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미군 중 가장 최정예부대였던 미 해병 1사단. 이들은 장진호 전투에서 무려 중공군 12개 사단에 포위된다. 대체 이들은 어떻게 12개 사단의 포위를 뚫었단 말인가? 이 짧은 쇼츠영상은 그 핵심적인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ruclips.net/video/5znqxtet6dE/видео.html (대한민국을 구한 미 해병 1사단, 장진호 전투)
미 해병 1사단장 스미스 장군의 선견지명 이었습니다. 이 시기는 크리스마스 공세 이전으로서 중공군의 대규모 참전을 아직은 몰랐던 때였습니다. 올리버 스미스 장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비행장을 건설해 놓고 진격했으며 후에 하갈우리 비행장은 중상자들을 대규모로 이송하고 막대한 장비를 수송함으로써 미 해병 1사단을 구하게 됩니다.
올리버 스미스장군이 하갈우리에 비행장을 만드는 것때문에 3만5천명의 미해병대 1사단이 20만명의 중공군의 포위를 뚫고 탈출하는데, 필요한 공급라인을 유지하여 탈출 소수의 피해만 입고 탈출하였다. 만일 이들이 모두 포위되어 생포되었다면, 향후 미군은 중공군에게 이들의 목숨을 애걸하여야만 했고, 전쟁은 중공군 유리한 방향으로 끝났을 수도 있었다.
올리버 스미스 소장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무작정 북으로 진격했다면 미 해병 1사단은 아마도 전부 몰살당했을 것입니다. 하갈우리 비행장은 중공군이 다리를 끊었을 때 부교부품을 보내줬고 중상자를 후송시켰으며 미 해병대에게 막대한 보급품을 보내주며 너무나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 알몬드 소장이 맥아더 장군의 명령대로 북진을 계속하였다면 9년전 스딸린그라드에서 대패한 프리드리히 폰 파울루스 꼴이 났을겁니다. 멕아더가 유엔군의 승승장구에 도취되어 히틀러 와 동일한 아집을 부린 것과 명령대로 계속 진격하였다면, 미군과 유엔군 전체가 붕괴되었을 겁니다. 장진호 전투의 폰 파울루스와 휘하 독일 제6군의 전철을 밟고 그대로 걸었을 것 이라고 봅니다. 애드워드 알몬드 소장은 프리드리히 폰 파울루스에 비준한다고 봅니다. 물론 프리드리히 폰 파울루스는 제조명 해야할 여지가 있지만 1944년에 소련을 침공한지 3년이 되어가는 시점 바그라치온 작전을 시작하기전 독일군에 사기저하 및 침략자 나치 정권독일에 대대적인 복수와 수치를 되갚아주는 차원에서 또한 소련 침공전 히틀러가 자신의 정권을 지지하던 국민들과의'공약'이었던 독일군의 모스크바 행군 퍼래이드를 스딸린과 소련군이 독일군 포로들로 시가 행진하게 함으로 수치로 되갚아준것 처럼, 전황이 유엔군에 불리하게 돌아갈때 유엔군의 사기 저하 진작과 미국 국내부의 미국정부의 전쟁 수행 의지를 꺽기 위하여, 반전여론을 형성할 정치적 선전수단으로 훗날 중공이 그들이 참전한 조선전쟁에서 포로잡은 자본주의 자유진영 민주주의의 선두였던 미군포로들을 공산주의 선동을 위한 선전에 적극적으로 이용했을 것 이라고 봅니다. 훗날의 북베트남 처럼 그러 하였을 겁니다. 9년전 스딸린 그라드에서 올리버 스미스 같은 지휘관이 스딸린 그라드에 포위된 독일 제6군에 있었다면, 구원할 희망의 한줄기 빛을 건내준 만슈타인의 무전 듣는 즉시 즉각적인 전사자 시신들과 부상자들부터 안전하게 본국으로 차례차례 철수 시키고 나머지 병력을 모으고 추스려 소련군의 포위망을 탈출을 하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세계 3대 혹한기 전투로 길이 역사에 남은 이 두 전투의 전략적 공통점은 생존권을 담당한 공군의 제공권을 담당한 '비행장'의 활용이었고 장진호 외각의 하갈우리에 건설된 임시 비행장은 9년전 독일 제6군의 생존권이었던 스딸린그라드 외곽의 피톰닉 비행장에 준하는 공군의 제공권을 담당하는 역활인대, 소련을 침공해 독소전쟁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역을 확전한1942년의 나치독일과 이 전쟁의 연합군 승리의 여파로 인하여 민주주의 공산주의 두체제재로 나뉜 동서진영간 냉전이 형성된 이후 첫 번쩨 대리전인 한국전쟁발발 이듬해인 1950~51년의 미국과 UN참전국의 국운의 운명이 얻갈린 곳이라는 점이 아이러니합니다.
@@이정환-x7p 세상을 삐뚤게, 흑백논리로 자기가 다 안다는 사고를 고치면 더 좋을거 같네요. 알몬드에게는 훌륭한 참모들이 많았고, 결단은 알몬드가 책임지고 하는겁니다. 자기가 모자라도 참모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 결단과 결심만 잘하면 훌룽한 장군입니다. 많은 좋은 결단이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흥남철수도 알몬드의 결단이 없었으면 이뤄지지 않았음. 그리고 장군은 모든것을 고민하고 모든 입장을 들어야 하는 입장인데 결과만보고 인터넷 검색만 하면서 당시의 저 무게감과 어려움을 간과하는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law308 너 데이빗 핼버스탬의콜디스트윈터라는 책 본적없지? 좀 두껍긴 하다만 그책 꼼꼼히 읽어보고서 알몬드에 대해 다시한번 쉴드를 쳐보려무나. 뛰어난참모가 많으면 머하니? 50년 겨울에 그 병신삽질을 한 주역이 누군데 아직도 이런 헛소릴 남발하냐? 공부가 얕은 종자들일수록 한국전쟁서 졸장맥아더의똘마니 알몬드를 처빨긴 하더라. 꼭 읽어보고 반론해봐라 알몬드가 시간시간 얼마나 병신삽질을 했는지 너무 소상하게 나와있어서그거반론할라면 니 댁알이에 땀깨나 날듯... 꼭 ㅅㄱㅂㄱㅂㅅ 드리 ㅉㄸㅈㅇ 한다니깐!
중국의 국뽕영화 장진호의 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 장면은 고증에 큰 오류가 없는 당시 상황을 잘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스미스 소장은 태평양전쟁 당시에도 신중한 타입이어서 진격하면서도 비행장을 건설하면서 천천히 진격했습니다. 이 비행장 덕분에 12배 많은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미 7사단 예하의 연대장까지 사망합니다. 그나마 동부전선의 10군단은 잘 싸운 편입니다. 서부전선의 미 2사단은 사단까지 해체하려고 했을 정도입니다. 이와 관련된 컨텐츠는 채널의 청천강 전투 2부에서 다뤘습니다. ruclips.net/video/hAVO0KzVsVs/видео.html
본 채널은 전쟁의 역사를 고증에 맞게 사실적으로 다루는 채널입니다. 장진호라는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실제 역사적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장진호 전투가 끝난 후 알몬드 10군단장과 스미스 사단장은 화해를 했다고 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본 채널은 전쟁역사를 고증에 맞게 다루는 채널입니다. 중뽕이지만 이 장면은 역사에 나온 대로입니다. 알몬드 미 10군단장이 미 해병 1사단의 진격 속도가 지지부진하다고 불만을 표시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스미스 소장은 우직하게 비행장을 만들며 신중하게 진격했습니다.
지금의 남한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지극히 불필요한 피와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그때 개입하지 말고 세습돼지의 가축이 되도록 내버려 뒸어야 했다. 미군의 피와 미국인의 세금으로 겨우 살아나 번영한 나라가 그때와 고마움을 깡그리 잊고 배은망덕을 일삼고 쫓아 내려하고 있다. 역사를 잊은 나라.민족은 이런 비극을 재탕 당할 귄리가 있다.😂
알몬드! 맥아더 딸랑이 이기는 하지요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만약 1사단 장진호철수후 알몬드나 콜린즈의 의견대로 흥남에서 한미 연합군이 우주방어전을 펼쳤다면 추가령구조곡 이라는 동서간 고속도로가 존재하는 상황에 중공군이 서울까지 쾌속으로 올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뚫을 수 있을까요? 가 아니라 뚫고 흥남항으로 철수했습니다. 그래서 미 해병 1사단장 스미스 소장이 "우리는 후퇴가 아니라 진격을 했다!" 라고 언급했던 것입니다. 고정댓글과 쇼츠 영상 제목 위에 있는 원본 컨텐츠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장진호 전투와 그 전투가 한국의 운명에 미친 영향을 다뤘습니다.
당시 미군은 차량탑승 후 이동이 2차대전 이래로 습관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기계화되어 있는 셈인데 문제는 중공군은 산악전의 달인이었다는 점. 더구나 싸우는 전장환경은 중공군에게 유리한 개마고원 지대. 미군이 중공군에게 당했던 것은 이유가 있었던 셈입니다. 채널의 컨텐츠 중 청천강 1부~2부 영상에서 매우 자세히 다룬 주제입니다.
정말 핵심적인 질문이네요! 중공군 개입 초반, 왜 미 공군이 제대로 활약을 못했을까라는 의문. 채널의 컨텐츠에서 어디서도 풀어주지 않는 그 궁금증을 풀어드렸습니다 청천강 2부 (ruclips.net/video/hAVO0KzVsVs/видео.html) 를 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그 부분은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미군전체가 무려 1달 가까이 청천강 이북을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알몬드 개인 차원이 아니라 미군 전체가 정찰만 했고 위력폭격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중공군은 단 1명도 발견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공군의 대단한 은폐능력과 엄정한 군기에 더 점수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관련 컨텐츠 링크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시면 아마도 확실한 팩트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 시기, 미 10군단장 알몬드와 미 해병사단 스미스의 계급은 같은 소장이었습니다. 단지 직책상으로 알몬드가 높았습니다. 미 해병 1사단은 10군단 예하부대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알몬드 장군이 중장으로 계급까지 높았다면 스미스 소장은 저렇게 자기 소신을 펼치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6.25 전쟁 당시에는 헬기가 없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만약 고증과 다른 장면이었다면 아예 다루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6.25 전쟁 당시에 미군에겐 헬기가 있었습니다. 구글에 6.25전쟁 당시 헬기 라고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정찰활동, 고위 장군들의 이동, 부상병 후송 등에 폭넓게 사용되었습니다.
장진호 전투의 의미는 당연히 전멸을 당했어야 했던 미 해병대가 전멸을 당하지 않았고 상대에게 몇 배의 피해를 줬다는 점입니다. 미 해병대는 무려 중공군 12개 사단에게 포위당했습니다. 때문에 전멸당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미군은 그 포위망을 뚫고 나왔고 오히려 포위했던 중공군 9병단은 엄청난 인명피해를 냈습니다. 1951년 1월, 서울을 점령하고 수원까지 진격한 중공군. 그러나 중공군 9병단은 이 공세에 참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의 운명까지도 바꾸게 됩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장진호 전투 본 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와.. 총 제작비 40억 !!?.. 미쳐버린 액션으로 19분을 순삭시키는 《미 해병대 에이스 vs 테러 조직 스나이퍼.. 》의 레전드 전쟁 액션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6.25전쟁 당시 미군 중 가장 최정예부대였던 미 해병 1사단.
이들은 장진호 전투에서 무려 중공군 12개 사단에 포위된다.
대체 이들은 어떻게 12개 사단의 포위를 뚫었단 말인가?
이 짧은 쇼츠영상은 그 핵심적인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ruclips.net/video/5znqxtet6dE/видео.html (대한민국을 구한 미 해병 1사단, 장진호 전투)
미7사단은 2차대전때도 한국전에도 참 못싸운 사단인듯 당시 한국군사단과 동급사단 ㅋ
2차 대전때도 그렇지만 최정예부대였지만 지원은 드럽게도 못 받은 부대...
선봉 1사단
@@gjl4180 맥하더해임돼고
맥아더라인들은 죄다 좌천됐음
그리고 월래부터
미해병은 니미츠제득을 따르지
맥아더를 좋아하지도 따르기도 싫어했음
@@송원철-x7i맥아더는 육군이라서
@@송원철-x7i 지원 못받았다는데 갑자기 뭔소리임? ㅋㅋ
미해병1사단 감사합니다 뼈속깊이 고맙습니다. 당신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스미스 사단장님존경합니다
지휘관은 선견지명을 지녀야한다
용맹하되 지혜로워야 승리도 부하들 목숨도 구할수있다
미 해병 1사단장 스미스 장군의 선견지명 이었습니다.
이 시기는 크리스마스 공세 이전으로서
중공군의 대규모 참전을 아직은 몰랐던 때였습니다.
올리버 스미스 장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비행장을 건설해 놓고 진격했으며 후에 하갈우리 비행장은
중상자들을 대규모로 이송하고 막대한 장비를 수송함으로써 미 해병 1사단을 구하게 됩니다.
이래서 나라가 규모가 있고 장비용품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노력에 빛이 보이는거지
주야장천 쥐뿔도 없으면서 몸으로만 해라 하니 개소리 싫어하지만 개죽음만 나고 찔찔 짜는 영상만 나오고 감정싸움만 하고....
이런 일들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야할것입니다
히들러 "후퇴는 없다"
잘난시키 "후퇴는 없다"
@@지구역사아이스하키자이 글을 이순신장군은 싫어합니다
무슨 이유든 전쟁을 직접적으로 지원해준 미국과 UN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돌아가신 분들께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장진호전투는 전설인듯
고맙습니다.
전쟁은 이기는 쪽이나 지는 쪽이나
평생 심한 트라우마로 남아버리는 아픔덩어리들입니다.
올리버 스미스장군이 하갈우리에 비행장을 만드는 것때문에 3만5천명의 미해병대 1사단이 20만명의 중공군의 포위를 뚫고 탈출하는데, 필요한 공급라인을 유지하여 탈출 소수의 피해만 입고 탈출하였다. 만일 이들이 모두 포위되어 생포되었다면, 향후 미군은 중공군에게 이들의 목숨을 애걸하여야만 했고, 전쟁은 중공군 유리한 방향으로 끝났을 수도 있었다.
잘배우고갑니다
하물며 서부전선도 1.4후퇴로 평택-삼척라인까지 밀려버리는데 3만5천이 포로로 잡혔다면 그 상태로 휴전협정이 됐을지도. 지금의 한국은 서울도 없게 됐을지도요.
오히려 미국에게 한국전쟁에 전력을 다하게 되서 아예 한반도를 우리가 다먹게될수도 있구요
@@tkdkkkk 무슨 근거로?
전투에서 제일 무서운 적은 무능한 지휘관 이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채널에 들어와서 보시면 장진호 전투 뿐 아니라
우리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주제의 컨텐츠가 많습니다.
가장 무능하고 무식한 놈이 한국에 있다. 용와댄가 몬가 하는곳에
적어도 미군 장성들은 무능하진 않음 저기 나오는 사람들 다 대단한 사람들이니
올리버 스미스 아니었음 미 해병대는 전멸했을 것임
올리버 스미스 소장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무작정 북으로 진격했다면
미 해병 1사단은 아마도 전부 몰살당했을 것입니다.
하갈우리 비행장은 중공군이 다리를 끊었을 때 부교부품을 보내줬고
중상자를 후송시켰으며 미 해병대에게 막대한 보급품을 보내주며 너무나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 알몬드 소장이 맥아더 장군의 명령대로 북진을 계속하였다면 9년전 스딸린그라드에서 대패한 프리드리히 폰 파울루스 꼴이 났을겁니다.
멕아더가 유엔군의 승승장구에 도취되어 히틀러 와 동일한 아집을 부린 것과 명령대로 계속 진격하였다면, 미군과 유엔군 전체가 붕괴되었을 겁니다.
장진호 전투의 폰 파울루스와 휘하 독일 제6군의 전철을 밟고 그대로 걸었을 것 이라고 봅니다. 애드워드 알몬드 소장은 프리드리히 폰 파울루스에 비준한다고 봅니다. 물론 프리드리히 폰 파울루스는 제조명 해야할 여지가 있지만
1944년에 소련을 침공한지 3년이 되어가는 시점 바그라치온 작전을 시작하기전 독일군에 사기저하 및 침략자 나치 정권독일에 대대적인 복수와 수치를 되갚아주는 차원에서 또한 소련 침공전 히틀러가 자신의 정권을 지지하던 국민들과의'공약'이었던 독일군의 모스크바 행군 퍼래이드를 스딸린과 소련군이 독일군 포로들로 시가 행진하게 함으로 수치로 되갚아준것 처럼,
전황이 유엔군에 불리하게 돌아갈때 유엔군의 사기 저하 진작과 미국 국내부의 미국정부의 전쟁 수행 의지를 꺽기 위하여, 반전여론을 형성할 정치적 선전수단으로 훗날 중공이 그들이 참전한 조선전쟁에서 포로잡은 자본주의 자유진영 민주주의의 선두였던 미군포로들을 공산주의 선동을 위한 선전에 적극적으로 이용했을 것 이라고 봅니다.
훗날의 북베트남 처럼 그러 하였을 겁니다.
9년전 스딸린 그라드에서 올리버 스미스 같은 지휘관이 스딸린 그라드에 포위된 독일 제6군에 있었다면, 구원할 희망의 한줄기 빛을 건내준 만슈타인의 무전 듣는 즉시 즉각적인 전사자 시신들과 부상자들부터 안전하게 본국으로 차례차례 철수 시키고 나머지 병력을 모으고 추스려 소련군의 포위망을 탈출을 하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세계 3대 혹한기 전투로 길이 역사에 남은 이 두 전투의 전략적 공통점은 생존권을 담당한 공군의 제공권을 담당한 '비행장'의 활용이었고
장진호 외각의 하갈우리에 건설된 임시 비행장은 9년전 독일 제6군의 생존권이었던 스딸린그라드 외곽의 피톰닉 비행장에 준하는 공군의 제공권을 담당하는 역활인대, 소련을 침공해 독소전쟁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역을 확전한1942년의 나치독일과 이 전쟁의 연합군 승리의 여파로 인하여 민주주의 공산주의 두체제재로 나뉜 동서진영간 냉전이 형성된 이후 첫 번쩨 대리전인 한국전쟁발발 이듬해인 1950~51년의 미국과 UN참전국의 국운의 운명이 얻갈린 곳이라는 점이 아이러니합니다.
사실 몰살이나 다름 없지ㅋㅋ. 그냥 한국 역사 방송. 에서만. 1사단이 이겼다고하는데. 진거나 다름없지
고맙습니다 🎉🎉🎉🎉🎉
미해병 1사단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와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혈맹 미국 forever ~~~~❤
올리버 스미스 소장같은 지휘관은 현 시점 한국군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에드워드 알몬드같은 지휘관은 널렸다고 자부할수있다
혜안을 가지셨네 ㅎㅎ
알몬드는 맥아더 핵심참모로 인천상륙성공시킴
채상병? ㅋㅋㅋㅋ
자부까지야
이보세요 우리나라 지휘관도 다 썩은게 아닙니다
고마우신분들입니다
미국의 하나의 주만도 못한 땅덩이에 날씨가 극과극이라 전쟁난다면 여름 장마와 혹한은 진짜 헬임
좆만한 나라
미군은 보급로 끊기면 안된다는걸알기에 비행장 건설하고 도로 딱으며 전진함 그덕분에 흥남철수작전 성공 일명 배수진친다그러면 전술적으로 죽는거임 그냥 그전투에서는 이미패배한거임 고립되어서 보급없이 싸워야함
같은 해병사단장인데 우리 나라 해병사단장하고 하늘과 땅만큼 격이 차이나네
자학하지마 누구 하나로 해병의 명예가 그리 쉽게 어디 가지 않아 아 니가 MC가 아니면 자학도 아니겠네 비하지
@@dddk236임성근같은놈 존나게 많아
@@dddk236 저나라는 탄생자체가 전쟁이니까... 우리나라는 꼴에 도움받고 전쟁 이겼다고 지가 나라세운줄알음
한미연합군만세❤😂🎉😅😊
자신의 진급만 생각하는자. 부하들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의 차이 입니자.
미 해병 1사단 스미스 소장은
태평양 전쟁 당시에도 굉장히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타입이었습니다.
반면 알몬드 10군단장은 굉장히 저돌적인 공격형 스타일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장진호 전투가 벌어지기 전까지 그래서 마찰이 심했습니다.
그전 전투보면 알몬드가 저러는이유도있음 스미스 인천상륙작전때는 존나발암임
서로생각이다른거지 선과악은 아님
@@rkh3207 정확합니다.
스미스가 좀 뭉개는 경향이 있긴 있었죠.
알몬드 장군이 북진을 재촉했건 말건 어짜피 서부전선에서 워커의 미 8군이
뻥 뚫린 상태에서 북진통일은 꿈일 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현재에도 그런 새끼 있지
해병.죽이고 도망간 새끼들
영화에 나오는 장면으로 낙하산 풀자마자 영하30도 언땅에 참호를 파는데 신입이 아무도 없는 곳에 이동하면 쓸모없는 참호를 힘들게 왜 파냐고 따지는데 2차대전 참전 고참들은 그냥 당연히 파야한다는 의식을 갖고 있는듯 했음.
그날밤에 중공군이 기습을 하는데....
실제 미군 측 기록에 말씀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너무나 추워서 바위처럼 얼어붙은 땅을
땀을 뻘뻘 흘리며 판 사람은 대부분 살았습니다.
군대서 동계 훈련 받을때 영하 20도 이하면 참호파는데만 12시간 하루 걸렸습니다
저때는 11월초라 땅속 깊숙히까지는 얼지 않은 모양입니다 고참병들이 참호를 파야 산다는것을 알았다니 짬밥 헛되히 먹지 않았네요
@@아이스-d8w당시 화기가 얼어서 고장날 정도였습니다. 하갈우리의 11월이면 우리나라 철원의 12월보다도 더 추운 혹한입니다. 파지지 않는 땅을 곡괭이로 부수고 힘들어도 무조건 파야한다고 생각했기에 파낸것이죠
스미스, 알몬드 다 훌륭한 지휘관임. 스타일과 성향이 달라 장단점이 다를 뿐 이들이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경을 갖춘 것이 왜 미군이 훌륭하고 강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알몬드는 맥아더 딸랑이였을 뿐이다
알몬드가 훌륭한 군인이랜다. 맥아더가 명장이라는 소리만큼이나 신박한 헛소리
@@이정환-x7p 세상을 삐뚤게, 흑백논리로 자기가 다 안다는 사고를 고치면 더 좋을거 같네요. 알몬드에게는 훌륭한 참모들이 많았고, 결단은 알몬드가 책임지고 하는겁니다. 자기가 모자라도 참모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 결단과 결심만 잘하면 훌룽한 장군입니다. 많은 좋은 결단이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흥남철수도 알몬드의 결단이 없었으면 이뤄지지 않았음. 그리고 장군은 모든것을 고민하고 모든 입장을 들어야 하는 입장인데 결과만보고 인터넷 검색만 하면서 당시의 저 무게감과 어려움을 간과하는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law308 너 데이빗 핼버스탬의콜디스트윈터라는 책 본적없지? 좀 두껍긴 하다만 그책 꼼꼼히 읽어보고서 알몬드에 대해 다시한번 쉴드를 쳐보려무나. 뛰어난참모가 많으면 머하니? 50년 겨울에 그 병신삽질을 한 주역이 누군데 아직도 이런 헛소릴 남발하냐? 공부가 얕은 종자들일수록 한국전쟁서 졸장맥아더의똘마니 알몬드를 처빨긴 하더라. 꼭 읽어보고 반론해봐라 알몬드가 시간시간 얼마나 병신삽질을 했는지 너무 소상하게 나와있어서그거반론할라면 니 댁알이에 땀깨나 날듯... 꼭 ㅅㄱㅂㄱㅂㅅ 드리 ㅉㄸㅈㅇ 한다니깐!
님 논리라면 임진왜란. 원균도 훌륭한 멍장이었죠~~ 이순신이 넘 잘난덕에 묻힌 비운의 장군^^
영화제목 알수있나요
본 채널은 전쟁 역사를 고증에 맞게 다루는 채널입니다.
중국의 국뽕영화 장진호입니다만
이 장면은 고증에 이상이 없는 장면입니다.
쇼츠 영상 제목 위에 관련 원본 컨텐츠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6.25는 중공이라는 복병 때문에
누구도 예상 못한 상황이 이러났다~~
여러 지휘관의 지휘를 떠나...
이름도 모르는 나라를 위해 목숨받쳐
싸워주신 미군 장군 및 장병 께 정말 감사드린다!
자유는 꽁짜가 아니다.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막기위해*
전쟁,싸움은 힘만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교훈임.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진격한다
진짜 명언이었습니다
모든것에 굴하지않는 강인한 리더쉽의 전설
미해병 1사단은 후퇴한게 아님. 남쪽으로 진격했다는게 더 맞는말임.
그래서 알몬드 장군은 중장 스미스장군은 대장 퇴역하신거지 아무튼 머나먼 땅까지 오셔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한마음입니다. 두분다 2차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을 격으셨는데 편히 쉬시고 계시겠죠?
흥남철수 작전에서 10만여명의 피난민들이 구출되는데는
알몬드 장군의 역할이 가장 컸습니다.
막말로 그가 거부했다면 그 피난민 대신에 무기를 실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대군이고 과학이 발달한 군대도
겨울 추위와 산악지형은 헤쳐나가기 어렵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 받는게 아니고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
진격하는 작전에 실패한 스미스?
졸라 멋있어
영화제목이? 6.25 당시 미해병 영화가 있었나요?
중국의 국뽕영화 장진호의 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 장면은 고증에 큰 오류가 없는 당시 상황을 잘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스미스 소장은 태평양전쟁 당시에도 신중한 타입이어서
진격하면서도 비행장을 건설하면서 천천히 진격했습니다.
이 비행장 덕분에 12배 많은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무슨 영화에요??
쇼츠영상이 영화의 일부같은데,, 영화제목이 무엇일까요?
상황만 참고 해야함. 누가 우월한지 판단 하지 말것. 미국은 우리의 유일한 우방 이라는 것도. 흥남 철수 작전때,피난민,국군이 배에 타려고 아우성 일때 더이상 못타게 때리던 사람도 국군. 말리고 도와준 사람은 미군.
영화 제목이 뭐에요
중국에서 개봉한 장진호입니다.
중국에서 개봉했어도 이 장면은 사실 그대롭니다.
영화 제목이 뭔가요??
우리에겐 알몬드같은 장군이 너무많다....출세를 위해서 정치질이나하고 부하들의 생명은 그냥 장기말에 불과하지
그게문제
임×x같은 인간 지휘관 자격도 없는
흥남철수때 무기를 버리고 피난민 수송을 지시한 지휘관이 알몬드다. 알고 떠드시길
@@유혼을 응, 알몬드는 아냐! 알고 떠드세요. 알몬드는 6.25때 유재홍 3군단장급이야. 큰그림과 현황을 모르고 출세만 바라는데 어찌 찐장군이여?
스미스 사단장과 비견될수 있는 분은 한국전쟁의 김종오 6사단장 정도..
공격보다 어려운게 철수작전이죠
우왕좌왕 하지않고 일사불란하게 빠져나가야
함
우리는 새로운 방향으로 진격한다!
이거 어느 영화에서 퍼온 건가요.
무슨 영화인가요?
무능한 지휘관은 부하들을 사지에서 다 죽여버리고 자신도 죽는다
영화 제목이 뭔가요?ㅎ
본 채널은 전쟁역사를 고증에 맞게 다루는 채널입니다.
이 장면은 장진호의 한 장면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계신분들이 많아서 좋네요.
장진호 전투 진짜 기적인 남쪽으로 전진이죠.
영화도 좋지만 전문적인 내용을 듣고보고싶으시면 역전다방 보세요.
지금 흥남철수까지 했으니 장진호전투 다음이 흥남철수 입니다!
영화가 제목이 뭐죠
본 채널은 전쟁 역사를 다큐처럼 고증에 맞게 다루는 채널입니다.
이 장면은 장진호의 한 장면이며
사실적인 고증이 된 장면이라 국뽕으로 인한 무리가 없는 장면입니다.
이 영화는 이름이 어떻게되나요??
알몬드 사령관..전형적인 탁상행정 장교엿죠..부하들을 자기 업적의 소모품으로만 생각하는..저런 인간군상 회사에서도 봣었는데..어느 조직에나 있다는.
쓰레기가 군단장ㄷ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해병1사단같이갓던 육군7산단예하연대는 전멸 연대기두 빼앗김
말씀하신 미 7사단 예하의 연대장까지 사망합니다.
그나마 동부전선의 10군단은 잘 싸운 편입니다.
서부전선의 미 2사단은 사단까지 해체하려고 했을 정도입니다.
이와 관련된 컨텐츠는 채널의 청천강 전투 2부에서 다뤘습니다. ruclips.net/video/hAVO0KzVsVs/видео.html
10월1일날 국군하고 같히38선돌파했으면 백두산에서 오!대한민국!승리의함성!!!~~~오~대한민국~~~오오오오오!~~~
이게 무슨 영화일까요?
본 채널은 전쟁역사를 다루는 채널입니다.
특히 2차대전과 6.25전쟁을 주로 다루는데요.
중국에서 개봉한 장진호입니다만
이 장면은 고증에 크게 무리가 없는 장면입니다.
이거 영화 제목이 뭐죠?
밤에는 항공지원없이 전투했죠 중공군은 추격해 오다 주로 항공지원없는 밤에 물밀듯이 공격했습니다 미군은 밤에 이동을 멈추고 중공군과 전투했습니다
영화제목이 뭔가요?
본 채널은 전쟁역사를 고증에 맞게 다루는 채널입니다.
이 장면은 장진호의 한 장면입니다.
고증에 충실한 장면입니다.
이거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중국에서 개봉했던 장진호입니다.
본 채널은 전쟁 역사를 있는 그대로 다루는 채널입니다.
적어도 이 장면은 국뽕이 아닌 진짜 역사적 사실 그대로의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 제목이뭔가요?
본 채널은 전쟁의 역사를 고증에 맞게 사실적으로 다루는 채널입니다.
장진호라는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실제 역사적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장진호 전투가 끝난 후 알몬드 10군단장과 스미스 사단장은 화해를 했다고 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물상자TV전쟁의신 감솨ㅏㅏㅏ
❤
장진호영화 어떻게 볼수있죠?
약간 틀렸는데요. 하갈우리비행장은 보급과 부상병 후송을 위해 최초부터 계획되 있던겁니다 요구사항도 1.4키로 이상 이었지만 지형적인 요건상 체 1키로를 체우지 못했고 그로인해 대형 수송기가 착륙할수 없고 이착륙 대기시간이 길어 정작 후퇴할때는 사용하지못하고 육로로 후퇴합니다 그렇게 육로로 해안까지 밀린 부대들이 근방 피난민들과함께 철수한게 흥남철수작전이죠.
본 채널은 전쟁역사를 고증에 맞게 다루는 채널입니다.
중뽕이지만 이 장면은 역사에 나온 대로입니다.
알몬드 미 10군단장이 미 해병 1사단의 진격 속도가 지지부진하다고
불만을 표시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스미스 소장은 우직하게 비행장을 만들며 신중하게 진격했습니다.
무슨 영화임.?
알몬드 보다는 맥아더가 말아먹은거지
알몬드는 그냥 맥아더의 딸랑이였음뿐
1사단장은 이미 태평양전쟁 시절부터 남서태평양 해역군 사령관이였던 맥아더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음.
헉 1급 군사기밀을 .....
그런 딸랑이가 문제란거
맥아더가 사실은 무능했나?
맥아더는 학살자임
필리핀에서 ..@@majorslee9603
@@majorslee9603 인천상륙하나 때문에 그후 원산 상륙 작전 실패 및 중공군 개입무시는 잊혀진 케이스 ㅋㅋㅋ
지휘관이 중요한 이유...미군의 희생를 잊으면 안된다...감사합니다..중국에 핵를 쐈어야했는데..아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링크된 본 컨텐츠에 더욱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거 무슨 영화에요??
본 채널은 전쟁 역사를 고증에 맞게 다루는 채널입니다.
이 장면은 장진호 전투의 한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역사적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거 영화이름뭐임??
지금의 남한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지극히 불필요한 피와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그때 개입하지 말고 세습돼지의 가축이 되도록 내버려 뒸어야 했다.
미군의 피와 미국인의 세금으로 겨우 살아나 번영한 나라가 그때와 고마움을 깡그리 잊고 배은망덕을 일삼고 쫓아 내려하고 있다.
역사를 잊은 나라.민족은 이런 비극을 재탕 당할 귄리가 있다.😂
중공군 작전에 죽다 살아난 거다 기적이지
장진호철수 대단한 작전이긴 한데 애초에 저길 왜 들어갔지? 차라리 원산쯤에서 막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추수감사절까지 압록강 두만강 진격해서 크리스마스에 전쟁을 끝내려고 했었죠. 문제는 중공군을 너무 얍잡아 봐서...
원산 상륙 자체부터가 에러였죠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너무 고취된듯 평양진격이후 그냥 육지로 쭉 밀고 올라갔으면 중공군 개입전에 압록강에 전군이 도달했을텐데
병력을 부산으로 빼서 다시 원산으로 상륙시키느라 상당한 시간 낭비를 했슴 원산 기뢰제거에 10일 걸린걸로암
생즉사 사즉생~~ 이순신 장군의 뜻을 기억해라 전쟁은 반드시 일어난다 😊
북한은 주적이다.
알몬드! 맥아더 딸랑이 이기는 하지요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만약 1사단 장진호철수후 알몬드나 콜린즈의 의견대로 흥남에서 한미 연합군이 우주방어전을 펼쳤다면 추가령구조곡 이라는 동서간 고속도로가 존재하는 상황에 중공군이 서울까지 쾌속으로 올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미군이 왜 방어하기 좋고 미군에게 유리했던 지형인 평양일대를 그냥 넘겨줬는지는
채널의 본 컨텐츠인 청천강 전투 2부를 보시면 좋습니다.
하갈우리 비행장 만들때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협조했다는데~~~~~
철수 때 탈출 못 했다함!!!!!!!!!!😢😢😢
알몬드도 올리버도 영웅이다 묵념하자~!!
페탱도 드골도프랑스에선 영웅이다 관점의 차이가 있을뿐
알몬드는 이후에도 현리전투의 패전에 지대한 공헌을 함
결국 학생들 희생
후퇴라니요! 우린 다른방향으로 진격중이오!
= 올리버 스미스 =
스미스 사단장님의 탁월한 예지가 아니었으면 미 10군단은 장진호에서 엄청난 타격을 입었을겁니다, 알몬드는 맥아더 딸랑이엿고,,
미해병도 지원하는 전투기가 뜰수 있는 막강 항공지원이 있었으니 ᆢ탈출 한거지요
핵만 한발쐈어도 지금의한심한일은 없었잔아
천츄의한난그때3살.바격포소리기억.엄마가이불덮어슈ㅣ어주신엄마❤엄❤
1949년에 이미 소련이 원폭을 완성해서, 1950년 김일성의 남침을 승인한거 였음.
미국이 김일성이나 모택동한테 핵을 못쏘게 막을 수 있었으니까...
맥아더가 원폭쓰자고 한건... 걍 무식하고 멍청한 때쓰기밖에 안됐음...
미 해병1사단의 철수작전은 교범에도 실렸을정도로 성공적인 철수작전으로 꼽힙니다.
스미스가 옳고 알먼드가 틀렸어~ 현리전투 패전의 근본 원인도 알먼드의 독선에 있음.전투 지휘 지능이 낮은 지휘관인데 맥아더의 따까리라서 군단장이 됨.
미해병대 🇺🇸 중공군🇨🇳 12개사단 포위 뚫을수 있을까요 만물상자님 😮
뚫을 수 있을까요? 가 아니라 뚫고 흥남항으로 철수했습니다.
그래서 미 해병 1사단장 스미스 소장이
"우리는 후퇴가 아니라 진격을 했다!" 라고 언급했던 것입니다.
고정댓글과 쇼츠 영상 제목 위에 있는 원본 컨텐츠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장진호 전투와 그 전투가 한국의 운명에 미친 영향을 다뤘습니다.
이거봐 이것이 2030~!! 역사를 몰라 그러니
구킴지지하지.....
질문이 왜 이래????
@@park56935
너같은 침략자들을 막기 위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의 태극기 부대가 무섭긴 무서웠나봐 ❓❓❓
@@park56935 ♥운동권세대 한국인=중국인 수준임 ♥
무슨 영환가요
도대체 중장비를 끌고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왜 들어갔을까 ?
--- 너무 답답하다
미군, 너네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산악전투엔 안어울려,
제발좀 실베스타 스텔론 흉내좀
내지말어
당시 미군은 차량탑승 후 이동이 2차대전 이래로 습관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기계화되어 있는 셈인데 문제는 중공군은 산악전의 달인이었다는 점.
더구나 싸우는 전장환경은 중공군에게 유리한 개마고원 지대.
미군이 중공군에게 당했던 것은 이유가 있었던 셈입니다.
채널의 컨텐츠 중 청천강 1부~2부 영상에서 매우 자세히 다룬 주제입니다.
기계화부대가 장비를 버리고 가냐 그럼? ㅉ
알몬드 소장도 막 나쁜 사람은 아니었음
하나씩 병크들이 있을뿐
알몬드 소장은 흥남철수작전에서 피난민 10만명을 구하는데
가장 큰 결단을 내린 사람입니다.
막대한 무기와 장비를 버리고 대신 피난민을 태웠습니다.
미군이 왜 폭격을 안했는지 가장 의문이 드는 전투
정말 핵심적인 질문이네요!
중공군 개입 초반, 왜 미 공군이 제대로 활약을 못했을까라는 의문.
채널의 컨텐츠에서 어디서도 풀어주지 않는 그 궁금증을 풀어드렸습니다
청천강 2부 (ruclips.net/video/hAVO0KzVsVs/видео.html) 를 보시면 됩니다.
이때 핵 투하 했으면
대한민국의 영토도 넓고,
이꼴 저꼴 안볼텐데
그랬다면 소련도 쏘고
한반도는 어마어마한 방사능에 시달렸겠죠.
미국이 핵 쐈으면 곧바로 핵전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었어요.
저때 소련도 핵무기 개발성공해서 핵을 보유하고 있었으니깐.
장비는 형편없었지만, 철저하게 이념적으로 무장된 군이 얼마나 강한 전투력을 보여주는지 장진호에서 중국군은 보여주었다. 비록 우리의 통일에 결정적 장애가 된 적이었지만 군사적 측면만 본다면 깊이 연구하고 전술.전기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
정진호에게 중공군이 한건 얼어죽은거 말고 없는데? ㅋㅋㅋ 19병단이 깨지고 한동안 빌빌거려서 최전선에 나오지도 못하고 5차 공세때 나왔는데 😂 우습네
@@김민규-o4x6e UN사령부쪽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미국방부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책 "데스퍼레이트" 를 권합니다
우리나라 파로호 제작해서 🪳담궈버리은 영화만들면 국뽕오지게 차올라서 1000만은 1달안에 쌉가능
싫어하면 닮는다더니
중국욕하면서 중국이 하는짓은 똑같이 하자고 주장하는 수준하고는….
고증오류 - 당시 헬기 엔진은 모두 가솔린 성형엔진이라서 영화에서처럼 가스터빈 소리가 안남.
대단하십니다! 소리까지 ....
올리버 스미스 : 이순신type 장군, 알몬드 : 원균type 장군
알몬드장군은 흥남철수작전시 우리국민을 구한 영웅이다.
알몬드를 원균에 ㅋㅋㅋㅋㅋㅋ 우습네. 서로 성향이 다른거지
한국인 특징이 잘 드러나네
흑아니면 백
보여주기 위해 부하를 강물에 빠뜨려 죽이는 장군도 있는데 이런 군대 갖고 북한이나 제대로 상대하겠냐..? 월맹군이 장비가 좋아서 이긴 것도 모든 것이 열세여도 결국 미군과 프랑스ㅇ군을 격퇴하지 않았나..
부하를 사지로 몰아 넣어 죽인 해병 사단장,사령관,국방장관,대통령들은 전시에 뒤통수 조심부터 해야 할 듯
카스라테프트밀약 ❤❤❤❤
한반도는 이놈, 저놈 전쟁터? 😢😢😢😢
천천히 전진 했다잔아요
알몬드가 조금만더 정찰에 신경썼더라면 그처럼 참담한 피해는 줄였을지도 모릅니다
말씀하신 그 부분은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미군전체가 무려 1달 가까이 청천강 이북을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알몬드 개인 차원이 아니라 미군 전체가 정찰만 했고 위력폭격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중공군은 단 1명도 발견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공군의 대단한 은폐능력과 엄정한 군기에 더 점수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관련 컨텐츠 링크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시면 아마도 확실한 팩트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미육군 중장에게 굳이 미해병 소장이 뭐가 꿀리겠나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 시기,
미 10군단장 알몬드와 미 해병사단 스미스의 계급은 같은 소장이었습니다.
단지 직책상으로 알몬드가 높았습니다.
미 해병 1사단은 10군단 예하부대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알몬드 장군이 중장으로 계급까지 높았다면
스미스 소장은 저렇게 자기 소신을 펼치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알몬드 헬기가 너무최신형인데?
6.25때 한반도에 헬기가 있었는지조차
의문이지만..
6.25 전쟁 당시에는 헬기가 없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만약 고증과 다른 장면이었다면 아예 다루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6.25 전쟁 당시에 미군에겐 헬기가 있었습니다.
구글에 6.25전쟁 당시 헬기 라고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정찰활동, 고위 장군들의 이동, 부상병 후송 등에 폭넓게 사용되었습니다.
미 해병대는 세계에서 알아준다...우리나라 해병대 하고는 빼고 불가..
미군의 한국전 역사상 최악의 패전속에 빛나는 최선의 후퇴?😅
장진호 전투의 의미는 당연히 전멸을 당했어야 했던 미 해병대가
전멸을 당하지 않았고 상대에게 몇 배의 피해를 줬다는 점입니다.
미 해병대는 무려 중공군 12개 사단에게 포위당했습니다.
때문에 전멸당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미군은 그 포위망을 뚫고 나왔고
오히려 포위했던 중공군 9병단은 엄청난 인명피해를 냈습니다.
1951년 1월, 서울을 점령하고 수원까지 진격한 중공군.
그러나 중공군 9병단은 이 공세에 참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의 운명까지도 바꾸게 됩니다.
이 쇼츠 영상 제목 위에 장진호 전투 본 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저렇게 무조건 진격을 외치던 알몬드등 맥아더 부관들은 중공군 1.2차 공세후 무조건 ㅌㅌㅌ를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