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바닥에서 손길을 거부못하고 있으면 아픈건데 그런경우가 두번있었고, 데려다가 밥주고 물주니 기운차려 날아간적이 있어요 다른 한마리는 비온다고 이틀 늦게 풀어줬더니 스트레스땜에 죽어버려 제 마음을 찢어버리고 떠났습니다... 특히 참새는 스트레스에 예민한것 같아요 조심조심
저도 놀이터에서 친구와 놀다가 비행연습을 하다가 나무에서 떨어진 아기 참새를 본적이 있는데요! 다시 나무에 올려주었는데 몇분이 지나도 어미가 오진 않고 친구가 떨어질거 같아서 안돼겠다고 해서 결국에는 저희 집으로 데려왔는데요 처음에는 박스에서 잘 있다가 나중에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참새가 아픈거 같으면 그냥 주위에 있는 나무에 올려놓는게 최선의 방법일거 같네요 :)
참새는 야생동물이라 저런행동은 이상한겁니다.. 어디가 불편해서 그런겁니다 저런상황에서는 해당지역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연락하면 됩니다. 거기서 치료를 하고 방생해줍니다 그리고 야생동물 발견시 저렇게 쓰담거나 눈을 마주치거나 등 정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댓을 보고 혹시 주변에 그런야생동물이있는지 잘살펴봐주시길을 (*고양이는 야생동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진절머리를 느끼고 나온지 10년 넘어가네요. 하지만 신은 믿습니다. 우리속엔 신성의 빛이 있어 그걸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이 교회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너무나 이해가 가네요. 교회 밖에서 찾은 퍼즐조각들이 있어요. 이 분 메세지를 들으니 역시나 맞네요.ㅎㅎ 이정표가 가르키는 곳은 한결같군요.
유리창에 부딪혀서 뇌진탕이 오면 새들은 저렇게 가만이 있어요. 두리번 하는 이유는 마리 충격 때문입니다.. 저때가 가장 위험해서 작은 박스에 얼릉 담아서 물 먹이고 집안 안전한 곳에 두면 몇일 후에 좋아지는 아이도 있고 아니면 죽는 아이들도 있어요. 저희유리창에 몇마리가 죽었어요 ㅠㅠㅠ 몇마리는 살았는데 저 방법으로 했더니 살았습니다.
저건 죽기 직전같은데요.. 저도 여기 시골이라 닭 많이 키워봤는데 병아리 키우면 10마리중 두세마리 성체 된다고 보면됩니다. 병아리 죽기전에 딱 저모습임 털 부풀리고 꾸벅꾸벅 졸기.. 저때 패트병에 뜨거운물 받아서 옆에 놔주면 거기 쪼르르 다 기대서 조는데 귀엽기도 하면서 안타깝기도 함..
저도 예전에 화려한 무늬 새가 겨울에 길바닥에 그냥 앉아있어서 햇빛쪽으로 자리 옮겨주고 스치로폼 깔아주고 물도 주고 했는데 다음날 가보니 없어서 물어봤더니 회복되서 날아갔다고 하더라구요. 치킨집 아저씨가 사각 바구니 엎어서 공격안받게 해놓고 먹을것도 앞에 놔주셨던데 감사해요
새들은 아프면 만지는 거 거부하지도 않고 꾸벅꾸벅 졸아요. 그리고 움직이지 않고 몸을 부풀리고 있어요. 저 새는 통통하거나 귀여운 게 아니라 유리창에 머리를 다쳤거나...많이 아파보이네요.
부엉이가 날아와서 잡아가도 이상하지않을듯
다 똑같이 생각하는구나. 안타깝다.
에휴
너무 귀여워서 신나서 들어왔는데 댓글 보고 억장 무너짐.. 아가야 ㅠㅠㅠㅠㅠㅠ..
동감요
귀여운 모든것에 아가를 붙이네 병이다 병 저 참새 다 큰거다
어쨌든 사람 애기만큼 어리니까 아가도 맞지 뭘 그런걸로 예민하게 굼
@@햇감자-g3k 다 큰거라고!!!
@@ghggvngdfj2666 우리집 고양이도 다 큰건데 귀여우니까 아가라고 부르는데 어쩌라는건지 ㅋㅋ 아가야~ 하고 부르는 시어머니한테 저 어른인데요 이럴거임?
넘모 귀엽다 드루이드인가 하면서 댓글창 켰다가 숙연하고 속상하고 가슴아파짐 하
여름 참새가 통통하면 아픈 거라니...ㅠㅠㅠㅠㅠㅠ
스으벌 아주 정령이 따로없구먼 ㅋㅋ
어디 부딪혀서 잠시 멍때린듯 끝에 날아가네요
@@Siberian_Husky123 ㄴㄴ 저러고 얼마 못 날았는지 까치한테 공격 당해서 죽은 것 같다고 영상주인분이 그러셨어요 댓글이 안 보이네요 지금은
그러게요 ㅠㅠ
참새가 얼마나 재빠른데... 조금만 가까이 가도 휘리릭 날아가버리지 절대 저렇게 가만있지 않음. 많이 아픈 게 틀림 없음. ㅠㅠ
새들은 아프면 털 부풀리고 땅바닥에 앉아있음 꾸벅꾸벅 졸고
거짓말안치고 저러다 나중에다시가보면 죽어있음 그래서 묻어준 기억이남…
우리집 앵무새는 항상그러는ㄷ?
@@ananabsqjhaggs 우리집 앵무새도 그럼 그냥 건강한데;;
@@ananabsqjhaggs 집에서 키우는 애랑 야생동물은 습성이 다르니깐 같은 증세를 보이더라도 증상은 다른 경우가 많음
뇌가 없네
저정도까지 다가갔는데도 안 날아가는게 신기했는데 댓글보니까ㅠ...부디 무사히 정신 차리고 다시 날아갔길...
참새 본인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탈진 나서 잠깐 휴식차 쉬고있어답니다😉
@@꿀벌-t9m ㅋㅋㅋㅋㅋ
@@꿀벌-t9m 꿀벌이잖아ㅋㅋㅋㅋㅋ
참새 본인인데요 이미 고양이 뱃속에 있습니다
@@꿀벌-t9m ㅋㅋㅋㅋㅋ
진짜 아픈친구임...사람으로치면 임종앞에둔 참새라보면됨
그러면서 비둘기는 극혐하지? ㅈㄴ 이중적임
아니 ㅋㅋㅋㅋ비둘기는 다르지 ㅋㅋㅋ
어차피 고통스러워하는데 발로 밟아 죽이는 게 낫겠네
@@형상복원종이-st 그렇게 생각을 하면... 바퀴벌레도 같은 개념이 되지않냐?..
@@user-eeaaag 보다보면 익숙해져서 귀엽다 !
가 아니고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거죠
댓글보다가 급 우울해짐..
왜에 ㅠㅠ
ㅇㅈ
ㄴㅏ두ㅜ 댓글들 뇌출혈 어쩌구 아프다하니까~~;
ㅇㅈ 귀여워서 막 웃으면서 보다가 입꼬리 내려감... ㅠ
불편한 진실 외면하는 것 보단 낫죠 뭐 ㅠ
통통한게 아니라 아파서 몸털을 부풀리고 있는거 같아요~ 여름철에는 참새에 털을 부풀리는 경우는 거의없어서 날렵한 행색으로 다니는데 눈도 제대로 못뜨고 어려보이기도하고.. 저대로뒀다면 살아있기는 힘들지않았을까하네요
참새박사 나셨어 아주 박사 나셨다구
@@박영규-w2o 마 왜이리 꼬여있노 정신병원 함 알아줄까?
참새는 아니지만 주차장에서 통통한 새가 주저앉아 있는걸 봤는데 걔도 아픈거였을까요.. 동구래미같이 앉아서 눈만 끔벅끔벅하던데..😥
@@박영규-w2o 말투 개패고 싶노ㅋㅋㅋㅋ
새가 여름철 몸부풀리는건 대체로 아플때이긴합니다...
유리창에 충돌해서 뇌출혈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ㅠㅠ
이럴 가능성이 높음.. 어디 부딫혀서 잠깐 정신 못차리고 있는거
아.. 그럼 혹시라도 저런 참새를 만나면 어떻게 도와줘야하나요?
@@뚜누니-b2y 대게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정신차리고 잘 날아가니까요 그냥 두시거나 정말 안움직이면 그늘진대로 옮겨주세요.. 간혹 길고양이들한테 표적이 되고는 하니깐 잠깐 지켜봐 주셔도 좋구요
@@inmin1986 아 ㅜ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물도 줘야하나 싶었네요 ㅎㅎ
집에델고가서 좀키우다가 날려보내도됨
너무 어리거나 아픈거 같은데
참새는 어릴수록 부리쪽에 노란색이 남아잇는걸로 아는데 그게 없는걸로 봐서는 성채인것 같습니다 그냥 웅크리고 잇어서 작아보이는듯
창문에 머리를 박고 나서 정신을 제대로 못차리는 걸까요
@신칸센-노조미호 레시피는 일기장에
@신칸센-노조미호
1.술을 먹인다
2.가까운 텔로 간다
3.옷을 벗기고 가위치기를 한다
4.뒤도 해본다
아 진짜 니네 어머니 많이 먹었는데...개맛있는데...
@신칸센-노조미호 아재 서요?!
새키워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죽기일보직전이에요. 손으로 가볍게 쥐어서 체온유지라도 시켜주면 회생가능성이 올라갑니다.. 가능하다면 설탕물 좀 먹어주고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날아간거 아닌가요?
아 진짜 참새가 통통하고 털이 부풀려져 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댓글도 귀엽다는 댓글로 가득하겠다 싶어서 봤는데 아프다길래 아 진짜 눈뭏나자나ㅠ
너 눈물 안나왔잖아
참새 유해조수 아님?
@@강민재-c2t? 마오쩌둥이세요?
@@하쿠나마타타-o1f 손가락 있으면 검색이나 해보고 말하지?
@@강민재-c2t 유해조수라고 해서 참새 죽여도 되는줄 아냐? ㅋㅋㅋㅋ 손가락? 너희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던 내 손가락?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는데 어디 아픈 거 같아 안쓰럽네요ㅠ
참새 엄청 예민해서 살짝 근처만 가도 날아가는데 저정도면 뭔가 문제 있는듯
뒤질때가됏나보제 ㅋㅋㅋ
참새가 주변에 예민하다고 들었는데 아파서 그런 거면 너무 슬프네요ㅠㅠ 기운차려서 잘 날아갔기를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데요.....
털을 부풀리고 있다는 건 몸 상태가 안 좋거나 추운 거예요.. 도움을 주거나 가만히 두는 게 좋았을텐데.. 원래 경계심도 많은 새인데..
사람도 마찬가지임 너무 활발해보이면 이상이 있다는 신호임
@454 sadAD 내친구들 너무 활발한데 다 죽어가나봐여...
@@OperatorOrca 그건 아닐 거예요
@@OperatorOrc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꾸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참새보다도 통통한거 같은데.. 너무 귀여워..
ㄹㅇ
참새 겨울에 털갈이하면 저렇게 되용 동글동글 개귀여움
아니무슴 비만 참새같아유 ㅋㅋ
진짜 통통하고 귀엽네요!☆
과식해서 몸이 무거워 보이는...것이길요..
꼬마야, 아프지 마라♡
@@에덴-c3g 과식이 아니라 추운거 아니면 어디 아픈거임
털달린 탁구공같네 ㅠㅠㅋㅋㅋㅋ 참새 무사히
회복해서 자연으로 돌아갔기를!
이미 까치가 물어 갔다잖아요ㅠ 너무 슬퍼요
@@꽃보다댕댕이 누가 그래요? 영상 올린 사람이 그랬나요?
작고 귀여워 짹짹거리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참새
아 너무 귀여워서 진짜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아프다 그래서 너무 걱정되고 슬프네요ㅠㅠㅠㅠ 건강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허ㅠㅠㅠㅠㅠ😭😭
임종을 앞둔 새라는 댓글 보고 너무 슬퍼짐………왠지 모르겠는데 자꾸 눈물 나옴
귀엽네 어디 아픈건 아니겠지
몸이 부풀어 올라있고 가까이 가도 안날라가는거 보면 아픈거임
내가 저 참새랑 아는 사이라 아는데 그냥 배불러서 좀 쉬고 있었대 ㅇㅇ
@@빈둥이-y7y 새들은 아프면 털 부풀러 올라있고 땅바닥에 앉아있음 아픈거임 부풀러 올라 있으면 추우거나 그럼 그리고 새들운 경계심도 많음
진지빨지마셈ㅋㅋㅋ
@@선재박-c2s아니 시비걸지 말고 그냥 가세요 그럴거면
흐어얽...참새가 저렇게 얌전하면 어딘가가 심하게 아픈거에요..ㅠㅠ
마지막 거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포동포동하고 귀엽다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마음 아파짐...
저렇게 바닥에서 손길을 거부못하고 있으면 아픈건데 그런경우가 두번있었고, 데려다가 밥주고 물주니 기운차려 날아간적이 있어요 다른 한마리는 비온다고 이틀 늦게 풀어줬더니 스트레스땜에 죽어버려 제 마음을 찢어버리고 떠났습니다... 특히 참새는 스트레스에 예민한것 같아요 조심조심
아픈것같군요..몸부풀리고 눈도 잘못뜨고..짠해요. 부디 건강하길..!!
마지막 놀라서 도망가는거커엽다 너무귀여움♡♡
꺄악 귀여워 하다가 댓글창 열어보고 숙연해짐...
참새요리해서 먹는다는 사람때문에요?
@@pe_pe59 그냥 사람 손 타는 얌전한 참새인 줄 알았는데 뇌출혈 때문에 못 움직이는 거라는 댓글 때문에요...
@@pe_pe59 그런 새끼들도 있음?ㅋㅋㅋㅋㅋ 이야
@@Blackheart-n5b 뭔 그런새끼들임 개도 먹으면 맛있는데 참새도 맛있을 수도 있지 ㅋㅋ
@@Blackheart-n5b뭔 그런새끼들임ㅋㅋ 50년대에 우리나라 길거리음식,포장마차 인기메뉴가 참새구인데ㅋ
넘 동글하고 귀엽네요 근데 댓글창 보니까 아픈것같다고 해서 넘 속상해요 ㅠㅠㅠ
ㅠㅠㅠ나 진짜 억장무너져요...왤케 아팠을까 진짜 창문에 부딪혀서 그랬던거면 정말....인간이...인간이 미안해ㅠㅠㅠㅠㅠ으앙........
왜 님이 죄책감 가짐ㅋㅋㅋ
@@못구는짱말려 근데 치킨은 또 잘먹음ㄹㅇㅋㅋ
@@asdf-fb3xw 위에 억장 무너진다고 한분:ㅠㅠㅠ아 슬퍼.. 치킨 와아아아아아아아!!!!!!
치킨 사왔다 먹어라!!!!
끝내는 타이밍 끝내주네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엔딩곡이라도 넣어주면 딱이겠다
진짜 미친듯이 귀엽길래... 신성한 마음으로 댓글창을 켰는데 존나 슬프네..., ㅠㅠㅠㅠㅠ 급 숙연
마지막에 날아가네여.
신기한게 날라가질안넼
넘 귀욥땅❤❤
조류공포있는데 참새랑 뱁새 이런 애들은 너무 귀여워...ㅠ하지만 절대 만지지는 못하겠어..ㅎ그냥 유리가 많아서 미안해..
구라즐
다음생엔 아프지 말고 사랑 많이 받길 바랄게..
그냥 졸려서 자는거라 말해ㅠㅠ 내 감동 돌려내ㅠㅠ
저도 놀이터에서 친구와 놀다가 비행연습을 하다가 나무에서 떨어진 아기 참새를 본적이 있는데요! 다시 나무에 올려주었는데 몇분이 지나도 어미가 오진 않고 친구가 떨어질거 같아서 안돼겠다고 해서 결국에는 저희 집으로 데려왔는데요 처음에는 박스에서 잘 있다가 나중에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참새가 아픈거 같으면 그냥 주위에 있는 나무에 올려놓는게 최선의 방법일거 같네요 :)
*아이고... 물 주시고 데려다 치료해주셨으면 싶었는데 이미 까치들이... ㅠㅠ 안타깝긴 하지만 너무 미안해하지는 마세요 그것도 그냥 생태계의 일부일뿐... 인간이 어쩔수 있나요 ㅠㅠ*
아픈게아니길 그냥쉬는중이고
건강히 잘살기를!!
뭐야 귀여워서 웃으면서 봤는데.. 댓글보러 왔다가 당황했자너..
댓을 보니 아픈거라하니 부디 건강회복했기를 바래요 넘 귀엽습니다
와ㅏㅏ 진짜 참새가 사람이 가까이 오면 도망가던데 진짜 ㄹㅇ이다 ㅇㅈ
참새 머리쓰담는거 언제 나와요!
빨리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아픈참새라니...무조건 줍줍해서 치료해줬을거야ㅠㅜ
참새랑 꿀벌은 궁디팡팡 해줄 정도로 귀여붐
날지 못하는 새..
죽음을 기다리며..
눈을 감고 있다..
겨울버전 털찐 참새인가?
참새 참 귀여워요♥
참새 너무 귀엽다.
얌전하네~^^♡ 원래 도망갔을텐데
넘 귀엽❤❤
참새는 야생동물이라 저런행동은 이상한겁니다..
어디가 불편해서 그런겁니다
저런상황에서는 해당지역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연락하면 됩니다.
거기서 치료를 하고 방생해줍니다
그리고 야생동물 발견시 저렇게 쓰담거나 눈을 마주치거나 등 정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댓을 보고 혹시 주변에 그런야생동물이있는지 잘살펴봐주시길을
(*고양이는 야생동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참새, 까마귀, 까치는 안 받아줄껄요?
@@박준형-k4y 안 받아주면 그 구조센터도 이상한거임
저 잠깐 쓰다듬었다고 세상 멸망 안해 훈수 적당히해
나 보면서 우왕 너무 귀엽당ㅠㅠ 나도 만지고 싶다ㅠㅠ 하고 있다가 댓글창 봤는데 많이 아픈것 같다고 하면 어떻해ㅠㅠ
참새 닭둘기 버전인감
퉁실퉁실하니 귀엽넴
교회에 진절머리를 느끼고 나온지 10년 넘어가네요. 하지만 신은 믿습니다. 우리속엔 신성의 빛이 있어 그걸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이 교회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너무나 이해가 가네요. 교회 밖에서 찾은 퍼즐조각들이 있어요. 이 분 메세지를 들으니 역시나 맞네요.ㅎㅎ 이정표가 가르키는 곳은 한결같군요.
유리창에 머리 박았다는 댓글 보니까 기억 나는게 한달 전에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는데 뒤에서 퉁 소리 나서 확인 해 봤더니 참새가 머리 박고 그대로 꿈틀거리다 죽음......그날 수업 날려 먹어버린..
왕 진짜 귀엽다ㅋㅋㅋ쓰담쓰담~잘 쉬다 가~!!
포동포동한거 겁나귀엽당.. 근데 댓글보니 아픈 친구인거같네요..
처음에 꿍실거리면서 움찔거리는거 너무 귀엽다..
우리만 생각해도 말도 안 통하는 몸 수천배 큰 거인이 와가지고 쓰담쓰담 하는데 가만히 있는 경우는 오지게 힘이 없고 반항하거나 도망칠 힘도 없을때 아니겠음?ㅠ
참새가 뭐먹고 저리 통통하지 귀엽게~ 건강에 문제없이 날라갔다니 너~~~무 다행이야 ㅎ
건물 유리 드리밖고 아파서 저러고있는거같은대 작은생명이지만 마음이 아프내요 큰부상이 아니였길 🥺
드리밖고x 들이박고
너무 슬퍼서 괜히 들어왔어요. 🥺😢😥🥺😢😥🥺😢😥
마지막 화들짝ㅋㅋㅋㅋㅋㅋ
아세상에 빵빵한거너무귀엽다..하고 댓창켰다가 아침부터 우울해짐..끝에 날아가던데 크게 아픈 건 아니었으면ㅠㅠㅠ
😍😍😍😍😍🐦🐦🐦 귀여워 !!!~~~
낯 가림 엄청난 참새가 저래서 어디 아픈가 날지도 못 해 저도 집에 데려와 회복되면 날길 바라며 먹이와 물 놔뒀더니 갇힌 공간 스트레슨가 이틀만에 죽더라구요
귀염당...
나두 쓰담 잘할수있는뎅!!!
저 쓰담 해주세여 ㅎㅎ
어쩜 이렇게 옹졸하고 귀엽냐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 왔다가 댓글보고 눈물터짐ㅜㅜㅜ
!!!!!! 참새다!
비열한 가열 참새들의 습격이다 전원 역돌격을 실시한다!
안날아가는게 신기...😯
다친거 같아요
몸이 무거워서그럼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머슨일이구~~~ ㅠㅠㅠㅠ 안된다 참새야 힘내 ㅠㅠ 살아줘
길바닥에서 털 부풀리고 사람 와도 못 도망가는 거 보니까 심각하게 많이 아픈가벼
용캐 안죽었군...
참쌔의 머리를 쓰다듬고도 살아남다니
얼마나 아프면 사람이 다가가도 안 도망가고 그대로 있을까ㅠㅠㅠ
에구 뇌진탕인가봄 ㅠㅠ
지나가던 해병대 전역자입니다. 역돌격하려다 참새님의 명복을 빌었습니다…RIP
겁나 기여워
아니 영상 보면서 댓글 많은 거 보고 다들 귀여워서 난리났고만?? 이럼서 들어왔는데..... 하 마음이 너무 슬퍼지네.....ㅠㅠㅠㅠㅠ
근데 전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날아간거 같아보였는데
유리창에 부딪혀서 뇌진탕이 오면 새들은 저렇게 가만이 있어요. 두리번 하는 이유는 마리 충격 때문입니다.. 저때가 가장 위험해서 작은 박스에 얼릉 담아서 물 먹이고 집안 안전한 곳에 두면 몇일 후에 좋아지는 아이도 있고 아니면 죽는 아이들도 있어요. 저희유리창에 몇마리가 죽었어요 ㅠㅠㅠ 몇마리는 살았는데 저 방법으로 했더니 살았습니다.
유리창에 붙이는 새충돌방지스티커있는데 왜 안붙여 이 살해자
도망 안가는건,,, 어디 아픈거야,, 뭐야,,
귀엽네 ㅎ
나도 저렇게 아픈 참새 있어서 너무 가여워서 물주고 보살펴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푸드득 날아감
🙏 이 생명 자연 관계
🙏 자유로운 친구여
🙏 진정한 인간 관계
참새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왜이렇개토실토실해ㅠㅠ개커엽자나ㅠㅠ
참새: 아파 죽겠는데 왜 머리를...
말로만 듣던 참둘기인가요? 토실토실하니 반려참샌가 싶기도 하고…
사람 있는데도 눈도 못뜰정도면 아픈거ㅠ 많이 심각한 상태에요ㅠㅠ
아그 기여워 하면서 댓창 열었는데 아픈거였구나...애기같은데 빨리 나았으면..
더워서 목말라서 그럴수도 있음 ㅠㅠ.
저건 죽기 직전같은데요.. 저도 여기 시골이라 닭 많이 키워봤는데 병아리 키우면 10마리중 두세마리 성체 된다고 보면됩니다.
병아리 죽기전에 딱 저모습임 털 부풀리고 꾸벅꾸벅 졸기.. 저때 패트병에 뜨거운물 받아서 옆에 놔주면 거기 쪼르르 다 기대서 조는데 귀엽기도 하면서 안타깝기도 함..
감히 공룡님 머리를...
진화를 뭐 이따구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참새 구해준적있는데.. 처음엔 도망가더니
큰 경적소리에는 오히려 나한테 그대로 날와왔던 ㅜㅠ
무서운거 싫어하는. 생명은 다 똑같구나 느낌ㅠㅠ 귀엽다
길가다말고 쭈그려앉아서 참새 밀착취재하고있을 모습 상상하니 찍은사람도 넘나 귀여운것... 했는데 참새 아픈거구나 ㅜㅜ기운내 참새찡
저도 예전에 화려한 무늬 새가 겨울에 길바닥에 그냥 앉아있어서 햇빛쪽으로 자리 옮겨주고 스치로폼 깔아주고 물도 주고 했는데 다음날 가보니 없어서 물어봤더니 회복되서 날아갔다고 하더라구요. 치킨집 아저씨가 사각 바구니 엎어서 공격안받게 해놓고 먹을것도 앞에 놔주셨던데 감사해요
뚱참 졸귀
아이구 아가야.....어디 아픈가보다.....안쓰러워라..
여름이었나...
참새야ㅜㅜ죽지망믕앙아아ㅜㅜ
여러분..저도 예전에 창문 박고 기절한 새 다라이로 덮어뒀다가 물 맥이고 (꾸벅꾸벅+ 털 뿜 + 가맘히있었음) 다시 다라이 덮어뒀다가 날려보낸적 있어요. 임종 전 행동이라고 누가 그러시던데 아닐 경우도 있으니!! 참새는 잠시 휴식하고 정신차리고 날아갔을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