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깨알 설정인데 김영철이 그 보스회의에서 변명하듯이 사례로 들면서 이야기한 사람이 영덕이라는 부하인데 김뢰하가 말하는거 들어보면 그 영덕이라는 사람 손목을 자른게 이병헌이더라고요. 자기가 그런 짓을 하고 본인이 같은 운명에 처해진다는 아이러니도 나름 재밌게 느껴졌어요.
1.쉐도우복싱 장면 보고 주인공 죽음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져서 하~ 하는 탄식이 나오고 찐으로 울컥했었는데 (완전 화룡정점의 느낌?) 대부분 사람들이 꿈이네 아니네 논쟁 할 때 사람들이 이상하다 생각했음 아마도 감독도 죽음 뒤에 바로 한창 때 모습을 보여주면서 안타까움을 증폭시키려 했을 듯 한데 대중들에게는 그런 김지운식 감성(나는 완전 공감했지만)이 안먹힌듯 2.스승과제자의 선문답 - 달콤해서 슬픈 꿈 영화제목이 달콤한 인생(bittersweet) 첼로 연주를 듣고 한 번 미소지은 댓가 - 죽음 아무튼 내가 본 최고의 한국 영화는 무조건 이 영화임
마지막 쉐도우 복싱이 좋았던 이유가 쉐도우 복싱을 하는 시점을 신민아를 만난 직후라고 생각을 하고 신민아와 내가 잘 될 수도 있겠다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정도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멋진 남자라는 것을, 연애가 서툰 선우가 거의 처음으로 느끼는 설레이는 마음을 마음속의 신민아에게 어필하는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병헌이 남자를 안 죽인건 신민아 앞에서 살인자 혹은 김영철의 개가 되고 싶지 않아서 그랬던거 아닐까여 .. 신민아 앞에서는 조금은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맘... 그걸 느낀 김영철은 유치한 질투심에 활활~ 배신감에 활활~심하게 말하면 개가 어디서 내 여자를 넘봐 감히~~
영화를 비평하면서 인상비평만 늘어놓으면 그건 인신공격과 같습니다. 어떤 조직에서 오래 생활해본 사람들은 이 영화의 동기가 명확히 이해될 겁니다. 나이가 든 리더는 종종 밑에 직원의 사소한 행동이나 언행이 자신의 존재자체에 대한 도전내지 공격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욱이 그런 것이 사소한 경우는 공공연히 해소시키지 못하고, 그 직원에 대한 증오로 표현됩니다. 아마 회사생활 오래 해본 분들은 경험했을 일입니다. 즉, 그것이 사소해서 더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영화에서 이병헌이 신민라는 존재 즉, 보스의 애인으로 인해 아주 잠깐 흔들렸다는 자체가 김영철에게는 이런 의미로 다가온 겁니다. 그리고, 인트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는 이 영화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걸 이해 못하거나, 아무데나 갖다붙어도 되는 장식정도로 취급한다면, 영화자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 나이때 한국남자, 이병헌같이 밑바닥부터 올라온 조직원이 불안감이 없이 성공의 위치에 올라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이 사소한 욕망이 이 영화를 애처롭게 하는 장치입니다. 신민아가 바로 이런 사소한 욕망을 드러내게 하는 인물이고, 영화에서 이병헌이 신민아가 첼로를 연주하다가 살짝 웃는 모습에서 그 욕망이 구체화되어 이병헌이 잠시 웃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욕망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직장생활 오래해보고 이 영화를 본다면, 이병헌이 바로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느끼고 동감하게 됩니다.
거없같은 사람좀 섭외좀 안했으면 이양반 욕은 밥먹듯히 하는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여자분들도 많은데 여자 따먹었다라는 표현 남자가 들어도 쌍스럽고 방송 분위기 싸해지네여 지딴에는 쿨한척 마초적인척하는데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데 따먹었다 ㅎㅎㅎ 이런게 언어적 성희롱이다
5:45 start
11:46 문센누나 포인트♥♥♥
20:45 정치로 돌아가는 퇴로를 스스로 끊어버리는 창석이형
약간 깨알 설정인데 김영철이 그 보스회의에서 변명하듯이 사례로 들면서 이야기한 사람이 영덕이라는 부하인데 김뢰하가 말하는거 들어보면 그 영덕이라는 사람 손목을 자른게 이병헌이더라고요. 자기가 그런 짓을 하고 본인이 같은 운명에 처해진다는 아이러니도 나름 재밌게 느껴졌어요.
44:50 줄거리 소개 넘 간단해서 좋아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매불쇼 만큼 웃기고 재미있어요 :)
1.쉐도우복싱 장면 보고 주인공 죽음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져서 하~ 하는 탄식이 나오고 찐으로 울컥했었는데 (완전 화룡정점의 느낌?)
대부분 사람들이 꿈이네 아니네 논쟁 할 때 사람들이 이상하다 생각했음
아마도 감독도 죽음 뒤에 바로 한창 때 모습을 보여주면서 안타까움을 증폭시키려 했을 듯 한데
대중들에게는 그런 김지운식 감성(나는 완전 공감했지만)이 안먹힌듯
2.스승과제자의 선문답 - 달콤해서 슬픈 꿈
영화제목이 달콤한 인생(bittersweet)
첼로 연주를 듣고 한 번 미소지은 댓가 - 죽음
아무튼 내가 본 최고의 한국 영화는 무조건 이 영화임
저도1번은 님처럼 생각했었는데
상상? 꿈?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끝년님이랑 거없의 독특한 시각 ....그게 젤 잼있어요...
영화에서 이병헌과 김영철의 행동은 모호하지 않고 명확합니다
감독은 충분히 보여줬어요
매력많은 끝년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까지 유쾌한 영화비평이라니..!
마지막 쉐도우 복싱이 좋았던 이유가
쉐도우 복싱을 하는 시점을 신민아를 만난 직후라고 생각을 하고
신민아와 내가 잘 될 수도 있겠다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정도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멋진 남자라는 것을,
연애가 서툰 선우가 거의 처음으로 느끼는 설레이는 마음을 마음속의 신민아에게 어필하는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5:42 오디오가 들어오기 시작~
난 마지막 쉐도우 장면에 너무 슬펐는데ㅜ
과거 회상신이라 바로 느껴졌어
펭년님 너무 매력적이야
본방이던 뒤에 보던 경쾌하고 재미있어요…^^
1:28:56 엠장vs끗년
달콤한 인생 부대에서 단체관람 갔던 영환데 장원이형이 그때 있을땐가....
이병헌이 남자를 안 죽인건 신민아 앞에서 살인자 혹은 김영철의 개가 되고 싶지 않아서 그랬던거 아닐까여 .. 신민아 앞에서는 조금은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맘... 그걸 느낀 김영철은 유치한 질투심에 활활~ 배신감에 활활~심하게 말하면 개가 어디서 내 여자를 넘봐 감히~~
2
남자들이 선을 긋기 시작하니까.. 여자들이 굶기 시작했다..
42:37 아니~~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5:28
디테일을 짚자면
이병헌의 김해곤 패거리 몰살씬 마지막에
이병헌이 현장 떠난 후 김해곤 사무실로 에릭의 전화가 옴
거기서 자동응답기 너머 대사로 형을 찾는 장면이 있음
짱짱!!!!!
항상 응원해요!!
손문선아나는 너무 귀엽고 말도 찰지게 잘함. 유튜브계 곧 휩쓸듯.
손 문선 아나운서 "나 오늘 장사 안 할거야" 대박~~~^^
손문선씨 매력덩어리
목소리도 귀에 쏙쏙
머리스탈일이랑 약간 이미지가 손혜원 전의원님 닮았음 나만의생각
영화를 비평하면서 인상비평만 늘어놓으면 그건 인신공격과 같습니다.
어떤 조직에서 오래 생활해본 사람들은 이 영화의 동기가 명확히 이해될 겁니다. 나이가 든 리더는 종종 밑에 직원의 사소한 행동이나 언행이
자신의 존재자체에 대한 도전내지 공격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욱이 그런 것이 사소한 경우는 공공연히 해소시키지 못하고,
그 직원에 대한 증오로 표현됩니다. 아마 회사생활 오래 해본 분들은 경험했을 일입니다.
즉, 그것이 사소해서 더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영화에서 이병헌이 신민라는 존재 즉, 보스의 애인으로 인해 아주 잠깐 흔들렸다는 자체가
김영철에게는 이런 의미로 다가온 겁니다.
그리고, 인트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는 이 영화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걸 이해 못하거나, 아무데나 갖다붙어도 되는 장식정도로 취급한다면, 영화자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 나이때 한국남자, 이병헌같이 밑바닥부터 올라온 조직원이 불안감이 없이 성공의 위치에 올라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이 사소한 욕망이
이 영화를 애처롭게 하는 장치입니다.
신민아가 바로 이런 사소한 욕망을 드러내게 하는 인물이고, 영화에서 이병헌이 신민아가 첼로를 연주하다가 살짝 웃는 모습에서 그 욕망이
구체화되어 이병헌이 잠시 웃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욕망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직장생활 오래해보고 이 영화를 본다면, 이병헌이 바로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느끼고 동감하게 됩니다.
와.. 적어도 저에겐 김영철이 왜 그렇게까지에 대한 정답 같아요. 정말 사소한 표정하나가 그 직원에 대한 증오로 표출될 때가 있죠.. 그것이 너무 사소할때 내 스스로에게조차 부끄럽기때문에 그 사소한 감정때문이 아닌척 훨씬 더 강하게 못낫게 표출하기도 했었죠.
김뢰하배우연기도 좋았던것같은데 얘기가없네요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년이님은 어쎄씬이야 ㅋㅋㅋㅋㅋ 완전 섹시해
정말 자지러지는 라이브였네요 ㅋㅋㅋㅋ
영화랑 전혀 관계없는 잡썰 때문에 개인적으론 너무 재밌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라스보다 백배 재밌네요 으라차차!
영화에서 모호한 동기에 사랑이란 감정만 대입시키면 모두 이해됨
김지운 감독이 결말도 설명해줬는데 뭐가 모호하다는건지..
수컷의 감정에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인물간의 갈등은 모든게 이해됨
여기에서만 보면 펭년이 방송하는 사람 같지 않은 느낌까지 들죠 ㅋ
티비에서의 모습과 비교하지 말아야함
완벽한 이질감이죠 ㅋ
티비에서 마 뜨면 방송사고인데
여기에선 막 ㅋ
머리가 거의없다 ㅋㅋ
완전 빵 떠짐!!!^^
창석이형 너무 멋있다. 잘생겼다
저도 손문선님 팬임요 ㅎ
ㅎㅎㅎ 선따봉후 감상
오창석진짜 키만 30cm 더컸어도 tv조선에서 겁나 사랑받았을듯
188?!
악마를 보았다 마지막 시골길에서 홀로 걸어오면서 오열하는 연기보면 왜 이병헌인지 알게됨
5:45 시작
엠장님 너무 재밌고 좋아요~♡
1:21:25 신장감수성 적은 끝년이+못웃는 오창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34 댓글에 빵터진 끝년+거의없다 ㅎㅎㅎ
느와르 영화...그런데 싸우는 이유가 짜증..
처음 시청하는데요
엠장이 무슨뜻이예요?
이방송 대표가 하얀모자 쓰신분인가요?
엄청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하얀모자 가 MC장원 입니다.
1:23:28 거없님 마스크 끈 끊어질 거 같아서 조마조마 합니다ㅠ
거없님 놀리지 마요 ㅠㅠ
안경끼신 분 설명 넘 좋네요
거의없다님 배우 닮았어요!
영화 달콤한인생에서
총포상 사장 닮으심😳
ㅋㅋㅋㅋㅋㅋ
팟빵에도 올려주세요
모두가 개연성에 의구심을 가지는데 난 마지막 장면에서의 스승과 제자 나레이션이 모든걸 알려줬다고 생각한다 꿈에선껜 제자가 울고있었던 이유가 이병헌의 현실이자 자기도 모르게 마음깊은곳에서 일으켰던 배신? 흔들림? ... 신민아의 연주를 바라볼때의 이병헌이가 인지했든 못했든 가졌던 마음이지 ...
흥해라 엠장!!!!!!
끝년이 누군지 궁굼하면 안되는 거에요?
펭년이는 지켜주는 걸로..
난 마지막 쉐도우 복싱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그게 일장춘몽이건 그것이 아니건 간에 표현이 마음에 들었었음.
물론 인랑은 아님 그건 싼것이 맞음
남한산성 방송 너무좋았음 스위밍풀도 그렇고 거없 평론 개좋네
물고기는
체외수정하는데 ...다 부질없는걸😆
팟캐에는 근황 토크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유튜브 따로 챙겨야 하나요?
일하면서 듣고 싶은데
선우의 인생이 쇼도우복싱이었다..
우리 영화엔 왜 영웅본색2나 첩혈쌍웅의 화끈한 총격씬을 담은 영화가 없나?! 아쉬워 했는데,
달콤한 인생에서야 비로소 제대로된 총격씬을 영접했지요, (쉬리는 너무 헐리웃 스타일에 가까웠구요)
공동대표 pd는 일 하라!!!!
44:30 진짜 시작..
청양고추는 청송 영양 앞글자 딴 품종이름입니다. 충남 청양은 칠갑산 구기자 꽈리고추가 특산품입니다. ㅋㅋ
펭년이 님 엉뚱한게 귀여움 ㄷㄷ
한참 같이 웃었네요. ㅁㅊ. 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면 먹방은 내부자들 병헌이 최고. 소주와 부루스타 라면 먹는 장면 정말 환상
I guess Im kinda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good site to watch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Kingston Mateo Flixportal :D
@Lucca Miguel thanks, I signed up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 I appreciate it !
@Kingston Mateo No problem :D
1:36:06
쉐입오브워터 영화보고 인어상하체 묻는건 여기밖에 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는 영환데 이제 집중못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ㅓㅑㅑㅑㅓㅠㅑㅑㅑㅓ
곡성?!! 저렇게도 생각할수 있구나
은 황정민이지
1:29:00 끝년이... "시비 털지 마시고"...
구운몽 나래이션을 넣고 꿈이 아니라고 하면..
오창석씨는 방송에 헤링본을 입고 나오다니..ㅋㅋ 눈아퍼요
전영록 ㅋㅋㅋㅋㅋㅋㅋ
앞에 5분은 왜 안자르는걸까
거근 오창석이~~
창석 살빠지니 현빈이네 ㅋ
오창석 작가의 정치 입문서가 김한규 국회의원 당선까지! 끝날 때 까지 끝난것이 아니였네요 ㅎㅎㅎ
오청래 에서 오시민으로 업그레이드 했네 ㅋ
난 두 남자가 왜 싸우는지 심히 이해가 가던데 나만 그런가....
거없장원잼있어잼있어 ㅋㅋㅋ배꼽 훈훈함 살찐청래 쌜뺀시민 물고기 왕자공주 고민되네
상체가 가능하면 참치 쪽이면 좋겠네.
안녕들 하세요 명품님들
여기서 진구가 쓴 총은 가스총임
정말 재밌는데 남자들은 꿈꾼다이런표현보다는 본인이 꿈꾼다로 해주세요 단언하듯하시진마시고
olo 남자들의 유치함, 꼴림은 언제나 비극을 만든다.
010
끝년이 석인지감수성 너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없띠 욕좀 자제하셈
조영남의 화개장터 무시하는겨? 영호남통합의 노래를~ 깊은뜻의 그노래를 ㅋㅋ
잘못했음... 언급이 없네
주드로가 장기회수하는 영화도 끝에 ㅅㅂ꿈하던데 그런 영화 짜증나... 시간낭비 한 느낌...
죄송합니다만 항상 느끼는데요. 거의없다님의 욕드립이 흡사 중딩들같이 너무 뜬금없고 또 욕을 너무 남발하여 많이 불편하네요.
zzzz
잘.못.했.음
그.냥.가.라
돼지몰이중
거없님 욕 좀 줄이시길. 말끝마다 너무 붙어 있네요. 의도적이라면 차라리 낫겠습니다만 의식하지 못하는 습관이라면 좋지 않을 듯
영상 몇개보고 남의 밥줄 끊으려는 사람 많네요 빠져라 짤라라 난리네
거없같은 사람좀 섭외좀 안했으면 이양반 욕은 밥먹듯히 하는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여자분들도 많은데 여자 따먹었다라는 표현 남자가 들어도 쌍스럽고 방송 분위기 싸해지네여 지딴에는 쿨한척 마초적인척하는데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데 따먹었다 ㅎㅎㅎ 이런게 언어적 성희롱이다
아 진심 제발 빠져줬으면...섹드립도 선을 아슬아슬한게 재밌는거지 저건 뭐 대놓고 듣기 거북함
아니.. 거잡에 거없이 빠지면 방송 자체를 없애라는거지.. 뭔..
불편해요 쓸데없이
아니 싫으면 안들으면 되자나. 거의 잡스럽다에 거없이 빠지면 말이 되냐.
듣기싫으면 빠져
아..진짜.. 불편충들 슬슬 튀어 나오네.. 짜증나게...
재밋는데... 서로 부르실때 욕?이랄까 너무 함부로 부르는것만 안하시면 안될까요????
오창석님은 몰라도 손아나랑 엠장도 있는데 왜 거없이 중간에서 방송리드하는거에요?전반적으로 주제만 싸게 느껴지고 재미도 없어요 능력있고 재밌는분들 계신데 굳이 왜...
이병헌이 피해자??어이없네
이병헌을 띄워 주는건 좋은데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너무 띄우네요. 그러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