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노래랑 발리에서 생긴일 ost 이현섭-my love 두개가 가장 완벽한 슈가맨이었다고봄. 이 노래도 가사가 있는지도 몰랐던 그냥 브금이라고 생각했었음. 마이러브도 난 안되겠니~ 이 생에서~ 처음 이부분만 알고 뒷부분, 가수, 노래제목도 몰랐는데 슈가맨보고 알아서 너무 좋았음
저는 드라마 완전 파고들어서 오에스티까지 듣는 사람이라서 저거 가사있는노래인거 알았는데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 라이브를 들을줄이야 ㅠㅡㅠ 그 출산드라 노래로 유명한 구미호외전 오에스티 닮은사랑부른 서진영이랑 겨울연가 오에스티 처음부터 지금까지 류님이랑 꽃보다 남자 오에스티 파라다이스 부른 티맥스좀 나왔으면 ㅠㅡㅠ
병자호란 후의 이야기를 다룬 거라서 전쟁 후에 특히 패전 후 백성들이 힘든 상황들을 감내해야했다는 걸 알려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빚을 못갚아서 노비가 되는 경우도 나왔고, 평민으로 돌아간 후에, 노비로 다시 강등되는 상황도 나왔으니까요. 그래서 이 곡이 추노의 극중 상황과 잘 매치 되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이거 볼 때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는데, 중학생때 한국사를 더 깊이 배우면서, 이 드라마에서 봤던 걸 계기로 병자호란과 인조, 소현세자, 효종 세 인물의 상황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네요.
솔직히 가사는 모르지만 강렬한 사운드만큼은 어디서나 다 들어봤을...
각시탈이나 불러줘!!!
@jb p 예능이나 유튭에선 일부러 자르는 거고 가사부분도 좋음
사운드 개유명
@jb p 지금 무대 보고도 별로란 소리가 ㅋㅋ
ㅇㅈ
슈가맨 전 시즌통틀어 가장 완전한 슈가맨...
누구나 다 아는데 가수도 제목도 가사는 고사하고 가사가 있는지조차몰랐으니...
전 이노래랑 발리에서 생긴일 ost 이현섭-my love 두개가 가장 완벽한 슈가맨이었다고봄. 이 노래도 가사가 있는지도 몰랐던 그냥 브금이라고 생각했었음. 마이러브도 난 안되겠니~ 이 생에서~ 처음 이부분만 알고 뒷부분, 가수, 노래제목도 몰랐는데 슈가맨보고 알아서 너무 좋았음
저는 드라마 완전 파고들어서 오에스티까지 듣는 사람이라서 저거 가사있는노래인거 알았는데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 라이브를 들을줄이야 ㅠㅡㅠ 그 출산드라 노래로 유명한 구미호외전 오에스티 닮은사랑부른 서진영이랑 겨울연가 오에스티 처음부터 지금까지 류님이랑 꽃보다 남자 오에스티 파라다이스 부른 티맥스좀 나왔으면 ㅠㅡㅠ
왜모르지 노래만들으면 가사가잇는지아는데;
추노 본사람들은 가사잇는지 알건데 뒤에 예고편나오면서도 가사까지 나왓는데
정글더협곡. 엥 그걸 몰랐다고? 누가봐도 노래지 추노는 진짜 효과음 느낌이고
싱어게인 보고 왔는데 싱어게인 무대도 좋았지만 여긴 댄서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더욱 '풍성'한 무대네요👍
자..자..잠시만요ㅋㅋㄱ 풍성? ㅋㅋㅋ
너어..는..진..짜...나빴다
악마…
너어는 진짜...
노렸네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심지어 랩이랑 보컬이랑 한분이 다하신거라는게 더충격이네
드라마에 나와요.
랩이아니라 락아님?
@@해시무시무-c3z 락은 두가지의미가있습니다 메탈 락 하드락 등등 하위장르의개념 이모든것을 락이라하는 전체적인개념 또한 랩+락은 랩록 렙+메탈은 렙메탈이라고합니다 바꿔라는곡은 오케스트라+메탈이라 심포닉메탈이라 부릅니다 오케스트라+락인경우 프로그레시브록 이라고부릅니다 랩까지 있으니 심포닉랩메탈 이러고도 할수있겠네요
@@Civilian-o1m 아! 그럼 X-japan은 프로그레시브록이나 심포닉메탈그룹인가요? 벨벳언더그라운드는 오케스트라를 주로 안 썼으니 프로그레시브가 아닌 거 겠군요!
@@qewoohyuk x japan은 그로그레시브 메탈(프로그레시브+헤비메탈)헤비메탈 그램메탈 을벨벳언더그라운드는 아트록이나 익스페리멘탈 록을합니다 아트나 익스페리멘탈은 실험적음악입니다 예를들면 기타를 바이올린처럼 연주한다거나 바이올린을 기타처럼연주하는것이 있겠네요
이 노래는 굳이 추노를 안봤어도 대한민국 사람이면 한 번 쯤은 다 들어봤을법한데 ㅋㅋ그 정도로 유명한 브금
저는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네요..
@@밥은먹고다니냐-d2y 모른다고 님이 이상한건 아니에요 ㅋㅋ모를수도 있죠 실제로 이 노래는 탈북자들도 아는 노래라는...추노 북괴에서 인기많다네요 탈북자 이모가 직접 말함 ㅋ
@@ueron9605 일본 친구도 알던데 ㅎㄷㄷㄷ 이 노래 브금 너무 웅장해서 기억에 남는다고
첨 들어보는데
저도 추노 한번도 본적없는데 이 음악은 잘 알죠...예능에 자주나옴 ㅋ
싱어게인2보고 왔습니다
계속 들어도 지립니다!!
싱어게인2 는 앞 전주 확줄이고 나왔지만요.ㅠㅠ
글루미 형님 마이크로 머리삭발하시고 돌아오신 ㅡ0ㅡㅎㅎ
@@canalee6374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싱어게인2에서는 신용남님 확성기와 마이크바리깡 들고나옴,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을때 마다 목소리를 전자기기로 변조시킨건가 생각했었는데 ... 라이브가 가능한 노래여서 실로 더 놀랍다
저 졸라맨 방송사고건은 이펙터 중에 보코더 이펙터라는게 있는데, 현장 대형스피커로는 확성기 느낌이 나지만 스테레오 음향 송출로 변환되는 방송음향에서는 어쩔수없이 졸라맨 목소리가 나게되지요. 이현도가 사자후라는 노래 초반에서 하는 랩도 이 보코더 이펙터로 녹음한 겁니다.
저는 이거 두 사람이 부르는 노랜줄 알았어요 ㅋㅋ
저도 그게놀랍
유재석 저거 저런 말을 ㅆ부리냐
@@Hxx_ji 음.. 국어 공부를 잘못하셨나봐요
2010년이 10년전이라는게 더 충격적이네
ㅇㄱㄹㅇ
헐
올림픽2번
월드컵3번
동계올림픽2번
아시안게임3번
지나갓음
@@이헌철-t6g 동계올림픽도 2010 캐나다 토론토,2014 러시아 소치, 2018 대한민국 평창포함 모두 세번입니다
@@이정호-b9e
2010년2월
벤쿠버동계올림픽
2010년3월
추노마지막회
입니다
추노는 삽입곡으로나 드라마자체로나 레전드임
저 10년이 넘은 드라마의 OST 한파트가 아직도 예능이나 다큐 삽입곡으로 쓰임.
그걸로 말다했지.
Mu Jun Kim 좋아요 300번째 제가 눌렀어요 제가 눌렀다구요! ㅋㅋㅋㅋㅋ
런닝맨이 젤 마니 써먹음.
추노 마지막회만 못보고 군대가서 두달뒤에 마지막회를 봣던기억이....
@@투나케나랑같이입대했노ㅋㅋㅋ
@@투나케 자대가니 천안함침몰하고 제대하니 연평도 포격당한 군번이군요..ㅜ
한국 사극에 라틴어가 들어간 락 음악이 엄청 잘 어울린다는 의외의 사실을 알려준 갓 띵곡
마지막화때 2시간이나 잡아먹은 명작
한국 사극이라기보단 추노의 주제랑 잘 맞았음..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이랑 노비들의 울분이 이 곡 안에 다 들어있음
공주의 남자도 라틴어
제5공화국
병자호란 후의 이야기를 다룬 거라서 전쟁 후에 특히 패전 후 백성들이 힘든 상황들을 감내해야했다는 걸 알려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빚을 못갚아서 노비가 되는 경우도 나왔고, 평민으로 돌아간 후에, 노비로 다시 강등되는 상황도 나왔으니까요. 그래서 이 곡이 추노의 극중 상황과 잘 매치 되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이거 볼 때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는데, 중학생때 한국사를 더 깊이 배우면서, 이 드라마에서 봤던 걸 계기로 병자호란과 인조, 소현세자, 효종 세 인물의 상황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네요.
추노라는 드라마의 주제의식이 제일 잘 표현된 노래. 즉 추노의 정체성 그 자체.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자전거를 타며 이 노래를 들을때는 마치 추노꾼이 된 기분이었지... 존재하지도 않는 언년이를 속으로 외치며...,,,!
ㅋㅋㅋㅋ
언년이 샹ㄴ 진짜 암년이였죠ㅋㅋ
@@sunghyunkim5942 민폐년이였죠ㅎㅎ
ㅋㅋㅋㅋ
ㅋㅋㅋ아 뭐랰ㅋㅋㅋㅋ
추노 열심히 봤던 사람들에게는 절대 잊을수 없는 띵곡
낙인 , 바꿔 , 민초의 난
추노 비밀의숲 아저씨 이 3개 드라마는 제 인생드라마.
ㅇㅈㅇㅈ
@@sunghyunkim5942 아저씨는 영화 아님?
@@김현승-k5z 아 나의아저씨요ㅎㅎ
이 노래가 음성변조 없는 노래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 혼자서 다 부른 노래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몰입감 장난아니네
비트,가사,음성까지 노래 너무 잘만들었다
Gloomy 30's - 바꿔, 임재범 - 낙인, mc 스나이퍼 - 민초의 난, 비익련리, 추노 등 추노 ost 는 진짜 거를 노래가 하나도 없는 드라마와 같은 명품 ost
베이지-달에지다 노래도 있어요! 추노 노래 싹다 띵곡!
마저요~ 저도 추노 OST 다 좋아해서 한동안 엄청들음
제아가 부른 미아 추가
제아 미아도 있어요
천하에 고함도 좋아요!
추노보면서 이 노래들었던때가 얻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라니...
얻어맞아야할듯
늙어간다 ㅠㅠㅠ
내말이ㅠㅠ
이거 완결 못보고 입대했었는데
03:17 이 부분 너무 좋다ㅠㅠㅠ 가사도 그렇고 드라마 장면 보여주는 거..
근데 가사가 ㅈㄴ 멋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없다!!!!!
이상스 뭔뜻이에요 저 가사가ㅏ??
@@tint9861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다는뜻이죠
@@tint9861 사람은 모두 동등하다는 말임. 사람보다 높은 사람은 없고 사람보다 낮은 사람이 없단 말임. 추노의 메인 주제인 노예제도와 어울리는 가사.
@@tint9861 사람은 공평하다 모두다 같은위치다 갑과을이없다는뜻
사람위에 왜 사람이 없지.. 다 노력해서 올라간건데
사람 밑에 사람없다 사람 위에 사람없다
이구절 당시 계급사회에서 양반 밑에 있는 노비들을 사람 취급 안해줬는데 그걸 노비도 사람이자 같은 인간이다랑 나를 계급으로 가둬놓지 말라를 고급진표현으로 가사로 옮긴게 대단하다
10대분들 ! 시간나시면 추노 라는 드라마 꼭 한번 봐보세요.. 진짜 개존잼...
@@치즈탕수육 10대 중후반은 추노 알걸요?10대 초반이 잘모르지 드라마가 벌써 10년전이니까 부모님이 봤으면 자기전이나 같이 봤을수도 있죠
저기 10대들한테 물어보니 수목 10시 추노는 공식이었다고 하네요
부모님이랑 같이
근대 일본의 사상가인 후쿠자와 유키치가 남긴 유명한 말이죠
추노 본 애들은 많진 않을걸요? 그래도 아는 애들은 꽤나 있겠지만
아 진짜 슈가맨 클립은 다 봤는데도 자기전에 하나 클릭하면 또 끝도 없이 보게 됨..ㅋ 역시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임
그만큼 추억에만 갖혀 살수도 있는 위험한 동물임. 미래의 즐거운 추억을 하려면 오늘 하루를 충실히 하며 미래의 추억을 건강하게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함.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러고 잇는 중
@@akakjin45 인정인정
@@akakjin45 감사합니다.
사실 추노 ost 중에서 임팩트 제일 강한 노래임 ㅋㅋㅋㅋㅋㅋ
챈무 난 가슴을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난 민초의 난
민초의난이 더 유명하죠 추노 안본사람도 도입부는 무조건 알텐데
나도 민초의 난
어차피 피날레는 임재범
장혁 밥 먹다 울고 싸우다 죽고
이 노래를 일부분이라도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는게 더 신기하다.
40대는 모르지 ㅋㅋ
@@스트빠감 50~60대도 아는데 40대가 모르는 게 말이 안 되지 아마 제목 가수 몰라서 안 누른 거든지 그냥 안 누른 듯
현 중3인데 추노 노래가 좋아서 가끔식 들음ㅋㅋㅋ
60대가 알고 있다고 40-50대가 꼭 알고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 산다고 바빠서 추노 못 봤을수도 있지. 왜 너희 잣대로 판단하냐
bc a 추노 안봐도 집에 tv가 있었다면 이건 알지
슈가맨 전체 통틀어서 제일 경이롭고 신비하고 집중되는 무대였음
2년후엔 '헤어' 나올 수도없이 '모'자람 없게 경이롭고 신비하게 됨
고 신해철 님의, 라젠카와 같은,
압도적인 포스의 곡이었다.
처음 전주부분 나올때, 외국곡인줄 알았는데 추노 OST였다니;;
ㅎㅇ
신해철님 돌아가셨나요?
@@이뚱-l7s 네, 2014년 10월27일에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아이고 늦었지만 삼가 고인 명복을빕니다
최상수 뉴스에도 나오고 하셨는데..
이노래진짜 좋아했는데 그러고보니 따로 가수를 찾아들은 기억은없네ㅋㅋㅋ 그냥저 도입부말고도 보컬도 좋았는데 저분이었구나ㅋㅋㅋ
싱어게인2 보고 성지순례 왔습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쩌시네요..
4:08 충격, 공포, 두려움, 놀람, 혼란, 지림
Bob Han 불광불급 이부분 레알 쌉지림
이노래 들으면 추노의 액션씬이 절로 생각이 난다.. 장혁의 그 웃음과... 액션씬... 영화 못지 않은 퀄리티 였음
최근영화중 장혁나온 영화 검객 추천해드립니다
추노꾼들 다 죽은줄 알았을때 늘 가던 기방에서 혼자 막 계란 삼키며 우는거랑 성동일이 죽을때 자기절로 입에 동전 넣는거 아직도 안 잊혀짐
진심 이대길은 레전드였음..
이 노래 들으면,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둘중 하나는 해야할것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듣자마자 눈빛 바뀔 수 있음ㅋㅋㅋㅋ
노래도 노래지만 안무팀 대박이네요. 안무팀 너무 멋있습니다.
심지어 추노를봣는데도 가사가잇는지몰랏다고한사람이많네 ㅋㅋ 난이노래좋아햇는디 ㅋㅋ
난 이 곡 그 시절에 귀에 꽂고 살아서 질림..ㅋㅋㅋ
저도 직접 찾아서 들었져. 글루미써티스
처음 들을때는 저게 라틴어로 물 불 땅 바람 뜻인데 기냥 기합 소리인줄..
저 추노 안봤는데 노래는 알아요 ㅋㅋㅋㅋ
난 추노에서 임재범이 부른 낙인을 좋아했음
추노 ost가 진짜 명곡 엄청 많은거 아시나요?? 이거부터 해서 임재범의 낙인은 일단 워낙 유명했고 민초의난에 달이지다 까지.. 그중에 비익련리는 추노 전체의 주제를 관통하는 진짜 명곡of명곡
낙인은 하도 김준호가 불러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름돋는다 이걸 라이브로 ㄷㄷ 추노ost는 다 좋음 진짜 레알 진짜임 추노ost 레전드 노래들임 ㄷㄷ
낙인은 워낙 유명하고 바꿔, 미아, 달에지다 그리고 가사 없는건 악토, 추노, 비익련리 명곡임
민초의난도
@@SuperSaiyanGod. 크...ost추노 아시는분 거의없는데 그 띵곡을아시네
@@SuperSaiyanGod. 저는 개인적으로 달에지다랑 바꿔가 베스트임. 낙인은 오히려 너무 들어서 좀 식상한감이.
@@관종은알림칼차단 낙인이 가장 유명하다는 말이었음 ㅋㅋ 나도 바꿔, 달에지다를 더 좋아함
슈가맨ost3곡중 가장 임팩트있던 곡 같아요 브금이 젤 기억남
3:09부터 추노 장면 나오는 모습 소름이다.
개인적으로 역대 슈가맨 중에 가장 반가운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모르는 사람이면 악플 달지 말고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십시다.
별 생각없이 툭툭 뱉는 말이 당사자에겐 큰 상처가 돼요.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설령 곡이 맘에 안 들더라도 조금만 배려하고 삽시다.
글루미 써티스 추노 ost가 좋아서 한때 찾아보았던 밴드 ㅜㅜ 해체했다는 말 듣고 슬펐다. 이상으로 뜨질 못해서
슈가맨에서 정말 제일 많이 놀라고 가장 완벽한 무대중 하나 감탄만 나오네요.
ㅇㅈ
7공주가 제일놀랐고 시청률좋은편은 응급실쾌걸춘향편이였음..
나는 추노하면 진짜 미칠것 같음
추노에 너무 중독되어 있어서
그때 너무 재미있었는데
왕손아
지렸다... 숨막히는 추격전 한편보고 난거 같음
브금이 드라마에서 추노꾼이 노비 추격할때 많이 나옵니다.
드라마가 액션스릴러라 영화처럼 제작됐습니다.
보시면 미칠듯한 매력 느낄겁니다.
국제드라마시상식에서도 최고 대상받은작품.
@@griever1235 10년전에 추노 방영할때 본방으로 다봤는디요...ㅋㅋㅋ
싱어게인보고 왔는데....모르는척하기 많이 힘들겠다 ㅋㅋㅋ희열 ㅋㅋㅋㅋ
어케알아봄?
한두명이 아님 스케치북 슈가맨 나온참가들 많던데 ㅋㅋㅋㅋㅋㅋ
머리를 빡빡 미셨누
이미 보고오신분들 많구나ㅋㅋㅋㅋㅋㅋ
@@chicken_babe 확성기 쓴건 유일함ㅋㅋㅋㅋ 근데 김이나도 있었네ㅋㅋㅋ
확성기 마이크에 첫번째로 놀라고 가사에 두번놀라고 이 노래가 이미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다는거에 세번 놀랐다
난 이 추노 OST 역대급이라고 생각했는데 , 항상 노래방에서 찾으면 없어서 아쉬웟음 ㅠ
이걸 부른다고? ㅋㅋㅋㅋㅋ
내말이ㅋㅋㅋㅋ 그루미써티스 없어서 개아쉬움
진짜 겁나 부르고싶었는데 ㅋㅋㅋ
저 티제이에 이 노래 넣어달라고 신청함ㅋㅋ
진정해 이걸 부르면 안 돼..
이번에 12살짜리 애들이 이 추노 드라마가 나왔을때 태어났다는 사실이 놀랍다..세월 참 빠르다..
전율이 흐른다.. 추노 드라마 OST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엿다 아직까지도 예능이나 TV에 나올정도면 역대급인건 확실하다
2-30대에서 올불이 안나온다고???? 역대급드라마인데
아마 도망노비들 이었나봄
@@_sonong57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sonong5797 ㅋㅋㅋㅋㅋ개웃기네 ㄹㅇ
@@_sonong5797 도망노비 씹ㅋㅋㄱㅋㅋ
아이리스-추노 계보는 못 잊지 ㅋㅋㅋ
진짜 사람 넋 나가게 하는 무대네 레전드다ㅋㅋㅋㅋㅋ 사람들 표정도 홀린거같음ㅋㅋㅋ
이노래 들으면 왠 지 달아나야할것같은 기분듬.ㅋㅋㅋㅋ
저는 술마시고 늦게들어오는 남편잡으러가야할것같아요
@@chayw0225 ^^;;;
@@빅보스맨-d8u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왠지 쫓아가야할 기분이였는데.. ㅋㅋ
전생 얘기 나올 줄 알았는데 ㅋ
운전할때 듣는거 비추
액셀 점점 밟게됨ㅡㅡ
앜ㅋㅋㅋㅋㅋ
스피드왕 번개급
노래만 듣게되면 내가 장혁인지 앞차가 언년인지 앞 차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추노하게 되는 마성의 곡
신세기사이버포뮬러 bgm을빼셧네ㅋ
@@장대희-z1k ㅋㅋㅋ 스피드왕 번개 ㅋㅋㅋ 초딩때 타고다니다가 갑자기 아는 형님네 갔는데 보여서 인라인 타고 이노래 듣다가 엎어짐... 순간 드래곤 스파이어 해버리는 바람에 스탭이 ㅋㅋㅋㅋ
“이게 노래가 있었어요?” 하는 물음이 더 충격!! 드라마 끝까지 다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지!!!
얼마나 관심없이 흘러갔으면 ㅜㅜ
노래 초반에 나오는 브금이랑 드라마 장면에만 집중했어서 노래가 있는지도 몰랐음 저도...
윤두창 밑에 국민 있고 국민 위에 찢재명 있다!!
3:00 이 노래의 킬링파트.. 간만에 들으니 소름..
맞아요ㅜㅜㅜ
3:20 ㅇㅈ 뒷부분에 뮤지컬같은 코러스가 개 소름..
@@팡철이형-m9r ㅇㄱㄹㅇ 예고편 나올때마다 저 부분 나와서 인트로보다 여기가 더 좋은듯
카타르시스 ㅠㅠ
뒤에드라마도 개멋있다
크 노래 진짜 쥰내게 고급스럽고 멋있다
곡도 멋있고 라이브 무대 너무 멋있다
내가 가수였으면 저 멋있는 노래, 무대 얼마나 하고 싶었을지..눈물이 날 지경이네
추노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돌려봤고 ost도 전곡 핸드폰에 있는데 이걸 본방을 놓쳐버렸네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많이 듣는 노래인데
저도 놓침
민초의 난 도 그렇고 바꿔도 그렇고 추노ost는 민중가요의 2010년적 재해석이라 생각든다 곡도 가사도 좋다
넷플릭스에 나오면 추노 바로 월드랭킹 1위임.
넷플릭스에 제발좀 !!!!!
이 노랠 저희집 강아지에게 들려줬더니
저를 잡으러 뛰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집이누
혹시 설마 에이 아니겠지 강아지 이름이 대길이.....ㅋㅋㅋㅋㅋ
어서!!!어서 간식을 던지세요!!!어서!!!
아씨 방심하다터짓닼ㅋㅋㅋ
진정한 슈가맨이네요.
좋아요. 뭔가...신해철 느낌도 나고.
와..03:18 장혁 얼굴나오면서 뛰어가는거 나올때 음악이랑 들으니까
캬~멋지다. 미국에 왕좌의게임이있다면
한국에는 추노 가있지 ㅋㅋ 추노도 막돼먹은 영애씨처럼 시즌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그당시에 했었는데
헛된생각이였음ㅋㅋ 그리고 넷플릭스랑 계약하면 킹덤만큼 전세계가 열광한다.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킹덤이 있지요...!
미국아님..
@@user-sn2tj9zm2h 미국HBO방송
미국드라마 맞음 ㅋ
@@黑虎-t4m 아는척 ㅈㅅ
사람 밑에 사람없다. 그리고 사람 위에 사람없다.
와... 이 구절 레알 뼈때리네.
이런 노래를 노래방 반주 기계는 없다는게
말이 되는지 빠돌이.틀딱노친네 음악은 업로드하면서
윤두창 밑에 국민 있고 국민 위에 찢재명 있다!!
추노팬들한테 띵곡인데 안그런 사람들은 잘 모를것같네
이거 예능 브금으로도 상당히 많이 나왔어요 특히 인트로 부분에서 누구 쫓는 장면이나 탈출하는 장면에서 겁나 많이 쓰인곡임
@@정글더협곡 근데 대부분은 가사 없는줄 알죠ㅋㅋ
추노 노래가 띵곡이 많음
추노는 가족들이랑 외식 하다가도 봐야된다고 꼬박꼬박 챙겨보던 드라마임...진짜 레전드...
ㅋㅋ 인정요 밥먹다가도 보러갔던 기억이
3:00 이렇게 지르다가 바로 이어서 부르는 호흡량 ㄷㄷㄷ
헤~ 이 부분은 ar인거 같네용
@@조민수-d1w 직접 부르는겁니다
와 그러네 ㄷ ㄷ
@@gongjangca 개소리야 ar맞는데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막귀여야 이게 구분이 안되냐?
어 영상만으로는 헤~~~~~는 목소리 아니시고 가수분들도 부분부분 저렇게 하십니다 그래도 라이브 범주를 벗어나는 수준은 아녜요!
암만 10년전 드라마라지만 지금까지 인터넷이나 예능에서도 진짜 많이 쓰이던 곡인데 추노 ost를 모르는구나 ㄷ
멜로디 자체는 들어봤어도 20대초반~ 10대 친구들은 정확하게 무슨 노래인지는 모를수도 있을듯
추노가 그렇게 오래된기가.. 와 내나이
@@dlqorfyd 2010년도 군대있을때 주말에 봤었는데...
이젠 10년도도 벌써 10년이 넘어가는군요
@@dlqorfyd 퍼즈님 말씀대로 2010년도에 방영한 드라마니까
그때 초등학교 고학년이였던 애들이 지금 성인이 되었다는걸 생각하면...
진짜사나이 장혁이 그 경호무술한거 생각나네
추노 본방사수 전부 한사람으로써 이노래는진짜 명곡인데 가끔씩 가사도 나오고해서 드라마 볼때 더 몰입하게 되엇다는..ㅠ 벌써 10년전이네
십대시절에는 그저 기운나고 신나서 좋아했다 그런데 30이 되어서 보니 가사 하나 하나가 좌절 역경 극복할 열정을 주는 가사다 가사가 힘을 주네 이제는 눈물이 난다 지금은 밤이지만 다같이 버텨봅시다
조형민 추노가 벌써 10년이됐군요 ㅜㅜ 같이 힘냅시다!
나이 계산이 안맞아요
태클은 아닙니다ㅎㅎㅎ
@@아오마스-k9g 19세에 보았으니 맞죠 29세인데 빠른이니 30으로 말해서 그런듯요
@@아오마스-k9g 이제 불편함이 풀림?
다시보면 ㄹㅇ 매회마다 명작..
꼭 해철 형 음악 같다. 작곡 참 잘했당.
3:20 ㄹㅇ 신해철 환생한줄
안무팀 공연도 정말 멋졌습니다!😍
하아~ 난 무엇을 찾아 해매앴나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차앚아~~ 그토록 아파했나~
이건 추노 방영할때도 느꼇지만 이 노래를 듣다보면 뭔가 전속력으로 누굴 추격하고 맞닥뜨렸을떄 서로 한판 붙어야 할꺼같고 텐션이 끓어오른다
와... 진짜 무대를 압도했다는 말이 와닿는... 진짜 대단한 무대네...
추노 ost를 연주곡 포함 전부다 즐겨들어서 가사가 있는줄도 명곡인줄도 알고있었는데... 사람들이 가사가 없는줄 알았다며 반전곡이라고 할때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어 흥미롭게 잘봤네여 ㅎㅎ
사극 드라마에 랩을 쓸 생각을 한것도 파격적이지만
사극에 이렇게 찰떡처럼 어울리는 랩도 없을것 같다
양준일 이후로
슈가맨 안봤었는데
와~이분도 대박이심👍
사극에 찰떡처럼 어울리는랩
같은 드라마 추노OST-민초의 난 (MC스나이퍼)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노래는 랩이 아닌듯.
빠르게 한다고 랩이 아님.
@@qkrwhdgjsful 빠르게 한다고 랩이 아닌데 지금 영상의 노래는 빨랐나요..?
뭔가 조금 이상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정윤성-m8q 가사에 속도감이 빠르다고 해서 랩이 아니라고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ㅎㅎ
랩이라기 보다는 심포닉메탈이라 생각합니다
이 노래는 랩이 아니고 추노 ost중 mc스나이퍼 민초의난이 랩인데
슈가맨 영상 보다가 이렇게 소름 돋은적은 처음인듯. 와 진짜 무대 구상부터 가수분 목소리까지 다 너무 사람 홀리는데요
드라마 나온 이후 OST 제목은 물론, 가수 이름까지 다 조사해놨건만, 정작 노래방엔 아직도 올라오지 않은 비운의 노래 ㅠㅜ
싸늘하다
근데 이걸 일반이 부를 수 있을까??
추노노래가 벌써 슈가맨에 나올 정도가 되었다는게 더 슬프다
이 ost로 한국 ost를 10년은 발전되었다
라틴어로 부르는 그레고리오 성가가 이렇게 조화를 이루며 록음악에 버무려진 음악은 한국에 없었다. 베이스 기타의 16분음표 라인도 기가 막힌다
드르르른 빠밤 빠밤 듣기 시작하면 이유없이 비장해지고 뭔지 모르지만 싸워야 할 것 같은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
ㄴ ㄴ 도망쳐야할거같은 느낌 ㅋ
노래 진짜 좋음 라이브까지 완벽
퍼포머스 소화력 가창력 어느거하나 빠진거없이 소름 돋도록 대단하다.
아니 이런 엄청난 노래를 모른다고? 전주 시작하자마자 1초만에 알것다
아라도 어린척 모른척 하는것들 있어서 그럼 ~_~
드라마 안 보면 모르지ㅋㅋㅋ
홍롱 ㅋㅋㅋㅋㅋ일침 굿~ 영상에서 계속 사람밑에 사람 없다는데 겨우 이딴걸로 무시하는 꼬라지
가사있는줄몰랐음 무슨 클레식음악인줄
ㅇㅈ
추노 명작인데 진짜.. 연출 대본 연기 음악 모두가 최고였음 . 임재범이 부른 추노 낙인도 대박 명곡이지..
이 노래 들으면 추노꾼이 되어서 무엇인가 쫒아가거나 도망가야 할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
3:00 여기만 기다렸음ㅎㅎ 가장 좋아하는 부분
추노가 벌써 10년전 드라마라니.......ㅜㅜ
nalong731 소름 돋아요 ㅠㅠ부모님과 같이 봤는데 이제 아이의 아버지네요 ㅠ
군대에서 봤는데 벌써 예비군 끝남..
Sori nara 흐엉 ㅜㅜㅜㅜㅜㅜ
학점에 쫓겼던 대학생이었는데 이젠 업무에 쫓기는 선생이 되었네요...참
역시 이 노래는 뛰어다닐때 들어야됨ㅋㅋㅋ 추격씬이였나 그때 장면이 생각나는 노래라 뛰어다닐때 들으면 더 신남ㅋㅋㅋ
This is actually such a well written song that deserves more recognition than only a bgm for variety shows. Really lacks this kind of song in Korea
It is a song, part of the original soundtrack of the korean drama Chuno aka The Slave Hunters
아..떠오른다... 송태하를 미친듯이 추격하던 이대길과 최장군 왕손이의 모습
마지막에 셋이서 칼싸움하던 장면이 떠오른다...
언늬이이!~~~~언니!!!~~~~ 울분짓는것도 생각남 ㅋㅋㅋ
계란 오열
언년아!!
울지마...이..뇬아...
이 노래를 듣는데 왜 이리 울컥한걸까...
저마다의 인생 속 치열한 싸움
뜨거운 피
좌절된 희망
누군가를 향한 마음
너의 그 사람과 잘 살길 바라는 마음
긴장감 박진감을 나타내는 데 이곡 만한 것 없지~
기억에 남는 드라마 애니메이션은 다 주제곡이 좋앗던거같음
이제보니까 노래진짜 잘만들엇다...ㄷㄷㄷ
가사를 잘보세요.요즘세상에 너무나 어울리는 곡...
슈가맨도 소름이고 추노가 2010년 드라마라는것도 충격이고 10년이 됐다는게 충격이다...
아 사람들은 이게 연주곡인줄 알았구나... 난 추노때문에 이노래 너무좋아해서 2010년부터 민초의 난 하고 이 글루미서티스의 바꿔 다운받아서까지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개좋아
몇번을 돌려보고 또 돌려본 그야말로 신세계~~~~~~~
내가 진짜좋아하는 드라마 추노 ㅜㅜㅜ드라마도 OST도 너무좋아서 가끔 노래들도 찾아듣는데 진짜 ㄹㅇ 명곡..임재범의 낙인부터해서 , 지금 이노래랑 민초의난도 너무좋고 비익련리까지...진짜최고..
유희열하고 김이나는 모른척 했던건가?ㅋㅋㅋㅋ근데 머리도 밀었고 다 알고 보는데도 가수가 다른사람같긴 함
런닝머신에서 이 노래들으면 갑자기 육상선수로 빙의됨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 느낌 들듯 ㅋㅋㅋ
그냥 뛰는 것도 아니고 들썩거리면서 뜀
질풍가도 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