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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는 그냥 뭔지도 모르고 식구들과 같이 보던 기억이 납니다.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제가 나이가 들고 다시 보니깐, 삶의 애환을 적나라게 보여주는 작품이네요.그시절 그때가 지금보다 내용도 알차고, 값진 작품들이 많았다는 사실.옛날이 살기가 좋았던 같아요.😭🥺
😢😮7
❤
따스한정이 있던시절이지요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그때는꿈이 있었죠.우리에게미래가 있었죠!
이창훈 씨도 내년이면 70이군요 세월참 빠르다
저시대를 보니옛생각이 많인나내요사는 재미도 희망이 잇던시절
참 연기가 대단하네요.. 희극배우라는 표현이 딱 적절한거 같습니다. 정말 배우네요.
이창훈님이 연극무대경험이 오랜 진짜 배우셨죠
와...이제 와서 다시보니 이창훈씨의 연기 정말 대단하다....건강이 좋지 않으셨다 들었는데 빨리 회복되어 다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
완치하시고 다시 연극배우로 활동하시고 계세요
원래 연극배우이심 연기잘하실수밖에 없는분
담당자님!!!몰아보기 컨텐츠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함... 추억도 그립고 재미도 있고.....
어떤 느낌인줄 알것같음..ㅎ
전 매일밤 그것도 1탄만 에어팻 꼽고 잠듭니다
이창훈씨 개그할때말고 그냥보고 말할때보면 얼굴도 훈남이고 목소리도 좋아요! 항상컨셉이 않좋게 웃기게나와서그러지 참 훈남이고 멎지세요 지금은 티비에서 보기가힘들지만
은근 중독되는 달용이 시리즈 🤣
정말 지금보면 하나의 연극 같음
그래서 개그가 아니라 희극(喜劇)이지요.
좋은 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모아보기로 이렇게 보내 편해서 너무 좋네요~
90년대 생인데요 ... 이거 뭔가 드라마 같으면서도 재밌네요. 가끔 어떤 드립이 나올지 예상이 되면서도 엉뚱개그가 재밌네요 ㅋㅋ
이걸 꽁트개그라고합니다 이당시는 꽁트개그로했고 지금은 공개코미디라고하져
@@jpn5226저 시절엔 개그란 단어 없었어요 그냥 코미디 라고 했어요
@@쿠테타 맞아여 개그가 아니라 코미디져 연말 시상식에 그시절엔 코미디대상이라고 했는데 연예대상으로 현재는 바뀌었져
@@jpn5226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짜장면 400원 하던 시절이요
@@쿠테타전 500원 시절 ㅎㅎ
옛날에는 TV를 틀면 코메디 프로가 지상파어느곳에나 볼수있었고 재밋었는데지금은 어렵네요. 웃을수 있는 일이 없어졌네요.
그때는 몰랐는데 다시 봐도 웃기네요ㅎㅎ이창훈씨 컨셉이 모자라는 걸로 나오지만 말하는거보면 엄청 아는게 많습니다다만 상황에 안 맞게 써서 그렇지ㅋㅋㅋ
이창훈님 정말 웃겼는데 천재ㅎㅎㅎ~ 그때그시절 행복했쥐.
ㅣ
연기 짱 ㆍ지금 다시 보니 넘 재미 있고 ㆍ어려운 시절의 실상과 코믹을 보여 주네오
아침부터 배아프게 웃었다. 달용이형 보고싶다.
옛날 코미디는 확실히 스토리 탄탄함.
어쩜 음악도 애잔하게 추억돗게
오랜만에 보니 이창훈님 진짜 역대급 제일 웃긴 개그맨같네 ㅋㅋㅋㅋㅋ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이때는 엄마도있고 할머니도계시고 지금현실도너무싫고 논밭에서 스케이트도타고 마스크도안쓰고 아그립다~울고만싶다는거...
저두요 ㅠㅠ
희망이 꿈도 있던 시절지금은
저두 같은생각이요 ㅡㅠ
상갓집에 빨간잠파,나팔바지,노랑모자쓰고오는달욤이설정진짜,대박이다
그때 그시절 코메디 너무 생각이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세월도 많이 흘렸군요.
보고싶다 맹구 잘지내시겠지 항상건승하세요~이창훈오라버니 사랑합니다 최고로 좋아요~♡😁😘
진짜 달용이 연기잘한다 8살때본건데 30대되서야 이해되니 재밋네
82년생,.. 지금은 42세 되셨네...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맹구도 웃기고 최양락도 재밌다
25살에보는대 ㅋㅋㅋ 찐웃음 많이나오네 요즘 개그는 억지웃음살짝있는대
영국엔 미스터빈한국은 이창훈
연기 다들 잘하신다. 이 코너 꾸린것만 해도 최양락은 코미디 대부 자격이 있다
달용씨 어휘유희는 요즈음도 먹힌다 ㅋㅋㅋ
1:27:33 "좋겠다 니 서방 주먹 세서.." 이 대목에서 진심으로 뿜었네....ㅋㅋㅋ
너무재미 있어요
짬뽕1400에 또한번 놀랍니다ㅋㅋㅋㅋ
88년때시장반점에 500 원햇는데
옛날 목욕탕 정말 그립다. 가운데 평상에 앉아서 발톱도 깎고, 담배도 당연히 자연스럽게 피고, 녹색 커다란 체중계도 그립다. 매주 목요일인지 휴무일 잘못가서 허탕치고......
저도요. 여탕 잘못 들어가서..와 .여기가 천국인걸 처음 알았답니다. ㅋㅋㅋ
요즘엔 ng 수준이나 대본 저는것도 리얼리즘이라구 그냥 이어가는 추세인데 예전은 진짜 정극수준의 연기와 개그가 첨가되어 있네요
저 당시 개그맨 코미디언은 재미뿐 아니라 연기도 잘함
380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제 기억으로는 양사장생일에 목욕탕식구들과 생일파티를하다가 달용이가 분위기망치는 에피소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병만이형~ 나아~ 칠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는 최고입니다.이창훈씨 연기 다시보고싶네요~~엄청 대박칠듯
이창훈님 보고 싶다
나도
희극인이하는 수준높은 코메디
달용이 너무웃긴다 ,
와.. 저때... 진짜로 흡연을 했네... 그것도 개그프로에서. .
저 세대는 아닌데 저 개그프로가 왜 유행이였는지 알 것 같다. ㅋㅋㅋ 부담없고 잔잔하게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네 ㅋㅋ
평소 얄미웠다가도진짜 외롭고 힘들 때저렇게 온몸을 불살라서 웃기려 애쓴다면진짜 미워할 수 없겠다.(병만이 아내 무지개 다리 건너고 상심했을 때바닥에 굴러가며 웃긴 얘기하는 달용이)
와 저 기차 코너 너무 재밋다. 중고차도 우대 받던시절.
대본 합 맞추는데 정말 오래 걸렸을듯. 대사량 엄청나네..
27:21초 여기는 출연지늘도 찐으로 터진게 보이네 ㅋㅋㅋㅋ
진짜 다들 연기가.. 너무 재밌네요ㅎㅎ 그리고옛날부터 여자친구 애인을 새끼손가락으로 표현했군요ㅎㅅㅎ
지금 개그보다는 옛날 유머1번지.쇼비디오자키.일요일일요일밤에 때 유머가 더재밌었네요.
달용이 개진상 연기오지게 잘한다
진상아닌데요. 달용이 입장에서 다들 따뜻한 말 한마디 안해주고.짜증만 내는데.돈더주고 다른곳으로 당연히 옮기고싶은거지요.
@@기쁨의축복 1탄에서부터 쭉 보고 있는데달용 캐릭이 좀 모질라 보여도 순수하달까? 마음만은 착한? 뭐 그런 캐릭이였는데2탄에서 목욕탕 사장이 바뀌고 부터는 캐릭이 예의도 없고 여자나 밝히고 개진상이 되었어요.갑자기 캐릭을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sarang... 그게 사람은 본능이죠. 내가 좋아하는여자가 결혼도 한번했던 남자랑 놀아나는데. 눈 안 뒤집힐 사람 어딨나요? 연기 잘한거죠. 그래도 나중에는 형수님 이라고 부르고 미용실 아가씨 쫒아가던데요.
근데 저런 친구 있으면 세상 사는거 재미는 있을 듯 ㅋㅋㅋ
최양락이 니주를 깔아주는 배우 이창훈님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다들 젊다. 최양락 아저씨는 탱탱함을 넘어 앳된거봐
아재들 목욕탕 담배피던 시절~ㅋㅋ
진정 희극인...
연기력이 👍 다들 영화배우급입니다
이경래씨 여기나오시네.. 실제로 지나가다 가끔 보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이경래씨를 어디서 보시나요 ??
최양락이 받쳐줬었구나.
양락이 형 젊었을때에는 바른말 많이 하고 살았네요. 지금은...ㅋㅋ
아니여 저건 연기라 그런거구여 실제는 지금이랑 다를거없어여 그러니 임하룡 우유사건도 있었지여
맹구..이창훈씨,,요즘 어디서 뭐하시나
ㅋㅋㅋ
요즘 암으로 투병중
옛날이 그립다..
📰👍⏰👌 아웅 난 짜장싫어 짬뽕~~~
희구씨 넘이뻐
삼돌이 부자엿네 일수까지 빌려주는거 보면
수금직원아닐까요?ㅎㅎ
@@x-ray8313 36:28 치사하게 삼돌이돈을 떼어먹어? 하는거 보니까 삼돌이가 돈 빌려준거 같아서요ㅎㅎ
@@pingping.486 자세하게안나오는거보니깐 사채라서 세세하게안다룬거같아요ㅎㅎ댓글보니 인성이보입니다 좋은분같으셔요날씨추워지는데 옷 따숩게 입고다니세요^^
@@x-ray8313 네~ 님도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수금직윈 1표
이창훈씨 유머일번지에서 봉숭아학당에서 맹구로인기끝내줬죠ㅋ~~
너무 재미 있어 요보고 또봐도~ㅋㅋㅋ
솔직히 요즘 개그랑 코드가 안 맞아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지금 개그맨들한테 찾아보기 힘든 연기력.. 잘 짜인 각본..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가 없네
뭔지 모르고 보면 유쾌하게 잘 짜여진 단막극으로 보이는데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보면 솔직히 웃기지는 않음
어린시절에 동네마다 달룡이 같은 캐릭터가 하나씩은 있었는데 요즘은 동네를 훈훈하게 하는 이런 캐릭터가 보기힘들어지내요. 아파트 고층빌딩만 빽빽한 세상에선 달룡이를 만나기가 힘드네요
30년전이라 그런지 이경애씨도 저 당시엔 참 곱네 ㅋㅋ
명작이다
테마음악(맨손의청춘)이 아주 좋네요슬프면서 여운이 남네요제목좀?
Gerald Joling이 부른 'No More Boleros' 랍니다.
척척답변 감사합니다@@독튜브-o3k
놀라운 연기자 이창윤
달용이 ㅋㅋㅋ 밉상. ㅋㅋㅋ 추억의 코미디 ㅎㅎㅎ아후 달용이 너무 심하네요. 때리는거 ㅎㅎㅎ
아저씨들 연기최고!
양종철 형님이 참 보고싶네요 지금까지 개그를 위해서 열심히 하지않았을까 싶어요..
엄청열심히하셧을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코미디를 그누구보다도 사랑했으니까요
2:02:56 저당시 28만원이면 지금 250만원쯤 될듯... 술값으로 250만원이면 서민들이 마시기엔 비싸긴 하네. 최양락이 인식한 2만8천원도 지금 25만원 정도면 맥주집이라 생각해도 상당히 마시긴 했네
김신조랑 같이 넘어왔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저때도 3행시가 있었고 저때 두사부일체 대사가 나오다니 ㅋㅋ
맨손의 청춘 제목의 의미를 이제야 알았네. 다 들 독립하는 것 축하해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시절 그립다
난 맹구보다 달용이가 더 진짜라고 본다
난 짜장시러~ 보끔밥! ㅋㅋㅋ
난 짜장은 정말 싫어! 난 탕수육!
실제로는 이창훈 선생님이 참고로 최양락 선생님보다 7살 형이에여
이게 진짜 코메디지 요새는 왜 이런 갬성이 없을까
이상하게 재밌네 빠져든다 정말 정감 있는 코메디다
달용 진짜 면상을 찰지게 때리네 ㅡㅡ아플듯 ㅡㅇㅡ촬영후 짬뽕을 샀다는 후문이...
2:05:44
달룡이 비아냥 대는거 말곤, 틀린말이 없어ㅋㅋㅋ
달용이~~잔짜 얄미워 ㅋㅋㅋㅋㅋ
26:32 쓸데없이 빵터지네ㅋㅋㅋㅋ
달용이 신청곡 진짜 나오네 ㅋㅋ
1:22:10부터 정말 패고 싶은 개밉상이다. 지금까지 모자란 애들보고 딸룡이 딸룡이 하는 게 어디서 나온지 몰랐는데 이창훈 때문에 나온 거구나ㅋㅋㅋㄷ 그만큼 연기가 좋아서 그런 거겠지만ㅎㅎ
지금 봐도 연기자 급이야
몰아보기 1탄 부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는데요.달용이란 캐릭이 좀 모질라보여도 순수하고 착하고 이런 캐릭 아니였던가요?그런데 목욕탕 사장이 바뀐 뒤부터 달용이란 캐릭이 싸가지 없고 예의 없고 여자만 밝히고 왜 이렇게 변해버렸죠?
꿈이야기 진짜 재밌네요
1:13:56 구찌 티셔츠
정 말 오랜 마네보네요
아 ~청춘이요!어느덧60 잘보고갑니다 ㅎㅎ
그놈의 리바이벌~ ㅋㅋㅋㅋㅋ
다음주에 3탄 나오겠군요.
어렸을적에는 그냥 뭔지도 모르고 식구들과 같이 보던 기억이 납니다.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제가 나이가 들고 다시 보니깐, 삶의 애환을 적나라게 보여주는 작품이네요.그시절 그때가 지금보다 내용도 알차고, 값진 작품들이 많았다는 사실.옛날이 살기가 좋았던 같아요.😭🥺
😢😮7
❤
따스한정이 있던시절이지요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그때는
꿈이 있었죠.
우리에게
미래가 있었죠!
이창훈 씨도 내년이면 70이군요 세월참 빠르다
저시대를 보니
옛생각이 많인나내요
사는 재미도 희망이 잇던시절
참 연기가 대단하네요.. 희극배우라는 표현이 딱 적절한거 같습니다. 정말 배우네요.
이창훈님이 연극무대경험이 오랜 진짜 배우셨죠
와...이제 와서 다시보니 이창훈씨의 연기 정말 대단하다....건강이 좋지 않으셨다 들었는데 빨리 회복되어 다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
완치하시고 다시 연극배우로 활동하시고 계세요
원래 연극배우이심 연기잘하실수밖에 없는분
담당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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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함... 추억도 그립고 재미도 있고.....
어떤 느낌인줄 알것같음..ㅎ
전 매일밤 그것도 1탄만 에어팻 꼽고 잠듭니다
이창훈씨 개그할때말고 그냥보고 말할때보면 얼굴도 훈남이고 목소리도 좋아요! 항상컨셉이 않좋게 웃기게나와서그러지 참 훈남이고 멎지세요 지금은 티비에서 보기가힘들지만
은근 중독되는 달용이 시리즈 🤣
정말 지금보면 하나의 연극 같음
그래서 개그가 아니라 희극(喜劇)이지요.
좋은 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모아보기로 이렇게 보내 편해서 너무 좋네요~
90년대 생인데요 ... 이거 뭔가 드라마 같으면서도 재밌네요. 가끔 어떤 드립이 나올지 예상이 되면서도 엉뚱개그가 재밌네요 ㅋㅋ
이걸 꽁트개그라고합니다 이당시는 꽁트개그로했고 지금은 공개코미디라고하져
@@jpn5226저 시절엔 개그란 단어 없었어요 그냥 코미디 라고 했어요
@@쿠테타 맞아여 개그가 아니라 코미디져 연말 시상식에 그시절엔 코미디대상이라고 했는데 연예대상으로 현재는 바뀌었져
@@jpn5226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짜장면 400원 하던 시절이요
@@쿠테타전 500원 시절 ㅎㅎ
옛날에는 TV를 틀면 코메디 프로가 지상파어느곳에나 볼수있었고 재밋었는데
지금은 어렵네요. 웃을수 있는 일이 없어졌네요.
그때는 몰랐는데 다시 봐도 웃기네요ㅎㅎ
이창훈씨 컨셉이 모자라는 걸로 나오지만 말하는거보면 엄청 아는게 많습니다
다만 상황에 안 맞게 써서 그렇지ㅋㅋㅋ
이창훈님 정말 웃겼는데 천재
ㅎㅎㅎ~ 그때그시절 행복했쥐.
ㅣ
연기 짱 ㆍ지금 다시 보니 넘 재미 있고 ㆍ어려운 시절의 실상과 코믹을 보여 주네오
아침부터 배아프게 웃었다. 달용이형 보고싶다.
옛날 코미디는 확실히 스토리 탄탄함.
어쩜 음악도 애잔하게 추억돗게
오랜만에 보니 이창훈님 진짜 역대급 제일 웃긴 개그맨같네 ㅋㅋㅋㅋㅋ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이때는 엄마도있고 할머니도계시고 지금현실도너무싫고 논밭에서 스케이트도타고 마스크도안쓰고 아그립다~울고만싶다는거...
저두요 ㅠㅠ
희망이 꿈도 있던 시절
지금은
저두 같은생각이요 ㅡㅠ
상갓집에 빨간잠파,나팔바지,노랑모자쓰고오는달욤이설정진짜,대박이다
그때 그시절 코메디 너무 생각이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세월도 많이 흘렸군요.
보고싶다 맹구 잘지내시겠지 항상건승하세요~이창훈오라버니 사랑합니다 최고로 좋아요~♡😁😘
진짜 달용이 연기잘한다 8살때본건데 30대되서야 이해되니 재밋네
82년생,.. 지금은 42세 되셨네...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맹구도 웃기고 최양락도 재밌다
25살에보는대 ㅋㅋㅋ 찐웃음 많이나오네 요즘 개그는 억지웃음살짝있는대
영국엔 미스터빈
한국은 이창훈
연기 다들 잘하신다. 이 코너 꾸린것만 해도 최양락은 코미디 대부 자격이 있다
달용씨 어휘유희는 요즈음도 먹힌다 ㅋㅋㅋ
1:27:33 "좋겠다 니 서방 주먹 세서.." 이 대목에서 진심으로 뿜었네....ㅋㅋㅋ
너무재미 있어요
짬뽕1400에 또한번 놀랍니다ㅋㅋㅋㅋ
88년때
시장반점에 500 원햇는데
옛날 목욕탕 정말 그립다. 가운데 평상에 앉아서 발톱도 깎고, 담배도 당연히 자연스럽게 피고, 녹색 커다란 체중계도 그립다. 매주 목요일인지 휴무일 잘못가서 허탕치고......
저도요. 여탕 잘못 들어가서..와 .여기가 천국인걸 처음 알았답니다. ㅋㅋㅋ
요즘엔 ng 수준이나 대본 저는것도 리얼리즘이라구 그냥 이어가는 추세인데 예전은 진짜 정극수준의 연기와 개그가 첨가되어 있네요
저 당시 개그맨 코미디언은 재미뿐 아니라 연기도 잘함
380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제 기억으로는 양사장생일에 목욕탕식구들과 생일파티를하다가 달용이가 분위기망치는 에피소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병만이형~ 나아~ 칠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는 최고입니다.
이창훈씨 연기 다시
보고싶네요~~
엄청 대박칠듯
이창훈님 보고 싶다
나도
희극인이하는 수준높은 코메디
달용이 너무웃긴다 ,
와.. 저때... 진짜로 흡연을 했네... 그것도 개그프로에서. .
저 세대는 아닌데 저 개그프로가 왜 유행이였는지 알 것 같다. ㅋㅋㅋ 부담없고 잔잔하게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네 ㅋㅋ
평소 얄미웠다가도
진짜 외롭고 힘들 때
저렇게 온몸을 불살라서 웃기려 애쓴다면
진짜 미워할 수 없겠다.
(병만이 아내 무지개 다리 건너고 상심했을 때
바닥에 굴러가며 웃긴 얘기하는 달용이)
와 저 기차 코너 너무 재밋다. 중고차도 우대 받던시절.
대본 합 맞추는데 정말 오래 걸렸을듯. 대사량 엄청나네..
27:21초 여기는 출연지늘도 찐으로 터진게 보이네 ㅋㅋㅋㅋ
진짜 다들 연기가.. 너무 재밌네요ㅎㅎ 그리고
옛날부터 여자친구 애인을 새끼손가락으로 표현했군요ㅎㅅㅎ
지금 개그보다는 옛날 유머1번지.쇼비디오자키.일요일일요일밤에 때 유머가 더재밌었네요.
달용이 개진상 연기오지게 잘한다
진상아닌데요. 달용이 입장에서 다들 따뜻한 말 한마디 안해주고.짜증만 내는데.돈더주고 다른곳으로 당연히 옮기고싶은거지요.
@@기쁨의축복 1탄에서부터 쭉 보고 있는데
달용 캐릭이 좀 모질라 보여도 순수하달까? 마음만은 착한? 뭐 그런 캐릭이였는데
2탄에서 목욕탕 사장이 바뀌고 부터는 캐릭이 예의도 없고 여자나 밝히고 개진상이 되었어요.
갑자기 캐릭을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sarang... 그게 사람은 본능이죠. 내가 좋아하는여자가 결혼도 한번했던 남자랑 놀아나는데. 눈 안 뒤집힐 사람 어딨나요? 연기 잘한거죠. 그래도 나중에는 형수님 이라고 부르고 미용실 아가씨 쫒아가던데요.
근데 저런 친구 있으면 세상 사는거 재미는 있을 듯 ㅋㅋㅋ
최양락이 니주를 깔아주는 배우 이창훈님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다들 젊다. 최양락 아저씨는 탱탱함을 넘어 앳된거봐
아재들 목욕탕 담배피던 시절~ㅋㅋ
진정 희극인...
연기력이 👍 다들 영화배우급입니다
이경래씨 여기나오시네.. 실제로 지나가다 가끔 보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이경래씨를 어디서 보시나요 ??
최양락이 받쳐줬었구나.
양락이 형 젊었을때에는 바른말 많이 하고 살았네요. 지금은...ㅋㅋ
아니여 저건 연기라 그런거구여 실제는 지금이랑 다를거없어여 그러니 임하룡 우유사건도 있었지여
맹구..이창훈씨,,요즘 어디서 뭐하시나
ㅋㅋㅋ
요즘 암으로 투병중
옛날이 그립다..
📰👍⏰👌 아웅 난 짜장싫어 짬뽕~~~
희구씨 넘이뻐
삼돌이 부자엿네 일수까지 빌려주는거 보면
수금직원아닐까요?ㅎㅎ
@@x-ray8313 36:28 치사하게 삼돌이돈을 떼어먹어? 하는거 보니까 삼돌이가 돈 빌려준거 같아서요ㅎㅎ
@@pingping.486 자세하게안나오는거보니깐 사채라서 세세하게안다룬거같아요ㅎㅎ댓글보니 인성이보입니다 좋은분같으셔요
날씨추워지는데 옷 따숩게 입고다니세요^^
@@x-ray8313 네~ 님도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수금직윈 1표
이창훈씨 유머일번지에서 봉숭아학당에서 맹구로
인기끝내줬죠
ㅋ~~
너무 재미 있어 요
보고 또봐도~ㅋㅋㅋ
솔직히 요즘 개그랑 코드가 안 맞아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지금 개그맨들한테 찾아보기 힘든 연기력.. 잘 짜인 각본..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가 없네
뭔지 모르고 보면 유쾌하게 잘 짜여진 단막극으로 보이는데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보면 솔직히 웃기지는 않음
어린시절에 동네마다 달룡이 같은 캐릭터가 하나씩은 있었는데 요즘은 동네를 훈훈하게 하는 이런 캐릭터가 보기힘들어지내요. 아파트 고층빌딩만 빽빽한 세상에선 달룡이를 만나기가 힘드네요
30년전이라 그런지 이경애씨도 저 당시엔 참 곱네 ㅋㅋ
명작이다
테마음악(맨손의청춘)이 아주 좋네요
슬프면서 여운이 남네요
제목좀?
Gerald Joling이 부른 'No More Boleros' 랍니다.
척척답변 감사합니다@@독튜브-o3k
놀라운 연기자 이창윤
달용이 ㅋㅋㅋ 밉상. ㅋㅋㅋ
추억의 코미디 ㅎㅎㅎ
아후 달용이 너무 심하네요. 때리는거 ㅎㅎㅎ
아저씨들 연기최고!
양종철 형님이 참 보고싶네요 지금까지 개그를 위해서 열심히 하지않았을까 싶어요..
엄청열심히하셧을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코미디를 그누구보다도 사랑했으니까요
2:02:56 저당시 28만원이면 지금 250만원쯤 될듯... 술값으로 250만원이면 서민들이 마시기엔 비싸긴 하네. 최양락이 인식한 2만8천원도 지금 25만원 정도면 맥주집이라 생각해도 상당히 마시긴 했네
김신조랑 같이 넘어왔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저때도 3행시가 있었고 저때 두사부일체 대사가 나오다니 ㅋㅋ
맨손의 청춘 제목의 의미를 이제야 알았네. 다 들 독립하는 것 축하해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시절 그립다
난 맹구보다 달용이가 더 진짜라고 본다
난 짜장시러~ 보끔밥! ㅋㅋㅋ
난 짜장은 정말 싫어! 난 탕수육!
실제로는 이창훈 선생님이 참고로 최양락 선생님보다 7살 형이에여
이게 진짜 코메디지 요새는 왜 이런 갬성이 없을까
이상하게 재밌네 빠져든다 정말 정감 있는 코메디다
달용 진짜 면상을 찰지게 때리네 ㅡㅡ
아플듯 ㅡㅇㅡ
촬영후 짬뽕을 샀다는 후문이...
2:05:44
달룡이 비아냥 대는거 말곤, 틀린말이 없어ㅋㅋㅋ
달용이~~잔짜 얄미워 ㅋㅋㅋㅋㅋ
26:32 쓸데없이 빵터지네ㅋㅋㅋㅋ
달용이 신청곡 진짜 나오네 ㅋㅋ
1:22:10부터 정말 패고 싶은 개밉상이다. 지금까지 모자란 애들보고 딸룡이 딸룡이 하는 게 어디서 나온지 몰랐는데 이창훈 때문에 나온 거구나ㅋㅋㅋㄷ 그만큼 연기가 좋아서 그런 거겠지만ㅎㅎ
지금 봐도 연기자 급이야
몰아보기 1탄 부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는데요.
달용이란 캐릭이 좀 모질라보여도 순수하고 착하고 이런 캐릭 아니였던가요?
그런데 목욕탕 사장이 바뀐 뒤부터 달용이란 캐릭이 싸가지 없고 예의 없고 여자만 밝히고 왜 이렇게 변해버렸죠?
꿈이야기 진짜 재밌네요
1:13:56 구찌 티셔츠
정 말 오랜 마네보네요
아 ~청춘이요!
어느덧60
잘보고갑니다 ㅎㅎ
그놈의 리바이벌~ ㅋㅋㅋㅋㅋ
다음주에 3탄 나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