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의 초기설정은 내가 알기로는 루미코여사의 전작 우르세이 야츠라에서 많은 요소를 가져온걸로 알아요. 거기에서 후지나미 류노스케+ 만화 후반기에 나오는 물에빠지면 변신하는 온천, 그리고 샴푸의 경우 아카네가 우르세이야츠라의 시노부가 라무에게 여주인공 자리와 주인공(모로보시아타루)의 여친자리를 빼앗기는 상황이 재현될까봐 샴푸에게 주인공이 질색하는요소인 고양이를 넣은걸로 유명하다죠...그리고 메구미 성우는 원래 아카네 역을 맏으려고 했는데 여자란마와 매우 어울려서 캐스팅 됬다는것도 재밌죠
80년대에는 체조선수의 포즈를 그대로 베끼는게 흔했지. 터치에서도 세계적인 체조선수의 포즈를 그대로 애니화했고 히카리의 전설은 실제 체조선수의 명연기를 그대로 베꼈으니 리얼리티가 극대화 된거지. 다른 작품에서 단련된 작화실력으로 그렸으니 구작의 움직임이 실지로 가능한 움직임으로 자연스럽게 가능했지. 80년대 흔해빠진 남자가 아타루와 란마와 같은 성격이였으니 보고 베끼기 쉬웠겠지. 란마가 불륜할거 같으면 개패듯 쳐패는데 카타르시슴을 느꼈을꺼고 샴프라는 진히로인이 나오면서 주먹질이 과격해졌지.
일본은 특히 그게 강했음. 요즘 말로 밈? 이런식으로 티비 라디오 신문 잡지 모든 매체에 다 등장했으니까. 확실히 서브컬쳐 만들어 내는데는 전 지구촌에서 1등이었음. 사타구니 양쪽에 양 손날로 상하 강조하면서 '코마네치!' 라고 악쓰는게 그때 엄청 잘 먹히던 체조 레파토리 밈임. 비토 타케시라는 국민배우가 .. 미성년 체조선수의 그 살짝 야한 하이레그 운동복을 보면서 아 세계1위 코마네치도 이런거 입는다고. 이거 봐! 코마네치! 하면서 슥 슥 사타구니 모션 취한게 수~십년 일본 밈이 되어버림. 이게 아직까지 제법 아는 사람 있을 정도로. 심지어 그걸 알고 있는 젊은이에게 코마네치가 누군지 아냐고 물어보면 모름 ㅋ 하다못해 중소기업 회식 자리에서도 지금까지 남자들이 양손 수도날 세워서 양 사타구니에 상하운동 하며 코마네치! 라고 악을 쓰면 다들 자지러짐. 서브컬쳐라는 정의가 어디까지인가...라고 하면 참 뭐하긴 한데 확실히 우리가. 그리고 세계인이 즐기는 그런 종류의 문화가 일본발인건 맞다고 생각함. -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거 아님.
![여자가 된 남친이 나보다 더 예쁘다 [란마 5부] - 란마는 어떻게 끝났을까?](http://i.ytimg.com/vi/2sZVadkui94/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하야시바라 메구미님 연기가 진짜 감탄이었던게 란마가 여자로 변신하더라도 캐릭터가 따로 노는 느낌이 들지않게 본체인 남자란마 성우인 야마구치 캇페이님 말투를 최대한 흉내내서 연기했다는 점임.
와.. 여자 상태에서 임신해도 성별이 고정 안되면 그 상태에서 남자가되면 어케되는거지..
해마가 되는거지
변신 상태 고정시키는 샘이 있어서 거따 빠트려요. 중국 민족 중에 동물을 여자로 만들어서 신부 삼는 애들이 그걸 이용함
작가 피셜 임신하면 남자로 안바뀐돼요 ㅋㅋㅋ
@@hwang_achi 데가 아니고 대
부랄이 터지겠지....ㅍ
란마의 초기설정은 내가 알기로는 루미코여사의 전작 우르세이 야츠라에서 많은 요소를 가져온걸로 알아요. 거기에서 후지나미 류노스케+ 만화 후반기에 나오는 물에빠지면 변신하는 온천, 그리고 샴푸의 경우 아카네가 우르세이야츠라의 시노부가 라무에게 여주인공 자리와 주인공(모로보시아타루)의 여친자리를 빼앗기는 상황이 재현될까봐 샴푸에게 주인공이 질색하는요소인 고양이를 넣은걸로 유명하다죠...그리고 메구미 성우는 원래 아카네 역을 맏으려고 했는데 여자란마와 매우 어울려서 캐스팅 됬다는것도 재밌죠
확실히 여란마가 이쁘긴 해
어릴때 그 왜 떠돌이 개들이 우리 할아버지 집에 들어와
우리집 개랑 하고있으면
아무나 와서 바가지로 물을 확 뿌려버렸음.
그럼 한창 하던 도중에 물 맞으면..
예?제가 아는 그 하이바라역 맡으신 그분이 여자란마요?
남자 여자 란마 같은 성우 썼으면 엄청 어색했겠지
0:06 ) " 묘익천 " 아니였...어요...???
노래에도 " 야빠빠 야빠빠 웅 ~ 묘익천 " 이라고....
거긴 아버지가 빠진 팬더되는데에요.
웅묘는 중국어로 판다를 뜻함
웅묘익천
@@애니사랑-x8y 묘익천:고양이(샴푸)
웅묘익천:팬더(란마 아빠)
낭익천:젊은 여자(란마)
나중엔 우학만모인익천이라는 괴상한 주천향도 등장함
인류 최초의 TS 만화
2년전에 란마애장판책1권부터5권까지모았다가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나오면서 다시 애장판 다시 모으기시작했다 비디오판이후
잘 보지않다가 2년부터 추억을 다시 느끼고싶어서 란마애장판 모으는중
하야시바라가 아무리 레전드라도 남자란마까지 맡았으면....최악일뻔
본인이 란마 5/23 원곡 공개하니 갑자기 애니제작한다던데. 그건 TMI에 안넣었노...
란마 여자일때 핫포사이랑 하다가 남자로 되돌아왔는데 그때 전립선 자극되서
메구미?...젠인이 아닌게냐.....다행이다..
란마로 뺀게 한두번이 아니지 ㅋㅋ
샴푸고 뭐고 란마가 제일 이쁘긴혀
야마구치 캇페이와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리즈시절
임신하면 성별이 고정된다고 작가가 말한 건 루머인가요?
란마 목소리가 아야나미레이??
리메이크판 가슴 하향이 큼
흠 안봐야지
ㄹㅇㅋㅋ
@@어이없잔아 대신 귀여움
@@whowascoughing여란마가 섹시함과 귀여움에 대명사인데 리메이크판은 그냥 잼민이 와꾸던데
가슴 ㅈㄴ 작아졌음 ㄹㅇ 원래 공식설정 상 슬림체형에 D~E컵 이상 이라는데... 여캐 중 가슴크기 2위, 1위는 샴푸임
80년대에는 체조선수의 포즈를 그대로 베끼는게 흔했지. 터치에서도 세계적인 체조선수의 포즈를 그대로 애니화했고
히카리의 전설은 실제 체조선수의 명연기를 그대로 베꼈으니 리얼리티가 극대화 된거지. 다른 작품에서 단련된 작화실력으로 그렸으니
구작의 움직임이 실지로 가능한 움직임으로 자연스럽게 가능했지. 80년대 흔해빠진 남자가 아타루와 란마와 같은 성격이였으니
보고 베끼기 쉬웠겠지. 란마가 불륜할거 같으면 개패듯 쳐패는데 카타르시슴을 느꼈을꺼고 샴프라는 진히로인이 나오면서 주먹질이 과격해졌지.
일본은 특히 그게 강했음.
요즘 말로 밈? 이런식으로 티비 라디오 신문 잡지 모든 매체에 다 등장했으니까.
확실히 서브컬쳐 만들어 내는데는 전 지구촌에서 1등이었음.
사타구니 양쪽에 양 손날로 상하 강조하면서 '코마네치!' 라고 악쓰는게
그때 엄청 잘 먹히던 체조 레파토리 밈임.
비토 타케시라는 국민배우가 .. 미성년 체조선수의 그 살짝 야한 하이레그 운동복을 보면서
아 세계1위 코마네치도 이런거 입는다고. 이거 봐! 코마네치! 하면서 슥 슥 사타구니 모션 취한게
수~십년 일본 밈이 되어버림. 이게 아직까지 제법 아는 사람 있을 정도로.
심지어 그걸 알고 있는 젊은이에게 코마네치가 누군지 아냐고 물어보면 모름 ㅋ
하다못해 중소기업 회식 자리에서도
지금까지 남자들이 양손 수도날 세워서 양 사타구니에 상하운동 하며
코마네치! 라고 악을 쓰면 다들 자지러짐.
서브컬쳐라는 정의가 어디까지인가...라고 하면 참 뭐하긴 한데
확실히 우리가. 그리고 세계인이 즐기는 그런 종류의 문화가 일본발인건 맞다고 생각함.
-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거 아님.
남자, 여자 모두 맛 볼수 있다고? 가능
근데 이거 넷플에서 왜 19세로 뜨는거임..?
선정적
원래 만화가 선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