노생각나네요 이노래들으니까 추노시즌2했으면좋겠어요
하면 망쳐요 대본이나 배역또는 연기가 그때만큼 안나올듯
대길이가 죽었는데 뭔 시즌2야ㅠㅠㅠ
피아노 나도 잘 치면 좋겠다...
악보가 궁금하군욥! 겁나 잘추심 부럽
악보보여주실수 있나요 ...?
저둔데
cono is wrong spelling, Cho No*
진짜치고싶은데 악보구할수 잇을까요..
how old are you??
what ost is this????
Sorry that I read your comment four years later you posted. Well... I only saw this video four years later so it makes sense. It is called Stigma by Yim Jae Beom, just in case you still wanted to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