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억지로 까는 겁니다. 이번에 콘서트 보려고 상경했을 때 서울 교통비 아직도 싼 편이라 놀랬는데 지하철 무임승차도 유지하고 환승 횟수도 최대 4회에 달하는데 (제가 사는 지역은 딸랑 1번 뿐이에요...) 서울시가 일부러 안내를 안하는 것처럼 보도하는 건.. 버스 회사 적자 보조해주는 게 누구죠? 그건 왜 뺴먹었나요?
서울버스의 시스템. 서울버스는 1회이용시 노선전체 한바퀴를 돌고 내려도 추가요금이 없음. 하차태그를 하더라도 기본요금.하지 않더라도 기본요금임. 이부분은 대부분의 경기버스와 다른부분. 여기서 나온 하차미태그로 인한 패널티는 환승승차후 하차미태그후 다음 승차때 추가요금부과인데, 저게 어떻게 패널티가 된다고 얘기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금액적으로 계산해보면 그냥 본인과실로 환승 할인을 못받았을뿐인것임. 환승승차때는 승차요금이 0원이잖음. 그리고 서울시는 노선조정,노선간 차량증감차, 배차간격 조정 등을 위해 정류소별 승하차 통계를 교통카드시스템으로 하고있기에.. 미환승이라도 하차태그는 권장하고 있는 사항임.
하차 확인용 단말기를 버스정류소마다 두고 찍으라고 하면 안 되는지 .... 복잡하거나 불편한 버스 안에서 뭐 하자는 짓인지 .. 하차 확인은 정류소에서 할 수 있게 합시다. 파손우려 때문이라면 처벌을 무겁게 합시다. 병행하는 식도 좋고... 아니면 버스 안의 곳곳마다 놓던가 .. 출구에만 한 두 대 두니 불편하고, 복잡하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잘못 대서 오류나면 시간 지체로 난감하고 ..
버스정류장에 카드 단말기 만들어도 오류등으로 2중 부과 될수 있음. 버스 한대라도 더 사서 배차시간 짧게 하겠지. 그걸 누가 다 먹는것도 아니고... 서울시 수익으로 잡히면... 축제 / 새버스 구매/ 새로운 버스 노선 / 인건비등으로 잘 쓸거야... 일일이 그돈 어디에 썼는지 영수증 대면 피곤해서 어찌사냐?! 왜 안 찍고 내려.. 정신 차리고 찍고 내려야지...미리 찍던가... 버스회사 적자나도 이런걸로 충당해주겠네. 적자나도 나라 보조 되서 할만하네
솔직히 돌려주려면 일부는 돌려줄 수 있지. 티머니 홈페이지 가니까 내가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이 정류장에서 타고 저 정류장에 몇 분에 내렸다까지 나오던데 같은 정류장에서 환승 시간 30분도 안되서 다른 버스를 탔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환불이 가능한건데 그냥 돌려주기 싫은거잖아...
이거 정보가 틀리잖아요 환승 하려고 카드를 찍고 내리는건 한국 사람이면 당연히 아는 거구요 정확히는 환승을 안 할 거면 안 찍고 내려도 다음에 버스를 탈 때 추가 요금이 발생되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버스를 처음 타고 하차 때 카드를 안 찍고 내리고 환승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버스를 타면 전에 안 찍고 내렸어도 기본 요금만 나와요 그런데 버스를 타고 하차 때 카드를 찍고 내린 후 1회 환승을 한다음 내릴 때 안 찍고 내리면 다음에 버스를 탈때 기본요금의 2배가 나옵니다 환승 후 에는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 하는데 환승 후 하차 때 카드를 안 찍으면 이동거리를 알 수 없어서 다음 버스를 탈 때 기본요금이 한번 더 추가로 찍혀서 기본요금의 2배가 나옵니다
220억이 서울시 수익으로 들어가는 게 아닐텐데. 서울시는 준 공영제라서 버스 비용 일부를 서울시에서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돈이 1년만 해도 저 5년간의 수익을 많이 뛰어 넘을 텐데? 특히 정류장에 전용 단말기 설치하라는 이야기는 SBS나 기자가 이해 당사자라면 모를까 진짜 이해 안됨.
난 한번도 안내리고 찍은적이 없음
대전은 하차태그 의무제 시행
하차 안 찍는 넘들 땜에 세금낭비하라는 기사네
지하철은 본인들이 하차태그 해놓고 왜 환승 안됐냐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왜 안내도 되는 추가요금이냐? 말이 되는 소릴해라
아 저 돈을 버스회사에서 가져가는게 아니구나 처음알앗네
하차태그는 당연한거고 그걸 안한건 승객책임이지 왜 서울시 책임을 무는거죠
서울시장이 국민의 힘 출신 이라서요.
안찍고 내리는 사람 잘못이지 민주당 깔게없어서 저런걸 까냐
1:42 “서울시가 시민의 눈먼 돈을 벌어 갔다며, 하차 태그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길래. 보니까 민주당 의원님 이시네 🤭
뭐가 억울해? 자기들이 까먹은거고 그동안 환승으로 이득본게 상당한데
몰랐다 깜빡했다 실수했다 다 .. 개구라임.
왜 서울에서는 이런말 하나요?
환승 전국 다 있는거 아닌가요?
환승 안하면 내닐때 안찍어도 되나요?
하차시 알고도 못찍는경우보다 깜박하고 못찍는경우가 훨씬많은데 정류장에 단말기두면 뭐 그효과가 얼마나된다고 오히려 후다닥내리고 찍고가려는 사람들만 더생기지
근데
버스 요금을 올려?
이건 억지로 까는 겁니다. 이번에 콘서트 보려고 상경했을 때
서울 교통비 아직도 싼 편이라 놀랬는데
지하철 무임승차도 유지하고 환승 횟수도 최대 4회에 달하는데
(제가 사는 지역은 딸랑 1번 뿐이에요...)
서울시가 일부러 안내를 안하는 것처럼 보도하는 건..
버스 회사 적자 보조해주는 게 누구죠? 그건 왜 뺴먹었나요?
누가 내릴때 찍지 말라고 협박했나 ?ㅋㅋㅋ
0:48 노답이네 ㅡㅡ;; 본인탓을 해야지 이게 정부 탓할 일인가
와...다 국가 돈이냐? 돌려줘라 좀 삼키면 다내꺼라는 서울시방
그니까 찍으면 되잖아 어쩌라고..
더 어떻게 편리하게 만든다는거냐? 홍보 때리는걸로 된거지..
승객과실로 개인이 부담하는 금액인데 그게 왜???
개인 불찰을 시스템 탓하냐?
국회의원들은 버스 안타고 방구석에서만 있으니 이런 식으로 억지 주장만 하지
승객 입장에서 안내도 될 돈이 아니라
본인이 까먹어서 더 낸 돈이라고 말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저게 문제가 되나?
안찍은게 문제지
저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하차 미태그는 단말기가 고장나지 않는 이상 거의 대부분이 승객 과실인데 이걸 서울시를 때린다고?
적자 보전 좀 하자.
또 이상한거 설치하면서 뒷돈 챙길라고 발동동굴리는거지 ㅋ 앵
지가 멍청한걸 누굴탓해
억울하면 찍어야지 어캄 ㅋㅋㅋ
매뉴얼대로 안하고 손해본걸 왜 따져?
프로세스가 찍어야 할인해주는걸
안찍어서 안해줬는데 뭘 어쩌라는거지?
환승 없애면 돼겠네?
세금낭비임, 찍고 내리는게 어렵나?
대중교통 버스비로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하냐? 세금으로 충당하는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수익으로 보도 하냐?? ㅋㅋ
적자여서 요금올린다매 ?이건도 뭔소리임 ?
근데 서울시는 그 돈으로 버스회사 보존비용으로 나가니 어차피 또이또이 아니냐? 그리고 경기도는 내릴때 안찍고 내리면 시간 지나고 다음날 버스탈때 추가요금까지 나오는데 ㅠ
김교흥 의원 서울시장 국힘이라고 이걸 서울시 탓을 하네
정신 안챙긴 본인이 감수해야지 누굴 탓해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환승제도 혜택을 누리게 해줬는데 챙겨먹는거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안찍고 내린 수익은 초과수익이 아니라 정상수익.
좋다 좋아 재정에도 도움되고
저건 하차할때 안찍은 사람이 잘못임
그걸 몰라서 영상 찍었을까..
100퍼 안찍은 사람 문제 맞음
이건 안찍은 사람이 잘못이지
그냥 자기가 내릴때찍으면되는데,,.굳이 대책을…? 아무도 안원할듯..
아니 안찍는 사람이 잘못한거지 이걸 서울시 탓으로 돌리노 ㅋㅋㅋㅋㅋ
깜빡 쳐할거면 버스를 타지말거나
*핑계를 쳐대지마라*
환승요금은 공짜인지아나
이것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나 환승요금제가 운영되는거지
지원금 꾾어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환승요금제를 하겠냐
어차피 200억 다시 지하철 버스쪽으로 간다
억울하게 요금을 더내?? 찍으라고 해도 안찍는데?
본인과실을 서울시가 잘못할걸로 보도하냐?
ㅇㅈ 지들이 실수한걸 서울시 탓으로 돌리네
왜? 서울시가 먹냐?
대중교통 운영하는 업체에서 먹어야 되는 것 아님 ?
이러니....
적자 지 !
서울버스의 시스템.
서울버스는 1회이용시 노선전체 한바퀴를 돌고 내려도 추가요금이 없음.
하차태그를 하더라도 기본요금.하지 않더라도 기본요금임.
이부분은 대부분의 경기버스와 다른부분.
여기서 나온 하차미태그로 인한 패널티는 환승승차후 하차미태그후 다음 승차때 추가요금부과인데,
저게 어떻게 패널티가 된다고 얘기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금액적으로 계산해보면 그냥 본인과실로 환승 할인을 못받았을뿐인것임.
환승승차때는 승차요금이 0원이잖음.
그리고 서울시는 노선조정,노선간 차량증감차, 배차간격 조정 등을 위해 정류소별 승하차 통계를 교통카드시스템으로 하고있기에..
미환승이라도 하차태그는 권장하고 있는 사항임.
멍때리다 안찍은경우 많은데... 찍고나서 내릴때 찍었나? 나 건망증인가...
대중교통 환승등의 적자를 서울시가 메꿔주고있는데 그 메꿔주는 금액에 일조한다고 봐야지 무슨 서울시가 챙기는것처럼 얘기를 하지? 서울시가 그돈 벌었다고 공무원들 상여금으로 주는것도 아닐텐데....
원래 대중교통 요금이 싼 상황에서 이걸 눈먼돈이라 한다고?
뭐 이게 눈먼돈 까지 인가 ??? 본인이 깜빡하고 안찍은걸 ;;;
까먹고 안내릴때도 잇어
이게 뉴스로 나올 일인가? ㅋㅋ 버스안타고 다닌지 10년이 넘었지만 저걸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 ㅋㅋ
서울시 버스 적자인데
뭔 헛소리야. 서울시에서
버스회사에 보조 안 해줘봐?
이렇게 안 찍고 다니는
사람은 작은 벌금처럼 저정도
수익으로 잡는거 아무 문제
없다고 보임.
민주당이것아
참 별것트집잡는다
지금 시국에 이게중요하냐
오세바리하는 행태봐라~
한강변 고층화만 만들어 부동산투기 부추길 줄 알았지.
당연한 거 아님? 대체 뭐가 억울하다는 거임?
버스 택시 종사자
협박범 혐의가 많다
구속 수사 하라 ㅋㅋ
하차 확인용 단말기를 버스정류소마다 두고 찍으라고 하면 안 되는지 ....
복잡하거나 불편한 버스 안에서 뭐 하자는 짓인지 .. 하차 확인은 정류소에서 할 수 있게 합시다.
파손우려 때문이라면 처벌을 무겁게 합시다. 병행하는 식도 좋고...
아니면 버스 안의 곳곳마다 놓던가 .. 출구에만 한 두 대 두니 불편하고, 복잡하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잘못 대서 오류나면 시간 지체로 난감하고 ..
왜 요금을올려
안찍은 사람이 잘못이지..
버스 내리는곳에 반드시 찍고 내리라고 안내하는데 안찍고 내리는 사람들이 문제지....
안찍고 내렸다고 해서 환승이 적용 안될뿐이지 버스 요금 외에 추가로 벌금 내는것도 아니잖아.
대안을 제시하라고 했지. 안찍고 내리는 사람 비난하는 영상이 아닙니다만
@@AlwaysWeb 대안이랍시고 또 돈을 들여서 정류장 마다 태그 장치를 설치하자구요? 그 기기 설치비용 및 유지관리 비용은 누가 낼건데요
@@AlwaysWeb 보도 자체는 좋았는데 '눈먼 돈 ' 드립 치는 민주당 관계자는 선 넘은 거죠
뉴스에서도 언급하는데 환승 적용이 안되니까 다음 버스를 탈 때 추가로 요금 부과 되는거죠 눈먼돈도 맞는 말이긴 함 200억이 한두푼도 아니고 그냥 꽁으로 들어오는데 5년에 200억이면 지금까지 모인돈은 어따 썼을까여... 그걸로 대중교통 관련으로 쓰는거면 모르겠다만
방금 까먹고 안찍었다 18
본인이 안찍은걸 누굴 탓해ㅡㅡ
억울할 것 까지 있나???? 본인이 안 한걸?
이명박의 티머니. 더 큰 문제는 수수료가 이명박에게 간다는 것
이야 대단하네 진짜 저 의원은
하차태크를 좀더 잘하게끔 해야지 서울시가 저런걸로 이득얻는게 잘못이라 생각하는건가? 고작 200억땜에 몇백억을 버스정류장에 더 쓰고 싶는건가? 건설쪽에 지인있음?
그리고 뉴스님아 이게 수익일까요 서울시가 대신 내준 비용의 보전일까요? 어그로성 제목도 중요한데 오해는 안하도록 해야죠?
버스정류장에 카드 단말기 만들어도 오류등으로 2중 부과 될수 있음. 버스 한대라도 더 사서 배차시간 짧게 하겠지. 그걸 누가 다 먹는것도 아니고...
서울시 수익으로 잡히면... 축제 / 새버스 구매/ 새로운 버스 노선 / 인건비등으로 잘 쓸거야...
일일이 그돈 어디에 썼는지 영수증 대면 피곤해서 어찌사냐?!
왜 안 찍고 내려.. 정신 차리고 찍고 내려야지...미리 찍던가...
버스회사 적자나도 이런걸로 충당해주겠네. 적자나도 나라 보조 되서 할만하네
솔직히 돌려주려면 일부는 돌려줄 수 있지. 티머니 홈페이지 가니까 내가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이 정류장에서 타고 저 정류장에 몇 분에 내렸다까지 나오던데 같은 정류장에서 환승 시간 30분도 안되서 다른 버스를 탔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환불이 가능한건데 그냥 돌려주기 싫은거잖아...
본인이 안 찍은걸
어쩌라고~
저게 억울한건가? 멍청한거지 환승을 만들어 준것만 해도 난 감사하던데
뉴스가 뭘 원하는건지. 승객과실인데.. 지하철은 잘만 찍잖아요.
지하철은 개찰구 때문에 찍을수 밖에 없는거고
그거랑 비교하는 능지가ㅋㅋ
버스 하루이틀 타는것도 아니고 안찍은걸 어쩌라는겨
정류장마다 단말기 설치하고 운영관리하면 비용이 더나오겠다
시민의 눈먼 돈? 안 찍은 사람이 잘못이지 어떻게든 호주머니 속에 돈 넣고 싶어 안달들이네
추가금 안내려고 안찍는 애들이겠지........
그 수익을 어디에 쓰는지도 중요할듯ㅋㅋ
아니 뭔 하차하고 정류장에서 태그를 해?
그거 관리하는 돈이 더 들겠다 ㅉㅉㅉ
저 돈으로 서울시가 냠냠쩝쩝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시민위해 쓰는건데 그게 뭐가 아깝냐
민주당아 이건 좀 억까지 않냐
하차 태그 시스템 뭐가 불편함 안찍는사람이 잘못인거고 분명 환승관련 안내 다 되어있는건데
억울하다 생각되면 자차 끌고다니길...
이런거 까지 편의를 봐줘야하나 앞으로 실수 안하면 될일
찍으라 했는데 안찍은 사람 잘못이지 뭐ㅋㅋㅋㅋ
역시 개비에스 돈많아서 환승할때 돈 내겠다는데도 지랄이네
늦게 내리더라도 꾸역꾸역 찍고 가던데
개인이 잘 못한거 아닌가?
안찍고 내리면 기본료가 부과되는게 아니라 어디에서 내린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종점까지 요금이 부과되는거 아닌가?
광역버스는 거리에 비례해서 요금이 나오기 때문에 하차때 안찍으면 종점까지 요금이 부과되고, 시내버스는 어차피 기본요금만 내기 때문에 하차때 안찍으면 기본요금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적자 라며 ?
이거 정보가 틀리잖아요 환승 하려고 카드를 찍고 내리는건 한국 사람이면 당연히 아는 거구요 정확히는 환승을 안 할 거면 안 찍고 내려도 다음에 버스를 탈 때 추가 요금이 발생되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버스를 처음 타고 하차 때 카드를 안 찍고 내리고 환승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버스를 타면 전에 안 찍고 내렸어도 기본 요금만 나와요 그런데 버스를 타고 하차 때 카드를 찍고 내린 후 1회 환승을 한다음 내릴 때 안 찍고 내리면 다음에 버스를 탈때 기본요금의 2배가 나옵니다 환승 후 에는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 하는데 환승 후 하차 때 카드를 안 찍으면 이동거리를 알 수 없어서 다음 버스를 탈 때 기본요금이 한번 더 추가로 찍혀서 기본요금의 2배가 나옵니다
대중교통은 세금으로 적자보전한다. 그걸 수익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그리고 본인이 안찍으면 뭐 어찌알고 처리해줄까.
바쁘고 해서 못 찍었으면 다시 내면 되지. 이게 뭔 뉴스라고 하루 이틀 한것도 아니고
220억이 서울시 수익으로 들어가는 게 아닐텐데. 서울시는 준 공영제라서 버스 비용 일부를 서울시에서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돈이 1년만 해도 저 5년간의 수익을 많이 뛰어 넘을 텐데?
특히 정류장에 전용 단말기 설치하라는 이야기는 SBS나 기자가 이해 당사자라면 모를까 진짜 이해 안됨.
솔직히 안찍고 내리는 사람이 문제고
어차피 적자내면서하는 하는게 교통사업인데 저런돈이라도 벌어야지.
국회위원들이 이미지 좋아지게 하려고 뉴스낸듯
의원님 그거 수익 어차피 적자 때우는데 썼으면 됐고 정류장이고 뭐고 더 설치해주는건 아니라고봅니다 ㅋㅋㅋ
어차피 운수사의 환승손실을 서울시가 보존하는 제도이니까 서울시 수입이라고 할수없지 않나요? 펙트 체크바랍니다.
10년전 뉴스인지 알았네
꾸울꺽
이걸 억까하네 ㅋㅋㅋ
미리미리 찍 ㄱ
눈먼돈?
그럼 지난 박원순 10년간 눈먼돈은 어디갔을까
아니 버스회사들 적자나거나
서울지하철교통공사에 지원좀 햐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