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is드뷔]난분분

亂紛紛 난분분
Dubis 김보미 작곡
흩날리어 어지러움. 청춘 가운데 낙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화양연화라는 전시주제에 맞추어, 흩어지듯 어지러이 하나씩 떨어지는 꽃잎속, 인생의 가장 화려한순간을 표현하였다.
다채로운 색감과 인생, 청춘을 담아 활짝 핀 꽃무리로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니 어쩔수없이 포기할수없는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촉촉한 피아노선율을 함께 쓰게 되었는데, 흩날리는 장면이 인상깊길 바라는 마음에 하나씩 떨어지는 꽃잎과, 몰아치듯 밀려오는 인생의 가장 화려한 순간을 대비시켜 표현하였다.
박경문 작가의 개인전을 기대하며.
Solo Exhibition 박경문
“화양연화”
The most beautiful moments in life
새로운 시각적 감각의 구현
전시에 함께하게된 곡입니다.
작곡가 드뷔, 김보미
@compose_dubis
[e-mail]
dubis.creatorlink.net/

[@HJ-of4ny]

곡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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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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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