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추노를 위한 면접 시 마지막 경고 시그널(OO테크, OO ENC, OO기업 등) 1. 면접을 보러 갔더니 탕비실(이라 부르는 공간)에 앉혀놓고 기다리라함. 2. 밖이 시끌시끌해지며 "뭐야 면접있었어?"라는 대화가 오감. 3. 머리가 벗겨진 배티나온 아저씨가 회사마크 박힌 점퍼를 입고 들어와 대표라고 함. 4. 면접의 대부분은 대표의 자기소개와 스토리텔링임. 5. 출근날짜까지 잡히며 회사와 생산라인 견학이 시작됨. 6. 중간중간 눈과 손바닥만 하얀 동남아 친구들이 눈치보며 일하고 있음. 7. 대표방으로 가서 다과시간을 가지는데 책상 구석에 골프채 가방이 있음. 8. 결재서류를 들고 온 부장급 이상의 인사가 묘하게 대표와 닮았음. 9. 면접일정 마무리 짓고 나오는데 공장 앞에 제네시스와 벤츠, 오피러스와 같은 중형 세단이 세대정도 세워져 있음. 10. 곳곳에 노란 바탕의 글자 "창조", "혁신"이 눈에 띄고 무사고 일수 200여일정도 된다는 알림판이 있음.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저건 중소기업도 아닌거같은데~~
제가 아니고 재가 인데…
신문지 위에 반찬 ㅅㅂ
않하기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것도 그런데 밥 반찬을 저따위 신문지
비닐에 올려놓고 맥이는건 늘상 보던 염색공장 외국형들 한태도 저런짓은 안 함..
저긴 얼마나 ㅈ소길레
저기중 한가지라도 해당되면 다니면서 공부하세요 좋은 공부계기가 됩니다
주방에서 담배피면서 음식하는 이모 본적없으면 조용히하자.. 난 내눈을 의심했다..
입사 전 추노를 위한 면접 시 마지막 경고 시그널(OO테크, OO ENC, OO기업 등)
1. 면접을 보러 갔더니 탕비실(이라 부르는 공간)에 앉혀놓고 기다리라함.
2. 밖이 시끌시끌해지며 "뭐야 면접있었어?"라는 대화가 오감.
3. 머리가 벗겨진 배티나온 아저씨가 회사마크 박힌 점퍼를 입고 들어와 대표라고 함.
4. 면접의 대부분은 대표의 자기소개와 스토리텔링임.
5. 출근날짜까지 잡히며 회사와 생산라인 견학이 시작됨.
6. 중간중간 눈과 손바닥만 하얀 동남아 친구들이 눈치보며 일하고 있음.
7. 대표방으로 가서 다과시간을 가지는데 책상 구석에 골프채 가방이 있음.
8. 결재서류를 들고 온 부장급 이상의 인사가 묘하게 대표와 닮았음.
9. 면접일정 마무리 짓고 나오는데 공장 앞에 제네시스와 벤츠, 오피러스와 같은 중형 세단이 세대정도 세워져 있음.
10. 곳곳에 노란 바탕의 글자 "창조", "혁신"이 눈에 띄고 무사고 일수 200여일정도 된다는 알림판이 있음.
ㅅㅂㄱㄱㄴㅋㅋㄲㅋ
저런 허허벌판에 회사가 있다면 도시락 싸오게 하고 식대를 따로 주는게 맞을듯...
요즘 저런데 잘 없을듯 지방 밑동네나 가야 볼 수 있을듯
노동청신고한다 망하든가말던가
왜 때려칠꺼거든
않
제
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