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방을 탈출할 능력이 하나씩 있었내 쿠엔틴 : 통솔, 지도 워스 : 외벽 큐브 설계 정보를 제공, 가장 이성적 데카르트 좌표의 시발점을 제공, 추후엔 모두가 포기해도 혼자서 치환법의 정보까지 제공 할로웨이 : 의학지식, 응급처치, 돌보기 할로웨이 조차 카잔을 포기했다면 일행 모두 후에 죽었을 것 같음 리븐 : 수학이론, 뛰어난 계산능력, 행동력 카잔 : 서번트 증후군 가장 도움이 안되는 약자 같았으나 탈출에 가장 큰 변수를 제공한 조커카드 모두가 협동해야만 큐브를 나가게끔 설계를 했다는 느낌을 받음 탈옥죄수: 탈옥경험, 함정센서 분별 다만, 생체인식 함정은 못피하는것만 알려준꼴 처음 등장해서 썰린 사람 : ? 제일 궁금한건 처음 등장한 사람도 탈출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 있었을 것임 어쩌면 갈등과 내분으로 모두가 폭망했으니 심리학자, 상담사, 협상가일 확률이 높았을듯
@@Dr프로메슘 중간 이후부터는 독선이 맞고 미친게 맞는데 중간까지는 목적이 자기가 살려고 그랬든 어쨌든 저런 사람이라도 있어야 뭐가 돌아가죠ㅋㅋㅋ 꼭 영화속 아줌마처럼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는 말만 하시네 경찰 없었으면 저 사람들 초반부터 각개격파 벌집되서 죽었음ㅋㅋㅋ 난 님이나 영화속 할머니처럼 “위선적인 사람” 을 리얼 ㅈㄴ 혐오합니다… 소리내면 안되는 방에 진짜 너무너무 아쉽지만 자폐증 안데려가는게 맞고 결과적으로도 경찰 뒈질뻔 했는데 인간성 어쩌구 따지고 님도 경찰 없었으면 애초에 다 죽었을거 독선 어쩌구 따지고있고 진짜 너무 짜증나
독선이 아니죠 합리적인게 맞습니다 현실에서도 망상과 꿈만 쫓다 현실은 안 보고 포퓰리즘이나 유토피아같은 이룰 수 없는 자폐적 허상에 빠져서 주변을 망치는 애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이들을 정신병자취급하고, 약자라는 것을 권력으로 이용하는 행태를 보면 경찰이 원래는 정상적인 겁니다
factor를 약수라고 번역해서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던 영화… 문과감독과 문과 번역의 비애….. 영화에서 말한 factor의 개수는 소인수의 개수(가짓수)를 말한 거였고 prime number는 당연히 가짓수가 1개인데 프라임넘버가 아니어도 함정이 있었던 이유는 한 개의 소수의 거듭제곱도 factor가 한가지로만 되어 있어서인데 사실 그것만 알면 2,3,5,7,11,13,23,29,31의 거듭제곱을 아는 건 너무나 간단한 것 심지어 11부터는 제곱이 얼마인지만 알면 되고 7도 세제곱까지만 나오고 2,3,5의 거듭제곱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어서 사실 중학생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 함정 여부이고 팩터의 가지수를 아는 것도 세 자리 수 범위에서는 너무나 쉬움 일반인 수준에서 암산이 어려우려면 6자리 수 정도는 되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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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ruclips.net/video/qTiSzxoywWQ/видео.html
6편:ruclips.net/video/rnKZFYRYQd4/видео.html
@0:45 자막에 “부비트랩(booby trap)”을 “몸에 부비대는 덫”이라고 번역한거 혹시 드립인가요?
@2:45 여기도 그린룸을 “구린방”으로 장난쳐놓으셨네? 이스터에그인가?ㅋㅋㅋㅋ
벌써 알고리즘에만 3번떴는데 열심히 하시네..
ㅣㅔ
😊😊😊😊😊😊😊😊😊😊😊😊😊😊😊😊😊😊😊😊😊😊😊
큐브1이 저예산 영화의 대명사죠...저는 인간의 심리를 보여주는 영화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큐브를 너무 좋아합니다.
97년에 저예산 영화로 이정도 퀄리티로 만들수 있다는건 진짜 감독 역량이 어마어마 한거 같음.
1편이자 가장 잘만든 편인것도 부정할수 없는 팩트지만....
나머지 후속작품은 큐브1의 감독이 아니더군요 ㅠㅠ
애초에 큐브 감독은 이 영화에 후속작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오리지널 작품이라고 했음
그래서 1편은 재밌지만 나머지는 다 말아 먹었네
감독은 왜 지적 재산권을 넘기게 됐을까
@@ggmind돈
아 그럼 프리퀄은 나중에 추가한 설절이구나..
각자 방을 탈출할 능력이 하나씩 있었내
쿠엔틴 : 통솔, 지도
워스 : 외벽 큐브 설계 정보를 제공, 가장 이성적
데카르트 좌표의 시발점을 제공, 추후엔 모두가
포기해도 혼자서 치환법의 정보까지 제공
할로웨이 : 의학지식, 응급처치, 돌보기
할로웨이 조차 카잔을 포기했다면 일행 모두
후에 죽었을 것 같음
리븐 : 수학이론, 뛰어난 계산능력, 행동력
카잔 : 서번트 증후군
가장 도움이 안되는 약자 같았으나
탈출에 가장 큰 변수를 제공한 조커카드
모두가 협동해야만 큐브를 나가게끔
설계를 했다는 느낌을 받음
탈옥죄수: 탈옥경험, 함정센서 분별
다만, 생체인식 함정은 못피하는것만 알려준꼴
처음 등장해서 썰린 사람 : ?
제일 궁금한건 처음 등장한 사람도
탈출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 있었을 것임
어쩌면 갈등과 내분으로 모두가 폭망했으니
심리학자, 상담사, 협상가일 확률이 높았을듯
12가 있어
이게 ㄹㅇ 단간론파지 ㄹㅇㅋㅋ
와 ㄹㅇ 똑똑하시네요
천재다. 추천 줍니다
잠이많았으면 나갔을텐데 ㅉㅉㅉㅉ
큐브 1탄은 정말 명작이죠. 97년에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시대를 앞선 작품이 많았다는 증거죠.
큐브 2탄이나 제로도 나름대로의 매력적인 작품이라 흥미롭게 봤지만 역시 1탄의 감동은 못 따라가는 듯 해요.
죽음을 이용한 공포영화 일뿐
@@JohnB-hm5nf 뭣도 모르면서 쉽게 말하네...
@@redpandda 그치... 그냥 쉽게 말하는게 아니라 알 생각도 안하고 그냥 싸지른거지...
@@redpandda 영화제 수상작인데 그저 뭣도모르고 쉴드치네 ㅋㅋ
그렇죠 ㅋㅋㅋ1편 못 따라와요
ㅋㅋㅋㅋㅋㅋ 자막에 어느 신체도 아무 신체도 뭐얔ㅋㅋㅋ 내가 이래서 기무를 못 끊나봄
정말 신선한 소재의 영화였죠. 맞습니다, 연출자의 능력이 참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죠^^ 같은 식재료라도 어떤 요리사가 만드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엄청 달라지듯이. 나 같은 수학 깡통인 사람이 좌절을 느끼게 하는 영화ㅠ
어짜피 수학 천재도 못 풀지않나요?
이거 처음봤을때 저 자폐아가 천재인거랑 마지막에 살아나가는 1인이라는거가 저 엄청난 스토리와 어우러져서 소름끼치게 만들었었는데 리뷰가 좋긴한데 그때의 그감동은 느끼기 힘들긴하네요 역시 이런건 작품 그대로 보는것도 좋은듯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수십번 봐도 느끼는 게 정말 달라요
방을 두개로만 만들어서 제작비가 최소로 들었다는데, 천재는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말이 여기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싶어요 :)
명장은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둘 다 틀림...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임
@@지미-f9n바꿔 말씀하신걸 모르시나..
@@somkae7975 이해하셈 머리에든 생각이 그정도니 태클거는거
큐브는 진짜 봐도봐도 대명작인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이거 세계관 공유나 스토리 대체 뭔지 공유해야하는 영화였는데 가면 갈수록...
큐브제로에서 저 자폐아 떡밥 회수한거는 매력적이었는데
큐브 - 큐브제로만 보면 완벽한듯
특히 2편은 장소에 물리법칙도 완전히 망가뜨리는 무리수적 설정을 던져가지고... 유일하게 건질만한건 큐브에 들어온 인원은 반드시 처분된다는 정도?
0:45 부비트랩(booby trap)? 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ㅋㅋ
이젠 자막만으로 기무어 쓰고 은근슬쩍 넘어가시네 ㅋㅋ
아니 몇번을 본 영화인데 기무님이 리뷰해주시니까 더재밌네유 장르불문하고 다 리뷰해주세유 !!!ㅜㅜ
13:46 반응을 보니 무척 조심스럽군요!
Does anybody remember how they got here? 를 "여기 온 경로를 기억하는 어떤신체든 있소?"로 번역하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위키 보니까 삭제된 엔딩 씬이 몇 개 있었는데 본 사람들에 의하면 자페아가 밝은 빛으로 나가자 절벽 아래 수평선 너머로 보라색 바다가 펼쳐져 있고 기계소리와 하늘에는 외계 행성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결국 외계인들의 구조물이라는...
매일 좀 잔인한 영상이지만 말을 재밌게 해주셔서 보기가 좋아요~~!
기무님의 조심조심은 최고야!
정말 저예산 공포스릴러 영화중에서 수작 중에 수작 아닐까 싶어요 진짜 아이디어가 다 한듯..
07:24 보자기를 냅니다 ㅋㅋㅋ
빵터졌음 ㅋㅋㅋ 기무와 함께라 영화가 더 즐겁네요ㅋㅋ
1:03 anybody를 어떤신체라고 직역해버리네
5:52 뒤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여기서뿜음
2편에서 알려줬지
저예산 영화가 명작이 되는 이유는
저예산이기 때문에 절박함이 있다고 말이야...
몸에 부비대는 덪... 아 웃음이 멈추질 않아서 영상도 제대로 못봤습니다. 언제나처럼 기똥찬 번역센스 잘 보고 갑니다.
큐브 그당시에는 진짜 혁신적이었던 영화였죠 이영화도 후속작트리 타면서 망해갔지만 1편은 정말 명작이었던것 같아요
기억을 되짚어 보면 경찰은 초반에 조곤조곤하게 질문하고 리더마냥 이끌어갈려했는데
질문할때도 사람들이 비명지르고 화내고 대답도안하는 등등 여러 사건이 겹친뒤 후반부엔 갑자기 나머지가 자폐인 도우면서 선인인것마냥 흐름 바꼈어서 이게 뭔 경운가 싶었던것같아요
그게 독선 이라는 겁니다
리더쉽을 발휘하려고 하면서
사람들을 이끌려고 하는것과
독선은 전혀! 다른겁니다
@@Dr프로메슘 알수없는 상황에서 해결해보려고 진행했던 모습이 생각나 그런 존재가 필요하다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강압적인 부분도 있었던것같네요
독선과 리더십은 엄연히 다른데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Dr프로메슘 중간 이후부터는 독선이 맞고 미친게 맞는데 중간까지는 목적이 자기가 살려고 그랬든 어쨌든 저런 사람이라도 있어야 뭐가 돌아가죠ㅋㅋㅋ 꼭 영화속 아줌마처럼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는 말만 하시네
경찰 없었으면 저 사람들 초반부터 각개격파 벌집되서 죽었음ㅋㅋㅋ
난 님이나 영화속 할머니처럼 “위선적인 사람” 을 리얼 ㅈㄴ 혐오합니다…
소리내면 안되는 방에 진짜 너무너무 아쉽지만 자폐증 안데려가는게 맞고 결과적으로도 경찰 뒈질뻔 했는데 인간성 어쩌구 따지고
님도 경찰 없었으면 애초에 다 죽었을거 독선 어쩌구 따지고있고
진짜 너무 짜증나
독선이 아니죠 합리적인게 맞습니다
현실에서도 망상과 꿈만 쫓다 현실은 안 보고 포퓰리즘이나 유토피아같은 이룰 수 없는 자폐적 허상에 빠져서 주변을 망치는 애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이들을 정신병자취급하고, 약자라는 것을 권력으로 이용하는 행태를 보면 경찰이 원래는 정상적인 겁니다
@@dclee7468 인정하는 법을 아는 리더는 독선에 빠질 확률이 낮죠. 멋진 리더셨을거 같습니다.
큐브1까지만해도 [와 참신하다] [그래도 1명은 살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큐브2에선 [어?....뭔가 이상하지만 그래도 1명은 살았네?]라고 생각했다가
큐브 제로까지 나오는거 보고는 [아.........꿈도 희망도 없네....]라고 생각했고 결국 큐브시리즈는 망해버렸죠.....
잉 나랑은 다르네 큐브 2는 진짜 희대의 씹쓰레기였고 큐브제로는 큐브 1 세계관정립, 주인공들 폭력적인 이유와 자폐인 까지 떡밥 풀려서 꽤나 괜찮았는데
기무가 해주는 큐브라니 못참지
큐브 1997년작이군요 기무리뷰님감사하게시청하겠습니다🙏💚큐브2로뵐게요 저예산영화로 고수익영화가됐제요
5:53 자막 존나웃겨 ㅋㅋㅋㅋㅋ
저 이 자막 생각나서 다시옴ㅋㅋㅋㅋ
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중해서 보다가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신가시복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게도 큐브 밖은 쿠엔틴같은 인간들이 넘쳐남
직장인 90퍼 이상이 편집증 환자라고 하긴함
3:17자폐 스파이 맞습니다
큐브전편 직원이에요
11:26 오일남 톤 ㅋㅋㅋ 무서워~
진짜 썸네일 개슬프게 만들어놓으셨네.
이거 겁나 재밌게 봤었는데
당시 너무 신선했고 긴장감 짱이였지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큐브라 불리는 공간은 촬영 내내 하나의 세트장이었다네요. 조명만 바꿔가면서 촬영했다고 본거 같았습니다.
11:23 가즈아 어흐흐헝 돌았냐고 ㅋㅋㅋㅋㅋ 이맛에 기무리뷰봅니다
폐쇄 공포영화 매니아입니다. 큐브는 쏘우의 전신 같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명작입니다.
00:05 순간 에인션트 원인줄
이상하게 나 지금 공부 하는 중인데, 기무님 목소리 들으면서 집중이 잘 된다;;;
5:52 이 부분에 이런 해석이 ㅋㅋㅋㅋㅋ
7:21 어릴때 이 장면이 인상깊었음
11:23 ㅋㅋㅋㅋㅋㅋ
13:06 나는 알고있어... 그의 진짜 이름을...!
해석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무님은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만 리뷰해 주실까~?
다른 편들도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1편이 제일 났더군요.
개쩔긴 했다 쏘우 이전엔 이 영화가 제일 충격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 서 빵 터졌어요.
오랜만에 기무가 알고리즘에~~~ 그리웠닥유
와 큐브1이 97년도 였군요💜 다시보는데도 진짜 잘만든 영화 같네요 97년도에 이런생각을 하다니..ㄷㄷ
방 2개만 써서 촬영했는데 대박난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흥미진진한 영화중 하나인듯 해요.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
참 디지털 시대에 작품들이란 좋은 것이
언제까지고 세상에 남아 이후 후손들도 다 볼 수가 있다는것이 좋은듯
내가 태어나던 해에 나온 영화이지만 시리즈를 다 볼 수가 있는것 처럼
그 이전에 나온 것 까지
쨋든 정말 좋은영화야
큐브 오랜만ㅎㅎ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잇어요
하루 스트레스가 풀려요
기다렸어요❤️
기무님이 재밌게 리뷰하시기 딱좋은 타입(재미와 조심 2개의 토끼를 잘 잡은)의 영화군요, 항상 그렇듯이 즐겁게 보고갑니다 😄
기무리뷰로 금요일을 마무리하는 나 제법 행복해요
전에 올려주긴걸 다시 올려주셧군요!! 이런 이쁨쟁이🤣🤣
이거 진짜 대박이었는데...
문제는 2 3 나중에 0까지...계속 나오면서 점점 이야기가 이상해짐...
1편이 가장 명작이었음
와 레전드 진짜 재미있다..
기무님 영상은 항상 재미짐
4차원 이런건 그동안 관심도없었는데
큐브영화가 대중들에게 가장 관심있게 만들어준 희대의 걸작 ㅋㅋ
오 큐브 시리즈 인가요? 좋네요
뭔가 영상을 다시 볼때마다 내용이 달라지는 느낌적인 느낌
헉 2부가 아직 업뎃안되었네용 ㅜㅠ 잘봤습니다~
리뷰맛집ㅋㅋㅋ
제목 진짜 악랄하다 ㅋㅋㅋㅋ
형.. 요즘 영상 많이 올라오네. 항상 영상이 건강보다 우선인거 알지? 다음화 궁금한데 다른 유튜버꺼 안보고 형것만 숨 참고 기다릴게. 항상 조심 하구❤
중학교 때 선생님이 이거 보여줬는데 정말 충격이었었죠. 근데 시간이 부족해서 결말을 못봐서 찾아보다가 못 볼 거 많이 봤었는데 결과적으론 고어물 입문작이 돼버렸습니다. 지금은 이 정도론 기별도 안 올정도네요.
중간중간 자막이 직역인게 웃겨요ㅠㅋㅋㅋ
저 자폐증인 남자 가 저큐브를 3번인가 탈출 한 큐브의 관리자라는거 알게 되고 정말 놀라습니다
진짜 명작이였는데 말이죠..초등학생때 봤던 영화가 벌써 ㅎㅎ고전 띵작 많이들 있죠~ 어느새 큐브도 추억이네요~~
진짜 희대의 명작임.
리뷰 잘 봤습니다. 자막 중간중간 특정 단어들을 바꿔 놓으셔서 집중 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자막 이랑 배우들 말 하는게 매치가 안되서
3:50 워스가 할로웨이랑 쿠엔틴한테 얘기하는 저 부분이 영화의 핵심 주제라고 봐도 무방한데 편집하지 말고 쭉 원본으로 올렷으면 좋았을텐데
오 ㅋㅋ 좋아하는 기무형의
조항하는 큐브라니!!!
선댓글작성후 감상합니다!
저 자폐인은 큐브 관리하던 직원
정말 많이 봤었는데 또 새롭네... 띵작이 띵작인 이유
이게 저예산인건 처음 알았네요
큐브는 진짜 걸작이지 !
지금봐도 흘륭하다 전혀 촌스럽지 않음
참신한 설정
factor를 약수라고 번역해서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던 영화… 문과감독과 문과 번역의 비애…..
영화에서 말한 factor의 개수는 소인수의 개수(가짓수)를 말한 거였고 prime number는 당연히 가짓수가 1개인데 프라임넘버가 아니어도 함정이 있었던 이유는 한 개의 소수의 거듭제곱도 factor가 한가지로만 되어 있어서인데 사실 그것만 알면 2,3,5,7,11,13,23,29,31의 거듭제곱을 아는 건 너무나 간단한 것 심지어 11부터는 제곱이 얼마인지만 알면 되고 7도 세제곱까지만 나오고 2,3,5의 거듭제곱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어서 사실 중학생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 함정 여부이고 팩터의 가지수를 아는 것도 세 자리 수 범위에서는 너무나 쉬움 일반인 수준에서 암산이 어려우려면 6자리 수 정도는 되었어야 함
30의 약수가 3개라고 해서 대체 뭔가했음
꺄 넘 감사해요♡
이번에는 큐브 시리즈네요 리뷰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2편 3편도 기대할께요~
헬레이져 모든 편 리뷰 가즈아!
헐 큐브 시리즈 리뷰라니 감사합니다~
잼있는 기무님~~~
기무형 목소리 들으러 이젠 매일 들어온다..
가즈아~~
내 인생 영화중에 열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 인간의 심리를 잘 파고들고 정의로운 인간일것 같은 사람이 알고보니 괴물이 될수 있구나를 알게 해준 영화 지금까지 큐브를 뛰어넘는 폐쇄적인 밀실영화는 안나오는거 보니 큐브가 명작이긴 명작이구나를 느낌
가즈아!!!!!ㅋㅋㅋㅋ터졌네진짜
참 아프겠군요~! 왜이렇게 명랑해욧!!!!
4:01 nobody 어떤신체도 없다->아무도 없다
11:23 가즈아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가즈아~! 도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無모함 주의라니
오늘따라 너무하는 너무기무
큐브2탄.... 방금 헤어졌는데 몇년지난 늙은사람이 바로 나타날때 소름
깍두기를 보기위해 비디오가게에 예약하고 일주일을 기다려서 봐야했던 센세이셔널한 영화였죠~
오랜만에 심?
기무님 블러드 발렌타인이라는 영화 한번 리뷰 부탁드려요 ㅜ
자막 오류가 꽤나 있는거같아요..! 영상은 재밌게 봤습니다
이거 정말 숨도 안쉬고 이불 뒤집어 써가면서 몰임하면서 봤던 영화중 하나였어요
기뮤리뷰는 레전드다
1편만 보면 마지막 탈출 장면이 참 감동적인데 2편과 0를 보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