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いじょうぶ (다이죠부) No だいじょうぶ (노 다이죠부) 라는 말 이후 그는 "물고기 밥"을 아이스크림 "붕어 싸만코"처럼 먹어보려 하였다. 수염을 기른 후 요즘 모습은 마치 장판교에 홀로 서있던 장비 같은 위풍당당 모습이 있어 겁은 일절 없을 것 같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댕댕이를 무서워하며, 또한 오키나와 3월인데 밤에 뱀이 나올까 외출도 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물고기 밥에 대해선 아쿠아맨 같은 대담한 모습을 보이는 쫑쫑걸음이다. 오늘도 이렇게 쫑쫑걸음의 여행은 계속된다.
우연히 쫑쫑님 유튜브 보게되서 입덕하고 차례차례 구독중입니다. 편집도 잘하시고 볼거리도 많고 여행유튜버중 최고에요!! 항상 응원하고 다음영상 기다릴게요
믿고 보는 쫑쫑걸음 ㅋㅋㅋㅋ 작년에 아프리카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 ㄹㅇ 꿀잼임 ㅋㅋ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오키나와 가셨네요! 지금 시즌이면 어떤 분위기 일지 궁금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ㅎㅎ 👍
🫡
1빠 추천부터 꾸욱
👍👍👍
@@travel_jjong 인트로 제목 폰트 좀 알려줘요 ㅎ
형이 용기 내서 스쿠버를...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
물 속은 공포야
영상은 화면 큰 티비로 보고..
좋아요와 댓글은 폰으로...ㅎ
👍👍👍
넥스트 포인트는 츄라우미일려나요 ㅋㅋ 오키나와.... 향수 지린다
🤙
ㅋㅋㅋㅋㅋㅋ 물고기밥 진짜 먹었으면 레전드 ㅋㅋㅋㅋㅋ
오키나와 갔을때 비행기값 10만원인가요? 지금은 싸게해도 27만원정도 하네요
だいじょうぶ (다이죠부)
No だいじょうぶ (노 다이죠부) 라는 말 이후 그는 "물고기 밥"을 아이스크림 "붕어 싸만코"처럼 먹어보려 하였다.
수염을 기른 후 요즘 모습은 마치 장판교에 홀로 서있던 장비 같은 위풍당당 모습이 있어 겁은 일절 없을 것 같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댕댕이를 무서워하며, 또한 오키나와 3월인데 밤에 뱀이 나올까 외출도 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물고기 밥에 대해선 아쿠아맨 같은 대담한 모습을 보이는 쫑쫑걸음이다. 오늘도 이렇게 쫑쫑걸음의 여행은 계속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키나와에 고래상어 볼수있는 수족관있는데 거도 좋아요 ㅋㅋ
🙂
치아는…?!
참고 있습니다😢
10만원없으니깐 형영상으로 여행 퉁쳐야지!!!ㅋㅋㅋㅋ
기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