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도 나중에 후속기사 나와봐야.. 나올지는 모르지만.. 우선은 페이도 세고 다른 생산직보단 환경이 나으니 다들 지원햇지만.. 생산직이나 하다못해 물류 이런쪽이라도 일한 사람이라면 모를가.. 일반 사원 경험만 잇는 사람이나 대기업 갈려다가 지원한 사람들은 오래 다닐수 잇을지 ㅎㅎ;; 아무리 좋다고 해도 말 그대로 생산직이라 쉽지는 않을텐데..
@@zicelrp1970현기차는 힘들고 어려운 작업 전부 외주 줘서 단순 조립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는 16시간 공장 돌리는데 8시간씩 나눠서 하기때문에 시간만 채우고 가면 되죠. 거기다 연봉은 업계 최고 수준에 복지도 최고수준이고요. 인기있는 회사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중소기업의 문제점 1. 잔업특근강제 - 그래서 요즘은 면접이나 근로계약서 쓸 때 부터 우리회사는 잔업이랑 특근이 많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라고함 근데 사람이 눈으로 본거랑 막상 일 하는거랑 같을 수가 없음 제조업이라는게 막상 일 해보면 하루 8시간만 해도 힘듬 그래서 처음부터 연장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건 말이 안됨 사람이 그 날 약속이라던지 컨디션 몸 상태마다 다른데 처음부터 할 수 있다고 하지않았냐 이럴거면 왜왔냐라는식으로 말함 연장근로는 그날그날마다 할 사람을 구해서 인력을 배치해야함 그리고 그 인력에 맞춰서 물량도 조절하고 2. 젊은사람들을 노예로 생각함 이건 내가 겪은 일 인데 원래 8시부터20시까지 일 하는데 2시간 더 남아서 하라고 함 그 이유가 다들 토요일날 안나오게 하려고 몇명만 더 남아서 일 하라고함 너희가 더 해줘야 이모들이 토요일날 안나온다 이런식으로 3. 체계가 없고 잡부임 정해진 일 따위 없음 특히 젊은 사람이면 일 하고 있으면 부름 저거 하라함 저거 하고 있으면 또 부름 다른거 하라함 4. 관리자 문제 이것도 내가 겪은거라 다른 회사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관리자라고 한다면 주임 과장 차장 이런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잔업 특근 안함 그 이유가 월급제인데 월급이 적어서 안한다함 사원들만 존나게 고생하는거지 5.출근은 20분일찍 퇴근은 정시에 뭔 무슨 체조하고 조회한다고 20분 일찍오라함 출근시간은 지키라면서 퇴근은 5시에 안시켜줌
사람이 안구해질때는 급여가 적지 않았나 생각을 하면됩니다. 추가로 야근을 종용한다거나 이러면 금방 나갈겁니다. 젊은층들이 생각하기엔 중소기업에서 뼈를 묻는다기보다는 언제든지 좋은 여건이 생기면 이직을 하려고하기때문에 사원들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면 덜떨어지는 사람만 남습니다. 회사사정이야 좋은 급여는 못주겠지만 그게 현실이라면 공장문 닫는게 맞습니다.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어서 직원들한테도 많은 돈을 안겨줘야 오래다니는 겁니다. 공장다닌다고하면 사람들 인식에는 하급직업이라 돈이라도 많이 쥐어줘야 일할겁니다. 중소기업 대부분이 인력을 쥐어짜내서 장사하는 블랙기업이 태반이라 글쎄요. 차라리 여가가 있는 알바가 50만원 덜받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5년 10년일해도 연봉 동결인데도 많은데 뭐하러 스트레스 받고 사느냐도 오너분들이 생각해봐야해요. 서양 선진국처럼 보고 배운게 많아지는 현재 국내기업들이랑 겨루지말고 해외시장기준으로 급여준다면 괜찮을겁니다.
인천 제조 중소기업 10여년 근무자인데.. 뭐 어딜가나 중소기업 대부분 초년생들한테 바라는 점은 "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엄청난 성장을 요구한다는 것" 그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하면 주변의 실망과 질타가 직간접적으로 옵니다. 아파도 아프다고 못하고, 휴가 쓰는것도 눈치 보이는데, 그런것들을 다 이겨내고서 열심히 오래도록 근무해야지만 "성실하다" 인정하는 윗대가리들이 꼴보기 싫어서 퇴사하는 직원도 많다는것도 알고 있죠.. 지게차 운전하면서 창고관리하는 사람한테 [창고 관리를 하는 사람이니까, 창고 관리에 대한 메뉴얼을 엑셀로 만들어서 벽에 붙여놔라] 라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 당연히 창고 관리 하는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다? 지원부서에서 해줘야 하는 일이다? 너무 많은걸 바라다보니 인천 중소기업들을 떠나서 가려고 합니다.
중소기업은 아니지만 상황이 비슷합니다... 이제 막 들어온 사람에게 "저 자리의 방어력이 가장 취약할 때 빨리 이것저것 저쪽에 넘기고 걸어두자" 라는 생각인듯 합니다. 그러면서 꼭 하는말.. 자네가 워낙 잘하니까.. 자네가 전문가니까.. 차라리 칭찬 말고 욕을 하는게 낫죠.. 뭔가 칭찬이 나오면 겁부터 납니다.
사람마다 잘하는 일, 못하는 일이 다 다르고 때문에 적응하는데도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중소기업은 무슨 컴퓨터마냥 따다닥 입력하고 그대로 완벽하게 수행하길 바람. 물론 인력난으로 바쁘니 빨리빨리 적응하걸 바라는게 당연하긴 한데,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고 시간을 주고 차츰 적응시켜야하는걸 들들볶고 꼽주니 사람이 견딜수가 있나. 대기업이나 숙련공이 많은 직장은 메뉴얼이나 교육과정이 철저해서 적응에 용이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소기업은 그런거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그냥 한두번 보여주고 그대로 따라하길 바람. 그리고 직무니 뭐니 없이 그냥 인력 구명나는 곳에 땜빵으로 들어가는 올라운더가 되길 바라고. 근대 그렇게 잘 배우는 사람들이 뭣하려 중소기업에 가나.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3배 가까이 나는데 아득바득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하지.
담당업무 익혀서 일 잘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서 다 해주길 원함~근데 같은기간에 업무숙지가 안되는 사람들은 원래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 결국 한사람 한테 방대한 업무 주는 꼴이됨 반복되고 결국 업무량과 책임감에 미안해지고 부담감 못 이기고 퇴사 이게 반복~일안하고 경제부담을 안더라도 쉬게됨
어차피 중소가는사람들은 월급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굽히고 들어갈 맘이 있는 상태임. 근데 거기서 탈출한다는건 이건 양보못하겠다 싶은걸 수시로 양보당하니까 런치는거지. 월급이 적은대신 일도 적게하면 벨런스가 맞아서 나름 장기근속하는 사람이 있고 빡신대신 봉급이랑 성과급이 왠만한 중견기업 뺨싸다구 갈기고 대기업언저리까지 가는 회사들도 있고 아님 모든게 그저그런대신(여기서 그저그렇다는건 업계평균은 맞춰준다는 소리.) 공무원 뺨치는 철밥통인 경우도 있고 월급,근무시간,위치,인격적 대우,충분한 직무교육의 기회 여러 조건들을 모두 부합하는건 대기업아니면 솔직히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이긴 한데 이거 빼고 저거넣고 하면서 회사가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을 만들어내는건 순전히 사장역량이고 사장의사대로 할 수 있음. 나라에서 지원금 이빠이 넣어서 해주는데다 고객사에서 매년 하라고 지시에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서 배부함에도 교육 신경도 안쓰는 회사 월화수목금금금이 일상인데 포괄이라 영끌해도 월300을 못찍는 회사 여름휴가야 그렇다 치더라도 예비군마저 연차쓰고 가라는 회사 회사를 차타고 굽이굽이 30분~1시간씩 들어가야되는 어디 시골깡촌같은곳에다 지어놓고 기숙사도, 주거,교통지원도 안해주는 회사. 사장이 노동자라면 자신의 회사에 무슨강점이 있을지 고민해보는것이 좋을것임. 뭐라도 과락이 없고, 강점이 있다면, 어지간히 인력풀이 좁아터진 직군이 아닌이상 끌려서 올 양반들은 있음. 기사시험도 100점만점 4개과목에 과락40, 평균60만 넘기면 합격인것처럼 회사도 과락요소들은 보강하고, 강점인 부분은 더욱더 어필해서 특화시킬 필요가 있음. 연봉이 업계평균으로 봐도 너무 낮다-> 업계평균 언저리까진 맞춰준다 대신 우리는 워라벨이 좋다 -> 공고에 워라벨 좋다고 꼭 어필한다. 객관적인 지표같은거 올려주면 더 좋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해줘 만 외치는 노동자는 결국 도태되는것처럼 아무것도 개선하려하지않고 해줘만 외치는 회사도 도태되게 되어있음. 외국인노동자? 그것도 정도껏이지 말도안통하는놈들 데리고 일이 잘 되겠나? 나도 외국인들이랑 말하려면 화딱지나서 그냥 내가 해치우고 마는데. 외국인들이 만만한놈들도 아니여 그중에 한국말할줄아는 양반, 하다못해 영어라도 알아들을줄 아는 양반들은 나름 고급인력들이라 마냥 싼값에 처우도 개판이면 그런회사 거들떠보지도 않아 거기에 일머리도 좋다? 그쯤되면 한국인이랑 그렇게 크게 차이도 안나지.
구인난 회사는 다 이유가 있는법 월급대비 일이 너무 많음 즉 가성비가 안좋음 근데 모든 사장들이 하는말이 왜 안오는지 모르겠데 풉 근데 어디가나 사장들 마인드는 다 비슷 일도 안하면서 월급만 축낸다는 사고방식이 깔려있음 출발부터 잘못됐기 때문에 단추가 안끼워짐 결론은 사람을 못뽑는 회사는 사장이 문제임
예전 회사 8:30분 출근 7시 퇴근이 권고사항이였고 주 40시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야근 주말 등 초과근무 한달 100시간 함..근데 포괄임금제라 꼴랑 월급만 받음... 신입이 여름휴가가 왠말이냐며 욕쳐먹음..월차 하나도 못씀 ㅋㅋㅋㅋ 시발 좆같네 거기다 어떤 이상한 대리가 들어와서는 직원들 컵 설거지하라며 강제로 시킴 ..;; 사장도 하지말라는걸 왜 대리까 지랄할까 ..;;분위기 좆같이 만드는 꼰대들 오면 골아파요
대형사고가 터져서 긴급대응이 불가피한거라면 어느정도 수긍하겠는데 기껏해야 한다는말이 딱봐도 별 시덥잖은 이유 대면서 일해라임 기한이 화요일이고, 충분히 할수 있어서 냅둔거가지고 꼬투리를 잡는다던지 뜬금없이 주말에 사전공지도 없이 전화해서 생산해야겠으니 나오라한다던지 특히 기숙사살면 무슨 솔거노비인줄 암
남동공단내 공장 다닌적 있는데....버스도 거의 없고 공장빼곤 식장이나 편의점도 없다. 자차로 다녀야 하고 식사도 근처 식당에서 단체로 오는데 맛은 정말 없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참고 먹었다. 매일 야근으로 12시 다되어서 끝나고 주말 격주 토/일 근무, 한달에 2일 쉬었다. 한달 월급 250. 거기 다니는게 바보 인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연봉이 적지 않다 : 사장 중에서 직원 월급을 적게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 찾아봐라. 매출이 좋다 : 매출과 직원의 복지/급여는 애초에 비례하지 않는 것이다. 저 두 요건은 애초에 직원이 나가는 것과 크게 관계없다. 결국 나가는 이유는 사장 보기에만 좋은 그냥 좋같은 회사인거야.
아버지가 한때 중소기업 사장이었고 당연히 같이 다니시던분들도 거의 다 중소이거나 어쩌다 확장했다가 대박쳐서 중견언저리 사장들도 있었음 그때도 아버지 밑에서 이게 맞나 ???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좆소였음 일단 급여는 기본으로 짠데 본인들 차는 항상 수입차인데 직원들 숙식 제공해주는것만으로도 대단한 복지라고 생각함 정작 밥은 함바집들중에서 제일 싼거만 고르고 당연히 반찬도 부실하고 고기라는건 오뎅정도? 어쩌다 미트볼 숙소도 곰팡이가 30퍼이상 슬어있음 주5일이긴했지만 정작 사장이랑 임원(친척이나 거래처 부탁으로 친척 )들은 주 2일로 화,금 회의때만 얼굴 비추고 골프장,등산 자주 감 연말에 꽤 남아도 직원들에게 가는건 참치세트만 달랑 회식? 소고기도 아니고 돼지양념갈비집 싼곳만 감 술도 소주만 먹고 회식하고 집에 들어가라고 차비도 안줌 당시 성인이 되고 다른곳에서 일하다가 아버지 성화에 퇴사후 밑으로 갔을때도 속으로 이게 맞나 생각하기도 했고 아버지에게도 이렇게 하다가 다 나갈수도 있다라고 조언도 했었지만 사업하는 사장이 모든 걸 다해 주면 나한테 뭐가 남냐고 하던 아버지와 같이 놀러 다니던 사장들 결국 지금 깡통차거나 직원들 대다수 나가면서 사업을 못 돌려서 소상공인 수준으로 몰락함 당시 영업나가고 외근 나가던 사람들에도 고생했다거나 인센티브도 안 주던 사람들이 정작 본인들은 사장 체면 차린다고 사장이 직접 영업나가면 회사를 낮게 본다고 자리만 지키던 사람들은 결국 망하고 집에 있는 쇼파 자리만 지키게됨 단순노무직과 사무직,영업직을 동일시하게 보는 기업들은 항상 망했고 단순 노무직이라 해도 설비 맡을줄 아는 사람들까지 나가버리면 진짜 조옷된다 지금은 중견으로 갔던 사람들 중 2명을 제외한 전부 과거의 찬란했던 기억만 생각하면서 깡통차거나 음주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당뇨로 합병증 와서 병원 가있고 일부는 오래전에 당시 나이치고도 일찍 돌아가심 노름 좋아하던 사람들은 소문도 없이 사라짐 물론 저에게도 넌 좋소 사장이라서 덕보지 않았겟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당시 교수님께서 일자리 추천도 해주셨는데도 아버지 덕분에 나온 과로도 안 가서 물커리어 되고 망한 덕분에 나이만 날아간 무경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월급도 좋소처럼 임원급으로 받았으면 오히려 이런 글도 안 썻겠죠 단순 기능직과 동일 월급 받았습니다 밑에서부터 커야 한다나? 정작 아버지는 할아버지 돈으로 사장으로 시작하셨는데 ??
@@minminminmin4663 40대~60대 기성 세대들은 자기 할일 다 했다고 봄.. 민주화든.경제든.. 전 보단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고 완전 하지는 못 하지만 성과도 있었다고 봄 30대 까지 청년세대 라는데 참.... 20대~30대들은 자신들이 보기에 아직 이 사회에 않좋은 모습들이 보일거고.. 이젠 당신들이 정치든 .경제든.변화 할수 있게 노력 해야 할 시기 인듯하네요
잔업 특근이야 회사가 일이 있으면 좀 해야 되는게 맞지 강제성 운운 하네 지가 하고 싶은 시간만 일 하는게 사회 생활이 맞나? 업무환경이야 회사마다 다른거고 수 없는 이상한 회식은 도대체 뭘 말하는지 알 수가 없고 퇴근 후나 휴일에 업무 연락은 상황 따라 좀 다르곘지만 싫긴 함 꼰대질은 솔직히 지 맘에 안들면 다 꼰대 아닌가 기준이 없다
@@kuytaelee2004 996은 중국 제조업체들에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공산국가라는 중국조차 젊은 사람들이 제조업체들을 기피하고 배달 라이더 되는 것을 선호합니다. 중국에서는 탕핑족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도 한국처럼 오르는 집값과 물가에 비해 급여가 안오르니 탕핑족이 늘어나지요. 중공공산당에서 웨이보 등 중국판 SNS에서 탕핑을 금칙어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하대하며 업신이 여기고 일도 많고 힘듬. 연봉? 그건 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받는 사람은 적다고 느낌. 즉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다른데 주는 인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만큼 일하는 사람을 낮게 본다는 것임. (일도 많지 않고 힘들지 않다고 스스로 결론을 내림.)
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
갑자기 사장이 워크샵한답시고 직원 5명 데리고 일주일내내 사업전략 및 경영계획세우라고 밤 12시까지 끝내지도 못할 업무 주고 먼저 퇴근하고 워크샵 명목으로 회의를 아침 10시부터 밤 8시까지 하고 아주 난리를 치고 워크삽 마지막날 각자 목표매출 프린트한다음에 옆에 사인하고 롤링페이퍼 시키더라....아... 여기는 글렀다는 생각에 퇴사각 잡기위해 공부중
아무리 급여가 좋지않더라도 회사가 좋으면 최소한 경력이라도 쌓을려고 찾아옵니다... 또한 공고를 내지않아도 주변에서 알아서 사람추천합니다... 내가 다니는곳도 부모님이 추천해줘서 들어갔고 거기 있는 직원들도 대부분이 친구,가족 이런식으로 들어온 사람이 절반정도 되는데... 거기에 수도권이나 그런곳이 아니라 지방?이라고 불리는 강원도 입니다... 최근에 팀장한테 남는자리 있냐고 물어보니 자리도 없다는데...
나름 좃소중에도 좋은 곳이라고 가보면 은근 텃세 패밀리회사 사내정치 어떡해든 인건비 아낄라고 일부러 3명이서 할걸 2명으로 줄임 겉으로는 직원생각한다고 단체회식 상품도 주면서 직원격려 하지만 사장의도와는 다르게 10년다닌 고인물들은 상당히 폐쇄적임 자기자리 지킬라고 신입들어오면 성장을 못하게 싹을자르고 계속 그자리를 꾀차고 있음 사장이 나서서 회사에 자기일에 눈치안보고 일할수 있는 환경만 조성해줘도 직원들 잘 안나간다 왜 나가는지 그 고인물들을 잘봐라 아님 그게 사장이 의도하는 바여서 고인물들이 그렇게 하는 것일수도 있고 열린사고방식이 젤 중요한거 같다 사장이 좀 더 좋은 분위기 더 열린회사를 만들고 싶다면 그 고인물 부터 과감히 자를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본다 고인물은 썩기마련이다
요즘 왜 이런 뉴스가 많은줄 알어? 그건 외국인들도 돈 안되고 힘든일 안하거든 ㅋㅋ 합적법으로 들어온 애들도 불체자들도 모두다~ㅋㅋ 예전에는 기업에서 나가라 했지만 이제와서 상황이 반대가 되니까 죽겄냐? 니들때문에 하소연도 못하고 일하다 나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사람 귀한줄 알아라 하지만 이 냄비 박쥐들 특징이 좀 괜찮아 진다 싶으면 본모습으로 돌아간다는거지
잡플래닛 평점
남향푸드또띠아 : 2.0 / 5
탑에이테크놀로지 : 1.9 / 5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뻔뻔하게 얼굴까고 인터뷰하는것봐ㅋㅋ
잡플래닛 어질어질하네
정답이네
이야 1.9 2.0은 군대급아님?
인천 중소 다니다 상사한테 경력없고 가진거 없으면 기면서 비위나 맞추라는 말 듣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좋은 곳도 많지만 들어가기전에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잘하셨어요. 사람없어서 쩔쩔 매다가 자기들이 허드렛일을 해봐야 제정신을 차리죠.
@@곽철수-x1u 어떤상사새끼인지 진짜 면상좀 보고싶네, 저런 사람들 준만큼 다 돌려받을겁니다, 잘하셨어요
당신 밑에 부하도 후배도 없을 테니 이제부터라도 혼자 하는 버릇 만드시죠 라하시지 ㅂㄷㅂㄷ
하하 .. 첫 직장이라 그런가 나름 주말도 출근하고 야근하면서 열심히했는데 그 말듣고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 말하고 나왔습니다ㅋㅋㅋ..
에이설마요.. 요즘도 그런사람있나요??
기면서 비위나 맞추라 ….
생떼같은 젊은사람 희생시킬 생각들 마시고
가족들 끌어다가 가족같이 운영하길 바랍니다. 쉬지말고 24시간 365일 근무하세요.
그게 힘들면 그냥 접는게 맞습니다.
댓글중 최고의 해답이네요ㅋㅋ 근데 문제는 가족도 힘들어서 안할려고 하죠
ㅋㅋ 즈그 가족은 절대 안시킬려고 하겠죠.
1.돈이작음.
2.근무시간이 비정삭적으로 김.
3.주말이고나발이고 까라면 까야됨.
4.좋소는 좋소다 좋은좋소는 사장이아빠 여야한다.
1.돈 올려주는건 얼마못가 퇴사
2,3. 이게제일중요
4. ㅂㅂㅂㄱ..
밑에 2,3번은 시급 2배 올려야 솔깃한데
현실은 아닌게 문제
현대차 생산직 지원자가 18만명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인천보다 더욱 인프라가 없는 지역이었죠ㅋㅋㅋ
현대차가 증명했습니다. 더 이상 지방 핑계 대지말고 급여나 올리시죠.
근데 거기도 나중에 후속기사 나와봐야.. 나올지는 모르지만..
우선은 페이도 세고 다른 생산직보단 환경이 나으니 다들 지원햇지만..
생산직이나 하다못해 물류 이런쪽이라도 일한 사람이라면 모를가..
일반 사원 경험만 잇는 사람이나 대기업 갈려다가 지원한 사람들은 오래 다닐수 잇을지 ㅎㅎ;;
아무리 좋다고 해도 말 그대로 생산직이라 쉽지는 않을텐데..
돈 보고 버티는거지
ㄹㅇ 정답 ㅋㅋㅋㅋㅋ
@@zicelrp1970현기차는 힘들고 어려운 작업 전부 외주 줘서 단순 조립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는 16시간 공장 돌리는데 8시간씩 나눠서 하기때문에 시간만 채우고 가면 되죠. 거기다 연봉은 업계 최고 수준에 복지도 최고수준이고요. 인기있는 회사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zicelrp1970 아무리 더러워서 대기업 버티는 이유가 돈때문인데요 어차피 어느회사가더라도 다 똑같음 그러니 대다수가 돈이라도 보면서 버티죠 ㅎ
다수의 국민의 의견이 아닌 소수의 경영자를 걱정하는 OBS의 모습 잘 봤습니다.
ㄹㅇ ㅋㅋ 뭔 사장을 걱정함
월급 얼마주는지 일은 어떻게 시키는지는 내용이 없고 그만둔다고 한숨만 쉬네 이게 언론 기사냐 아님 회사 사내게시판이냐 ㅋㅋㅋㅋ
@@멸공장제스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중소기업의 문제점
1. 잔업특근강제 - 그래서 요즘은 면접이나 근로계약서 쓸 때 부터 우리회사는 잔업이랑 특근이 많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라고함
근데 사람이 눈으로 본거랑 막상 일 하는거랑 같을 수가 없음 제조업이라는게 막상 일 해보면
하루 8시간만 해도 힘듬 그래서 처음부터 연장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건 말이 안됨
사람이 그 날 약속이라던지 컨디션 몸 상태마다 다른데 처음부터 할 수 있다고 하지않았냐 이럴거면 왜왔냐라는식으로 말함 연장근로는 그날그날마다 할 사람을 구해서 인력을 배치해야함
그리고 그 인력에 맞춰서 물량도 조절하고
2. 젊은사람들을 노예로 생각함
이건 내가 겪은 일 인데 원래 8시부터20시까지 일 하는데 2시간 더 남아서 하라고 함 그 이유가 다들 토요일날 안나오게 하려고 몇명만 더 남아서 일 하라고함 너희가 더 해줘야 이모들이 토요일날 안나온다 이런식으로
3. 체계가 없고 잡부임
정해진 일 따위 없음 특히 젊은 사람이면
일 하고 있으면 부름 저거 하라함 저거 하고 있으면 또 부름 다른거 하라함
4. 관리자 문제
이것도 내가 겪은거라 다른 회사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관리자라고 한다면 주임 과장 차장
이런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잔업 특근 안함
그 이유가 월급제인데 월급이 적어서 안한다함
사원들만 존나게 고생하는거지
5.출근은 20분일찍 퇴근은 정시에
뭔 무슨 체조하고 조회한다고 20분 일찍오라함
출근시간은 지키라면서 퇴근은 5시에 안시켜줌
6. 3명이 할 일을 2명이 하고 있고 그것조차 1명으로 되지않을까? 이 각을 보고 있음
7. 교육을 안함
안전교육 받은적이 없는데 서명하라함
저희회사는 반대로 시급직 현장근로자들은 물량문제가아니면 평일에는 잔업이없고 주말특근도 빼고 현장쪽 관리자들은 정비나 뭐 다른이유로 남아서 일하고 그럽니다.
약간 회사마다 케바케인거같네요 이부분은
사실 다른건몰라도 3번은 참... 그래서 먼가 경력이라기도 애매하고 그런일들을많이하는
@@김경민-i3nㅇㅈ ㅈ소 사장들은 이거 진짜 별거 아닌것처럼 보더라
@@minikiodak6551 물량이 문제가 아니고 눈치안보고 자유롭게 연장근무를 뺄 수 있냐 이겁니다
좋은 기업은 자신들이 어떠한 홍보나 노력을 안해도 사람이 찾아옵니다.
이게맞지 안나가는데 구인을 할필요도 없지
@@bike11236결국 그런곳도 나갑니다 대기업도 퇴사하는 마당에 ㅋㅋㅋ
좋은 기업은 아는 사람들한테 전화 몇통만 돌리면 경력자가 구해짐.
직원들 근속년수도 꽤 길고...
안나감 현대차 생산직이 무려 10년간 채용을 안해도 전혀문제없었던 이유임 사람들이 절대 안나가고 들어오고 싶어서 로비까지도함 회사가 존나 좋으면
저런 회사들 모두 문제가 있는 회사들입니다.그렇게 좋은데 왜 관두겠나요? 고문관이 자기들 문제를 못 알아보는 것과 똑같습니다.
저건 고문관보다 반대로 부조리한 선임들에 비유하는게 맞을듯
처음 또디아는 하루에서 일주일에 그만두는건
그만두는게 아니라 추노가 아닐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추노
연봉도 안 적고, 매출도 좋은데 안가는거면
근무조건이 최악인거 아닐까..
ㅇㅈㅋㅋ. 더 무서운경우임
대전도 돈많이주는 중소있는데 1주일80시간 채워야함 그래도 한달 500안댐ㅋㅋㄱㅋ
연봉이 안 적다고 했지 많다고는 안했음.
안 적다는건 다른데 만큼만 준다는 얘기임.
그리고 그 주변 기업들이 다 고만고만하게 준다는 거고 당연히 하향 평준화 상황이라는건 안봐도 뻔한 얘기죠.
@@스쿼드123주 80이면 ㅅㅂ 주7일 근무아님? ㅋㅋ
가는 사람이 있는데 며칠만에 관둔다는 건 관리자나 윗 상사가 성격이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큼. 사장한테만 아부하니 사장 눈에는 안보이겠지
얼마 안 다니고 관두는 데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걸 모르니 개선이 될 수가 없지
ㄹㅇ ㅋㅋㅋ내가인천사람인데
남동공단 제대로 대우 안해주는곳들 널림
@@이오-j5y 맞아요ㅋㅋㅋ저도 인천사람이라 공감합니다
시바 자꾸 이유를 딴데서 찾을라하노
정답을 자꾸 부정하니까
@@이오-j5y ㄹㅇ
잡플레닛 평점 2점대 기업들을 이렇게 세탁해주는 이런걸 OBS는 기사라고 부르는가...
정확한 사실을 파악해서 정보를 전달하는게 아니라 기업 포장광고나 하는게 기자의 일인가요? 소민기자님?
잡플레닛 평점이 절대적이에요?그게 무슨 공신력 있는 정보도 아니고 그걸 가지고 함부로 세탁 운운하면 안 되죠.
@@유주나-i2c절대적이지 구직플랫폼이 왜 그걸 끌어와서 데이터에 넣겠냐
@@유주나-i2c 평균값이라는게 있잔냐ㅋㅋ 넌 딱보니 평균은 안되보인다
@@유주나-i2c ㅎㅎ 평점 신뢰도 99%임 ㅋ 1%는 기업에서 조작하는거 ㅋ
@@유주나-i2c 절대는 아닌데 참고할만 하죠 ㅋㅋㅋㅋ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일단 사장이 좃소기업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게 문제임
좃소랑 중소랑은 엄연히 다른거임
좃소는 말 그대로 지혼자 잘살고 잘벌면 된다는 마인드고 중소는 작지만 직원들과 함께 커나간다는 느낌으로 오너가 행동으로 보여줘야 됨
사람이 안구해질때는 급여가 적지 않았나 생각을 하면됩니다.
추가로 야근을 종용한다거나 이러면 금방 나갈겁니다. 젊은층들이 생각하기엔 중소기업에서 뼈를 묻는다기보다는
언제든지 좋은 여건이 생기면 이직을 하려고하기때문에 사원들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면 덜떨어지는 사람만 남습니다.
회사사정이야 좋은 급여는 못주겠지만 그게 현실이라면 공장문 닫는게 맞습니다.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어서 직원들한테도 많은 돈을 안겨줘야 오래다니는 겁니다.
공장다닌다고하면 사람들 인식에는 하급직업이라 돈이라도 많이 쥐어줘야 일할겁니다.
중소기업 대부분이 인력을 쥐어짜내서 장사하는 블랙기업이 태반이라 글쎄요.
차라리 여가가 있는 알바가 50만원 덜받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5년 10년일해도 연봉 동결인데도 많은데 뭐하러 스트레스 받고 사느냐도 오너분들이 생각해봐야해요.
서양 선진국처럼 보고 배운게 많아지는 현재 국내기업들이랑 겨루지말고 해외시장기준으로 급여준다면 괜찮을겁니다.
이말도 맞지만
자기 회사 직급들이 똑 바로 하고 잇는가도
중요하고
그리고
가족구성이다보니 그 구성원들은
눈치도 잘안봐서 제대로 안돌아감
@@chldudrbs12 사장들이 덜챙겨가면 되지
노래방 골프장 갈돈으로
직원챙기주면 되지
@@chldudrbs12 중소기업 사장들 좋은차 끌고 다니던데 그런거 안하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철저히 노동자마인드네 니가 생산자되봐라 ㅋㅋㅋ,
@@생선이울면우럭 좋은차 안끈다고 직원몇푼 더못준다 계산때려봐
인천 제조 중소기업 10여년 근무자인데.. 뭐 어딜가나 중소기업 대부분 초년생들한테 바라는 점은 "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엄청난 성장을 요구한다는 것" 그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하면 주변의 실망과 질타가 직간접적으로 옵니다. 아파도 아프다고 못하고, 휴가 쓰는것도 눈치 보이는데, 그런것들을 다 이겨내고서 열심히 오래도록 근무해야지만 "성실하다" 인정하는 윗대가리들이 꼴보기 싫어서 퇴사하는 직원도 많다는것도 알고 있죠.. 지게차 운전하면서 창고관리하는 사람한테 [창고 관리를 하는 사람이니까, 창고 관리에 대한 메뉴얼을 엑셀로 만들어서 벽에 붙여놔라] 라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 당연히 창고 관리 하는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다? 지원부서에서 해줘야 하는 일이다? 너무 많은걸 바라다보니 인천 중소기업들을 떠나서 가려고 합니다.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엄청난 성장을 요구한다는 것" 굉장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지들 기대에 못 미칠 때의 여파도요ㅋ...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되고, 휴가 눈치는 잘못된 것이지만 일은 빨리 배워서 제몫을 해야죠.창고 관리 매뉴얼도 기본적으로는 지원 부서에서 만들 일이지만 창고 관리 실무자가 현장 상황을이나 노하우를 더 잘 아니까 근무시간 이내라면 만들 수도 있고요.
프로젝트 겨우 한 두 번 뛰고 오면 만능 경력자 되어있기를 요구함
그러면 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엄청난 연봉 성장도 주나요?ㅋㅋ
중소기업은 아니지만 상황이 비슷합니다... 이제 막 들어온 사람에게 "저 자리의 방어력이 가장 취약할 때 빨리 이것저것 저쪽에 넘기고 걸어두자" 라는 생각인듯 합니다. 그러면서 꼭 하는말.. 자네가 워낙 잘하니까.. 자네가 전문가니까.. 차라리 칭찬 말고 욕을 하는게 낫죠.. 뭔가 칭찬이 나오면 겁부터 납니다.
사람마다 잘하는 일, 못하는 일이 다 다르고 때문에 적응하는데도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중소기업은 무슨 컴퓨터마냥 따다닥 입력하고 그대로 완벽하게 수행하길 바람.
물론 인력난으로 바쁘니 빨리빨리 적응하걸 바라는게 당연하긴 한데,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고 시간을 주고 차츰 적응시켜야하는걸 들들볶고 꼽주니 사람이 견딜수가 있나.
대기업이나 숙련공이 많은 직장은 메뉴얼이나 교육과정이 철저해서 적응에 용이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소기업은 그런거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그냥 한두번 보여주고 그대로 따라하길 바람.
그리고 직무니 뭐니 없이 그냥 인력 구명나는 곳에 땜빵으로 들어가는 올라운더가 되길 바라고. 근대 그렇게 잘 배우는 사람들이 뭣하려 중소기업에 가나.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3배 가까이 나는데 아득바득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하지.
올라운더 이거땜에 퇴사한 1인~
담당업무 익혀서 일 잘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서 다 해주길 원함~근데 같은기간에 업무숙지가 안되는 사람들은 원래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 결국 한사람 한테 방대한 업무 주는 꼴이됨 반복되고 결국 업무량과 책임감에 미안해지고 부담감 못 이기고 퇴사 이게 반복~일안하고 경제부담을 안더라도 쉬게됨
내말이 ... 아 진짜 퇴사고프다 ...
야구로 따지면 야구를 처음 알게 된 쌩신입한테 대학 야구 상위 5%안에 드는 걸로 요구하는거 ㅋㅋ
중소기업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가족운영이 많다는거
그리고 주업무는 일 보다는 직원감시
가좆회사가 장점은 일도 아닌디요?
안전을 위한 명복으로 씨씨티비
오죽하면 배달하는 외국인 카이스트 출신도 한국 기업은 쉣이라고 하더군요.저도 동감합니다.
연봉 높은데 사람 안 구해진다는 곳 보면 근무 시간이 길거나 일이 위험하고 힘들거나 아니면 둘 다 거나 셋 중 하나더라구요..
ㄹㅇ 시급으로 환산하면 정작 최저임금 그 자체임
포괄임금으로 연봉 높은 것처럼 써놓고는
정작 일해보면 주52시간도 꽉 채우다못해 더 시켜먹으니 ㅡㅡ
+사람
@@zdh5555사람때문에 힘들면,,,,,,,답 없다.
1. 사람
2. 돈
3. 근무환경
중소 다니지만 임금 올릴라면 이직만이 답 오래 다니면 대우해줘여하는대 노예로 아는지 임금이 안올라감
ㅋㅋㅋㅋㅋ 몇시간 일해보면 딱 싸이즈 나오지 쉬부레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니다보면 괜찮지 않을까?? 하다가 2~3일이면 추노각 나오는겈ㅋㅋㅋㅋ
기업은 성장해도 직원은 성장할 수 없는 환경인가보죠. 직원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어차피 중소가는사람들은 월급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굽히고 들어갈 맘이 있는 상태임.
근데 거기서 탈출한다는건 이건 양보못하겠다 싶은걸 수시로 양보당하니까 런치는거지.
월급이 적은대신 일도 적게하면 벨런스가 맞아서 나름 장기근속하는 사람이 있고
빡신대신 봉급이랑 성과급이 왠만한 중견기업 뺨싸다구 갈기고 대기업언저리까지 가는 회사들도 있고
아님 모든게 그저그런대신(여기서 그저그렇다는건 업계평균은 맞춰준다는 소리.) 공무원 뺨치는 철밥통인 경우도 있고
월급,근무시간,위치,인격적 대우,충분한 직무교육의 기회
여러 조건들을 모두 부합하는건 대기업아니면 솔직히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이긴 한데
이거 빼고 저거넣고 하면서 회사가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을 만들어내는건 순전히 사장역량이고 사장의사대로 할 수 있음.
나라에서 지원금 이빠이 넣어서 해주는데다 고객사에서 매년 하라고 지시에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서 배부함에도 교육 신경도 안쓰는 회사
월화수목금금금이 일상인데 포괄이라 영끌해도 월300을 못찍는 회사
여름휴가야 그렇다 치더라도 예비군마저 연차쓰고 가라는 회사
회사를 차타고 굽이굽이 30분~1시간씩 들어가야되는 어디 시골깡촌같은곳에다 지어놓고 기숙사도, 주거,교통지원도 안해주는 회사.
사장이 노동자라면 자신의 회사에 무슨강점이 있을지 고민해보는것이 좋을것임.
뭐라도 과락이 없고, 강점이 있다면, 어지간히 인력풀이 좁아터진 직군이 아닌이상 끌려서 올 양반들은 있음.
기사시험도 100점만점 4개과목에 과락40, 평균60만 넘기면 합격인것처럼
회사도 과락요소들은 보강하고, 강점인 부분은 더욱더 어필해서 특화시킬 필요가 있음.
연봉이 업계평균으로 봐도 너무 낮다-> 업계평균 언저리까진 맞춰준다
대신 우리는 워라벨이 좋다 -> 공고에 워라벨 좋다고 꼭 어필한다. 객관적인 지표같은거 올려주면 더 좋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해줘 만 외치는 노동자는 결국 도태되는것처럼
아무것도 개선하려하지않고 해줘만 외치는 회사도 도태되게 되어있음.
외국인노동자?
그것도 정도껏이지 말도안통하는놈들 데리고 일이 잘 되겠나?
나도 외국인들이랑 말하려면 화딱지나서 그냥 내가 해치우고 마는데.
외국인들이 만만한놈들도 아니여
그중에 한국말할줄아는 양반, 하다못해 영어라도 알아들을줄 아는 양반들은 나름 고급인력들이라 마냥 싼값에 처우도 개판이면 그런회사 거들떠보지도 않아
거기에 일머리도 좋다?
그쯤되면 한국인이랑 그렇게 크게 차이도 안나지.
글 읽으면서 울었읍니다.😢
박대유 대표님
“저희들이 만족하는 인력”
ㅋ
ㅋㅋㅋㅋㅋ 정답나왔네
매출좋고 연봉도 괜찮은데 나간다면 , 그 외 다른 단점들이 있어서겠지... 이유없이 나가는 사람은 없다. 계속 나가기만 한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는거다
0:30 하루만에 관두는사람 일주일에 관두는 사람
그만큼 데이터가 쌓였으면 그 직무 자체에 결함이 있다는걸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알면서 호구 한놈만 걸려라 이건가요?
호구 한놈만 걸려라
ㄹㅇㅍㅌ
직원이 자꾸 나가면 회사에 무조건 문제에 있다고 보면됩니다
중소에 개발자나 엔지니어 출신 대표가 있으면 모든게 본인이 잘나서라는 인식이 강함;;; 직원은 그냥 보조 그 자체인곳이 많음;;;
편의점알바 12시간 주5일해도 270 우습게범
노동강도 생각해서 300 이상은 줘야 젊은사람들 관심가질듯
근데문제는 풀타임 알바가별로없다는게문제죠
대신 알바는 공고 자체가 적은게 현실
매출 좋은데 = 월급은 별로
월급 좋은데 = 복지 쓰레기
저기 검색 간단하게 해보면 3천 초반임 월급도 적은데 식품산업?누가가겠어요
구인난 회사는 다 이유가 있는법
월급대비 일이 너무 많음
즉 가성비가 안좋음
근데 모든 사장들이 하는말이 왜 안오는지 모르겠데 풉
근데 어디가나 사장들 마인드는 다 비슷
일도 안하면서 월급만 축낸다는 사고방식이 깔려있음
출발부터 잘못됐기 때문에 단추가 안끼워짐
결론은 사람을 못뽑는 회사는 사장이 문제임
그러면 사장 차는 벤츠, BMW, 아우디 타고 아내, 자녀들도 가공의 직원으로 월급 준다.
진짜 과학인건 그런 폐기물 사장들이 퇴사율 낮은 다른 중소를 보면 경영 못한다고 까댐 ㅋㅋㅋ 그러고 5년 후 바로 매출역전되어서 쓰레기기업은 패가망신엔딩
예전 회사 8:30분 출근 7시 퇴근이
권고사항이였고 주 40시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야근 주말 등 초과근무 한달 100시간 함..근데 포괄임금제라 꼴랑 월급만 받음... 신입이 여름휴가가 왠말이냐며 욕쳐먹음..월차 하나도 못씀 ㅋㅋㅋㅋ 시발 좆같네
거기다 어떤 이상한 대리가 들어와서는 직원들 컵 설거지하라며 강제로 시킴 ..;; 사장도 하지말라는걸 왜 대리까 지랄할까 ..;;분위기 좆같이 만드는 꼰대들 오면 골아파요
그 대리 아마도 백두혈통일듯.
사장의 의지를 대리가 실행
중소기업은 직원에게투자할 생각없는게 가장 크지 돈벌면 설비 늘리는데 투자하지 사원들에게 투자안함 애초에 사장들은 어차피 떠날세끼들 취급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지네가 잘 챙겨주고 비전을 보여주면 알아서 남을텐데 ㅋㅋㅋ
솔직히 떠날 사람은 잘해줘도 떠나고 안 떠날 사람은 좀 열악해도 남으니까 그렇게 하는듯. 그리고 직원도 노력을 해야 이뻐해주지
@@fesicsEdu 열악하면 다수가 떠나고 잘해주면 다수가 남죠
회사를 설립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계속 매출액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한다면 그 회사는 가질 않기를 추천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없는 직종이거나 성장하기 위한 변화를 추진하지 않는 회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생산직 다녀봐서 아는데 편의점 알바비보다 더 못함....느껴봐서 안다
무조건 최저임금이니....거기다 야근 안하면 완전 굶어죽는다
생산직은 특히 인성쓰레기들도 넘침 ㅋㅋ
모든건 수요와 공급에 맞게 조정된다. 사람이 안뽑히면 뽑힐때까지 급여를 무한대로 올려라. 슬슬 사람이 뽑히기 시작하면 그 급여가 적정 급여다.
그러다 회사 망하죠...
@@fesicsEdu 그럼 망해야될 회사를 위해 직원이 희생해야됨?
@@chuckchucksucksa 그럼 혼자 사셈. 나라도 망할 수 있는데 군대도 가지 말고
@@chuckchucksucksa 어차피 뒤질텐데 왜 살아감?
@@fesicsEdu 히틀러 지지할 사람일세 ㅋㅋ 급여를 올리기 싫으면 사내복지라도 갖춰야지 뭐 하나 갖춘 것도 없으면서 무작정 요즘애들은 어쩌고저쩌고 세대탓만 ㅋㅋ
내가 겪은 중소기업들
출근시간 8시인데
"적어도 30분 전에는 와야지?" ㅇㅈㄹ
퇴근 10분 전에 회의 하자고함.
퇴근길에 전화함.
주말에 집에서 쉬는데 전화함.
대형사고가 터져서 긴급대응이 불가피한거라면 어느정도 수긍하겠는데
기껏해야 한다는말이 딱봐도 별 시덥잖은 이유 대면서 일해라임
기한이 화요일이고, 충분히 할수 있어서 냅둔거가지고 꼬투리를 잡는다던지
뜬금없이 주말에 사전공지도 없이 전화해서 생산해야겠으니 나오라한다던지
특히 기숙사살면 무슨 솔거노비인줄 암
외노자 드려오면 나아질거라 생각하는게 잘못이다. 결국 외노자들도 편하고 돈 더벌곳으로 움직이는데 10명에서 2명 건지면 다행이다.
식품제조 영상에나왔는데 ㅈ빠지게 부려먹고 180~230주는걸로 많이준다고 하는건 아니지? 식품제조하는회사가 진짜 개빡셈 개빡센것에 비하면 받는급여가많다고생각안됌. 잔특은필수고 쉬는날도 눈치 엄청주거나 그럼
식품계열이 원래 노동강도 졸라 쎄고 근무환경 ㅈ같기로 유명함
그러면서 동종 생산계열보다 급여는 쥐꼬리 그래서 아줌마들이나 하지
젊은 여자들이나 남자들은 식품계열은 생산직으로 관리직이고 쳐다도 안봄
당연히 최저임금수준으로 일을 시킬려니깐 사람이 없지... 워크넷, 사람인 이런데보면 무슨 최저임금만 보여 .... 양심도 없는 기업들 에휴... 그래놓고 사람이 없대 ...
외노자 신청하려고 말도 안되는 저임금올 구인한다고 한다.
최저임금 말그대로 법적으로 명시한 금액인데 요즘 물가인상 생각하면 최저시급보다 1.5배 준대도 어느정도 생활할 수준이란걸 생각하면 답도 없음
이쯤되면 법에만 안걸리면 돼 마인드
중소기업이 급여가 높으면 그만큼 사람을 갈아넣는다는 뜻이다
어이가없네 ㅋㅋ 인천 사는데 다 인력갈아 넣는 회사들임
다 이유가 있음.
기본적으로 연봉이 낮은 것도 문제지만 연봉이 높다고 한들
대기업에 준하는 복지와 워라밸 그리고 상호존중이 깔려있지 않다면 결국 이직함.
이건 사용자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한다
(물론 세상엔 젊은 꼰대들도 있지만) 내 사업하는 친구들은 워라밸, 급여 등 맞춰준다
중소기업 키워줘야하는것도 맞지만 기업도 그만큼 성의를 보여야지
맞말임
남동공단내 공장 다닌적 있는데....버스도 거의 없고 공장빼곤 식장이나 편의점도 없다. 자차로 다녀야 하고 식사도 근처 식당에서 단체로 오는데 맛은 정말 없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참고 먹었다. 매일 야근으로 12시 다되어서 끝나고 주말 격주 토/일 근무, 한달에 2일 쉬었다. 한달 월급 250. 거기 다니는게 바보 인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연봉이 적지 않다 : 사장 중에서 직원 월급을 적게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 찾아봐라.
매출이 좋다 : 매출과 직원의 복지/급여는 애초에 비례하지 않는 것이다.
저 두 요건은 애초에 직원이 나가는 것과 크게 관계없다. 결국 나가는 이유는 사장 보기에만 좋은 그냥 좋같은 회사인거야.
중소기업 가장큰문제점 .. 뭘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요 지금 경력 15년차인데도 다른부서보면 답답합니다. 꼰대들도 많고 절대 회사 걱정안합니다. 회사 직원과 임직원 생각차이가 많이 나요 부장급도 비슷 사람없는곳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15년이심 알텐디요.
안가는거 안사는거 안보는거 다 이유가 있음.
본인들이 왜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다는걸 모르는게 더 문제임.
자기 입맛에 맞는 인력이 없는 거겠지. 인력난이 아닙니다. 인력난 이라면서 계산기 두드릴 건 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인정 입맛에맞는 인재가 없다는거지 인력난아님 경제도안좋아서 일도없음
돈 못 벌고 경력 날라가는데 누가 면접보면서 돌아다니고 싶을까요.
직원이 그만두고 면접자가 없다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한때 중소기업 사장이었고 당연히 같이 다니시던분들도 거의 다 중소이거나 어쩌다 확장했다가 대박쳐서 중견언저리 사장들도 있었음
그때도 아버지 밑에서 이게 맞나 ???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좆소였음
일단 급여는 기본으로 짠데 본인들 차는 항상 수입차인데 직원들 숙식 제공해주는것만으로도 대단한 복지라고 생각함
정작 밥은 함바집들중에서 제일 싼거만 고르고 당연히 반찬도 부실하고 고기라는건 오뎅정도? 어쩌다 미트볼
숙소도 곰팡이가 30퍼이상 슬어있음
주5일이긴했지만 정작 사장이랑 임원(친척이나 거래처 부탁으로 친척 )들은 주 2일로 화,금 회의때만 얼굴 비추고
골프장,등산 자주 감
연말에 꽤 남아도 직원들에게 가는건 참치세트만 달랑
회식? 소고기도 아니고 돼지양념갈비집 싼곳만 감 술도 소주만 먹고
회식하고 집에 들어가라고 차비도 안줌
당시 성인이 되고 다른곳에서 일하다가 아버지 성화에 퇴사후 밑으로 갔을때도 속으로 이게 맞나 생각하기도 했고
아버지에게도 이렇게 하다가 다 나갈수도 있다라고 조언도 했었지만 사업하는 사장이 모든 걸 다해 주면 나한테 뭐가 남냐고 하던 아버지와
같이 놀러 다니던 사장들 결국 지금 깡통차거나 직원들 대다수 나가면서 사업을 못 돌려서
소상공인 수준으로 몰락함
당시 영업나가고 외근 나가던 사람들에도 고생했다거나 인센티브도 안 주던 사람들이 정작 본인들은 사장 체면 차린다고 사장이 직접 영업나가면
회사를 낮게 본다고 자리만 지키던 사람들은 결국 망하고 집에 있는 쇼파 자리만 지키게됨
단순노무직과 사무직,영업직을 동일시하게 보는 기업들은 항상 망했고
단순 노무직이라 해도 설비 맡을줄 아는 사람들까지 나가버리면 진짜 조옷된다
지금은 중견으로 갔던 사람들 중 2명을 제외한 전부 과거의 찬란했던 기억만 생각하면서 깡통차거나
음주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당뇨로 합병증 와서 병원 가있고 일부는 오래전에 당시 나이치고도 일찍 돌아가심
노름 좋아하던 사람들은 소문도 없이 사라짐
물론 저에게도 넌 좋소 사장이라서 덕보지 않았겟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당시 교수님께서 일자리 추천도 해주셨는데도 아버지 덕분에 나온 과로도 안 가서 물커리어 되고 망한 덕분에 나이만 날아간 무경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월급도 좋소처럼 임원급으로 받았으면 오히려 이런 글도 안 썻겠죠
단순 기능직과 동일 월급 받았습니다
밑에서부터 커야 한다나? 정작 아버지는 할아버지 돈으로 사장으로 시작하셨는데 ??
중소기업 문제점 급여보다 1강제성 잔ㆍ특 2연차가지고 장난침 3업무 환경이 노답 4수없는 이상한 회식 5퇴근 휴일에 업무 연락 6꼰대질
요즘 애들 문제점. 일자리 없다. 징징
이거 해줘 저거 해줘....징징
결국 지가 학창시절에 한거 없고 든거 없는데 돈많고 편한 일 아니면 일자리 없다 징징.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지원을 받는 세대가 가장 많이 징징...
@@cc-devlife 님 죄송한데 40대이상 이시죠 ㅎㅎ?
@@minminminmin4663 40대~60대 기성 세대들은 자기 할일 다 했다고 봄..
민주화든.경제든..
전 보단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고 완전 하지는 못 하지만 성과도 있었다고 봄
30대 까지 청년세대 라는데 참....
20대~30대들은 자신들이 보기에 아직 이 사회에 않좋은 모습들이 보일거고..
이젠 당신들이 정치든 .경제든.변화 할수 있게 노력 해야 할 시기 인듯하네요
잔업 특근이야 회사가 일이 있으면 좀 해야 되는게 맞지 강제성 운운 하네 지가 하고 싶은 시간만 일 하는게 사회 생활이 맞나?
업무환경이야 회사마다 다른거고
수 없는 이상한 회식은 도대체 뭘 말하는지 알 수가 없고
퇴근 후나 휴일에 업무 연락은 상황 따라 좀 다르곘지만 싫긴 함
꼰대질은 솔직히 지 맘에 안들면 다 꼰대 아닌가 기준이 없다
댓글에 꼰대가 만선이네 ㅋㅋ 그딴 마인드로 애들 가르치려 드니까 제조업 지방일자리 현장직 기피하는거다
안들어오는거면 몰라도 들어오고너서ㅋㅋ...관두는 사람이 많다면...문제가있지 ㅋㅋㅋ....
불황시대에 인력난이면 그 회사가 문제가 있는 거겠지. 뭘 이유가 있겠누 제대로 대우해줘봐라 인력난이 있나? 이런대는 걍 파산시키고 대기업이 먹게 해야됨. 중소기업 왜 살림? 살려서 좋은건 중소 사장이지 근로자는 아닌데
어떻게든 지들 주머니에서 나가는건 없게 하려하면서 사람 안구해진다고 하는게 너무 역겹다
돈 많이 준다? ㅈ빠지게 야근 특근 강요하고
그런거 없음 최저임금 근처 주니 누가 제조업 다니려고 하나 업종별 최저임금을 나눠야 제조업 ㅈ소들 정신차린다고 본다
그래서 급여가 더 괜찮고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는 배달 라이더로 청년들이 몰려가는 것이다.
저도 저기 뉴스 나온거 처럼 자동화장비 제작 업체 다니는데 6년차 대리 연봉이 3000 이었습니다.... 그러다 중견으로 1500정도 올려서 이직하니까 맨날 9 - 9 이상에 주 6일 근무하는데 뒤질거 같네요ㅠㅠ 그나마 돈 좀 주는곳은 1.5배 주면서 2~3인분의 몫을 시킴 이러니까 사람이 안구해지지
@@kuytaelee2004 996은 중국 제조업체들에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공산국가라는 중국조차 젊은 사람들이 제조업체들을 기피하고 배달 라이더 되는 것을 선호합니다.
중국에서는 탕핑족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도 한국처럼 오르는 집값과 물가에 비해 급여가 안오르니 탕핑족이 늘어나지요.
중공공산당에서 웨이보 등 중국판 SNS에서 탕핑을 금칙어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hanpyulkong3676내말이 괜히 젊은사람들이 요즘에 요식업 노가다로 빠지는게 아님 제조업이 ㄹㅇ 노가다 식당알바만도 못한경우가 부지기수임
@@nono-o6b 그래서 중소제조업체들 특히 지방소재기업들은 외노자들에게조차 기피대상임.
그렇게 따지면 중소기업중
강소기업들의 잘나가는법을 참고하시길
그쪽은 직원들이 잘 나가지 않거든요
사람을 하대하며 업신이 여기고 일도 많고 힘듬. 연봉? 그건 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받는 사람은 적다고 느낌. 즉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다른데 주는 인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만큼 일하는 사람을 낮게 본다는 것임. (일도 많지 않고 힘들지 않다고 스스로 결론을 내림.)
참고로 신입보다 경력직 구하기가 더 힘듭니다. 현재 세팅된 곳을 뿌리치고 갈 만큼 매력적이지 않으면 절대 지원안함.
그리고 경력직 중에는 이전 회사에서 깽판치거나 짤려서 지원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잘 골라야 합니다.
대기업 초봉처럼 줘봐 5천부터 시작하면 무조건 온다
ㅋ 정부탓을 왜함? 사람들웃겨. 툭하면 대통령탓. 정부탓. 어이없음 ㅋ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이상 이탈현상은 더 심해질듯. 다신 좋소 안갈듯
중소기업 다니느니 배달알바를 하겠다 ㅋㅋ
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사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회사 복지를 개선할 생각부터 해라 좆소기업들아
남을 까기 전에 니 문법부터 고칠생각을 해라.
그냥 돈만 보면 안되는게 생산직같은 라인에서 하는 경우에는 근육, 관절에 대해 매우 고민스러움. 시간이 지나서 익숙해지면 요령이 생겨서 좀 덜한데 초반에는 버는 돈보다 나중에 의료비가 더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게됨.
최근 비정규직으로 그만둔 사람인데, 단순 생산보조라고 해놓고 몇달 주기로 이공정 저공정으로 뺑이 시킴. 인력이 부족함에도 사람은 안뽑고 정규직 강제잔업 주 2~3회에 비정규직은 뺑뺑이 돌림. 적응 할만하면 옮기고 적응 할만하면 옮기니 새로 일 배우는것 짜증나서 관뒀음.
갑자기 사장이 워크샵한답시고 직원 5명 데리고 일주일내내 사업전략 및 경영계획세우라고 밤 12시까지 끝내지도 못할 업무 주고 먼저 퇴근하고 워크샵 명목으로 회의를 아침 10시부터 밤 8시까지 하고 아주 난리를 치고 워크삽 마지막날 각자 목표매출 프린트한다음에 옆에 사인하고 롤링페이퍼 시키더라....아... 여기는 글렀다는 생각에 퇴사각 잡기위해 공부중
할 말은 많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참... 그냥 이 나라는 체계구조 개편이 시급
아무리 급여가 좋지않더라도 회사가 좋으면 최소한 경력이라도 쌓을려고 찾아옵니다...
또한 공고를 내지않아도 주변에서 알아서 사람추천합니다...
내가 다니는곳도 부모님이 추천해줘서 들어갔고 거기 있는 직원들도 대부분이 친구,가족 이런식으로 들어온 사람이 절반정도 되는데...
거기에 수도권이나 그런곳이 아니라 지방?이라고 불리는 강원도 입니다...
최근에 팀장한테 남는자리 있냐고 물어보니 자리도 없다는데...
이게 팩트죠..
지인소개 극혐이네요..저런데서 일해본사람들은 알 듯..
@@김C-i1t 지인소개로 가는 회사중에 진짜로 좋은 회사는 하나도 없다는게 함정
그저 지인소개라 ㅈ같아도 참고 견디다 정 안되겠으면 소개한 지인 손절하고 때려치는거 밖에 못봄
이런짓을 조국과 조민도했지 ㅋㅋㅋㅋㅋ
소개로 소개로 그런곳은 자리가 잘없죠 현대 생산쪽이 전에 그랬으니
맛집 :사람이 밀림.
맛 없는 집 : 아무도 안감.
중소기업 다닐려고 마음먹었으면 얼른 이 회사에서 키울만한 능력 길러서 더 윗급이나 더 나은곳으로 탈출할 생각을 해야함
오래있어봐야 어디 오갈데 없는 호구노예자식 취급밖에 못받음
어느회사나 젊은사람+ 관련분야 경력 1년이상의 바로 투입가능한 사람이 짱짱이라...
베트남이나 필리핀 이쪽 동남아애들 대리고 오겠는데요
지들 일없으면 출근을 안시키더라 ㅋㅋㅋ
시급제니깐 출근 안하면 월급도 없고~~
교대근무인데 내가 갈 이유가 없더라구~
니들이 원하는 사람=가성비좋은 사람
우리들이 원하는 직장=일만한큼 주는 직장
부당하고 체계에 맞지 않는 일이나 업무는 없어야 하는데 중소기업 자체가 그런 마인드가 없습니다.구성원도 문제지만 사장 마인드가 제일 크죠.전 솔직히 중소기업 몇 군데 다녀봤지만 비추합니다.법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내가 좋소5년차다니다 이직해서 중견2년차인데 직장생활하면서 느낀점 머슴도 대감집 머슴이 잘산다임
나름 좃소중에도 좋은 곳이라고 가보면
은근 텃세 패밀리회사 사내정치 어떡해든 인건비 아낄라고 일부러 3명이서 할걸 2명으로 줄임
겉으로는 직원생각한다고 단체회식
상품도 주면서 직원격려 하지만 사장의도와는 다르게 10년다닌 고인물들은 상당히 폐쇄적임
자기자리 지킬라고 신입들어오면
성장을 못하게 싹을자르고 계속 그자리를 꾀차고 있음 사장이 나서서 회사에 자기일에 눈치안보고 일할수 있는 환경만 조성해줘도 직원들 잘 안나간다 왜 나가는지 그 고인물들을 잘봐라 아님 그게 사장이 의도하는 바여서 고인물들이 그렇게 하는 것일수도 있고 열린사고방식이 젤 중요한거 같다
사장이 좀 더 좋은 분위기 더 열린회사를 만들고 싶다면 그 고인물 부터 과감히 자를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본다 고인물은 썩기마련이다
본인이 그 고인물이 아닌지 고민해 보세요~
아님, 고인물이 되고 싶어하는건 아닌지도~
개공감ㅋㅋㅋ 우리회사 중소 1티어 복지인데 5년일한 씹꼰대새끼(개발도 존나게 못하면서 꼰대질만 존나함)가 물 존나 흐려서 신입들 들어오는 족족 1년도 안채우고 나감
총대메고 개지랄하니 요즘 좀 잠잠해지긴 했는데 조만간이지 뭐
한 400~500씩주고 야근없고 주말에 연락안하고 꼰대짓, 말도안되는 갈굼 이정도만 해봐라 꽤 사람 올거다
400~500이요?
무슨 억대 연봉인가요?
현기차 매출 생각하시나요?
어이없네요.
1억 연봉자가 세후 600입니다.
사장해보세
미안한데 참 현실감 없네
다 현기차만 있나?
그런 마인드면 편돌이 해야지 뭐
.이건 말도안되는 헛소리지
현재 사람들이 원하는 급여는 현실적인 급여다
하루 12시간씩 1달내내 일해야 세전 300중후반대 찍는 말도 안되는 급여말고
하루8시간 일해도 세전 300정도 나오는게 가장 현실적인 급여다
3일만에 관둔다는건
1.최저시급
2.공장텃세
3.영혼없는 컨베이어작업
4.사육당하는 느낌
다 맞는 말인데
컨베이어작업에 영혼을 넣을 수는 있나?
그게 싫으면 애초부터 지원을 안해야지
숨만쉬고 겨우 먹고 살수 있는 돈으로 사람이 정신이 혼미해 질정도로 일만 죽어라함..
일이 숙련되고 능숙해져서 쉴틈이
생기면 새로운 사람들 뒤쳐리..
조선시대 노예들도 밥은 먹고살고
집도 주고 결혼도 할 수 있었는데..
자본주의 노예는 그 보다 더 힘들게 사는듯..
뻔하지… 능력은 팀장처럼… 급여는 신입급여에서 쪼금 더주는 정도 양심없는 중소기업들 진짜 많음
야구 평균자책점 1위 투수를
신입 야구선수보다 좀 더 주는 느낌
ㅋㅋㅋㅋ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생각 없으니까
연봉 많이 줄꺼 아니면 꺼져
취업하겟냐
@@쑤쑤-j4h 오잉~했는데!
넌 백수 인가 보지?
응 난 중소대표
@@쑤쑤-j4h ㅋㅋㅋ 구멍가게도 못하겟구만 하하하
연매출 45억에 직원수 20명인데 구멍가게냐
사업주들 핑계좀 대지말고 처우개선이나 좀 하게 으흐흐흐
임금이 적지 않다는게 가장 큰 거짓.
교대 근무 하는데 최저임금만 주고 잔업이나 특근을 필수로 해야만 생활이 되는데 가겠냐고.. 저 출산이라는데 애 얼굴 볼 시간도 없어..
다 괜찮은데 사람이 없을리 없다..
죄다 정답을 아는데도 이악물고 모른척하는게 ㄹㅇ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온 사람들이 자꾸 나간다면 100% 확률로 가족같은 기업일때가 많다. 하소연만 쳐 하지 말고 왜 나 가는지 왜 안오는지 제대로 알아보기라도 좀 해라.
구직자들 보고는 노력하라면서 구인사는 노력안하는 아이러니 ㅋㅋㅋㅋ
외국인으로 대체 힐수록 나라는 나락으로 간다는 걸 잊지마라
요즘은 외노자들도 좆소는 거름 ㅋㅋ
나라 나락으로 갈수록 환율 폭등해서 외국인도 안들어 오죠... 어차피 돈 벌어 가는게 목적이니
그때가서 출산율 하락으로 청년 없다 난리쳐도 이 나라는 끝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외노자들도 좆소거름 ㅋㅌㅌ
그렇게 심각한 문제면 기자가 저기 취업해라
인력난이 생기는 이유는 그 누구보다 사장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ㅋㅋㅋ 그렇게 좋은 조건이면 사장 가족이나 지인이 이미 꽉 잡고 있다, 실상 좋은 조건이 아니니깐 본인 가족 안시키고 남 시키려고 하는거지, 인건비 아까우면 공장 문 닫던가 본인 가족들이나 부려먹어야지,
로봇을 쓰면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뉴스라고 썼나 왜 안구해지는지는 사장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구직자한테 물어봐야지
구라 작작처라 강소기업 다니는 애들 페이 쎄지만 워라벨 망이라 나가는 애들도 있다 해외나가면 실수령 500가까이 찍힌다 대졸 신입기준
남동공단내 오너들 공통 특
생산직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한다.
성능이 좋건 품질이 좋건 얘가 일정 기한 넘으면 처음 교체한 가격으로 갈아치워야 개이득이란 마인드가 박힌 오너들이 몰린 곳
중소기업 다녀는 봤냐
최저시급 보다 쬐끔 더준다
보통2~ 3달 안에 퇴사한다 일하는것에 비해 엄청 짜고 힘들다
안 다녀본 인간들은 말하지마라
요즘 왜 이런 뉴스가 많은줄 알어?
그건 외국인들도 돈 안되고 힘든일 안하거든 ㅋㅋ 합적법으로 들어온 애들도 불체자들도 모두다~ㅋㅋ
예전에는 기업에서 나가라 했지만
이제와서 상황이 반대가 되니까 죽겄냐?
니들때문에 하소연도 못하고 일하다 나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사람 귀한줄 알아라
하지만 이 냄비 박쥐들 특징이 좀 괜찮아 진다 싶으면 본모습으로 돌아간다는거지
중소기업이 매출성장하고나서 가장먼저 볼수있는것 : 사장 처자식의 차,옷,집평수부터 바뀐다 초창기에 몸갈아넣고개고생한직원들 연봉인상? 해마다 5퍼센트미만으로 컷트
돈은 주기싫고 일은 많이 시키고 싶고
시대어 디쳐진 마인드로 뭘 하겠다는 건지
업무량이 많음 2교대 주 40시간 가야지
버티면 손해지
근무환경, 임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환경과 월급이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