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1세대, 그렇게 오해를 해서 절 신고까지 해야 했나요? 공사비가 몇천만원이래요... 아니면 밥그릇 빼앗길까봐 그런가요? 우리 한인끼리 잘 살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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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캐나다에서 제가 일하는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 이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캐나다 이민과 생활, 직장, 운전 등 궁금한 이야기들을 천천히 풀어보려 합니다.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과 직업을 고민 중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과 내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구독, 좋아요는 많은 힘이 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이민#전기#캐나다이민#기술이민
![NOSFERATU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December 25](http://i.ytimg.com/vi/nulvWqYUM8k/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모두 진심어린 응원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올리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려요.
그래도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영상에 짧게 말씀드렸듯이 저희집 지하에 세입자가 없습니다. 지하는 공사한적 없고요. 예전영상을 보신분들은 이해하실꺼라 생각들어요.
제가 캐나다 현지 전기공사하시는분들한테 제가하는 일이 불법이라고 혼난적이 있어서, 제가하는 일은 공사가 아닌 전기수리쪽이다.라고 올린 영상이 있어요. 그분들 보라고 자격증관련해서도 올렸고요. 이전회사나 지금회사나 캐나다에서 best managed companies 로 선정된 회사들인데 불법을 할리 없잖아요.... 그러고 나서 이번 신고가 들어온거에요. 예전 영상을 보신분들은 바로 아셨을 꺼에요.
지하는 차차 돈생기면 퍼밋받아서 할 예정이고요. 지하에 사고 날수도 있는거 하늘이 막아주려는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이민자 유튜버가 신고했나?밥 그릇 뺏는 느낌이 나서 .....
@@돈지돈지-k8r 같은 처지인 다른 유투버가 왜요?? 제가보기엔 자격증가지고 시비걸던분중 한명임
힘내세요 세상 진짜 이해하기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 있을때마다 지나고 보니 자신이 레벨업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유튜브 보던 누군가가 신고했나보네요. 이쪽 한인사회가 나쁜사람은 참 더럽고 치사합니다. 뭐가 그리 악에 받쳤는지.. 테넌트도 없고 렌트도 안주고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부디 힘내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정말 악마와 같은 한인들이 존재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악마들... 그들은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데 모든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평소에 사사건건 질문하는 분들이 제일 무섭습니다. 이렇게 나락가는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 한인들은 최대한 거리를 두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대충 누군지 감이 오네요. 아마도 캐나다에 있는 동종업 관계자이겠죠. 똑같이 이민 가서 자기 밥그릇 뺏어간다고 생각하는거 같군요. 주변에 친한척 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그리고 기죽지 마세요. 결국엔 원하시는대로 될겁니다
저도캐나다에서 30년째 살고 있지만 꼭 한국사람 누군가가 한것이 아 수도 있어요. 주변 이웃 캐네디언 중 그냥 동양인 싫어하는 누군가가 했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저희집도 permit 없이 지하를 15년전에 인테리어하는 친구에게 맡겨서 했는데 인스펙션 하는분에 따라 빌딩코드에 맞게 설계되었다면 기존벽 다 허물지 않고도 after permit 받는 경우도 있담니다 속상하실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도 그렇고 이웃에서 신고 많이 합니다. 당하면 짜증나고 배신감 쩔지만 그런 신고 정신이 동네를 건강하고 이쁘게 유지하는 이유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이겨내세요!
네.. 그냥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뭘 잘못한건 아니니까... 월 1500불 이상은 받을텐데... 월세받는건 안하려고요. 집 넓게 쓰고 좋네요. 근데 허위신고는 잡고 싶어요. 왜 세입자가 산다고 했을까요. 미친x가...
세상 어딜 가나 불쌍한 정신병자 한둘은 꼭 있는것 같아요
살짝 재수없었다 생각하고있어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ㅎㅎ
사람이 참 무섭네요.사람을 믿을수가 없네요.
대부분 basement finish는 신고 안하고 하죠. permit 받기도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들고, 게다가 property tax도 올라가기 때문이죠. 근데 살고계신 지역이 한인들이 별로 안사는 지역같은데 어느 할일 없는 인간이 그런짓을 했을까요?
저도 궁금해요....ㅎ
1. 한번 조사관이 찔러 본드
2. 적은 가까운데 있다?!
힘내세요. 답답하시겠지만 숲속의 작은 벌레 한마리가 장난하는거라구 넘겨버리세요... 한국이라는 숲에만 있는게 아니라 여느 숲에도 벌레는 다 있거든요.. 거기 있다보니 자주 보이는것뿐이구요.
네 잘 넘겼어요 👍👍
역시 고발의 민족
이제 캐나다에서 한국사람 만나면 피하세요
아는 사람이 신고 했을듯
신고자가 한국사람이라면 남에게 피해주지말라는 기본적인 가정교육도 못 받은 사람이네요 가정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피해를 먼저 준쪽은 법 을 먼저 어긴자 가 아닌가요? 언뜩 이해가 안되는데요
@@yosemityful 영상 보시긴하셨나요?? 세입자가 없다잖습니까.. 범법사항이 아예 없습니다
신고한 놈 너 천벌을 벋을꺼다
@@yosemityful너냐?
저도 앞집 할머니가 드라이버 웨이에 커머셜 차량 주차한다고 신고해서 결국은 집팔고 이사했어요. 구글맵으로 주소를 찾는 게 가능할까요.
경험상 이웃들이 그랬다고 봐요
힘내세요
저도 미국 이민온지 20년차이고 현재는 항공대학에서 가르칩니다. 제가 사는 주변엔 한국사람들이 없습니다. 한인분들 트럭모시는 영상을 종종 보는데, 잘 보던 채널들이 갑자기 영상을 마칩니다 라면서 더이상 활동을 안하시더라구요. 댓글에 그분들을 비하하는 내용을 올려서 뭘 얻고 싶은지는 알수 없으나, 속이 꼬인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 벌어진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외국 살면서 외로움 인종차별 보다 더 속상하고 버티기 힘든게 한국사람들에 대한 서운함 배신감 뒷말 등등 인것같아요. 힘내시고 잊어버리세요. 화이팅입니다.
언타까워 보입니다. 지하실 용도 변경 공사는
안전과 세금문제 때문에 허가를 받아야 하나
대부분 허가없이 진행하더군요.특히, 안전에
있어서 단독주택의 경우는 자격증이 없어도
주인이 책임지고 수행가능합니다.
벌금을 줄이기 위해서 법원에 가면 검찰이
감면제시를 할것 같으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속상해 하는 것보다 경험을 통한 공부라고
생각 바랍니다.
못난 댓글 쓰거나 신고하는 사람들이 요새는 꼭 한국인 뿐 아님. 조선족, 중국인들 많음.
일진 하던 애들이 커서도 그런 쓰레기 짓을 하는 거겠죠..
@@novaacta8340일본인과 대만인이란 말도 있어요
신고자 가능성 - 캐나다 이민 왔는데 정착 못하고 집없어서 자기부심으로 신고함
자기부상열차도 아니고 이건 뭐 어디말이야😂😂😂😂
자격지심이요 자 격 지 심
@@HoJo水原 ㅋㅋㅋㅋ
@@HoJo水原몰랐어요... 자기부심이 생뚱맞게 왜 나오지 했는데, 자격지심일 수 있겠네요...ㅎㅎ
@@HoJo水原자기부심 검색해봐 무식이 댓글
@@권두안-b1z
ㅋㅋ
부심이란 인터넷 은어입니다.
자부심이란 뜻에서 파생된 것인데, 어떤 것에 자신의 우월감이나 특별함을 느끼는 은어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자신의 못난 처지를 위로하며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라고 해서
이것을 자기부심이라고도 합니다.
자격지심하고 비스무리하지만
아무 관련없는 인터넷 은어에요..
적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중성격 쓰는 사람들 (아는사람중에) 주변에 있어요. 싸이코라고하죠.
논리로 이해를 못할사람들입니다...조용히 마음속으로 찾아보세요..
짐작가는 사람이 있을겁니다.위로의 말씀으로 구독박고갑니다 ㅎㅎ
브라질, 캐나다 그리고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 있는 이민 40년차 입니다. 이런 짓 하는거 거의 100% 한국인 짓입니다. 특히 주변에서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이 이런 짓 많이 하더라고요. 서양인들은 원래 남이 어떻게 살던 자기한테만 해만 없으면 남이 뭘 하든말든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근데 한국인들은 이상하게 늘 혼자 끊임없이 자신과 남을 비교하고, 그 과정에서 뭔가 질투가 나거나 자기 스스로 기분이 안 좋아지면 어떻게 해서든지 상대를 끌어내리려 하거나 상대를 괴롭히려고 하더라고요. 이런 일은 전세계의 거의 모든 한인 커뮤니티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 나는 일이고 제가 아는 것들만 적어도 A4용지 수십장은 나올 정도입니다. 그리고 신기한 건 서로 그렇게 끊임없이 신경쓰고 질투하면서도 또 어떻게든 같이 모여서 지지구볶고 살려고 하고, 한국인 커뮤니터 밖에서 혼자 사는 건 또 엄청 힘들어 하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을 피하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같은 한국 사람끼리~"하면서 말을 시작하는 분들을 조심하세요. 보통 이런 분들이 뒤통수 치는 일이 많더라고요.
미국사는 24년차 교민입니다. 저도 너무 많이 겪어서 정말 지긋지긋 할때가 많아서 정말 공감갑니다.
한국 사람들 졸라 무섭습니다. 그래서 한인 사회 발도 들이지 않습니다. 정말 무서운 곳이죠...
@@ecophil3822정확히 맞는 말씀을 하셨는데, 순서가 잘못됐네요. 서로 도울 줄 아는 이민자들은 대부분 결국 성공하게되는거고, 처음부터 옆 사람 의식하고 비교하고 그래서 서로 밟고 지랄하는 부류는 끝까지 바닥에서 기는 거죠.
한국사람만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 이웃중엔 캐네디언이 그 바로 앞집 뒷마당에 조그만 수영장 만든걸 신고했더라구요. 말이 수영장이지 조그만 자쿠지 만한 사이즈 부부가 사용할려고 만든건데 공사할때부터 그 앞집이 컴플레인 했었거든요. 구래서 누군지 알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다 원상태로 복귀했어요. 그 검사관 말대로 운없으면 신고당합니다. 뒷마당 덱 지을때도 신고 많이 들어갑니다. 대부분 이웃들이 신고합니다. 원래 빙식대로 법대로 하는게 젤 맘 편하더라구요. 비용은 훨씬 더 들어가지만...
@@purewhite9199 비슷한 사건이 10번 있었는데 그 중에 8~9번이 한국인으로 비롯 된 일이라면, 나머지 1~2번이 한국인이 아니였다는 이유로 일반화 할 수 없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마 100%가 되어야만 얘기 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얘기가 없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한국인들은 빠르다, 급하다 하면 몇 몇 성격이 급하지 않은 한국인들이 있다는 이유로 일반화다, 모두 그런건 아니다라고 말 해야 할까요? 아니죠. 성격이 느긋한 한국인도 많지만 전체적인 한국의 특성과 한국 사회의 기조는 명백히 급하고, 빠르고, 바쁜게 사실이죠. "일반화 하면 안된다"는 말은 누군가가 10번의 사건 중 1~2번의 사건의 예로 전체를 설명할 때 할 수 있는 얘기이지, 누군가가 8~9번의 사건의 예로 전체를 설명할 때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도 한국사람에게 여러번 상처받고 안만나는 캐나다 생활 11년차 입니다. 어떤심경일지, 너무 잘앟것같아 댓글남겨요...저는 치유가 잘 안되서 이러지만, 님은 부디 잘 극복하고 아물길 바랄게요.
미국 20년 살면서 느낀거 한국사람들이 뒤통수 제일 잘 칩니다.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특히 거시기쪽 사람들요
@@호시니 어우 넌 좀 꺼져라
니가 잘 치게생겼다
20년동안 뒤통수 맞았으면 뒤통수 남아있지 않겠네...
그렇게 씹어봤자 지얼굴에 침받는 경우....
그런 당신은 다른 사람 뒤통수 안때렸는지....😢
어이없는 인간이네
님이 한국사람이니 당연히 한국사람들이 제일 많이 꼬이겠죠.ㅋㅋ
타지 나가면 원래 같은나라 사람들끼리 사건,사고 제일 잘 납니다.
저하고 같은 경우시네요. 저도 올해 1월에 시청에서 신고 받았다고 나왔는데 우리는 세금신고도 다 하고 있다고 했더니 허가 받지 않은 불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부분 허가 받지 않고 세를 주는데 재수 없이 걸렸다고 신고 들어오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지하와 우리 집 유틸리티도 각자 내고 위아래가 완전히 분리 되어 저번 집주인이 허가를 제대로 받은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베이스먼트를 보여주니까 지하와 1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내부에 있어야 하는데 없다고 공사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빌딩 인스펙터를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빌딩 인스펙터가 오면 내부 계단 공사 말고도 다른 부분에서 공사
해야 할 것과 철거해야 할것이 생길거라고 하던데 공사비가 얼마나 나올지 감당이 안되네요.
저희는 아래 한국사람에게 6년간 렌트 줬다가 우리 아들이 대학가면서 아래에서 친구하고 살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양해를 구하고 내보내게 되었는데 시청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그 분들이 신고한거 같더라구요. 6년동안 렌트비 한번도 안올리고 세금신고도 꼬박꼬박 했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저도 진행 상황 알려드릴게요.
힘내시라는 말씀 전하고 갑니다.
잘 해결되셨길 바래요. 저희는 나중에 렌트를 주던 안주던 사람이 지하에 살려면 신고를 하고 살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 사람들이 저희집에 누가 어떻게 사는지 알겠냐마는.... 세를 받으면 그때 인스펙터가 올 가능성이 있어서... 일단은 렌트는 못받고 창고로 쓰고있어요.
@@canada_goodness
한인들 눈빛은 독사같고
말은 극악하게. 못됐다고들 합니다
한국가서도 그런말
많이들었어요 셋만모이면
하나를 미워하고 왕따한다고요
영상으로보여지는건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
고 하네요
한국인들은 이상하게 늘 혼자 끊임없이 자신과 남을 비교하고,
그 과정에서 뭔가 질투가 나거나 자기 스스로 기분이 안 좋아지면
어떻게 해서든지 상대를 끌어내리려 하거나 상대를 괴롭히려고 한다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겁니다 지금도 여젼히 잘못된 주입식육을 폐기하고 있지 않아 문제가 심각합니다
"끊임없이 자신과 남을 비교" 올바른 교육은 내가 남들과 비교하여 우월을 가리는 교육이 아니라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교육을 해야하는데 한국은 그런 교육시스탬이 아닙니다
부유한자와 가난한자, 대졸과 고졸 서로 비교질하며 "넌 왜 대학교 않나왔니 억울하면 대학나와야지" " "넌 왜 가난하뉘 얼쉼히 좀 일하지""
" 넌 월급얼마뉘" " '너 남편 직업이 머뉘"" "너희 집 몇평이뉘" 하며 사람을 함부로 비교질하며 끌어내리고 괴롭히는 일들이
한국 사회 곳곳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피해자중 한사람입니다
한국의 저임금제도와 비정규직 제도도 또한 마찬가지로
사람을 함부로 비교질하며 상대방이 약해보이면 끌어내리고 깍아내려 비침하게 살게하여 상대방을 죽이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정글의 법칙만 존재하는 한국사회
나이를 먹으면서 언제부턴가 사람보다 동물들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사람만큼 못된짓하면서 사는 것이 없잖아요.
이 드넓은 우주에서 티끌만한 공간에 찰나를 사는게 인간인데 마치 자기의 세상이 전부인것마냥 사는 인간들을 보면 참 속상합니다.
근데 그런사람들도 같이 사는것이 세상이니 어쩔수 없잖아요.
이해하려 하지말고 나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과 어울려 순간을 즐기며 사는게 최고의 삶 아닐까 합니다.
우리 정말 찰나를 살아가잖아요. 그런 사람들 신경쓰며 이해하려는 시간조차 아깝습니다.
굿니스님과 아내분 아이들 그리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저도이민24년차 인데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많이속상하시죠?
주변에시기질투하는사람이있나봅니다
힘내시고 영상계속올려주세요~
힘내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남 시선 신경 안쓰고 사는게 편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나를 의식하지 않고 사는 건 아니 더라고요. 동네에 아시안 피플 이사왔다고 기분 나빠하고, 눈도 안마주치는 이웃도 있고, 어쩔 수 없이 살고 싶지 않은 비싼동네에서 비싼 물가에 치이고 살고 있는데도, 사는 동네만 보고 배아파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저는 여건이 되면, 미국 사막 한가운데서 쏟아지는 별빛을 보면서 살아보고 싶어요.
Death Valley 추천합니다.
미국이 제 상상보다 보수적이었네요 로컬이라 그런가
시청자일수도 있지만 님하고 가까운 사이 지인일 확율이 더 크니까 너무 노출 시키지 마시길. 가까운 사람한테 사기당하고 통수 맞는거에요.
전에 올린 댓글중에 한국사람이 신고했다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 않고 블럭마다 Karen이라고 물 너무 준다고 신고하고 이것저것 규정에 맞지 않는 다고 신고하고 그런 사람이 있어요. 요새 캐나다 많은 도시에서 렌트할 집이 모자라서 안전이나 건강에 해가 안된다면 눈감아 줄 텐데요. 건물이야 빌딩코드가 해마다 바뀌었는 데 그것대로 다 바꿀수는 없겠지요. 20년전에 지어진 집 보통 반지하같은 경우 벽이나 화장실, 부엌같은 것을 넣었으면 리빙에리아인데 집등기에 rough in으로 만 되어 있으면 재산세문제와 permit 문제로 시에서 민감하게 할수도 있는 데 혼자 끙끙거리시지 말고 빌딩 인스펙터 자문을 받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번 케이스는 아마 주변에 파킹문제나 쓰레기같은 것으로 무고한 경우 같네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여기 몇십년 살면서 한인동포들 한테 실망한 것이
너무 많아 정황상 의심스럽긴 하지만 아니길 바라고,
나중에 집을 매매할때 라던지 혹시 앞으로 있을 안좋은 상황에
대비해서 예방주사 맞는다 생각하시고 훌훌 털쳐 버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웃일 가능성 높다고 생각해요. 제가 사는곳에서는 이웃들이 이웃을 신고했다고 이야기해줘요. 특히 여기에 오래 사셨던분들이 ( 예: 제가 있는곳은 2020년 부터 투자자들이 집을 사놓고 집앞 정원 잔디를 오랬동안 풀처럼 자라게 방치한 경우, 겨울에 sidewalk에 눈 안치울때, 밤늦게 자신들 렌트하는 집앞길에서 웅성웅성하는것 등등).
요론거는 이웃이 바이로에 신고하는게 정상이어요..특히 집앞 눈길 사이드워크는 의무입니다.길가다 눈에 얼음길에 사람 미끄러져 다치면 큰일나니까요..
시청에 신고들어간거면 100% 지역 주민일텐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재시공을 해서 검사를 받으라니. 일단 시청에 신고접수가 되었으니 재시공을 하셔야 하는데 최소한의 비용으로 하는 철거/시공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인도나 중국 사람들이 하는 운영하는 철거업체는 비용이 쌀겁니다.시공도 싼 업자를 찾으시고요. 어차피 검사 합격을 받으려고 하는 공사이니까요. 신고자를 찾는 건 나중에 천천히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범인은 저절로 밝혀집니다. 제 추측은 한인이 신고한거 같군요. 렌트 증거도 없이 짐작으로. 새옹지마로 생각하시고 이 기회에 공사후 지하를 렌트주시면 비용은 몇 년안에 뽑을 수 있을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창고로 쓰는건 괜찮데요.... ㅎㅎ 무조건 공사를 해야하는건 아니라서 괜찮은데, 모기지 압박을 렌트로 좀 메꾸려했으나 공사비가 없어서 못하겠네요. 또 렌트를 안줘도 사람이 지내려면 공사하고 신고를 해야한데요. 댓글 감사해요!
그럼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되겠군요.
지금까지도 그러셨겠지만 창고용도로 쓰시다가 차후에 리모델하세요.
신고한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맘고생하신거 같은데 인생을 살다가 격는 일들로인해서 세상을 사는 진 묘미를 가지고 용기백배하시고 자유만만하시기를 바래요.
늘 건강한 사고와 마인드를 지닌 당신은 곧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아질거예요.
현재의 않좋은 일들은,어찌보면 새발의 피일 수도 있어요.
불완전한 세상에서 미숙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사입니다.
더,
견고해지시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시고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야... 이건 진짜 어떤 사이코패스가 개같은 짓을 저지른걸로밖엔 볼 수가 없네요. 이래놓고 우쭐거리고 있을 그 썩을놈... 그 놈은 멀쩡하게 잘 살거예요. 다만 그 자식이나 배우자 또는 부모가 천벌 받을 겁니다.
경험상 주위분입니다. 유투브 보던분이면 할일없어 신고까지 하는 부지런 없고요.
동네 나이 60에 은퇴한 백인 할배일 가능성 높습니다.
굉장히 꼬인 백인들 많습니다.
우리 한인분 아니실거라 저도 기도합니다.
저도 이분 말씀에 한표. 저도 뒷마당 뒷산에서 넘어오는 잡초제거 했더니 이웃에서 신고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여기 사람들 의외로 신고정신이 투철해요.
그러게요..캐나다인이 신고한듯요.
저와 같은 한국인은 신고같은거
할줄도 모르지만,
귀찮아서라도 못하는데요.
내 삶을 공개한다는건 정말 리스크가 큽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원주민보다 한국인들이 더 위험합니다..
저도 호주에 살지만 한국 사람들 보면 유독 그렇게 시기 질투가 많아요. 조금이라도 그런 기질이 보이는 인간들은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되겠더라고요.
본인도 시기 질투가 많고,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되는 분일 가능성은 없나요?
아니면 본인은 전혀 안그렇지만 남들만 그런가요?
작은걸 가지고 남을 끌어내리는 소인배들이 넘쳐나니 걱정입니다. 안타까운 일 당하셨지만 마음 추스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시청자 분이 신고한게 아니길 바랍니다 ㅜㅠ 속상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언행 보여주셔서 멋지신거같습니다. 안 좋은 일 있었지만 더 좋은 일로 가득하실거에요!
@@JohnSmith-mr8wc 잡았다 요놈
백퍼.....이웃 입니다. 유튭본 이웃....참.....기막히네요.
전 한국인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떤 기대도 없으면 실망도 없지요. 외국나오면 젤 조심해야할 사람들.... 겉으론 친한척 좋은척...뒤로는 시기하고 남 말하기 좋아하고....
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값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넘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항상 조심하세요. 한국사람들...ㅎㅎㅎㅎ 화이팅하세요
맞아요. 한인 사회 잘 못 발들이면 인생 그냥 나락 갈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 많이 봐와서... 진짜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심한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아웃싸이드 기질이 다분하시네요. 좋은일도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거죠...
@@영재-w5x ㅋㅋ 님도 신고당해서... 나쁜일도 있지...하면서 사세여 ㅉㅉㅉㅉ
해외에서 제일 조심해야하는 사람 = 한국인
한국인=남 잘되는 꼴 ‘절대’ 못봄
진리
그러는 당신도 한국 사람. 그러므로 당신도 외국으로 나가면 조심해야 할 사람으로 분류?
@@Skfkf1393a 너 같은사람이요
@@Skfkf1393a 자살 추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뒤통수 잘칩니다 이건 명언입니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장전기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돈내고도 못 배우는 노하우 영상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은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겨도 극복하고 이겨 내는 민족이잖아요 ^^ 응원합니다.
정보 공유 하자고 다 같이 이민에 관심 있는 사람들 와서 밥벌이 하라고 좋은 맘으로 올린 영상을 가지고
그걸 질투하고 시기하고 딴지 걸어 신고하는 어떤 드러븐 종자 인지 몰르겠지만...
제~발 한국 사람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면 정말 슬프잖아요
요즘 캐나다 살기 정말 힘들어졌다는 말들 많이 하던데
힘내세요~ ^^
굿니스님. 재주가 좋은것 때문에, 주변의 한인 유사 업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생업에 위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좀 지내면 그분들이 굿니스님에게 도움 청해올 날이 꼭 올겁니다.
그때 악감정 없이 도움주고 같이 커나가는 한인사회를 만들어가면 굿니스 님 생각하는 상생의 한인사회, 인정받는 기술 한국인이 될거예요.
응원합니다. b.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집을 사신지 얼마 안되셨다면 집 리스팅이 올라오는걸 보고 누군가가 신고를 했을수도 있어여. 그런건 주로 이웃들이 리스팅 올라온거 보고 신고를 하기도 한다하더라구여. 인스펙터가 말했듯 많은 사람들이 지하 공사를 퍼밋없이 하는경우가 많죠. 그리고 대부분의 집들이 처음 지었을때부터 지하가 완성이지 않는걸로 알아여. 피니쉬드 된곳은 대부분이 나중에 공사를 한것이구여. 물론 대부분이 퍼밋없이요.
좋은 마음으로 유툽 시작하셨는데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겨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생각하시고 초심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같은 토론토에 사는 이민자로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누구도 100% 믿을수없는곳이 북미지역,
있어도없는척해야 욕안먹음,
사돈이땅을사면 배아픈곳이 한인사회,..ㅜㅜㅋㅋㅋ
미국45차에 다버리고 홀로가는길 너무편안함,.ㅋㅋ
친구,의리,모두부질없음,
좋은일에관여하면 고맙다소리나듣지요,..ㅋㅋ ㅎㅎㅎ 😂😂😂😂
힘 내세요~!
한국 속담에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죠! 참 안좋은 생각입니다. ㅜ
그래서 한국 사람들 동업하기 힘들고 잘 뭉치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누가 신고한지 모르겠으나 저는 정말 한국 사람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ㅜㅜ
그리고 초심 잃지 말고 잘 버티고 이겨 내시길 빌겠습니다.
파이팅~!
정말로 별 사람이 다 있네요.ㅜ.ㅜ
굿니스님 동네랑 집주변을 아는 사람이 신고를 했을거에요.
올라온 영상이랑 사진 만 가지고
구글에서 굿니스님 집을 찾기는 쉽지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건축에 대한 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건축법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기 전에
나쁜일이 꼭 생기더라구요.
올해 2024년에 꼭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그러니 너무 많이 속상해 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캐나다에서도 이상한 한국인 정말 많음. 꼭 사기를 쳐도 같은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폭력도 마찬가지...
공사비가 몇억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제가 알기론 by law 위반하는건 동네 사람이 신고를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본인 주소랑 연락처를 함께 써서 내야 접수 될수 있다고 하던거 같던데 혹시 주위 사람중에 시기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웃이나 친구 누가 물어보면 퍼밋 받고 집수리 하는 거라고 말해 버립니다. 되도록이면 주위에 공사 자체를 아예 말을 안하는 편 이구요.
근데 퍼밋이 필요한 공사면 받고 하는게 맞죠. 법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Skfkf1393a세입자가 없는데요?
@@emptiness018 제가 알기론 세입자 없어도 베이스먼트공사는 퍼밋이 있긴있어야해요. 전기 합선이나 화재때문에요.. 퍼밋없이 공사햇는데 만약 베이스먼트에서 불이 시작했다면 보험처리도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Yun.s.h. 근데 굿니스님은 그렇게 지어진 집을 그대로 산걸로 알고있는데 애초부터 그렇게 집을 지은 빌더들이 문제아닌가요? 이런 문제를 왜 집주인한테만 항상 떠넘기고 갈구는지 이해를못하겟어요 맨날 집주인 못살게 구는건 캐나다가 최고로 잘하는듯.
잘못되면 합선이나 배관에 문제도 있을수 있고 화재시 지하실 창문이 너무 작아서 아주 큰 인명 피해까지 있을수 있습니다. 퍼밋 없이 공사 했으면 당연히 본인이 책임 져야 합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 하시길.
배아파하는 사람들 많네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이웃이랄 거라고 생각 듭니다
왜 한국 사람일거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주변에 은퇴한 백인 일 확률 가장 높아 보입니다
아오 .. 가능성 높습니다..
신고 많이 당합니다.
나무 짜른다고, 개 짖는다고, 옆집으로 물 흘러간다고, 지하실 세 준다고....
유튜브와 상관 없이, 항상 당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교회 특히더..... 조심
한국사람들은 왜 교회를 가는지 몰러요.
저 미국인데 교회에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편견 심어주는 편향된 댓글
좋은신분들이 더 많아요~ 종교를 떠나 어딜가든 꼴통들이 있네요
아무래도 같은 업종의 아는 사람이나 경쟁관계에 있는 주변인일꺼라 봅니다. 그사람이 굿니스님 채널을 모니터 하다가 신고를 했지 싶네요.
제가 운영자님이 전기관련 어떤 작업을 지하실에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한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신고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한인이 유투브를 보고 신고를 했었다고 단정하는 건 위험합니다. 왠만한 한인들은 신고할 정도로 영어가 되거나 관련 기관이 어디인지도 잘 모릅니다. 운영자 님의 집 지하실이 illegal suit인줄 아는 사람이 누구일까 ?를 생각해 보십시요. 감정을 상한 적이있는 전 주인, 거래 당시 리얼터....... 전 상가 건물을 구입하였는데 저의 백인 리얼터가 무성의하게 일을 하기에 컴플레인을 했더니 나중에 타운에 저희가 상업건물 안에서 거주한다고 신고를 했더군요. 저희가 공사를 하는 기간동안 며칠씩 잠시 체류를 한 적이 있는데 그게 불법인지를 알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 신고를 하지 다른 일반 백인들은 관심도 없고 자기 건물에 자기가 잠시 체류하는게 불법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신경 쓰지도 않습니다. 지하실이 illegal suit로 사용중인지를 아는 사람이 신고를 합니다. 신고 당하면 인스펙터도 어쩔수 없습니다. 똥 밟았으니 똥 치워라 라고 답변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셀제로 대부분의 백인포함 주택 소유주들은 지하를 신고하고 development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털면 먼지는 나옵니다.
캐나다 전기하시는 분이 제 유튜브 보고 제 직업이 불법이라고....ㅎㅎㅎ 제가 영상으로 뭐라했거든요. 그러고 얼마 후에 신고가 들어온 거에요. 다음에 이사갈 때 지하 신고된집을 찾아야보고 이사를.... 근데 그런집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힘든일은 항상 일어나죠 억울하고 등등
이민생활 하면서 느낀게 한국사람뿐 아니라 사람들이…
내맘같지 않아서
항상 조심 항상 배우면서
힘내세요
에드먼튼에서 전기 일하고있어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힘내세요. 질투하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왜 한국인일거라고 장담하시는지.. 여기 캐네디언들 살아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캐나다 백인 참견하는거, 신고 하는거 본인 일보다 더 나서서 하는 사람들이에요.. 특히 나이든 분들.. 웃는 얼굴 뒤로 나오는 신고정신은 지극히 인종차별적이고, 이민자들 무시하고 가르쳐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기반한것이 대부분이죠. 항상 조심하세요
@@breezy33665 아~ 제가 이 일있기 전에 영상보는 분들하고 작은 일이 있었어요. 이젠 뭐 옛날이야기죠. 근데 이건 무고죄같은게 안된다네요 ㅎ
주위 사람이네요. 유튜브 한다는 거 아는 사람들 중에 솎아보면 나올거 같은데요?
주변에서 제일 웃으면서 인사하는 사람이 의외로 그 사람일 가능성이 큼.
그리고 이번 기회에 고치고 세 받으세요. 고치면 세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오히려 좋은 일일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 하세요.
에혀
이래서 한국에서는 외국나가면 한국말 하는 사람들 가장 조심하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겠죠.
힘든 타향살이 하는데 서로 돕지는 못할망정 대체 어떤 쓰레기 같은놈인지
부디 백배 천배 더한 시련을 맞기를 바랍니다.
와진짜 별의별사람 다있네요;;;
이래서 유튜브할땐 신변공개 안해야 하는갑네요;; 너무 속상하실텐데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내시기 바랍니다!!
주소 위치 비공개로 전환하신건 잘하신겁니다. 아무리 떳떳하고 잘못한것 없고 좋은일만 하더라도 이 세상에는 남 잘되는것 좋은것 그냥두고 못보는 돌아이가 꼭 한두명은 있기 마련이거든요.
네 아까운 영상들이 비공개로 ㅎㅎㅎ
힘내세요, 앞으로는 더 좋은일이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셔야죠, 맞습니다, 긍정적으로 사시는게 더 행복한것입니다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맨하탄에서 불법으로 민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서로서로 신고해서 다 망함 ㅋㅋㅋ 그냥 한국인 특성인가...
주변 다 신고하고... 적과의 동침... 하라는 댓글이 또 생각납니다 ㅎㅎㅎㅎㅎ
해외에 대한 경험이 없는 시청자분은 아닐듯하네요; 그 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일듯해요.
범인은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앞마당 골목길 누가 구글보고 찾나요 자기집에 직업도 좋고 기술도 좋고 유튜브 하는것도 배가 아픈 주변 한국인 이민생활이 이래서 힘들어요 혹시 님의 집에 자주 방문하는... 집구조를 잘아는....나의 불행은 남의 위로가 되고 나의 행복은 남에게 질투심을 생기게 합니다
세입자가 없는데 있다고 한걸보면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영상에 골목 주소만 알아도 바로 나오거든요. 다른 캐나다 유튜버도 같은 이유로 조심한다네요.
저는 이탈리아인인 옆집사람이 신고했었어요. 저는 합법으로 했던거라 별 문제없이 넘어갔었네요. 렌트비 빋는거 세금도 내고 있었고 렌트하는 것에 대한 비지니스 라이센스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저에게는 옆집이라고 알려줬었네요. 에고 토닥토닥. 여기 캐네디언들 신고 잘 합니다. 그래서 다들 법을 잘 지키고 살죠. 누가 신고할지 몰라서...
생각외로 못되먹은 사람이 꽤많네요. 알려주는 방식이 있고 몰랐는데 정보를 알게 되서 기쁜것도 있고요. 그런데 왜그리 못된사람이 있을까싶네요...ㅠㅠ
ㅜㅜ
속상하다 정말😭
꼭 그래야만 했냐😮💨
맘 많이 상하시지 않으시길 바라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기를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둔이땅을 사면 배가 아파서… 신고 했나봐! 양심없는 한국인의 짓!!ㅊㅊㅊㅊ 모든사람을 믿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민 생활 40 년차 .. 아직도 한국사람을 친구로 사귄 1 도 없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기에..)
외로워도, 마음은 평온하지요..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지만 ,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보냅니다…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신고자는 당신곁에서 아주가까운사람이지요, 조심하세요.. 한실물길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구 합니다.열심히 살려 노력하는 젊은 사람인데.. 누군가 햇구지의 맘으로 잘못된 행동을 했네요.. 가슴이 아픔이다.
해결책; 그집 팔고, 이사 하셔요!
새출발로 가정에 평온이 깃들길 기원 할게요.❤❤
역시 남 잘되는거 못보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신고 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나봐요 ㅋㅋㅋ
바쁘면 신고하기도 힘들텐데 ㅋㅋㅋ
얼마나 시간 남아돌지 이해가 됩니다 ㅋ
캐나다라는 나라 자체가 외국인들한테 비싸게 집세 받기 위해 모든 정책이 만들어진다를 유튜브 영상인가를 통해 본적 있는거 같아요. 제가 볼때는 집세로 이득보는 사람이 라이벌을 미리 족치기 위해 그런거 같아요.. 한국처럼 정보공개 청구 같은거나 거부되면 행정소송으로 알아낼수 없을까요? 허위로 고소했으면 무고죄로 처벌하려는 공익목적으로 정보공개 청구할수 있을거같은데
변호사한테 연락했었는데 신고자가 특정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할수없다고 하더라고요.
캐나다에 사기꾼들도 넘치고 특히 한인사회 구조상 서로 도와주고 밀어주고 그런 분위기가 아니죠. 서로 경쟁하려고 하고. 결국 신고하는거 보면 결국 가까히 사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나 혹은 어느 모임에서 나 유튜브 한다 이런거 말하면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서 말하기도 꺼려지더라고요. 15000불로 고쳐서 30000불 더 받고 나중에 집 판매하시길 바래요!
어디든 남을 시기하고 배 아픈 사람이 꼭 있나 보네요. 힘내세요~
서쪽에 인도사람들이 불법 임대를 워낙 많이해서 요즘 핫 이슈라 인스펙션도 많이 나갈텐데 임대를 하지 않으시는 중이면 진짜 누가 신고를 한걸까요.
불법 지하인걸 모르시고 구매한거면 판매자랑 부동산도 책임이 없지는 않을거같아요.
근데 퍼밋없이 레노가 된거라면 up to code를 하시는게 맞기는 해요. 시청 퍼밋과에 연락하셔서 불법 레노인지 모르고 집을 샀는데 최소한으로 벽제를 제거하고 인스펙트 받는 법이 있는지 일단 물어보시는건 어떤가 합니다. 시청 건축허가 부서 직원들이 일단 연락만 되면 생각 이상으로 친절하더라고요.
퍼밋없이 공사가 된 집이라면 추후 화제시 보험 거부 사유가 될 수 있고, 또 임대를 준다면 테넌트가 그점을 악용할수도 있으니 어차피 한번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와이프가 유툽한다고 하길래 절대 개인정보는 유출안되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어요.
엄청 속타셨을텐데 뭐라고 위로드릴 말이 없네요. 가장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조언, 저도 도움 받습니다.
캐나다 20년째살고있지만 유태인 중국인은 어떻게든 서로 돕고 끌어주는데 한국인들은......(이하생략)
미국산지 42년이지만 나는 지금까지 주위에 다 좋은 사람들만 있었는데 이런 방송보면 좋지않은 사람들도 있나봐요. 나는 25세에 홀홀단신 미국에 와서 은퇴한 65세때가된 지금까지의 삶을 돌이켜보면 몇번 있었던 삶의 위기때마다 도와줬던 고마운 사람들만 생각나네요. 😊
아마 선생님 연배의 사람들이 좋으신 분들이 많았었을듯 하네요.
요즘엔 참 어린시절부터 안 지인들 말고는 누굴 믿는거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것도 복이네요 😊😊
악랄하고 꼬인 놈들 엄청 많습니다.
시청에 신고 할 정도의 지식이 있고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놈이겠지요. 설마 그런놈이 구독자겠어요.
항상 개인정보 노출에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국 사람들 참 이상합니다.
같은 동네 백인 흑인 아시안에는 못하면서 뭘 그리 한국인에만 정의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신고하고 난리인지 원...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해외서 만나면 똘똘 뭉치고 서로 돕고 사는데 한국인은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한국인이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이 정도면 종족 특성이겠죠?
이거는 previous owner한테 claim걸러야되는거 아님
참 별 사람 다 있군요. 저였다면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을 겁니다. 저는 4년 기간 잡고 캐나다 전기 레드씰을 준비하려고 하고 캐나다 이민도 원하고 있어서 이 채널을 알고 들어왔는데, 이런 일도 있네요.
아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친한 사람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사람 조심하세요
사람은 보통 남과 비교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사시는 동네을 영상에 올려서 벌어진 일이라고 자책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잘못을 따지자면 나쁜 마음으로 님을 신고한 그 사람의 인성이 나쁜 거지요. 내가 조심해서 벌어지지 않을 일이라면 조심 하는 것이 맞지만 모든 유튜버들이 님처럼 신고 당하거나 손해를 당하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가족들과 함께 힘내시고요.. 사태가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정성스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 발전을 이룬 대신에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그 대표적인게 경쟁의식입니다.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 남을 밟아야하는거죠.
빠른 경제 발전의 이면에 있는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튜버 같은 공인들은 멘탈이 강해야 합니다.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라고 하잖아요. 어디나 있을 수 있는 모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프라이버시는 포기해야 합니다. 이런 리스크를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유튜버 할 수 없습니다.
상처 입지 마시고, 잘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여기 뉴질랜드는 중국사람들은 땅사서 집지을때도 뭉처서같이짓고 팔아서 수익나누고 가게 한다고하면 서로 와서 가게저리봐주고 누가하나 맞고있으면 다달려들어서 도와주더라구요. 한국인들은 서로 불신 누가 먼저 통수치고 빠그러지는거 많이봤어요
생각보다 속이 베베 꼬인분들 많더라구요
근 10년을 있었는데 한국 사람들 주변에 두분 있어요.
백분동감합니다 영상으로 실무를 보완하는데 많이 도움되고 있는데 유투브안하실까봐 걱정되네요
아무쪼로 용기내시고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공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못된 놈들 정말 많습니다.
북미는 신고 정신이 엄청 투철하더라고요. 이걸 투철하다고 해야나.
신고하는건 좋은데... 아무도없는 지하에 왜 사람이 산다고 거짓신고를 했을까요....? 참 모르겠어요.
중국인 과 한국인은 해외에서 만나면 앞에선 웃지만 뒤에선 배가아파서 죽습니다. 그래서 자기이야기 1도 안하죠 ㅎ
그래서 어케되얼나요..지하 언피니쉬로 다 뜯었나요...
그러게요.. 그 냥그렇게 사는데
신고 당하면 정말 열받았갰네요...
저도 캐나다 서부에 살고 있습니당.. 플머로요..
전기 분야도 관심있게 잼밌게 영상 보고
보고 있습니당.. 힘내세요..
벌금도 없고 뭘하라고는 안하더라고요. 단 사람이 살거면 신고하라고요. 기록에 있다는... 지금은 창고로 쓰고있어요.
퍼밋없이 지하공사가 되있다는 말인데 지하를 세를 주던 안주던 상관없이 퍼밋받아야 합니다. 집 매매할 때 철거명령이 나오기도 해요. 집 구입할 때 지하공사 퍼밋이 있었는지 확인하셨어야. 리얼터가 체크해야하는 사항인지는 모르겠네요. 과속티켓처럼 걸리면 불법이죠. 신고자를 원망하기보단 이번 기회에 퍼밋받게되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맞아요. 렌트를 주던 안주던 지하에 마감이 되면 신고를 해야하는데..... 집사기 전에 인스펙트도 했는데 아무도 말을 안했을까요? 근데 이사를 가려해도 지하에 신고가 된 집이 있을까요?
다음엔 잘 알아봐야겠어요.
아.....가슴이 아프네요..저도 공감하는 부분이네요..화이팅 입니다.
먼곳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
치졸하다 치졸해 캐나다 이민 한인들 무서워서 절대 못갈것같아요 열폭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님 보란듯이 때돈버시고 유투부 떡상 기원합니다 !!!!! 진짜 유투브보고 신고하다니 소름이다!!! 신고하신분 유병장수하시길!!!!
' 1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 2 남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말도 한국인들이 깊이 새겨야할 말씀.
👏👏👏
복 받으실 겁니다…반드시…힘내세요..
떠들지말고 얌전히살아야해요...자랑하고 그러면 꼭...배아픈사람들이존재하더라구요..
전기공사나 플러밍 작업을 집주인이 직접 공사할수 있어 기술자들을 고용하지 않고 시에 퍼밋 신청해 받으시고 작업하시면
재료비용과 인스펙션 비용만으로 가능합니다. 관할 주거지 시청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전기일에 종사하시니까 일이 수월하실 것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이분이 전기 기술자이시군요. 뭘 걱정하시는지.. 본인이 하시면 될 일인데...ㅎㅎ
깔끔하게 리모델링해서 세입자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하셔야 할 듯
네.... 근데 깔끔하게 돈이 없어서 ㅋㅋㅋ
어렸을때 식당을 했는데 잘아는 동네분이 식중독걸렸다고 허위신고해서 89년도인가 1000만원 뜯어가는걸 보고 인간불신이 생겼어요 익명성 거기다 행복한 모습보이니 열등감에 엿먹어봐라 하고 선을 많이 넘은것 같네요 세상살이 남 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 눈엔 피눈물 흐르는 법이래요 맘 크게 먹고 지역봉사나 자선같은일에 힘쓰시면 쉽게 잊을 수 있고 내 갈길 걷다보면 꽃밭에서 쉴 날 오겠죠 신고한 사람이 열등감 많은 이상성격자 같네요 돌고도는 인생 남들하고 같이 더불어 서로 돕고 사는 세상 만들어가시는거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수업료비싸게 냈으니 좋은날 꽃길 걷는날 곧 올거에요
89년에 천만원이면.... 헉...
저도 캐나다 12년차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