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초기부터 1984년도까지는 꽁트식, 1985년도에 아르바이트 백과 및 손님으로 코너식으로 방영되었고, 방송 타이틀도 '유모어1番地'라고 했던 국한문 혼용체에서 국문체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1986년 하반기에는 외래어 표기법 개정을 적용하여, '유모어1번지'를 '유머1번지'로 바꾸어, 1992년 10월 4일 최종회까지 사용했습니다. 당시 번 자의 ㅂ이 番의 아래 부분 '田'자를, 당시 유머1번지 흔적인 것 같습니다.
유모어극장이 1985년 11월 3일이 막방이었군요. 적어도 1987년 하반기까지 방영되었다면, 1992년 10월 4일에 막을 내린 '유모어1番地->유머1번지'처럼 '고전유머극장->유모어극장->유머극장'으로 1986년에 외래어 개정과 국문위주 타이틀 방송법에 의해 바뀐 후 끝냈었을텐데 말입니다.
선후배 코너와 임하룡, 심형래 주연, 카메오 김미화 외 출연한 코너에서, 다방이 인상깊습니다. 특히 선후배 코너에서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성냥이, 임하룡/심형래 주연 코너에서는 다방 내의 10원 주화 투입식 버튼 공중전화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머니 말씀에는 저도 다방 많이 가 보았다 하셨지만, 너무 어렸을 때라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방에서의 기억은, 2021년 초에 하늘나라로 가신 할아버님과 1989년 겨울에 갔던 홍천의 작은 '흑다방'에서 다방 할머니(?)께서 따뜻한 우유 한 컵, 그 해 말에는 외할머니, 어머니, 고교생이던 이모님과 갔던 공지천 다방에서 따뜻한 우유와 목캔디가 지금까지 살면서 마지막입니다.
선후배 코너에서 임시 사업 계획 대화 중 맛치 판매 계획할 때, 맛치는 20원, 타바코(솔)는 1가치 50원이까 합계가 120원, 그 절반인 60원에 팔아도 남을 것을 타바코 가격은 생각안하고 맛치 값만 생각하다니... 70원에 판다 해도 여윳돈이 생겨 시멘트 값에 보탬이 될텐데...
감사합니다
오, 유모어극장 진짜 이것이 찐코미디지요!
멋지네요
와 1985년~~~세월이 많이 지났네요..~~국민학교 시절..~~
김형곤님의 히트작 "회장님회장님 우리회장님"의
초석이였던 "중역회의" 정말 재미있네요 ^^ 45:29
귀한 영상이네.
심형래 임하룡 최양락 이런 유머코미디프로그램 너무좋습니다
감사한마음으로 잘 시청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고 최용순씨, 고 조금산씨,
저 노래......오 J......
정말 나 국민학교 시절.....그립다. 생각난다
레전드들모두모였네요 .전유성,엄용수,김형곤,심형래,최양락까지 대거등장했어요.
85년도는 유머1번지보다 유모어극장이 더 인기 많은 프로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 유머1번지는 86년 변방의 북소리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방영할때부터 인기 얻기 시작하죠
방영 초기부터 1984년도까지는 꽁트식, 1985년도에 아르바이트 백과 및 손님으로 코너식으로 방영되었고, 방송 타이틀도 '유모어1番地'라고 했던 국한문 혼용체에서 국문체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1986년 하반기에는 외래어 표기법 개정을 적용하여, '유모어1번지'를 '유머1번지'로 바꾸어, 1992년 10월 4일 최종회까지 사용했습니다. 당시 번 자의 ㅂ이 番의 아래 부분 '田'자를, 당시 유머1번지 흔적인 것 같습니다.
그립네요 ㅠㅡㅠ
85년도 당시에 비디오 꽤 귀한 가전제품이었는데...비디오 대여점이 성행한것도 80년대 후반이고..기억하실분도 계시겠지만...비디오 가게에서 신분증 맡기고 VTR빌려주기도 했죠
얌체부인 코너를 보니 엄영수 아저씨께서 마늘 까시는 걸 보니, 남녀 평등에 한몫한 것 같습니다. 저 중1때까지는 남자가 마늘까면 혼나기도 했는데,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당시 동네에서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이렇게 재밌으니 개콘이 망하지...
주택난은 저때나 이때나 그러고 보니 지금의 주택난도 이또한 지나가리
옛날 코미디가 요즘 개그프로보다 더 잼있냐
송해도나왔네요.
명랑극장의 오리지날
이름은 다 기억 안나지만...얼굴은 다 아는!추억의 개그맨들
유머일번지는 알아도 유모어극장은 첨보네여...
유모어극장이 1985년 11월 3일이 막방이었군요. 적어도 1987년 하반기까지 방영되었다면, 1992년 10월 4일에 막을 내린 '유모어1番地->유머1번지'처럼 '고전유머극장->유모어극장->유머극장'으로 1986년에 외래어 개정과 국문위주 타이틀 방송법에 의해 바뀐 후 끝냈었을텐데 말입니다.
정말 재미있다 ㅡ젊은 시절 모두 잘 생겼다ㅡ심형래 압구정 현대 7층살때 놀러감 어머니가 친절
심형래멀쩡한외모의꽁트는 첨보네요
엄용수 고급개그네
옛날 코메디 가 진짜
자연스럽고 재밌네
엄영수는 얼굴이 변함 없음 ㅎㅎㅎ
화질이 뭐 이리좋노
선후배 코너와 임하룡, 심형래 주연, 카메오 김미화 외 출연한 코너에서, 다방이 인상깊습니다. 특히 선후배 코너에서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성냥이, 임하룡/심형래 주연 코너에서는 다방 내의 10원 주화 투입식 버튼 공중전화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머니 말씀에는 저도 다방 많이 가 보았다 하셨지만, 너무 어렸을 때라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방에서의 기억은, 2021년 초에 하늘나라로 가신 할아버님과 1989년 겨울에 갔던 홍천의 작은 '흑다방'에서 다방 할머니(?)께서 따뜻한 우유 한 컵, 그 해 말에는 외할머니, 어머니, 고교생이던 이모님과 갔던 공지천 다방에서 따뜻한 우유와 목캔디가 지금까지 살면서 마지막입니다.
장두석 엄용수 ㅋㅋ
40:00 침묵리우스 나옵니다.
여기서도 침묵이 컨셉이군요.
1:30 배달의 민족 ㅋㅋㅋ
순간적으로 전유성 선생님 얼굴보고 퀸의 브라이언 메이가 잠깐 생각났다.
감사 !!! ^^ ~~ but. 제가 요청했던것은 1985년 8월 여름에 방영된 영상 ^^ ~~ 1985년 8월 4일. 8월 18일. 8월 25일 ~~ 3가지 영상 ~~ 혹시. 있으면 ~~ ?? ^^
이성미는 쇼미더나가도 1등할듯
심형래 잘나간다고 금목걸이 금시계차고 나오네ㅋ
떡뽁기 배달....미래를 본 코메디였네
대단하다...
그러게요. 심형래님 저 당시에 추진하셨어야. .
그 땐 천리안도 하이텔도 없어, 전화를 통해 광고방송이나 신문광고를 내었다면 성공했을텐데 말입니다.
다시한번 영상 요청합니다. ~~ 1985년편 유모어극장. 8월 여름편 ~~ 4일(일) 18일(일) 25(일) 편 ~~ 있으면 ?? ~~ upload 를 바랍니다. ^^
시대를 30년이나 앞서간 심형래의 배달서비스 기획안(혜안)....영화바보 영구형🤣🤣 1:10
지역별 프렌차이즈 생각못함 키포인트 누락
선후배 코너에서 임시 사업 계획 대화 중 맛치 판매 계획할 때, 맛치는 20원, 타바코(솔)는 1가치 50원이까 합계가 120원, 그 절반인 60원에 팔아도 남을 것을 타바코 가격은 생각안하고 맛치 값만 생각하다니... 70원에 판다 해도 여윳돈이 생겨 시멘트 값에 보탬이 될텐데...
엄마뱃속에 태생되기전이네 ㄷㄷ
이찬원님 힘내세요
나 국민학교3학년때 네
유머일번지의 전신
개그맨들이 KBS버리고 모두다 타 방송 한때 구타설 1기놈들이 후배들 구타
재미 오래전 것
이 시대에 화성 이춘재는 무얼하고 있었을까?
J 노래부른 사람누군가요
가수 오복 입니다 노래제목은 J그대는 입니다
고1때네 전붓대밑 구리모으다 우연이 빈창고 들어가 포대기에 구리 있어 태워 구리만 남게해서 2만원 벌어는데 그렇게해서 고2때 5만원 모아 고2중퇴하고 사회에나옴
심형래 개그는 옛날에도 똑같았구나....생각없는 애들이나 좋아하는 슬랩스틱 저질개그.
정성스레세운머리 찌그러져요
전유성 얼굴에서 김c 얼굴이 보이네..ㅎㅎ
심형래는 정상인 연기는 딸렸었군 ㅋㅋ 모지리 연기가 딱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