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상봉역과 망우역의 풍경 / 上鳳駅と忘憂駅の風景 / Sangbong Station and Mangu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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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hokutosei.hershey-ho.high-8203
    @hokutosei.hershey-ho.high-8203 3 года назад +1

    화물열차가 자주 운행하는 망우철도역~

  • @deguldegul7
    @deguldegul7 10 лет назад +1

    영상 정말 잘 찍으셔요!!

  • @mtattrain
    @mtattrain 10 лет назад +1

    Amazing junction action!

  • @ok60burn8
    @ok60burn8 7 лет назад +1

    2:42

  • @youtube인천행
    @youtube인천행 8 лет назад +1

    2분42초에 왜 한쪽문 만 열려있죠?

    • @Ksml.
      @Ksml. 7 лет назад

      인천행 youtube 그러고 보니까 가끔 저렇게 당역통과열차가 지나갈때 옆에 전동차는 문을 1개만 열어놓더라구요

    • @ContinueMyLife
      @ContinueMyLife 2 года назад

      뒤늦은 답변이긴 하지만 저렇게 1량당 한개의 출입문만 열어놓는 경우를 '출입문 반감'이라고 합니다. 저런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는 아닌데 시발역에서 대기할 경우, 대피를 위해 대기하는 것과 같이 승강장에 장시간 대기하는 경우에 볼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객실의 냉방 보존을 위해, 겨울철에는 객실의 난방 보존을 위한 목적이 되겠습니다. 즉, 추운 날 출입문을 모두 열어 놓으면 출입문이 열린 수만큼 찬 공기가 객실 내로 유입되어 난방의 효과가 떨어지며 고객이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1량당 한개의 출입문만 열어놓는 것입니다.

  • @KORAIL-vq3kh
    @KORAIL-vq3kh 7 лет назад

    마지막에 동글인가 뱀눈이 문 한개는 열고 한개는 닫혀있지?

    • @msy2086
      @msy2086 7 лет назад

      신저항 1x93 열차 온도 조절을 위하여 객차당 출입문 1개를 열어놓습니다.
      반감 이라고 하죠.

  • @어느인천시민
    @어느인천시민 4 года назад

    이야 초고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