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채널 이네요.만들어진 우묵으로는 누구든 쉽게 사서 해먹고 있지만, 이런 과정은 어디서 볼수도 없었고 궁금했거든요.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음식들 소중한 기록이네요. 전라도 신안 쪽에"바위옷 "이라는 묵 이 있어요 . 그것도 기회되심 영상 기록 해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정말 정성을 다한 엄마의 밥상이군요. 보다가 댓글 못달았는데 다시 보고 댓글답니다. 우뭇가사리 묵은 제주에서 우미라고 합니다. 콩가루와 어울리는 전통 음식인 것 같아요. 어릴적에 어머니 따라 오일장 가서 사먹는 최고의 음식이었지요. 묵만드시는 과정을 보니 오랜시간 손질과 공력이 필요하군요. 이번 엄마의 밥상은 다큐와 다름없어요. 감동입니다. 대를 물려 전수된 비법도 비법이지만 음식을 만드시는 엄마의 정성을 담아내셨어요. 밥상의 역사를 만드는 엄마의 정성을 담는 "엄마의 밥상"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긴 영상이라서 보시는 분들이 어떨까 걱정했는데 다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사실 우뭇가사리가 제게는 생소한 음식이기도 했고, 1박2일 동안 정신없이 촬영하느라 당시에는 잘 못느꼈지만, 편집을 하다보니 영상이 많이 길어지더라도 그 숨은 과정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정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다큐멘터리 길이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편집 시간 또한 다른 영상에 비해서 3배 이상 걸렸고요... 선생님의 긴 댓글에 힘을 내서 더 좋은 엄마의 밥상 만들겠습니다. 언젠가는 저의 1차 목표인 천명의 이 완성되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원시원한말씀.오늘.만드는거.확실히.배웠네요.정말.많은.노력이.필요한음식이네요.영상.잘봤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엇그제
일욜
우뭇가사리 사서
해 먹었 습니다.
그렇게정성 많이 들어가는줄도 모르고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박수
👍 👍
와~ 우뭇가사리 요리 맛있겠어요^^ 정말 단순한 묵인지 알았는데 많은 숨은 노력들이 있더라구요.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아직도 기억나는 참 맛있는 우뭇가사리콩국이었어요. 담백하고 식감은 찰랑거리고 귀한 음식이고 엄마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었습니다. 평생 먹을 수 있을까 싶은 음식 ^^ 편집 고생하셨습니다.
직접 만들어보아요~^^
@@koreacookingmama5819 그 고단한 과정을 떠올리니 엄마가 아니면 못할 음식이라 전 포기 합니다. ㅎㅎㅎ;;;
@@dol221 보통 엄마들도 이렇게는 못합니다^^
너무 좋은 채널 이네요.만들어진 우묵으로는 누구든 쉽게 사서 해먹고 있지만, 이런 과정은 어디서 볼수도 없었고 궁금했거든요.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음식들 소중한 기록이네요.
전라도 신안 쪽에"바위옷 "이라는 묵 이 있어요 . 그것도 기회되심 영상 기록 해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이메일로 연락처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kcookingmama@gmail.com
아지매요 너무너무 시원시원 하십니다
별로 안좋아했던 음식인데 정성과 노력을 보니 아주귀하고 비싸야 될 음식이네요,
먹고 싶어집니다,
올여름엔 꼭 먹어야 겠어요
똑같은 음식도 만들때 정성을 더 들이면 달라지는거 같아요~ 영상 1박2일 촬영했으니 정말 귀한 요리 맞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할머니 시원시원하시네요~
성격이 부러버여~~
요리도 시원시원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뭇가사리의 모든것, 시간과 정성 대단하세요. 제가 이 번 구정음식으로 우무묵을 첫 도전 성공했어요. 우무콩국수,콩국물 내기 어느 하나 빠짐없는 최고의 레시피입니다. 시기적절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2023년도에도 엄마의밥상 채널에 더 좋은 어머님들의 요리를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정성을 다한 엄마의 밥상이군요. 보다가 댓글 못달았는데 다시 보고 댓글답니다. 우뭇가사리 묵은 제주에서 우미라고 합니다. 콩가루와 어울리는 전통 음식인 것 같아요. 어릴적에 어머니 따라 오일장 가서 사먹는 최고의 음식이었지요.
묵만드시는 과정을 보니 오랜시간 손질과 공력이 필요하군요.
이번 엄마의 밥상은 다큐와 다름없어요. 감동입니다.
대를 물려 전수된 비법도 비법이지만 음식을 만드시는 엄마의 정성을 담아내셨어요.
밥상의 역사를 만드는 엄마의 정성을 담는 "엄마의 밥상"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긴 영상이라서 보시는 분들이 어떨까 걱정했는데 다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사실 우뭇가사리가 제게는 생소한 음식이기도 했고, 1박2일 동안 정신없이 촬영하느라 당시에는 잘 못느꼈지만, 편집을 하다보니 영상이 많이 길어지더라도 그 숨은 과정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정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다큐멘터리 길이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편집 시간 또한 다른 영상에 비해서 3배 이상 걸렸고요... 선생님의 긴 댓글에 힘을 내서 더 좋은 엄마의 밥상 만들겠습니다. 언젠가는 저의 1차 목표인 천명의 이 완성되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맛을알고 멋을아는 멋진 할머니^^ 킹왕짱 힙스터!
맛과멋을 아는 홍한예 여사님 맞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큰도움이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홍여사님의 레시피 따라서 만들다 보시면 또 본인이 좋아하시는 레시피가 완성될 거 같습니다!
다양하게먹는방법 소중한정보감사합니다.
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각 지역, 집안, 엄마들만의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이거 뭐죠..은근 감동임~~!!!할머니 1도 부끄럼 없으시네요.ㅎㅎ 멋지심요~!!!
그쵸 은근 감동^^
시청 감사 드리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장부를 뵙네요
시간가는줄모르고 보는자체로 재미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홍한예 여사님 요리실력도 좋고 입담도 정말 최고죠!
올해는 제대로 만들 수 잇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촬영, 편집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한 영상인데 이렇게 진심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혹시 어머님께서도 촬영 관심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아ㅡ맛있겠다
한그릇먹고 나면 여름에 더위 확 사라질듯싶네요
저희도 고향순천에서
겨울되면ㅠㅠ
늘 ~엄마가 해주시던
팥칼국수 생각나네요
어르신 항상건강하시고
콩국먹으러 갈께요
촬영때만해도 여름이었는데 금방 겨울이 다가오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래시장에서가끔먹은기억이나는데특히여름에생각나는음식입니다
건강에참좋은데~~
정말 흔하면서도 귀한 음식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영상처럼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묵은 정말 찾기 힘들고요... 시청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웃동네살때 배고파서 많이 먹었던 우무가가리묵...에고 먹고 돌아서면 또배고파요.
지금은 너무도 귀한 우뭇가사리묵인데요... 고소한 콩국에 말아서 제리 씹는 식감 또 그리워 지는 맛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 놀랍네요 어떻게 한천을
묵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난 우묵가사리묵 엄청좋아하는데 다이어트에 넘 좋은 한천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네 시청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물을 마시지 마세요, 마실수록 갈증나고 몸이 불어요,,,
우묵이군, 엄마랑 몇번 해본적 잇다.
한번 직접 만들어보셔도 재밌을거 같아요~^^
더운 여름에 콩고물넣고 얼음넣고 한그릇 들이키면 시원하지요😅
우뭇가사리를 물회처럼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집에서몇번해봤지만
해노으면잘들먹는데
과정이
하얗게잘마려진거사면일이없는데
지저분한거사면배로일이
여름에콩물해서먹음
굿이죠
우와~ 직접 만들어드실 정도면 고수신가봐요? 정말 손이 많이가더라고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드뎌 올라왔네요
자 그럼 대장정의 길로 떠나봅니다..
재밌죠?ㅎㅎ
먹어 보지 못한 음식이네요.
무지 궁금.. 먹어볼 기회가 있을지..
시장에도 많이 판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묵은 보통 사람들은 먹어보기 힘들거 같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름에 재래시장에 많이 팔아요
맞아요 귀하면서도 은근히 흔하죠ㅎ
이모. 할머니. 생각이. 나요 ~~^^
엄마의밥상이니깐요^^
힘찬 월요일 되세요!
사고싶은데요 파시는지요
?
영상 시간이 긴 이유가 있군요. 우뭇가사리 손질만 한시간 옆에서 좀 도와주면 30분 ㅎㅎ. 시간이 오래 지난 후 대중에게 잘 모르는 요리의 레시피가 검색되어서 요리하는 순간이 올 수 도 있겠군요.
남은게 한시간이고 도와드려서 총 2시간 넘게 했습니다ㅋ
너무서두가 기네요
엄마의밥상은 레시피만을 다루는 일반적인 채널이 아니고 엄마들의 이야기를 넣는게 있는게 중요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아무튼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환경호르몬 가족 마구 먹이 시는군요
네~
저까짓게 뭔데 누구나 다하기 쉽는건데 무슨 별난것.처럼 어렵게도 만든다
고수시네요^^
저렇게 힘든 작업이 있는데 누구나 한다고요?
말씀을 참 ~~
이쁜 마음을 가지세요
각자 생각도 다르고 표현도 틀리게 하니깐 이해하세요^^
닉네임하고 말 뽄새하고 찰떡이다
이런댓글 달고싶으세요?
사고싶은데 요 파시는지요.?
보통 가정식이라서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래시장가면 두부파는데서
우묵살수 있는대 주로 날이더울때 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