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어릴때부터 몇년전까지도 계속 있어서 이거 영상보면서 지금 봤는데 없어져서 ??? 몽골인 부분 나올때??? 응? 했는데 영상 뒷부분까지 다 보고나니 아마 요새 몇년새 구두를 잘 안신어서 그런거같네요 ㅋㅋㅋ 굽있는것도 안신고 운동한다고 단백질도 잘 먹었는데 그래서 그냥 사라진듯 . 저거 진짜 양말도둑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자주 걸리고 양말 훽 벗다가 저거 들리면 피나고 ㅠㅠ
이거 없애는 방법 있어요 저도 저렇게 끝이 갈라졌는데요 관리하니까 없어지더라고요 관리 방법은 뜯거나 뽑지 말고 손톱 다듬는 걸로 일반 손톱처럼 평평하게 다듬는 거(튀어나온 곳 전부) 계속 반복하면 어느 순간 걸리적거리지 않게 되는데, 한 번 모양이 깨끗하게 잡히면 더 이상 갈라지지 않음!
넬샵인데요, 한국에선 젤시술이 보편화되면서 알게된건데 저렇게 갈라진 소지발톱 에 튼튼하게 젤로 붙혀 얹어두고 잘 길러내면 붙어서 하나로 자라게 되기도 하더라구용 단, 새끼발톱이 옆으로 넓어졌단 느낌을 받을 순 있습니다 *갈라진발톱이 아닌 진짜 거스러미인 경우도 있습니다 * 어릴때 뭣모르고 갈라진 발톱 계속 뽑았더니 한쪽만 발톱이 좁게 자라게 되었습니다
저거 다쳐서 그런겁니다. 초딩때만해도 발톱이 일체였는데 중학교때 축구를 좋아 해서 공차다 발가락을 다쳤는데 다친 이유는 신발이 너무 얇았고 하여튼 복합적인 이유로 다치긴 헸지요 다 낫고 보니 발톱이 살짝 갈라져있고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 올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생활에 불편함은 전혀 없으니 그냥 패스 해도 되겠습니다.
원래 정상적인 발톱이었으나 사춘기 접어들 무렵인 13살~15살쯤에 발을 쌔게 부딪혀 버린 후 발톱이 살짝 깨졌었는데 그 후유증으로 발톱이 2갈래로 갈라지기 시작. 그래서 겉가지식으로 나오는 발톱을 그냥 손으로 후벼파면서 뽑아버림. 아팠지만 빼고 나서 꾹 눌러서 지혈해주니 이제는 생기지 않음.
저거 없는 사람이 "이게 뭐가 아파ㅋㅋㅋ" 하면서 뽑으려고 할때가 진짜 ㄹㅇ 무서움ㄷㄷㄷ
심지어는 겁나게 아픔ㄷㄷㄷ 그래서 빨톱깎이로 깎기만 하는데 그것마저도 아픔ㄷ
댓글보고 움찔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근데 내가 이상한건지 저거 뽑는데 안아픈거면 비정상인건가 초딩때는 발에 티눈난것도 그냥 발톱깎이로 자르고 뽑아버렸는데..
그게나야 둠빠둠빠 두비두밪
@@레몬모히또 티눈 겉은 그렇다치고 중심핵 셀프로 뽑는데 안아픈거면 비정상ㅎㅎ 이악물었으면 정상
아무래도 저희 언니는 갈라지고 저는 안갈라져있으니 유전적인 문제보단 후천적인 말에 더 신뢰가 가긴 하네요.. 언니는 주로 힐을 신었고 저는 주로 운동화를 신었어서...ㅋㅋㅋㅋ
저거 어릴때부터 몇년전까지도 계속 있어서 이거 영상보면서 지금 봤는데 없어져서 ??? 몽골인 부분 나올때??? 응? 했는데 영상 뒷부분까지 다 보고나니 아마 요새 몇년새 구두를 잘 안신어서 그런거같네요 ㅋㅋㅋ 굽있는것도 안신고 운동한다고 단백질도 잘 먹었는데 그래서 그냥 사라진듯 . 저거 진짜 양말도둑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자주 걸리고 양말 훽 벗다가 저거 들리면 피나고 ㅠㅠ
와우 오늘도 재밌어용!!!!❤❤❤코코보라 짱!!👍
핀셋으로 잡고 돌려 뽑으면 충분한 고통과 그 구멍에서 피가 고이는거 보면 기분이 좋아요
으윽....😅
어후 너님 최고 하삼 30년을 깍아 가면서도 아파 죽겠는디
마조히스트세요?;
ㄹㅇ
저도 디게 고통스러운데 시원하고 좋음.
새끼발톱 후천적으로 기둥에 찍은후에 부러졌서 평생 저렇게 나는중.... 뭐 병원가서 발톱 완전히 뽑으면... 원래 데로 돌아 온다던데.... 뽑는건 더 무섭고
궁금했는데 고마워요 코코아
❤ 왜 자꾸 영상 징그럽게 만드는 겁니꽈?! 그나저나 여섯번째 발톱 갈고갈고 또 갈다 보니 드디어 없앰! 상반기 가장 기쁜 일이 이거라는 사실이 조금 슬픔.
오오오.... 궁금하지 않았지만, 궁금증이 해결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최고의 궁금증 해결사 코보 채널.
뽑으려고 하면 엄청난 고통ㄷㄷㄷ
거기다가 깍기만 했는데 고통이...
양말 신으면 걸려서 불편함;;
스타킹 신으면 찢어지면 마음도 찢어짐 -코코 아니고 보라임-
@@cocobora 코코님이 스타킹 신을 수도 있죠 뭐..
요즘 세상에🤣
_여장에 취미가 있을수도 있죠_
@@cocobora 지난 번에 코코 님이 말한 누구나 주머니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스타킹이 찢긴다는 거군요?
@@cocobora코코인거다알아요..취미 존중합니다
외부의 충격에 딱 걸려서 두 갈래로 쪼개져서 났었는데
자를 때 요령 있게 잘라주니까 다시 붙어서 나더라구요 희유
이거 없애는 방법 있어요
저도 저렇게 끝이 갈라졌는데요
관리하니까 없어지더라고요
관리 방법은 뜯거나 뽑지 말고 손톱 다듬는 걸로 일반 손톱처럼 평평하게 다듬는 거(튀어나온 곳 전부)
계속 반복하면 어느 순간 걸리적거리지 않게 되는데, 한 번 모양이 깨끗하게 잡히면 더 이상 갈라지지 않음!
맞아요 저도 매번 손톱줄로 갈고 있어요 ㅋㅋ
끝 발톱을 어느정도 발톱깎이로 깎아주고, 네일버퍼 거친부분으로 문질러주면서 좀 다듬어주면 깔끔해져요☺️
손톱깎기중에 뾰족한걸로 살짝 튀어나온부분만 정리해주는게 제일 안전한듯...
어릴때는 없다가 어느순간 생기기 시작했는데 처음생겼을때는 아주 약간만 건들여도 엄첨 아팠었음
지금은 일부러 확꺽거나 하지 않으면 엄청 아프진 않고 참을만함 손톱깍듯이 바짝 깍고 손톱가는기계로 최대한 갈아주면끝
조상중 몽골혈통 즉 원나라때 혈통을 이어서 그런 경우가 있어요 대부분은 그런데 각별인은 아닐수도 있어요
넬샵인데요, 한국에선 젤시술이 보편화되면서 알게된건데 저렇게 갈라진 소지발톱 에 튼튼하게 젤로 붙혀 얹어두고 잘 길러내면 붙어서 하나로 자라게 되기도 하더라구용
단, 새끼발톱이 옆으로 넓어졌단 느낌을 받을 순 있습니다
*갈라진발톱이 아닌 진짜 거스러미인 경우도 있습니다
* 어릴때 뭣모르고 갈라진 발톱 계속 뽑았더니 한쪽만 발톱이 좁게 자라게 되었습니다
저거 나는거 뭔가 손똡깍이로 깍으면 안에 갈라진게 계속보여서 신경쓰여서 전 뽑는데 그냥 뽑으면 염증도 나고 피나서 슬슬 돌리면서 뽑음ㅋㅋㅋㅋㅋ 피도 안나고 시원하게 뽑히는데 기분 개좋음ㅋㅋㅋㅋㅋ
여러 원인이 있고 증상도 여러가지겠지만
새끼발톱이외에 다른 손발톱중에 휘어서 자란다거나 갈라져서 자라는게 있다면
높은확률로 손발톱 무좀이니 피부과가서 약먹고 약바르고 주사맞으면 고칠순있음
매번 손톱 가는 거로 삭삭 갈아버리니 괜찮더라고요
발톱변형은 다치거나 발톱 자를 때 너무 깊게 잘랐거나부터 시작해서 원형회복이 쉽지 않은 듯. 되짚어 보면 다 생김새가 못생겨진 기점이 떠오름
오 저도 꽤 오랫동안 새끼발톱 저렇게 났었는데 의식안하다 지금보니 완전 정상적으로 자라있네요??? 아무 조치 안 했는데 다시 괜찮아지기도 하나봐요
저도 뽑는편인데
고통을 알면서도 하게되는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똑같이 두갈래로 재생..
아 한동안 모르고 살았는데 이 영상땜에 왼쪽발에 생긴걸 봐버렸어.. 난 이걸 떼내야만해
뽑는 과정은 엄청 아픈데 뽑고 나면 아프지만 시원한 이중적인 느낌!
뽑아도..잘라도 젤을계속해도 계속 저렇게 갈라지고 계속 남...뽑으면 걸을때 아푸고..그냥 이젠 그러려니하고 냅두고 꼴보기시러서 젤은 계속하고있음..한번저런건 계속그런듯!!
뭐지? 최근에 내가 이렇게 되서 신경쓰였는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네??? 검색조차 한적이 없는데... 유툽 알고리즘이 관심법 수준이네😮😮😮
이거 발톱 한번이라도 뿌러지거나 뜯긴 적 있다면 그런다네요
있는 사람은 양쪽발에 다 있다는거에서.. 설득력이 떨어지는거 같음
부러지거나 뜯긴적 없는데 양쪽발에 다있음
오히려 뜯으니까 사라지던데요
원인 중 하나일수는 있어도 확정은 아닙니다.
저만해도 어릴때 사고로 양발에 발톱이 박살나서 다 뽑아야했던적이 있는데 멀쩡해요.
어렸을때는 없었는데 새끼발톱 다치고 나서 생김
새끼발톱이 바깥쪽에 있다보니 잘 부딪힘 책상다리나 문틀
살다 보니 양쪽다 다치고 나서 생김
뽑으면 움푹 파인곳에서 피가 퐁퐁나는데 그걸 꾹 참으면서 잠깐 관우가 되는 체험을 해기는 개뿔 개아프고 짜증
이불 실밥 걸릴때 졸라 아픔~~
이거 몇번 뽑다보니까 안생김
뽑을때 고통과 뽑고나그서 그 쾌감 잊을수없다
적어도 저는 후천적으로 생긴게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생 때 발톱깎다가 새끼발톱을 너무 깊게 잘라서 상처가 났는데 그 뒤로 갈라져서 나오더라구요..
나 저거 처음 뽑았을때 이제 한개로 변하겠구나하고 좋아했는데 역시나 똑같이 저렇게 남 ㅠ.ㅠ 깔끔한줄 알았는데 다시 발톱 2개 ㅠ,ㅠ
예전에 신발 작게 신을때 항상 저랬음 지금은 약간 널렬하게 신어서 그런지 그런경우가 없음
이거 우리신랑도 안그러고 나도 안그러는데 우리애는 저래요ㅋㅋㅋ 갓난아기때부터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저도 뽑아 봤는데 ㅎㅎ 원래 6번째 발가락이 있는 동물들이 있는데 접지 능력과 미끄러지지 않는거 그리고 멈출때 쓰이는데
인간은 직립보행이후 6번째 발가락이 필요없어서 퇴화된거 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원래 양쪽 다 났었는데 오른쪽은 어느샌가부터 고쳐짐
발톱깎이로 아주 예쁘게 잘라줬던가...
근데 왼쪽은 발가락이 못생긴건지 뭔지 아무리 잘 깎아줘도 안 나음 ㅠ
근데 이게 유전적인 거 보단 후천적인 거라고 생각되는게 몇번 짧게 잘라주고 관리 좀 하고 컨디션 관리 하면 다시 하나로 크게 나던데요
양말신을때 뒤집히는경우가많음 나이먹으니 발톱도 두꺼워져서 괜찮은데 어릴때는 고통이였음 ㅠ
새끼 메인 발톱이랑 잘 맞춰서 짧게 자르면 다음에 자랄 때 같이 붙어서 나오던데요
원래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불에걸려서보니 저런게 있더라고요 유전은 아닌거같음
신발을 신어서 그런듯 원래 있었는데 1년동안 집에만 있으니 사라졌음
헐. 이거 보고 오랜만에 왼쪽 새끼발톱 두 갈래로 갈라졌던 거 생각나서 봤는데, 붙어있네요... 후천성 맞는 듯...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랑 나랑 둘 다 왼쪽 새끼발톱 갈라져있어서 유전인갑다 했는데, 오늘 보니깐 끝부분은 약간 갈라지긴 했는데 안 쪽은 다 붙어있음.
구냥 발톱깎기로 잘라내세요 전에 발톱깎기가 안보여서 뽑았더니 곪아가지고 여간 성가셨던게 아님
그뒤로 그냥 발톱깎기로 잘라냈는데 아무 문제없음~
ㅠㅠㅜㅜ가끔 양말신을때나 ...욕실슬리퍼 신다가 걸리는거 싫...
저 발톱 한개 였는데 훈련소에서 행군하고 발톱 뭉개져서 빠졌는데 새 발톱 나오면서 2개 나오더라고요
근데 발톱이 빠졌을때 고통이 없었어서 그런지 이후로 두번째 발톱 뽑으니까 하나도 안 아프고 이후로 1개만 나옴
저거 뽑으면 겁나 아픈데, 동시에 쾌감도 지림ㅋㅋㅋㅋ 해방감 때문에 바로 뽑음
그리고 저거 예방하는 방법은 빠짝 깎지만 않으면 됨다
몇년째 운동화만 신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져 있네요.
2번 뽑으니까 안나더라구요
상남자시네;; ㅋㅋㅋㅋ
저도 맨날 갈라져서 뽑아버리는데...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신기하네요ㅎㅎㅎ
전.. 자르기만 해요 ㅋㅋㅋ
관우신가요?
이거 왼쪽은 어릴 때 발톱 깎다가 같이 깎아버렸고,
오른쪽은 잘 안깎여서 그냥 그대로 뒀어요
ㅎㄷㄷ
예전에 쟁반 떨구다가 발톱 뽑힌 거 생각나네; 😅😅
저거 다쳐서 그런겁니다.
초딩때만해도 발톱이 일체였는데 중학교때 축구를 좋아 해서 공차다 발가락을 다쳤는데
다친 이유는 신발이 너무 얇았고 하여튼 복합적인 이유로 다치긴 헸지요
다 낫고 보니 발톱이 살짝 갈라져있고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 올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생활에 불편함은 전혀 없으니 그냥 패스 해도 되겠습니다.
제가 양쪽 새끼발가락이 저랬는데 그냥 입에 수건물고 뺀찌로 뽑았습니다...뽑고나니 이쁘게 잘 나더군요ㅋㅋㅋㅋㅋ
원래 정상적인 발톱이었으나 사춘기 접어들 무렵인 13살~15살쯤에 발을 쌔게 부딪혀 버린 후 발톱이 살짝 깨졌었는데 그 후유증으로 발톱이 2갈래로 갈라지기 시작.
그래서 겉가지식으로 나오는 발톱을 그냥 손으로 후벼파면서 뽑아버림. 아팠지만 빼고 나서 꾹 눌러서 지혈해주니 이제는 생기지 않음.
코코님 요구르트 먹을때마다 입에서 생기는 정체에 대해 알려주세요
후천적인게 맞을 거 같은게 우리언니는 없고 나는 어느 날 생겨서 있었는데 지금은 또 없음ㅋㅋㅋㅋ
나도 군대갔다오고 생김.. 우리 부대에선 짬소령의 진급을 위해 2달에 한번씩 행군을 함.. 군화와 행군으로 인해 생김 ㅠㅠ
군화가 진짜 무겁죠 ㅠ
앗 저도…ㅜㅡㅜ
나도 옛날에 발톱깎이로 잘라줬던거 같은데 지금은 안남
저건 그냥 일반 발톱마냥 잘 관리하면 알아서 없어지던데?
어느날 그냥 평소사이즈만큼 잘랐는데 어? 이상하다해서 자를수있는데까지 자르다가 보니 말끔히 서로 붙어져있음
뽑으면 시원한데 피가철철나고 쓰리고 한이틀 후폭풍이있음. 하지만 매번 나올때바다 뽑음^^
10년 정도 뜯어내다 보니 지금은 거진 10년째 저게 안 나서 후련하다
썸네일 보고 설마 내가 중국혈통? 하고 절망하며 들어온 사람이 얼마나 많을 거냔 말이야!!
신발 고를때 볼 넓은걸로 신으세요~
저거 나두 그런데
울 형제 중 나만 그럼
근데 저건 몇달 관리 잘 해 주면 다시 한개로 잘 나옴
종이밴드로 편하게 테이핑해서 몇달 관리하면 됨
저거 생겼을 때 반창고로 감고 생활하니 그나마 좀 덜 불편했음
저거 원래 몸 쓰는 일 안하던 10대땐 없었는데
몸 쓰는 일 하니 충격 많이 받아 두개로 갈라짐
저도 없다가 20넘어서 생겨서 수분보충 잘해주고 안갈라지게 신경써서 잘랐더니 없어짐
언제부턴가 나도 저랬었는데, 또 언제부턴가 없어짐 ㅋㅋ 희안하네
지금까지 군대행군 후유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들 나이들면 비슷해지는거였나
나는 손톱도 저렇게 되던데 끝부분에 항상 조금씩 그래서edc에 항상 손톱깍기 챙겨서 다님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이게....나만 그런게 아니었다구요...?
난 있었다가 사라졌는데
아 밥먹으면서 보기 적합한 내용이 아닌데 너무 궁금해서 못참고 봤다
뿌리째로 뺀찌로 뽑아봤는데, 상당히 아프더라구요? 피 철철나고.. 그 뒤로는 안납니다
저도 있었는데 거슬려서 짧게 깍다가 하나로 합체됬어요
여태 나만 그런줄.....
단백질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무조건 고기고기고기당~~~
나 항상 저거 족집게로 뽑는데 살짝 따끔한거 빼곤 괜찮음
저도 있습니다. ㅋㅋ 한국말로 "며느리 발톱" 영어로는 "accessory nail of the fifth toe"
아픈거 아는데 계속 뽑게되고 계속 뽑으니까 이젠 안남.. ㅋㅋ
난 혼자서 뽑았음 그뒤로는 안나더라 물론 감염같은건 생각도안해봐서 알콜질은 안했음 ㅋㅋ
저도 어렸을때에 저랬는데 지금은 사라짐
자주 뽑는 재미가 있지요
다만 피가 툭툭 떨어져서 글치
저는 뽑을때 너무 아파서 그냥 발톱깍이로 다듬어요
이거 피나도 계속 짜르면 나중에 걍 막 끝까지 잘라도 굳은살처럼 1도 안아픔ㅋㅋㅋ
잘때 거슬려서 손으로 뽑아버리고 자고 일어나니 이불에 피가 ㄷㄷ
근데 그저께 뽑았는데 바로 영상이 올라오네 ㄷㄷ
뜯으려고 하면 ㅈㄴ게 아픔
뽑지 않고 생길때마다 계속 다듬기만해도 사라지던데
나만 그런가 하고 고민했던거는
여기 나온 며느리발톱..
그리고 R크기가 다른거...
자다가 이불에 걸리면 진짜 죽음임
나만 그런줄 알고 남에게 말도 못하고 고민했음
발꼬락이 6개가 되다만건가 하고..
저도 가지고 있는데 부모님이 며느리 발톱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나도 없었는데 군대에서 생김
전투화 꽉 죄어메고 다녀서 그런거 같음
*영양부족이에요 ㅋㅋ 해외 유명 브랜드 영양제 먹으니까 붙더라구요...*
전투화 내부 제봉선이 딱 그위치라 군대갔다가 생겨버림...
행군할때 한발 한발 걸을때마다 찍어대서 끝날때까지 무한고통 정신병걸릴뻔
이런건 무슨병원가야하나요? 피부과? 외과?
이영상을 보고 신발 사이즈 키웠습니다. 저는 280이 아니고 285였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저거때문에 이불에 찍 하고 그일때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