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권 공포영화였으면: 일단 '시발 이게뭐야' 질러주고 냅다 던짐. 절대 상자에서 눈을 떼지 않으며 전화를 찾고 112를 누르는 한순간 눈을 떼면 상자에서 얌전히 대기타던 공포의 존재가 어느새 폰 위로 침 떨구고 있음. 전화로 경찰이 개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하는 틈에 뒤에서 튀어나오는것도 가능함. 왜 천천히 스르륵 올라오면서 씹고뜯는 컨셉질 안하냐면... 얘도 초조함.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음;
뭔가 집에서 여러차례 숀에게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않았고, 집에서 나와 다시 전화를 하자 전화를 받은 숀을 보면 이미 그 박스를 여는 시점에서부터 뭔가 그런 전자파를 통해 다른 곳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된게 아닐까요? 경찰에게 전화를 했어도 연결이 안됐을거같네요, 경찰이 오더라도 숀은 벤에게 준 것이기 때문에 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상자가 심연으로 끌고 갔을듯 그럼 도대체 어떡해야하느냐?는 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편영화이기 때문이죠 숀은 어떤 경로를 통해 그 상자를 받았고, 그걸 벤에게 주었다는 설정에서부터 벤의 운명은 정해졌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우와! 진짜 참신하네요 발상이 너무 재밌다.. 댓글들 의견대로 잘 따져보면 허점이 많긴 한데 그건 일단 전부 보고난 다음에 들 생각이고 단편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에 몰입하다보면 그런 걸 조목조목 따져물을 겨를이 없을 것 같네여~ 8분동안 오랜만에 조마조마했다 ㅋㅋ 그나저나 이마만 빼꼼 나온 상태에서 침착하게 눈을 떼지 않고 물건 같은 걸 집어던지면 어떻게 됐으려나 너무 궁금하네요 다시 뚝 떨어져버렸으려나
저거 전자레인지에 돌려버리면 어떻게 될까 저거 칼 갖다대면 어떻게 될까 가위를 가져와서 남은 머리를 다 잘라버리면 어떻게 될까 손가락 하나 잘라버리면 어떻게 될까 저거 불태우면 어떻게 될까 저것만 다른 방에 내버려두면 어떻게 될까 저거 다 나올 순 있나? 저거 눈 안 마주치고 뒤로 돌려놓으면 어떻게 될까 박스를 거꾸로 뒤집으면 어떻게 될까 박스를 다시 닫으면 닫힐까? 음.. 너무 갔나
아니 다 ㅈㄴ 경찰 ㅇㅈㄹ 하는데 여자혼자 놔두고 가는게 진짜 ㅋㅋ 같이 가야할거 아니야 박스 들고 ㅋㅋㅋ 그리고 칼 쥐면 머하노 찔러보기라도 해보든지 하지 박스 자르거나 그리고 친구는 박스 넘기는건 어쩔수 없었다 쳐도 실수 쪼금하면 뒤지는 상황인데 설명도 ㅈㄴ 대충해놓고 편지에 적어놨는데 ㅋㅋㅋㅋㅌ ㅈ같다
' 절대 경찰 부를 생각은 하지않는 놀라움 '
‘ 박스를 찢어보려 할 생각은 하지않는 놀라움 ’
'처음에 칼로 상자속 남성을 안죽인 놀라움'
‘ 돌아가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가는 놀라움 ’
박스를 불태우지 않는 놀라움
'1절만 하지 않는 놀라움'
와 근데 "'너'한테 줬잖아!!너가 쳐다봐야 된다고!!"하는게 레이첼한테 무슨일이 생겼고 그 소름끼치게 생긴게 밖으로 나왔다는 상상을 하게 되서 ㅈㄴ 무섭네
쇼츠 댓을 보고오몬 무서움이 싹 사라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vrije ㅋㅋㅋㅋㅋ
@@evrije ㅇㅈ 겁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떼면 움직인다는 설정은 꽤 자주 사용된 내용이죠... 닥터 후 에피소드 중 천사 동상이나, Scp 에 등장하는 인형도 있고요. 보통 눈을 깜빡이는 순간 가까워지는 장면으로 공포감을 주는데 이 단편에는 그런 요소를 사용하진 않네요.
우는 천사를 아시는 분이 계시구나 반갑네요ㅎㅎ
우는천사는 명작이죠
SPC는 빵...
우는천사 명작이죠
오 천사동상ㅠㅠ 완전 소름끼침...
와 이런 좋은 소재를 단편으로 해야하나.. 박스안에 있는 남자 존재감 너무 쩌는데.. 아깝다..
소재는 좋은데 2시간 넘는 완결성 있는 긴 스토리 생각해내는것도 쉽지않음
안돌아갔으면 더 스토리가 짱짱했을듯. 거의 수작 공포영화 나올뻔
단편만든걸 장편영화 제작사에 저작권을 팔기도 합니다
@@12시에자야지 그건 아는데 그럼 노잼임 이미 알았으니..
차라리 저 장면을 간추려서 영화 인트로에 넣는것도 좋았을듯
와 진짜 너무 소름 끼친다... 개연성은 없지만 정말 소재하나는 너무 무서운 미지의 공포 뒷일을 상상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일이랑 저 소름끼치는 눈으오 쳐다보는 남자의 존재 그리고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제대로된 규칙이 있는거 같은 모습 까지 전부 무서움
이런게 단편이 아니라 영화로 나오면 히트칠거 같은데 아쉽다
@@nirl5994 공감 짧고 굵은게 나음
외국공포스릴러는 멍청함으로 상황을 끼워 맞추는게 너무 답답하다. 불가항력적인 무언가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무지한행동으로 상황을 악화시키더라
그렇게 현실같이 완벽하면 이런소재들을 만들수도 없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될 거를 다큐로 볼라고 하시네
@@soomarido 그래야 몰입이 되죠 공포영화에 몰입감을 빼면 뭐가 남음?
@@옴닉사태 짜릿함~♡
등장인물의
@@soomarido 현실적인 영화를만들면되지 바보야
헷갈리시는 분들 저게 결말이에요 ㅠㅜ 원본도 그냥 그대로 영상이 끝나요
쇼츠보고 궁금해서 왔슴다
숀은 저 박스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남아서 벤에게 엿먹으라고 선물까지 해준걸까요? 그게 가장 궁금
이 영화의 빌런은 상자 속의 남자가 아니라 숀인 듯.
칼 가지러 갔을 때랑 여친 이마에 뽀뽀할 때 문 열고 나갈 때 상자 쪽 안 봤을텐데 그 때 일부러 그럼 잠자코 있었나? 남주 나가면 남주 여친부터 손보려고?
닥터후의 우는 천사는 진짜 많은걸 파생시키네.
ㄹㅇ 시대초월 대작
저두 닥터후 우는천사 아직도 소름.
닥터후 우는천사는 명작이지요~
우리집 냥이도 눈 벽사이로 마주치다가
말다 하면 저렇게 다가오던데ㅋㅋㅋ
냥이한테서 영감을 얻었나보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ㅋㅋ
냥이랑 숨바꼭질하는게 세상에서 젤 재밌음ㅋㅋㅋㅋ
고양이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하면 딱 저 느낌의 귀여운 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볼 때 점점 다가온다규..
나비탕먹죠
설정상 보아하니 경찰불러도 뒤질것같음
설정대로면 저박스를준애가 다른사람에게전달한것처럼 다른사람에게 줘야만 벗어날듯
어으... 레이첼 대답 해맑게 하는거 존나무서워
동양권 공포영화였으면: 일단 '시발 이게뭐야' 질러주고 냅다 던짐. 절대 상자에서 눈을 떼지 않으며 전화를 찾고 112를 누르는 한순간 눈을 떼면 상자에서 얌전히 대기타던 공포의 존재가 어느새 폰 위로 침 떨구고 있음. 전화로 경찰이 개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하는 틈에 뒤에서 튀어나오는것도 가능함.
왜 천천히 스르륵 올라오면서 씹고뜯는 컨셉질 안하냐면... 얘도 초조함.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음;
ㅅㅂ 기회가없대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거 ㅈㄴ웃겨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자체는 진짜 재밌는데 설정오류가 너무 아쉽다
3:43 남자가 계속 쳐다보고 여자친구가 뒤에서 후라이팬으로 엄청 때렸으면 어땠을까 궁금해
한국인이라면 연필떨어뜨려볼 생각하기전에 분리수거할때처럼 뒷부분 칼로째서 납작하게 만들듯
박스테잎 안 떼냐 벌레들아
뭔가 집에서 여러차례 숀에게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않았고, 집에서 나와 다시 전화를 하자 전화를 받은 숀을 보면 이미 그 박스를 여는 시점에서부터 뭔가 그런 전자파를 통해 다른 곳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된게 아닐까요?
경찰에게 전화를 했어도 연결이 안됐을거같네요, 경찰이 오더라도 숀은 벤에게 준 것이기 때문에 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상자가 심연으로 끌고 갔을듯
그럼 도대체 어떡해야하느냐?는 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편영화이기 때문이죠
숀은 어떤 경로를 통해 그 상자를 받았고, 그걸 벤에게 주었다는 설정에서부터 벤의 운명은 정해졌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해석???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친거지
@@f.a.b7239 음 원래 영화라는게 각자의 생각에 따라 해석되는거라 틀리다고 할 순 없는것인데 굳이 그렇게 시비걸듯이 했어야했나 싶네요
그냥 그집을 빨리 탈출하는 것 그것이 정답
@@f.a.b7239 상상의 나라고 박나래도 아니고 나래가 왜 나옵니까 국어나 공부하세요
@@댈렐량 국어실력이 너무 처참한데 당당해서 더 놀람.. 검색이라도 해보십쇼ㅠㅠ
이런 단편공포영화 너무좋아
계단에서 주인공이 사시로 눈뜨면서 쳐다보면 개무서울듯 ㄷㄷㄷㄷㄷ
순식간에 갑을 역전 ㄷㄷ
ㅋㅋㅋㅋㅋ
씨발ㅋㅋ양쪽다보기
@@gungaghangagmul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와 쇼츠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었네요
우와! 진짜 참신하네요 발상이 너무 재밌다..
댓글들 의견대로 잘 따져보면 허점이 많긴 한데 그건 일단 전부 보고난 다음에 들 생각이고 단편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에 몰입하다보면 그런 걸 조목조목 따져물을 겨를이 없을 것 같네여~ 8분동안 오랜만에 조마조마했다 ㅋㅋ
그나저나 이마만 빼꼼 나온 상태에서 침착하게 눈을 떼지 않고 물건 같은 걸 집어던지면 어떻게 됐으려나 너무 궁금하네요 다시 뚝 떨어져버렸으려나
다시 연필이 뒤에서 돌아오는거보고 저는 조금 아쉬워했네요.
세상 모든 쓰레기를 처리할 수있는 만능 구멍을 살짝 기대했..
저씨 두더지 잡기 ㅈㄴ해야하는데
"여보 야구빠따 가져와"
와 불을 끄는 이유가 불을 끄면 다 볼 수 없으니까 구나,,, 그럼 자기들의 움직임이 자유로울테고 어우,,
오 그렇군요 왜 불을 다 꺼놨나 했네
우리나라에선 아래쪽 테입 뜯고 분리수거장에 있던 가 아니면 동네 폐지 모으시는 여사님 손수레에 있을거임ㅋㅋㅋㅋ
ㅋㅋㅎㅋ홐ㅎㅋㅎㅋㅋㅋ
근데 3초만에 올라온 거리 생각하면
5:14에도 꽤 올라와서 레이첼이 놀라야되는거아닌가
올라갈 수 있는데 머리써서 안 올라간 듯 여기서 안 올라가고 벤 나갔을 때 올라가는 게 더 쉽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
@@레써-v7f 그렇게 머리를 쓸 수 있으면 처음부터 안올라와서 경계를 풀고 아예 자리를 비웠을때 완전 나왔을 듯
@@dongdong_lee22 눈 으로보고 상황 판단을 해야해서가 아닐까...
7:35 사시면 저 상황에서 오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기발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눈알을뽑아서 양쪽으러 걸어두고 나오면될듯
숀이 화낸 이유는 자기가 좋아했던 레이첼이 잘못돼서 그런듯 집에 벤만 있는 줄 알고 벤 좆되라고 준 건데
앵 근데 저 남자주인공이랑 레이첼이랑 같이 집에 있을때 주인공이 딴거한다고 레이첼만 보고있을때도 상자속사람은 안 움직였는데 설정상 주인공이 보고있어야 안 움직이는거면 저때도 상자속사람은 나오고있어야되는거아닌가요?
남자 나가면 레이첼 손보려고 일부러 가만히 있던거 아닐까요? 그러고 상자 나가면 집안 불도 끄고 해서 남자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는 큰 그림?
@@데아-m7k 아 일부러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경우인가요? 그러면 이해가 되네영
이거 이미 이전에 빨려들어간 사람이 사실 그 박스 안의 남자이고 이런 식으로 계속 누군가가 박스로 들어가고 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는 식으로 반복되는건가 설마
그렇다면 선물상자를 들고온 숀이 그 안에 있어야했는데 아니였죠
정확히 땡 ㅋㅋㅋ 이거 옛날에 봤는데 옴니버스 형식 단편 볼만한거 같아요
@@kkoon1024 뭔내용임 그래서
@@kkoon1024 뭔데요 그럼??
@@kkoon1024 정답도 모르면서 뭔생각으로 땡임? 관종인가
소재 하나만으로 만든 영화네요 단편이라 빛나는 느낌 오히려 길었으면 진짜 별로였을거같아요
친구한테 연락이 되지않았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올 때까지 눈마주치고 있었으면
경찰 다음에 FBI가 와서 가져갔을 것 같은데 ㅋㅋ
저거 전자레인지에 돌려버리면 어떻게 될까 저거 칼 갖다대면 어떻게 될까 가위를 가져와서 남은 머리를 다 잘라버리면 어떻게 될까 손가락 하나 잘라버리면 어떻게 될까 저거 불태우면 어떻게 될까 저것만 다른 방에 내버려두면 어떻게 될까 저거 다 나올 순 있나? 저거 눈 안 마주치고 뒤로 돌려놓으면 어떻게 될까 박스를 거꾸로 뒤집으면 어떻게 될까 박스를 다시 닫으면 닫힐까? 음.. 너무 갔나
그나마 남아있는 머리 쥐어 뜯으면
알아서 들어가지 않을까...
아 그건좀..
@@Ossjinjin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 조보아씨 댓글 다음 개웃겼다ㅋㅋ
숀이 벤에게 살을 날린거고 상자에서 악마가 나와서 대상을 심연으로 끌고 가는건가 보네요. 레이첼은 이미 빨려들어갔고 악마의 추종자들이 되어 계단 위에서 벤도 역시 데려가려 하네요.
그러기엔 근데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 레이첼이 대답하는데요?
@@임상민-i3q 악마가 목소리 똑같이 내는거에용
@@hoojja 접한거 모르지만 상자준이유 숀이 집착으로레이첼 좋아하는데 벤한테 뺏겨서 홧김아닐까요
@@먹버거 아뇨.. 다시 전화를 걸었을 때 레이첼이 거기 있다는 소리를 숀이 들었는데
별반응 없이 상자에만 논점을 맞췄어요.
뭐 당연히 사랑보다는 자기 목숨이니까
앙심보다는 폭탄넘기기같은 느낌이죠
@@임상민-i3q 와 진짜 바보다 얘는..
귀신도 피해갈 수 없는 세월의 흔적..
어디서 보나요?
박스에 끓는 기름이나 양잿물 같은 위험물질을 붓거나 박스 자체를 밀봉하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
성격급한나는 빈 상자인걸 파악되면 바로
구겨서 분리수거장으로 보넷을건데..
보냈
보넷플릭스
우리나라에 저 박스 있었으면 인스타 맛집됨
이거 나중에 헐리웃에서 개연성을 제대로 좀 다듬어서 영화나오면 좋겠다
와... 저공포감이 장난아니네
못보는순간... ㄷㄷ
이 영화는 헛점을 너무 많이 보여서 무서운 소잴 쓰고도 답답함 ㅋㅋㅋ
현실성=현실에서 가능하냐
개연성=이렇게 되는게 납득이 되냐
독창성=아니 이게 뭐냐
셋다없는데? ㅋㅋ단편영화 성공하기 힘드네요
어디서 볼수 있는가
마지막 양쪽에서 갈구는게 존나 소름돋네
배그 잘할듯 양각을 잡아버리네
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나같음 처다보면서 경찰에 전화할거 같은데 저걸 여친한테 맡기고 나가는거 보소
오또k 여경한테 ?
눈을 때면 점점 나타나는 생물중에는 고양이가 가장 무섭죠 ..
ㅋㅋㅋㅋㅋ ㅇㅈㅇㅈ
5:49 아니 지가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 남한테 넘겨 놓고 승질이야...
쇼츠 보다 뭔 미친 영화인가해서 들어와 봄 ㅋ
ㅋㅋㅋㅋㅋㅋ너무 무서우니까 웃긴 댓글로 자기자신까지 속이려는 우리나라 사람들 ㅋㅋㅋㅋㅋ
속으로 개무서워하고 있을듯 ㅋㅋㅋㅋㅋ
오히려 안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갈거 같은뎈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엽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지만 바로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하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저것들 머리 쓰는거봐....
쳐다보면 자기들이 못 움직이니까
불 꺼가지고 못 보게 하네 ㄷㄷ
마지막 여자가 what’s up 한 다음부터 설명해주실 분…
무서워서 보질 못하겠는데 아무소리도 없고 끝부분 너무 궁금.. 댓글 다 열심히 읽어봤는데 잘 모르겠어서ㅠㅠㅠ 제발 ㅠㅠ
아니 다 ㅈㄴ 경찰 ㅇㅈㄹ 하는데 여자혼자 놔두고 가는게 진짜 ㅋㅋ 같이 가야할거 아니야 박스 들고 ㅋㅋㅋ 그리고 칼 쥐면 머하노 찔러보기라도 해보든지 하지 박스 자르거나 그리고 친구는 박스 넘기는건 어쩔수 없었다 쳐도 실수 쪼금하면 뒤지는 상황인데 설명도 ㅈㄴ 대충해놓고 편지에 적어놨는데 ㅋㅋㅋㅋㅌ ㅈ같다
영화제목이 뭔가요???
심장이 걸레 짜듯 미친듯이 쫄려옴 ㄷㄷㄷ
심지어 결말이 없어 ㅜ
링크 타고 결말까지 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 보겠음
저게 결말임 저렇게 끝나요
@@dsadasdweqwefgggs 저게 뭐에요
7:47 에서 그.뒤로 못보겠어요.. 너무 무섭다..
@@해피홀로윈 이 영상에서 나오는게 결말이에요
궁금한게 저 박스 앞에 거울을 둬서 상자 안 남자가 스스로를 바라보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
여자는 행불된 거 보니
처음 상자를 열어 들여다본 사람만 한정 적용인듯해요.
영화제목은 _Other side of the box_ 입니다.
다른 댓글들에 현혹되지마세요.
뭔소리냐 '쥬만지4 상자속으로"
입니다
@@우리집-u3k 제가 직접 본 영화입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이건 진짜 잘만든듯..!! ㄷㄷ
나였으면 ㄹㅇ 경찰부터 부르고 툭툭 건드려보다가 두더지잡기마냥 망치로 후려버릴듯
애초에 경찰이 총들고와서 주거침입으로 지시에 안따르면 총쐈을듯
와씨..개무섭네 얼굴밖에안보이는 박스에서 얼굴만 빼꼼 ㄷㄷㄷㄷ 거기다 눈떼묜 몸이나와 ㄷㄷ 미친거아니야?!
후라이팬으로 힘 껏 친 다음에...
전신 거울을 앞에 세워 놓음.... 지가 계속 봐도 기어 나올라나?
여튼 스트레스 풀릴 때까지 후라이팬으로 ....
맞다 아프면 다시 들어가겠지 뭐....
벤이 봐야 된다고 하니까 거울 놓는다고 안될거같네욤
영화제목좀요
진짜 무섭다ㅜㅜ
영화제목 뭡니까 그래서
상자를 tv쪽으로 돌려서 우리각하 연설 영상 무한반복 틀어주면 박스안으로 들어갈듯..
이게무슨영화에요 이름이뭐에요
역시..대머리가 올라오니까 더 무섭네
와 이거 최고다
경찰이오면 뭐 저게 해결됨? 진짜 가지가지
경찰이 오면 혼자가 아니니까 덜무섭잖아요 ㅠㅠ
경찰이 수거해가서 대머리 기어나오고 난리날꺼같은데...ㄷ
경찰이 오면 갑자기 보통박스 됨
급여 박봉에 걍 급여인일 뿐이죠ㅋ
오 근데 잘만들었다
저친구는 저걸 어케닫은거지? 안보면 나오니까 계속처다보면 다시들어가나?
뽕망치로 내려쳐서 보낸듯
@@권율-q4d ㅋㅋ
뒤집어서 다시 떨어지게 만듬
얼굴에다 방구껴서 아래로 들어갔을때 박스 닫은듯
제목 알려주세요
이거 풀버전 보면 알겠지만 저 상자속의 사람은 속임수를 씀. 말하지 않은 말을 반복함
설명좀해주세여,,, 말하지않은말을 반복한단게 머에여?
@@뽕나무-g3w 저 상자 속 사람이 다른 사람을 홀리기 위해서 그 사람 주변 인물의 목소리를 따라해서 하지도 않았던 말을 한다는 거 같아여! 그러면 저 상자 속 사람인지 진짜 그 대상인지 다른 사람은 모르게 되니까,,
원본 링크 있을까요?
정수리 폼 미쳤다,,
뇌절
영화 속 인물들은 경찰을 왜케 안부를까
현실같았으면 불렀겠지..?
영화니까 재미를 위해서 그랬을거야
정확한제목이원가요?
전구 끄려고 손들때 뒤로 가서 한쪽 방향만 쳐다보고 있으면 되는거아님 ? 그리고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는거지
그럼 계단에서 내려오는 애들도 있잖아
@@비스마르크-r7j전구에 있는 애 뒤에 가서 서있으면 되잖아 그럼 계단에 내려오는 애들 보이잖아
@@야마하-q4l 거기까지 가기 전에 이미 잡힘
@@야마하-q4l ㅈㄴ 오래걸리자나
@@양지훈-b3s 뛰면 되지
이영화 제목이 너무 궁금하네요
상자 안에서 남자가 어딜가든 쳐다보면 상자 뒤쪽으로 가보고 싶다. 눈 돌아가나
너가 봐야된다고 할때가 진짜 무섭다
그냥 한사람이 계속 쳐다보는 상태로 상자들고 한사람이 같이 보행해서 둘이같이나가면 안됌?
@@Tv-et9rq 죽기전에 이렇게하면 좋겠다는걸 쓴거잖아 ㅋ
@@DURI1112 상자 근처에도 가기 싫을 것 같은데..
근처에가면 틈 생겼을 때 잡고 끌어당길지 뭘할지 모르겠어서 만지기 싫을 거 같음 난
소름끼쳐서 만지기 싫긴 하겠다…
영화 제목이 먼가여
와 참신해서 닥터후 천사편 보러가야겠아
아니 풀영상으로 볼랫더만 한글번역이 없는데 어케보라는겨 ㅠㅠ
비슷한 영화있었는데 그건 종이박스 아니고 철로된 거 바다에서인가 낚시로 건져서 저런 비슷한 느낌으로 요약본 본거 있었는데 모르겠다
뭐라는거야
미스테리 박스라고 있습니다. 그걸 보신거 같네요 ㅎㅎ
@@fuickti9323 이 영화처럼 뭐라 말하기 힘든 영화가 또 있어요 밑에 님이 알려주셨네요 그것도 한번 찾라보셔요
@@gy9000 감사합니다!^^
ㅇㄷ
이거 제목 뭐에요?
3:10 소리안지른게 신기할 따름ㅋ
진짜 개무섭긴하네 ㅋㅋ
제목이머에여
악마와의 훌륭한 대화수단은 전기톱과 12게이지탄 더블배럴 샷건 아니였던가
크루시블은 왜 읎어...울 지옥참마도가...ㅠ
링크가 어디있음 ?
이거 닥터후 시리즈중 하나자나 천사동상 ㅋㅋ
그래서 어디서볼수있는건지좀....
어디서 볼수있늦3ㅐ
귀신도 안나오는데 존나 소름이다....
아니 형아 풀버전 자막은요?
남주 비겁하네 여자 혼자 두고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