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댓글 꼭 확인해주세요~♡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청계리에 위치한 장부 식육식당 입니다. 이 식당은 이곳에 자리잡은지 50년 이상된 노포식당으로 전라도식 돼지 육회와 삼겹살 볶음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당 참고사항 식당은 오전 11시부터 미리 예약 전화하고 가면 좋아요~ 돼지육회는 300g 반근도 주문 가능합니다 시골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자차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문한 메뉴 돼지육회 600g + 삼겹살 볶음 600g + 공깃밥3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손님들이 느낄만한 평균적인 장단점 ✔️장점 국내산 암퇘지 신선한 원육 즉석에서 바로 썰어줌 전라도식 돼지 육회 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와 메뉴들 ✔️단점 전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센 편입니다 돼지 육회는 손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돼지 육회 볶음 모두 단맛이 강한편입니다 참고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기 전문 유튜버 정육왕의 식당 소개 국내 고깃집 외식업 발전을 위해서 긍정적이고 좋은 취지의 방향으로 식당을 소개하고 상생 발전합니다. 제 채널 모든 고깃집 리뷰는 식당 전체적인 컨셉과 시스템 분석을 통한 시청자가 원하는 식당에 방문할 수 있게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드립니다. 식당은 대중의 눈높이로 전문 소견과 함께 중립에서 리뷰 합니다. ✔️식당 가이드라인 주문한 고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정중히 교환 요청하세요. 생물을 다루는 고깃집 특성상 그날그날 고기의 편차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맛집은 없습니다. 나한테 맞는 스타일의 고깃집을 찾아서 방문하세요. 단점보다 장점을 많이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식당이 맛집이 아닌 나의 맛집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당을 방문할때 너무 많은 기대감을 가지면 만족감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직원들이나 업주의 서비스 마인드와 친절도는 제 영상 하나만으로 검증이 불가능 합니다. 다른 인터넷 자료들도 충분히 검토하고 방문하세요. 식당 만석 피크타임에는 항상 변수가 존재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받기 힘듭니다. ✔️정육왕 채널 모든 식당 영상은 더보기란에 광고 유무를 항상 표기하며 일반적인 SNS 광고처럼 식당의 과장 광고나 장점만을 과대포장하지 않습니다. 촬영 수락 전 다른 자료들을 충분히 검토합니다. 광고 포함 모든 리뷰는 업체와 협의 없이 제 생각과 경험만을 사실 그대로 전달하며 식당에서 손님들이 평균적으로 느낄만한 장단점은 고정댓글에 기재됩니다. 위의 기본적인 조건과 저의 창작성 자율성이 보장되지않는 광고 요청은 수락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순 마케팅만 지향하는 광고가 아닌 진정성과 가치가 있는 식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구독자와 식당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본 영상은 협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학년 후반입니다. 제가 자라던 고향은 벼 농사를 주변에서 많이 했습니다. 돼지 사료는 그때는 사료라는 말도 개념도 없었습니다. 먹이죠 그냥~ 돼지 먹이는 주로 쌀 뜬물에 쌀겨를 풀어 줍니다. 돼지 품종으로는 랜드레이스 분홍색 또는 힌 돼지도 있었지만 잔칫날 잡는 돼지는 항상 검은 돼지였던것 같습니다. 돼지는 잔칫날 바로 전날에 잡는데 잡으면 그 자리에서 잘라 잔치때 쓰려고 담근 생김치에 싸서 먹었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맛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그게 싱싱한 돼지 고기 특히 돼지 비계의 참 맛이 아닌가 합니다. 어려서 술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쐬주 안주로 그만한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제고향은 해남인데 1970년대 청년시절 식육점에서 곧바로 도축한 돼지고기는 생고기로 많이 먹었 답니다. 지금도 친구들 만나면 이야기 하곤 하답니다. 그리고 생고기로 맛있는 부위가 있답니다.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 젖부위인가 싶은데 많은 양은 아니며(쥔장께 들은 이야기).. 먹을때 식감이나 뒷맛이 우유맛 이랄까 암튼 독특하고 고소한 맛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돼지고기를 그냥 먹어도 논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돼지고기를 익혀 먹던 이유는 갈고리 촌충이라는 회충 때문인데 과거에는 돼지를 사육할때 분변을 먹여서 길렀기 때문이고 이 해충은 온도가 높아지면 사멸 합니다. 하지만 1970년 이후로는 돼지사육법이 바뀐것은 물론 갈고리 촌충 발견사례가 없다고 나오기 때문에 덜 익혀먹어도 무해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식당 동네 주민들은 자주 애용하는 식당입니다. 그런데 너무 큰 기대 하고 오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딱 동네에 돈아깝지 않게 나오는 밥집, 반주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오시면 딱 기분좋게 식사 하고 가실것 같아요. 제가 40년 태어날때부터 봤는데 아직도 영업하는게 대단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기 안방에 들어가서 잡수시면 방이랑 테이블 떄문에 옛날 향수 나실거에요 ㅎㅎㅎ 시골 할아버지집같은.....
80년도 예전에는 서울에서도 먹었어요 물론 집앞이 청과물시장이라 육회로 먹을 돼지고기 말하면 그날 들어왔거나 신선도 높은 돼지고기로 정육점에서 썰어줬죠 어차피 소고기 육회나 비슷하게 양념맛으로 먹는지라 그리 많은 차이는 못느꼈내요 하긴 어머니가 전북분이시라 저런 희귀한 음식들 어릴때부터 많이 먹고 자랐내요 덕분에 성인되서 음식 가리는게 없는 장점은 있내요^^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코스트코에 가면 Boneless chuck short rib이라고 파는데요. 이것이 정확히 살치살 인가요? 아니면 약간 다른 부위인가요? 사서 얇게 썰어 먹어봤는데 약간쿰쿰하기도하고 맛이 별로 없더라고요. 살치살이 맞다면 잘 고르는 발법을 알려주시고 만약에 아니라면 어떤 영어이름의 고기를 사야할까요? 혹시 Chuck flap인가요?
Sodom Go 제가 사는곳이 사탕수수 농장들 많은 곳이고 미원공장이 있는도시인데요... 미원이 제가 말씀드린 발효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조미료입니다.생긴게 흰 크리스탈이라 화학조미료라 생각이 드실텐데 천연 발효 조미료가 일본의 아지노모또와 한국의 미원입니다.다 밝혀진 사실이니 마음놓고 드세요.
시골에 경험잇으신분들은 아실거예요 전라도 지방은 돼지 잡을때 . 쎄뿌딱 생으로 잘라서 소금에 찍어 먹어버리고 혓에서 김이 솔솔 나는거 도마에 썰어 어른들이 드시든 생각이 저는 기억이 나네요. 돼지암껏 같은건 배쪽 비계같은거 막 잡을때 배갈라서 김이 솔솔 날때 어른들이 노란부분하고 흰부분 비계 같은거 드시던데 그때 쌩으로 즐기시든 어른들 그때치면 장년들 지금 생존해 잇는분 한분도 없음 다 간이 안좋아 돌아가심. 그때생각이 나네요.저는 촌놈이라 막 잡아 현장에서 부속꺼내어 먹는걸 많이 목격했음. 소 아님 돼지고기였음 . 영상 이내용은 아무견해가 없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필자의 경험 목격담이 였음.
돼지고기는 가능하면 생으로 먹지 않아야 합니다 요즘에는 덜 익혀먹어도 된다고들 하는데요 이는 갈고리촌충 요즘 말로는 유구촌충이 우리나라에서는 20년가까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소와 다르게 돼지에는 톡소포자충이 기생하는데 이는 조사자료가 너무 적어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크게 주목받지 못하지만 충분히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고기값은 영국이 한국보다 3~6배가 싼데.. 사람 손이 거치지 식당은 조금 더 비쌉니다! 돼지 육회는 한 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재밌네요. 젊은 친구들의 영상이 뭐랄까..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뭔가가.. 암튼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은 reality 로 보여서 아주 좋습니다! subbed and like~
✔️고정댓글 꼭 확인해주세요~♡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청계리에 위치한 장부 식육식당 입니다.
이 식당은 이곳에 자리잡은지 50년 이상된 노포식당으로
전라도식 돼지 육회와 삼겹살 볶음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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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참고사항
식당은 오전 11시부터
미리 예약 전화하고 가면 좋아요~
돼지육회는 300g 반근도 주문 가능합니다
시골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자차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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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메뉴
돼지육회 600g + 삼겹살 볶음 600g + 공깃밥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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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들이 느낄만한 평균적인 장단점
✔️장점
국내산 암퇘지 신선한 원육 즉석에서 바로 썰어줌
전라도식 돼지 육회
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와 메뉴들
✔️단점
전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센 편입니다
돼지 육회는 손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돼지 육회 볶음 모두 단맛이 강한편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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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전문 유튜버 정육왕의 식당 소개
국내 고깃집 외식업 발전을 위해서 긍정적이고
좋은 취지의 방향으로 식당을 소개하고 상생 발전합니다.
제 채널 모든 고깃집 리뷰는 식당 전체적인 컨셉과 시스템 분석을 통한
시청자가 원하는 식당에 방문할 수 있게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드립니다.
식당은 대중의 눈높이로 전문 소견과 함께 중립에서 리뷰 합니다.
✔️식당 가이드라인
주문한 고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정중히 교환 요청하세요.
생물을 다루는 고깃집 특성상 그날그날 고기의 편차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맛집은 없습니다.
나한테 맞는 스타일의 고깃집을 찾아서 방문하세요.
단점보다 장점을 많이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식당이 맛집이 아닌 나의 맛집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당을 방문할때 너무 많은 기대감을 가지면 만족감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직원들이나 업주의 서비스 마인드와 친절도는
제 영상 하나만으로 검증이 불가능 합니다.
다른 인터넷 자료들도 충분히 검토하고 방문하세요.
식당 만석 피크타임에는 항상 변수가 존재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받기 힘듭니다.
✔️정육왕 채널
모든 식당 영상은 더보기란에 광고 유무를 항상 표기하며
일반적인 SNS 광고처럼 식당의 과장 광고나 장점만을 과대포장하지 않습니다.
촬영 수락 전 다른 자료들을 충분히 검토합니다.
광고 포함 모든 리뷰는 업체와 협의 없이 제 생각과 경험만을 사실 그대로 전달하며
식당에서 손님들이 평균적으로 느낄만한 장단점은 고정댓글에 기재됩니다.
위의 기본적인 조건과 저의 창작성 자율성이 보장되지않는
광고 요청은 수락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순 마케팅만 지향하는 광고가 아닌
진정성과 가치가 있는 식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구독자와 식당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본 영상은 협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우리집에서 30분만가면 청계인데
무안군 청계면에 폴리텍 다닌 학생으로 저런곳 처음들어보네요.. 주말에라도 찾아가봐야겟네요
5학년 후반입니다.
제가 자라던 고향은 벼 농사를 주변에서 많이 했습니다.
돼지 사료는 그때는 사료라는 말도 개념도 없었습니다.
먹이죠 그냥~
돼지 먹이는 주로 쌀 뜬물에 쌀겨를 풀어 줍니다.
돼지 품종으로는 랜드레이스 분홍색 또는 힌 돼지도 있었지만
잔칫날 잡는 돼지는 항상 검은 돼지였던것 같습니다.
돼지는 잔칫날 바로 전날에 잡는데 잡으면 그 자리에서 잘라 잔치때 쓰려고 담근 생김치에 싸서 먹었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맛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그게 싱싱한 돼지 고기 특히 돼지 비계의 참 맛이 아닌가 합니다.
어려서 술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쐬주 안주로 그만한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먹고 배안아팠어요?
돼지 고기 기생충 (유구낭미충) 먹으면 약도 없어요. 이 영상 내리세요. 특히 뇌로 들어가면 생명에 영향을 줍니다.
서울에서 여기까지 먼길 오셨는데 촬영한다는 말도 없이 조용히 드시다 가셨는데 나중에 손님이 오셔서 유투브 보고 왔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다음에 무안에 오시면 한번 꼭 들려주셔요.
헐 사장 아주머님이신가요!!!!!!!
올려
올려!!
손님없을때 와서 주방에서 요리하는모습도 다 찍고 가게 여기저기 불껴주면서 소개시켜줬는데 촬영한줄모르셨다고요?
사장님아닌사람이 사장인척 구라치는거나?
아니면 사장님이 구라치는것 둘중하나는 백퍼다.
@@시비털면끝까지간다 비비꼬여가지고서는...
예전에 갔었는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진짜 맛있어요! 제육이 제대로에요. 근데 분위기가 신박한건 ㅇㅇ
말씀은 참 정갈라게 잘하시네요 덕분에 좋은 식당 하나알게되었네요 탱큐입니다.
전라도김치는(전라도 김치는 대부분 젓갈이 들어가고 해조류도 들어갑니다) 특히 젓갈이 워낙 다양하고 집집마다 들어가는 젓갈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묵은지가 되었을때 삭힌정도에 따라 산미가 강렬한것도 있고 깊고 시원한 맛도내는 김치도 있습니다...
너무나 맛있는 노포로 보이네요. 한번 가 봐야쥬 ~~~
6:39 삼겹살을 들고서 두께가 삼겹살 두께라고 감탄 중인 정육왕!
워메~돼지고기육회 겁나게 맛있겠구마잉~솔찬하니
돼지고기육회 맛보러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어릴적에 돼지고기육회 많이먹어서 그맛을 알고 있지요
주소도 캡쳐해놨네요 돼지고기육회
진짜 맛있어요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제고향은 해남인데 1970년대 청년시절 식육점에서 곧바로 도축한 돼지고기는 생고기로 많이 먹었 답니다. 지금도 친구들 만나면 이야기 하곤 하답니다. 그리고 생고기로 맛있는 부위가 있답니다.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 젖부위인가 싶은데 많은 양은 아니며(쥔장께 들은 이야기).. 먹을때 식감이나 뒷맛이 우유맛 이랄까 암튼 독특하고 고소한 맛입니다.
웨이팅 같은거 안 좋아하는 아버지가 저희 가족을 데리고 가서 1시간 동안 기다려서 먹은 맛집입니다. 소스랑 고기랑 맛조합이 진짜 훌룡합니다. 단점이라면 비계가 제법 두껍다는 정도?
응 안믿어
ㅋㅋㅋㅋㅋ
칼질하시는 주인어머니 손에서 54년의 세월이 느껴지네요~
먹고 싶구만.
멘트가 찰지구먼 유투브로
대성 하겠구먼
응원할껴 잘하시게나
화이팅 이여.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전라도에 있을 때는 소주가 무조건 잎새주였거든요 ㅎㅎ 친척어른들은 돼지고기 육회에 잎새주 댓병 하나 두고 엄청 드셨던 기억이.. 그 탱글하게 씹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ㅠㅠ
저도 라도홍어지만 잎세주는 느무 써서.....
요즘은 잎새주 진로이즈백 처음처럼 참이슬 이런식으로 선호하고 먹어요 마니아층은 보해골드로 많이드시구요
갬성 너무 좋아요
참고로 현재는 돼지고기를 그냥 먹어도 논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돼지고기를 익혀 먹던 이유는 갈고리 촌충이라는 회충 때문인데 과거에는 돼지를 사육할때 분변을 먹여서 길렀기 때문이고 이 해충은 온도가 높아지면 사멸 합니다. 하지만 1970년 이후로는 돼지사육법이 바뀐것은 물론 갈고리 촌충 발견사례가 없다고 나오기 때문에 덜 익혀먹어도 무해하다 볼 수 있습니다.
ㅇㅇㅇ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산 한정인 얘기... 외국산은 절대 익혀드세요~
@@바람아바람아-u5g 아닙니다~ 오히려 외국이 먼저 돼지고기가 무해한걸 밝혀낸후 우리나라에서도 후에 밝혀진것이빈다. 국산 외국산을 따지는것보단 고기의 신선도를 따지는게 우선이죠
그냥 있는거 먹어
준아형님 오면 네발 달린 모든 생명체는 육회 쌉가능.
이 식당 동네 주민들은 자주 애용하는 식당입니다. 그런데 너무 큰 기대 하고 오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딱 동네에 돈아깝지 않게 나오는 밥집, 반주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오시면 딱 기분좋게 식사 하고 가실것 같아요. 제가 40년 태어날때부터 봤는데 아직도 영업하는게 대단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기 안방에 들어가서 잡수시면 방이랑 테이블 떄문에 옛날 향수 나실거에요 ㅎㅎㅎ 시골 할아버지집같은.....
🤔🤔🤔 I must try this soon.
보고 있으니 입안에 침이 가득함이 .....
노포임에도 불구하고 주방이 되게 깨끗하네요
서울 여느 식당과 견주어도 꿀리지 않을거 같아요
서울이 더 맛대가리없고 드럽고 불친절한데 많아요 ㅋㅋ
@@Gdrpwr 닥쳐
땀흥건한마빡 마빡이나 닦아라 ㅂㅅ아 ㅋㅋㅋㅋㅋㅋㅋ ㅈ같이 생겼을거같네
@@Gdrpwr 너도 넌 개불같이 생겼을거같아ㅎㅎ 잘닦아 오징어땅콩냄새남
@@Ssuuzzuu 븅
80년도 예전에는 서울에서도 먹었어요
물론 집앞이 청과물시장이라 육회로 먹을 돼지고기 말하면 그날 들어왔거나
신선도 높은 돼지고기로 정육점에서 썰어줬죠 어차피 소고기 육회나 비슷하게
양념맛으로 먹는지라 그리 많은 차이는 못느꼈내요
하긴 어머니가 전북분이시라 저런 희귀한 음식들 어릴때부터 많이 먹고 자랐내요
덕분에 성인되서 음식 가리는게 없는 장점은 있내요^^
전라도 맛집이라 믿고 갑니다.❤
옛날애 삼가집애서 먹거본적 있습니다 정말 맛나개 먹어 습니다
돼지고기 육회는 양념도 다르군요.
한 번 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여기 긴말안할께요 신들의 음식먹는 느낌입니다
돼지고기 육회가 있네요;; 처음 들어보네요~ 돼지고기는 잘익혀먹으라고 뉴스에서도 봐서리....... 생소하네요 괸찬은 건가 싶기도하고 제육은 참 맛나보이네요 ㅎㅎ
영상을 지금봤네요 몇일전에 여수갔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함들려봐야 겠어요
그동안 먹방은 많이먹는 분들것만 봤었는데 정육왕님은 세련된 발음으로 정확한 맛과 설명이 넘 좋고 드실때 표정이 좋아서 넘 좋네용❣
목소리 왜케 좋은거죠?ㅎㅎㅋㅋㅋ 매력있어용🤗🤗
저 전라도 무안 근처 나주에 40년넘게 살았는데 돼지육회는 못들어보고 못먹어봤는데 한번가보고싶네요
놀랍네요. .돼지고기는 익혀먹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 기생충감염은 걱정 안되나요?
돼지기생충 없어요. 60년대이후로 인간에 유해한넘 한번도 발견된적없었대요. 인분으로 이젠 사료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사료 먹이니까요
갠침하다고 합니다ㅎ
어머나 밖에서 본거랑 내부랑 완전 틀리네요. 멋지다 진짜
돼지고기가 신선해야 가능할것 같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전라남도쪽은 돼지육회가 있죠 먹어보진 않았지만 드시는건 봤네요
볶음은 먹어보고 왔는데 육회도 있었을 줄이야...
간이 좀 센편이긴 합니다.저도 좀 짜게 먹는편인데..묵은지가 마이 간이쎄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아는분들은 들러서 드시고 가시더라구요..의외로 손님이 많음..
옛날 전라도김치는 소금간을 쎄개해요 지금김치랑 차원이다릅니다 그래야 봄까지 덜익거든요 조금씩드심 맛잇어요
잊을만 하면 이영상이 올라오네요 돼지육회 진짜 맛있습니다 예전엔 집안잔치땐 돼지잡는데 그자리에서 반마리가 사라질정도로 생고기로 많이먹었죠 근데 걱정은 갑자기 문닫으면 어떡하나 그걱정
예전 시골에서 돼지잡는날 생으로 무쳐서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되게 고소했던 돼지고기육회
우와 돼지육회 먼가 새로운경험 이네요
무쇠칼이 멋지시네요 ㅎ
돼지고기 육회는 처음 봅니다....신기방기...👍🏻👍🏻
무안 고향이지만 저식당 처음본다 뭐여 아 서울 혼자사는데 고향가고싶다 울 할머니가 만든 육회 먹고싶다
여기정말 제육맛집입니다 꼭드세요
댓글 절반이 기생충 걱정이긴 한데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소재이긴 하네요ㅋㅋㅋ
그래도 50년 장사하셨으니 신뢰는 가네요
대구북구에 있는 해바라기 밥집이 떠오르네요 불맛 죽여주는 제육볶음 인데 크
다 봤는데 솔직히 가격도 부담스러운편도 아니고 저정도면 갈일 있으면 가서 새로운 경험하면서 한끼하기 딱인거 같네요 ㅋㅋㅎㅎ
Look good food
와우~ 아주 어렸을때 동네 잔치때 돼지 육회 부속물 참 맛나게 먹었던 추억이 돋네요~^^
와!신기하네요!돼지고기육회라니!! 세계음식 개발했네요!!돼지고기육회!!!
오우 돼지고기 육회는 또 처음 보네요. 다른것보다 육회로 먹는 만큼 지방부위쪽의 돼지 본연의 비린맛이 심하게 역할까 걱정이 될텐데, 양념 등으로 기가 막히게 그걸 또 잡았나보네요. 역시 전라도 음식인가!
돼지 육회도 지방이 없는부위 써요ㅎ
비린맛이 역할정도로 나는건 고기가 상한거겟죠 ;;;보통신선한돼지고기에서 어디서 역한향이나요 먼리뷰맨이라면서 하나도 모르시네 ;;;
@@개나소나-p4v 감사합니다~!
@@asdy2kgo 아 감사합니다!
@@돈까스선배_돈까스맛 진짜 천사시네요.. 위에 말 넘 심한데..
돼지고기 육회라니 돼지고기 육회라니 추릅....먹고 싶다
오랜 전통을 가진 식당이라서 무조건 올드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블루베리 심술이 있는 거 보고 놀랬음!!ㅋㅋㅋㅋ
젊은 신세대들을 겨냥한 심술을 다 파넼ㅋㅋㅋ
일반 식당에서도 저 술은 잘 안팔던뎈ㅋㅋㅋ
침 고인다.
와청결상태..대단쓰
여수 살지만 돼지고기 육회는 처음 들어봐요..신기하네요....돼지고기는 바싹 익혀먹어야한다고 자란터라..정말 궁금하네요 맛이 ㅎㅎ
광주토박인데 첨들어봅니닼ㅋㅋㅋㅋㅋ나중에 가봐야지
와 돼지고기 육회는 처음보는데 궁금하네요
육회은 꺼려지지만 제육은 진짜 미치게 맛있겠네...
돼지육회 맛나지요 배고프네♡
돼지육회 안먹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흥취를 모르는 자에게 권하지 말라
ㅡ막걸리 예찬하는 싯구중 한 구절인데ㅡ
꼭 가봐야지
장부다리 주유소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있는 곳이네요
몇 년 전에 가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니 정겹고 반갑네요
울 이모님
고춧가루 빻으러가면 항상 맛난 과자 챙겨주셨는데...그 맛에 그 먼 거리를 마다않고
엄마 심부름 갔었죠 ...
아부지에 방앗간이기도 했구요 ...^^
가서 밥으로 드시면 많이 못먹습니다..
정육왕님도 말씀해주시는데 간이 너무 셉니다. 고기 질 좋은거 정말 인정하니다. 그런데 간이 폭발해버려서 고기 한점에 밥 한움큼 먹어야 됩니다.
근처 사시면야 가볼만할텐데 저 음식을 위한 방문은 삼가해 주세요.
전라도 입맛에서는 간이 충분한 편이라고 느껴집니다 타지방분들은 좀 간이쎌수도있겠네요
@@depincon 아 죄송합니다. 제 기준에서만 느낀점을 적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돼지 날고기 먹겠다고 외국 가기는 힘들죠 ... 위험하기도하고 전라도는
@@호머심슨-i8k ?? 전라도가 위험하다뇨
@@백곰대장-o1g 천사의섬 위험합니다. 동향사람아니면
익숙한 풍경이다 했더니 처가가는길이군요~
무안에서는 돼지육회하는곳이 여러곳있어요.간이 좀 쎄긴하구요.구워먹어도 맛있습니다.집이 무안인데요.여기 원래 사람 많이 가는곳인데 더 가기 힘들듯요.ㅜ.ㅜ
목포에 가시면 생닭발 생닭똥집도 먹습니다.ㅎㅎ 신기하쥬
아무래도 돼지육회다보니 탈날 확률이 좀 있더라구요
어떤날은 괜찮고 어떤날은 탈나고..
돼지 특성상 간을 세게하지않으면 냄새가 날수있습니다ㅜㅜ
소고기도 육회로먹으면 탈나요
아....진짜 전라도음식은.... 다좋은데 돼지육회... 점심 먹은게 올라온다..
ㅎㅎ 저길 갔군요. 목포서도 저기서만 먹을 수 있죠. 숨겨놓고 싶은 곳인데.
저기가 목포에여..?
@@하승우-b5h 무안은 무안인데 무안도 목포같은곳이고 목포도 어느 경계는 무안같은 그런 곳이에요 정확히는 무안군 청계면에서 일로읍넘어가는 초입에 있는곳이에요
호오...돼지고기를 육회로 먹을 수 있을줄이야....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주말에 시간나면 가봐야 겠습니다.
아씨 새벽2신데 괜히봤어ㅠㅠ 배고파 죽음 꼴까닥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코스트코에 가면 Boneless chuck short rib이라고 파는데요. 이것이 정확히 살치살 인가요? 아니면 약간 다른 부위인가요? 사서 얇게 썰어 먹어봤는데 약간쿰쿰하기도하고 맛이 별로 없더라고요. 살치살이 맞다면 잘 고르는 발법을 알려주시고 만약에 아니라면 어떤 영어이름의 고기를 사야할까요? 혹시 Chuck flap인가요?
ㅋㅋㅋㅋ여기 출장갈때마다 한번씩 들리는곳인데 밥 두공기 걍 때리고 한그릇 더먹을까 고민하는집입니다ㅋㅋㅋ
아~고뢔요
프사는 급식인데 출장?
아여기...고향이무안인데 아버지께서 계신곳이 유달공원묘지인데 명절때가면 뒤길로나와야되서 도로변에보면식당이있던데 저곳이었군요...
와...여기 어렸을 때부터 천주교묘원 갔다가 항상 여기서 밥먹고 왔었는데 여기 진짜 맛있죠 엄청 오래됬는데...
꼭가보구싶네요
고춧가루가 뿌려져있기 때문에 그나마 거부감은 덜 들것같아요
전라도에서 돼지잡을때 돼지 육회로 많이 먹습니다 소금장에 찍어 먹으면 술을 부르는 돼지육회
양평쪽에도 돼지육회 파는곳 있어요 ㅎㅎㅎ 근데 그렇게 맛있다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닭도 회로 먹는 곳이 전라도죠
돼지고기. 육회가 있군요~
54년 됐으면, 90년 이전에 팔았던 돼지 육회에는 기생충 그대로 배포 했겠는데
ㄹㅇ 생각하니까 개소름돋음
여기 닭육회도 존맛입니다요!!!
사실 저런곳이 진짜맛집이죠 조미료잘안쓰고 소금 간장으로 간맛추고
조미료 건강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사탕수수 끓인물 발효시켜 크리스탈로 만든 발효식품이 미원입니다.
Sodom Go 화학조미료란게 브랜드가 뭐뭐가 있죠?몰라서요.딴지 절대 아닙니다.
미원요 ㅋㅋㅋ
근데 사실 과학적으로는 아니라지만 몸에안좋은건 사실같아여
Sodom Go 제가 사는곳이 사탕수수 농장들 많은 곳이고 미원공장이 있는도시인데요... 미원이 제가 말씀드린 발효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조미료입니다.생긴게 흰 크리스탈이라 화학조미료라 생각이 드실텐데 천연 발효 조미료가 일본의 아지노모또와 한국의 미원입니다.다 밝혀진 사실이니 마음놓고 드세요.
돼지육회라 생전 처음보는데 영상으로라도 접할 수 있으니 좋네요 저건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예전에 돼지육회먹고 간 디스토마에 걸려 고생한 회사 동료도 있었습니다..
각오하시고 드세요...
70년 80년대 이야기하네 돼지만큼 깨끗한 환경에서 키우는 동물없음
@@김덕규-u9h 맞어맞어
시골에 경험잇으신분들은 아실거예요
전라도 지방은 돼지 잡을때 .
쎄뿌딱 생으로 잘라서 소금에
찍어 먹어버리고 혓에서 김이 솔솔
나는거 도마에 썰어 어른들이 드시든
생각이 저는 기억이 나네요.
돼지암껏 같은건 배쪽 비계같은거
막 잡을때 배갈라서 김이 솔솔 날때
어른들이 노란부분하고 흰부분 비계
같은거 드시던데 그때 쌩으로
즐기시든 어른들 그때치면 장년들
지금 생존해 잇는분 한분도 없음
다 간이 안좋아 돌아가심.
그때생각이 나네요.저는 촌놈이라
막 잡아 현장에서 부속꺼내어 먹는걸
많이 목격했음.
소 아님 돼지고기였음 .
영상 이내용은 아무견해가 없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필자의 경험
목격담이 였음.
왤케 비싼가 했더니 600g이구나 ㄷㄷ
돼지고기 육회는 이탈리아에서는 먹어봤는데 한국에서는 처음보네요
고기 진짜 신선해보인다 아ㅜㅜ맛있겠다
맛있겠다
육회,삼겹살 볶음
명절에 무안 자주 지나가는데 한 번 들러야겠네요 ㅎㅎ
저기는 분위기가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감
제가 자주 가는 곳입니다.
전라도가 돼지고기 육회를 먹는게 아니라,
무안 지역만 아주 오래전 부터 돼지고기 육회를 먹어요 ㅎㅎ
주변에 목포, 광주에서는 돼지고기 육회 말하면 놀래요 ㅋㅋ
이집 정말로 맛있어요.
골프 라운딩 하고 꼭 들리고 곳입니다.
전라도는 옛부터 소고기는 물론이고 돼지, 닭 고기류도 생으로 많이 먹어왔어요! ^^
앗! 반갑네요 무안이 고향이 사람으로써 미리알았으면 추천도 해드릴텐데... 닭육회도 있고 암튼 무안에 오시거 반가워요^^ 그리고 이쪽은 묵은지라고 많은 음식점에서 취급하고 소 육회등 많이들 곁들어 먹어요 진짜 묵은지 잘하는집은 엄청 맛잇어서 멀리서들 잊지못하고 와요^^
오 시골... 손맛과 최고네요👍
닭육회는 들어 봤는데 돼지고기 육회는 처음 봤습니다ㅋㅋㅋ
내나이 67세..옛날 청년시절 고향 식육점에서 생고기 많이 먹었죠~ 대신 도축한지 오래된거는 사장님께서 생고기용으론 안팝니다.
돼지 생고기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고기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요.
이대로 가면 돼지 육사시미도 가능하게 될까요?
육회도 좋아하지만 고기중에 육사시미를 가장 좋아합니다!
육회랑 육사시미 다른점이 뭔가요?
@@고냥이-e8l 육회는 소스에 버무린거고 육사시미는 회처럼 먹는것인걸로 알고있어요
@@ABC-qr7py 일반 생선회를 말한거였는데;;
회 = 사시미 이긴 한데 보통 다르게 표기할 시 써는 방법이 다름
돼지고기는 가능하면 생으로 먹지 않아야 합니다 요즘에는 덜 익혀먹어도 된다고들 하는데요 이는 갈고리촌충 요즘 말로는 유구촌충이 우리나라에서는 20년가까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소와 다르게 돼지에는 톡소포자충이 기생하는데 이는 조사자료가 너무 적어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크게 주목받지 못하지만 충분히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진짜 형때문에 침샘이 마를 날이 없어...
정말!맛있겠다.......
고기값은 영국이 한국보다 3~6배가 싼데.. 사람 손이 거치지 식당은 조금 더 비쌉니다! 돼지 육회는 한 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재밌네요. 젊은 친구들의 영상이 뭐랄까..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뭔가가.. 암튼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은 reality 로 보여서 아주 좋습니다! subbed and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