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딴에는 식당에서 한끼 식사가 8000원 정도 하니까 6500원이면 적당하겠지라고 생각했을 듯.. 경제 개념이 없는 놈.. 식당은 8000원 받아도 한번에 같은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에게 판매하니까 유지가 되는 거지, 저놈은 자신만을 위한 일종의 주문제작을 요구하면서 배달까지 요구하니 진짜 멍청한 거지.. 타인의 노동력을 공짜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침으로 하고 남는 걸 좀 줬으면 좋겠다... 삼단도시락인 건 꼭 가득 채울 필요가 없고, 밥과 반찬을 넣을 때 공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려는 의도겠죠? 하지만 그걸 매일 6500원에 아침 몇 시까지 집 앞에까지 해줄 사람은 물리적으로도, 인간관계적으로 가까운 사람에게나 할만한 부탁입니다. 그마저도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아야하고요.
좁아 터진 나라에서 능력도 안되면서 독립한다고 처 나와서 살지 말고 부모한테 가정교육 받으면서 본가에서 좀 살아라... 그러니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예의도 없고 무개념하고 나라에다가 청년들 살기 힘들다고 돈 좀 달라고 징징거리고... 진짜 역대급 민폐 세대라 할말이 없다....
입시생 아이 도시락 매일 3개씩 싸고 있어요. 장보고 레시피정하고 재료 손질에 뒷정리까지 하면 시간도 돈도 노력도 정성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요. 자식아니면 못 하겠다 싶을정도로 잠 줄여가며 해야하는 일이구요. 물론 집밥 그리운건 알겠는데 그 그리움에 비해 가치를 너무 낮게 생각하신듯 하네요.
근데 이거 2019년에 상당히 핫 이슈였었고 기사도 나왔었는데 댓글 보니 다들 까먹은 듯? 아무리 KNN이 조회 수 올리려고 2019년 게시물 캡처해서 날짜만 모자이크 처리했는데 다들 무지성으로 2024년에 올라온 게시물로 여기고 댓글 쓰고 있네... 역시 KNN은 부산경남의 강태공 답네. 다들 낚이고 있다 ㅋㅋㅋ
사정하는 사람이 맞나 싶은게 아침7시까지 본인 집앞까지 대령하라네.. 요리하고 남는다고 그거 누가 버리나요? 그 반찬들도 다 식구들 저녁까지 내일까지 몇일정도 먹을꺼 다 계산하고 엄마들이 요리합니다.요리해보면 얼마나 힘들고 정성이고 돈이고 드는데 가볍게 생각하고 얻어 드실려는듯~
바꿔서 생각해 보십시오. 7시에 갖다주려면 새벽 5시 반에는 일어나서 국과 반찬 3종에 갓지은 밥... 해다 바치는 건데, 그걸 6500원 받고 하고 싶으신가요. 내 가족 아침밥이야 햇반 돌려줘도 되고 냉동실에 보관했다 돌려줘도 되고, 어제 끓인 찌개에 반찬 한 가지 정도 보태줘도 되는데, 그것도 돈이라고 받았으니 새벽마다 밥 새로 짓고 국 새로 끓이고 반찬도 세 가지를 새로 해야 하는데.. 거기다 배달까지.. 누가 그걸 합니까.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굶는 가난한 사람 베푸는 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욕은 욕대로 먹을 일인데.. 남의 노동 가치는 참 쉽게 생각하네요.
6500원에 도시락 3단? 완전 도둑놈이네
대파도 오천원 이다.
경제관념 박살난 mz 거지네 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음ㅋㅋ 밥, 국, 반찬 요구 + 집 문앞까지 배달 요구, 심지어 무려 아침 7시 + 재료비 배달비 인건비 모두 합해서 겨우 6500원 ㅋㅋㅋㅋㅋ 진짜 거지인가.. 에휴 걍 굶어ㅠ
지딴에는 식당에서 한끼 식사가 8000원 정도 하니까 6500원이면 적당하겠지라고 생각했을 듯.. 경제 개념이 없는 놈.. 식당은 8000원 받아도 한번에 같은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에게 판매하니까 유지가 되는 거지, 저놈은 자신만을 위한 일종의 주문제작을 요구하면서 배달까지 요구하니 진짜 멍청한 거지.. 타인의 노동력을 공짜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집밥먹을 사정이 아니면 집밥이 그리운때가 있는건 이해할수 있는 마음이지만 아파트살면서 6500원에 집밥배달요구는 개념이 없는거지. 그냥 편의점도시락 사다가 데워먹어.
맞지 편의점 도시락도 요즘 5천원인데 음식에 배달까지 해달라는건 한2만원이면 가능하겠다
뭔 5000원이야 ㅋㅋ
@@user-zxasqw 김혜자도시락 5200원이야
@@블러-z5u 그게 도시락이냐 ㅋㅋㅋㅋ
@@user-zxasqw 넌 한솥김치찌개 도시락이나 먹고 배탈나라
65000원은 내야지 집밥이 그리운거냐
꽁짜가 그리운거냐
저 특유의 :) 좀 안했으면 좋겠다 멍청해서 짜증나는데 더 화돋굼
서울역가면 밥준다 가서 먹어
ㅋㅋㅋㅋ. 베스트네요 👍
😂😂😂
ㅋㅋㅋㅋ
민폐 세대. 결혼은 또 꾸역꾸역 해서 지 마누라 잡겠지. 왜ㅇ6500 원이나 냈는데 진수성찬 안차려내냐고.
먹고 혹여나 배탈나면 병원비 천만원 청구할거 같은 느낌
진짜 소름끼친다 소름끼쳐. 다른 사람을 종 부리 듯 하는게 너무 당연해서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이런 개념없는 스렉이 들이 증말 너무 소름끼친다.
진짜 뭐가 잘못됐는지를 모른다는 게 기가 참
저거 몇년전 글인데 다시 퍼졌나보네ㅋㅋㅋ 저 글 진짜 대박인게 3단 도시락통 크기가 엄청 컸음 가로길이가 20센치 가까이됨 ㅋㅋ 두끼는 먹을수 있을듯한 통에 채워서 배달까지 6500원 부른거 ㅋㅋㅋㅋㅋ
거지가 싸가지가 없네ㅋㅋ
질과 가격면에서 좋을것같다면서 가격은 왜 공장반찬가격보다 낮게책정하니ㅋ
정말 개념없는 인간 혼자 순두부찌개라도 만들어먹지 정말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남들이상종 안할 사람 이기주의 끝판왕
부모가 뭘 가르쳤길래 저런 것들이 판을치는걸까
아침으로 하고 남는 걸 좀 줬으면 좋겠다...
삼단도시락인 건 꼭 가득 채울 필요가 없고, 밥과 반찬을 넣을 때 공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려는 의도겠죠?
하지만 그걸 매일 6500원에 아침 몇 시까지 집 앞에까지 해줄 사람은 물리적으로도, 인간관계적으로 가까운 사람에게나 할만한 부탁입니다.
그마저도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아야하고요.
와~ 이런 개념 탑재한 애가 직장 상사라면?? 생각도 하기 싫다…
아빠한테 해달라고 해 아빠가 아침상 안차리고 뭐하냐
제발 가정교육좀 잘 시킵시다
좁아 터진 나라에서 능력도 안되면서 독립한다고 처 나와서 살지 말고 부모한테 가정교육 받으면서 본가에서 좀 살아라...
그러니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예의도 없고 무개념하고 나라에다가 청년들 살기 힘들다고 돈 좀 달라고 징징거리고...
진짜 역대급 민폐 세대라 할말이 없다....
입시생 아이 도시락 매일 3개씩 싸고 있어요. 장보고 레시피정하고 재료 손질에 뒷정리까지 하면 시간도 돈도 노력도 정성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요.
자식아니면 못 하겠다 싶을정도로 잠 줄여가며 해야하는 일이구요.
물론 집밥 그리운건 알겠는데
그 그리움에 비해 가치를 너무 낮게 생각하신듯 하네요.
요즘 애들은 다른 사람의 노동가치는 내 알빠 아니고 본인 이득만 챙길려고 드네. 저급하다. 사회를 좀 먹는 놈들.
노양심 도시락 빌런을 참교육 하기 위해 주소를 모자이크 했지만 확대하면서 다 까는 클라스
6500? 니같으면 하겠어요? 날로먹는 놈아?
라면한개 끓여줘도 4천원 받는 시대인데.. 반찬에(나물 포장된거 사면 한줌에 5천원) 배달까지(?배달료 4천원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웃지요
이제 더 놀랄일도없다 ㅋㅋ 가지가지 진짜 ㅋㅋ
자네 도시락통으로 맞아밨나
아침에 배달비만 6500원은 하겄다~~
거지에게 핸드폰을 주면 생기는 일.jpg
호텔 서비스원하네?? 65000원은 줘야지. 오타인거지??
그냥 햇반사서 시장가서 반찬사먹어라.
내가 6500원에 우리집에있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비빔밥 보내줄꼐 연락처랑 주소 보내라
어머니보고 해달라고 해라... ㅋㅋㅋ 대량으로 자동화 공장 아니면 저 금액으로 어림없지.
그냥 편의점 밥 먹어라. 거기에 배달까지... 정말 대단한 배포구나.
남는 밥 없을 때에는 안줘도 되는거지... ㅋㅋㅋ
6500원으로 잔반처리해준다는 마인드인가, 근데 좋은맘으로 해줘도 반찬으로 지적질 겁나 당할듯
다 먹고나서 환불해달라고 할듯..
어디 쌍팔년도에서 왔나
천원대 애호박 한 개가 지금 3-4천원 함.
남는 다는 게 무조건 버려질 거라는 자기중심적 사고로 저런 황당한 제안을.. 일반 가정집에서 남는 밥 반찬은 다음 끼니에 다시 쓰인다고..
사실상 욕먹는 포인트는 가격임
6500원이 아니라 6.5만원 이였다면?
무료급식소 가면 밥 줌 큭큭큭큭
양심이 저승갔네...
양심이 엄마출타함
근데 이거 2019년에 상당히 핫 이슈였었고 기사도 나왔었는데 댓글 보니 다들 까먹은 듯? 아무리 KNN이 조회 수 올리려고 2019년 게시물 캡처해서 날짜만 모자이크 처리했는데 다들 무지성으로 2024년에 올라온 게시물로 여기고 댓글 쓰고 있네... 역시 KNN은 부산경남의 강태공 답네. 다들 낚이고 있다 ㅋㅋㅋ
미친 차비만 왕복 3천원이다. 거기에 도시락 가방을 받는다는건 2번왕복이라는건데 6천원이다. 최소 3만원을 줘야 본전이지
내 개인적 소망이 있다면 A씨는 평생 아침밥 못먹었음 좋겠다. 먹을 자격이 없다고 본다.
소름이네;;; 3단에 6500원?! 아침 7시까지 배달?! 정신 나간 거 아니에요?! 카페라서 다들 착하게 말해줬지, 다른 커뮤였으면 욕은 기본 옵션일 듯. 정 먹고 싶으면, 주말에 날 잡고 본가 내려갔다 오던가 해야지 ㅡㅡ;;;
핑계라는게 만들고 남은거 달라고 ㅋㅋㅋㅋㅋㅋ
한솔 도시락. 사. 먹던지. 편의점. 도시락이나. 쳐. 먹어라
엄마 없는티를 꼭 내요 ㅋㅋㅋㅋ😂😂😂😂
너네 어머니보고 밤에 고속버스 타고 올라와서 아침7시 까지 주고가라 그래~
ㅋㅋ 배달료만 내고 드시겠다??
가정교육의 부재. 식사준비 노동이 6500원이라 생각하는 거지. 재료는 땅 파면 나오고.
지가 올린 글이 이렇게 까지 이슈가 될줄은 몰랐을거다. 이번 기회에 시근이 들었다면 다행인데 글쎄. 불쌍하다.
물가 인건비 배달비 수고료까지ᆢㅎㅎ 몰라도 너무 몰라서 그랬나봐요 집밥 먹고있는 청춘들아 부모님께 감사한줄 아세요😂😂😂
집밥을 먹고 싶은데 아침식사 무료로 주실분 찾습니다. 남은음식 가지러 갑니다. 이랬어야지
음식할줄모르면
남이 만드는음식 탐하려들지말고,
하루 6,500원어치
한달 모으면
조리학원 다닐수있습니다.
직접 시장가서 식자재구입해가며
물가 시세는 어떤지에 대해서
눈동냥이라도 하세요.
반찬가게에서도 반찬3개에10000이구만. 어처구니없네
배달비도 안나오겠다…😂😂😂
이런 양심없는 놈이 세상에 숨어 있으니 살기가 더 팍팍해지는 게 아닌지. 왜 사냐? 진짜... 넌 그것부터 쳐 고민 해봐라.
세상은 참 넓다... ㅋㅋ
직접 요리하고 장을 봐고 직접 요리를 해봐야 얼마나 황당한건지 알지.... 남는게 어딨니....일부러 더 만들어야 하는건데...직접 받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배달이라니 ㅉㅉ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런 요구를 할 수 있는걸까?.남는걸 받는거라니.. 그 남는건 그 집 사람들이 알아서 먹겠지..
ㅡㅡ 저정도 도시락에 밥넣고~ 반찬집 반찬넣고 국넣고하면 최저기본 가격이 만원이 넘을텐데.. 가져다주는 비용/ 만드는 노력까지 인건비 배달비하면 ㅡㅡ 참..
반찬가게가서 사처먹어
부모님이 오구오구 키운애들은 뭘 얘기해도 안듣는다 냅둬버려 ㅡㅡ 그게 답이다
사람구하는거야 지 맘인데 뭐하러 비난함
신개념구걸이다 신박하다
탑골공원 가면 공짜다.. 가라 백수야
그래.. 너가 가서 받아와야 6500원에 주셔서 감사합니다의 그림이 완성될듯..
먹다 남은 잔반 갔다주고 6500원 받아온다고 해도 귀찮아서 할까 말까 고민되는 정도네...
애초에 가족끼리 먹는 집밥에는 남을만한 음식이 없지 ㅋㅋ 게다가 3단 도시락이면 영상에 나온대로 가득 채워야하는데 누가 6천 5벡원 받고 자기가 먹을 밥 덜어서 한참 떨어진 남의집에 7시까지 배달해주겠음 ㅋㅋ
니가 만들어 먹어라
그럼 그만큼의 값을 지불하던지 브랜드 아파트에 사는걸보니 잘사는구만 거지근성이네 하여튼 있는게 더 짜네 그지심보야
물가 모르는 이기적인 청년.
제대로 미치신 분이시네 요즘물가 모르시네요
시장가면 손바닥보다 작은 반찬 1팩에 1500원돈인데...3단도시락 해달라고? 디질랜드? 양심 엄마 출타했네
이사람은 아마도 머리가 아픈사람일거야...정상적인 사람이면 미친거고
사정하는 사람이 맞나 싶은게 아침7시까지 본인 집앞까지 대령하라네.. 요리하고 남는다고 그거 누가 버리나요? 그 반찬들도 다 식구들 저녁까지 내일까지 몇일정도 먹을꺼 다 계산하고 엄마들이 요리합니다.요리해보면 얼마나 힘들고 정성이고 돈이고 드는데 가볍게 생각하고 얻어 드실려는듯~
자기가 저런 일 당하면 졸라 어이없다며 뉴스에 제보 할 거임
누가 집밥 먹는걸로 뭐라할까
그 대가가 6500원인거에 혀를 차는거지
정성담아 드릴께요
한끼당 3만원입니다
아니 ...집밥에 가까운 편의점 도시락 있는데.. 이걸 올린다는 자체가 ...무슨생각인건지
햇반 사고 시장 마트 좋아하는 반찬 사서 먹어라 아침밥 웃기네 머리는 장식이냐? 엄마한테 반찬 만들어 달라해서 아침에 햇반이나 전날 전기밥솥 밥해 요즘 밥솥 예약되니 맞춰놓고 먹어라
그거 맞지 배달까지는 오버고 가지러 가야지
이사람아 라면값
김밥이 얼마인지ㅈ아는지?
그냥 함바집 거서 처먹어라 그래도 배달안되고. 6500원 안나온다
이놈아 샐러드식도 만원한단다
이거 몇년 전에 봤던 글 같은데...
바꿔서 생각해 보십시오. 7시에 갖다주려면 새벽 5시 반에는 일어나서 국과 반찬 3종에 갓지은 밥... 해다 바치는 건데, 그걸 6500원 받고 하고 싶으신가요. 내 가족 아침밥이야 햇반 돌려줘도 되고 냉동실에 보관했다 돌려줘도 되고, 어제 끓인 찌개에 반찬 한 가지 정도 보태줘도 되는데, 그것도 돈이라고 받았으니 새벽마다 밥 새로 짓고 국 새로 끓이고 반찬도 세 가지를 새로 해야 하는데.. 거기다 배달까지.. 누가 그걸 합니까.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굶는 가난한 사람 베푸는 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욕은 욕대로 먹을 일인데.. 남의 노동 가치는 참 쉽게 생각하네요.
편의점 혜자도시락 사먹어라
15000원 주면 해쥬께
그 밑으론 생각 말고
6800원으론 편의점 도시락이 딱
결혼하지말고 꼭 혼자 살길… 쥐꼬리만한생활비주면서 배우자 잡을인간이네
생각이란걸 못하는 정박아인줄 알았다..이정도면 학교에서도 특수반 다녔겠는데..
한솥 제일싼 진달래도 6500원에 안파는데 ㅋㅋㅋ 한솥보다 싸게 도시락이 싸지냐. ㅋ 그것도 한솥은 그냥 기성품 사용하는데도 그런데. 수제면 최소 만원이야. 도시락할려면. 어떤 나사빠진사람이지 ㅋㅋ 거기다가 배달까지 ㅋ 배달비는? ㅋ 진짜 어이가 털리네 ㅋㅋㅋㅋ
어후... 배달까지 해달래. 그냥 소름끼친다 소름끼쳐..
인간의 머리에서 저런 계산이 어케 나오지?배달 음식도 안 먹냐?
세상물정 모르니 청년이다....
내가 7천원 내외로 줄테니 아침7시까지 배달해주고
출근길에 문 앞에 도시락 내놓으면 가져가서 설거지하고 다음날에도 도시락 배달해놔라.
나중 마누라 피곤하것다
받아간다해두 누가 해주냐
요즘 기사인가요? 3년전에도 이런기사가 있었던거 같던데..?
이거 완전 도둑놈심보네
3만원이면 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