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굴라크에 그래봤자 동부전선에서 개털리는 결과는 바뀌지 않았을듯합니다 기술력이 물량과 쪽수를 이기고 결과를 바꿀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애초에 티거가 나온순간 동부전선의 승패가 뒤바꼈어야했어요. 결과는 아시는거처럼 강력한 신무기의 존재는 개별전투의 결과는 조금씩 바꿀수 있어도 전체전쟁의 성패엔 별 영향을 안주더라가 정답같습니다 그냥 stg44가 3년일찍 나오면 ak47도 3년먼저 나오고 마찬가지로 독일은 개털렸겠죠
좋은 건 자꾸 생각나는 법이니깐요... 일단 소구경 권총탄을 흩뿌리면서 근접전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smg는 훌륭한 무기죠... 한사람이 휴대하기 좋은 길이와 제법 괜찮은 명중률과 작동성이라면 나쁘지 않죠... 소재기술과 설계가 발달한 지금 mp5 정도 길이의 5.56mm 소총들이 나오는 세 상이지만 지금도 수많은 회사들이 소구경의 smg를 만들고 있으니깐 smg에 대한 수요는 계속 될 것 같지요...
90년대에 취미가에서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전쟁의 개들'을 번역해서 연재했었죠. 그때 신품 MP-40을 입수해서 용병들에게 지급하는 것이 서술되었었고, 전투장면에서는 고화력의 강력한 기관단총으로 묘사되었었습니다. 입수하는 과정에서도 주인공이 꼭 그 총이어야 한다고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안녕하세요, 허준님 혹시 부산 출신 아닌가요? 제가 영도 중학교 허식 체육선생님 제자인데,, 굉장히 점잔은 분이 수업때미다 아드님이 방송일(개그 관련) 한다고 엄청 자랑스럽게 말씀해 주셨어요,, 근데 프로필에는 부산이랑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
미국 알보병 장교들도 2차 대전때 MP-40 주워서 다녔다고 써있더라구요.. 물론 적군의 무기를 쓰는 것이 피아 식별때문에 금지 되었있지만 ...유트브에 나온 기사를 보면 최일선 장교들은 가볍고 휴대성이 좋고 자기 방어도 충실해서 가지고 다녔다고 하는데....그럼 어떻게 탄약을 보충했는지? 좀 의문이 들긴 하더라구요 죽은 독일병사에게서 탄약을 줍줍했는지.... 아. 그리고 영화 레마겐의 다리에서도 미군 병사가 독일군 MP40를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하여간 설명이 너무 너무 좋네요 ...
소련군이야 모든게 부족해서 들고다니던거고 미군의 경우 보통은 본인 탄환이 떨어지거나 총기에 문제가 생기는 등 급박한 상황에서 쓰고 노획한 탄 떨어지면 버림. 뭐 외계인 총도 아니고 그냥 9mm탄 싸개일 뿐인데 엄청 애지중지 할 필요는 없죠. 오히려 기능이 특이한 stg44나 루거 같이 외형이 특이한 물건들을 노획하는걸 선호했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MP40은 혁신적인게 총구부분에 왜 곡선으로 되어있는가에 관한 것인데 세상에나 장갑차의 장갑부분이나 기타 엄폐물에 거치시키고 쏘기 쉬우라고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MP40은 나중에 소련의 기관단총인 PPS-42와 PPS-43의 설계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 한국전쟁 당시에도 미군과 영국군 등의 유엔군의 정찰대가 사용도 했었고 나중에 걸프전에서도 미국 CIA 요원들이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일까요?
STG 44를 공수 받은 3백명의 독일군이 3만명의 소련군 포위망을 돌파해서, 전원 후퇴 했습니다. 대부분 PPSH-41로 무장한 소련군은 접근도 못하고, 집중 조준 사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중엔 따바리총을 독일군도 주워쓰고 따봉 날립니다
@@davidkang2880 mp 40 쓰던 애들이나 파파샤 노획해서쓰지 stg44쓰던애들은 그딴거 안써요
2차대전에서 널리쓰이던 smg가 더이상 특수작전 이외에는 안쓰는 총으로 몰아낸 주범이 돌격소총인데 그 돌격소총의 시초가 stg44입니다
파파샤 왜써요? 명품 받았는데
@@bennyspapa9510 stg44가 3년만 일찍 나왔다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어서와굴라크에 그래봤자 동부전선에서 개털리는 결과는 바뀌지 않았을듯합니다 기술력이 물량과 쪽수를 이기고 결과를 바꿀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애초에 티거가 나온순간 동부전선의 승패가 뒤바꼈어야했어요. 결과는 아시는거처럼 강력한 신무기의 존재는 개별전투의 결과는 조금씩 바꿀수 있어도 전체전쟁의 성패엔 별 영향을 안주더라가 정답같습니다
그냥 stg44가 3년일찍 나오면 ak47도 3년먼저 나오고 마찬가지로 독일은 개털렸겠죠
@@bennyspapa9510 뭐 티거도 처음엔 연합국에 충격과 공포였지만 소련은 t-34에 85mm를 달거나 IS-2같은 중전차로 티거를 격파하고 영국과 미국도 본인들 나름대로 티거를 격파했으니
와 이제는 허준님도 척하면 척이네요! 샤를세환님이 더 말하지 않으셔도 착착 정답만 말씀하시는 ㅠㅠ 날이 갈수록 두분 궁합이 더더욱 찰떡이 되어가는걸 느낍니다! 흥해랴 허준샤를🔥
역시 밀리터리는 샤를세환이 나와야 잼 있음
ㅋㅋㅋㅋㅋ ㅇㅈ
마저
여기에 임용한 교수님과 윤아나까지 합류하면??^^
@@julee0353 The best
세를 너무 재밋어 최고양
0:05 세환님 히틀러 연기가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임 너무 잘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봤음 당사자도 놀랐겠어요
샤를세환은 믿고본다 ㄹㅇㅋㅋ
독일제는 언제 들어도 웅장해지네요
드디어!!!
나치 독일의 유작?MP40 2차세계대전 이후 베트남전 중동전 각국의 특수부대들까지 애용했던 스테디셀러의 위용이라니
그래서 샤를형님이 라스베가스에서 쏴보고 갖고 싶다고 했지ㅎㅎㅎ역시 건담은 믿고 본다 이말이야
샤를 세환님이나ㅋㅋ 허준행님 보면 방송을 떠나 너무 재밌어하는게 보기 좋습니다ㅎ
FG-42로만 무장한 독일 공수부대 1개 분대 (8명)에게 소련군 1개 대대 (600명)이 화력에 눌려서, 야간전에서 투항 한적이 있습니다.
저것들이 경기관총 8정을 끊어 쏘는구나 하고 투항할만도 하죠 ㅋㅋㅋ
와 전역하고서 샤를세환을 또 만날줄 몰랐어요!
좋은 건 자꾸 생각나는 법이니깐요... 일단 소구경 권총탄을 흩뿌리면서 근접전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smg는 훌륭한 무기죠... 한사람이 휴대하기
좋은 길이와 제법 괜찮은 명중률과 작동성이라면 나쁘지 않죠... 소재기술과 설계가 발달한 지금 mp5 정도 길이의 5.56mm 소총들이 나오는 세
상이지만 지금도 수많은 회사들이 소구경의 smg를 만들고 있으니깐 smg에 대한 수요는 계속 될 것 같지요...
무거워질 수 있는 내용을 이렇게나 잼나게 진행하시는 실력~ 대단하십니다 ㅎ
오예!!! 즐거운 알림입니다^^
아 자식들 잘하네
샤늘세환 밀리터리의 지존
과연 누가 그를 능가하겠는가
90년대에 취미가에서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전쟁의 개들'을 번역해서 연재했었죠.
그때 신품 MP-40을 입수해서 용병들에게 지급하는 것이 서술되었었고, 전투장면에서는 고화력의 강력한 기관단총으로 묘사되었었습니다. 입수하는 과정에서도 주인공이 꼭 그 총이어야 한다고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영화 에서는 uzi 가 대신 등장 하죠.
4:58 준이형 웨이브~~~~
잘 보고 있습니다 ^오^
나중의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의 전쟁내용을 이런식으로 실제 있었던것처럼 해주세요 ㅋㅋ
임용한박사님도 같이 껴서 전쟁사적 의미와 사용된 전략, 무기정보도 같이 곁들여... ㅋㅋ
MP40은 예술품같은 기관단총임.. Stg44도 그렇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ㅋㅋㅋ
코로나 끝나면 우리 샤를님 필두로 미국에 실사격 여행 한 번 기획해 보시죠. 보통 패키지상품보다 조금 비싸게 해서 샤를님과 허준님 경비 뽑고, 마진도 좀 보시고^^
영원히 못하겠네요 ㅅㄱ
참가합니다.
1922년 설립한 Erfurter Maschinen fabrik (ERMA, Erfurter Machine factory) 는 Karabiner 98K, MP40..등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롤모텔 1,2차대전의 독일~~ 현대에와서도 이때배운거대로 하고싶은 고인물.. 미래는 없죠잉.
소련군: 우와~~~ MP40 이거 물건인데
독일군: 우와~~~~파파샤...이거 물건인데..
이거 실제로 그랬음ㅋㅋㅋ
@@io2w3 네...Ppsh-41을 들고 있는 독일군 병사 사진이 그 증거지요..^^ 그걸 반영한겁니다..^^ 확실히 콜옵에서 시가전할때 기관단총이나 산탄총이 훨씬 더 좋더군요...콜옵 모던워페어2 브라질 🇧🇷 파벨라에서 알레한드로 로하스 생포작전할때요..^^
서로장단점이 있다는 뜻일뿐
@@모꼬지-k9d 그럼요....^^
서로 좋아보여서 쓴것도 있는데 보급이 부족해서 쓴것도 있음 ㅋㅋㅋ
샤를세환님 기분좋습니다👍👍👍
루거랑 MP40 아니었으면 미국에 9밀리가 퍼지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도 있었을 정도니.... 명품이죠.
두분 조합 좋아요~
ㅋ
토크멘터리 전쟁사 1차 중동전쟁에서 허준씨의 멘트 "인정할것은 해야해".(나치마크가 달린 독일무기를 쓰는 유대인들이 했을거 같은 멘트)
???:"무기는 역시 게르만제"
ㅋㅋㅋ 위에 두 대사 억양까지 기억하는 나는 ㅌㅋ
많은생각이드는 멘트네요 ㅋㅋ
1차 중동전쟁때 초창기 이스라엘 군인들도 KAR98K 랑 MP40 썼었죠
이틀러 빙의하는거 또 보고 싶네요 ㅋㅋ
분대당 mp40 1정이랑 초당 20발을 쏘며 1200rpm을 자랑하는 mg42
(노리쇠 교체시 1500rpm)
이가 1정씩 있는데
당연히 영국이 밀리지...
샤를형님 말을 너무 잘하십니다
샤를 세환의 독일어가 다시….역시 이틀러 시군요. ㅎㅎㅎ
역시 독일과학은 세계제일
Die Tecknik des Deutschland ist die Beste
안녕하세요, 허준님 혹시 부산 출신 아닌가요? 제가 영도 중학교 허식 체육선생님 제자인데,, 굉장히 점잔은 분이 수업때미다 아드님이 방송일(개그 관련) 한다고 엄청 자랑스럽게 말씀해 주셨어요,, 근데 프로필에는 부산이랑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
저는 아니구 다른분일듯 싶습니다^^
너무 재밌음~~ 반가워요 기자님~~~
순간 토전사인줄~~
덕업일치 오지네요 ㄷㄷㄷ
총을 엄청 돌려쓰기때문에 예비군에서 쓰이던 m1카빈이 625때 몇명죽였을꺼라는 얘기가 돌죠
확실한건 베트남전에서 몇명 죽였을듯
@@catfather4487 베트남 전쟁에서 쓰던 AK.47 소총이 이라크전 쓰임
징짜 둘이 꿀조합🤩
MP40 거치방법을 설명해주시는데 탄창말고 앞부분에 받칠 부분이 있나요?
뜨거울거 같아서 자연스레 탄창잡을거 같아요 ㅎㅎ
탄창 삽입구와 방아쇠울 사이를 잡는겁니다. 이 부분을 플라스틱(베이클라이트)으로 덮은 이유죠.
@@戰爭頭 와 그 짧은 구간에..
탄창잡는게 자연스러워 보일만하군요
채고 👍 긍정 😊👍 좋아요 😊👍💫 재밌네요 😊🤣 ^ㅋ^
썰푸는건 아재들이 역시 👍
역전다방 보고 다시 와야겠네요. 12? 1/3화 떳네요.;;;
개꿀잼… 또 현대로 들어선 후 smg 개괄까지 듣고 싶네… 이 둘 평생 앉혀놓고 이야기형에 처하고 싶다…
독일물건이 품질은 정말 좋은데 그만큼 비싸지 그런데 비싼만큼 또 오래 쓴다. 60년전에 개발한 카메라의 부품을 지금도 생산하고 있을 정도임
MP-40기관단총 그 위력은 🤔🤔🤔?!
모든 전선에서 올라오는 STG44 보고에 놀란 소련군 수뇌부가 대량의 PPSH-41 기관단총을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AK-47 개발에 착수 합니다. (STG-44 와 AK-47은 비슷 하지만, 내부 구조는 다름)
빼빼샤는 기능고장이 많아서...
미국 알보병 장교들도 2차 대전때 MP-40 주워서 다녔다고 써있더라구요.. 물론 적군의 무기를 쓰는 것이 피아 식별때문에 금지 되었있지만 ...유트브에 나온 기사를 보면
최일선 장교들은 가볍고 휴대성이 좋고 자기 방어도 충실해서 가지고 다녔다고 하는데....그럼 어떻게 탄약을 보충했는지? 좀 의문이 들긴 하더라구요
죽은 독일병사에게서 탄약을 줍줍했는지.... 아. 그리고 영화 레마겐의 다리에서도 미군 병사가 독일군 MP40를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하여간 설명이 너무 너무 좋네요 ...
콜옵 유저들도 mp40을....
소련군이야 모든게 부족해서 들고다니던거고 미군의 경우 보통은 본인 탄환이 떨어지거나 총기에 문제가 생기는 등 급박한 상황에서 쓰고 노획한 탄 떨어지면 버림. 뭐 외계인 총도 아니고 그냥 9mm탄 싸개일 뿐인데 엄청 애지중지 할 필요는 없죠. 오히려 기능이 특이한 stg44나 루거 같이 외형이 특이한 물건들을 노획하는걸 선호했고
야인시대에서도 보면 MP40 많이 나오는데 미군들통해서 들어온거였네요
위대한 우리 들에 샤를 님 에게 영광이 있으라 다음에 카구팔 이야기도 해요
허준 × 샤를 이건 못 참지 !
자원빈국들이 사람들 머리가 좋아서 기술력이 뛰어난듯
그냥 더 간절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머리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독일:니물건 내꺼 내물건 내꺼
독일에게 빼앗긴 무기국가들:무기를 다 노획해가 정말
독일 보병 전술에서는 중기관총이 주력 딜러 ㅇㅅㅇ
독일군같은 군대가 있었다는게 너무 놀랍다
Stg 44 리뷰 부탁이요....
확실히 독일지 대량생산 체제가 안 갖춰진 게 무기 생산량 얘기할 때 확 티가 나네요
그당시로보면 혁신적인 총이지 미래에서 온 디자인에 베이클라이트소재를 쓴
지금도 보면 디자인이 이런게 40년대에 개발했는지 의문이 들정도
베이클라이트는 초기형플라스틱임
진심으로 궁금하고 원하는건데 기자님과 박사님은 같이안하시는 이유가 뭔가요ㅜㅜ?
샤를세환님과 허준님을 향해
Always Semper Fi
이거다음 stg 인가요 ㄷㄷ
독일은 문학 사상 음악 복지 기술까지도 선진국 부럽네요
독일놈들 뭘 만들어도 대충이 없네..ㅠㅠ대단하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MP40은 혁신적인게 총구부분에 왜 곡선으로 되어있는가에 관한 것인데 세상에나 장갑차의 장갑부분이나 기타 엄폐물에 거치시키고 쏘기 쉬우라고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MP40은 나중에 소련의 기관단총인 PPS-42와 PPS-43의 설계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 한국전쟁 당시에도 미군과 영국군 등의 유엔군의 정찰대가 사용도 했었고 나중에 걸프전에서도 미국 CIA 요원들이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일까요?
5:20 k-1 과 비슷한 느낌
서점 갔다가 세환님책이있길래 반가워서 사볼려고했다가..너무비싸길래 조용히 내려놨던.........ㅠ
역쉬 갓 세를세환 ㅎㅎ
독일 히틀러 나찌를 지금현대도 추종하는 국가가 있다는데 어디인가요? 네오나찌들이라고 전쟁중이라고 하던데? 민스크협정은 무엇일가요?
미국 사격장은 Shooting Lounge(라운지)가 아니라 Gun(Shooting) Range(레인지) 라고 합니다.
사격장 마다 임대용 총이 다르니 미리 연락해서 확인하고 가세요.
우지는 의외네요 갠적으로 우지 별로였는데 다시보게되네요 ㅋㅋ
Mk36은 독일판 m1카빈이네요 신기하다
게임만 하시는줄 알았더니....유익적인....와우
눈감고 보지 않아도 좋아요 누르는 건.담 !
GSC의 Trail 입니다.
미군의 아파치헬기에도 조종석옆에 M4가 거치 되어있읍니다.
영국이 진짜 희생의 아이콘이네요 위드코로나도 젤 먼저 하고있으니..
허준형 졸라 좋아요 따흑
Ak의 대유행 이전에 MP40 대유행이 있었군
삼성이 어드 바이스 하면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 생산 하듯 장난 아니게 만들었을텐데
샤를님 허준님 구리스건 도 쫌 다뤄주세요~
어릴적 전우 라는 드라마에 강민호배우분이 들고 연기하던 총이 구리스건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 총기에 대하여 얘기좀 해주세요~
12:34 저때 우리 대한민국이 각국의 남는 잉여 전투장비들을 골고루 유도리있게 사왔다면 에휴....
컴오히에서 영국군 중위나 대위 유닛이 스텐을 사용하는 게 떠오르네요
shooting range죠 라운지는 아니고 ㅎㅎ
꼭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이 mp40 기술력이 지금의 mp5와 같은 명품 smg 개발에 도움이 됐나보네요 ㅋㅋㅋㅋ
프레스공법은 단점이 뭔가요?
일반적으로는 제품품질의 산포가 있고 그 때문에 정밀한 사격등을 요구하는 화기를 생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식무기는 사실 압도적인 성능보다는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과 생산성..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하죠..
@@sdki7980 전차도 그래야하는데 장인정신의 나라 독일에게 그런거는. ...
@@선제이-f2y 특히나 생산성 최악이었죠..티거뿐만이 아니라..독일 전차계열..보기륜만 봐도 생산성은 안드로메다죠....34나 셔먼과 같은 놈들이 티거와 같은 중전차보다 훨씬더 전쟁에 최적화 된 놈들이죠...적당히 나쁘지 않고 쓸만한 성능에 생산성,야전정비성 좋은..
정밀 저격총은 지금도 여전히 절삭가공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저격총이 비싼거.
@@선제이-f2y 4호전차가 생산성이 좋았어요..근데이걸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없어서 그랬는지 엔진 업글을 안하고 포와 장갑만 업그레이드했죠;;f2g형 나온 시점에 연합국 어떤전차도 파고했는데 말이죠
소리 너무 작아요 ㅜ
지하철에서 최고로 올려도 안들림 ㅜㅜ
저때의 전통으로 지금까지도 smg의 최고 명가는 독일이죠
근데 중국은 그렇다치고, 남미는 왜 많은 총기시장이 형성된거죠? 저당시 전쟁도 없던걸로 아는데....
허준님 샤를님 ㅋㅋ 개콘이 망한 이유가 뭔지 아시죠???ㅎㅎ
우리나라 전차병들도 권총만 주지 않나요?? 군생활때 듣기론 전차병들 자기들 권총은 자살용??이라고 했는데....
그랬다면 리버레이터 처럼 만들엇지..
@@leeck4268 요즘은 모르겠는데
제가 군생활하던 00년대에는 사단전차대 훈련때보면 전차병들 권총 가슴에 차고 있더라구요... 그들말이 영점사격도 안하고
이건 자살용이라고 농담반진담반으로...
@@naepoori 그렇네요 어떤간부 쪽은 차량 안이 좁아서 긴총을 가지고 탈수 없어서 그런다고 하고 어떤간부는 자살용이라고 하고
@@leeck4268 독일 전차병도 mp40 썼지않음?
크루프에서 만든 속사포가 대한제국군에서 쓰이던데
역시 기술의 독일
캔디에서 캔디를 고아라고 조롱하다가 오히려 간호사라는거 알게되니
자랑스럽게 나도 전쟁에 참전한다고 캔디를 부추겨주지.
미국에서 편하게 지내는것을 괴로워하다가 결국 전쟁에 참전해서 죽지.
의외로 반전성향이 강한 작품이였지
토크멘터리 전쟁사 다시 돌려내라.
존나그립다...
영상 보는 내내 자니테터~~라는 이명이 들린다ㅋㅋ
이세환은 안전한 프로도 아니면서 정보오류 어떻게 해결안되나요?
미군과 나치 독일군의 소총분대를 비교하면 독일군이 MP40, MG42가 있지만 대부분 소총수들은 볼트액션의 Kar98 사용, 미군은 M1반자동소총, M1카빈 소총사용 실제적인 전투력은 미군 소총분대가 더 낫았다고 보인다.
우리에게도 분대 당 1명은 RPG가 있어야지....너무 화력에서 북한 분대에서 밀림
ㅇㅇ 실제로도 전투는 분대장과 부분대장, 기관총 사수만 하고 나머지는 응원병이나 다름없었음. 볼트액션 소총이 성능을 발휘하려면 소총수의 숙련도가 중요한데 아무나 데려다 입대시키던 대전 후반부에는 답도 없었음.
@@donchoo4706 대신 배고밀 무반동포가 있어요
ㅋㅋㅋㅋ 허준과 샤를의 조합이 최고인 듯
둘이 결혼해
독일 공수부대 의 요구 조건에 맞춰서 롸임메텔에서 FG-42를 만듭니다.
영광입니다. 😄
죄송합니다 악마 잡다가 와서 이제 봤습니다 ㅋㅋ