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공사 때문에 집도 못 들어가…"4500만원 인테리어가 이게 최선?"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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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일주일째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실 공사의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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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열은 진짜 책임주체가 명확하게 명시되어있지 않게 법이 만들어져있습니다. 이거 제대로 개정되어야해요. 그래야 이런 사기업체 쪽 못씁니다.
맞아요 실제 운영자가 다르니깐 항상 이 사단이죠
사기꾼한테 제대로 걸렸네
솔직히 인테리어 설비 사기꾼 너무 많음
우리나라 사실적명훼회손 그것부터 빨리 법으로 바꿔야 합니다.그래야 2차,3차, 피해자 안 생깁니다. 인권 이랍시고,가해자 편 들어주고,상식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정치인들 때문임
제일 타격받을 게 지들이거든
업체명 까도 공익에 부합하면 처벌하지 않도록 법을 바꿔야죠
훼
@@LeopardDO 명훼라... 웃기긴함ㅋ
민좇당 지지하면서 저런소리 하는거 아니지?
이정도면 오히려 2배로 손해배상청구해야 하지않을까 싶은데요. 철거하고 다시해야할수준으로 보입니다.
4500원 짜리 인테리어네요. 너무 속상하실듯 업체 공개하세요
저건 하자입니다 가격이고 뭐고간에 하자 보수 않되면 돈 않주면되고
그리고 상식상 저공사자는 동종 업자들 욕먹이는놈들이고 현장 잡부로 왓다가
몇번따라다녀보니까 저도 할수 잇을것같아서 맡아서 한것같네요 가구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 목수일한지 40년이 넘엇지만 저런막장은 보다보다 첨보네요
저놈들은 던을 아무리 줘도 저이상 못합니다 뭘 알아야하죠 잡아다가 줘패버리고싶네
님 맞춤법이 하자인듯
@@user-ct7gu6ui9e 하자인듯(x) -> 하자인 듯(o)
인테리어나 설비 사무실 있는 곳으로 가서
직접 계약하세요 ! 사무실 있는 곳에서 꼭
그래야 되요 ...
나는 저 뻔뻔함이 부럽다.. 저따구로해놓고 완료됬다고 말할 수 있다는게 정말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 누가봐도 뻔히 문제구만...
위의 기사가 틀리지 않다면
처음부터 저 인테리어 업자는 전문적인 업자가 아님!
그냥 저딴식으로 천박하게 사기치며 사는
전문적인 사기꾼임!
아주 천박한 개 잡것임!
법의 심판대위에서 피💩 싸봐야함!
인테리어는 무조건 어떤 업체를 막론하고 상당한 대금을 공사가 깔끔하게 끝난 후에 지불해야함.
맞아요
그건아닙니다. 공사하고 돈못받는건 어떻게 할겁니까?!? 선금50 중도금30 공사끝나고 잔금20이게 보통 순서입니다.
@@kimgoing7298 공사 잘해주고 돈못받으면 신고하면 되죠
공사 깔끔하게 잘해주면 돈 당연히 지불하겠죠
@@user-xn8ck5nq8k ㅋㅋ관련업계종사자인데 몇천은기본이고 억대로 돈못받는경우 허다합니다.
일못했다고 안주는걸까요?!?ㅋ
기사가 저렇게나서그렇지 욕심인부리고 자기집처럼 인테리어 해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반화해서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kimgoing7298 당연히 깔끔히 해주는 사람도 있겠죠
돈은 다 받고 작업 그지같이 해주는곳도 많겠죠
그러니 그것또한 일반화 하실필요 없죠
저정도면 면허없이 일용직 노가다 몇일 뛴 경험으로 인테리어랍시고 깝치는 놈들한테 걸린거라고 밖에 생각 안되는데
징벌적 배상 있어야함 저런 버러지들 먹은 돈 몇배 이상 갚아야함
그냥 업체에 맡기는것 보단 타일공,샷시공등 부분적으로 인력
구해서 하는게 나음.
따로 부르면 싱크랑 타일이랑 이야기가 안되서 저거보다 심할수가 있습니다
저도 인테리어 공사할때 따로따로 날짜 맞춰서 하니 비용도 절약 공사가 잘됐음
오히려 한군데 맞기면 중간에 자기들 마진까지 해서 비싸짐
장단이 있죠. 공사일정 맞추는것부터 하자 발생 시 서로 떠밉니다.
싱크데 불러 물어보면 타일 어디까지 붙이라는 이야기다해줍니다.
아는곳있으면 기술자 불러 작업하는게
최소 몇배는 싸고 꼼꼼하게 해줍니다.
메이커 시키면 중간 소개비.영업비등등 같은거써도 마진만챙기고 결국은 개인 기술자가 와서일함.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챙기고 책임은 회피하죠.
이게 인테리어업자들이 하는일. 그래서 노임 몇대가리 더 받고 공사기간 늘려서 자재비랑 같이 남겨먹음.
저런인간때문에 같은 일하는사람들 욕멱여
인테리어를 가장했지만 사실상 원한에 의한 테러라고 봐야 한다
세상은 넓고 사기꾼이 많은 세상 눈 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
미친 물가 때문에 더 조심해야 됨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한껀 할려는 사기꾼들이 득실득실
최근에 지인이 카페개업으로 인테리어 했는데 저거랑 별반 다를 거 없이 해놨다고 함. 인테리어 공사 중에 매일 들러서 커피 사주면서 먹을거 사주면서 옆에서 잘 하는지 보러갔다는데 거기 제일 연장자?가 왜 매일 오냐고 눈치 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결국 냉장고 문 안열리게 해놓거나 카페 기계 놓는 공간이 사이즈가 아예 안 맞거나 선반이 길이가 아예 안 맞는 등 하자가 너무 많아서 개업 날짜 미루고 다시 보수작업함 하지만 인테리어 업체 측은 애초에 자기들이 100만원? 정도 싸게 값 부른거라 돈은 못 준다는 식으로 말했다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러번 직접 찾아가서 중간중간 확인해야함. 음료수 몇개 사가서 수고하신다고, 이거 드시고 하라고 하면 서로 기분도 좋고 슬쩍 확인하고 궁금한거 물어보기도 자연스럽습니다.
내돈 내고 내가 원하는대로 견적받고 하는건데 이런행동을 해야 똑바로 해준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고객이 요구한 조건대로 못하겠으면 안해주면되고 돈더달라고하면 되죠. 찾아가서 똥꼬빠는것도 아니고 전 못하겠네요.
친절하게 대해도 주먹구구 업자들 많습니다. 삐딱하게 수평 안맞아도 그냥 설치하고 동시네 두 현장 왔다갔디하고
감리도 한통속이라
갑이 그렇게 친절하게 해도 안되는 업자들은 안된데요
현장방문할때 음료수라도 들고 수정할것 지적하면 대화가 서로편하겠지요.. 돈주고 일시키는데 내가왜부탁해 이런 마인드로 딱딱잘라서 얘기하면... 대화가 잘안되겠지요. 현장일은 상황에따라서 변동상황이 엄청 많습니다. 결론은 소비자.중간업체. 작업자. 진상들 만나면 진짜 상상이상입니다.
다른 사람 피해를 막기위해 업체명을 공개 해주세요. 저도 전주 삽니다.
인테리어도 이제 건축법으로 관리해서 하자보수 기간을 둬야할듯
인테리어 할 때 최소 2가지는 지켜야 합니다
시간 날 때 마다 집 들러서 상태확인, 대금은 마지막에 결제
그리고 지인 통해서 해도 소용 없습니다
잠깐 한 눈 팔면 제일 싸구려 소재, 전문가가 진행 하지 않은 불량 공사는 지인 통해도 마찬가지
그냥 돈 써서 LG 하우시스 같은데 맡기면 좀 비싸긴 해도 그나마 빡칠 일은 적음
ㅋㅋ 혹시 LX관계지는 아니지라?
@@user-dhfggvchgcvjjjjgbj 아니여라
맞는 말씀 같아요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개인 소기업보다는 대기업에 맞기면 속 끓이는일 적어도 덜 생긴다는거 요즘 실감했네요
H사에 인테리어 맡겼는데 천장 에서
물새서 물폭탄 맞은거 못보셨나? ㅋㅋㅋ
@@user-sm2sq6ny3j 빡칠 일은 '적음'
건설업 등록과는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업체는 전문가를 섭외해서
하청을 주니까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실력이 중요합니다.
업체는 싸게 주려고하고 기술자는
그럼 안합니다.
그럼 초보나 준기를 고용하거나
초보나 준기가 기술자처럼 속여서
행동해 일을 받고 작업하거나 입니다.
업체에 책임을 물면 업체가 알아서 거르겠네요
업체 잘못이란 소리네 그럼 관리감독도 안하고
@@isLime-vs2ni 그 업체가 중간에서 띠먹고 나릅니다. 시공자와. 소비자가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님들님! 잘 이해하세요.
당연히 도급업체를 믿고 일을 맡겼으니
그 업체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또한 업체가 이익을 많이 남기기 위해
초보나 준기술자를 고용하기도 하고
기술자를 쓴다고해도 이익을 남기기 위해
인원을 적게 투입하기도 합니다.
뿐만아니라 기술자가 아니 위에서 서술한
사람들이 기술자로 속이고 일을 맡기도
한다는 뜻이구요.
그럼에도 도급업체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대기업을 믿고 계약을 했는데 하청업체가
하자를 냈다고 하청업체에게 하자보수
신청하지는 않습니다.
원청인 도급업체에 하죠.
건설업과 인테리어업이 똑같은
상황입니다 .
참고로 인테리어하는 사람입니다.
논두렁건다님 말씀처럼 그런 업체와
인간들도 많습니다.
너서리라임님 말씀처럼 엘지지인
인테리어, 이제는 LX지인이죠.
LX지인에 소속된 직속업체나 팀은
없습니다.
직영점이든 대리점이든 다. 하청이죠.
이중에는 사업자가 있는 팀도 없는 팅도
있습니다. 하지만 팀들 관리는 합니다.
하자가 많은 팀은 퇴출됩니다.
하지만 LX지인은 소비자가 클레임걸면
하자가 아니여도 무조건 A/S를 해줘야
합니다.
특히 소비자 요구대로 재시공을 남발하죠.
그래서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기피대상
업체입니다.
이는 한샘, 현대L&C 등 모든 인테리어
업체가 동일한 구조입니다.
이런거 보면 얼마전에 우리집 해준 업체는 진짜 대박 잘해준거네..
업체명 공개가 시급하다
전부 후불 해야 합니다.
선불 하니까 이러는거지 ;;;
어떻게 저렇게 공사 해놓고 돈을 받아먹냐
어이가 없는
의외로 저런데 꽤 있습니다..저도 계약금액 이상 청구해서 하는 수 없이 다 완료하면 주겠다고 했더니 돈 줄때까지 안한다고 해서 꽤 오래동안 싸우다가 일정부분 환급받고 타업체가 와서 마무리..
저건 사기지ㅡㅡ
주변에 인테리어 해봤다는 사람한테 업체 소개 받아서 하는게 그나마 안전할듯
입소문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래서 인테리어 완납을 해주면 안된다. ㅋㅋㅋ 기술자라고 다 같은 기술자가 아니지 벌레 마냥 타일 부치는 타일공 존나 많더라 ㅋㅋㅋ
개인이해도 저렇게는 할수가 없네요 사기업자
개인으로 인테리어 시공의뢰를 몇번 해보고 속썩었던 경험에 의하면
시공의뢰시 관련지역 아파트같은경우 해당 아파트의 시공경험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들어가는 자재 메이커만이 아닌 자재모델명 +@ 파트별 시공*인건비,
하자관련 추후 보수 및 재시공 관련 책임내용 어느업체의 누가 책임지겠다 책임자 성명까지
계약서에 명시 해야하고 중간 중간에, 자재비등의 이유로 일부 분납요구등을 금지시켜야하며,
공정별로 견적짜고, 마감 확인 해가며, 공정이 끝난 이후, 정상작동 여부까지 확인 후
확인된 하자가 없는걸 확인 이후 후납으로 대금을 지불해야하고, 공사시 가능한 계속 옆에 상주 하며,
자재를 무엇을 쓰는지, 꼼꼼히 따져가며, 대리석등의 경우에 운반 시공시 파손이 있을경우 이어서 쓰거나
미세한 파손같은경우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기에 철저히 감시해야하며,
샷시같은경우 적정한 규격 및 내부용과 외부용을 잘 구분하여 쓰는지 역시(내부용이 배이상 쌈.)
잘 보고 폼과 단열재를 충분히 사용하는지,확인하여야 하며,
보일러와 차단기등은 추후 입주자가 조절할수 있도록 잘 표기 되어있는지,
바닥 배관의 공사가 있을시, 통으로 새로 해야하며(확장공사등의 이유로 이어서 연장X) 바닥을 마감하기전,
배관이 촘촘히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야함.
수도도 냉온수 모두 충분한 수압으로 주방 및 욕실을 동시에 물을 틀어두어도 잘 나오는지,
배수구는 분리하여 청소를 할 수 있는지,
인터넷이나 전기도 콘센트 하나하나마다 모두 확인해야하며,
폐자재등을 다 처분하였는지 확인 및
천장몰딩 전등 안쪽 싱크대 욕실장 내부 등 구석구석까지 가루등깔끔하게 제거 하였는지,
타일이나 벽지 바닥재 등의 이음매부분 마감이 잘 되어있는지
커텐레일이나봉등을 설치할 부분에 보강재등으로 충분히 튼튼하게 잘 마무리 되어있는지
인터폰도 모든 기능이 다 제대로 작동하는지
입주청소를 맡길경우 샷시 도어 등에 붙은 필름 제거 장 내부나 잘 닿지 않는곳 청소가 깔끔하게 되었는지,
이 모든걸+@ 를 공정별로 나누어서 다 작업과정을 최대한 직접 확인하며,
추후 1년이상 일정기간안에 사용자과실이 아닌 이유로, 하자 발생시 무상A/S,환불등의 조건을
의뢰자가 직접 찾은 공증사무소에 총괄책임자가 공증을 받지 않으면 시공 안하는게 남..
처음에 그냥 업체에 맡겼더니, 그야말로 개판이고
두번째 시공의뢰할때, 감리따로 고용해서 맡겼더니 디테일이 부족하고
가능한 공사중 모든 시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함.
근데, 99%라고 생각하는데, 선금 중도금 잔금을 줘야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하는 업체가 많을거임.
그런곳은 추후 하자가 확인되어도 돈 받고나면 그냥 배째는 곳이라고 생각 하면 됨.
중소기업이나 대기업도 아니고, 공사했더니 돈 떼여서
개인한테 인테리어 업체가 소송에서 진다 ?
업체측과실인게 명확하지 않는한 업체가 소송에서 지는건 있을 수 없으며,
선금을 받지 않으면 자재 구입등을 할 수 없다 ?
자재따라 다르지만 조그만 매장이나 가정같은 경우 아무리 비싸봐야 모든 공정 다해서 최대 5~6천임
그 돈을 선불로 받아야지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것은 ?
사업체가 아닌 사업자 등록만 한 개인이라고 봐도 됨.
물론 기부천사에 업체를 맹신하거나, 돈몇천 버려도 아무 타격이 없다거나 소송까지 가서 이길 자신이 있다면
업체입장대로 50% 30% 20%를 내던 100%를 선입금하던 상관없음.
와 인테리어 업체 아닌 듯 그냥 개인이 대충 돈 받고 한듯 어떻게 저게 인테리어지 기술이 전혀 안 보이는데 상단 싱크 들어가는 부분은 타일집에서 알아서 해주는데 규격이 있는데 어이없네
같은 인테리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저런 몰상식한 업체의 일에 업계 전체가 욕 먹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ㅠㅠ
진짜 저런업체 몇안되요 말도안됨
후우 비슷한 직업 종사자 입니다만 저희 사장님이 제가 저따구로 일하고 마무리라고 사진 올리면 욕 쳐먹고 제비용으로 재공사 해야 할판임 저.. 후우 비용절감 ㅋㅋ 왜 다 뜯어 내고 노출 공구리라 우기지 잡것들 .. 쩝.. 미치것네요 저런인간들 땜에 노가다 안된다는 소리 듣지 쩝..
저건 그냥 잡부가 한듯
장난치나? 저런 업자들 수두룩이다.
택시 대부분 운접습관이 저따구로 해서
택시 전체가 욕먹듯이
딸배 대부분 저따구로 해서
딸배 전체가 욕먹듯이
인테리어 관련자 놈들이 딱 택시 딸배 수준이다.
마치 나는 깨끗하고 인테리어 업계 전반이 깨끗한 척 하지 마라.
건설 인테리어 업계 자체의 시발점이 양ㅇ치들의 시작인데 뭔 개ㅅㄹ냐
동감합니다. 같은업종 종사자이지만 한명이 하는 공사도 아니고 십장 아래 여러명이 저꼴을 보고도 시마이친거면, 최소한 개념있는 잡부라면 팀을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할겁니다.
계약서 진짜 업체만 좋을 대로 적어왔길래 추가 사항 있다니까 화내더라구요.. 견적서 달라고 하니까 왜 필요하냐고 자기 못 믿냐고 화내더니.. 나중엔 공사에 신경쓰지 말라더라구요..ㅎㅎ
ㅋㅋ 세상은 넓구 업체는 많다 딴데 구해요
인테리어공사를 맡기실땐 사무실에가서 직접공사계약서를 작성하시고 견적서를 상세하게 자재는 어떤걸 쓸지 등을 정하시고 하자보수증권 발급가능한지 등을 따지셔서 공사하시면 피해가 적습니다. 혹은 감리비용을 지불하시고 직영공사를 하시는것도 한방법입니다.
반만주고 시작하고 다끝나고확인후 나머지다주는게 맞는거아닌가요??
그런시스템아님 누가하나요;;;;
저거 인테리어 업자들이 전문 업체들에 맡겨야 하는데 본인이 직접 한거같아요 타일마저도 비틀어지고 대충한것도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인거 같네요
저는 조그만 설비사무실 25년째 하는데요 후배가 견적받아온거 보여주면서 선배님 이대로 해주실수 있어요 그래서 검토후 자재는 후배카드로지불 인건비는 일당형식으로 해서 천여만원 정도 저렴하게 해준적있어요 물론 평상시에는 인테리어일 안하고 주로 설비와방수 일만합니다
부실공사가 아니라 부신집 같은데,
저게 무슨 마무리를 논할일이야?
아예 시작도 안한집이지
인테리어는 되도록 일부는 직접하고 직접 못하는 부분만 따로따로 맡기는게 제일 좋은방법,,
전체를 다 맡기면 일부업체는 그냥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거나 똑같다고 봄,, 돈 받았으니 인테리어는 대충대충 하게됨
주방 인덕션 쪽은 갑자기 구조변경 원인일수도 있음 첨에 가스레인지이었다가 인덕션으로 갑자기 바뀌니까 가스배관 정리하면서 하자가 생긴거일수도
인테리어 회사는 원래 자본없이도 가능해서 ....ㅋㅋㅋㅋ 양아치가 존나 많음.. 존나 저렴한 기술자, 시공자들 불러서 했내. 저정도면 거의 기술 없는 애들이 시공한 수준. 돈 남겨먹을려고 싼애들 불러서 한거임.
이건안되는정도가 아니구요 부실공사입니다
싼 견적받으러 찾아다니지 마시고 정확하고 꼼꼼하게 해줄수있는 업체를 찾으세요!!
인테리어업체 사장이랑 식사도 해보시고 말몇마디하면 꼼꼼한지 아닌지 금방 알수있습니다.
허풍떠는 ㅅㄲ들은 다 사기꾼입니다!!
직접 업체 선정하실거면 발품파시고 인테리어업체에다 토탈 맏기실거면 최소한 그업체 사무실이라도 직접 방문하시고 대화해보세요.
아무래도 베란다방 확장하면서 2개 전등을 하나로 묶은거 같음
환풍기쪽은 기존 타일 라인 덧방만하고
새 환풍기 설치할때 구형과 신형 두께가 틀려서 하자 날수도 있음 업자미숙
전문가이던 전문가가 아니던.. 저런 마무리는 있을 수 없는 거지. 말이되냐? 어떤 쓰레기가 공사를 했길레 저렇게 마무리가 되냐구..
지은지 한 50년정도 되어새 그당시 단열재를 하지않아
이제 나이가있다보니 겨울에 너무춥습니다 천장도낮추고
단열재도 넣고해서 따뜻하게 살고싶지만 정말믿을수있고
잘 하실수 있는분을 만나기가
어렵지요 그래서많이 망설이고 올해도 추위를 그냥참고 보내야 하는건 아닌지 타인의 현장 공사를
보니 실컷돈드려서 마음 고생 하게 될까봐 남에 일같지가 않습니다
마음고생 돈 얼마나 억울 할까요 힘내시고 시공사와
해결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정도면 인테리어를 가장한 강도네
울 아부지가 거래하는 인테리어 회사가 8곳인데 8곳 다 30년 거래처임(대표들 다 50대)
다 수도권 업체인데 8곳증 2곳은 평균 가격대가 비쌈
일하는 사람이 비싼건 아니지만 비싼만큼 마감 진짜 꼼꼼함
하나라도 마음에 안들면 뜯고 다시 시공시킴
그래서 가격이 좀 비쌈
난 대리석 하는 사람인데 지금까지 한 10번정도는 뜯고 대리석 다시 시켜서 다시 시공해준적 있음
분명한건 싼건 싼 이유가 있는거임
우리가 쌀을 사먹을때도 묵은쌀이랑 이천쌀이랑 비교가됨?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이어폰이랑 삼성전자 이어폰이랑 비교가됨?
현대 소나타랑 벤트 e클래스랑 비교가됨?
싼거싼거 찾으면서 불만은 진짜 많은게 아파트 공사임
현제 25년 인테리어를 했는데 요즘은 도배하는곳이나 장판 시공자분들 가계운영하면서 인테리어를 하는분들이 많 씁니다.
처음부터 전공이 안닌것을 쉽게판단해서 무작정 인테리어를 하시는분들이 문제이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교육을 받고 해주신다면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에요.
전등 5개에 스위치 하나
수건걸이 문부딪치는건 하자아니라고 주장가능
문손잡이높이 하자아니라고 주장가능
못은 알아서 자르라고 주장가능
사기로 소송이 안됨
다른업자부르고 구상금 청구할수 밖에 없다
업체명을 공개해야 합니다.
공사 시공 건설업체 절대 선입금 해주면 안됩니다
새집은 비싸기만 하고 오래될수록 좋은집 저희아파트 1억8천 현재가격
24평 방3 화장실2
저두 집 인테리어 했는데
공사 일정보다 열흘 늦어져서
모텔비 많이 들어서 ㅜㅜ
업체를 쓰면 개인사업자에 3배이상 나가고..
주변에 지인 인테리어 하시는분으로
하는게 제일 나은것 같더라고요
싱크대하는데 한샘에서
친환경 E0 1400만원 견적나왔고
아시는분 개인사업자로 한거 E0 360만원나옴
지인이랑 의절하고 싶으면…
@@user-zf6jl7wk6s 아직 잘만납니다ㅋㅋㅋ
지인 아버지가 하시는거라ㅋㅋㅋㅋㅋ
조금 치트키였긴 하지만
인테리어 사기가 판을 치는데 법은 안바뀌고 정직하게 하는 사람들 바보 만드니 너도나도 대충하고 말지...
저런 사기꾼들 만날까봐 도배업체따로 씽크대따로 페인트업체....다 따로 업체불러서 시공끝나면 지불하니 안심되고 인테리어통으로 맡기는거보다 비용도 훨씬 적게 듭니다
후불제 아님?이런 업체는 공개해야 피해안봄
450만원짜리도 저거보단 잘해줬을듯.
돈받으면 뒷정리 쓰레기 처리도 안하고 그냥사라짐. 쓰레기처리까지하는거 보고나서 돈 줘야됨.
와..38평 인테리어 하는데 4500만원뿐이 안들어가다니..
대통령사무실 리모델링 하는데 6억7천만원인가 들어갔다는데.. 뭐지?
사무실 인테리어가 더 간단하지않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는 법이지만
건축 인테리어쪽에 미꾸라지 사기꾼이 유독 너무 많다
타일은 붙이면 되고, 튀어나온 것은 절개 하고, 스위치 옆은 빠데작업후 도배하면됨. 어려운것 아님니다. 고객분 흥분 하지마시고 업체하고 잘 애기해보세요. 싸잡아 매도 금지
인테리어 시공 몇번하니까 나름 기준이 생겨요 솔직히 시세보다 너무 싸면 의심해야합니다
본인이 뭐 안좋은 재료를 다 알고서도 가격때문에 한다면 감수하는거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너무 싸면 의심하는게 좋아요ㅜ 그리고 정말 만족했던 인테리어시공업체는 진짜 역으로 저한테 많이 물어봐요 이부분은요~ ? 이런질문들을 많이합니다 물론 잘모르면 이건 이렇고 저건저렇다 설명도 잘해주고요 그리고 나도
알아서 다 해주겠지는라는 생각으로 다 무관심하면 안됩니다 이건 내생각이지 업체생각은 모르거든요 , 적어도 욕심나는 부분,고민되는 부분은 물어봐야합니다
x샘은 거르는게 답이다 금액을 떠나서 받은만큼 얼마나 잘해주는지가 문제이다 서로 잘만나야해 업자든 주인이든ㅜ
업자로써 머라 해야할지 모르곘네요 고객의 심한부분도 존재하고 업자의 부실도 존재하는게 이계통입니다
감리도 중요하고 회사의 성실성도 중요하고 업자 선정도 중요하고 가격 가성비도 중요하고요
일예로 보일러 온도조절기 옆의 마감상태 석고가벽이든 콘크리트벽이든 안좋은데 퍼티등으로 보강을 안한 또는 석고가벽 하자인데
그냥 넘어갔구요. 도배사 또한 그자린 뛰움 시공을 못하는데 당연히 자국이 남는데 아무런 조치없이 벽지를 바른 것
자 봅시다 누구 잘못이죠 1차,2차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한단계가 재대로 되야 다음 단계에서도 재대로된 품질이 나오는거죠 제 의견입니다
한쪽 말만듣고 결론을 내면 안됨니다
업자와 건축주간에 문제가있었던거로
보이네요 하자는 그렇게 어려운거 는
아닌거로 보아 분명히 다툼이 있던거로
보여짐니다
하자보수보험 꼭 가입하셔야 하고 돈은 시공끝나기 전에 다주시면 안됩니다.
이건 인부들이 대금을 못받아서 사업자한테 돈 빋아내려고 저러고 가는 것 같음
이런 대가리 수준도 투표권이 있는건가
저런업자들은 잔금 주지마세요.그리고 블로그나 여러가지 시공경력과 최소 리뷰정도는 확인 하시고 업체를 선택 하세요.
정답
4,500만원 짜리 인테리어 1,500만원에 무자격업체에 재하청
1,500만원 가지고 많이 해놨네
근데 36평 리모델링하는데 오천이 안넘는거 너무 이상함,
일반인이 세세한 내용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그걸 업자들이 이용하는 것이고, 법은 업자들이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시스템이겠네요.
CS 법칙에 의하면 1:10 이므로,
고객과 계약서 1을 작성하면, 1에 해당하는 10가지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계약을 법이 인정해줘야 저런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안방 구조 정하면, 안방의 10가지..,
욕실 구조 정하면, 욕실의 10가지...,
이렇게 법이 허용해줘야 할 듯...!!!
나도 인테리어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너무 심한데
저도 인테리어 공사중에 간식들고 집에 갔는데 화장실배관에 시멘트 조각들을 쏫아부어버리는 현장을 목격했어요
너무 저렴하면 문제가 많이 발생해요.
형사고소 하셔라...사기죄
건설업 등록업처 더 못해요 하자나도 모든게 다 갗추고 업을 하기에 따지기도 법적으로 따지기도 힘듬 그냥 동네 가게에서 기냥 하세요 쓸때없이 도면 컴퓨터 3D요구 해봐야 오히려 집 하자만 더 많이 생김니다
무조건 금액이 싸다고 해서 덥석 일을 맡기면 안됩니다 충분히 자격이 되는 업체인지 확인하시고 또는 주변 지인들의 추천이 있는 업체에 의뢰하시는게 좋습니다....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이건 자재 금액을 떠나 인테리어 할수있는 수준이 아닌사람이 돈보고 막무가네 대충 지었네 대박
디자인비만 해도 1500나오던데ㅋㅋ싸다고 맡기지마세요 돈은 첨부터 안줘도되요 확인후줘도됨 계약서 잘 확인후 쓰세요
업체가 비용 부풀리기 위해 쓰는 수법들 그대로네
저러고 돈 더 요구하는 게 상술이지요
하여간 대금 결제는 끝나고 확인하고 줘야지 그전에 다 주면 꼭 저런다
어떡해 공사를 이렇게했나요??
요즘 공사를하면 잘하던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
너무 싼집가지마시고 확실한곳으로 해야한다구 말하고싶지만 .. 저분도 알아보고 선택하셨을텐데 저럴줄알았겠냐구!!
일을못하면 안해야지 사기에요 사기!!!
인테리어 업체 중 계약금 외 중도금, 잔금을 빨리 달라하는 업체는 걸러야 합니다... 애시당초 업체와 견적뽑고 계약할 때 업체에서 자재등을 다 구입 한 후 설치하고 확인 후 받아가는 업체로 계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관련된 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중도금, 잔금을 늦게 받게 되거나... 고객이 갑질로 인해 업체에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순서가... 업체에서 모든 자재 구비, 인력 동원 등을 다 지급하고 차 후에 고객에게 청구하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업체 규모가 작아서 저런 큰 금액 공사를 중도금이나 잔금을 먼저 받지 않고는 진행 못한다면... 그만큼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중간대금업자가 필요함 업자입장으로써는 인건비며 자재비며 먼저 선납이 필요한부분이 많을것이고 소비자는 큰돈주고 공사하는데 불안한요소가 클것이니
저 정도면 그냥 아들이 직접해도 저 정도의 실력은 나오는 거네요...
업자가 저 정도의 실력이면 사업 접어야겠어요...
전 완벽하게 안되면 업주가 돈안받는다고 자신있게 업주가말함 공사다한뒤 대금지급 처음계약금 백만원주고 나머진다하고줌 약간미비한점있어서 말하니 서비스로 주방타일은 공짜로 해줘서 아주만족하게 인테리어를 한경험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집이 상당히깨끗하네요.시공한지 7년이지남
그러니까돈을 먼저주면 안됩니다
공사가 완벽히 끝나고줘야ᆢ
부실공사시 손해배상 계약서까지 써야합니다
와~~아~~저런 인테리어업자가 있다니 ㅠㅠ 4500만원이나 들였는데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진짜 불끄고했냐ㅠㅠ
사기 업자한테 당한거네요..
요즘 누가 인테리어 마감을 저리해요.. 망해요 그러면
어쩜 예전 우리집 인테리어업자랑 똑같은지..붙박이장 안쪽에 벽지는 시공했는데 바닥은 그냥 시멘트바닥..주방 냉장고 뒷편도 그냥 시멘트..욕실천장은 실크벽지..샷시교체부분에 튀어나온 나사못들..욕실수전받침대를 목재에 타일만 붙여서 한달뒤부터 타일이 와르르 내려앉아서 다 철거하고 다시 다른업체에 재공사에..거실 아트윌부분엔 타일끝부분이 깨져있고 울퉁불퉁...이런업체들 해결할 방법도 없고 법원까지 갔다
인테리어를 한게 맞나요??? 이건ㅋㅋㅋ 어이가 없네.. 어떤 인간일까요??? 궁굼하네요.. 공개하세요..일반인이 해도 이것보단 낮겠네요.. 이건 돈주면 않되죠..소송거세요.. 책임감없는 나쁜넘이네..
정상적인 인테리어 회사라면 현장관리인이 존재합니다. 필요한 공정에 전문 작업인들을 섭외하고 일정을 정리하여 최대한 일정대로 시공을 합니다. 이때 제대로 시공이 되지 않는 부분을 발견 시, 현장관리자가 작업자분들께 재시공 요청을 합니다. 이렇듯, 현장관리자는 현장을 관리하며 감리를 겸하는 사람인데,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이유는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한 게 아니라 작업자분께 의뢰할 때 많이 일어나는 문제점입니다. 현장관리자가 없고 목공이 전기작업자 한 명 정도를 데리고 다니면서 일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본인들 일만 하고 최종적으로 마감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그렇게들 선택해서 하시는데 되도록이면 작더라도 회사로 구성된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노가다는 수준에 따라서 다름. 과반수 이상은 이하겠지만, 저런 업체들 많고.. 인테리어 맡길 때 조심해야 한다.
블로그 인스타 하는곳 보다 친구의 사돈.한 다리건너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한두명은 있음. 모르는곳두군데정도 견적받고 설명듣고 아는사람한테 견적받으면서 어느정도 아는척 하고 진행하면 먹고 나르는일은 없음. 눈탱이는 맞는거고.. 서류확인도 의미없음 배째하거나 잠수타면 방법이 없음
인테리어 사장 얼굴 공개해서 저 업 못하게 해야한다 공사비를 안주고 지가 다 먹은거네요
타일러 입니다. 샤워장에 구멍을 막지도 않아놓고 방수 실패인데 저게 괜찮다고 하다니요?
주방 레인지 후드 쪽 도 보면 마감 안해서 떠발이 해놓은게 잘 보이네요. 덧방 시공 느낌으로 했군요 벽이 안좋다는 이유로? 안에 타일인지 뭔가가 보여요. 근데 그건 둘째 치고 하다 마는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